16살 나리 화장실이 급했는데 못들어가고 다른곳에다 쉬를 하고 모른척 하네요! 밤 사이 토하더니 몸이 안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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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백건호-h1o
    @백건호-h1o Месяц назад +2

    나리 너무 이뻐요! 말티즈들은 나이먹어도 평생애기같아요. 저도 얼마전까찌 말티즈와 함께 했었는데, 얼마나 그 시간들이 소중한지몰라요 ㅎㅎ 나리야 너는 딱 10년만 더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자!!

    • @나리네일기장
      @나리네일기장  Месяц назад +1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leonpark8145
    @leonpark8145 Месяц назад +1

    역시! 범인은 범행 현장에 다시 오기 마련!!

    • @나리네일기장
      @나리네일기장  Месяц назад +1

      ㅎㅎ 범인 맞네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travelguitar
    @travelguitar Месяц назад +1

    오, 정말 귀엽네요... 그런데 나이는 역시...

    • @나리네일기장
      @나리네일기장  Месяц назад +1

      16살인데 귀엽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davidkim1807
    @davidkim1807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나리 이쁘다 그래도 치우기 편한곳에 쌌네요.^^ 나리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 @나리네일기장
      @나리네일기장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급하면 보통 화장실 앞에서 싸 놓는데~ 오줌 싼것도 귀엽죠!~
      이쁘다고 말씀해 주시고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euncooper9568
    @euncooper956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노견은 언제 나를 떠날지 모르니 ㅠㅠ.
    우리집 노견도 자다가 떠나서 얼마나 놀랬는지..ㅠㅠ..우리개 장례식치루고 바로 우리개와 똑같은 품종의 개를 입양했어요. 노견으로.. 그리고 임시보호자 등록(신청)해두고요.
    우리개가 너무 보고싶어서 몇일간 제정신이 아니였어요. 더 많이 사랑해주고 보살펴 줄껄..하는 생각만 들고, ㅠㅠ. 모든게 내잘못같고. ㅠㅠ.

    • @나리네일기장
      @나리네일기장  2 месяца назад

      노견한테는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한 시간이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늘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떠나보낸 이쁜이도 보호자님을 정말 좋아 했을거에요. 잊지 못하고 그리워 하시는걸 보면 정말 좋은 보호자 입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죠!ㅜㅜ
      힘드시지만 기운내시고 입양한 이쁜이와 함께하는 동안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나리한테 관심 가져주시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misona1004
    @misona1004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나이들면 방광 조절이 안되나보더군요
    저도 자주 실수할때 혼냈는데, 그러다가 울애기가 하늘나라 가고선
    그때 혼냈던 것 엄청 후회했어요
    배변 잘 가렸는데 왜 이러나했죠 ~ 😊🎉❤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른척 해주세요

    • @나리네일기장
      @나리네일기장  2 месяца назад +2

      16살 인데 아직까지 배변을 잘하는게 정말 대견하죠!
      당연히 모른척 해야죠!~~
      지금 이대로만 건강을 유지하면 좋을텐데~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더운날씨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euncooper9568
      @euncooper9568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자요. 저는 혼내지는 않고 그냥 몰래 버렸는데, 버리는데 와서 본거예요. 멍 하니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ㅠㅠ.
      먹는걸 너무 잘 먹었고, 닥터가 우리개가 살쪄서 빼야하고, 딱히 건강에 문제가 있는곳이 없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었어요. 아침에 너무 놀래서. ㅠㅠ.. 우리개 장례식 치루고 다음날 똑깥은 품종의 개를 입양했어요. 노견인데, 우리개가 우리에게 바로 보내준것 같아서 또 눈물이 나고..ㅠㅠ. 평생 그리워하면서 살게 되겠죠. 지금입양된 우리개에게는 더 신경써서 보살펴야 할것 같아요.

  • @kickass7922
    @kickass792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이들면 참는것도 힘들다구.

    • @나리네일기장
      @나리네일기장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이 들어 가면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실수를 해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Devo_ut3ehdk-37
    @Devo_ut3ehdk-37 2 месяца назад

    털을 밀어주면 덜 덥지않을까요?

    • @나리네일기장
      @나리네일기장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미용 스트레스가 있어서 집에서 조금씩 잘라주고 있습니다.
      자주 해 줘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게을러서 그런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