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두번가봤지만 돌아다님서 볼껀 크게 없고 그냥 가성비 좋은 리조트에 휴양간다는 생각으로 가야되요. 호텔 리조트도 여기저기 옮기면 안되고 한곳 잡아서 리조트안에서 수영하고 먹고 자고 마시고 그러다 해빠질때 쯔음 해서 호이안 올드타운, 야시장 한번 갔다오고 귀국하는 마지막날 체크아웃하면서 바나힐 한번 갔다오고 오면 딱임
@@corporatedemocrat 안그럴거 같죠? 사이판등 가보세요 똑같아요~ 그리고 그럼 왜가냐고 하셨죠? 일단 한국을 벗어나는거예요. 비행기를 타면 모든 여행자가 자유라는걸 느낍니다. 자신의 소속 컨츄리를 벗어나면 설레이죠. 그리고 여행 목적은 다 달라요. 문화등을 몸소 체험하고 느끼고 고민하고 그나라의 이해를 높이는 여행도 있고, 자신이 자유를 찾아 홀가분하게 여유로움을 찾는 여행도 있어요. 그게 여행이죠. 남들의 여행 목적에 비판은 할필요 없어요. 그 목적이 다 다르니깐. 그냥 님의 생각의 틀을 깨시고 아 그런 여행 이런 여행이 그런 생각과 여유로움등 여러가지를 할수 있구나라는 폭넓은 시각을 가지세요. 그게 여행입니다^^
@@아름답고진실하시고겸 글쎄요 베트남보단 한국이 살기 좋다고 느끼고 베트남 여성 트럭으로 델다줘도 한국여성이 훨 나은데... 일단 정서가 맞는 부분이 얼마나 큰건지 모르시는듯... 그렇게 좋으시면 베트남가서 베트남 여성과 사세요 ㅎㅎ 난 못삼. 의료시설 교육시설 대중교통 등등 비교자체가 불가한데 무슨 ㅋ
푸꾸옥은 더함~~ 너무 덥고 습해서 사람 사는곳이 맞나?라는 생각과 사람들 사는 근처엔 다 쓰레기가 널려있고 에어컨있는 식당들이 거의 없어서 밥먹기도 힘들정도로 더움 ㅠㅠ 리조트안에서 거실문도 열기 싫었슴~~ 바다색깔도 황토빛? 하나도 안 예뻤슴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임
기본적으로 1인당 국민소득 3만2천달러로 세계에서 손꼽힐정도로 여행을 많이 다니는 국가의 국민으로 1인당 국민소득 3천달러 안팎의 한국의 1/10정도 수준의 1인당 국민소득을 가진 국가의 국민들의 서비스에 큰 기대를 가지고 가는 것 자체가 에러인 것 같습니다. 특정국가에 대한 비하가 아닌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 3천달러 시절이 1980년대초반~중반인데 그때 대한민국 국민들의 외국여행자에 대한 대우나 서비스수준을 생각해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물론 그 당시 3천달러와 지금의 3천달러는 전세계적으로 국가간 물자교류나 과학기술 발전등을 고려해봤을때 다르기에 현재 베트남은 우리의 1인당 국민소득 8천달러에서 1만달러 수준의 1980년대말~1990년대초반까지 느낌하고도 비교해야 한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1인당 국민소득 3천달러는 지금의 3천달러보다는 그 가치가 컸기에 그것을 반영하면 지금 현재 베트남의 국민의식수준이나 서비스질은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5천~8천달러수준인 1980년대중반~1980년대후반 전후정도와 비교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부 대도시같은 경우는 1990년대초중반과도 비교될 수 있겠지만 현재 30년전 한국과 지금의 한국의 상황은 많이 다릅니다 심지어 베트남은 우리의 40년전 1인당 국민소득입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한국의 1980년대후반~1990년대초반수준과 비교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변자연환경을 떠나서도 베트남등 동남아시아 국가들 여행시에 이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2020년대 한국의 SOC인프라나 각종 서비스나 국민의식수준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도 1980~1990년대보다 각종 의식수준이나 인프라가 지금과 비교할 수 없게 나아졌습니다.
베트남은. 여행객을. 여행객으로 봅니다. 한국인들이. 높은 임대료임에도. 한국 보다 싸다고. 아파트 월세.이젠 어쩔진 몰라도 외국인들이 호구죠. 베트남. 여행 조심 뭐니 뭐니~~ 해도 태국이죠. 그나마 태국여행 좋죠. 캄보디아는. 시골스럽고~ 좋은 정보를 여러사람들이. 알수있도록 몸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여행하세요
덥고 밥 맛없고 해산물도 맛이 없음 케이블카 비 조금 오니깐 공중에서 30분 대롱대롱. 놀이기구 사람이 없어서 독차지함 안전장치 미비로 온몸에 멍 녹슬고 구멍이 뻥뻥 우린 가이드도 3명 붙여서 꽤 주고 갔는데도 너무 안좋았음 공항에 가이드 못들어오는 우리가 다 알아서 해야함 호텔 첫날빼고는 팁을 주어도 청소 잘안해주고 수건이랑 물품도 배치가 잘안됨 노란색 건물은 전부 나라꺼임 호텔에서 밤에 자기들끼리 나와서 노래방잔치를 벌임 차도는 서로 조심이 아니라 무조건 보행자가 조심하라고 했음
@@dreameroh4819외국인들이 한국하면 북한이 맨날 핵쏜다고 해서 곧 전쟁날 곳이란 인식이 있는거랑 똑 같은 말 ㅎㅎㅎ 관광지는 관광지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정부차원에서 치안이 좋습니다. 보라카이만 해도 호텔앞에 사설 경비원이 다 있어요. 다만 가지말라는 곳은 가지 말아야 할 곳이 필리핀이긴 합니다. 그건 세계 어디든 마찬가지
저는 올해 2월 5월 두번갔다왔지만 여행경비 대비 충분히 여유있고 여행의 자유를 느끼는 여행이었음. 열번도 갈 의향있음. 준비없이 비행기표끊고 숙소 예약하고 가벼운 맘으로 갈 수 있는곳이라 생각함. 저는 부당하거나 사기당한적없고 . 어느 나라 가든 모든 위험은 있음. 알아서 조심하고 다니면 즐~ 여행할수 있다고 생각함요. 호이안도 짱 감성있었음😊
저는 한국의 치열함에 많이 지쳐있을 때 호이안 2박 다낭 3박 코스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평생 기억이 남을 정도로요. 바다도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끝도 없는 모래사장에서 사람들이 비치발리볼 하고 거니는거 보면서 소소한 순간의 행복도 느꼈구요. 물가도 관광객 상대로 하는 식당으로만 다녔는데도 한국의 1/4~1/3정도 되더라구요. 호텔 식당 등 가성비 좋다고 느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듯 하네요. 저에게 다낭은 나중에 1달 살기 하러 다시 가 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다낭해변이 길고 모래가 곱고 괜찮던데 물색도 좀 깨끗할때가 있고 식사는 다낭에서 이태리식 프랑스식 좀 비싼 조식호텔부페 먹음 서울가격이 이십만원 든다면 십만원이내로 가성비 좋고 훨 고급진 레스토랑 은근 많음 (십년간 매년 휴가온다는 미국인이 갈쳐준 식당들~) 하지만 현지시장에서 바가지는 피하기 어려움
다낭 바다가 볼품이 없다니.. ㅎㅎ;;;.... 해안선이 근 20km로 쫙 뻗은 아름다운 백사장에 5~6만원이면 입 딱 벌어질 5성급 호텔 루프탑 수영장서 야자수 가득하고 낭만 한사발 드링킹 하고도 남을 이쁜 카페, 레스토랑 그득한 그 아름다운 해변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무슨 소리지..? 미케비치가.. 이렇게 깔 수준은 아닌데..요..?😮😮😮
다낭가서 실망하고 온 사람들은 해외여행 경험이 부족하거나 비싸고 불친절한 곳을 일부러 찾아가서 안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온 사람들임.(또는 다낭이 라는 여행지가 일방적으로 싫은 사람들 ㅋㅋ 누군지 알거 같다 ㅋㅋ) 다낭 호이안은 좋은 호텔, 리조트 묵으면서 힐링 하고 저렴한 값에 맛사지 받고, 맛난거 먹고 수영하고 그러고 오는 여행지 이지. 관광?! 솔직히 볼건 별로 없음 바나힐 이나 호이안 구시가지,후에 왕궁 정도는 볼만한 곳이지 태국 같은 곳이랑 착각 하심 안됨. 그리고 누가 요새 패키지로 감? 다들 인터넷으로 정보 찾고 직접 계획 세우고 리조트 예약 하고 다니지 😂😂😂😂😂😂😂😂😂😂😂😂😂😂😂
2024.2.14 현재 다낭에 있습니다. 가성비있게 싸게논다에 크게 태클 걸어봅니다. 절대 싸지 않습니다. 한국인에게 유명한집들 그냥 한국물가 입니다. 액티비티도 없지만 있는것도 테국보다 두배 비쌉니다. 편하게 맥주한잔 마실 공간두 없고요 비싸고 단체관광객용 식당들만 x나게 많고요 애들 어르신들 모시고 투어에서 가라는데로 가서 보고, 한식먹고, 베트남식도 한국인 입맛에 맞춘 식당에서 먹는 딱 단체관광객용 동네입니다. 여기 베트남인들에세 한국인은 그냥 호구들 일뿐입니다.
죄송한데..잘 안알아보고 가신것 같네요 전 여러 동맘아시아권 여행지 다녀보고 다낭 음식이 가장 맛있었는데 패키지 여행을 가신건지..? 강성비는 한국 물가에 비해서 가성비인거고 태국이랑 비교하면 비슷합니다. 음식이 4천원에대인데 어떻게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하신건지 해산물의 경우는 만원정도 인데 한국에서는 그돈주고 못 먹습니다 잘 안가본 여행지라면 유튜브로 검색하면 요즘은 식당.호텔 이름과 가격 다 알려주니 사전조사 하고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당 패키지로 가셔서 그 좋은 다낭을 제대로 못누리시고 고생하고 즐지기 못하고 오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gowun90 그리고 해산물은 확실히 싼거긴 한데 일단 선짜에는 신선한게 아예 앖었고 대형 식당들도 관심있게 둘러봤는데 새우는 확실히 싸고(태국하고 비슷) 크레이피쉬나 고급 어종으로 갈수록 큰 차이는 안났습니다. 더욱이 물건 바꿔치기가 횡행하는 나라라서 뭘 하든 뭘 먹든 계속 의심하고 확인해야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더 나쁜 기억만 남았네요
다낭 물가 숙소 소소한팁, 다낭 가기전 봐야하는 영상 7#18
ruclips.net/video/DJlOvVYqRlU/видео.html
링크를 활성화해주세요.
활성화되면 글자가 파란색이 되는데
링크안걸려서 터치해도 반응이 없네요.
해외 여행 락세이프 필수에요!! 요새 제주도 사건처럼 호텔도
마스터키로 침입하는 경우 많아요.. 심지어 5성급도ㅠ 락세이프 몇 천원밖에 안하는뎅 조심해서 나쁠거 없더라구요
폐점한 놀이동산에 간 기분이었음...호텔이 한국보다 저렴한것 외에 메리트없었음.
오징어 사야됨 다낭가면 ㅋㅋㅋ 베트남친구가 말해줌 ㅋㅋ
ㅣ진짜 다낭 왜 가는지 이해가 안 돼요
미국, 유럽가요 좀 싼거만 찿지말고
너무가기싫은데요 그말들으니...
그럼 솔직히한국이 다낭보다 더좋은게 비싼거말고 뭐가있나? 다낭은 싸고좋은 마사지라도있지..물가도 훨씬 저렴하고
호텔 안에서만 있으면 문제 없지만 나가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바가지 씌우는 인간들 많음. 다시 가고 싶지 않음
한국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외국인 상대로 등쳐먹던 택시 기사들, 오래전 일도 아닙니다.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서 상인들이 외국인에게 바가지를 씌우려 합니다.
그래서 전 그냥 현지인들이 거래하는 곳과 대형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합니다.
@@천둥신-z4b 비교할걸 해야지 ㅉㅉ 한국인이 1달에 1번 당한다면 저기는 눈만 뜨면 일어나는일인데 물타기 추잡스럽네
인도를가바야지 다낭이천국이라느낄라나
@@웃어요웃어 아그래서 제주도 바가지 욕오지게먹나?
지금 걷고 계시는 영상만 봐도 이해가 되네요. 우리집 근교에 공원거니는 느낌입니다. 시끄러운 교통소음까지 더해진..
월미도느낌😂
외국에 대략 50번 넘게 나갔다 왔지만, 요즘엔 우리나라 여행지가 안전하고 더 좋아여 ~ 나가면 고생길.
한때 울나라서 다낭거품 심각했지 가보면 바다는 진짜 볼품없어서 깜놀
다낭 가격 후려치는거 조심하세여
근데 진짜 저기 갈거면 다른곳 고려해보세여 기대하면 진짜 실망함
얼마전에 갖다온 1인으로써
완전 공감ㅠ
누가 간다면 말리고 싶음
갔다온
@@katejooahlee8628 갔다 온
비싼 리조트나 호텔을안가서그렇지 ㅠㅠ 싼곳에서도 싸게 맥일라하니 ㅜㅜㅉㅉ
1인으로서
만족한사람도많다
다낭바다는 탁한물ㅜㅜ 볼것도없음
우리나라 바다가 훨쒄 예쁘고 멋짐
인천 월미도 앞바다 보다 더함;;
서해도 날씨 좋은날 섬에 가면 물 맑아요. 그리고 남해 섬은 동해만큼 괜찮은 곳도 많습니다. 물도 깊지도 않고... 나는 사람들이 왜 자꾸 동해로 가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사람 구경하러 가는 건지...
태국은 괜찮던데요?
@@김은혜-j6d 태국 남부랑 필리핀은 1티어
@@김은혜-j6d탸국더럽던데요?
다낭 두번가봤지만 돌아다님서 볼껀 크게 없고 그냥 가성비 좋은 리조트에 휴양간다는 생각으로 가야되요. 호텔 리조트도 여기저기 옮기면 안되고 한곳 잡아서 리조트안에서 수영하고 먹고 자고 마시고 그러다 해빠질때 쯔음 해서 호이안 올드타운, 야시장 한번 갔다오고 귀국하는 마지막날 체크아웃하면서 바나힐 한번 갔다오고 오면 딱임
근데 비행기값하면 가성비가가성비가아닌 ㅋㅋ 그돈이면 국내 동해쪽 인피니티풀 큰호텔에서 충분히노니깐
리조트 안에 갇혀있을거면 뭐하러 감?
해외를 나간다는건 다양한 경험을 하러 가는건데
그냥 인스타에 주변지인들에게 나 해외여행 다녀왔다 자랑 사진 올리려고 허세 떨려고 가나?
님 말씀에 대공감!~
딱 님 말씀처럼 갔다와야하는곳이 다낭 사이판등입니다^^
딱한번 가볼만한곳 동의 ㅎㅎㅎ
@@corporatedemocrat 안그럴거 같죠? 사이판등 가보세요 똑같아요~
그리고 그럼 왜가냐고 하셨죠?
일단 한국을 벗어나는거예요.
비행기를 타면 모든 여행자가 자유라는걸 느낍니다. 자신의 소속 컨츄리를 벗어나면 설레이죠.
그리고 여행 목적은 다 달라요.
문화등을 몸소 체험하고 느끼고 고민하고 그나라의 이해를 높이는 여행도 있고,
자신이 자유를 찾아 홀가분하게 여유로움을 찾는 여행도 있어요.
그게 여행이죠.
남들의 여행 목적에 비판은 할필요 없어요.
그 목적이 다 다르니깐.
그냥 님의 생각의 틀을 깨시고 아 그런 여행 이런 여행이 그런 생각과 여유로움등 여러가지를 할수 있구나라는 폭넓은 시각을 가지세요.
그게 여행입니다^^
ㅇㅈ 딱 이거임 빈펄리조트 잡고 놀다가 호이안 갔다가 한시장 정도? 조그만 키지노 정도
해외 바다보다 동해가 더 좋다는 교훈을 알려준 다낭이었음
파타야도 산호섬까지 안가면 그렇다는 말이😅
동해에서 호구당할 빠에 해외가서 호화롭게 쓴다해서 유명해진게 다낭인거임...
사이판가세여
동해바다가 이쁜걸 깨우치고 오지요 볼꺼없음 애들이나 싼값에가는곳
다낭을 보고 그런 결론을 내리시다뇨...
동남아에 아름다운 해변은 많습니다. 원래부터 다낭은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는 것과는 무관한 곳이었음.
저도 다낭 가족여행가서 실망했어요. 리조트 안에만 있으면 뭐 상관없는데 일단 숙소만 나오면 온동네가 너무 더러워요. 큰길도 쓰레기 더미에 뒷골목은 쥐가 돌아다니고 쓰레기는 말할것 없고, 딱 내집만 청소하고 이웃집은 난지도든 말든 상관안하는것 같아요. 노점상은 위생때문에 선뜻 먹기도 어렵구요
ㅋㅋㅋ단언코 다낭은 베트남 여행지 중 굉장히 깨끗하고 정리된 측에 속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나트랑윽 거리와 냄새는ㅋㅋㅋ 뭐라 할 말이..대신 리조트는 가성비좋고 깨끗합니다.
쥐천국이드만 음식 쥐똥같은것있었음
ㅋㅋㅋㅋ 한 50개국 다녀보면 해외여행지 중 다낭의 포지션이 느껴지실거에요 다른 나라보다 좋다는건 아닌데 기대한 부분이 다낭의 컨셉이랑 맞지 않으셨을뿐.. 단순 깨끗한 곳을 원하시면 선진국을 다녀오세요!! 돈 많이 쓰면 좋은 곳 많습니다!!😅
리조트 안에만 있을거면 뭐하러 외국나가요 ㅋ
다낭 물 아주 흐림. 밥값도 싸지 않음.
다낭은 일단 범퍼카 마인드라서 도로가 시끄럽고 위험하고 식당들이나 카페중에서 에어컨이 없는곳이 많아서 더위를 잘타는 사람이 가면 지옥입니다.
헉😅몬가겠다😅
5월에 갓는데 한국폭염 선경험한듯요
가격과 사기꾼 이게 진짜 이유지 상식밖으로 기분 나쁠정도 더무니 없는게 진짜 이유지
@@아름답고진실하시고겸혹시 베트남 녀자랑 결혼한 남한 남자이신가요?
@@meanmeanmean1쟤 대만화교에요
@@아름답고진실하시고겸 글쎄요 베트남보단 한국이 살기 좋다고 느끼고 베트남 여성 트럭으로 델다줘도 한국여성이 훨 나은데... 일단 정서가 맞는 부분이 얼마나 큰건지 모르시는듯... 그렇게 좋으시면 베트남가서 베트남 여성과 사세요 ㅎㅎ 난 못삼. 의료시설 교육시설 대중교통 등등 비교자체가 불가한데 무슨 ㅋ
@@아름답고진실하시고겸 니가 루저라 그래 ㅋㅋㅋ
이해안가는게 몇년전부터 베트남 다녀온 사람들이 베트남 두번다시 안간다고 말들을했는데 여전히 죽자고 베트남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여자보러가는거지 ㅋㅋ
경제 차이에 비해
아가씨 값은 차이가^^^
물론 한국의 40%정도
맞는 얘기입니다
외국에 여러번 나가신분들을 재미없어
할수있어요
싼맛에 외국나갔다는 의미죠
다낭 도착한지 7시간 됐는데 괜히 왔다. 할게 없고 진짜 조오오온나게 더워요
더울때 갔으니까......😂
원래 조오오온나게 더워요ㅋㅋㅋㅋ
그냥 무작정 사전 조사도 안하고 가셨나..?
다낭은 서핑이나 바다 수영이 아닌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마사지 2시간짜리 받기만 해도 하루 그냥 지나가는뎅😅
베트남 바다는 다 거무튀튀함
습기 더위는 솔직히 노답
관광지로 가기엔 너무 심한곳
차라리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가
에메랄드빛 바다운치가
해외여행 간 보람이 있죠
베트남은 그냥 인천산업단지에 모텔 간 느낌
더위 습기는 덤
비하하고 모함하려고 하는게 아님
그냥 레알임
다낭은 기후대를 보면 흔히들 기대하는 동남아 바다는 아니고 냐짱부터 남쪽 바다들이 아름다운 바다라고 할 수 있죠.
푸꾸옥은 더함~~ 너무 덥고 습해서 사람 사는곳이 맞나?라는 생각과 사람들 사는 근처엔 다 쓰레기가 널려있고 에어컨있는 식당들이 거의 없어서 밥먹기도 힘들정도로 더움 ㅠㅠ
리조트안에서 거실문도 열기 싫었슴~~
바다색깔도 황토빛? 하나도 안 예뻤슴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임
@@minchankwon 나트랑은 아니고 무이네 가봤는데 바다 진짜 볼품없음
내가간 푸꾸옥은 바다 민트색이었는데… 물론 쓰레기많은곳도잇음
@@세월-x3f푸꾸옥 우기에 가서 그럼. 건기에 가야 민트색 바다 봄..
다낭은 그냥 딱 부모님모시고 오면 딱임. 바나힐 하루 호이안하루 갓다가 하루 다낭에서 놀고 3박4일 부모님모시고 가면 딱임. 한식도 잘되어있어서 어르신들 좋아라함
다낭가서 한식 엄청 먹고 왔네요.ㅎㅎ
그렇죠 쉬러가기 보단 놀러갔다오는 의미로~~ 그리고 벹남 처음가기로는 다낭이 만만하지 않을까요. 거기가 외국인 상대 범죄 형량 세게 때리는 곳이라고...
저도 실망했어요 우리나라 시골보다 더 볼곳도 없고 외국여행 간 느낌이 전혀 없었네요 ㅎ
기본적으로 1인당 국민소득 3만2천달러로 세계에서 손꼽힐정도로 여행을 많이 다니는 국가의 국민으로 1인당 국민소득 3천달러 안팎의 한국의 1/10정도 수준의 1인당 국민소득을 가진 국가의 국민들의 서비스에 큰 기대를 가지고 가는 것 자체가 에러인 것 같습니다. 특정국가에 대한 비하가 아닌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 3천달러 시절이 1980년대초반~중반인데 그때 대한민국 국민들의 외국여행자에 대한 대우나 서비스수준을 생각해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물론 그 당시 3천달러와 지금의 3천달러는 전세계적으로 국가간 물자교류나 과학기술 발전등을 고려해봤을때 다르기에 현재 베트남은 우리의 1인당 국민소득 8천달러에서 1만달러 수준의 1980년대말~1990년대초반까지 느낌하고도 비교해야 한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1인당 국민소득 3천달러는 지금의 3천달러보다는 그 가치가 컸기에 그것을 반영하면 지금 현재 베트남의 국민의식수준이나 서비스질은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5천~8천달러수준인 1980년대중반~1980년대후반 전후정도와 비교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부 대도시같은 경우는 1990년대초중반과도 비교될 수 있겠지만 현재 30년전 한국과 지금의 한국의 상황은 많이 다릅니다 심지어 베트남은 우리의 40년전 1인당 국민소득입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한국의 1980년대후반~1990년대초반수준과 비교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변자연환경을 떠나서도 베트남등 동남아시아 국가들 여행시에 이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2020년대 한국의 SOC인프라나 각종 서비스나 국민의식수준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도 1980~1990년대보다 각종 의식수준이나 인프라가 지금과 비교할 수 없게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한국은 베트남처럼 외국인들에게 악착같이 사기치지 않았음 온 베트남놈들이 외국인에게 사기침 사기로 대동간결
다녀보면서 딱 요렇게 느꼈습니다. 80년대 한국ㅎㅎ전 잼나게 돌아다니다 왔죠 ㅎㅎ
한국이 유럽만큼 잘살이지면서 그만큼 눈높이도 유럽인들 못지않게 높아진거죠.
휴양지죠 관광지가 아니라 그래서 별달리볼게없음
바다도 우리동해가 더 예쁘고 산도 설악산 지리산 심지어 동네 뒷산이 베트남 산보다 예쁩니다
싼마이 잘찾아서 즐기던지 아예 풀보드리조트빌려서 제대로 휴양하던가 컨셉을잘잡아야 합니다
아니면 백프로 실망하고감
와이프랑 나트랑갔는데 너무 좋았음 물론 와이프랑 저랑 여행컨셉이 잘맞음 3박동안 한곳에서 푹쉬고 수영하다가 술만먹고 왔음 ~물론 신혼여행때도 몰디브 올인클루기브로~ 너무 좋았음 2 beer plz
볼거도업고~
할거도업고~
갈데도업고~
먹을거도 엉망이고
침대 메트리스
파는데서만 오후시간다버리고
완존실망~ㅠㅠ
혹시 패키지여행 가셨나요?
......ㅜㅜ토닥토닥
패키지로 왜가요..
요즘도 동남아를 패키지로 가나요? ㅎ 혹시 할아부지?
동남아 여행갈꺼면 솔직히 태국 방콕이 최고라고본다. 괜히 세계인의 여행지 인것이 아니다. 정말 물가저렴, 쇼핑, 역사적 유적지 관광, 레저, 저렴한 마사지까지 모든게 다 충족되는 나라가 바로 태국이다.
동감이요 ㅎㅎ 태국은 진짜 개인적으로 음식도 잘맞았던 것 같아요. 사람들도 친절했고
ㅇㅈ
심지어 지하철도 잘되어 있고, 서울만큼 좋음
베트남,필리핀 가는 사람들 관광홍보 속아서 온 사람들이죠 ㅋㅋ 동남아시아는 태국여행이 최고
태국 물가 서울이랑 같던데 ㅋ
가격도 이제 싸지도 않아요. 한인사장들이 진출해서 가격을 한국화 시켜버림. 역시 눈탱이는 한민족끼리 치는게 꿀이랑게~~
태국>>>>베트남
베트남이 관광으로 태국 따라가기엔 인프라 서비스 등 한참 모지람. 가성비 생각말고 그냥 조금 더주고 태국 가는게 나음
태국도볼꺼없음
방콕엔 해가 지고 나면 특별한 즐거움이 열리기 시작하죠 ... ㅋ
휴양지래서 갔는데 인터컨티넨탈 호텔아니면 평범한 바다였고 호이안 말고 볼게 없음
세부, 보라카이, 보홀등 선택지가 많은데 경쟁력이 떨어짐
맞아 다낭은 그냥 호캉스 하기만 좋은데임
호캉스+고급식당+마사지+쿠킹클래스
코스가 제일좋음
호캉스는 한국에서도 충분!
적당한 비행기값과 적당한 거리 꽤 괜찮은 가격으로 컨디션좋은 호텔과리조트에서 내가족과 푹 쉬고 수영하고 마사지받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목적에서 너무 좋음
근데 그 가격이면 비행기값 숙소값 빼면 한국에서도 비슷한 수준 할 수 있음 ㅋㅋㅋㅋ
@@bkkang3937그건아님
@@soganzi7100만원정도 일탠데
한국에서도 그정도면 사치스럽게 할거 많은데?
다낭 호이안 3~4만원대 호텔
괜춘합니다 특히 조식 퀄리티좋았어요
다른 동남아호텔 조식보다 훨씬나음
해외여행에 국내랑 비교하는애들보면 명치에 지건마려움 ㅋㅋㅋ해외끼리 비교를 해야지
다낭에 뭔가를 바라진말고 바나힐이나 호이안을 보려가는거죠.
가성비좋은 리조트에서 호캉스하는거죠. 매일 마사지받고
잘먹고 호이안과 바나힐만 가면 됨니다.
정답을 아시네요 ㅎㅎㅎㅎ
바나힐 진짜 별로 던데.. 조잡 그자체
멋지던데요!!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바가지 씌우려는 사람들이 많은 베트남이라..다낭 2번 갔었는데 이젠 안 갑니다. 싸게 다녀올 수 있었던 예전 시세도 이젠 아니여서 더더욱 갈 이유가 사라진...차라리 다른 나라 가세요..
우선 날이 넘 더워서 관광에 의미가 없어요 숨넘어갈 정도로 푹푹 찌는데 뭔 구경
그냥 동남아 처음 가면 태국 가세요…
다낭 솔직히 볼거리 먹거리 기대치에 비해서 실망스럽더군요 5시간 비행으로 갈만큼 투자 가치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바가지요금 해안가도 제주 동해 부산만 못합니다 야자수나무..제주도가 더 많습니다
다낭 첨 가서 바다색깔보고 너무 실망한 기억이 납니다..^^;
저도 다낭갔었는데 다신 가고싶다는 생각안들어요 음식도 한국에서 만드는 베트남 음식이 훠얼씬 맛나요 덥고 택시 엄청 사기치고 시끄럽고..
저는 그랩 이용했었는데, 바가지는 한번도 안당했어요.
한국에서 만드는 베트남 음식이 더 맛있다니… 그냥 한국에 계세요 외국여행 가지말고
택시어플 안쓰면 눈탱이 맞는다고 하더라구요 눈탱이의 나라라 조심해야됨 ㅋㅋ
다낭은 사실 별로고 근처에 있는 호이안이 훨씬 좋고 호이안에 있는 안방비치가 푸른 바다죠.
4월 중순에 안방비치 바로 앞 호텔인 시타딘 펄에서 묵었는데.. 방2개짜리 깨끗한 숙소..3박에 28만이었나? 가성비 좋았다. 다만 올타까진 10만동 택시비가 든다. 바다에도 들어가봤는데.. 풀보다 오히려 시원했음
안가봤는데 가본거같고 가기싫네 ㅋㅋ
사기꾼들 저리 많은곳 처음봄
ㅠ투버들 한국인끼리 치고박고
꼴불견
@@제로니-l9o베트나미즈???
어딜가야 사기가 심하다는거지? 싸구려 시장이나 택시말곤 없던데
베트남뿐만 아니라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다들 덤탱이 안심함ㅋㅋㅋ 시장은 한국시장도 농수산물 덤탱이 ㅈㄴ심하고 동대문 의류 덤탱이 ㅈㄴ심하고 인천공항 외국인 상대로 택시 사기치던게 불과 5년도 안된일임.
가족끼리 해외여행이랍시고 여행가서 궁상맞게 돈아끼면서 무슨 시장찾아다니고 길거리 싸구려음식점 들어가니 품질떨어지고 불만족하고 덤탱이 맞았다는 소리하지ㅋㅋㅋ
그리고 천원이천원 비싸게 산걸로 찡찡거릴꺼면 여행은 제발 해외로 겨나가지말고 정동진가서 컵라면 하나 먹고 집에서 푹쉬길 추천함.
인도수준
사기공회국인이 이런말을 😂😂😂😂개웃기네
다낭갔을때ㅋㅋ자전거뒤에 불피우고 꼬치팔던 아재가 나한테 한국보다 꼬치 비싸게 팔려했던거 기억나네ㅋㅋ
그래도 다른건 다 즐거웠습니다!
와 정말 공감해요 전 다낭은 아니구 나트랑갔다왔는데 너무나 실망스러웠네요 호텔도 5성급 으로 갔는데 서비스는 3성급 같았어요😂
요즘 공사판이고, 물가가 비쌈... 베트남 다낭은 믿고 거르는게 맞음.
베트남은. 여행객을. 여행객으로
봅니다. 한국인들이. 높은 임대료임에도. 한국 보다 싸다고. 아파트 월세.이젠 어쩔진 몰라도
외국인들이 호구죠. 베트남. 여행 조심
뭐니 뭐니~~ 해도 태국이죠. 그나마 태국여행 좋죠. 캄보디아는. 시골스럽고~
좋은 정보를 여러사람들이. 알수있도록
몸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여행하세요
그냥 안가도 되는 여행지 별거 없음….. 끝
그래도 꾸역꾸역 감
근데 갔다와야 꼭 실망함.
호이안에서 놀고 출국하루전 다낭호텔에 짐 맡기고 바나힐갔다가 다낭에서 해산물먹고 마트, 시장에서 쇼핑하고 막날출국 하는 장소 정도임^^
다낭은 돈 덜쓴다 생각하고 가야 맘편함
국내여행 갈 돈으로 가면 딱임
장점이라하면 일단 외국이라는점, 저렴한물가, 가까운공항,근처에 괜찮은관광지인 호이안있고 산 바다 강 전부있는점?
근데 바다도 깨끗하지않고 딱히 할것도 없음
다낭보다는 달랏가는거 추천
베트남 차로 이동하는 내내 차가 빵빵거리고 옆차도 빵빵거리고.. 넘 불편해서 다신가고싶지않네요..
다낭 갈 비용이면 필리핀 보홀이나 세부가 바다다운 바다를 보며 즐길 수 있지요.
저는 딱 우기 끝나고 더워지기 전에 갔다왔는데 재미있게 잘 놀다 왔어요~ 딱 말씀하신대로 싸게 여행갔다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바다보러 간건 아니고 그 분위기 느끼러 간거라 ㅎㅎ
바다분위기 볼거면 울나라도 많은데요?
다낭 절대 안감 한국인들 호구취급
다낭은 님말대로 가성비있게 싸게 잘놀구 가는거지
무슨 기대를 한거임? 싸게 잘놀구 가면 된거 아님?
나도 다낭 3번정도 갔는데 다낭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ㅋ
베트남 첫여행을 다낭으로 갔다왔는데 그뒤로 베트남이 싫어졌어요 ㅋ 다신 베트남 안가요
1년동안 7번갓다온친구는 음식값이 싸다고너무싸다고먹어던말만하더구만
푸꾸옥 추천합니다
더운거 말고는 가볼만해요
사람들도 착하구요
덥고 밥 맛없고 해산물도 맛이 없음 케이블카 비 조금 오니깐 공중에서 30분 대롱대롱. 놀이기구 사람이 없어서 독차지함 안전장치 미비로 온몸에 멍 녹슬고 구멍이 뻥뻥 우린 가이드도 3명 붙여서 꽤 주고 갔는데도 너무 안좋았음 공항에 가이드 못들어오는 우리가 다 알아서 해야함 호텔 첫날빼고는 팁을 주어도 청소 잘안해주고 수건이랑 물품도 배치가 잘안됨 노란색 건물은 전부 나라꺼임 호텔에서 밤에 자기들끼리 나와서 노래방잔치를 벌임 차도는 서로 조심이 아니라 무조건 보행자가 조심하라고 했음
음~당신이 베트남이랑 잘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한국사람들은 베트남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분도 있고 잘못적응한분도 있어서요
다낭은 한번가보고 딱히 갈곳도없고 바다도 안이쁘고 실망했었어요 다낭 인터컨티넨탈에만 묵고 나오질 않았는데 다낭은 솔직히 또 가고싶진 않더라구요 푸꾸옥이나 나트랑은 어떤가요? 가족여행 가보려고하는데 실망스러울까봐 고민이네요
태국추천해요 베트남갈빠에
저도 가봤다가.....실망.아직 관광 인프라가 없고,관광객 대하는 의식수준도 낮고ㅠ
베트남은 거르는게 답임
하롱베이 는 가볼만합니다
그럼 어딜 안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까짓게 뭔데 거르라 마라야 ㅋㅋㅋ
장모님 국가다 어딜 거르냐
ㄹㅇ 푸른바다는 필리핀이 짱입니다. 영어라서 말도 잘통하구요
필리핀 왠지 치안안좋고 무섭고 한국사람드류제일많이 죽던데
필리핀 보라카이는 작은 섬이라 안전해서 초등딸이랑 둘이 밤에도 구경하고 먹고 놀았어요. 바다 끝내줍니다 중국인 서양인도 있지만 한국인이 젤 많아 해외여행 맛떨어지는게 문제. 동남아가 다 한국인 천지지만 보라카이는 짜증날정도.
@@dreameroh4819외국인들이 한국하면 북한이 맨날 핵쏜다고 해서 곧 전쟁날 곳이란 인식이 있는거랑 똑 같은 말 ㅎㅎㅎ
관광지는 관광지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정부차원에서 치안이 좋습니다. 보라카이만 해도 호텔앞에 사설 경비원이 다 있어요.
다만 가지말라는 곳은 가지 말아야 할 곳이 필리핀이긴 합니다. 그건 세계 어디든 마찬가지
바다 보고싶으면 발리 가세요. 어마무시합니다.
@@joeyjeon8202발리는 마약탄 술(물뽕)이나 메탄올 술을 조심해야 한다더군요 그외엔 ㅇㅋ
저도 다낭갔다왔는데
베트남사람들은 우리를 이용해 먹는 느낌 볼꺼없음
저랑같은 느낌.
우릴쳐다보는 눈빛이 오로지 돈.호구로보는
그눈빛이 역겹더군요.
한국인들도 짠돌이들이 많지만
한국돈이랑 차이가나니 한국관광객 돈을 빨아들이는게 좋겠죠
더워도 너무덥구 딱히 볼것도 없고 위생도 별로구 이제 두번 갔는데 갈때마다 실망 이네요 이제 갈일이 없겠죠
다남 숙박 조식, 쌀국수등.. 넘 만족 정말 서비스 휴양 여행지로 짱임. 친절하고
푸른바다는 아니지만 해변이 넓고 길어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바나산 케이블카 밑
정글속 키큰 나무들
좋았지만 다시 가고싶진않음
저는 더 가보고 싶을정도로 좋았는데
패키지라 가이드가 좋은곳만 데려가서 그런가 전 너무 좋았어요~
맞아요. 맞아요. 이분 말이 맞음. 풀빌라 잡아서 쉬고 맛집투어하면 끝~ 놀이공원도 들르고…
저는 올해 2월 5월 두번갔다왔지만 여행경비 대비 충분히 여유있고 여행의 자유를 느끼는 여행이었음. 열번도 갈 의향있음. 준비없이 비행기표끊고 숙소 예약하고 가벼운 맘으로 갈 수 있는곳이라 생각함. 저는 부당하거나 사기당한적없고 . 어느 나라 가든 모든 위험은 있음. 알아서 조심하고 다니면 즐~ 여행할수 있다고 생각함요. 호이안도 짱 감성있었음😊
다낭에서 오늘 한국 돌아왔는데 너무 공감합니다! 가성비 여행지로 생각하고 가신가면 너무 만족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니케비치 좋던뎅. 야자수같은거 없다고하셨는데 허벌피자집쪽 가셔야 상상하시던 동남아 풍경 보이실겁니다.
저는 지난달에 갔었는데 수영도하고 해변에 누워서 맥주마시면서 외국인들이랑 놀았는데 최고였어요!
미케…
7월에 다낭 가는데 ㅠ 무섭네요 가뜩이나 더위 엄청 타는 체질로 바뀌어서 요즘 더위도 힘든데 . .
음청 더워유~
다낭 진짜 비추
호텔 밖에 나오자마자 카오스예요.
음식만 싸고 맛있어요
다낭사는데 7월이면 저녁전까지 밖에서 못돌아다닙니다. 햇빛맞으면 습하고 뜨거운게 끝이아니라 눈까리가 따가워서 선글라스 필수임!
작성자분 다낭 잘다녀오셨어요?
다낭가서 핸드폰 보고 걷다가 거기 사람들은 대부분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서 날치기 당함.
진짜 조심해야함.
너나 조심해라. 길거리에서 핸드폰 처보고 다니는.너같은 애들 때문에 한두번 부딪힐 뻔한 것 아니고.. 정말 왕짜증.
하노이 푸꾸옥 다낭 세군데 갔다 다 실망하고 베트남 손절침 사파는 한번 가보고 싶긴한데 막상가면 또 기대치보다 낮을까봐...
저는 한국의 치열함에 많이 지쳐있을 때 호이안 2박 다낭 3박 코스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평생 기억이 남을 정도로요. 바다도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끝도 없는 모래사장에서 사람들이 비치발리볼 하고 거니는거 보면서 소소한 순간의 행복도 느꼈구요. 물가도 관광객 상대로 하는 식당으로만 다녔는데도 한국의 1/4~1/3정도 되더라구요. 호텔 식당 등 가성비 좋다고 느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듯 하네요. 저에게 다낭은 나중에 1달 살기 하러 다시 가 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사실 여기 안좋은글 쓰는 사람들 중 몇프로나 실제로 와 봤겠어요?
그냥 키보드 랜선 관광객들 입니다
저도 다시 가고 싶어요
다낭.... 기대를 해서인지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 없던 여행지중 하나였어요 ㅠㅠㅜㅜ
완전 공감! 바다근처는 한국이나 다낭이나 비싸긴 마찬가지지만 로컬이나 싸게 잘 예약한 숙소들 잡으면 그만큼 저렴한 물가에 쉬다오는거같아요~😂
애초에 베트남에 바다 보러 가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리고 베트남 관광객한테 바가지 씌우는거는 다낭뿐이 아니라는.. 솔직히 바가지 씌울때 그 뻔뻔함이 너무 싫어서 가기 싫어질 정도
다낭해변이 길고 모래가 곱고 괜찮던데 물색도 좀 깨끗할때가 있고 식사는 다낭에서 이태리식 프랑스식 좀 비싼 조식호텔부페 먹음 서울가격이 이십만원 든다면 십만원이내로 가성비 좋고 훨 고급진 레스토랑 은근 많음
(십년간 매년 휴가온다는 미국인이 갈쳐준 식당들~)
하지만 현지시장에서 바가지는 피하기 어려움
2주전 다낭 메리어트에서 3박하고 하루 호이안 투어 갔다오고 낮에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비치에서 사진찍고 노니까 재밌던데..하루두번 로컬 마사지받고 식당가서 밥먹고. 유명한데 별로인 식당도 있고 괜찮은곳도 있고 한국사람이 다 망쳐?놓은 기분은 들던데 글타고 재미없진 않았어요 큰 기대없이 가서 그런가~ 한시장쪽은 내스타일아니라 대충 둘러만보고 미케비치 안쪽이 분위기 괜찮아서 저녁마다 마실갔네요 큰기대없이 가서 그런지 단점보다 장점이 많았어요 한국에서 멀지않고 외국이고 그랩있어서 흥정할필요없이 공항 깔끔하고 일처리 동남아비해 빠르고 저는 만족하고 왔습니다
다낭-호이안-후에 코스를
대한민국 버전으로 비유하자면
대구공항 낼려 우방랜드 갖다가
경주불국사 들르고
포항 바다보고 죽도시장갖다오는 코스임.
갖다 갖다 갖다 ..
푸훕 ㅉㅉ
갖다 >> 가지다. 갔다 >> 가았다..
우방랜드 갖다가(x) -같다가(o)
와...갔/ 갖 구분 못하는건 진짜 개에바
@@죠이-b4o 이건 또 뭐임..
작년 10월에 다낭갔다가 돈더내고 뱅기표 땡겨서 귀국함...경기도 다낭이라고 하니 거진 다 싼맛에 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듯...관광 인프라도 안되어 있는 준시골급 도시..거기다 태풍까지와서 최악이었음ㅋ어머니 간신다고하셔서 극구말려...유일하게 좋았던건 3일 같이한 그랩드라이버ㅋ한국사람이 먹여 살리는 다낭ㅋ
맞아요.
그런 의미로써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외국문물과 사람을 접한다는
그정도로 대하면
다른것도 보일듯 합니다
맞아요. 거긴 그냥 낭만적인 동남아는 아녜요...낭만은 필리핀 세부 쪽 같아요
바가지 씌우는 인간들 많아 다시 가고싶지는 않아요
맞아요 가성비있게 해외여행 한번가는 느낌으로 놀러가는게 다낭같아요^^
다낭 바다가 볼품이 없다니.. ㅎㅎ;;;.... 해안선이 근 20km로 쫙 뻗은 아름다운 백사장에 5~6만원이면 입 딱 벌어질 5성급 호텔 루프탑 수영장서 야자수 가득하고 낭만 한사발 드링킹 하고도 남을 이쁜 카페, 레스토랑 그득한 그 아름다운 해변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무슨 소리지..? 미케비치가.. 이렇게 깔 수준은 아닌데..요..?😮😮😮
백사장이 엄청 고운거 말고는 없던거 같네요
나도 6개월전에 다낭갓을때 인터콘티넨탈 3박4일로 갓는데 재미없어서 2박만하고 그냥 돌아옴 시간아깝드라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를 두고
왜 멀리까지 가서 볼품없는
바다를 보나요? ㅋㅋㅋ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여~
다낭은 시내에서 1시간30분거리 떨어저 있는 곳으로 가야 좋은곳을 볼수 있습니다.
다낭가서 실망하고 온 사람들은 해외여행 경험이 부족하거나 비싸고 불친절한 곳을 일부러 찾아가서 안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온 사람들임.(또는 다낭이 라는 여행지가 일방적으로 싫은 사람들 ㅋㅋ 누군지 알거 같다 ㅋㅋ)
다낭 호이안은 좋은 호텔, 리조트 묵으면서
힐링 하고 저렴한 값에 맛사지 받고, 맛난거 먹고 수영하고 그러고 오는 여행지 이지.
관광?! 솔직히 볼건 별로 없음
바나힐 이나 호이안 구시가지,후에 왕궁 정도는 볼만한 곳이지 태국 같은 곳이랑 착각 하심 안됨.
그리고 누가 요새 패키지로 감?
다들 인터넷으로 정보 찾고 직접 계획 세우고 리조트 예약 하고 다니지 😂😂😂😂😂😂😂😂😂😂😂😂😂😂😂
2024.2.14 현재 다낭에 있습니다.
가성비있게 싸게논다에 크게 태클 걸어봅니다. 절대 싸지 않습니다.
한국인에게 유명한집들 그냥 한국물가 입니다.
액티비티도 없지만 있는것도 테국보다 두배 비쌉니다.
편하게 맥주한잔 마실 공간두 없고요
비싸고 단체관광객용 식당들만 x나게 많고요
애들 어르신들 모시고 투어에서 가라는데로 가서 보고, 한식먹고, 베트남식도 한국인 입맛에 맞춘 식당에서 먹는 딱 단체관광객용 동네입니다.
여기 베트남인들에세 한국인은 그냥 호구들 일뿐입니다.
죄송한데..잘 안알아보고 가신것 같네요
전 여러 동맘아시아권 여행지 다녀보고 다낭 음식이 가장 맛있었는데 패키지 여행을 가신건지..?
강성비는 한국 물가에 비해서 가성비인거고
태국이랑 비교하면 비슷합니다.
음식이 4천원에대인데 어떻게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하신건지 해산물의 경우는 만원정도 인데 한국에서는 그돈주고 못 먹습니다
잘 안가본 여행지라면 유튜브로 검색하면 요즘은 식당.호텔 이름과 가격 다 알려주니 사전조사 하고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당
패키지로 가셔서 그 좋은 다낭을 제대로 못누리시고 고생하고 즐지기 못하고 오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gowun90 무슨소리세요 생전 패키지는 가본적도 없고 배낭여행자 입니다. 유명 관광지 보다는 로컬시장을 좋아하고 맛집보다는 로컬 식당을 찾아 다닙니다.
물가는 태국이랑 비슷이라고 하셨는데 베트남은 태국 gdp 반밖에 인되는 국가구요 대만과 태국이 비슷하지 베트남이 태국 물가로 장사한다면 비싼거죠.
제가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한건 추천, 유명 식당들 검색헤보면 한국식 심겹살 집이나 스테이크집 크림새우집 같은데 나오던데 그냥 한국 물가랑 비슷하단 거였습니다. 잔 애당초 현지식을 탐험하러 다니기 때문에 갈일은 없었지만 베트남 현지식이 캘리포니아식 베트남 요리보다 별로여서 별로라고 한것입니다
@@gowun90 그리고 해산물은 확실히 싼거긴 한데 일단 선짜에는 신선한게 아예 앖었고 대형 식당들도 관심있게 둘러봤는데 새우는 확실히 싸고(태국하고 비슷) 크레이피쉬나 고급 어종으로 갈수록 큰 차이는 안났습니다.
더욱이 물건 바꿔치기가 횡행하는 나라라서 뭘 하든 뭘 먹든 계속 의심하고 확인해야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더 나쁜 기억만 남았네요
정말 다낭은 아닙니다 정말 바다도 아니구요
눈탱이 죽입니다
동남아에서 푸른 바다를 찾으려면 필리핀을 가야죠. 필리핀이 바다 색이 얼마나 아름다운데요. 단 치안은 장담 못해요. 필리핀 치안이 너무 안좋더라고요
베트남 진짜 한번갔다오고 다시는 안감 우리나라가 천국입니다.
나트랑엠피리언깜란리조트절대가지마세요 직원들이넘불친절하고조식도현지인들위주로 정말최악
다낭은 비행거리도 짧고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도 가까워서 편함. 비싸고 좋은 리조트 두고 시내까지 나갈 필요가 있나 싶네.
실망하는 이유 = 패키지 여행
오히려 호이안이 더 훌륭하고 좋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베트남 역사에서 호이안이 다낭보다 더 전통있고 역사적인 도시입니다. 항구도시로서 의미가 있죠!
가게에서도 계산할때 영수증 잘보세요
자기네들 맘대로 팁 듬뿍 넣어서 잔돈 남겨줍니다
호캉스하면서 좋은 식당 다 알아보고 갔었고 마사지 맨날 다니는 정도가 딱좋던 해외여행지.
두번 가고 싶진않고 한번정도가 좋은듯요.
다낭에서 가장 쇼킹했던거 쥐가 사방 팔방에,
특히 음식점 바닥을 히집고 다녀도 놀라하는 우릴보고 종업원들 보면서 즐거워 하더라 증말!!!
내년4월쯤에 베트남 호이안이랑 태국푸켓 갈 생각인데 어디가 좋을가요? 초딩고학년 아이둘있습니다
푸켓이요!!
먹을 만한게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