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분 이야기는 전에 들은바가 있지만, 더 기억에 남는건 그녀가 아이가 있었고, 그 아이를 향한 사랑으로 마약중독을 기적적으로 깨끗이 이겨낸 사람이었던 기억이에요. 저는 단순히 억울한 죽음보다는, 전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봤던 아이를 안고 함박웃음을 짓던 사진속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그녀를 기억하고 기리고 싶네요. 무서움은 없지만 슬프다는 기분이 들어요. 저런 폭력을 당한 사유도 불우한 생활을 하던 그 분이 갱단 두목의 돈을 훔쳤다가 양심의 가책에 돌려주고 사과하다가 좋지 않은 일을 겪게 된거예요. 가난하고 어렵게 살았고 잘못된 길을 가기도 했지만,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본래는 올곧은 사람이었던것 같습니다.
애어떡하냐는 댓글 많은데 기사 꼭 찾아보셔요..! 만나이라 14살이라고 해도 한국나이로 15~16살의 중학생이구요, 가해자의 여자친구였어요. 완전 어린 "소녀"로 각색이 되어서 그렇지. 폭력에 가담한 분명한 공범입니다. 성폭력은 기본이고 오물을 먹이고 화상을 입히고... 기사 꼭 찾아보세요..자수한건 정상참작이 된다지만.. 피해자가 불쌍해서.. 저는 저 공범자가 충격먹은 "소녀"로 포장되는.. 게 안타깝기만 하네요...꼭찾아보세요.. 제발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호요이-z8r 당사자가 아닌 저한테 물어보셔도 알턱이 있나요. 진짜 그랬는지, 알 수 없는 사실로 소설 쓰고 싶지 않습니다. 사건이 알려진 내용에서 분명한 공범이라는 게 나왔을 뿐이에요. 같은 상황에서 양아치 중학생이 고문하고 살해하면 용서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용서 안할래요... 피해자만 불쌍하죠. 그저 편히 잠드시기를..
실제로 가해자들은 체포된 그 순간부터 매일밤 감옥 안에서 아퐁보다도 더 지독하게 팬에 의해 지옥을 겪는 악몽을 겪거나 재판장 내에서도 팬의 환영 때문에 미치기 일보 직전이 되어서 독방에 감금되거나 추방처분을 받고 재판소에서 쫓겨나는 게 일상이라 할 정도로 6주의 재판 기간동안 고문과도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인과응보에 자업자득이죠.
이사건 진짜 잔인한 사건이에요 피해자 여자를 감금 묶어놓고 온갖 성고문부터 오줌 똥 먹이고 손톱발톱 다뽑고 몸에 불붙이고 무려18일동안 그렇게 고문시키면서 각자 집에돌아갔다가 다음날 또와서 그렇게 고문하다가 죽고나서 증거인멸 사체를 토막내서 머리는 삶아서 키티인형에 넣어두고 나머지는 냉장고안에 넣어놨다 했었나..공범인 여자가 너무 트라우마가 남아서 신고한사건 찢여죽여도 속이시원치 안은 넘들이 재판에서 고개 뻗뻗이들고 웃고 짐승만도 못한넘들
@@samah1170 14세면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형사 미성년자로 분류하는 연령의 경계입니다. 의료인, 법조인들이 병신이 아닌 이상 미성년자로 규정한 이유가 있겠죠. 아무리 조숙하다고 해도 다 자라지 않은 나이입니다. 미성년자를 성인과 같은 기준으로 다루지 않고 인격적으로 완전히 성장한 개체로 분류하지 않기 위해 법이 존재하는 겁니다. 사실 성인인 만 18세도 엄청나게 어리숙하고 뭘 모르는 나이예요.
아퐁은 살인범의 애인으로 범인들 셋과 함께 다니며 피해자를 죽을 때까지 고문하고 죽인 공범 입니다. 단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악몽꿨다는 이유로 피해자인 척 하면 안되죠 ㅋㅋㅋㅋㅋ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피해자 감금해놓고 범인들이 폭행, 고문, 성고문, 성폭행 하다가 피해자가 한달만에 죽자 그 시체를 삶아서 살은 국수로 먹고, 두개골은 인형속에 숨긴 끔찍한 사건이에요.
14살이라 범죄의 공범이 아닐거라 생각하는 것도 재밌는 생각이네요. 협박을 당했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무섭고 싫었으면 도망칠 수도 있었겠죠. 아니면 처벌받기 싫어서 협박당했다고 말했을수도 있구요. 애들이 님 생각처럼 순수하지만은 않아요ㅡ 한국에서도 8-9살 아이가 옥상에서 일부러 사람에게 벽돌 던져서 쳐죽여놓고 다른 아파트 동으로 도주해서 나온 뒤 나중에 잡혀서는 과학실험 했다고 뻥쳤구요, 유치원생이 친구를 유사성폭행 하고 망봤던 친구들과 피해자에게 발설하지 말라는 협박을 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죠ㅡ 아예 죄가 없는데 경찰이 공범이라고 인정하진 않죠. 자의든 타의든간에 범죄 현장에서 고문에 가담했다면 공범 되는 겁니다. 당시 경찰에게 아퐁이 했던 진술을 보면 단지 재미를 위해서 고문했다고 말합니다.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게 어떤 일인지 볼 수 있어서 재밌고 신기해서 범죄에 가담했다고 하네요. 차라리 그루밍이길 바라는 님 마음은 알겠지만, 범죄는 범죄 입니다.
@@tomato.02 사건 당사자도 아니시면서 추측하지 마세요..공범 맞고 만나이고 만나이를 감안 안해도 알거다아는 중학생 나이에 범죄 가담한 거 사실이에요 ;; 이미 재판도 다 나온 사건에 소설은 좀.. 보기 그렇네요..... 하... 피해자만 더더욱 불쌍할 뿐입니다.
8:57 피해자 두개골을 삶은 이유 - 1. 머리카락, 치아 등 증거를 완벽하게 없애기 위해서. 2. 두개골을 삶으면, 뼈가 유연해져서 헬로 키티 인형 안에 넣기가 수월해지니까... (피해자가 빚을 졌다고 해도 어떻게 저런 짓을 벌일 수 있지? 아무리 마약에 취했다고 해도... 진심 미쳤다.)
자세한 설명 --> 1999년 3월 17일팬은 한살 애기가 있던 여자였다.하지만 팬은 해서 안될 짓을 해버렸다. 중국 조직원의 홍콩돈 2만 달러(우리나라 돈 342만원)를 훔쳐갔고 조직원들은 돈을 다 돌려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보상금으로 약 hk(홍콩돈 7700만달러 우리나라돈 1300만원)을 달라고 했다 . 하지만 팬이 약hk을 안주자 자기들 아지트에 감금하였다. 그 조직원들은 말 할수 없는 정도로 팬을 고문 시켰고 그 행동이 질리면 그옆방에있는 오락 게임을 하고 했다 . 그 팬은 그러면서 4월 말쯤 죽게 되었고 조직원들은 두개골을 삶아 먹었다. 그 곳에는 헬로키티 인형이 가득 했는데 그중 인어 헬로키티 인형 머리에 넣었다. 그러면서 팬은 조직원들이 머리를 삶아 머리 없는 귀신이 되었고 그들의 아지트에는 목격자인 아퐁이 있었다. 하지민 팬은 그 아퐁이 같은 패 인줄 알고 아퐁의 꿈에 계속 나타는 것 이었다.
저게 헬로키티 괴담인데 저거 제가 알기론 첨엔 남치해서 맨손으로 구타하다가 시시해져서 쇠 몽둥이와 칼을 이용해 상해를 입혔는데 그 곳에 감금시켜놓고 구타 뿐만 아니라 마약도 강제적으로 과다복용 시켜서 몸이 굳은 상태에서 가해자가 때리기 쉽다는 이유만으로 피해자를 철사로 두 손과 발을 속박하고 철사에 목을 매달아 놓고 쇠 막대기로 때려 모든 손가락과 팔,다리뼈들을 부수고 플라스틱을 녹여서 끈적한 상태로 피해자의 몸에 붙였고 그로 인해 피해자는 온 몸이 고름과 물집 투성이였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칼로 피부를 찢은다음 그 안에 고추기름이나 칠리소스등을 부어 고통을 주기도 했으며 입 안에 오줌과 대변을 보고 그것을 강제적으로 먹게 하고 심지어 그 고통을 당하게 하면서 강제로 웃어야 했고 안 웃을 시 더 잔인한 고문을 했다고 함 심지어 상처에 매운 음식 붓는 것도 심심했는지 이제는 살을 직접 불로 태워 상처 사이에 음식물 쓰래기들을 넣었다고 함 진짜 잔인한게 이 고문 방법인데 얘기를 안 해주셨네.. 수위 땜에 그런가..? 무튼 그래서 고문하고 톱으로 몸을 절단하고 목을 자르고 피부를 벗겨내고 장기를 가방과 냉장고에 넣고 머리와 피부가죽을 냄비에 넣고 국수면을 넣고 삶아 요리를 해먹고 남은 두개골을 헬로키티 인형 속에 넣음 진짜 사람새끼가 아님 존나 잔인함..
이번 사연도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고 잔인하다는거였음. 피해자분 얼마나 무섭고 억울하셨을지 가늠이 안됨. 부디 고인께서 이제는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피해자분 이야기는 전에 들은바가 있지만, 더 기억에 남는건 그녀가 아이가 있었고, 그 아이를 향한 사랑으로 마약중독을 기적적으로 깨끗이 이겨낸 사람이었던 기억이에요. 저는 단순히 억울한 죽음보다는, 전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봤던 아이를 안고 함박웃음을 짓던 사진속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그녀를 기억하고 기리고 싶네요. 무서움은 없지만 슬프다는 기분이 들어요. 저런 폭력을 당한 사유도 불우한 생활을 하던 그 분이 갱단 두목의 돈을 훔쳤다가 양심의 가책에 돌려주고 사과하다가 좋지 않은 일을 겪게 된거예요. 가난하고 어렵게 살았고 잘못된 길을 가기도 했지만,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본래는 올곧은 사람이었던것 같습니다.
아퐁도 피해자를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등 가해자였는데 여기서는 마지막에 고마워 요 ㅈㄹ 떨면서 무슨 같은 피해자처럼표현해놨네 제작진들 그게없니?
당시 이 사건의 여파로 홍콩 내 헬로키티 판매량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그나마 위안이 된건 그 범인들이 평생 무기징역 당했다는 것이며 부족한 단서로 피해자의 신원을 밝혀내 원한을 풀어준 법의학자들께 감사드립니다ㅠㅜ
한명은 가석방으로 풀렸다고 들었음
헬로키티 창작한 작가분은 무슨 죄......트라우마.....
@@이현지-e3o3w ㅇㅈ 범인들이 진짜 쓰레기임
네. 범인중 한명은 2014년에 가석방 되어 룰루랄라 신나는 인생 살고 있겠네요
이거 예전 유튜브디바제시카에서 알게된건데 이사건이 워낙 자린하고 극단적이라 지상파방송에 안나올줄 알았는데 이게 mbc지상파방송에 나올줄이야 놀랍네요
애어떡하냐는 댓글 많은데 기사 꼭 찾아보셔요..! 만나이라 14살이라고 해도 한국나이로 15~16살의 중학생이구요, 가해자의 여자친구였어요. 완전 어린 "소녀"로 각색이 되어서 그렇지. 폭력에 가담한 분명한 공범입니다. 성폭력은 기본이고 오물을 먹이고 화상을 입히고... 기사 꼭 찾아보세요..자수한건 정상참작이 된다지만.. 피해자가 불쌍해서.. 저는 저 공범자가 충격먹은 "소녀"로 포장되는.. 게 안타깝기만 하네요...꼭찾아보세요.. 제발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15~16살 여중생은 애가아님
중학생이면 아직 어리죠...
아그렇타고 저중학생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15살짜리 소녀가 30대 조직폭력배 남성 가해자가 20대초반 여성에게 잔혹한 행동을 하고있는것을 지켜보고있는데, 거기서 그 남자를 비판하고 도망간다? 성인남성이라도 어려운 상황아닌가요…?
@@호요이-z8r 당사자가 아닌 저한테 물어보셔도 알턱이 있나요. 진짜 그랬는지, 알 수 없는 사실로 소설 쓰고 싶지 않습니다. 사건이 알려진 내용에서 분명한 공범이라는 게 나왔을 뿐이에요. 같은 상황에서 양아치 중학생이 고문하고 살해하면 용서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용서 안할래요... 피해자만 불쌍하죠. 그저 편히 잠드시기를..
그 어린애가 공범이라는게 가장 충격이지만 가해자의 여친이었던것도 충격ㅜㅜ
머리 삶은 국물에 국수까지 말아먹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다..어떻게 피해자를 저렇게까지 능욕할 수가 있지.. 정말 가해자 놈들 처참하게 죽었음 좋겠다.
헐.. 미친거 아닌가요 ;;;
살을 토막 내어 국수에 넣어먹음
미친거 아님..? 어떻게 그럴 수가있어..? 어떻게 사람이 같은 사람을 그렇게 할 수있어..? 그게 인간인가 그건 진짜 신도 절레절레하겠네 회개도 안돼는 미친놈들
모든 사건에 시작은 돈을훔친거 돈만안훔쳤으면 이런일도 없었는데 중국이 중국했다...
@@ddagseo 중국 아니고 홍콩이다....
마약에 취해 정신이 없는데 시체를 토막 낸다고? 원래 저런 인간 들이지
그냥 살려 둔다고? 사형을 시켜야지 최대한 고통스럽게
중국에서 무기징역은 사형보다 더한 지옥입니다
그냥 가해자들 북한에 요덕수용서에 ㅊ넣어야 정신차릴듯
토막난 머리를 삶아 그물로 국수살아먹엇대요
자우림 고정 가야해요 진짜…분위기도 심야괴담회랑 딱입니다.. 대사도 많이 외우고 하는지 프롬프트로 시선 안가고 몰입감있게 해줘서 집중이 잘돼요
김윤아....
윤아누나 좋아요❤
실제로 가해자들은 체포된 그 순간부터 매일밤 감옥 안에서 아퐁보다도 더 지독하게 팬에 의해 지옥을 겪는 악몽을 겪거나 재판장 내에서도 팬의 환영 때문에 미치기 일보 직전이 되어서 독방에 감금되거나 추방처분을 받고 재판소에서 쫓겨나는 게 일상이라 할 정도로 6주의 재판 기간동안 고문과도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인과응보에 자업자득이죠.
7:34 실화바탕 재구성이긴 하지만 소녀 이름은 아퐁, 주소도 그랜빌 그대로 가져왔으면서 왜 형사는 김형사로 로컬라이징했나요 ㅠ 순간 몰입깨졌네요 ㅋㅋㅋ
이사건 진짜 잔인한 사건이에요 피해자 여자를 감금 묶어놓고 온갖 성고문부터 오줌 똥 먹이고 손톱발톱 다뽑고 몸에 불붙이고 무려18일동안 그렇게 고문시키면서 각자 집에돌아갔다가 다음날 또와서 그렇게 고문하다가 죽고나서 증거인멸 사체를 토막내서 머리는 삶아서 키티인형에 넣어두고 나머지는 냉장고안에 넣어놨다 했었나..공범인 여자가 너무 트라우마가 남아서 신고한사건 찢여죽여도 속이시원치 안은 넘들이 재판에서 고개 뻗뻗이들고 웃고 짐승만도 못한넘들
짐승이 불쌍해요
와ㅜㅜㅠㅠㅠㅠ 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지존파라고 우리도 있었음
더 어처구니 없는건 그 14살짜리 소녀가 성인인 범인 놈들 중 하나의 여친이었다는 사실임
대만판 콘크리트사건이려나요?
진짜 너무 무서운 사건이죠.범죄사건 유튜버들도 많이 다루었던..
진짜 김윤아님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몰입할때 표정이랑 눈빛,보이스,아우라가 보통이 아니신듯ㄷㄷ그냥 남다른 느낌..
안타깝네요 그렇게 죽다니
가해자들 강력처벌 받아야 하는데
여기서 반전이 각색때문인지 몰라도 아퐁도 강제로 끌려온 피해자로 묘사되는데 실제 14살 아퐁은 저 살인자 중 한명이랑
사귀고 있었으며 사람 괴롭히는게 재밌어보인다는 이유로 학대에 가담했다고합니다
윤아님이 괴담을 읽어주시는 유투브를 하시면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올꺼 같아요
그래 차라리 유투브를 했으면 싶네
잘하고 싶은 욕심은 알겠는데
잘하고 싶은 티를 너무 내서
보는 사람 텐션이 떨어진다 😂
@@bkh7693 ㅋㅋㅋㅋ뭔소린지....저런걸 잘한다고 하는거야 잘하고싶은 티를 내는게아니라 ㅋㅋㅋㅋㅋ걍프로불편러라서 텐션떨어지는거같구만
@@이이-w5t 좀 오바하긴 함 ㅋㄱㅋㅋ
윤아님은 어떤일이든ㅋㅋㅋ열심히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너무 좋음
이게 방송에서 이정도지만..와 진짜 사건보면 혀를 내두를듯..14살 애가 다 봤대..피해자 나이23살ㅠ 너무 불쌍하다..삶은 두개골이라니 아씨..근데 윤아님 완전 공포여왕이시네 찰떡..심괴 이제 글로벌로 가시나요👏.. 갈수록 넘 좋아
근데 14인 아퐁도 사실은 3명 살인자들 중 한명의 여자친구이자 같이 때리고 했대요…
만나이라 중학생나이이고 알거 다아는 나이에요. 공범이에요.. 쉴드가 안쳐지네요.
@@samah1170 14세면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형사 미성년자로 분류하는 연령의 경계입니다. 의료인, 법조인들이 병신이 아닌 이상 미성년자로 규정한 이유가 있겠죠. 아무리 조숙하다고 해도 다 자라지 않은 나이입니다. 미성년자를 성인과 같은 기준으로 다루지 않고 인격적으로 완전히 성장한 개체로 분류하지 않기 위해 법이 존재하는 겁니다. 사실 성인인 만 18세도 엄청나게 어리숙하고 뭘 모르는 나이예요.
@@samah1170 알거 다 알고 범죄인거 아는 나이긴 하지만 건장한 남자들이 협박하니까 어쩔수없이 동참했겠지. 약육강식, 강약약강은 모든 생물의 본능임
@ㅇ 그건 남자들이고...이해력 좀 키워라
여기서는 순진하게 연출되었지만 저 14살 짜리 소녀도 공범이었다고 하네요.
??아님
@@잼민ty-o8u아퐁?ㄱㅒ는 가해자의 여친이였다 하네요
김윤아는 괴담유튜버해도 흥할듯ㅋㅋ
진짜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잔인하구나 충동적으로 일을 저지르거나 계획적으로 일을 저지를수 있는게 사람이라 생각하니 너무 섬뜩..
사실은 아퐁이란 애가 주범의 여자친구였어요. 저 아이도 가해자입니다. 사람같지않은 저 인간들은 더한 고통을 겪길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김윤아님 진짜 몰입도 너무 좋아요,,소름돋을정도
고정으로....갔으면..
아퐁은 살인범의 애인으로 범인들 셋과 함께 다니며 피해자를 죽을 때까지 고문하고 죽인 공범 입니다. 단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악몽꿨다는 이유로 피해자인 척 하면 안되죠 ㅋㅋㅋㅋㅋ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피해자 감금해놓고 범인들이 폭행, 고문, 성고문, 성폭행 하다가 피해자가 한달만에 죽자 그 시체를 삶아서 살은 국수로 먹고, 두개골은 인형속에 숨긴 끔찍한 사건이에요.
14살이라 범죄의 공범이 아닐거라 생각하는 것도 재밌는 생각이네요. 협박을 당했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무섭고 싫었으면 도망칠 수도 있었겠죠. 아니면 처벌받기 싫어서 협박당했다고 말했을수도 있구요. 애들이 님 생각처럼 순수하지만은 않아요ㅡ 한국에서도 8-9살 아이가 옥상에서 일부러 사람에게 벽돌 던져서 쳐죽여놓고 다른 아파트 동으로 도주해서 나온 뒤 나중에 잡혀서는 과학실험 했다고 뻥쳤구요, 유치원생이 친구를 유사성폭행 하고 망봤던 친구들과 피해자에게 발설하지 말라는 협박을 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죠ㅡ
아예 죄가 없는데 경찰이 공범이라고 인정하진 않죠. 자의든 타의든간에 범죄 현장에서 고문에 가담했다면 공범 되는 겁니다. 당시 경찰에게 아퐁이 했던 진술을 보면 단지 재미를 위해서 고문했다고 말합니다.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게 어떤 일인지 볼 수 있어서 재밌고 신기해서 범죄에 가담했다고 하네요. 차라리 그루밍이길 바라는 님 마음은 알겠지만, 범죄는 범죄 입니다.
공범 맞음
@@tomato.02 대뇌망상은 니 혼자 집에서 하고^^
@벌써1시네 222 14살이면 중딩인데 ..이고 해외 사건이기때문에 한국나이 15~ 16... 이미 알거 다알아요
@@tomato.02 사건 당사자도 아니시면서 추측하지 마세요..공범 맞고 만나이고 만나이를 감안 안해도 알거다아는 중학생 나이에 범죄 가담한 거 사실이에요 ;; 이미 재판도 다 나온 사건에 소설은 좀.. 보기 그렇네요..... 하... 피해자만 더더욱 불쌍할 뿐입니다.
15:19 자기 원한이 풀린 듯 " 고마워 " 한게 그 귀심이 슬퍼 보여요ㅠㅠ
이건 진짜 악마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아역배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진짜 많이 컷네요~~~
연기실력에 감탄하고 너무너무 예쁘고~~
응원해요~~~
어르신!! 딸이 참 잘컷네요 !!!
마지막 찡하네요 이래서 심괴를 놓을수가 없어요 ㅠㅠ
너무너무 불쌍해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 괴롭고 슬픈 사건......... 고인이 편히 쉬길 바라지만서도,
저것들 죽고 죽고나서도 끝까지 쫒아 괴롭혀서 편히 죽게 내버려 두지 말았으면 하는...
진짜 슬프고 무섭다 ㅠㅠ
내용은 제대로 모르고 헬로키티랑 관련된 유명했던 사건이란 것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자세히 알고 소름끼침ㄷㄷ
고문이 너무나 끔찍함
말에 담으면
입이 아프고 미안하고 무거움
어휴무서워 머리가없는귀신이라 ~😱 김윤아님 공포스런톤이 너무좋아요
심야괴담회님 감사합니다🙏
역시 제일 무서운 건 사람이야....
괜히 유투버들이 제목을 홍콩판 콘크리트 사건이라고 제목을 지은것이 아니었군요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윤아님 표정으로 무서운얘기해주니까. 어울려요ㅋ공포예능 따로 하셔도 될거같아요. 예전에 토요미스테리인가, 고스트스팟인가, 여배우혼자서 진행하는 공포방송 있었는데ㅋ 어울릴거같아요ㅋ 몰입이 잘되고 재밌어요ㅋ
공범인 여자애가 범인의 여자친구였다는데 14살 ㄷㄷ 후덜덜하네요
여자애는 대체 어쩌다가 저런 양아치하고
사귀게 된걸까요?
@선우 불우한가정의 외롭고 힘든아이에게는
가스라이팅만큼 쉬운건없죠
8:57 피해자 두개골을 삶은 이유 - 1. 머리카락, 치아 등 증거를 완벽하게 없애기 위해서.
2. 두개골을 삶으면, 뼈가 유연해져서 헬로 키티 인형 안에 넣기가 수월해지니까...
(피해자가 빚을 졌다고 해도 어떻게 저런 짓을 벌일 수 있지? 아무리 마약에 취했다고 해도... 진심 미쳤다.)
더 충격적인 건 제보자 아퐁이 34세 남자 가해자의 여자친구였다는 것..
각본이라 실화에서 재구성하면서 편집했겠지만
현실은 이보다 더 끔찍함
피해자는 하필이면 챈이라는 마피아의 지갑을 소매치기하다 걸린거였고
피해자의 머리를 그냥 삶은것도 아니고 그걸로 국수까지 말아먹은 미친사건임
김윤아 최고야....♡
삶아서 국수 해먹은건 잔인해서 삭제 했나보네요.
진짜좋은데가새요ㅜㅜㅜ어른되야되는데일찍죽다니고마움고알리눈귀신..ㅜㅜ
애기가 정말 연기 진짜 진짜 잘한다~ 그리고 너무 귀여워~
명복을 빕니다.
잘 해결하셨네요.
이 사연 듣고 기겁했습니다
이게 젤 소름끼치던데...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이제 키티보면 이것만 생각나게 생긴1인요...ㄷㄷ
심야괴담회에 나온 연기자들 정말 대단한 연기력을 가졌습니다 정말 무서운 실력이였습니다^^
진짜 괴담 최적화 목소리다 ㄷㄷㄷㄷ
귀신될만하다ㅠㅡㅜ얼마나 억울할겨ㅠ
김윤아님 나오면 믿고봅니다ㅠㅜ👍
딕션이 너무좋고 분위기으스스한거 너무잘살림
이것은 키티 인형 사건 이라고 치면 더욱 자세 하게 나옵니다
와 소름돋네 이거 아침에 김원파일에서 봤던건데 여기서도 보다니..
자우림 밝은 노래만 듣다 심야괴담에서 보니 왜캐 무서워 보이나요 ㅋㅋㅋㅋㅋ
조용히 차분하게 읽어 주는게 더 무서운데...
이 언니 너무좋아❤❤❤❤❤
또 나와주세용😍😍😍
안타까운 것은 피해자 분 1살 배기 아들의 엄마 였다고 하네요…. 어린 나이에 엄마 잃고 안타까워요…
어우 진짜 잔인해...
우리나라에서 저 살인자들 사형 집행 안함
15년형받을듯ㅋㅋ
김윤아님 진짜 ㅜㅜ 몰입감 최고에요 ㅜㅜ 연기자같아요♡
이건 범죄자가 피해자를 국수로 해 먹었다는 그런 사건 그거 아니예요?
와 김윤아 ㅋㅋㅋ 연기 장난 아니네요
아 ㅠㅠ 눈물 난다 여성 ㅎ ㅎ 젊은 나이에 ㅜㅜ 😭😭😭 귀신 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게 ㅠㅠ
이런사건이자꾸 일어날때마다 가슴이찢어짐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충격적인 고문 많았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잔혹한 짓은 상처난곳에 녹인 플라스틱을 부었다.. 그게 가장 충격적이였어요... 마약에 취해있었다고? 근데 그 와중에 플라스틱을 찾아 녹이고 그걸 상처난곳에 부었다 하 참 말도 안돼는 소리입니다 심신미약? 말도 안됍니다.
미친놈들 아닌가요 진짜;;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이랑 비슷하면서도 그 사건보면 이건 그나마 순화된거라고 생각하게될거임
자세한 설명 --> 1999년 3월 17일팬은 한살 애기가 있던 여자였다.하지만 팬은 해서 안될 짓을 해버렸다. 중국 조직원의 홍콩돈 2만 달러(우리나라 돈 342만원)를 훔쳐갔고 조직원들은 돈을 다 돌려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보상금으로 약 hk(홍콩돈 7700만달러 우리나라돈 1300만원)을 달라고 했다 . 하지만 팬이 약hk을 안주자 자기들 아지트에 감금하였다. 그 조직원들은 말 할수 없는 정도로 팬을 고문 시켰고 그 행동이 질리면 그옆방에있는 오락 게임을 하고 했다 . 그 팬은 그러면서 4월 말쯤 죽게 되었고 조직원들은 두개골을 삶아 먹었다. 그 곳에는 헬로키티 인형이 가득 했는데 그중 인어 헬로키티 인형 머리에 넣었다. 그러면서 팬은 조직원들이 머리를 삶아 머리 없는 귀신이 되었고 그들의 아지트에는 목격자인 아퐁이 있었다. 하지민 팬은 그 아퐁이 같은 패 인줄 알고 아퐁의 꿈에 계속 나타는 것 이었다.
퐁도 같은 패라고 하던데요? 같은 패 아니면 그기 잇을수가 없자나요
@@모든것-g1u 거기에 숨어있는 건 맞아요 ㅁ
@@모든것-g1u 매춘부고 천만락이 포주였고 마약상이어서 피해자한테 마약공급해주고 이런 관겨였음근데 피해자가 임신하면서 마약끊고 정신차리려는데 돈훔쳐서 저래된거
3:22초 진짜 매일밤 저런꿈을 꾸면 마음이 아퐁
0:06 여기부터 무서워...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죠.. 귀신보다 무서운건 사람이네요..
무섭기보단 소름이다.. 알고있었는데 자세해서 놀랐고, 요즘 그래서 산리오중 헬로키티보다 마멜,쿠로미,포차코 외 다른 캐릭터가 인기가 더 많은듯요
이 사건 디비제시카님을 통해서 들어본적이 있는데 나중에 디바제시카님이 나오시면 심야괴담회 시청률도 오르고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제시카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잉
낄껴해라 제시카야...
김윤아 분위기에 취하고 간다 ㄷㄷ..
헬로키티 살인사건 너무...슬픔 마지막에 고마워한거 보고...범인들그냥무기징역으로 해주지...
유명한 헬로키티사건ㅜㅜ
아ᆢ진짜 저도첨봤을때
넘 충격적인사건이었답니다
또한 사람의 잔인성에
또한번 놀랐다는
그 귀여운 캐릭터 인형이 괴담이 될줄이야.
뽀로로 인형에 하면 뽀로로
괴담 되는데
@@seru5076 ㅁㅊㄴㅂㅂㅂ
피해자귀신는 아퐁에게고맙다고인사한뒤
사라짐
가해자들 바로 사형 때려야 하는데!!!!
이거 진짜 이편 재미있게 봤습니다.굿굿
윤아언니...눈 치켜뜰때마다 너무 ..무서워요ㅜㅜ..
7:54 김 형사는 좀... 홍콩인데 ㅋㅋㅋㅋㅋ
가해자놈들정말잔인한놈인네...이놈들당장잡아서...사형을시켜야해..그래야돌아가신분에원한이풀리거같습니다
가해자한테 고마워라니..어이..가해자한테 할 말은 인사 아닌 욕 밖에 없다.
14살 소녀가 공범 이었다는게 더 충격 이네.
근데 소녀는 처벌 안받았나?
와...미친 잔인
똑똑할때 머리가 있음ㅋㅋㅋㅋㅋㅋ
너무 안타깝고 슬픈사연이네요ㅠㅠ
아 이 사건 잔인했던걸로 유명함....처음 들었을땐 너무 충격적이었음..
진짜 인간으로써 설명할수 없을정도로 개 잔인한 사건
이런놈들은 똑같이 당해봐야되
천하에 몹쓸 인간들!
그러나 그여자아이가 걱정도는군요
걱정 ㄴㄴ 공범에 여자친구에요
너무 무서워요ㅠㅠ
3:50 하필 경찰이 영혼없는 구라찡ㅜㅜ
엥? 나만 처음본 사건인가 '-' 유명한얘기구나..근데..실화인게 왜요? 진짜있던사건이라 더무서운데..
그동안 끔찍한 실화이면서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들은 이야기만 하고 촛불은 안켜고 넘어간적 많으니까요. 더구나 그 사건의 관계자도 아닌 사람이 살해당한 피해자의 이야기로 돈을 번다? 좀 그렇죠.
심야괴담회는 너무 재밌다
귀신 얘기는 무시하고 범죄쪽만 보면 됨.
너무 잔인해서 아직도 기억나네
무서우면서도 슬픈이야기네😢😢
아역 배우 정말 오랜만에 나오네요 ~
헬로키티를 이렇게 무섭게 말씀해 주시다뇨...ㅠㅠ 김윤아님 최고
귀신은 범인한테 복수 안하고 왜 애꿎은 사람에게 저러냐...
아퐁도 공범자 중 하나에요
연기 굿굿 👍
근데 두개골이 삶아져 있던 상태라는 거 자체가 시신을 삶아서 살을 발라낸 다음 인형 속에 넣었다는 말 아님?
또한, 머리만 그런 처리를 했을 리가 없으니 나머지 신체 부위도 그렇게 처리 했을 수도 있겠네.
한달동안 감금한채 똥오줌 먹이고 온갖 성고문 폭행하고 플라스틱 끓여서 온몸에 붓다가 여자가 죽자, 시체를 삶아서 살은 국수로 해먹고 머리만 인형속에 봉합해서 넣었대요.
너무잔인해요 😥😱
아 나두 어린 소녀가 궁금했는데 분명 가해자는 맞구나!
이러니 사람이 귀신 보다 무섭지….
저게 헬로키티 괴담인데
저거 제가 알기론 첨엔 남치해서
맨손으로 구타하다가 시시해져서
쇠 몽둥이와 칼을 이용해 상해를 입혔는데 그 곳에 감금시켜놓고 구타 뿐만 아니라 마약도 강제적으로 과다복용 시켜서 몸이 굳은 상태에서 가해자가 때리기 쉽다는 이유만으로 피해자를 철사로 두 손과 발을 속박하고 철사에 목을 매달아 놓고 쇠 막대기로 때려 모든 손가락과 팔,다리뼈들을 부수고 플라스틱을 녹여서 끈적한 상태로 피해자의 몸에 붙였고 그로 인해 피해자는 온 몸이 고름과 물집 투성이였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칼로 피부를 찢은다음 그 안에 고추기름이나 칠리소스등을 부어 고통을 주기도 했으며 입 안에 오줌과 대변을 보고 그것을 강제적으로 먹게 하고
심지어 그 고통을 당하게 하면서 강제로 웃어야 했고 안 웃을 시 더 잔인한 고문을 했다고 함 심지어 상처에
매운 음식 붓는 것도 심심했는지
이제는 살을 직접 불로 태워 상처 사이에 음식물 쓰래기들을 넣었다고 함
진짜 잔인한게 이 고문 방법인데
얘기를 안 해주셨네.. 수위 땜에 그런가..? 무튼 그래서 고문하고 톱으로 몸을 절단하고 목을 자르고 피부를 벗겨내고 장기를 가방과 냉장고에 넣고 머리와 피부가죽을 냄비에 넣고 국수면을 넣고 삶아 요리를 해먹고
남은 두개골을 헬로키티 인형 속에 넣음 진짜 사람새끼가 아님 존나 잔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