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때 보면 지옥인가 저승에서 싸우는 편이 있는데 거기 관리가 안되서 옛날 사람 다 부활 하자 현세에는 히틀러가 되살아납니다. 그때 그거 막는다고 손오천?이랑 막고 있는데 아버지가 퓨전 하는거 느끼고 우리도 퓨전 하자는 식으로 장난끼가 많았죠. 빠른거보다 재밋는걸 추구 하던걸 보면 ...
셀전에선 오반의 분노밖에 도박수가 없었으니까 그런거고... 셀 게임 10일 간은 오공도 오반, 치치하고 가족끼리 시간도 갖기도 했고 차후 셀 게임 때 오히려 오반이 초싸2되고 나서 개트롤링해서 지구 날아갈 뻔한 거 자기가 실수한 거 만회하는 그 이상으로 지구와 가족 다 구하고서 엄마한텐 미안하다 전해달라고 한 게 오공이고 셀 다시 살아나니까 아버지 복수 확실히 하겠다고 마음 확실히 다지고 사실상 셀전 오반 승리도 오공이 오반 격려해주면서 오반이 잠재력 극한까지 끌어내서 이긴 건데 무슨 억까가 ㅋㅋㅋㅋ... 아버지로서 베지터가 더 좋은 아버지인 건 인정하지만, 세간 인식마냥 오공도 불량 가장인 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사회화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으면서도, 여차하면 동족이라도 가차없이 제거해버리는 사이야인의 특성 상으로라도 가장 노릇이라도 하려고 하고 가장 흉내라도 내려는 오공도 베지터만큼은 아니라도 자기 선에서는 아버지 노릇은 충분히 했습니다. (슈퍼는 논외.)
드래곤볼Z 한번에 보기
ruclips.net/video/F6lWUHtt7H0/видео.html
저거 몰라서 그렇지 그전에 이미 갔음
링크 클릭 안됨
영어로 작성해야 클릭됨
베지터 말과 행동은 저렇게 무뚝뚝해도
부르마랑 트랭크스 잘 챙겨주는 거 보면 그냥 전형적인 아빠상 같음 ㅋㅋㅋㅋㅋ
일가족 몰살당해봤기에 가족의 소중함을 아는 상남자임
@@joshuabhoul2016 까칠하지만
그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츤데레 베지터..
제일 예쁜 베지터
놉 처가집이 부자라서 그래요
돈안벌기는 똑같은데 처가재산차이 부르마도아빠는 스티브잡스와빌게이츠+일론 머스크 합친 천재오보 천재라 저리 할수있음
맨날 돈걱정없이 수련만하는데
양심있음 저래야지 ㅉㅉ
@@종로너구리-r4c은하계도 날려버릴 수 있는 사람인데 돈쯤이야 ㅎㅎㅎ
베지터는 종족에대한 애정이 있었던거 같습니다..속으로 끙끙알아가면서 복수다짐을 한거보면...눈물흘리면서까지 소노공한테 복수해달라한거보면 ...ㅠㅠ
내퍼는 왜..
근데 내퍼는 왜
@@아식스매니아 복수할 깜냥이 안되는건 장애요소라 생각한듯
트랭크스가 날아가는것보다... 아버지와 같이 있다는것 자체가 행복했지 않을까 싶은데.... 오공과는 차이점... 이래서 베지터가 좋다니까 ~ 💛💛💛
손가놈이 순수해서 착해보이지만 지 싫은건 전혀안하려하는 소시오패스인 반면...아들과 가족을 위해서 시간을 쓰려하는 베지터는 참 아버지쥬😅
@@Pp_Jayz에서는 아님 나름 오반이랑 낚시도하고 좋은 아빠임...
이게 맞음 우리아들도 아빠랑 같이해야 재밌다고함
그건 아닌듯,.아버지랑 같이 있는게 좋으면 하루종일 수련같이 갈수있음😂😂😂😂😂
Gt까지는 인성좋았어..
진심 베지터 응원했었음 ㅋㅋㅋ 아들사랑❤
다시 봐도 부르마랑 베지터 진짜 잘 어울려.. 둘 다 오공의 측근인데 뭔가 분위가 비슷하달까나... 케미가 좋은 듯
슈퍼 극장판에서는 비루스가 부르마 첬다고 각성하고 GT에서는 딸이 수염 맘에 안든다고 하니 바로 면도하고 딸 쇼핑도 같이가주는 찐 가족 사랑 베지터..
츤지터 ㅋㅋㅋ
면도했던것도
지나가던 오천이한테 오랜만에 면도한 얼굴 어떻냐니까
쌩깐고 간거땜에 댕짜증났다가
부르마가 ‘역시 수염 없는게 멋져요!’라고 칭찬 한번 해준걸로 기분 싹 풀림 ㅋㅋㅋㅋ
역시 제일 예쁜 베지터❤
셀전이였나? 그때 부터 였어요 싸움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게 근데 열심히 수련하고 싸우는 베지터
@@shijumarunagaii
@@shijumarunagai그리고 그 뒤에 물끄러미 바라보는 치치한테 "와있으면 빨리 말해!" 하고 부끄러워서 괜히 심술부림ㅋㅋㅋㅋ
배지터가.
오공보다 가족을 더 많이 챙겨주고 사랑해주는거 같음..
솔직히 치치가 불쌍함..당장 이혼하고 떠나도 안이상함..
z에서는 그렇지도 않음 ㅋㅋ
@@kiddr0319 진심 보살임
원작은 싸움에 관한 내용이 더 많이 나오고 슈퍼는 모랄까 동료 가족 등등 함께하는 내용이 많아서 좋네요
베지터 드래곤볼Z에서 자폭 결심하고 트랭크스한테 부르마 잘 부탁한다는 한마디 남기는거에서 진짜 자기 가족을 챙기고 지키려고 하는 가장의 모습을 보았음.
지킬게 있는 남자의 마지막 모습 진짜 감동이었음.
갑자기 베지터가 트랭크스는 뒷목기절시키고 오천이한테는 배빵 기절시킨게 생각나는ㅋㅋ
그에 비해
1.뭐? 우주멸망 와쿠와쿠
2.뭐? 전우주 결투 와쿠와쿠
3.손오공 저러면 죽잖아!!괜찮아 드래곤볼로 살리면돼
자기평가서 인줄 알았네
베지터가 부우편에서 멋있는 장면이 많이 나오긴 했죠
@@user-rgsd2d1j마인베지터가 좃간지임 진짜
미늘 듀오.. 눈물이 난다..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진다..
여윽시 왕자님...육공이와는 비교가 안되는 스윗함..
오공이였으면 지루해 하다가 중간에 순간이동으로 계왕성에 가서 수련할듯?
무뚝뚝 하지만 슥 닦아보면 가족애 묻어나오는 아부지 그자체 ㅋㅋㅋㅋ
ㄹㅇ 손오공은 해맑은 한량임 ㅋ
오공은 가족에 관심 1도 없음ㅋㅋ
냉철하고 순수악에 전투밖에 모르는 바보인줄 알았지만 그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아버지였던거임
딱 퍼팩트 셀 등장 씬 때보면 알수 있던 것이쥬
점점 변해버렸다고 본인이 언급했죠..정작 나쁘진않아보이지만..
손오공도 노력파 맞지만 그에비해 배지터가 그에 못지않게 노력파...그런데 만년 2인자라는게 뭔가 어릴때부터 마음에 걸렸음...ㅋ라이벌이라는게 맨날 쥐어터지고 다니고 왕자라는게 무시당하고 살고 뭔가 어릴때부터 짠해서 오공보다 배지터가 더 정감갔음ㅋㅋ
@@야메떼구다싸이 베지터는 비루스 만나기 전까진 스승 한명 없이 혼자 힘으로 수련했음ㅋㅋ 손오공은 무천도사 카린 신 계왕 등 많은 스승을 통해 강해졌고
정말 완벽한 가족이다
20년넘은 약속을 살아돌아와서
지킨 아버지
다 컸어도 그걸 재밌다고 즐겨주는
아들
그리고 화목하게 같이하는
어머니
손오공보다 베지터같은 아빠가 낫다
처가집 재력차이
@@종로너구리-r4c오공이가 능력이 없어서 저렇게 사는게 아닌지라... 재력차이보단 성격차이가...
@@종로너구리-r4c손오공은 가족따위 관심도없음 쓰레기임
스테미너도 베지터압승임.
부르마는 매일매일이 파티니까
낫다가 아니라 낮다겠지
그래 슈퍼 괜히 쓸데없이 싸우는 스토리보다 이런 일상 이야기들이 더 재밌었다.
오공이 치치 말대로 농사 우당탕탕 짓는것도 재밌고 주변사람들 이야기도 소소하게 재밌었음
트랭크스:엄마 놀이공원 하나 사줘
부르마:알겠어 무슨 놀이공원
트랭크스:세상에있는 모든 놀이공원
부르마:알겠어
마지막멘트 공감.. ㅋㅋㅋㅋ
더 재미난 몸을 가졌으면서 놀이공원이 재밋냐 ㅋ
드래곤볼 전부 다 보진 않았는데 중간까지만 봤어도 최고매력캐가 베지터란걸 알게 됨ㅋㅋㅋㅋㅋ베지터 애정해
다른 애들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을 느끼고 싶은듯
토리야마 선생님 .. 편히쉬세요..😢
역시 제일 예쁜 베지터❤
어디가 예쁜데요?
@@RUWETOIW8934그의 m자 부분이?
아들이라 강하게 키운다지만 트랭크스 진짜 자랑스러워하는 베지타 ㅋㅋㅋㅋ
우리 손육공은 가족보다 두근두근한 전투가 더좋다네요..
베지터 진짜 가족을 생각하는 아빠지
하지만 얼굴에 생채기나자 개빡쳐서 아들 얼굴애 풀스윙
@@ljh788 근데 미안해 하잖아 자기도 당황햇겟지
베지터가 찐 아빠임 무뚝뚝하고 츤데레인데 가족이랑 놀러도 가주고 자기 자식이든 아내든 건드리면 폭발함
그에 반해 오공은 싸이코패스임
베지터왕도 행성 멸망 피하려고 비루스에게 고개 조아린 거 보면 나이먹고 철드는 건 유전인듯
파괴신이고 나발이고 부르마 건들면 안 참는 찐 사랑꾼 ㅋㅋㅋㅋ
츤데레 정점임 진짜 ㅋㅋㅋㅋ
베지터가 진짜 츤데레 캐릭터라서 ㅋㅋㅋㅋㅋ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베지터가 진짜 노력형 천재
트랭크스 울려고하는거 귀엽누😊😊❤❤😂😂
ㅋ 22년만에 약속 지키는거 보니 감회가 새롭네 ㅋ
베지터가 화를 거듭할수록 유해지는 느낌이 좋았음
지가 애한테 때려라 해놓고 한 대 맞으니까 반격하는거 뭐얔ㅋㅋㅋㅋㅋ
배지터 ㄹㅇ 무뚝뚝하지만 가정에 의외로 충실한게 멋진 아빠인듯 아들 냅두고 수련한다고 가서 뒤지는 어떤 ㅂㅅ보단 훨씬 좋은 아빠가 맞는듯
베지터만큼 츤데레 아버지가 없지
츤데레지만 그 누구보다 가정적인 남자
이 무심코 보던 놀이공원 장면이
알고보니 너무 감동이네요😄
베지터 캐릭터 너무 잘 만듦 ㅜ
스윗하긴 한데 주먹 스치자마자 아들 면상에 냅따 죽빵 갈기는것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츤데레 베지터
베지터는 진짜 상남자죠.
어릴때는 베지터가 나빴던거 같은데,이상하게 나이들수록 뭔가 호감이되는.
정사는 아니지만 GT에서 베지터하고 부르마 사이에 딸도 생기고 딸이 베지터한테 수염이 안어울린다고 하니까 다음날 바로 밀어버림ㅋㅋㅋㅋ
역시 제일 예쁜 베지터
놀이공원은 스릴보다 분위기죠. 슈퍼는 밸런스,전투씬 둘째치고 저런 소소한 일상이 재밌었다..
어린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면 그냥 좋아해요~~
드래곤볼 슈퍼 몰아보기는 언제나오나용 ㅠ😢
아들 면상을 피떡을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다 브루마 너무 이쁘다
때려보라면서 한대맞았다고 진심펀치 ㅋㅋㅋㅋㅋㅋㅋ
베지터가 츤데레임 ㅋㅋㅋ
육공은 절대 따라 갈 수 없는 참된 아버지 베지터ㅋㅋㅋㅋ 싸움에 미친 카카로트ㅋ
돈많은 부자도 하늘을 날아다니고 슈퍼무적 슈퍼맨일지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의 즐거움은 돈이나 절대적인 힘으로 가질수없지요
와 진짜 놀이공원 가기 싫어서 죽기까지 하네
드래곤볼 슈퍼는 케로로처럼 일상물이 맞았다
냅다 아들얼굴에 주먹꼽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최강의 츤데레 3분 베지터
여태 베지터를 보며 의외였던점
은근 손오반 좋아함.
강함의 척도를 무조건 손오반으로 정해놓음
오랜만에 손오반 봤을때 수행 하라며 충고하고,
비비디 방에서 싸우는 손오반을 보며 예전보다 약해졌다고 안타까워하질 않나,
마인베지터땐 초2로 변신한 손오공한테 예전 오반 초2 이상이다 라고 했음.
심지어 셀전땐 자신때매 다친 오반이한테 미안하다 오반이라며 이름까지 부름.
손오반이 베지터 아들이었음 자식사랑 장난 아니였을듯
나이가 들어서 보니..
가족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손오공, 베지터.. 수련한다고 집에 붙어있지를 않고 일도 하지 않고.. 차라리 피콜로처럼 결혼을 하지 말던가.. 크리링처럼 살아야지!
프리저처럼 서로를 존중하는 복지기업을 경영하는 것 아니고..
내가 끓인 라면보다 남이 끓여준 라면이 맛있는것처럼 내가 날아다니는것보다 기계가 날게해주는게 더 재밌을듯
이래서 내가 베지터짱팬이잖아 ^^
GT가 저렇게 본편 이야기를 은근히 잘 이어갔음
베지터=아들바보,츤데레
손오공=그냥 바보
베지터. 멋있어❤
0:03 그러고 보니 일본 대표 애니들 최전성기애 이거 다 들어가있네 ㄷㄷ
개지리는 작화는 기본장착에
조연들 활약이랑
긴장감있는 전개
원피스: 워터세븐편
나루토: 이타치~페인편
블리치:소울 소사이어티편
드볼:프리저편
바람의검심:교토편
존나센 보스
로브루치, 페인, 뱌쿠야, 프리저, 시시오
주인공의 각성
기어2, 선인모드, 만해, 초사이언, 천상용섬
추가로 개간지나는 악역집단
CP9, 아카츠키, 호정13대, 기뉴특전대, 십본도
베지터가 고유지터긴 한데 그래도 완전 츤데레에 왕자답게 가족은 완전 잘 챙김. 남은 안챙겨서 사가지가 없지만
드래곤 볼 주인공은 베지터다...
츤데레 베지터 ㅎㅎ
진짜 츤데레라는건 베지터부터 시작한게 아닐까 ㅋㅋ
아버지랑 논다는게 즐거운거지 애초에 베지터가 죽기전에 안아주는것도 엄청 좋아한거보면 스킨쉽이나 가족간의 시간을 하나도 안가진거같음
베지터가 진정한 사이어인의 긍지 그 자체
드래골볼 슈퍼는 능욕이다 그 어떤걸로도 쉴드 칠수 없다
"드래곤볼 다이마"
나이들수록 베지터가 좋아지는건 어쩔수없지😂
역시 제일예쁜베지터
제일 예쁜 베지터❤
와 트랭크스 머리 투블럭이네 ㅋㅋㅋㅋ
30년전인데 ㅋㅋㅋㅋ스타일은 돌고 도나
진짜 피도눈물도없는 외계인새끼랑 같은 외계인인게 신기할정도로 훌륭한 아버지다..
슈퍼에서는 원작이든 애니든 베지터의 인간성이 잘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매사에 한결같은 오공이랑 달리 철 든 모습에 감명이 깊었어요.
삶이 평범하지 않을수록 평범한 것을 더 찾게되더라.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만큼은 좋은 아버지였다
오레노 부르마를!
할때 웃기면서도 포스 쩔었음
육공놈은 치치가 아프거나말거나
했을듯
역시 드래곤볼의 주인공은 베지터지
츤데레 아버지 네 ㅎㅎㅎ
이런 작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니 드레곤볼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질수밖에 없는듯
하늘 날아다니는 애가 놀이동산이 가고싶다니.. ㅋㅋ가족간의 유대감이 필요했나보네요
극장판 때 보면 지옥인가 저승에서 싸우는 편이 있는데 거기 관리가 안되서 옛날 사람 다 부활 하자 현세에는 히틀러가 되살아납니다.
그때 그거 막는다고 손오천?이랑 막고 있는데 아버지가 퓨전 하는거 느끼고 우리도 퓨전 하자는 식으로 장난끼가 많았죠. 빠른거보다 재밋는걸 추구 하던걸 보면 ...
알고보니 아들바보 베지터 그는 도덕책
제일예쁜 베지터!
집에서 먹고 싸우고만 있고 애들은 뒷전이 손오공
집에서 먹고 수련만하는건 같지만 부르마와 트랭크스에게 누구보다 진심이고 지켜주는 베지터
지가 얼굴 때리라고해놓고
평타 막상 맞으니까 빡돌아서 바로
스킬쓰는 배지터 수듄
베지터가 진짜 아버지상임 지기일에 몰두
아들에게 츤데레 하지만 들어줌
트랭크스가 당하면 크게분노
오공은 그런게 없음 오로지 싸움
오반이 죽어가도 감정이 없음 그래 그거야 하며 분노를 파워로 끌어내는거에만 흥분..
아버지로는 빵점....ㅎ
셀전에선 오반의 분노밖에 도박수가 없었으니까 그런거고... 셀 게임 10일 간은 오공도 오반, 치치하고 가족끼리 시간도 갖기도 했고 차후 셀 게임 때 오히려 오반이 초싸2되고 나서 개트롤링해서 지구 날아갈 뻔한 거 자기가 실수한 거 만회하는 그 이상으로 지구와 가족 다 구하고서 엄마한텐 미안하다 전해달라고 한 게 오공이고 셀 다시 살아나니까 아버지 복수 확실히 하겠다고 마음 확실히 다지고 사실상 셀전 오반 승리도 오공이 오반 격려해주면서 오반이 잠재력 극한까지 끌어내서 이긴 건데 무슨 억까가 ㅋㅋㅋㅋ...
아버지로서 베지터가 더 좋은 아버지인 건 인정하지만, 세간 인식마냥 오공도 불량 가장인 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사회화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으면서도, 여차하면 동족이라도 가차없이 제거해버리는 사이야인의 특성 상으로라도 가장 노릇이라도 하려고 하고 가장 흉내라도 내려는 오공도 베지터만큼은 아니라도 자기 선에서는 아버지 노릇은 충분히 했습니다. (슈퍼는 논외.)
크리링 못지않게 부러운 삶을 사는 베지터상.
한놈은 부지 한놈은....
솔직히 드래곤볼은 베지터가 있어서 이만큼 재밋는거였지
트랭크스가 기뻐하는 이유는 아빠랑 놀이공원에 같이 놀수있으니 기쁜거야
순수악 배지터 츤데레 재조명
츤데레의 정석중의 정석
너무 이쁜 베지터
베지터 진짜 지구인화 많이 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