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어떻게 나올진 대통령도 몰라요. 그러니까 수능이 어렵게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도 생각해 두셔야 합니다! 쉬운 수능은 '대비'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만, 불수능은 '대비'가 없으면 실력대로 점수를 못 받을 수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오늘 제가 말씀드린 4가지를 명심해서 손해 볼 건 없을 겁니다 :) 그리고 수능이 어떻게 나오든 여러분들이 최고점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상x범작가' 모의고사로 단단히 준비해 드릴 테니까요. 믿고 따라오세요 ㅎㅎ(해설 강의 할 때마다 의욕 과다로 5시간씩 찍는 중..) [상상x범작가 모의고사 혜택😎] 1. 온라인에서는 상상x범작가 상품 단독으로 '상상 오프' 모의고사 제공 2. 10월 11에 최중요 ebs 작품 100개 모은 'hot100' 책 발송. (독서 50개, 문학 50개) 3. 모의고사 1회 당 평균 4시간의 '국일만 식' 해설강의 제공. 지금 구매하시면 모의고사 6회분 중 3회분이 바로 발송됩니다. 해설도 바로 수강 가능합니다. 나머지 3회분은 10.11에 1회분, 11.1에 2회분 이렇게 추가 배송됩니다. [링크] bit.ly/4dtIkpM
범작가님 국일만 문학과 독서로 수능 준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작가님 방식처럼 와닿는 방식도 없었고 매일 새롭게 눈을 뜨는 기분입니다 국정원 독서편은 최근에 사서 아직 체화가 안됐기 때문에 14습관에 익숙해지진 못했지만 어느정도 다듬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문학같은 경우는 비문학만 하니까 역시 감을 잃어버리더라고요.. 다시 읽어서 체화시켜야겠습니다 암튼 이렇게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2등급인데..9모같은 경우는 물론 다 풀고 1이 나왔지만 조금만 어려워져도 언문독 순서로 풀때 꼭 비문학 한지문은 버리게 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시간이 부족한 이유는 3점짜리에 집착해서 그럴까요? 문학 3점을 오래푼다기 보단 비문학 3점을 좀 오래푸는거 같긴 한데...그럼 그냥 전지문 다 읽고 3점짜리를 적당히 찍는게 나을까요? 근데 그 3점짜리ㅜ난이도를 가늠해보고 넘겨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어렵네요...그 당시엔 난이도를 알수가 없으니
@@또잉-x3s인문철학 지문이랑 과학기술 지문의 차이는 구체적인 예시를 주냐 아니냐인것같아요 인문철학에서는 문장을 관념적으로 두루뭉술하게,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데 애매하게 기술하기 때문에 그게 정확히 어떤 뜻인지, 일상에서의 예시가 있다면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남은 기간동안 국일만으로 인문철학 제재 지문에서 어떻게 한 문장 한 문장 생각하고 넘어가야했는지를 해설 꼼꼼히 보면서 습득하는 게 좋을것같습니다!!
범작가님 ㅜㅜ 제발 답해주세요 지금 5등급이면 마닳말고 국정원 독서,문학만 하고 수능을 봐도 될꺼요..?? 국일만 노베 독서,문학을 하긴했는데 문학은 중간에 안 해버려서..만약에 국정원이 마닳보다 효율이 있다면 문학 국일만노베말고 국정원으로 다시 사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고3 현역입니다. 6,9모 모두 3등급 나왔어요 자이기출문제집 끝까지 1권 풀고 마닳 1권 2회독 거의 다해가는데요, 옛날기출은 거의 못풀어서 불안합니다ㅠㅠ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공부할지 모르겠습니다. 마닳 2권을 사서 3회독을 끝내는게 낫나요?? 국일만은 7월에 사서 14습관, 내면세계 체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읽는데 속도가 느린탓에 아직도 시간부족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소 2등급이 목표인데 어떻게 공부하면 될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작년 6,9평 모두 3등급 이였어서 보잘 것 없고 도움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댓글 남깁니다...저도 불안해서 공부시간을 확 늘려서 마더텅 한 권,국일만 복습(제일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매주 3번 정도의 모의고사 풀기,수특 문학 시간 남을 때 마다 보기 등 공통에서는 정말 기출하고 국일만 열심히 본 것 같아요.열심히 하신다면 꼭 좋은 점수 맞으실 수 있을 거예요,파이팅입니다!
범작가님 안녕하세요! 현재 1-2등급인 언매 학생입니다. 9모는 다 맞췄고 사설을 보면 80점대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불수능에 대비해서 영상 내용을 적용해보려 하는데 질문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평소에 잘 안풀리는 문제에서 좀 더 생각하면 풀릴 것 같아서 다음지문으로 넘어가는 걸 잘 못하는 편인데요.. 제가 푸는 순서는 언매->독서->문학입니다. 독서 고난도 문제같은 경우 버리고 넘어간 후 문학을 풀고 오면 지문 정보 내용이 분산돼서 처음 고민할 때보더 더 안풀릴까봐 고민입니다. 실모 연습을 할 때 그 문제를 버리고 문학을 다 푼 후 시간이 남는다면 돌아가서 다시 고민을 하는 연습을 해야할까요, 독서 고난도 문제를 처음부터 고민을 조금 더 하고도 문학을 다 풀 수 있을 정도로 스피드를 맞추는 연습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제가 수학이 약해서 남은 시간동안 과목별 시간 배분을 적절히 해야하는데 국어 ebs공부를 아직 다 못한 상태입니다. 소설은 줄거리.인물.갈등만 정리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고전시.고전소설까지만 봐도 괜찮을지, 국어 사설문제나 실모갯수를 줄여서라도 ebs를 다 볼지 고민이 되는데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까요? 질문이 길어 죄송합니다. ㅠㅠ
국어 4-5 등급인데, 비문학은 지금 시점에서 피지컬 늘리긴 어려울 것 같아서 문학만 국일만으로 하고 있는데 이번에 문학이 어렵다고 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ㅠ 지금이라도 독서에 엄청나게 투자하는게 맞는지.. 화작 양치기해서 [화작만점+ 문학 거의 다 맞기+ 남은 시간 독서 쉬워보이는거]로 수능 날 풀려고했는데 저.. 잘하고 있는 거 맞나요?ㅠ 아무나 답해주세요..
범작가님!! 이번 6모 9모에서 3과 4가 나왔습니다 국정원을 시작하려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봐요! 국정원에 수록된 지문수가 좀 적게 느껴지는데 수능때까지 국정원에 있는 지문들만 보는건가요? 아니면 국정원을 1회독 돌리면 추가적으로 기출문제집을 사서 더 풀어야하나요? 그리고 하루에 국정원은 지문2개 정도 보면 될까요?
어휘의 함축적 의미는 영어에서도 마찬가지인가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대충 찾아보니까 영어도 한국어와 비슷하게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 같은 개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번외지만 언매에서 배우는 국어 문법이 국어지문/영어지문에 도움이 될까요? 특히 영어를 이해하려면 언매로 한국어 문법부분이라도 배우는게 좋으려나요? 범작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범작가님, 국어공부는 작가님 컨텐츠로만 하고 있습니다. 9모때 5등급 나왔었는데 앞으로 매일 몇 시간씩 해야 수능날 1-2 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까요,,, 너무 간절합니다 그동안 정신 못 차리다.. 이제야 정신이 드네요,,, 6시간씩도 적을까요..?
시간 상관없이 약간 딱 비문학 세지문, 작가님 국일만에 나온 방법으로 분석하고 집중해서 지문 읽는 걸 연습하시는게 피지컬 키우는데 좋을 것 같아요,,, 그 작가님 책 보면서 사고체계를 계속 책에서 나온 것처럼 하려고 연습하면 나중에 지문 읽을때도 아 요건 나올 것 같은데, 문제풀다가 이해안가는건 아 아까 이미지화도 안되고 와닿지 않아서 어려웠던 물결친문장이네, 하고 빨리 돌아가서 풀 수도 있고요,,,,,, 전 공부를 ㅈ나게안해서 공부시간 자체가 엄청 적은데 이런식으로 해서 국어모고는 항상 2등급 나왓어요
27:00 24수능 23번 문제는 보기 첫줄에서 자연이 인간의 역사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는데 선지는 인간의 역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서 보기와 틀리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마 범작가님이 말씀하신 맥락이란 것도 보기를 통해서 시를 보게 되면 의미가 잡히기 때문에 결국 비슷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6모 34번도 보기에서는 절대자“와의 관계”를 부정하고 현실에 의존한다고 했는데 3번선지는 절대자”에 대해“ 회의하고 현실애 얽매이지 않겠다라고 해서 보기의 2개의 정보와 달라서 틀렸다고도 볼수있습니다(와의 관계/에 대해 의 차이를 전 현장에서 답이 없어서 선지끼리 비교할때 3번과 4번선지에서의 워딩차이가 보여서 알게되었습니다. 절대자와의 관계를 회의한다는건 절대자는 존재하되, 나와의 관계를 끊는다라고 생각했고 절대자에 대해 회의하는건 존재 자체를 회의한다고 생각했어요,,) 9모 문제도 범작가님처럼 연결에서 틀렸다고 볼수있지만 민도식은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몸에 걸치는 옷에는 참여하였기에 틀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범작가님 말씀처럼 감상이나 지문 1차독해가 매우 중요하지만 문학에서의 변별력 문항들은 비문학처럼 워딩의 예민함에 많이 초점화해서 출제하는것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문학 보기 문제를 풀때는 무조건 선지에서 낚시가 있을것이다 예상하고 보기와 5개의 선지 전부 다 한글자씩 꾹꾹 눌러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니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용!
시험 난이도가 어려우면 2등급, 쉬우면 3등급이 나오는 학생입니다. 화작에서 항상 2문제 정도 틀리고 독서 문학은 비슷하게 틀려요. 이번 9월 모의고사에서 다 풀고 20분 남았는데 독서 1개, 화작 2개 틀려서 1점차이로 3등급이 떴습니다. 아직 기출을 한 번도 안했는데 지금 시기에 국정원 사도 괜찮을까요? 원서 넣기 전까지 최저 생각이 없었다가 2합 5가 생겨서 갑자기 공부하려니까 뭘 해야할지 막막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고3수험생입니다. 국정원,국일만(문학)을 구매해서 공부 하고있는데 공부방향이 맞은지 몰르겠어서 메일 보냅니다! 답장해주실진 몰르겠지만 국정원에 있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고 그다음에 바로 뒤에 있는 해설을 보면 되는건가요? .. 해설을 보지 말고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바로 뒤에있는 해설을 보면 안되는건가요? 근데 문제 채점할려면 뒤에 해설을 읽어봐야해서 문제를 풀고 다시 지문을 생각해보아야하는지 아니면 뒤에 해설을 이해하면서 읽어야하는지 헷갈립니다.. ㅜㅜ
저는 해설은 바로 안 보고 답만 나온 부분으로 채점부터 한 후 지문 내용이 제대로 내가 완벽히 이해했다고 판단할 때까지 다시 계속 봤어요 그리고 틀린 문제 뿐만 아니라 맞은 문제 중 헷갈리는 선지도 스스로 해설해 본 후 뒤에 해설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었는데 뒤에 해설 보고 이해하려고 하는 건 일단 아닌 것 같아요
국일만 노베를 너무 시간 끌면서 오래 읽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등급이 몇개월째 변화가 없습니다. 기출도 09학년도꺼부터 18학년도까지 봤는데 등급은 여전히 5등급입니다.. 국일만 노베는 두번정도 읽었지만 내용이 거의 기억나지 않는데, 또 주변 사람들이나 학원 선생님이 ebs도 빨리 잡으면서 기출하라고 하시는데, 당장 남은 40일동안 다시 국일만 노베편으로 돌아가는게 나을지, 아니라면 국정원으로 실력이 안돼도 넘어가는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수능 때 3등급까지라도 한 번 찍어보고 싶습니다..
대댓글로도 달았는데 못 보실까봐 댓글로도 남깁니다! 안정 1등급을 위한 백분위 100이 되기 위한 영상도 부탁드려요 ㅠㅠ 또 문학에서 주로 틀려서 국일만 문학편을 샀는데, 기존에 문학을 읽던 방식과 너무 달라서(기존엔 보이는 것만 읽음) 적용이 힘들어요 ㅠㅠ 얼마 안 남았지만 국일만대로 연습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기존 방식으로도 1등급은 나오니 (82, 96,80-6모때 2, 96,100)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국어도 안정적인 강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점인 편이라 시간을 많이 쏟기 힘들어서요 ㅠㅠ +) 독서도 실모나 사설 풀면 자꾸 틀려서 불안+아직 기출 1회독도 안함(기출도다 맞는 건 또 아님ㅜㅜ)이라서 국일만 독서를 구매 후, 기출로 국일만 방식의 공부 중입니다 (비문학은 기존 공부법이랑 거의 동일해서 14습관도 체화?도 거의 안해도 돼서 적용이 빠르더라구요) 실모나 사설이 실력에 영향을 미치나요...? 기출만 해도부족해서... 기출만 해도 될까요?
음 이건 사실 문제마다 너무 다른데, 시험장에서 만약 를 봤는데 이해가 잘된다? -> 그럼 당연히 답까지 찍고 가는 거고요. 그런데 만약 1,3번이 남아서 고민이 길어진다? 그러면 넘어가라는 뜻입니다. 근데 만약 자체가 아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 그럼 바로 넘어가고요!
1등급이 국일만 보는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9평이전에 뭔가 탁 트이면서 국어가 확 오르고 9평 1등급나왔는데 실모를 보면 또 4등급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ㅠㅠ 이번에 처음 1등급 받은건데 9평 난이도도 그렇고 이제 한 번 받은거라 약간 거품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ㅠㅠ
수능이 어떻게 나올진 대통령도 몰라요.
그러니까 수능이 어렵게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도 생각해 두셔야 합니다!
쉬운 수능은 '대비'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만, 불수능은 '대비'가 없으면 실력대로 점수를 못 받을 수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오늘 제가 말씀드린 4가지를 명심해서 손해 볼 건 없을 겁니다 :)
그리고 수능이 어떻게 나오든 여러분들이 최고점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상x범작가' 모의고사로 단단히 준비해 드릴 테니까요.
믿고 따라오세요 ㅎㅎ(해설 강의 할 때마다 의욕 과다로 5시간씩 찍는 중..)
[상상x범작가 모의고사 혜택😎]
1. 온라인에서는 상상x범작가 상품 단독으로 '상상 오프' 모의고사 제공
2. 10월 11에 최중요 ebs 작품 100개 모은 'hot100' 책 발송. (독서 50개, 문학 50개)
3. 모의고사 1회 당 평균 4시간의 '국일만 식' 해설강의 제공.
지금 구매하시면 모의고사 6회분 중 3회분이 바로 발송됩니다. 해설도 바로 수강 가능합니다.
나머지 3회분은 10.11에 1회분, 11.1에 2회분 이렇게 추가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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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beomjaka 우리 윤루카스는 알거같은데
범작가님 혹시 국일만 현대시를 풀때 처음부터 한줄한줄의미를 이해하려고 풀면 시 한편에 문제 푸는것만 20분이상이 걸립니다 이렇게 풀지말고 평상시에 풀던대로 풀고 그 다음에 자세히 해석하고 감상하려는 뜻인가요?
@@유승준-s9e저도 처음에 그랬는데 하다보면 시간 알아서 줄더라고요…
지금 시점에 파이널 예상문제찍기로 풀만한 자료나 동영상추천부탁드립니다
분석 지렸다 이걸 무료로 볼 수 있는게 ㄹㅈㄷ
자 이제 영상을 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
수학은 22번 30번 잘 스킵하면서 국어는 그게 잘 안되는게 참..
문제갸 지문당 뭉탱이로 나와서 다른 문제를 풀면 잘 스킵을 못하는듯
제발 1컷 80 후반 90극초로 나와주길
@@Mangomilk123 그럼 딱 황밸이네 맛있게 맵네
불도 물도 아닌 그냥 적당히 잘 냈다!면 좋겟네여 ㅠㅠ
진심..적당하다 그정도가....
80초 예상함 걍다같이찍자
@@NASA미항공우주국 이러면 더 좋겠는데
이번 만렙 재수생 판치는 마당엔 보기 힘들겠어요...ㅠㅠ
너무 감사해서 영상 보기 전에 식전기도하고 먹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맛있게 드세요 ㅎㅎ
작가님 6,9월 분석서 받았는데 너무 이쁘고 얼른 독파해보고 싶은 마음이 요동칩니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구성 자체가 읽고 싶게 만드네요
작가님을 믿고 구매함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정도로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어디서 사요?
순공시간 15분 21초 추가
ㅋㅋㅋㅋㅋ 2배속으로보셧낰ㅋㅋ
2배속은 강평ㅋㅋ
이 영상 볼때 열품타 안끔 ㅋㅋㅋㅋ
인정
범작가님 국일만 문학과 독서로 수능 준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작가님 방식처럼 와닿는 방식도 없었고 매일 새롭게 눈을 뜨는 기분입니다 국정원 독서편은 최근에 사서 아직 체화가 안됐기 때문에 14습관에 익숙해지진 못했지만 어느정도 다듬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문학같은 경우는 비문학만 하니까 역시 감을 잃어버리더라고요.. 다시 읽어서 체화시켜야겠습니다 암튼 이렇게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6등급에서 2등급으로 점프했습니다❤
어케 하셨어여??!
@@yy.yyyy_800p 기출 회독이 답이더라구용
범작가 왜케 잘생겨짐 사람이 깔끔해졌네
부계로 이러시면 안되요
머리가 좋고 말 잘하니까 잘생겨보임ㄹㅇ
근데 이런 가르마 머리 안 어울리고 걍 생머리로 덮머한게 더 잘생긴듯
범작가님 6,9모 분석서 읽어봤는데 너무 좋아요! 완벽..
작가님 6,9모 분석서를 어떨게 볼 수 있나요?
와 진짜 이런 고퀄 분석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평소 실모 볼때 그냥 쭉 다 풀었는데 걱정이다…
썸네일이 빅포텐이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수능 만점 받고 오겠습니다
내년에도해주세요제발요
99%확률로 내년에도 하실거에요 요즘 물만나셔서 가장 잘 나갈때니 내년에도 박차를 가하시겠죠
작가님 지금 4등급 학생인데 국일만 읽는거 괜찮죠..? 늦었지만 더 늦기전에, 지금 늙은걸 알기 때문에..지금이라도…
수능전에 늦은 게 어디있겠습니까
왠지 이번에 고전시가로 탄궁가 나올 것 같다..ㅋㅋ
그냥 뇌피셜임~
ㅇㅇ
안나오면 나랑 사귀는거다
@@고양이좋아하는사-c5f존나웃기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좋아하는사-c5fㅎㅎ..
전 현대시 화채개현 고전시가 강호구가나 낙은별곡 예상 ㅎㅎ
수능문학의 특징이죠..선택지 장난은 덜합니다 작년문학 어려운줄 모르고 풀었는데 다들 어렵다더군요
예체능 국어 버리고 사탐 영어만 판다… 기출 개념했던거 계속 돌려야지
1~2등급인데..9모같은 경우는 물론 다 풀고 1이 나왔지만 조금만 어려워져도 언문독 순서로 풀때 꼭 비문학 한지문은 버리게 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시간이 부족한 이유는 3점짜리에 집착해서 그럴까요? 문학 3점을 오래푼다기 보단 비문학 3점을 좀 오래푸는거 같긴 한데...그럼 그냥 전지문 다 읽고 3점짜리를 적당히 찍는게 나을까요? 근데 그 3점짜리ㅜ난이도를 가늠해보고 넘겨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어렵네요...그 당시엔 난이도를 알수가 없으니
진짜 수학7> 1 올릴때동안 국어는 4>4임 기출 수십번보고 실모수십번 쳐도 그냥 그자리 과탐도 다 1맞춰도 국어땜에 피눈물나는데 진짜3등급만받아도 평생소원이없겠다…하
와 수학 어떻게 하셨나요 ㅠ.ㅠ
ㄹㅇ
수흑어케하셨어요
날잡고 하루 죙일 비문학 40개씩 풀고 다음날에는 문학 50개씩 풀고 반복하면 일주일만 지나도 등급 한두단계는 올라감
@@gmk6976헐 정말요
범작가님 ㅜㅜㅜ 지금 시점에서는 그럼 모고만 주구장창 풀어여하나요?ㅜ 뭘 하는게 가장 효율있을까요 ㅜㅜ
범작가님 오늘 상상모고 배송받을 예정입니다! 모고는 풀고. 채점. 선생님 강의 듣기로 하는데. 패키지로 오는 것들… 예를 들면 핫100 공부법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까요..?
감사합니다!!
독서 그냥 공부할 때 지문 단위로 풀면 괜찮게 푸는데 풀 모의고사로 마지막 순서로 독서를 풀면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 그 촉박함 때문에 글이 눈에 안 들어오고 튕겨서 하나하나 대응으로 풀게 되는데 이런 경우는 문제 풀이 순서를 바꿔야되나요 ??
저도 똑같이 그렇게 돼서 걍 매체를 제일 마지막에 풀어요
각자 맞는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실모 말고 피지컬을 키우고 싶은데 나중에 가서 상상 구매해도 될까요 ??
네네 :)
내년 수능까지 범작가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하… 3등급인데
윤리 좋아해서 가나지문 약간 윤사 관련된 철학이나 인문 같은거 나오면 금방 풀리고 꽤 하는편인데 수능때 가 나 봤을때 어려울지 어려울지 판단이 잘 안설거같음…
에이어는 많이틀렸어서… 과학기술을 버려야할지 이걸 버려야할지모르겠다…
근데 인문이 잘 풀리는거는 실제로 난이도가 쉬워서 그런것도 있음
? 에이어가 쉽다라…
윤사 생윤 개못해서 다른과목으로 돌렸는데 윤사관련 지문이 잘 풀립니다 헤겔 제외하면 거의 잘 풀었던거 같음 특정 지문을 버릴 생각할거면 차라리 각 문제에서 3점짜리 버리고 찍으세용
인문철학 어떻게 해야 잘푸는거죠..... 방금 헤겔 풀었는데 다틀려서 죽싶
문과인데 오히려 과학기술이 정답률 더 높은 것 같음
@@또잉-x3s인문철학 지문이랑 과학기술 지문의 차이는 구체적인 예시를 주냐 아니냐인것같아요 인문철학에서는 문장을 관념적으로 두루뭉술하게,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데 애매하게 기술하기 때문에 그게 정확히 어떤 뜻인지, 일상에서의 예시가 있다면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남은 기간동안 국일만으로 인문철학 제재 지문에서 어떻게 한 문장 한 문장 생각하고 넘어가야했는지를 해설 꼼꼼히 보면서 습득하는 게 좋을것같습니다!!
범작가님 고2 정시파이터 10월부터 공부방법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번 중간만 하고 정시파이터의 길로 가야될 거 같습니다아아아……
….
이번 9모 5등급 나왔는데 국일만 노베 사야하나요 그냥 일반사야하나요
정말감사합니다!
22:03 그럼 과학 기술 보기 3점 어려운거에서 아.. 뭐지 이러면 그래도 아는 선지는 지우고 남는것 중에서 번호 적은걸 찍고 그냥 가,나 지문 푸는편이 좋다는거죠?
범작가님 제가 문학이 쉬우면 30분에서 어려우면 40분 걸리고 1-3개정도 틀립니다 어디를 봐야하는지가 구체적(?)이지가 않아서 줄거리 파악하다가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선지 가서도 고민하느라 또 시간 쓰는것 같은데 이럴때 읽는법 교정한다 느낌으로 국일만 문학편 보는거 어떤가요,,? 기초강의 듣고 적용해보려고 하긴 했습니다,,
범작가님 ㅜㅜ 제발 답해주세요
지금 5등급이면 마닳말고 국정원 독서,문학만 하고 수능을 봐도 될꺼요..??
국일만 노베 독서,문학을 하긴했는데 문학은 중간에 안 해버려서..만약에 국정원이 마닳보다 효율이 있다면 문학 국일만노베말고 국정원으로 다시 사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 국일만 노베 하고있는데 국정원하고는 무슨 차이인가요??
국정원은 좀 더 고난도 지문들만 모아놓은 책이에요!
상상모의고사 신청해서 풀고 있으면 따로 수특 문학에서 고전시가랑 현대시 안해도 될까요?
시간이 되면 다 하면 좋은데, 만약 시간이 없다면 기출이랑 상상 모고 + 핫백으로 충분합니다!
작가님 혹시 실전감각 키우기 위해서 막 시끄러운 카페에서 문제 풀어보고 이런 건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요??
사설 모고 풀기엔 장례식장이 좋더라구요
연계라는건 수특이랑 수완에서 나오는 작품들인가요??
당연하죠
고3 현역입니다. 6,9모 모두 3등급 나왔어요
자이기출문제집 끝까지 1권 풀고 마닳 1권 2회독 거의 다해가는데요, 옛날기출은 거의 못풀어서 불안합니다ㅠㅠ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공부할지 모르겠습니다. 마닳 2권을 사서 3회독을 끝내는게 낫나요?? 국일만은 7월에 사서 14습관, 내면세계 체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읽는데 속도가 느린탓에 아직도 시간부족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소 2등급이 목표인데 어떻게 공부하면 될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작년 6,9평 모두 3등급 이였어서 보잘 것 없고 도움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댓글 남깁니다...저도 불안해서 공부시간을 확 늘려서 마더텅 한 권,국일만 복습(제일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매주 3번 정도의 모의고사 풀기,수특 문학 시간 남을 때 마다 보기 등 공통에서는 정말 기출하고 국일만 열심히 본 것 같아요.열심히 하신다면 꼭 좋은 점수 맞으실 수 있을 거예요,파이팅입니다!
상상 모의고사 지금 사도 6회분 받을 수 있는건가요?
넵 :)
선생님. 국정원 독서에서 지문 추가된 거 있을까요? 이미 국일만 독서(24년도)는 두 권 다 읽었습니다..!
범작가님 안녕하세요! 현재 1-2등급인 언매 학생입니다. 9모는 다 맞췄고 사설을 보면 80점대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불수능에 대비해서 영상 내용을 적용해보려 하는데 질문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평소에 잘 안풀리는 문제에서 좀 더 생각하면 풀릴 것 같아서 다음지문으로 넘어가는 걸 잘 못하는 편인데요.. 제가 푸는 순서는 언매->독서->문학입니다. 독서 고난도 문제같은 경우 버리고 넘어간 후 문학을 풀고 오면 지문 정보 내용이 분산돼서 처음 고민할 때보더 더 안풀릴까봐 고민입니다. 실모 연습을 할 때 그 문제를 버리고 문학을 다 푼 후 시간이 남는다면 돌아가서 다시 고민을 하는 연습을 해야할까요, 독서 고난도 문제를 처음부터 고민을 조금 더 하고도 문학을 다 풀 수 있을 정도로 스피드를 맞추는 연습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제가 수학이 약해서 남은 시간동안 과목별 시간 배분을 적절히 해야하는데 국어 ebs공부를 아직 다 못한 상태입니다. 소설은 줄거리.인물.갈등만 정리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고전시.고전소설까지만 봐도 괜찮을지, 국어 사설문제나 실모갯수를 줄여서라도 ebs를 다 볼지 고민이 되는데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까요? 질문이 길어 죄송합니다. ㅠㅠ
문학다음 독서를 풀면 되지 않을까요
3점 보기를 다버려도 비문학 한지문 다날라는데 과학,가나 지문중에 뭘 날리는게 나을까요?
더 못하는거 날리세요
가나지문은 문제가 많은데 기술 버리는 게 낫지 않나요
@@xrlrte 가나를 버리는쪽으로 가면 가 지문 단독문제 풀시간 딱남아요 한 6,7분남아서용
콜라보하신 상상모고 어디서 사나요?ㅠㅠ
www.sangsangstudy.com/course/course_view.jsp?id=167326&cid=112935#course-view-167326
여기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작가님 상상모고 나머지 2개가 11월1일에 출고 된다고 했을 때, 하나는 11월7일 목요일에 푼다고 하면 나머지 하나는 언제 푸는게 좋을까요?? 수능 하루 전날…?
하루 전은 너무 급하고, 4~6일 전에 푸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ㅅ합니다
국어 진짜 3 한 번만 뜨고싶다 진짜 계속 4만 뜨는데 왜 안 오를까요ㅠㅠ
저도요 죽어도 70점 안넘어요 ㅠㅠ
@@andyfps5508국어 dna 타고난 애들이 넘 부러움…
국어 4-5 등급인데, 비문학은 지금 시점에서 피지컬 늘리긴 어려울 것 같아서 문학만 국일만으로 하고 있는데 이번에 문학이 어렵다고 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ㅠ 지금이라도 독서에 엄청나게 투자하는게 맞는지.. 화작 양치기해서 [화작만점+ 문학 거의 다 맞기+ 남은 시간 독서 쉬워보이는거]로 수능 날 풀려고했는데 저.. 잘하고 있는 거 맞나요?ㅠ 아무나 답해주세요..
범작가님!! 이번 6모 9모에서 3과 4가 나왔습니다 국정원을 시작하려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봐요!
국정원에 수록된 지문수가 좀 적게 느껴지는데 수능때까지 국정원에 있는 지문들만 보는건가요? 아니면 국정원을 1회독 돌리면 추가적으로 기출문제집을 사서 더 풀어야하나요?
그리고 하루에 국정원은 지문2개 정도 보면 될까요?
3,4면 걍 기출이나 푸셈
범작가님 올해 경제지문 대비 필요할까요? 그냥 수특 사회제재 꼼꼼히 보는걸로 충분할까요 ??브레턴우즈 같은 그냥 쌩경제는 너무 약해서 대비를 해야하나 고민돼요ㅠㅠ
저도 이거 궁금….
ㅇㄷ
ㅇㄷ
기출 벅벅하면 해결 되는거 아닌가
저도 궁금… 올해 경제 나올 확률이 높은가…?ㅠ 기출 경제 지문해도 뭔가 경제 지문이 대비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지문의 내용을 공부하게된느낌이라 🥺
28:40 보기와 직결되는 선지로 절대자의 회의가아닌 절대자의 관계에 대한 회의이기때문에 틀린선지죠 정합성 이탈입니다
김승리 수강생인가 보네
범작가님!! 저번에 9모끝나고 이벤트때 상상패키지 구매했는데요:) ebs선별지문 HOT100은 상상에서 만드는건지 출처가 궁금합니당!! 원래 오프학원같은데서 상상패키지 사면 주는 자료인가요?!? 뭐가됐든 좋은자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상상에서 만드는 겁니다! 이매진이라고 간쓸개처럼 상상에서 만드는 게 있는데, 1년 동안 거기서 나왔던 것 중에 가장 출체 확률 높은 100개를 모은 거예요!
분석서 퀄리티가 정말 좋던데요.
범작가님 혹시 국일만 현대시를 풀때 처음부터 한줄한줄의미를 이해하려고 풀면 시 한편에 문제 푸는것만 20분이상이 걸립니다 이렇게 풀지말고 평상시에 풀던대로 풀고 그 다음에 자세히 해석하고 감상하려는 뜻인가요?
님 작문 문제 다 틀리죠?
팩트는 버릴꺼 다버려도 시간이 안남는다는거임 ㅋㅋㅋ
이게 ㄹㅇ이다..ㅠㅠ😢
오히려 수능에서 모르는거 넘기고 가야한다는 소리 들어서 평소랑다르게 휙휙 넘기면서 풀었는데 3등급나옴 ㅋㅋㅋㅋ 그래서 재수중 6모랑 9모는 1나오긴했는데 또 망할거같냐 왜😂
어휘의 함축적 의미는 영어에서도 마찬가지인가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대충 찾아보니까 영어도 한국어와 비슷하게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 같은 개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번외지만 언매에서 배우는 국어 문법이 국어지문/영어지문에 도움이 될까요? 특히 영어를 이해하려면 언매로 한국어 문법부분이라도 배우는게 좋으려나요?
범작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범작가님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상상 모의고사 지금 주문하면 10월11일에 4-4,5-3,5-4모의고사를 같이 보내주나요 아님 그 전에 보내주나요?
그전에 보내드립니다! 바로 배송돼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결과 보여드리겠습니다..!
범작가님, 국어공부는 작가님 컨텐츠로만 하고 있습니다. 9모때 5등급 나왔었는데 앞으로 매일 몇 시간씩 해야 수능날 1-2 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까요,,, 너무 간절합니다 그동안 정신 못 차리다.. 이제야 정신이 드네요,,, 6시간씩도 적을까요..?
시간 상관없이 약간 딱 비문학 세지문, 작가님 국일만에 나온 방법으로 분석하고 집중해서 지문 읽는 걸 연습하시는게 피지컬 키우는데 좋을 것 같아요,,, 그 작가님 책 보면서 사고체계를 계속 책에서 나온 것처럼 하려고 연습하면 나중에 지문 읽을때도 아 요건 나올 것 같은데, 문제풀다가 이해안가는건 아 아까 이미지화도 안되고 와닿지 않아서 어려웠던 물결친문장이네, 하고 빨리 돌아가서 풀 수도 있고요,,,,,, 전 공부를 ㅈ나게안해서 공부시간 자체가 엄청 적은데 이런식으로 해서 국어모고는 항상 2등급 나왓어요
27:00 24수능 23번 문제는 보기 첫줄에서 자연이 인간의 역사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는데 선지는 인간의 역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서 보기와 틀리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마 범작가님이 말씀하신 맥락이란 것도 보기를 통해서 시를 보게 되면 의미가 잡히기 때문에 결국 비슷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6모 34번도 보기에서는 절대자“와의 관계”를 부정하고 현실에 의존한다고 했는데 3번선지는 절대자”에 대해“ 회의하고 현실애 얽매이지 않겠다라고 해서
보기의 2개의 정보와 달라서 틀렸다고도 볼수있습니다(와의 관계/에 대해 의 차이를 전 현장에서 답이 없어서 선지끼리 비교할때 3번과 4번선지에서의 워딩차이가 보여서 알게되었습니다. 절대자와의 관계를 회의한다는건 절대자는 존재하되, 나와의 관계를 끊는다라고 생각했고 절대자에 대해 회의하는건 존재 자체를 회의한다고 생각했어요,,)
9모 문제도 범작가님처럼 연결에서 틀렸다고 볼수있지만 민도식은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몸에 걸치는 옷에는 참여하였기에 틀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범작가님 말씀처럼 감상이나 지문 1차독해가 매우 중요하지만 문학에서의 변별력 문항들은 비문학처럼 워딩의 예민함에 많이 초점화해서 출제하는것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문학 보기 문제를 풀때는 무조건 선지에서 낚시가 있을것이다 예상하고 보기와 5개의 선지 전부 다 한글자씩 꾹꾹 눌러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니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용!
상상 카카오 로그인이 안되는데 이거 어케해야하죠… 계속 튕겨요
pc로 해보시겠어용?! 아니면 카카오 말고 네이버나 지메일 등 다른 걸로 회원가입 하셔도 되긴 합니다!
시험 난이도가 어려우면 2등급, 쉬우면 3등급이 나오는 학생입니다. 화작에서 항상 2문제 정도 틀리고 독서 문학은 비슷하게 틀려요. 이번 9월 모의고사에서 다 풀고 20분 남았는데 독서 1개, 화작 2개 틀려서 1점차이로 3등급이 떴습니다. 아직 기출을 한 번도 안했는데 지금 시기에 국정원 사도 괜찮을까요? 원서 넣기 전까지 최저 생각이 없었다가 2합 5가 생겨서 갑자기 공부하려니까 뭘 해야할지 막막하네요ㅠㅠ
화작 기출집을 푸는게 이득일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화작이 문학, 비문학 맞추는 거보다 난도도 더 쉽고 점수 단기간에 올리기 용이하다고 봅니다. 수능날 화작 확실히 다 맞출수 있는 실력을 갖추면 비문학, 문학에서 좀 미끄러져도 복구할 수 있으니깐요
안녕하세요 고3수험생입니다. 국정원,국일만(문학)을 구매해서 공부 하고있는데 공부방향이 맞은지 몰르겠어서 메일 보냅니다! 답장해주실진 몰르겠지만 국정원에 있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고 그다음에 바로 뒤에 있는 해설을 보면 되는건가요? .. 해설을 보지 말고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바로 뒤에있는 해설을 보면 안되는건가요? 근데 문제 채점할려면 뒤에 해설을 읽어봐야해서 문제를 풀고 다시 지문을 생각해보아야하는지 아니면 뒤에 해설을 이해하면서 읽어야하는지 헷갈립니다.. ㅜㅜ
저는 해설은 바로 안 보고 답만 나온 부분으로 채점부터 한 후 지문 내용이 제대로 내가 완벽히 이해했다고 판단할 때까지 다시 계속 봤어요 그리고 틀린 문제 뿐만 아니라 맞은 문제 중 헷갈리는 선지도 스스로 해설해 본 후 뒤에 해설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었는데 뒤에 해설 보고 이해하려고 하는 건 일단 아닌 것 같아요
작가형님 혹시 화작 기출도 처음년도부터 쫙푸는 게 유의미할까요..? 옛날 화작 기출이 요즘 기조에 안 맞는 패턴도 있는 것 같아서용..
출제 방향은 바뀌지 않아서, 빠르게 다 푸는 거 추천드려요! 한 2014학년도까진 풀어 봐야 합니다!
@@beomjaka고맙슴다 형님..
상상모고 등급컷은 없나요? 알려주실분 계신가요ㅠ
www.megastudy.net/event/2020/1223_it22643/main.asp#main_notice_view_ax.asp?idx=8098611&page=1&sword=
위 페이지 공지사항 보시면 됩니다 :)
시간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실전형식으로 그래도 풀어보려고 하는데 자이로 기출 다시푸는게 좋을까요 아님 사설이나 강사 모고 푸는게 좋을까요.. 평가원 사설 영향 많이 받아서 멘탈이랑 감땜에 겁나고민돼요..
+ 최근 5개년은 거의 한 7~8번은 풀었고 지문분석도 했고(근데 아직도 틀리는거 있음 ㄹㅈㄷ) 마닳 3권까지는 풀었습니다!!
사설 푸세요
@@skqqlskswm 혹시 왜추천하시는지 알수잇을까요 평가원지문은 난도상관없이 점수 일정한편이에요 다 80후반~90초반나옴
모두 파이팅🍀
국일만 노베를 너무 시간 끌면서 오래 읽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등급이 몇개월째 변화가 없습니다. 기출도 09학년도꺼부터 18학년도까지 봤는데 등급은 여전히 5등급입니다.. 국일만 노베는 두번정도 읽었지만 내용이 거의 기억나지 않는데, 또 주변 사람들이나 학원 선생님이 ebs도 빨리 잡으면서 기출하라고 하시는데, 당장 남은 40일동안 다시 국일만 노베편으로 돌아가는게 나을지, 아니라면 국정원으로 실력이 안돼도 넘어가는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수능 때 3등급까지라도 한 번 찍어보고 싶습니다..
독서는천천히읽으며 생각하는것, 문학은 이미지화 감정잡기로 푸는것이 정답입니다.
나의 구세주 범작가
ㅇㄷ
대댓글로도 달았는데 못 보실까봐 댓글로도 남깁니다!
안정 1등급을 위한 백분위 100이 되기 위한 영상도 부탁드려요 ㅠㅠ
또 문학에서 주로 틀려서 국일만 문학편을 샀는데, 기존에 문학을 읽던 방식과 너무 달라서(기존엔 보이는 것만 읽음) 적용이 힘들어요 ㅠㅠ
얼마 안 남았지만 국일만대로 연습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기존 방식으로도 1등급은 나오니 (82, 96,80-6모때 2, 96,100)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국어도 안정적인 강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점인 편이라 시간을 많이 쏟기 힘들어서요 ㅠㅠ
+) 독서도 실모나 사설 풀면 자꾸 틀려서 불안+아직 기출 1회독도 안함(기출도다 맞는 건 또 아님ㅜㅜ)이라서 국일만 독서를 구매 후, 기출로 국일만 방식의 공부 중입니다
(비문학은 기존 공부법이랑 거의 동일해서 14습관도 체화?도 거의 안해도 돼서 적용이 빠르더라구요) 실모나 사설이 실력에 영향을 미치나요...? 기출만 해도부족해서... 기출만 해도 될까요?
어려운 기출+에필+hot100+상상모고,,, 휴식은 11월 15일 이후부터 하는걸로
hot100이 뭔가요?
@@박제민-m9t8만원 100페이지짜리 책 있어요 그냥 개인이 발매한 책임
@@박제민-m9t 최중요 ebs 독서50지문 문학50지문 선별해둔 문제집이에요!
@@권용찬쓰 혹시 어디에서 구매하셨나요? 검색해봐도 안나와서..ㅜㅜ
@@박제민-m9t상상 모고 패키지 구매해야 주는걸로 알아요!
올 수능 현대소설 그럼 연계?? 비연계
ㅓㅁ작가님.. 답변 부탁드려요..
국일만 3회독 했는데도 국일만에 있는 기출들을 또 하는게 맞을까요?ㅜㅜ 문학 같은 경우는 내용도 다 기억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비문학들도 익숙한 요소들이 나오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ㅜㅜ
작가님은 아니지만 걍 새로운문제 ㅈㄴ푸세요
국일만에 없는 최신기출을 봐야지;;;
국일만에 나오는 거 말고도 평가원 기출 꽤 엄청 많은데요?국일만에 나오는 건 평가원 일부임..
걍 일반 기출 분석 하세요
국일만에 나와있는데, 기출은 답을 맞추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디에 어떤 글이 쓰여있는지까지 외울 정도로 평가원의 글 방식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겁니다.
분석에 초점을 두세요
기출 다 하셨으면 리트 지문 보는거 추천람
18:58 😅 3등급 머리 그게 접니다..
수능 47일 남은 시점에.. 국일만 사도 될까요? 안정 3등급이 목표입니다
늦지 않았어요 :)
@@beomjaka 감사합니다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19:47 혹시 문제를 버리라는 게 선택지에서 확실한 것들까진 지우고 답을 고르기 위해 고민하지 말고 넘기라는 건가요 아님 아예 오답률이 높아왔던문제를 안 보고 바로 넘기라는 건가요..?
음 이건 사실 문제마다 너무 다른데, 시험장에서 만약 를 봤는데 이해가 잘된다? -> 그럼 당연히 답까지 찍고 가는 거고요. 그런데 만약 1,3번이 남아서 고민이 길어진다? 그러면 넘어가라는 뜻입니다. 근데 만약 자체가 아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 그럼 바로 넘어가고요!
영상 내려주세요
범작가님 디엠한번만 봐주실수있나요 고민이 있어서..
범작가님 경제 지문 나올가능성 있나요???
무조건 나옴
경제만 나올 가능성은 적어 보이고, 만약 나오면 6모처럼 경제 + 사회 형식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와 과학기술 지문 이미지 떠올리기랑 한 지문 버리지 말고 킬러문제 버리는거 내가 오답하면서 생각했던 거랑 똑같아서 개놀램… 감사합니다
28:10
구절 의미 맥락
버리는 연습
범작가님 상상 해설들으려면 무조곤 범작가님 유튜브 들어와서 사이트 들어가야하나요.?
네이버에 범작가 상상 검색하셔도 돼요!
22:34
범작가님 제가 작년엔 국일만을 샀는데 올해는 안 샀습니다 혼자 국어를 쭉 해오다가 늦었지만 다시 국일만을 보려고 하는데 작년 국일만을 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47일 남았지만 새로 사서 차근차근 보는게 나을까요?
추가된 지문 + 디자인, 서술들이 있어서, 새로 깔끔하게 보시는 게 좋을 거 같긴합니다!
2,3등급 뜨는 학생인데 지금이라도 상상 풀어보는게 좋겠죠? 살짝 늦은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안 늦었어요! 풀어보고 들어가면 좋죠!
1등급이 국일만 보는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9평이전에 뭔가 탁 트이면서 국어가 확 오르고 9평 1등급나왔는데 실모를 보면 또 4등급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ㅠㅠ 이번에 처음 1등급 받은건데 9평 난이도도 그렇고 이제 한 번 받은거라 약간 거품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ㅠㅠ
탄탄하지 않은 1등급이라면 국일만이 매우 도움 되실 거예요 :)
@@beomjaka 실모를 많이 푸는게 등급에 지장을 주나요..? 실모 풀 때 자꾸 60~70점이 나와서 자신감도 떨어지는거같아요 실모를 안푸는게 더 나을까요??
@@user-ui7dd4vi6x저도 비슷한 상황. 쉬운시험 다 1등급 나왔는데 어려운 6모나 이김 바탕 모고는 다 70점대 2~3등급 나옴 ㅋㅋㅋ 걍 어려운 시험에 약한거니까 어려운 시험을 많이 푸는게 답인거 같아요...많이 박아대니 요령도 좀 생기는 기분
네발로달려옴
24:56
12:00
근데 작년 등급컷 낮은 것은 선택의 지분도 ㄹㅇ 큰듯
작년 언매 20분이내로 풀어서 다 맞았다는 사람들 주변에서 거의 못봄
그냥 삼수하면 마음 편함
삼수하면 정확히 D-30부터 정병 옴 ㅋㅋ
골목 안에 가둬 놓고 두드려 팸.
🧑🦯➡️🧑🦯➡️
4:11 할매턴우즈...
2006학년도 기출까지 다 했으면 더 이전 기출들 보는 게 더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06학년도부터 다시 돌리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ㅠㅠㅠ
모르는 단어(배경지식)또한 추상어라고 볼 수 있나요? 그리고 그걸 함축적의미나 부연설명으로 커버치는거고..
1,2등급은 턱없이 힘들어서 비교적 쉬운 문학을 독서보다 두배 더 공부하는3등급인데 문학 어렵게 나오면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