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독일 인물때 나오는 Deutschlandlied (Detusche Nationalhymne)라는 독일 애국가인데 1절은 Deutschland über alles 는 나치의 상징국가 여서 공식적으로는 3절을 쓰고있습니다. 해외에서 이영상이 발현되었으면 비판적인 댓글 꽤 받았을거 같네요
독일 애국가 1절은 나치와 아무상관 없습니다. 만들어진 시기부터가 나치 정권보다 훨씬 이전이며, 사용되었던 시기는 민주정이였던 바이마르 공화국과 서독이 나치 정권보다 훨씬 깊니다. 나치에게 2400만이나 죽었던 소련이나 미국조차 신경을 안 썼고, 영상에 나오는 콘라트 아덴아워가 반 실지회복주의와 팽창주의를 명분으로 평화적인 외교를 하겠다는 목적으로 없앤 것이지 나치와는 관계 없습니다. 오히려 그 구절이 사라지고난 뒤 10년이 지난 후에 서독에서 나치가 청산되었기도 하고요. 게다가 Deutschland über alles(가장 뛰어난 독일)보다는 Von der Mass biss an die Memel, Von der Etsch biss an die Velt (마스(현 프랑스)에서 메멜(현 리투아니아)까지, 에치(현 이탈리아)에서 발트(현 덴마크)까지)가 훨씬 논란이 되는 구절입니다.
@@짬타이거-v8f 1절 가사가 "독일, 그 무엇보다 독일, 세상 그 무엇보다도! 방어와 공격을 할 때에도 형제처럼 함께 서 있다네. 마스에서 메멜까지, 에치에서 벨트까지 독일, 그 무엇보다도 독일, 세상 그 무엇보다도!" 입니다. 히틀러와는 관계 없고 마스, 메멜, 에치, 벨트라는 과거 독일인들이 살던 지역에 대한 실지회복주의적 성격을 띈 탓에 삭제된 것이지 나치와는 하등 관계 없고, 소련, 미국도 딱히 신경 안 썼습니다. 에초에 이 노래가 만들어진 1918년에는 아돌프 히틀러가 정계에 등장하지도 않았습니다.
아타튀르크는 지금까지도 튀르키예가면 여기저기 사진이 걸려있죠. 아타튀르크 덕분에 튀르키예는 국교가 이슬람임에도 엄청나게 자유롭죠. 그리고 아타튀르크는 성씨가아니라 칭호입니다... 아타튀르크가 건국의 아버지가 된 배경에는 당시 세계대전 이후 오스만이 영국,프랑스로 인해 갈기갈기 찢어진것에 반하여 전국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는데 당시 오스만 마지막 황제였던 메호메트6세가 무스타파 케말보고 반란을 진압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케말은 반란을 진압하는 대신 반란에 가담하는것을 택하죠..
사실상 2차 대전의 대마였던 미국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국부 워싱턴인데 확실히 유럽은 진짜 멸망할 수도 있던 시기인지라 2차 대전에 대한 경외심이 큰거 같네요. 처칠, 드골도 알고 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인물이고, 독일도 삼척동자도 아는 비스마르크, 롬멜, 베토벤 보다는 과거 청산의 아데나워가 더 위대하겠죠.
@U.K_of_Greatbritain 저는 푸틴 지지율과 상관 없이, 인기 있는 정치인과 위인은 아예 다르게 인식되는 게 보통이라는 말씀을 드린 것일 뿐... 위인은 후세에 좋은 영향을 미친, 보통 과거의 인물이죠. 다만 푸틴에 대해서라면 할 말이 많은데, 러시아 내지는 구소련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정치에 대해 하는 말은 절반만 믿는 게 좋아요. 애당초 러시아 국내에서 대놓고 현정권을 비난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거니와, 거기 정치판에 반감 있는 사람들은 러시아 떠난 지 오래이거나 떠나려고 기술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 그런 사람들이 많고, 실제 북미나 서유럽, 중부유럽에 가보면 자국의 정치에 대한 반감을 가진 러시아인 내지는 구소련에서 온 이민자들이 많습니다. 저는 과거에 유로마이단 이후에 러시아에 거주하였고 지금은 유럽에 살며 상황을 지켜보는데, 지금도 계속해서 이민자들은 늘고 있고 있습니다. 보통 세대 상관 없이 호불호가 없는 역사적 위인은 아예 오래 전의 사람이거나 정치와 상대적으로 상관성이 적은 인물들입니다. 그러니 과거의 문호나 예술가, 고대 제국의 황제 내지는 왕들이 위인으로 꼽히곤 하죠.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닌이나 스탈린 꼽는 사람들은 주로 흔히 "소련 시절이 좋았다" 하는 세대로, 어떤 세대인지 벌써 보이죠. ^^:
@U.K_of_Greatbritain 제가 앞서 제 댓글을 수정했는데요, 저는 유로마이단 이후에 러시아에 거주했었고 지금은 유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러시아 현 정권에 불만 갖고 있는 젊은 세대들은 러시아 떠난 지 오랩니다... 여전히 러시아에 남아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푸틴을 지지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죠. 애당초 현 정권에 대해 러시아 자체가 공공연하게 반감을 표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요. 스탈린 인기 많죠. 말씀드렸다시피 특정 세대("소련 시절이 좋았다" 세대)가 아직 많으니까요. ^^;
저는 이순신장군을 먼저 떠올렸는데 세종대왕의 업적 역시 감히 그누구도 폄하할수 없죠ㅎㅎ 일본,독일,프랑스도 사실 이에야쓰,비스마르크,잔다르크를 떠올렸는데 예상이 빗나갔고 중국은 당연히 쑨원을 생각했는데 우상화의 무서움을 느낍니다. 미국은 링컨이나 마틴루터킹 같은 흑인인권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모든미국인"의 존경을 받을 순 없는거고 맥아더나 아이젠하워같은 전쟁영웅들도 명암이 엇갈리는 사람들이라 독립영웅이면서 국부이자 민주주의의 초석을 닦은 조지워싱턴을 가장 맨앞에 두었네요
@U.K_of_Greatbritain 확실합니다. 일본이 그 영토를 점령하면,,일본의 군량미가 생길 것이라 생각해서,영국으로 싹 쓸어갔죠. 쓸어갔지만,영국에 도착했는지 아닌지는 몰라도요. 민영방송이라 하셨지만, 실화입니다. 검증이 어려운 건,방송하기도 않죠. 축구전쟁,에디슨의 사업이야기.
우리나라는 유독 지폐도 그렇고 위인 선정도 근현대 인물들에게 굉장히 박한거 같음, 정치적인 견해에 따라 이견의 소지가 매우크기 때문에 분쟁을 피하려고 조선시대 인물 내세워 회피하는거 같은데, 위인도 시대에 따라 해석하기 나름인데 언제까지 조선시대 인물들만 주구장창 써먹을건지
@@조영훈-s6f 님의 위인의 대한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라 대한민국사람이 망한 전왕조 사람들을 위인으로 삼고 이나라 대한민국울 세우고 지켜낸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박한거에 문제가 있어보인다는거 아닐까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도 엄연히 개국 대통령이 있고...6.25같은 전쟁을 거치며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이 있는데 나라 국민의 절반을 노비삼고 피빨던 전 왕조의 인물들만 위인이니 어쩌니 하는건 솔직히 역겹습니다.
프랑스는 어떻게 보나 무조건 드골이 맞습니다. 드골은 처칠, 루스벨트 같은 단순한 전쟁영웅 정도가 아니라, 지금의 프랑스를 '위대한' 국가로 남을 수 있게 하드캐리한 지도자입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당시 6주만에 항복하고 나치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가 들어섰으며, 남아 있던 전략자원들 역시 고스란히 나치 독일이 잘 써먹으면서 연합국 사이에서는 프랑스를 추축국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했습니다. 드골은 임시정부인 '자유 프랑스'를 이끌고 식민지의 자원을 활용하여 (물론 식민지 입장에서는 분개할 만한 일입니다만...) 비시 프랑스와 나치에 저항하고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본토 수복에 큰 역할을 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리에서 나치에 저항하던 시민들인 '레지스탕스'를 부각하여 승전국 지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고, 자유 진영이면서도 묘하게 중립국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하여 소련의 지지를 얻어 상임이사국 지위까지 획득했습니다 (당시에는 중국이 자유 진영이었습니다). 심지어 미국이 눈 시뻘겋게 뜨고 있는 와중에 '미국은 파리를 지키기 위해 뉴욕을 포기할 수 있는가' 라는 유명한 드립을 던지며 핵 개발에 성공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은 드골에 비견할 만한 국부 자체가 없기 때문에 묘사가 힘들지만, 나폴레옹을 1위에 놓는 것을 굳이 비유하자면 세종대왕을 두고 광개토대왕을 내세우는 것과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을 최고로 꼽습니다.. 저 사람들은 거대한 영토라던가 자원이 있던지.. 애초부터 선진국이었지만... 우리나라는 원래 식민지 거지나라에... 그나마 수년간 전쟁으로 별것 남아있지 않던.. 변방의 이름없던 한줌도 안되는 나라였는데. 그걸 다 뒤집어 엎어서 세계에 우뚝서게한 대혁명을 일으킨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강의 기적!!!!!
@@U.K_of_Greatbritain 전함 한 척 사기쳐서 동맹에서 적국으로 돌아서게 하였고 그결과 1차대전 패전국이 된 오스만트루크가 분열되어 역사에서 사라지 게 만들었죠...오스만트루크가 그렇게 사라지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은 생길 수 없었죠...기껏 군인 새끼 하나가 세계 역사를 바꾼겁니다...그리고 제국주의 구시대 질서 꼰대 평은 트루먼이 한 겁니다...
@@U.K_of_Greatbritain 전함 한 척 사기쳐서 동맹에서 적국으로 돌아서게 하였고 그결과 1차대전 패전국이 된 오스만트루크가 분열되어 역사에서 사라지 게 만들었죠...오스만트루크가 그렇게 사라지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은 생길 수 없었죠...기껏 군인 새끼 하나가 세계 역사를 바꾼겁니다...그리고 제국주의 구시대 질서 꼰대 평은 트루먼이 한 겁니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너무 평가절하 되었다. 현대 독일의 개념은 비스마르크가 외교를 적절하게 활용했기에, 덴마크-오스트리아 제국-프랑스 제국을 상대로 연달아 싸워 이길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독일의 통일 과업을 완전하게 이룰 수 있었다. 또한 최초의 복지 국가 모델을 탄생시킨 사람은 마르크스가 아니라 비스마르크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없었다면 독일의 재통일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콘라트 아데나워도 활약을 못했을거다.
@@slickl2936 깎아내린다? 님처럼 역사를 철저히 선과 악으로 갈리서 보는 인간들이 제일 문제임. 어째든 노비종모법과 부민고소금지법 시행한 군주고 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계속됐잖아? 명백하게 존재했던 사실은 안 가르치겠다 이거임? 철저히 '선"의 인물이어야 하니까? 그게 바로 역사왜곡이라고 하는 거임. 독립운동가라고 명백히 존재했던 전과기록 다 삭제해서 신성한 존재로 올려치는 것처럼
8:33 중국인들 화들짝 뒤로가기 연타
ㅎㅎㅎㅎㅎㅎ
독재자 박정희를 찬양하는 대한민국 2찍들은 화들짝 놀라지도 않음 ㅋ
함정카드 발동!
일본침공으로 죽은숫자보다 문혁과 대약진으로 인해 죽은사망자가 많은 위대한 인물 !
엌 ㅋㅋㅋㅋ
참고로 독일 인물때 나오는 Deutschlandlied (Detusche Nationalhymne)라는 독일 애국가인데 1절은 Deutschland über alles 는 나치의 상징국가 여서 공식적으로는 3절을 쓰고있습니다. 해외에서 이영상이 발현되었으면 비판적인 댓글 꽤 받았을거 같네요
독일 애국가 1절은 나치와 아무상관 없습니다.
만들어진 시기부터가 나치 정권보다 훨씬 이전이며, 사용되었던 시기는 민주정이였던 바이마르 공화국과 서독이 나치 정권보다 훨씬 깊니다.
나치에게 2400만이나 죽었던 소련이나 미국조차 신경을 안 썼고, 영상에 나오는 콘라트 아덴아워가 반 실지회복주의와 팽창주의를 명분으로 평화적인 외교를 하겠다는 목적으로 없앤 것이지 나치와는 관계 없습니다. 오히려 그 구절이 사라지고난 뒤 10년이 지난 후에 서독에서 나치가 청산되었기도 하고요.
게다가 Deutschland über alles(가장 뛰어난 독일)보다는 Von der Mass biss an die Memel, Von der Etsch biss an die Velt (마스(현 프랑스)에서 메멜(현 리투아니아)까지, 에치(현 이탈리아)에서 발트(현 덴마크)까지)가 훨씬 논란이 되는 구절입니다.
위버 알레스는 딱히 나치의 색체가 묻어있다기보단 조국에 대한 애정을표현하는거라 상관없을듯요..아마 문제있는구절은 마스에서 메멜,에치에서 벨트까지라는 구절이 독일연방의 헌법에 위배되는것때문인것같긴합니다
@@김선협-l9b이게 맞습니다 현재 독일국토랑 가사가 맞지도 않으니 굳이?.. 느낌이 쎕니다
@@김선협-l9b 위버알래스 해석 문제보다 그냥 나치가 1절틀고 호르스트베셀의 노래 같이 틀어재껴서 그런걸로암
@@Beak7861 아 이것도 맞죠 나치가 당시에 독일의 노래틀고 나치당가 틀었으니까
이 영상에 나온 독일 국가 가사는 2차 대전 이후 금기시된 1절이에요. 현재는 3절만 부르고 있죠.
이거 제가 쓰려고했는데..ㅎㅎ 해당 절은 나치 시절 국가..😅 3절부터 부르는게 나치 이후 독일국가라죠?
맞워요 저도 예전에 잠시 봤는데 1절 가사는 히틀러에게 영광을 승리를 뭐 이렇게 노골적으로 그의 이름을 부르고 나치를 찬양하죠 이런걸 국가로 이어온 독일이 제 정신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상적인 나라는 국가자체를 새로 바꿔야되지 않나 합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 금기시가 아니라, 50년대 아데나워가 반 팽창주의와 반 실지회복주의를 통한 평화 외교를 약속하면서 옛 고토들에 대한 가사가 담긴 1절을 삭제한 것입니다
@@짬타이거-v8f 1절 가사가
"독일, 그 무엇보다 독일, 세상 그 무엇보다도!
방어와 공격을 할 때에도 형제처럼 함께 서 있다네.
마스에서 메멜까지, 에치에서 벨트까지
독일, 그 무엇보다도 독일, 세상 그 무엇보다도!" 입니다.
히틀러와는 관계 없고 마스, 메멜, 에치, 벨트라는 과거 독일인들이 살던 지역에 대한 실지회복주의적 성격을 띈 탓에 삭제된 것이지 나치와는 하등 관계 없고, 소련, 미국도 딱히 신경 안 썼습니다.
에초에 이 노래가 만들어진 1918년에는 아돌프 히틀러가 정계에 등장하지도 않았습니다.
@@deutschen_KMS_bismarck
맞습니당 ~ 그러나 본래 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나치에게 이용당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 그래서도 더더욱 금기시된 거고요
오래 기다렸지만 퀄리티는 역시 탑급
ㅇㅈ
잘 보았습니다
아타튀르크는 지금까지도 튀르키예가면 여기저기 사진이 걸려있죠. 아타튀르크 덕분에 튀르키예는 국교가 이슬람임에도 엄청나게 자유롭죠. 그리고 아타튀르크는 성씨가아니라 칭호입니다...
아타튀르크가 건국의 아버지가 된 배경에는 당시 세계대전 이후 오스만이 영국,프랑스로 인해 갈기갈기 찢어진것에 반하여 전국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는데 당시 오스만 마지막 황제였던 메호메트6세가 무스타파 케말보고 반란을 진압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케말은 반란을 진압하는 대신 반란에 가담하는것을 택하죠..
바쁘신분들을 위해 요약
1.한국 - 세종대왕
2. 미국 - 워싱턴
3. 일본 - 오다 노부나가
4. 영국 - 위스턴 처칠
5. 프랑스 - 샤를드골
6. 독일 - 콘라트 아데나워
7. 중국 - 마오쩌둥
8. 터키 -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다이묘가 아니라 오다 노부나가 입니다
@@mokjungjangm1ee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다이묘는 영주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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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w5o❤2🤑🤑🤑🤑🤑🤑🤑🤑🤑🤑🤑🤑🤑🤑🤑🤑🤑🤑🤑🤑🤑😏🤑🤑🤑🤑🤑🤑🤑🤑🤑🤑🤑🤑🤑🤑🤑🤑🤑🤑🤑🤑🤑🤑🤑🤑🤑🤑🤑🤑🤑🤑🤑🤑🤑🤑🤑🤑🤑🤑🤑🤑🤑🤑🤑🤑🤑🤑🤑🤑🤑🤑🤑🤑🤑🤑🤑🤑🤑🤑🤑🤑🤑🤑🤑🤑🤑🤑🤑🤑🤑🤑🤑🤑🤑🤑🤑🤑🤑🤑🤑🤑🤑🤑🤑🤑🤑🤑🤑🤑🤑🤑🤑🤑🤑🤑🤑🤑🤑🤑🤑🤑🤑🤑🤑🤑🤑🤑🤑🤑🤑🤑🤑🤑🤑🤑🤑🤑🤑🤑🤑🤑🤑🤑🤑🤑🤑🤑🤑🤑🤑🤑🤑🤑🤑🤑🤑🤑🤑🤑🤑🤑🤑🤑🤑🤑
조지워싱턴도 진짜 어마어마한 사람이네 ㄷㄷ
00:50 우리때는 밤12시되면 이순신동상과 세종의동상이 일어나 아침5시까지 싸웠다는 전설이 있죠
04:17 처칠하면떠오르는 2가지
'갈리폴리 대전' 과 '벵골 대기근'
07:40 마오쩌뚱= 대약진 운동 . 문화대혁명 . 한국전쟁 참전
처칠하면 뱅골 대기근이라 했는데 처칠은 대처를 못한거지 처칠이 일으킨게 아닌데?
갈리폴리 전쟁은 처칠이 아니라 아타튀르크 아님?
갈리폴리는 전쟁이 아닌 전투고 갈리폴리라는 미친지역에더 상륙시켜서 25만명을 지옥에다 집어던짐
@@noprcyesroc6383 처칠이 벌인 미친 상륙전에서 필사를 다해 막은게 아타튀르크임
@@noprcyesroc6383
침략군 책임자가 처칠이고
수비군 측 영웅이 아타튀르크
중국 한무제도 당태종도 영락제도 아닌 마오라닠ㅋㅋㅋ신격화를 정말 잘 시켜놨네요ㅋㅋ
중국은 淸성조 강희제
공자, 강희제 등등 많은데ㅋㅋㅋㅋ세뇌가 참 무섭네요.
저 새는 해로운 새다
그러게요. 차라리 악비나 강희제를 존경한다면 이해라도 하지 무려 6천만을 죽인놈을 찬양한다니. 완전 정신병자들인듯
영락제가 왜 나옴 중국에서 그렇게 높게 쳐주는 인물이 아님
8:27 삼대장 포스..ㄷㄷ
코와이네….
오 돌아오셨군요. 언젠가 제대로된 평가 받으실겁니다!!
잘 모르고있던 위인얘기까지 간략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잘봤습니다
오!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제자리로! ㅎ
뇌피셜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ㅎㅎㅎ
최근에 너무 바빴어가지고 유튜브 자체를 이용 못해서 인사도 자주 못드렸네요 ㅠㅠ
그래도 뇌피셜님이 직접 와주셔서 더 화이팅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상 2차 대전의 대마였던 미국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국부 워싱턴인데 확실히 유럽은 진짜 멸망할 수도 있던 시기인지라 2차 대전에 대한 경외심이 큰거 같네요. 처칠, 드골도 알고 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인물이고, 독일도 삼척동자도 아는 비스마르크, 롬멜, 베토벤 보다는 과거 청산의 아데나워가 더 위대하겠죠.
엣날에 세계사 배울때 비스마르크의 업적포스가 대단해서, 당연히 비스마르크 인줄 알았는데 처음 듣는 이름인 아데나워 군요..
히틀러가 그냥 독일경제만 살리고 물러났으면 1,2 위가 히틀러 또는 비스마르크였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낯이 익은데?ㅋㅋㅋ
이런데서 보니 새롭네...ㅎㅎ
히틀러가 이겼으면 현재의 학살자 히틀러 자리에 처칠이 있었을 듯..ㅋㅋ
와.. 킹갓짱 새종대왕님 역시 대단하군요
세
황근출: 새끼..기합!!
C8.. 다른나라들은 전부 근현대인물넣어놓고 우리나라는 500년전 고인중10고인물빨아재끼는영상인데 뭘 대단하긴 대단해 ㅋㅋ 500년간 위인이 하나도 없단소리가 말이야 똥이야? 이영상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수치중의 수치인데 대단하긴뭘대단해/ 우리나라는 박정희 전대통령넣어야함
저는 세종보다는 이방원이 더 존경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세종대왕이 본인의 의지대로 정책을 펼 수 있었던 이유는 태종이 왕권을 강화하고 외척을 모두 없애버렸으며 장자도 아닌 세종을 보위에 올린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내말이~~~일케 말하는 분 은 첨이네요
3:06 어허 아닌데;;
8:34 어허 나 안 사악한데;;
-NKVD-
배경 음악으로 그나라의 국가연주 잘들었습니다.
뭔 노래임?
각나라의 애국가 입니다.
@@stepano6371 아항 ㄱㅅ함당
그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수반의 위치는 명예롭고 강한 권력을 갖고 있으며 정치인들의 정점인 자리라고 볼 수 있겠지만
워싱턴 때는 상황이 좀 달랐습니다.
지금 개념으로 보자면 사표 던진 것 같은 느낌으로 관둔 거라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이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C8.. 다른나라들은 전부 근현대인물넣어놓고 우리나라는 500년전 고인중10고인물빨아재끼는영상인데 뭘 웅장해지긴긴 웅장해져 ㅋㅋ 500년간 위인이 하나도 없단소리가 말이야 똥이야? 이영상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수치중의 수치인거임 ㅋㅋㅋ / 우리나라는 박정희 전대통령넣어야함
세종대왕님의 곤룡포샷은 뭔가 엄청 지적이고 약간 인간범주를 벗어난듯한 인자함이 느껴짐
미국에는 추가로 루즈벨트나 링컨도있고 또 일본에는 쇼토쿠태자도있는데
쇼토쿠태자:불교장려
루스벨트:뉴딜정책
오래기다린만큼 재밌게봤습니다
대만과 홍콩및 대륙을 포함한 중화권 내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손중산 즉,손문(쑨원) 아닌가요? 장개석과 모택동 모두가 손문을 가장 존경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튀르키예에선 아타튀르크라면 중화권 내에서는 손문이라고 봐야 옳다고 할 수 있어요.
ㅇㅇ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의 국부인 장제스와 마오쩌둥이 대륙을 놓고 싸운 세기의 라이벌임에도 둘다 존경한 유일한 사람...
중공인물을 기준으로 하면 저우언라이가 제일 괜찮은 사람이죠.
@@호연이-m6t 저우언라이는 미국, 중국, 심지어 대만에서도 인정한 인물이라...
순수 중국은 마오쩌둥이 맞죠 아무 중국인이나 붙잡고 물어보세요
마오쩌둥 맞습니다. 중국인들에게 가장 훌륭한 사람이 누구냐 물어보면 다들 마오쩌둥을 이야기하죠. 그만큼 우상화 세뇌가 잘 되어 있지요. 쑨원은 마오쩌둥이 문화대혁명으로 지식인들을 몰살 시키지 않았으면 가장 존경 받는 인물이 됐을 수도 있겠네요.
두 분은 하늘에서 내려주신 분이 아닐까...
처칠의 가장 큰 실수는 1차세계대전 중 해군장관일 때 중립이었던 오스만에게 대금까지 다 받아놓고 만든 전함들을 영국해군에 배치하면서 빡친 오스만이 동맹국에 참가하게 만든 것. 그걸 무마하려고 한 작전이 갈리폴리니 결자해지를 못한 대표적인 예라고 봅니다. ㅋㅋ
처칠 발작포인트 갈리폴리 ㅎㅎㅎ
하지만 2차대전에서 그의 리더쉽은 모든 인간이 배우고 본받고 기릴만한 가치가 충분하죠.
인도 뱅골지역700만명 아사 시키기도했죠 대기근이라 아사자가 속출해서 케나다가 지원할려했지만 처칠이막았죠
처칠은 전쟁시기 정치 지도자로서는 높이 평가할 수 있지만, 지가 정치에 손 댄 것은 거의 다 말아먹었음. 그나마 고평가하는게 전차의 최초 도입시기 적극지지 했다 이거하나 정도인데, 정작 전차는 생각보다 전쟁의 승패에 큰 영향을 못줌. 금방 자기 나름대로 따라 했거든.
처칠에 대한 안좋은 평가는 현장 판단 없는 신중하지 못한 탁상공론 명령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인도에서 처칠때문에 엄청난 인구가 소멸한거나, 중국의 마오쩌뚱의 저새는 나쁜새다 나, 무타야마렌야의 현장에도 가지않고 명령남발하는것과 비슷한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
한국, 미국, 프랑스, 영국,중공,터어키 세계 위인사를 압축한 영상 감사합니다. 🌻
틀이냐
언제적 중공ㅇㅈㄹ
@@braze6798지금하는짓보면 중국이라 불릴이유도 없는데?
@@user-jjy1015 중국이 맞는거다
@@braze6798 지나!!! 중국이 중국이라 불릴 수 밖에 없는 이유=땅덩어리가 커서 대국이라 불릴만도 한데 속은 좁디좁아 소국이라 부를수는 없고, 해서 중국이라고 부른다고 함^^
@@braze6798조선족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근데 배경음악 좀... ㅎ
8:38 김일성도 추가되야함 최악의 학살자
워싱턴형님은 대통령직이 하기싫었는데 업적때문에 강제로오른거라 딱 2번만하고 편하게살러가신건데..원래 권력욕심보다 편하게사는걸 좋아하시던분인데
세종대왕 = 삶의 질을 높여 줌
이순신 = 살게 해줌
비유 매우 적절
박정희 대통령: 대한민국 발전의 기반을 잡아줌
전두환 대통령: 엄격한 통치로 깡패들 잡음
세종대왕 = 신같은 인간
이순신 = 인간 같은 신
@@darkani5665 박정희 대통령,전두환 대통령,김대중 대통령,이명박 대통령은 신이냐?
@@darkani5665 박정희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은?
그러다면 북한에서 가장 존경받는 위인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러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위인은 누구인가요?
레닌은 어디 가고 갑자기 스탈린에 푸틴..
@U.K_of_Greatbritain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면 레닌이든 스탈린이든 위인으로 삼진 않겠죠. ㅋㅋ; 그리고 푸틴은 사실 일부 세대에게 인기 있는 정치인일 뿐이지, 위인 취급까지 받진 않아요. 너무 부풀려진 듯.
@U.K_of_Greatbritain 저는 푸틴 지지율과 상관 없이, 인기 있는 정치인과 위인은 아예 다르게 인식되는 게 보통이라는 말씀을 드린 것일 뿐... 위인은 후세에 좋은 영향을 미친, 보통 과거의 인물이죠.
다만 푸틴에 대해서라면 할 말이 많은데, 러시아 내지는 구소련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정치에 대해 하는 말은 절반만 믿는 게 좋아요. 애당초 러시아 국내에서 대놓고 현정권을 비난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거니와, 거기 정치판에 반감 있는 사람들은 러시아 떠난 지 오래이거나 떠나려고 기술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 그런 사람들이 많고, 실제 북미나 서유럽, 중부유럽에 가보면 자국의 정치에 대한 반감을 가진 러시아인 내지는 구소련에서 온 이민자들이 많습니다. 저는 과거에 유로마이단 이후에 러시아에 거주하였고 지금은 유럽에 살며 상황을 지켜보는데, 지금도 계속해서 이민자들은 늘고 있고 있습니다.
보통 세대 상관 없이 호불호가 없는 역사적 위인은 아예 오래 전의 사람이거나 정치와 상대적으로 상관성이 적은 인물들입니다. 그러니 과거의 문호나 예술가, 고대 제국의 황제 내지는 왕들이 위인으로 꼽히곤 하죠.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닌이나 스탈린 꼽는 사람들은 주로 흔히 "소련 시절이 좋았다" 하는 세대로, 어떤 세대인지 벌써 보이죠. ^^:
@U.K_of_Greatbritain 제가 앞서 제 댓글을 수정했는데요, 저는 유로마이단 이후에 러시아에 거주했었고 지금은 유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러시아 현 정권에 불만 갖고 있는 젊은 세대들은 러시아 떠난 지 오랩니다... 여전히 러시아에 남아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푸틴을 지지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죠. 애당초 현 정권에 대해 러시아 자체가 공공연하게 반감을 표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요.
스탈린 인기 많죠. 말씀드렸다시피 특정 세대("소련 시절이 좋았다" 세대)가 아직 많으니까요. ^^;
@U.K_of_Greatbritain 그리고 위인이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북에서도 김일성 내지는 김정일을 위인으로 꼽을 수는 있어도, 현 지도자인 김정은을 위인으로 꼽지는 않지요. 혹시 모르죠, 푸틴이 후세에 위인으로 꼽힐지는요.
저도가장존경하는분세종대왕
TMI:터키에서는 유튜브가 금지되었었는데 그 이유가 유튜브에 아타튀르크는 게이다 라는 영상이 올라와서 란다
일본은 오다노부나가의 평가가 많이 엇갈립니다 확실하게 전 국민적인 위인으로 취급받는 인물은 일본 근대화를 이끌었던 인물로 평가 받는 사카모토료마일듯 합니다만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상 인물 순위
01위 織田信長 (오다 노부나가)
02위 坂本龍馬 (사카모토 료마)
03위 伊達政宗 (다테 마사무네)
04위 福沢諭吉 (후쿠자와 유키치)
05위 源義経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06위 真田信繁 (사나다 노부시게)
07위 上杉謙信 (우에스기 켄신)
08위 德川家康 (토쿠가와 이에야스)
09위 伊能忠敬 (이노 타다타카)
10위 野口英世 (노구치 히데요)
11위 武田信玄 (타케다 신겐)
12위 勝海舟 (카츠 카이슈)
13위 豊臣秀吉 (토요토미 히데요시)
14위 土方歳三 (히지카타 토시조)
15위 沖田総司 (오키타 소지)
16위 西郷隆盛 (사이고 타카모리)
17위 竹中重治 (타케나카 시게하루)
18위 毛利元就 (모우리 모토나리)
19위 森成利 (모리 나리토시)
20위 本多忠勝 (혼다 타다카츠)
21위 宮本武蔵 (미야모토 무사시)
22위 吉田松陰 (요시다 쇼인)
23위 黒田孝高 (쿠로다 요시타카)
24위 東郷平八郎 (토고 헤이하치로)
25위 服部正成 (핫토리 마사나리)
26위 前田利家 (마에다 토시이에)
27위 夏目漱石 (나츠메 소세키)
28위 近藤勇 (콘도 이사미)
29위 北条政子 (호죠 마사코)
30위 芥川龍之介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HS-qb4vw 료마랑 유키치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정리 감사합니다ㅎㅎ
음악때문에 구독은 뒤로..
조지 워싱턴 같은 지도자가 미국 초대 대통령이 된것이 신의 한수 였다.
오다 노부나가 부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인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거의 종놈 위치였다가 추운겨울에 오다노부나가에 신발을 품속에 품어서 따뜻하게 만드는걸 본 오다 노부나가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아꼈죠
아.. 됐고 이순신과 세종 중 하나 고르기도 힘든나라에서 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프리드리히 대왕도 되게 존경받음 그리고 비스마르크 순위가 의외로 낮은게 냉전때까진 되게 높았는데 비스마르크 특유의 철혈정책속 제국주의적 색채때매 박해진거도 있음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님
두 분 모두 동상으로 서 계시는 국회라는 쓰레기장안에서
국개의원들의 벌이는 행태를 보면서
하늘에서 눈물을 흘리실 거 같습니다.
뭔개소리야 이미 그시절에도 개판이었어
조지워싱턴은 진짜 존경스러움. 귀차니즘이 상당히 있긴 하지만 ㅋ
역시 한글 문자를 만드신 세종대왕이 짱이네요....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둘중 누가 더 대단하냐고 물어보는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수준의 질문
그래도 전 세종대왕이 훨씬 대단하다고 봄. 세계 역사를 통틀어보면 징기스칸, 나폴레옹, 알렉산더대왕등 대단한 전쟁영웅은 꽤 많은데, 전세계 역사 통틀어서 글자를 창제한 인물은 세종대왕이 유일무이
세종대왕은 조선을 비약적으로 발전 시킨 성군이고, 이순신은 그 조선을 지켜낸 영웅.
프랑스의 나폴레옹, 튀르키예의 케말파샤를 보니 너무 부럽네요. 우리도 그 분이 있는데
프랑스의 세탁된 히틀러랑
쿠르드족 대가리랑 키프로스는 깨고 분단시키려고하는 케말이랑
정의로움이나 도덕적 내지 제3자입장으론
악인인 인물들을
많은 사람들이 존경한다는건 국가에서 그렇게 교육으로 밀어붙였으니
존경하는 인물 순위로 오른거고
대표적으로 마오가 있음
저는 이순신장군을 먼저 떠올렸는데 세종대왕의 업적 역시 감히 그누구도 폄하할수 없죠ㅎㅎ 일본,독일,프랑스도 사실 이에야쓰,비스마르크,잔다르크를 떠올렸는데 예상이 빗나갔고 중국은 당연히 쑨원을 생각했는데 우상화의 무서움을 느낍니다. 미국은 링컨이나 마틴루터킹 같은 흑인인권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모든미국인"의 존경을 받을 순 없는거고 맥아더나 아이젠하워같은 전쟁영웅들도 명암이 엇갈리는 사람들이라 독립영웅이면서 국부이자 민주주의의 초석을 닦은 조지워싱턴을 가장 맨앞에 두었네요
솔직히 마오쩌둥 빼면 다들 업적은 하나씩 있는듯
어허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같은 큰 업적?이 있자나요
@@인생무상-j6w 맞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인생무상-j6w업적은 모르겠다만 큰건 큰거지
@@인생무상-j6w 문화대혁명 때문에 중국의 고전 삼국지의 수많은 유적을 모조리 파괴한 자멸의 독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은 그냥 세계대전 당시 인물들이네요
처칠도 히틀러 못지 않게 사람을 죽였죠.
인도의 곡창지대의 모든 곡식을 영국으로 옮겨,인도국민이 굶어죽었죠.
이 사건은 드러나지 않았는데,히틀러의 유태인 가스질식사보다 더 많은 숫자죠.
그래도 결정적 차이는 절멸을 목적으로 했느냐 아니냐임 영국 학살 옹호할 생각은 아닌데 그래도 나치 학살은 운터멘쉬 절멸이 목표욨어서 비교대상이 아님
@@user-ehduc1zv2y
영국의 이익을 위해서였죠.
자국의 군량미 확보
@U.K_of_Greatbritain
진짜요.
티비 서프라이즈에 나온 내용이죠.
의외로, 히틀러가 현재의 동물복지법 만들었고,미국 마피아 알카포네가 유통기한 만들었죠.
@U.K_of_Greatbritain
확실합니다.
일본이 그 영토를 점령하면,,일본의 군량미가 생길 것이라 생각해서,영국으로 싹 쓸어갔죠.
쓸어갔지만,영국에 도착했는지 아닌지는 몰라도요.
민영방송이라 하셨지만, 실화입니다.
검증이 어려운 건,방송하기도 않죠.
축구전쟁,에디슨의 사업이야기.
@U.K_of_Greatbritain
인도가 일본에게 점령당하면,일본의 군량미가 될 것 같아서, 영국 스스로가 인도에 머물지 못하니까,아예 식량을 모두 가지고 간 사건이죠.
물론,,승자의 기록이니.
처칠이 덮은 사건이죠.
프랑스에서 이런질문했지만 나폴레옹 샤를드골 많이 엇갈림 ㅋㅋ 근데 나폴레옹쪽이 조금많긴했었음
대부분 현존하는 나라의 위인이 꼽히는데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아닌 조선이네요
머~워낙 넘사라 어쩔수없는거지만
이 채널은 영상 맨 마지막에 자기만의 철학같은 잡소리 안넣어서 좋네 ㅋㅋ
마오쩌둥 왜케 웃기지ㅋㅋ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상 인물 순위
01위 織田信長 (오다 노부나가)
02위 坂本龍馬 (사카모토 료마)
03위 伊達政宗 (다테 마사무네)
04위 福沢諭吉 (후쿠자와 유키치)
05위 源義経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06위 真田信繁 (사나다 노부시게)
07위 上杉謙信 (우에스기 켄신)
08위 德川家康 (토쿠가와 이에야스)
09위 伊能忠敬 (이노 타다타카)
10위 野口英世 (노구치 히데요)
11위 武田信玄 (타케다 신겐)
12위 勝海舟 (카츠 카이슈)
13위 豊臣秀吉 (토요토미 히데요시)
14위 土方歳三 (히지카타 토시조)
15위 沖田総司 (오키타 소지)
16위 西郷隆盛 (사이고 타카모리)
17위 竹中重治 (타케나카 시게하루)
18위 毛利元就 (모우리 모토나리)
19위 森成利 (모리 나리토시)
20위 本多忠勝 (혼다 타다카츠)
21위 宮本武蔵 (미야모토 무사시)
22위 吉田松陰 (요시다 쇼인)
23위 黒田孝高 (쿠로다 요시타카)
24위 東郷平八郎 (토고 헤이하치로)
25위 服部正成 (핫토리 마사나리)
26위 前田利家 (마에다 토시이에)
27위 夏目漱石 (나츠메 소세키)
28위 近藤勇 (콘도 이사미)
29위 北条政子 (호죠 마사코)
30위 芥川龍之介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제국주의 시대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구만
츠보미가 1위인 줄 알았네용.
아 미야모토 무사시가 순위권 밖이라니 ㄷㄷ
13위ㅡㅡㅋ
요시다 쇼인이 없는걸 보니 일본에서도 평가가 갈리나요?
7:38 와… 씨발 뭐라구요?! 스무스하게 보다가 존나 깜짝 놀랐네…
독일 국가 1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7시지역은 김일성이라메? 일성이 회고록이 그 지역 밀리언셀러라더만 인세는 북한으로 송금한다던데?
이순신장군 경우는 인간의경지가 아닌데?
1.이순신 : 나라생사
2.세종왕 : 나라발전
3:47 노부나가랑 관련 1도 없는 세키가하라 전투인데 불편
각 나라의 가장 존경받는 위인은 존경받을만한 위인이 맞아보인다.
다만 중공에서 가장 존경받는 위인이 주은래나 등소평이 아닌
모택동이라는 게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다 ㅎㅎㅎ
아니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자국민 수천만명을 죽인 사람을 중국에선 왜 존경하는거임?? 애초에 역사에서 그런 내용을 빼고 가르치나
@@baaaaaboooooo
게네들 입장에서
인민 수천만명이 죽거나,
만년 역사전통을 리셋 시키는
'사소한' 사건보다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사회주의국가를 장개석이라는 반동분자의 압제를 극복하고 건국했고,
소위 혁명전쟁(국공내전)
승리한게 더 큰 업적이라고 보나봅니다.
요즘엔 티를 안 내던데
마오주의랍시고 모택동 빠는 빨갱이들이 우리나라에도 은근히 많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있을지도 모르죠)
@@baaaaaboooooo모택동 욕하면 다음으로 죽을 수천만이 될수도 있으니까
@@baaaaaboooooo북한사람이 김일성 좋아하는 거랑 똑같죠
@@종-v2l북한이야 김일성 찬양 안하면 뒤지니까 그런거고 중국 사람들은 마오쩌둥을 진심으로 존경함 지식인들도 문화대혁명같은 실수는 인정해도 지금의 중국은 마오쩌둥 덕분에 생겼다고 생각함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만들어주시고 우리나라 한국을 한글을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세종대왕 만세!!!!
다른 위인분들도 만세!!!
조선왕은 명나라의 속국 왕이다. 만세가 아니고 천세라고 해라!!
마오쩌둥은 아닌거 같은데
오히려 등소평이 중국을 발전 시켰다고 보는게 낫다
나라를 발전시킨 인물 말고 그 나라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이요..
모택동은 우상화시켰다고 보는게 더 맞을듯
세뇌의 힘이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승만 박정희를 우상화하는 것과 비슷한...
@@사랑-n6h9c세종도 마오랑 똑같음 박정희 대통령은 능력이라도 있었지
@@Zong-taku-gay 어따가 비벼 비비길~박정희는 공과사가 분명히 있지만 감히 세종대왕 한테 비벼~다카끼 마사오를
이순신 장군님...
대부분이 국가지도자니까 이충무공 말고 세종대왕인듯
@@존도-l4x 아하!
우리나라는 유독 지폐도 그렇고 위인 선정도 근현대 인물들에게 굉장히 박한거 같음, 정치적인 견해에 따라 이견의 소지가 매우크기 때문에 분쟁을 피하려고 조선시대 인물 내세워 회피하는거 같은데, 위인도 시대에 따라 해석하기 나름인데 언제까지 조선시대 인물들만 주구장창 써먹을건지
저는위인에대해 이렇게생각합니다
사람이 용기와 애국심에힘입어할수있는일과 할수없는일이있죠 대표적으로 안중근 모두가 용기가있고 애국심이뛰어나면 이토히로부미를향해 총을쏠수있습니다
가혹한훈련과 모진고문을 견뎌낼만큼 용기가있다면말이죠, 허나 용기와 애국심이있다곤하나 한글을창제하거나 13대 300으로 싸워 용기와 애국심만으로 할수없다생각합니다
@@조영훈-s6f 님의 위인의 대한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라 대한민국사람이 망한 전왕조 사람들을 위인으로 삼고 이나라 대한민국울 세우고 지켜낸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박한거에 문제가 있어보인다는거 아닐까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도 엄연히 개국 대통령이 있고...6.25같은 전쟁을 거치며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이 있는데 나라 국민의 절반을 노비삼고 피빨던 전 왕조의 인물들만 위인이니 어쩌니 하는건 솔직히 역겹습니다.
그렇다고 전근대랍시고 조선시대를 비하하는건 홍위병들 같아서
그만한 위인이 별로없으니깐...
@@U.K_of_Greatbritain 엘리자베스는 왜 제외인데?? 니가 말한게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니?? 아니 말을해라 짖지말고 하....이런 빡머굴이랑 말섞고 있는거 현타오네...
캬 우리 초대랑 조지 워싱턴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네 ㅋㅋ 우리 초대는 노망난 할배였는데 ㅋㅋ
프랑스는 제3자가 보더라도 무조건 나폴레옹 아닌가
ㅇㅇ 이순신, 링컨, 나폴레옹... 케말파샤는 맞고
ㄴㄴ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보나파르트가 생각나지만
샤를 드 골이 나온이유는
바로 나치독일에 의해 나라가망했는데도 끝까지 저항군을 조직해 맞서 싸웠고
이후엔 파리를 지키기위해 뉴욕을 포기할수 았냐며
핵개발을 해서 프랑스가 강대국으로 목소리를 만든 장본인이라서임
나폴레옹도 대단한건 맞는데 나폴레옹은 일단 끝이 안좋았고 타국민들을 학살하거나 착취하는 등 도덕적으로 비판받을 만한 점도 있고 해서...
프랑스는 어떻게 보나 무조건 드골이 맞습니다. 드골은 처칠, 루스벨트 같은 단순한 전쟁영웅 정도가 아니라, 지금의 프랑스를 '위대한' 국가로 남을 수 있게 하드캐리한 지도자입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당시 6주만에 항복하고 나치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가 들어섰으며, 남아 있던 전략자원들 역시 고스란히 나치 독일이 잘 써먹으면서 연합국 사이에서는 프랑스를 추축국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했습니다. 드골은 임시정부인 '자유 프랑스'를 이끌고 식민지의 자원을 활용하여 (물론 식민지 입장에서는 분개할 만한 일입니다만...) 비시 프랑스와 나치에 저항하고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본토 수복에 큰 역할을 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리에서 나치에 저항하던 시민들인 '레지스탕스'를 부각하여 승전국 지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고, 자유 진영이면서도 묘하게 중립국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하여 소련의 지지를 얻어 상임이사국 지위까지 획득했습니다 (당시에는 중국이 자유 진영이었습니다). 심지어 미국이 눈 시뻘겋게 뜨고 있는 와중에 '미국은 파리를 지키기 위해 뉴욕을 포기할 수 있는가' 라는 유명한 드립을 던지며 핵 개발에 성공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은 드골에 비견할 만한 국부 자체가 없기 때문에 묘사가 힘들지만, 나폴레옹을 1위에 놓는 것을 굳이 비유하자면 세종대왕을 두고 광개토대왕을 내세우는 것과 비슷합니다.
의외로 나폴레옹은 본국에선 그렇게 존경받지는 않음 오히려 독재자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
요즘은 아데나워가 중등교육과정에 안나오나보죠?
일본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오다 노부나가(纖田信長)가 아니고,
사카모도 료마(坂本龍馬)로 압니다.
@@DoJM-y먼소리냐 일본인들이 제일 존경하는 인물 넘버원인데
@@DoJM-y뭔 개소리야 한국에서 인지도가 후달리고 오히려 일본에서 꼽은게 료마임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상 인물 순위
1위 오다 노부나가 (織田信長)
2위 사카모토 료마 (坂本龍馬)
3위 다테 마사무네 (伊達政宗)
4위 후쿠자와 유키치 (福沢諭吉)
5위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源義経)
6위 사나다 노부시게 (真田信繁)
7위 우에스기 켄신 (上杉謙信)
8위 토쿠가와 이에야스 (德川家康)
9위 이노 타다타카 (伊能忠敬)
10위 노구치 히데요 (野口英世)
11위 타케다 신겐 (武田信玄)
12위 카츠 카이슈 (勝海舟)
13위 토요토미 히데요시 (豊臣秀吉)
14위 히지카타 토시조 (土方歳三)
15위 오키타 소지 (沖田総司)
16위 사이고 타카모리 西郷隆盛
17위 타케나카 시게하루 (竹中重治)
18위 모우리 모토나리 (毛利元就)
19위 모리 나리토시 (森成利)
20위 혼다 타다카츠 (本多忠勝)
21위 미야모토 무사시 (宮本武蔵)
22위 요시다 쇼인 (吉田松陰)
23위 쿠로다 요시타카 (黒田孝高)
24위 토고 헤이하치로 (東郷平八郎)
25위 핫토리 마사나리 (服部正成)
26위 마에다 토시이에 (前田利家)
27위 나츠메 소세키 (夏目漱石)
28위 콘도 이사미 (近藤勇)
29위 호죠 마사코 (北条政子)
30위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芥川龍之介)
한국에선 아무래도 드라마나 신장의야망 게임 등의 영향으로 료마보다는 로만스 있는 전국시대 오다 노부나가가 훨씬 더 인지도와 인기가 있겠네요. 저도 실제 일본내의 조사에서 료마와 오다가 1 2위로 바뀌지 않는 순위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바보가 식민지가 통치지배가 아닌 자치를 하는 나라라고 하는데,맞나요?
마오쩌둥이 1위라니 중국 여전히 개노답이네
중궈에 딱 맞는 위인😂
한글을 비틀어서 폰트라 칭하고 배포한 후에 저작권법 위반이라며 고소장 남발하는 회사들은 세종대왕님 이름앞에 박멸해야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을 최고로 꼽습니다..
저 사람들은 거대한 영토라던가 자원이 있던지..
애초부터 선진국이었지만...
우리나라는 원래 식민지 거지나라에...
그나마 수년간 전쟁으로 별것 남아있지 않던..
변방의 이름없던 한줌도 안되는 나라였는데.
그걸 다 뒤집어 엎어서
세계에 우뚝서게한 대혁명을 일으킨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강의 기적!!!!!
썸내일 보고 찍었는데 왜 죄다 맞냐
다른건 대충 예상은 했지만 독일은 진짜 의외였다.
러시아는 없는가요?
이반4세 정도
@@모도널드 표트르 대제겠지
블라디미르 레닌 ㅋ
효도르
@@홓코코코키?ㅋㅋㅋ
우리나라 현대사로 좁히면 당연히 박정희 대통령 이라고 말하고 싶다.
( 5천년 가난에서 이 나라를 구제하신 분...)
아타튀르크는 쉽게 설명하자면 이순신+세종대왕 정도입니다
진짜 역사 속 top2 = 세종대왕, 이순신
근현대사 top2= 이승만, 박정희
개인적으로 처칠은 오스만제국의 명망에 직접 영향을 미친 인물로 보고 있으며
그로 인해 지금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를 만든 장본인이라 봅니다.
제국주의 시절에 구시대적 질서의 사고방식을 벗어나지 못 한 인물...
물론 공은 공이고 과는 과일뿐,,,,
@@U.K_of_Greatbritain 전함 한 척 사기쳐서 동맹에서 적국으로 돌아서게 하였고 그결과 1차대전 패전국이 된 오스만트루크가 분열되어 역사에서 사라지 게 만들었죠...오스만트루크가 그렇게 사라지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은 생길 수 없었죠...기껏 군인 새끼 하나가 세계 역사를 바꾼겁니다...그리고 제국주의 구시대 질서 꼰대 평은 트루먼이 한 겁니다...
@@U.K_of_Greatbritain 전함 한 척 사기쳐서 동맹에서 적국으로 돌아서게 하였고 그결과 1차대전 패전국이 된 오스만트루크가 분열되어 역사에서 사라지 게 만들었죠...오스만트루크가 그렇게 사라지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은 생길 수 없었죠...기껏 군인 새끼 하나가 세계 역사를 바꾼겁니다...그리고 제국주의 구시대 질서 꼰대 평은 트루먼이 한 겁니다...
일본은 료마 아님?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상 인물 순위
01위 織田信長 (오다 노부나가)
02위 坂本龍馬 (사카모토 료마)
03위 伊達政宗 (다테 마사무네)
04위 福沢諭吉 (후쿠자와 유키치)
05위 源義経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06위 真田信繁 (사나다 노부시게)
07위 上杉謙信 (우에스기 켄신)
08위 德川家康 (토쿠가와 이에야스)
09위 伊能忠敬 (이노 타다타카)
10위 野口英世 (노구치 히데요)
11위 武田信玄 (타케다 신겐)
12위 勝海舟 (카츠 카이슈)
13위 豊臣秀吉 (토요토미 히데요시)
14위 土方歳三 (히지카타 토시조)
15위 沖田総司 (오키타 소지)
16위 西郷隆盛 (사이고 타카모리)
17위 竹中重治 (타케나카 시게하루)
18위 毛利元就 (모우리 모토나리)
19위 森成利 (모리 나리토시)
20위 本多忠勝 (혼다 타다카츠)
21위 宮本武蔵 (미야모토 무사시)
22위 吉田松陰 (요시다 쇼인)
23위 黒田孝高 (쿠로다 요시타카)
24위 東郷平八郎 (토고 헤이하치로)
25위 服部正成 (핫토리 마사나리)
26위 前田利家 (마에다 토시이에)
27위 夏目漱石 (나츠메 소세키)
28위 近藤勇 (콘도 이사미)
29위 北条政子 (호죠 마사코)
30위 芥川龍之介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대약진 운동.문화혁명 때문에
죽은자 숫자를 모르는 건지. 모택동을
존경하는 중국인들은 SM 기질이 잇나봄.
이에대해 중국에서도
흠이 있지만 업적이 큰인물이다라고 표현했음
개인적으로 마오쩌둥은 좋은 혁명가는 맞지만
좋은 정치인은 아니다라는게 맞는거같음
한글창제는 당시 영의정 이었던 신숙주의 공로가 가장 컸다고 합니다 집현전 설치 등등 5개국어에 통달해서 크나큰 업적을 이뤘는데 한글 반포시점이 세종년간이라서 그런겁니다^^
신숙주는 심지어 당시 영의정도 아니었음..
과학 언어 여러가지로 관심을 가져서 그랫지. 싸움 좋아하고 무에 관심이 많았다면 6진에서 끝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함. 김종서 데리고 북진에서 끝나지 않았을꺼 같음
우린 역적 놈과 그 딸을...
북한놈이냐 중국놈이냐
오다노부나가는 가장 무난하다고 해서 그렇다던데
히데요시? 이에야스? 이쪽으로 튀면 뒷말이 많다던데
중국은 당연히 공자나 한무제일줄 알았는데, 참새킬러 택동이나오는거 ㄹㅈㄷ네 ㅋㅋㅋㅋ
사실 압록강까지 올렸을때가 세종때는 맞는데 태종(세종의 아버지)이 한걸로 알고있음
근대 위인는 유관순,안중근,홍범도 장군,김구,윤봉길 등 많은 위인이 계시죠. 그분들은 역사에 남을 인물이 되었죠.
킬구는 좀 빼라
고른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반일에 머가리가 심각하게 찜쪄진 인간이라는게 훤히 보인다...
@@imyjk1빨갱이를 잡아족친게 김구인데 왜?
독일, 한국만이 유일하게 전쟁과 상관 없이 나라를 바로 세운 인물이네.
누군가를 해쳐서 위인이 된 사람과, 누군가를 이롭게 하여 위인이 된 자...
과연 누가 더 위대할까.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너무 평가절하 되었다.
현대 독일의 개념은 비스마르크가 외교를 적절하게 활용했기에, 덴마크-오스트리아 제국-프랑스 제국을 상대로 연달아 싸워 이길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독일의 통일 과업을 완전하게 이룰 수 있었다.
또한 최초의 복지 국가 모델을 탄생시킨 사람은 마르크스가 아니라 비스마르크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없었다면 독일의 재통일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콘라트 아데나워도 활약을 못했을거다.
마오쩌둥의 또다른 업적: 중국의 인구수 조절에 기여했음
문명 나라 소개 트레일러 같다 ㅋㅋㅋ
우리나라만 14~15세기고 외국은 전부 19~20세기네 심지어 초대 대통령 우상화가 많은데 우리는 ....
일본..
세종은 어두운 면이 너무 많음... 예를 들어 노비를 엄청 늘림
?? 역사 왜곡을 하네.
이런 애들이 계몽의식, 선민의식에 찌들면 그때부터 벌레같은 놈들이 되는거임
국가가 배경음악이되는것이 집중력을 흐트리고 영상을 산만하게합니다.
세종대왕이 노비들의 인권을 박탈한 부민고소금지법을 시행한 군주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한글창제.......이게 크죠.....지금 이순간에도 이어재는 영향력이죠.
부민고소금지법은 아버지 태종과 신하들이 강하게 주장한거라 등떠밀린 게 크고요. 그런 몇몇 가지를 제외하고도 업적이 크니까 압도적으로 존경받는 거겠죠? 어떻게든 자국 위인을 흠 잡아서 깎아내리려는 또라이들 말고는 말이죠…
@@slickl2936 깎아내린다? 님처럼 역사를 철저히 선과 악으로 갈리서 보는 인간들이 제일 문제임. 어째든 노비종모법과 부민고소금지법 시행한 군주고 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계속됐잖아?
명백하게 존재했던 사실은 안 가르치겠다 이거임?
철저히 '선"의 인물이어야 하니까?
그게 바로 역사왜곡이라고 하는 거임.
독립운동가라고 명백히 존재했던 전과기록 다 삭제해서 신성한 존재로 올려치는 것처럼
부민고소법 폐단이 심했으니 그렇죠 법을 제정한 것은 뭐 인권이라 쳐도
실질적으로 그 법을 가지고 지방관을 뒤흔드는 것은 지방 유지 즉 힘있는자들이 이용해먹으니 없애버리고 중앙집권을 꾀한거임
지읽남!지읽남!지읽남!지읽남!지읽남!지읽남!지읽남!지읽남!지읽남!지읽남!지읽남!지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