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또라이 남편 때문에 삼남매 버리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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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은희-x3b
    @이은희-x3b Год назад +15

    불쌍한 자식을 나몰라라하고 지만 살겠다고 나온 게 뭐 자랑이냐 이 여자야 너는 엄마의 자격이 하나도 없다

    •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Год назад

      남편이 너무 나쁜 인간이지만, 여자가 돈을 못 벌어서, 자식들을 다 빼앗기는 경우가 많아요.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Год назад +8

    사연자분도 힘들었겠지만 애들은 챙겼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 @belle7749
    @belle7749 Год назад +20

    사연은 안타깝지만 아이들은 챙겼어야죠..본인도 그런인생 살았으면서 아이들한테 본인과 같은 삶을 대물림 하나요....짐승도 지 새끼는 목숨걸고 지키는데..

  • @ngfjkvs
    @ngfjkvs Год назад +1

    30갑자는 180년 아닌가요?

  • @amazinggrace2928
    @amazinggrace2928 Год назад +5

    머리깎고 절에나 들어가라

  • @김명옥-l4s
    @김명옥-l4s Год назад +4

    그런 남편 한테 아이들을 놔 두고 나혼자 즐기려고 놔 두고 나왓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