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파서블뮤직 후원 안내🙆♂ 저희 채널은 수익광고가 창출되지 않고 있으며, 후원금은 작업에 필요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농협 766-12-105037 박지훈 Donation Account ➡ (Paypal 페이팔) missionpossible.music@gmail.com 광고가 나오신다면 46:18을 누르시고 다시 재생해주세요! ❗️저희는 수익을 전혀 창출하지 않으며 광고는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삽입하고 있습니다ㅠ (❗️이 영상에서 유튜브내 오류로 몇 노래가 끊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 1. 행복 - WAYHOME (0:00) 2. 밀알 - 유윤종 (03:52) 3. 곁눈질 - WAYHOME (07:22) 4. 주가 일하시네 & 주의 말씀 의지하여 - 올디나리 (09:41) 5. 아 하나님의 은혜로 - 올디나리 (14:21) 6. 내감은 눈안에 - 유윤종 (19:15) 7. 하늘소망 - 유윤종 (23:19) 8. 밤이나 낮이나 - Psalm57 with 레베카 황 (27:41) 9. 아주 먼 옛날 - Psalm57 (32:19) -곡 반복- 10. 행복 - WAYHOME (34:47) 11. 밀알 - 유윤종 (38:36) 12. 곁눈질 - WAYHOME (42:07) 13. 내감은 눈안에 - 유윤종 (44:27) 여러분😥 유튜브가 오늘 이상하네요 ㅠㅠ (자체편집 후 유튜브를 통해 편집을 또 한번 진행하고 있는데) 6번곡 앞에 엉뚱하게 곡을 잘라서 그 부분을 다시 수정하려 하니, 아예 영상 뒷부분을 잘라버려서 애매하게 노래가 끊기고 영상 길이도 짧아졌어요 ㅠㅠㅠ 더 수정하면 또 영상이 짧아질까봐... 수정은 못할 것 같아요 ㅠㅠ 흑.. 이번 영상만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교회를 믿는 사람도 아닌데요. 그냥 우연히 ccm을 찾아 듣게 되었는데요, 어쩨서인지 울컥 거리는 가사가 있네요...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예쁜것 같아요. 기독교인도 아니고, 종교를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식 종교 노래를 찾아 들을때가 있어요. 근데 오늘 우연히 찾아 들은 이 노래가 좋네요. 잘 듣고, 원레 댓글 잘 안 남기는 사람이지만 댓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가사가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분께 드리는 속삭임이라서 그럴 거예요. 예수님은 정말 아름답고 사랑이세요. 그 예수님을 의지하며 대화하고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예배하는 삶이 그리스도인이구요.. 환난 중에도 지키시고 영원한 생명 주시니까요 오늘의 위로에 그치지 않고 생명 주시는 복음을 갖고 믿음생활할 수 있는 귀한 교회로 인도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 하나뿐인 동생이 하늘나라갔어요 아직 어린나이인데 너무 갑작스럽게 하늘나라가서 너무 충격이크고 아직도 믿겨지지않네요 이제 어느덧 두달이 되어가네요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울면서 지냈어요 살면서 지금이 제일 힘들고 큰고난인데 제가 기독교라 주위분들은 고난뒤에 행복이 온다고 하나님뜻이라고하는데 그게 맞는거죠 사실 제가 아직 믿음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마음이 너무아파서 매일 예수님찾고 찬양듣고 말씀들으면서 제마음 달래곤 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봄에 사랑하는 아빠를 먼저 천국에 보내드렸어요.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4개월 정도 투병하신 것 같아요. ㅠ 이별은 너무 슬프지만 위에 찬양 처럼 하늘소망'이 있기에 순간 순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 같아요. 슬플때는 마음껏 눈 물 흘리시고 찬양도 많이 들으시고 사진도 많이 보면서~~이 시간들을 잘 흘려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아픈 마음 상한 마음 그리운 마음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셔서 이전 보다 더 단단한 믿음의 자녀가 되실 거라고 믿어요!!!
대입을 앞두고 있는 고3입니다. 작은 시골 학교에 다니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하며 교회를 가지 못하게 하는 특별반에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은 결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 학교에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사랑을 보여주기로 하나님과 약속했는데, 제 믿음이 너무나 작아서 자꾸만 위축됩니다. 비록 사람인 제 눈에는 대학의 문턱이 높아보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음을 믿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9개월 전 암 판정을 받았어요. 정말 기가막힌 웅덩이와 수렁에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힘들었는데.. 그 가운데서 주님 더 깊이 만나는 은혜 누리고, 수술하고 회복해서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제게 남은 고통의 흔적이 은혜의 흔적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완전히 깨끗하세 고쳐주시고 집사님의 헌신 통해 영광 받으실거에요. 기도합니다.
하나님 전 너무 두려워요.. 학생으로서 학업도 너무 힘들고 인간관계도 건강도 가정도 저에겐 너무 버겁습니다. 앞으로 올 시험과 파도도 저에겐 너무 두렵습니다.. 무엇보다 예쁜 믿음을 가지고 있던 제가 시간이 지나면서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무뎌지고 하나님을 잊어가고 사람과 세상을 더 중시하는 것이 너무 무섭습니다. 교회 친구들은 주님을 만나서 어려운 일도 주님과 이겨나가며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는데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내일이 또 두 번째 시험이에요.. 저의 힘을 믿다가 오늘 아쉬운 결괄르 받았어요.. 주님 저 좀 도와주세요.. 갑작스러운 천식으로 더 힘들기만 합니다.. 살려주세요 주님… 이 시간이 전 너무 괴롭습니다.. 저 좀 안아주세요…
하나님을 떠나 세상것들에 취해서 아둥바둥 살아가다, 하나님 없이 살만하다는 착각속에서 심적으로 힘들어지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결국엔 다시 하나님을 찾게되었고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ㅠㅠㅠ 대학생인데 아직도 무엇을 할지 몰라 참 막막하지만 하나님께서 저의 길을 열어주실거라 믿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어쩜 제가 30년전 청년때 느낀 느낌을 글로 적으신것같죠? 저도 젊을때 모든 하는일도 안정감없고 미래가 막막할때,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가득한때 주님을 다시 찾아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다시 집중하고 예배 성실히 드리겠다고 서원후 지금까지 지내고있는데 지금 제게 주신 놀라운 축복과 교회리더의 자리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놀랍습니다. 글쓰신 청년께 분명 하나님은 그마음의 중심을 아시고 멋진 계획속으로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10년20년후 날이 갈수록 더 창대케 하실것을 믿으세요^^
교회가 저랑 너무 안 맞아서 한동안 하나님 등지고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원인모를 공허함이 느껴지고, 텅 빈 것 같은 기분이 자주 느껴졌어요 하나님이 제 안에 계시지 않았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이 영상 덕분에 조금이나마 회개를 하고 앞으로 나아가보려 합니다. 감사드려요
고등학생이 된 이후로 매우 힘든 학교 생활을 보냈어요 내신과, 담임선생님과의 관계 모두 좋지 않아서, 항상 우울하고 지쳐있는 상태로 학교 생활을 보냈어요. 그러던 와중 기독교학교로 전학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만난 하나님 덕분에 훨씬 더 건강해진 정신과 마음으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단지 학교에서 하는 종교수업과 채플 수업을 듣는 것이였는데, 지금은 목사님이신 고모부, 그리고 교회 다니시던 아빠 따라 교회도 다니게 되었고, 간단한 일기와 하나님께 오늘 하루 감사한 점을 다이어리에 적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좋은 ccm 플레이스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하고, 잘 때 열심히 듣겠습니다
주님 수능을 본 후 앞이 막막합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했고 주님의 사람으로써 주위에 행복을 주고 사람들을 도와주며 자랑스러운 일을 행하는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저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멀리 도망가고싶습니다 주님 곁에 가고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항상 나보다는 남이 우선인지라, 내가 속상하고 상처받아도 내 마음을 티내면 다른 사람이 불편해질까봐, 나로 인해 관계가 틀어질까봐 항상 상처받은 나는 뒷전이고 진정 나를 위로해주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 내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고 느껴져 이제는 ‘나를 우선으로 두는 삶을 살아야지.’ 라고 다짐하고, 내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과 관련된 말씀들을 찾아보는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에서는 내가 사랑해야할 것이 가장 첫번째는 하나님이고 그 다음이 이웃이더군요.. 그리고는 깨달았어요. 어쩌면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제가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의 삶이 아닐까. 그렇지만 하나 다른건, 내 성전은 무너져가는데, 내 이웃만 돌보는건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아니라는거에요. 우선 내 성전을 굳건히 지키고, 내 스스로가 단단해지고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기죽지 않고 나를 지키게 될 때, 내 주변의 이웃도 더욱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요!
주님 오늘 구름을 봤어요 구름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는 생각했어요 주님 곁으로 가고 싶어요 주님은 저를 안아주실꺼 같아서요... 주님 저 지쳐요 끝도안보이고 지루하고 삶이 싫고 속상하고 짜증나요ㅡㅡ 사람들은 저보고 조급해하지말라며 왜 스스로 본인을 괴롭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요... 사실 조급한거 맞아요 1년 7개월 넘게 되는일이 하나도 없고 자꾸 안좋게만 흘러가요...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자꾸 남들이랑 비교되고 저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우울해요....저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저는 언제쯤 나아질까요? 하...정말 자존감 바닥이에요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두려운 마음이 크시고, 많은이들과 멀어지셔서 마음의 상처가 크실 것 같아요. 주님은 가장 좋은 것만, 가장 좋은 길로만 인도해주시는 아버지시니 함께 기도하며 두려움을 떨쳐보기로 해요.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말하지 못할 상처로 인해 슬픈 상황이시군요... 어떤 경로로 인해 교회에 가지 않겠다고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나쁜일은 주님이 인도하신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이 저지른 일인 것 같아요. 상처가 아무실때까진 아무 생각하지 마시고 구독자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셨음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께 죄송한데 삼년전부터 교회도 잘 안가고 은혜받았던 것이 무색하게 본래 신앙생활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온 몸이 땅속으로 꺼질 것 같은 슬픔이 몰려올 것 같은 때에는 ccm을 들으러 옵니다. 그러지 않으면 당장 내 인생을 포기할 것만 같은 어둠이 나를 덮치거든요. 하나님이 자꾸만 내게 돌아오라고 주변인들을 통해 신호를 보내는게 느껴져요. 지금까지 나를 받아주셨던 하나님, 왜 내 말엔 응답해주지 않았냐고 칭얼거리다가 처음 만난 하나님을 생각하면 지금 실시간으로 죄를 짓고있는 내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따뜻하게 안아주실 것을 알지만 세상에 묶여 우울증에 시달리는 내가 너무 끔찍하네요. 항상 좋은 ccm 감사드립니다.
종교적인 생활을 하지 않으셔도, 항상 힘든 일이 있을 때 주님을 생각하신다는 거 자체로 주님을 멀리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은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품어주시기를 기다려주시는 분이세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항상 기도하며 주님을 떠올리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이분법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이면 세상, 하나님이면 하나님을 섬기고 있어요. 그 중간이 너무 힘듭니다. 잘 안됩니다. 잘 되도록 용기와 힘을 주세요. 하나님을 섬긴다고 세상적으로 게을러지지 않고 힘내서 하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두렵지만 함께해주세요.
종교가 없지만 한번씩 ccm이나 목탁소리를 들어요. 우연히 알게된 행복을 너무 좋아하게 됐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또 새로워서 조용한 밤 예쁜 목소리를 듣고 있어요 ccm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너무 힘든 요즘 .. 가끔 나만의 위로법으로 듣는데 오늘은 mpm 으로 선택했습니다🙂
@@성요한-z6n 하나님은 믿게하기 위해서 독생자까지 죽이셨는데, 충분한 기회를 주는 것이고 믿지 않는게 너무나 큰 죄 아닌가요. 님이 자녀가 있다면 다른 사람 지은 죄의 대속물로 자녀를 내어주실수 있으신가요? 게다가 이런 예수님을 믿지 않는게 인생 모든 죄의 근원입니다.
@@화목-o9y 내 인생 망가뜨린 여호와를 저주한다 기독교를 믿었던 지난 내 과거를 뼈저리게 후회하고있다 방관하는 싸이코패스 여호와는 쓰레기다 망가진 내가 할수있는건 이렇게나마 여호와를 욕하고 저주하는것뿐 그것만이 내가 여호와에게 복수하는 작지만 유일한 길 예수는 쓰레기다 성렁은 쓰레기다 여호와는 쓰레기다
@@성요한-z6n 음..안녕하세요 저는 예수님 너무 사랑하는 초딩6학년인 학생이에요! 성요한님의 삶이 많이 힘들어 보여요.. 얼마나 힘들으셨을까..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위로해드릴 수도 없는 너무나 큰 고통이실 것 같아요....하지만 아무리 예수님을 욕하고 저주할때 속이 마냥 시원하시지는 않으실거에요.....성요한님의 마음을 예수님도 알아주실거에요..성요한 님께서 예수님을 욕하실때 예수님은 마음이 많이 아프실거에요. 하지만 예수님은 성요한님에 마음을 똑똑 두드리시고 계실 거에요....저는 아직도 너무나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예수님은 당신을 무척이나 사랑하십니다!! 성요한 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제가 어리다고 이상하다고 어린애가 미쳤다는말은 하지 말아주세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 찬양들만 계속 듣게되요~ 2주째에요~ 자동으로 다른곡 넘어가면 다시 원위치 이 찬양들만 듣게되네요~ 다른 곡들은 어떤가 해서 클릭하다가도 아쿠스틱만 자꾸 손이가요~ 이 찬양멤버들로만 다시 구성해주세요~~~곡이 끊겨서 많이 아쉽지만,, 정말 은혜가되어 계속 듣게되네요 감사요!!!
요즘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에 대해 소홀해졌는데 CCM을 듣고 많이 후회 했습니다😭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받은 사랑을 베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게 잘 안되고 어렵지만 느리더라도 조금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참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주변에 기도 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미국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도 저에게는 참 많은 것이 있고 앞으로 많은 것을 해낼 사람이라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공부도 잘하진 못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잘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진 마음이 다시 돌아갈 수 있게 기도하고 찬양하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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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수익을 전혀 창출하지 않으며 광고는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삽입하고 있습니다ㅠ
(❗️이 영상에서 유튜브내 오류로 몇 노래가 끊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
1. 행복 - WAYHOME (0:00)
2. 밀알 - 유윤종 (03:52)
3. 곁눈질 - WAYHOME (07:22)
4. 주가 일하시네 & 주의 말씀 의지하여 - 올디나리 (09:41)
5. 아 하나님의 은혜로 - 올디나리 (14:21)
6. 내감은 눈안에 - 유윤종 (19:15)
7. 하늘소망 - 유윤종 (23:19)
8. 밤이나 낮이나 - Psalm57 with 레베카 황 (27:41)
9. 아주 먼 옛날 - Psalm57 (32:19)
-곡 반복-
10. 행복 - WAYHOME (34:47)
11. 밀알 - 유윤종 (38:36)
12. 곁눈질 - WAYHOME (42:07)
13. 내감은 눈안에 - 유윤종 (44:27)
여러분😥 유튜브가 오늘 이상하네요 ㅠㅠ
(자체편집 후 유튜브를 통해 편집을 또 한번 진행하고 있는데)
6번곡 앞에 엉뚱하게 곡을 잘라서 그 부분을 다시 수정하려 하니,
아예 영상 뒷부분을 잘라버려서 애매하게 노래가 끊기고 영상 길이도 짧아졌어요 ㅠㅠㅠ
더 수정하면 또 영상이 짧아질까봐... 수정은 못할 것 같아요 ㅠㅠ 흑..
이번 영상만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ㅐㅐㅔㅐㅐㅐㅐ
ㅔㅔㅔ
재택 작업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주님은 사랑입니다
6번 곡 끝에 다른곡이 들어갔다 짤렸습니다 ^^;;
@@annesherly 공지사항에 오류 내용 적혀있습니다 :)
교회를 믿는 사람도 아닌데요. 그냥 우연히 ccm을 찾아 듣게 되었는데요, 어쩨서인지 울컥 거리는 가사가 있네요...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예쁜것 같아요. 기독교인도 아니고, 종교를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식 종교 노래를 찾아 들을때가 있어요. 근데 오늘 우연히 찾아 들은 이 노래가 좋네요. 잘 듣고, 원레 댓글 잘 안 남기는 사람이지만 댓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정말 너무 감사한 댓글인 것 같아요! 교회를 다니지 않으시더라도 ccm으로 위로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다고해요! 민선님도 힘드시거나 힘이 필요할때 종종 들려주세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에요! 하나님과의 만남이라고요!!!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가사가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분께 드리는 속삭임이라서 그럴 거예요. 예수님은 정말 아름답고 사랑이세요. 그 예수님을 의지하며 대화하고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예배하는 삶이 그리스도인이구요.. 환난 중에도 지키시고 영원한 생명 주시니까요 오늘의 위로에 그치지 않고 생명 주시는 복음을 갖고 믿음생활할 수 있는 귀한 교회로 인도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독교는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할렐루야~*^^*
마음이 편안해진다면..
그 평화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 후에는 하나님이 일하실것을 믿습니다~
제 하나뿐인 동생이 하늘나라갔어요
아직 어린나이인데 너무 갑작스럽게 하늘나라가서 너무 충격이크고 아직도 믿겨지지않네요 이제 어느덧 두달이 되어가네요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울면서 지냈어요
살면서 지금이 제일 힘들고 큰고난인데
제가 기독교라 주위분들은 고난뒤에 행복이 온다고 하나님뜻이라고하는데 그게 맞는거죠
사실 제가 아직 믿음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마음이 너무아파서 매일 예수님찾고 찬양듣고 말씀들으면서 제마음 달래곤 합니다
너무 마음이 힘들고 어려우실텐데,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구독자님의 마음을 더욱 어루어만져주시길 기도할게요🙏
예수님은 나라면 어떤기분이였고 어떻게행동하셨을까?깊히묵상해보세요~^^
저도 하나뿐인동생이 갑자기..한마디 이별의말을 못하고 천국으로 갔어요. 지금도 너무 힘듭니다. 천국에서 찬양하며 지내고있을동생 생각하며 함께 찬양하며 살아가려고 힘내고있어요. 허다한구름처럼 나의 믿음의여정을 응원해주고 있겠죠. 다시만날날을 기다리며 지냅니다.너무아픈이마음도 하나님의손이 치유해주고계시겟쬬..같이 힘내보아요..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봄에 사랑하는 아빠를 먼저 천국에 보내드렸어요.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4개월 정도 투병하신 것 같아요. ㅠ 이별은 너무 슬프지만 위에 찬양 처럼 하늘소망'이 있기에 순간 순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 같아요. 슬플때는 마음껏 눈 물 흘리시고 찬양도 많이 들으시고 사진도 많이 보면서~~이 시간들을 잘 흘려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아픈 마음 상한 마음 그리운 마음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셔서 이전 보다 더 단단한 믿음의 자녀가 되실 거라고 믿어요!!!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동생분은 천국가서 잘 살고계십겁니다 항상 힘내시고 하나님 믿으세요🙏🙏
대입을 앞두고 있는 고3입니다.
작은 시골 학교에 다니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하며 교회를 가지 못하게 하는 특별반에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은 결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 학교에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사랑을 보여주기로 하나님과 약속했는데, 제 믿음이 너무나 작아서 자꾸만 위축됩니다.
비록 사람인 제 눈에는 대학의 문턱이 높아보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음을 믿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해 집사가되어 하나님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했는데...
갑작스럽게 암이라는 병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에 두렵진않아요..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찬양으로 더 하나님 가까이 계심을 느끼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발병소식에 놀라셨겠어요.. 얼른 완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늘 함께하시는 주님이 지켜주시고 계실거예요
저는 9개월 전 암 판정을 받았어요.
정말 기가막힌 웅덩이와 수렁에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힘들었는데.. 그 가운데서 주님 더 깊이 만나는 은혜 누리고, 수술하고 회복해서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제게 남은 고통의 흔적이 은혜의 흔적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완전히 깨끗하세 고쳐주시고 집사님의 헌신 통해 영광 받으실거에요.
기도합니다.
선한 목자 예수님께서 영혼육을 소생시키시고,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인도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알 수 없는 평안과 힘을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양이시니까요!
저는 올해 5년차입니다.
5년전 그날 저도 왜 나냐고 울부 짖으며 기도했던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완치 되길 기도합니다
몸도 맘도 건강히 회복하시길~!
하나님 전 너무 두려워요..
학생으로서 학업도 너무 힘들고 인간관계도 건강도 가정도 저에겐 너무 버겁습니다. 앞으로 올 시험과 파도도 저에겐 너무 두렵습니다..
무엇보다 예쁜 믿음을 가지고 있던 제가 시간이 지나면서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무뎌지고 하나님을 잊어가고 사람과 세상을 더 중시하는 것이 너무 무섭습니다. 교회 친구들은 주님을 만나서 어려운 일도 주님과 이겨나가며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는데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내일이 또 두 번째 시험이에요..
저의 힘을 믿다가 오늘 아쉬운 결괄르 받았어요.. 주님 저 좀 도와주세요.. 갑작스러운 천식으로 더 힘들기만 합니다.. 살려주세요 주님…
이 시간이 전 너무 괴롭습니다.. 저 좀 안아주세요…
친정엄마가 많이 아프십니다.췌장암 3기라고 진단받으셨어요 중보기도의 힘을 믿기에 이렇게 인터넷상에도 요청드립니다.
주영희 권사님 항암치료가 잘되고 회복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 주영희 권사님, 하나님 살려주시고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선하신 하나님 좋은결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저번에도 댓글 남겨주셨죠 ㅠㅠ 어머님의 항암치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항암 치료과정이 너무 고되지 않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세상것들에 취해서 아둥바둥 살아가다, 하나님 없이 살만하다는 착각속에서 심적으로 힘들어지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결국엔 다시 하나님을 찾게되었고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ㅠㅠㅠ 대학생인데 아직도 무엇을 할지 몰라 참 막막하지만 하나님께서 저의 길을 열어주실거라 믿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직 너무 어리신데 벌써 깊은 생각을 하셨다는 것만으로도 구독자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주님안에서 고민이 해결되시길 기도할게요🙏
어쩜 제가 30년전 청년때 느낀 느낌을 글로 적으신것같죠? 저도 젊을때 모든 하는일도 안정감없고 미래가 막막할때,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가득한때 주님을 다시 찾아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다시 집중하고 예배 성실히 드리겠다고 서원후 지금까지 지내고있는데 지금 제게 주신 놀라운 축복과 교회리더의 자리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놀랍습니다.
글쓰신 청년께 분명 하나님은 그마음의 중심을 아시고 멋진 계획속으로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10년20년후 날이 갈수록 더 창대케 하실것을 믿으세요^^
하나님 제 마음 아시죠
오늘 이 하루도 주님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예수님 내 안에 계셔서 인도해주시는 줄 믿습니다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가 저랑 너무 안 맞아서 한동안 하나님 등지고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원인모를 공허함이 느껴지고, 텅 빈 것 같은 기분이 자주 느껴졌어요 하나님이 제 안에 계시지 않았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이 영상 덕분에 조금이나마 회개를 하고 앞으로 나아가보려 합니다. 감사드려요
반드시 마음 정하시고 똑바른 교회 알아보시고 예배드려보세요~ 축복해요~
모태신앙 이지만 교회도 빠지고 주님의 말씀대로 따르지 않았어요 하지만 29년이 지나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믿습니다 부정,고민 안합니다 내가 당장 죽더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셨다니 정말 감동스러우시겠어요🙏 앞으로 구독자님이 주님 안에서 평안하실 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
아멘
아빠까지 모두가 크리스천인데 폭언에 폭행 분노조절장애같은 모습을 보여서 너무 힘들어서 위로받으러 왔습니다........ 이런날들도 지나갈지요
댓글 알림이 뜨지 않아서 이제야 확인하네요..ㅠ 아직도 아버님의 폭행과 폭언으로 힘드신 상황인가요...ㅠ 구독자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모두 그리스도인은 아닙니다
진정한 성령님을 받아야 합니다
나는 약해서 죄를 짓고 화를 주체 못하지만 성령님이 내안에 가득하다면 할 수 있습니다
성령받는 것은 기도와 말씀뿐입니다
지치고 힘들겠지만 포기하지마시고 주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야구를 하는 중3입니다
작년 10월부터 팔꿈치가 아파서 지금까지도 고생중입니다...ㅠㅠ 아프니 하나님을 더 찾게 되네요. 그덕에 믿음은 커졌지만 이제는 팔이 그만 아팠으면 좋겠어요....도와주세요 하나님..!
구독자님의 팔꿈치가 회복되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내옆에 계셔 주시는 그분.. 주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지금의 고통은 인생 살아가는데 한번쯤은 겪어야 될거라 생각 되어집니다.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대로 선하게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너무 지쳤다..너무 힘들다
오랜시간 혼자 아이키우고 걸어온 길
가사가 마음에 닿았다
그래! 예수그리스도면 되는거야!
다시한번 힘을 내보는거야!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혼자 아이 키우시느라 힘드실텐데, 이렇게 다시 한번 힘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수 안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시간을 가지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같은아기엄마로서.. 정은님 글보면 참 많이 울었습니다. 정은님도 저처럼 혼자라고 너무 외롭고 어렵다고 못하겠다고 아기를부둥켜안고 울고계셨을걸 생각하니 참 마음이 아프고.. 안아드리고싶네요..
괴롭고 외로운 그 싸움의 시간들
나를안고서 함께 울고계셨던 주님을..
저도 바라보지 못했었어요.
잠시라도 찬양들으며 주님의 그 포근한품을 느끼고 회복되시는 시간들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믿음의 선배님들!!
아멘~
지쳤을땐 주님께 기대세요~~물론 지치지 않았을 때도요.
소프라노 신이슬입니다.
좋은 찬양으로 만나뵐께요❤
고등학생이 된 이후로 매우 힘든 학교 생활을 보냈어요 내신과, 담임선생님과의 관계 모두 좋지 않아서, 항상 우울하고 지쳐있는 상태로 학교 생활을 보냈어요. 그러던 와중 기독교학교로 전학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만난 하나님 덕분에 훨씬 더 건강해진 정신과 마음으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단지 학교에서 하는 종교수업과 채플 수업을 듣는 것이였는데, 지금은 목사님이신 고모부, 그리고 교회 다니시던 아빠 따라 교회도 다니게 되었고, 간단한 일기와 하나님께 오늘 하루 감사한 점을 다이어리에 적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좋은 ccm 플레이스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하고, 잘 때 열심히 듣겠습니다
건강해진 삶을 살게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구독자님께 힘이될 수 있는 찬양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댓글에 신앙없는분들도 치유받고 가는거보니 성령의 힘이 늘 느끼는거지만 신기하네요.
제가 이제까지 행복을 누리고 살고있으면서 잊고 지낸거같네요
많은걸 밤새 깨닫고 느끼다 마음 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한 댓글이에요🙏
충전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주님 수능을 본 후 앞이 막막합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했고 주님의 사람으로써 주위에 행복을 주고 사람들을 도와주며 자랑스러운 일을 행하는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저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멀리 도망가고싶습니다 주님 곁에 가고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하루하루 목숨을 끊을려고 발광하는대도 살아야된다고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저는 죄를많이지엇지만 죄를지은많큼 행복하게 배풀며 살아갈려고해요 주님 지켜봐주세요
용기 내어 삶에 대한 의지를 갖게 되신 구독자님! 정말 힘든 시간 견뎌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주님이 보여주실 따뜻한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세상에 죄인 아닌 사람 없습니다. 은혜가 클수록 더 누리시고 힘내서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홧팅♡
내일부터 처음 입사한곳에 출근을 하는데 찬양 들으며 편안하게 잠듭니다~
입사하신 곳에서도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탱님화이팅~♡
축하드려요
적응 화이팅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어릴때부터 무교인 부모님 밑에서 성경책 서랍장에 숨겨두며 몰래 교회를 다녔어요. 대학교때 교내 대학교회 생활하고 결혼하면서 못 다녔지요. 싫어하는 남편때문에요. 분명 신실하진 않았지만 힘들때마다 생각나요. 아이낳고 자장가로 ccm틀어주는데 왜 이렇게 눈물나는 밤일까요…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붙들고 계신 구독자님을 보고 주님이 얼마나 행복해하실까요.. 저는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마련되어 있는데도 항상 믿음이 부족한데, 구독자님을 보고 반성하게 돼요. 힘드실 때마다 자주 찾아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나보다는 남이 우선인지라, 내가 속상하고 상처받아도 내 마음을 티내면 다른 사람이 불편해질까봐, 나로 인해 관계가 틀어질까봐 항상 상처받은 나는 뒷전이고 진정 나를 위로해주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 내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고 느껴져 이제는 ‘나를 우선으로 두는 삶을 살아야지.’ 라고 다짐하고, 내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과 관련된 말씀들을 찾아보는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성경에서는 내가 사랑해야할 것이 가장 첫번째는 하나님이고 그 다음이 이웃이더군요..
그리고는 깨달았어요. 어쩌면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제가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의 삶이 아닐까. 그렇지만 하나 다른건, 내 성전은 무너져가는데, 내 이웃만 돌보는건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아니라는거에요. 우선 내 성전을 굳건히 지키고, 내 스스로가 단단해지고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기죽지 않고 나를 지키게 될 때, 내 주변의 이웃도 더욱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요!
정말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우선 우리를 사랑하고, 그 이후에 남까지 돌보게 되는 삶! 너무 좋은 생각이세요!! 저도 구독자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내 편이 있다는 거 잊지말기. 이 제목이 참 좋네요
감사해요🙏🙏 주님은 늘 우리의 편이십니다🥰
고1첫째 아들이..무기력하고.매일 드러누워 폰게임과 친구와 카톡만하며 그냥 모든걸 놔버린 생활이.. 너무나 옆에서 보기가 힘이듭니다.
아이의 힘듬을 달래주고 기도해야하는데..제가 그런엄마이기보다 그 괴로움에 더 흔들리며 폭발하며 관계가 악화되네요..ㅜㅜ
주님 오늘 구름을 봤어요 구름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는 생각했어요 주님 곁으로 가고 싶어요 주님은 저를 안아주실꺼 같아서요... 주님 저 지쳐요 끝도안보이고 지루하고 삶이 싫고 속상하고 짜증나요ㅡㅡ 사람들은 저보고 조급해하지말라며 왜 스스로 본인을 괴롭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요... 사실 조급한거 맞아요 1년 7개월 넘게 되는일이 하나도 없고 자꾸 안좋게만 흘러가요...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자꾸 남들이랑 비교되고 저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우울해요....저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저는 언제쯤 나아질까요? 하...정말 자존감 바닥이에요
자존감이 바닥이되고 자신의 존재가 초라해보일때가 있죠. 그럼에도 우리는 주님앞에 가장 든든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좋은일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할게요🙏
정말 저는 저희엄마로 통해 모태신앙인데요
저는 정말 하나님알지못했다면..너무나도 저도 알지못하는 제속의 교만함의 끝은
어디일까..싶습니다..주님..지금이순간 너무고통스럽지만..깨닫게 하시고 이시간 회개하심을 감사드립니다..하나님 저엄마없는 세상너무 두려워요..ㅠ..제가 다잘못했으니..살려주세여...제곁없에 엄마없음
저를 공격하는자들이 너무많아요..ㅠㅠ.
지난시간 아프신엄마돌봐드리다가..제가사랑하는 친구들..모두다 잃고 세상유일한제편은 하나님말고는 저엄마뿐이예요..ㅠ남동생도..
뭐..ㅠ세상에 제곁에 엄마없음 남같이 되버릴거같아요..저너무두려워요..ㅠ너무무서워요..ㅠ너무세상천사같은 저희엄마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의세상억울하고 화남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리고 낮아지게 되요..ㅠ하나님더 사랑할께요..그러니 제발...저엄마랑 오래있게 해주세요..저키우시면서 많이 힘드시고 많이우셨고ㅠㅠ..천방지축럭비공같은 저키우시느라 마음고생많으셨고 딸바보세요ㅠㅠ..제발 부탁이예요..
효도할수 있는기회 주심 안될까요..?ㅠㅠ
저무서워여..ㅠㅠ세상겁쟁이이고 세상울보인데..ㅠㅠ..세상사람들은 저는 세상정도 없고 세상쌘사람으로 본다는거 저도 알아요..속내를 감추지못하는 성격이라 손해도 많이보고 욕도 많이먹어요..하지만
아버지는 아시잖아요..세상울보고.,세상겁쟁이라는거..ㅠㅠ..세상사랑많으시고 세상따뜻하고 포근하신 영의 아버지JESUS..
육의 엄마..를 보며 나이들수록 제자신이 낮아져야 한다고 걸음마도 아직떼지못했어요..ㅠㅠ..그러니..저로 인해
세상천사같은 저희엄마 더이상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제발요..
기도할게요..
@@hwayeonlee8644 고맙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두려운 마음이 크시고, 많은이들과 멀어지셔서 마음의 상처가 크실 것 같아요. 주님은 가장 좋은 것만, 가장 좋은 길로만 인도해주시는 아버지시니 함께 기도하며 두려움을 떨쳐보기로 해요.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MPMBoston ㅠㅠ..감사합니다..♥
매일 희비가 엇갈리는데 그때마다 이 ccm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찾아올 미래와 고난길이 무서워요 가족들이랑 떨어지는것도 얼마나 고통이 클지 걱정되요 그때마다 ccm을 듣습니다... 하나님, 절 지켜주세요...걱정없이 살아가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저도 복잡한일이 있을 때 이 영상을 클릭해서 자주 찬양을 들어요! 저도 가족들과 떨어져있고 타지에있다보니 고민거리도 많은데 신앙이 없다면 이겨내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구독자님을 위해 함께 기도할게요🙏
코로나로 인해 실업 후 취업 준비중에있습니다. 몇 번의 면접을 봤는데 아직까지 저는 구직자입니다. 하나님 내일도 면접이있고, 목요일에도 면접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원하시는 그 길로 저를 이끌어주세요.
힘들때만 하나님을 더 깊이 찾고 바라는 저를 용서하여주세요 아멘
힘드신 구직생활, 주님과 기도로 이겨내시길 바라며 곧 취업하시길 기도할게요🙏🙏
하나님은 최고로 좋을것 주시려고 하시는분이예요~
믿음으로 간구합시다.
내편이 있다는것... 마음이 울컥해지는 말...
🙏🙏🙏🥲
주님, 전 참 나쁜 사람입니다. 그분이 저한테 준 고통 똑같이 받았음 좋겠어요. 성추행의 나쁜기억보단 그날 저를 벌레보듯이 보고 대한 그 일들이 더 잊지못할 상처입니다. 앞으로 교회 갈일은 없습니다. 이 또한 주님이 인도하신 길이라 믿으며...
말하지 못할 상처로 인해 슬픈 상황이시군요... 어떤 경로로 인해 교회에 가지 않겠다고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나쁜일은 주님이 인도하신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이 저지른 일인 것 같아요. 상처가 아무실때까진 아무 생각하지 마시고 구독자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셨음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육이 아닌 영으로 살수있도록 혼자힘으로 되는것은 없다는걸 또 느끼는하루네요
죄 많은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희생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회개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분들께도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나눔 감사드려요! 구독자님을 위하 기도하겠습니다🙏
천국에서는 하루 종일 예배하고 찬양을 한다고 하는데 ,,,, 천국에 있는 기분입니다. 건강 상 이유로 현장 예배를 가지 못하는데, 온라인으로라도 하나님을 함께 기뻐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감사하고 또 위로가 됩니다.
찬양이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행복해요♥️♥️
시험관 2차 난자채취 2개 나왓어요
더 마니 나왓으면 했는데 이게 5일 배양 안될까봐 불안하고 유전자 검사 통과 안될까봐 너무 불안했는데
찬양 듣는 가운데 기도 합니다
저에게 귀한 아이 주셔서
주님안에서 양육할수 있도록
곧 주실줄 믿고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구독자님이 주님의 인도 하에 안전하게 아이를 출산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죽고싶을만큼 힘들때 정말 삶이 힘들때 노래들으면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기도를 들어주세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구독자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것이 행복이라오
잊고 지내는것들을 깨어나게 해주심을 감사 드림니다. 아멘.
🙏
세상것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주님안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아멘🙏
무교인데 행복 - 웨이홈듣고 울었어요 ... 정말 왜 종교의 힘이 대단한지 새삼느꼈습니다
너무 감사한 댓글이에요 ㅠㅠ 종교의 힘과 찬양이 주는 감동도 참 대단하죠? 앞으로 종종 방문해주세요🥰
주님 도우소서!
죽어 가는 영혼을 깨우소서!
당신의 귀한 어린양을 당신의 그사랑으로 덮으소서!
다시금 주앞에서 회복하는 삶 축복되게 세우소서
할렐루야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것밖에 할말이 없네요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이 기뻐하시는 하시는 삶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레루야 아멘💪💪💪🙏
몸과 마음이 힘든 상황이지만 온전한 믿음으로 깊은곳에 그물던지며 나아갈때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온전히 회복케 하시고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생각하며 힘을 내려 합니다 아버지 나를 붙들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노래하는 자들이 부른 찬양 말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부른 찬양을 듣고 싶었습니다.. 주님이 너무 그리운데 내가 찬양할수 없을때.. 그때 이 찬양이 저에게 선물처럼 왔내요.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해요🙏🙏좋은 찬양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께 죄송한데 삼년전부터 교회도 잘 안가고 은혜받았던 것이 무색하게 본래 신앙생활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온 몸이 땅속으로 꺼질 것 같은 슬픔이 몰려올 것 같은 때에는 ccm을 들으러 옵니다. 그러지 않으면 당장 내 인생을 포기할 것만 같은 어둠이 나를 덮치거든요. 하나님이 자꾸만 내게 돌아오라고 주변인들을 통해 신호를 보내는게 느껴져요. 지금까지 나를 받아주셨던 하나님, 왜 내 말엔 응답해주지 않았냐고 칭얼거리다가 처음 만난 하나님을 생각하면 지금 실시간으로 죄를 짓고있는 내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따뜻하게 안아주실 것을 알지만 세상에 묶여 우울증에 시달리는 내가 너무 끔찍하네요. 항상 좋은 ccm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님을 기다리신답니다
종교적인 생활을 하지 않으셔도, 항상 힘든 일이 있을 때 주님을 생각하신다는 거 자체로 주님을 멀리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은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품어주시기를 기다려주시는 분이세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항상 기도하며 주님을 떠올리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내편이 있다는거 잊지 않기!
잊지 않기!! 🧡
요즘 지쳤는지 누워서 듣다가 기도하면서 한참 울었네요 다시 힘을 내 기도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이찬양듣기전에 나온기부광고, 정기후원으로연결되어 그냥 닫았다가 ㅜㅜ 그리고찬양듣다안되겠어서 바로기부하고왔네요..
하나님이 찬양을 통해 마음을 움직여주셨어요. 제가진것만으로넘행복하다는거
나눌수있다는게행복하다는거..
기말고사가 3일 남았습니다. 집중도 안되는데 걱정만 한가득 되는 요즘입니다. 세상의 길은 너무 달콤해서 유혹도 간간히 넘어가는 저의 신앙심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주님께 좀더 의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기말고사 전에 댓글 남겨주셨군요! 댓글에 시험에 대한 불안감으로 걱정하시는 학생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아요! 마음이 불안하고 연약해지는 학생분들을 주님께서 단단하게 붙잡고 보호하고 계시니 두려워마시고 힘내세요🙏❣
주님 저는 이분법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이면 세상, 하나님이면 하나님을 섬기고 있어요.
그 중간이 너무 힘듭니다. 잘 안됩니다. 잘 되도록 용기와 힘을 주세요.
하나님을 섬긴다고 세상적으로 게을러지지 않고 힘내서 하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두렵지만 함께해주세요.
요며칠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하나님을 원망했는데 알고리즘에 이 플리가 떠서 위로받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평안합니다 주님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고 내 삶에 늘 동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너무 큰죄를 지어서 회개하려고...찬양틀려고 아무거나 틀고하는대ㅜ너무좋아오ㅠㅠ 항상고민했던 행복이라는 주제...주님의자녀일때가제일행복한거였어요 ㅜㅜ
주님안에서 우리는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힘내시길 기도할게요!!
오늘 아기 양육방식 때문에 부모님께 큰소리쳤어요.. 다 저와 제 아이를 위해 하신 말씀이고, 부모님도 저를 애지중지 키우셨을텐데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이 찬양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과 이 찬양을 나누시면서 함께 마음 푸시기를 바래요🙏🙏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하나님 자녀가 된)로 인해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종교는 없지만 노래가 너무 좋고 편안하고 따스합니다. 음악과 함께 가사가 있으면 참 따라 부르고 싶을정도로 감동받고 치유받고 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쉼이 필요할 때 찾아주세요😀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겪으며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못해준거에 후회를 하며 많이 반성합니다. 그분도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이별과 코로나로 인하여 제가 요즘세상살기가 너무힘들지만 ccm을 들으면서 마음이 안정화가 되어가집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이별을 하신 구독자님, 주님 안에서 어려움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예수님이 사랑과 위로를 부어 주시길 바라며, 함께 예수님의 사랑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반려자를 주시기를 중보해요~아멘!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묻으시고 더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하시면 좋겠습니다.
십자가사랑님,감사합니다,,즤님,품밖에저를,위안주고
무서운꿈을 꾸고 찬양을 들으면 다음날 적어도 악몽을 꾸진않는거 같아요~ 임신 호르몬때문에 그런꿈을 꾸는 거라지만,
찬양으로 제 영과 생각을 깨끗케 해주세요🙏🏻
태중에 있는 우리 아기도 함께 기쁨으로 찬양하길 👶🏻
사랑스러운 아이를 임신하고 계신 구독자님💓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이번주에 올라온 어린이찬양을 자녀분과 함께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종교가 없지만 한번씩 ccm이나 목탁소리를 들어요. 우연히 알게된 행복을 너무 좋아하게 됐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또 새로워서 조용한 밤 예쁜 목소리를 듣고 있어요 ccm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너무 힘든 요즘 .. 가끔 나만의 위로법으로 듣는데 오늘은 mpm 으로 선택했습니다🙂
종교도 없으신데 저희 채널에 찾아와주시고 찬양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마음에 평안을 찾고 싶으실 때 많이 들러주세요😊
하나님 이사람을 도와주세요
회사끝나고 퇴근길에 듣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힘든데 ㅠㅠ 코로나로 오래되고 교회도 비대면 주님과의 관계도 소홀해 지고 있는 시점에 큰 위로와 평안을 얻게 되네요 다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응원글 감사해요😀
요즘 지치고 힘든일도 많았는데 이것도 모두 주님의 뜻이 있겠죠..? 조그마한 행복이라도 주심에 감사합니다. 빨리 대면예배 드리고 싶네요
힘든 순간에도 주님을 떠올리시는 세현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더 큰 계획이 있는 주님을 신뢰하길 바래요~ 저두요...
100일 기도 시작하려 합니다
끝까지 성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그 기도를 들어주시어 하나님의 영광 알릴 수 있게 해주세요...
100일기도 성공하시길 기도할게요🙏
아멘 아버지.
🙏
이 찬양을 들으니 주님이 내옆에 나란히 앉아있는 것 같습니다❤
비행기 타기가 두려운 저에게 오늘 믿음을 써서 비행기 타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시간이 되게하시고 주님이 하신줄 알게하소서.
안전하게 비행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고3입니다 곧 시험기간이라 새벽에 공부하면서 듣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은혜받고 가요❤️
닉네임이 귀여우신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 강간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나사로를 살린 예수는 죽어가는 세월호 학생의 부르짖음을 끝내 모른척했다
예수는 쓰레기다.
단지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는 성령은 쓰레기다.
@@성요한-z6n 하나님은 믿게하기 위해서 독생자까지 죽이셨는데,
충분한 기회를 주는 것이고 믿지 않는게 너무나 큰 죄 아닌가요.
님이 자녀가 있다면 다른 사람 지은 죄의 대속물로
자녀를 내어주실수 있으신가요?
게다가 이런 예수님을 믿지 않는게 인생 모든 죄의 근원입니다.
@@화목-o9y 내 인생 망가뜨린 여호와를 저주한다
기독교를 믿었던 지난 내 과거를 뼈저리게 후회하고있다
방관하는 싸이코패스 여호와는 쓰레기다
망가진 내가 할수있는건 이렇게나마 여호와를 욕하고 저주하는것뿐 그것만이 내가 여호와에게 복수하는 작지만 유일한 길
예수는 쓰레기다
성렁은 쓰레기다
여호와는 쓰레기다
@@성요한-z6n 음..안녕하세요 저는 예수님 너무 사랑하는 초딩6학년인 학생이에요! 성요한님의 삶이 많이 힘들어 보여요.. 얼마나 힘들으셨을까..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위로해드릴 수도 없는 너무나 큰 고통이실 것 같아요....하지만 아무리 예수님을 욕하고 저주할때 속이 마냥 시원하시지는 않으실거에요.....성요한님의 마음을 예수님도 알아주실거에요..성요한 님께서 예수님을 욕하실때 예수님은 마음이 많이 아프실거에요. 하지만 예수님은 성요한님에 마음을 똑똑 두드리시고 계실 거에요....저는 아직도 너무나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예수님은 당신을 무척이나 사랑하십니다!! 성요한 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제가 어리다고 이상하다고 어린애가 미쳤다는말은 하지 말아주세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떤 찬양이든지 단 한 분 주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담겼다는 것은 동일하죠. 그런데 참 잔잔한 찬양에 더욱 마음이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게 하시고 사소한 것에 행복을 주신 나의 그 분은 참 좋으신 분:)
아멘🙏
목요일에 수능보는데 너무 걱정되서 기도하려고 들어왔습니다 예수님 실수만 안하게해주세요!!! 떨지않게해주세요!!
마음이 힘들어서 이거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잔잔한 ccm 찬양 듣고 내일은 정말 기운아 날것 같애요
기운이 나는 하루를 보내셨나요??😊😊
아이들이 원격수업 하게되어 집에 같이 있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이 아이들 마음에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힘내서 수업들을 수 있도록 좋은 찬양 많이 준비해드릴게요!!🙏
화려한 악기없이 아주 담백한 찬양.그래서 더 좋아서 매일들어요
담백한 찬양들 많이 들려드릴게요 🎆
하나님 안에서만 살려하는게 뭐가 이리 어려울까요
세상 노래 보다 차분하고 성경 말씀 많은 찬송 많이 듣습니다 아멘~
😃😃😃
너무나 가슴을 울리는 찬양 감사합니다
늘 주님이 날 지켜주시리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게 행복이고 삶의 든든한 울타리입니다
내아버지 사랑합니다
저희 자녀와 남편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동행하여주옵소서💒
가족분들과 앞으로 단단한 믿음 생활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섬네일... 정말 내 편이 있을까요. 계속적인 스스로의 의심과 싸우는 요즘이네요
언제나 우릴 지켜주시는 주님이 우리 편이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의심이 신뢰로 바뀔 날이 오시길 기도할게요🙏
아멘~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정말로~너무너무 많이요.
아멘!!! 😍
오늘은 예수님께서 여기로 인도해주셨네용ㅎㅎ하나님께도 미션파서블뮤직님께도 감사드려용ㅎㅎ💕특히 첫번째곡을 들으며 필요했던 것을 얻고 반성함을 느낍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내편이 보이지 않았는데 유튜브에서 이걸 보았네요ㅠㅠ
분명 우리편이 있어요😊
수학문제풀다가 졸려서 음악들으면서 해야겠다 생각해서 오랜만에 ccm검색후 맨위에 뜨는걸 누르는 순간 너무 좋아서 순간 아무생각안하고 몸이 멈췄습니다.😊😊
너무 좋으셨다니 감사해요🤗 이틀전 새로 올린 플레이리스트도 많이 들어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찬양을 타고 온 세상에 전해지네요^^
내일 시험을 봐요 근데 신기하게 마음이 편해 집니다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첫 곡을 듣자마자 눈물이 왈칵하네요
감사합니다 🥰
심적으로 힘든 하루였는데... 찬양을 통해 위로가 되었네요~ 앞으로 펼쳐질 날들을 위해 믿음의 자녀로 나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이 찬양들만 계속 듣게되요~ 2주째에요~ 자동으로 다른곡 넘어가면 다시 원위치 이 찬양들만 듣게되네요~ 다른 곡들은 어떤가 해서 클릭하다가도 아쿠스틱만 자꾸 손이가요~ 이 찬양멤버들로만 다시 구성해주세요~~~곡이 끊겨서 많이 아쉽지만,, 정말 은혜가되어 계속 듣게되네요 감사요!!!
이 플레이리스트가 처음으로 오류가 난 영상인데 많은분들이 그래도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이런 구성으로 다시 영상 만들어볼게요😊
두렵지만 주님 따라 주님 믿고 갈게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아멘🙏 구독자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가끔 울컥 말들이 넘어오지만 혼자 삼키며 마음다치는때가 있는데 오늘도 그런 날이네요. 위로 받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울컥하신 하루들보다 행복한 하루들이 많아지시길 함께 기도할게요!!
요즘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에 대해 소홀해졌는데 CCM을 듣고 많이 후회 했습니다😭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받은 사랑을 베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게 잘 안되고 어렵지만 느리더라도 조금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참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주변에 기도 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미국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도 저에게는 참 많은 것이 있고 앞으로 많은 것을 해낼 사람이라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공부도 잘하진 못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잘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진 마음이 다시 돌아갈 수 있게 기도하고 찬양하는 중 입니다.!😊
다시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그 마음으로 중요한 일을 하시기를 함께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가 행복한 날이 빠르게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합니다 생명선
🙏🙏
할렐루야♡
❣❣
공부하기 정말정말 싫지만 이거 들으면서 빡공해볼게요..! 흑흑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 강간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나사로를 살린 예수는 죽어가는 세월호 학생의 부르짖음을 끝내 모른척했다
예수는 쓰레기다.
단지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는 성령은 쓰레기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
🥰🥰
잠깐들려요 ~ 교회안간지 10년됐지만 찬양은 가슴을 울리게 만드네요
가슴이 울리셨다니 정말 감사해요🤧
엄마가 목사님인데 엄마랑 잘땐 저대신엄마가 악몽을꿔 주시고 ^^; 오늘같은 회사에서 당직설때 그 악몽은 제몫이 되는거같아요ㅠ
엄마는 평소에 말씀의힘이 저에게많이 부족하다고 하세요 ㅠㅠ 엄마! 귀신 나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기억하구 있지만 그래두 잠들기 무서웡 ㅠㅠ...
재택근무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 마음 아픈 댓글들도 많고 하기 싫은 일 하면서 위로 받고 계신 분들도 보이네요. 모두 오늘 하루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은 모르지만 좋아했던 찬양들이 가득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꼭 찾고싶었어요
몇시간 후면 시험이라 마음이 조급하고 여러 일들 때문에 속상했는데 찬양 듣자마자 편안해지네요 좋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시험 잘보시길 기도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