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설명한 '한자의 구조'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가리킨 게 아니라 자모가 합쳐진 모양, 초성 중성 종성이 합쳐진 모양을 한자처럼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훈민정음 용자례에서 만드신 조상들께서 직접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자 옆에 붙여서 같이 썼어야 하기에 한자의 구조를 참고해서 구조를 만들었다고 말입니다.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설명한 '한자의 구조'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가리킨 게 아니라 자모가 합쳐진 모양, 초성 중성 종성이 합쳐진 모양을 한자처럼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훈민정음 용자례에서 조상들께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자 옆에 붙여서 같이 썼어야 하기에 한자의 구조를 참고해서 구조를 만들었다고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씨 잘 쓰시는 분 처음 봐요. 정말 부럽습니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뭔가 보고 있으면 치유받는 느낌이네요. 지식도 얻는 ASMR 같아요.
칭찬 감사드려요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끝까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
글씨도 좋고, 설명도 좋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글씨 정말 잘 쓰시네요
칭찬 고맙습니다 ^^
우와~~~ 뭐하는 분이신지 궁금해요. 이렇게 글씨 잘 쓰는 분 처음봐요. 손재주가 없는것도 아닌데 유독 글씨는 왜 그렇게 못 쓰는건지.. 악필인 저는 그저 보면서 감탄감탄!!
말씀 고맙습니다 덕분에 컨텐츠 만드는 맛도 나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서예 잘 쓰기를 欲하지만, 다른걸 더 慾하는 바람에 글을 못쓰고 있는 신세
붓펜 말고 정말 붓으로 쓰는 것도 보고싶습니다 😊
고맙습니다^^ 기회가 되면 쓰겠습니다~
11.7✍️🏻
慾望욕망 = 견우가 천지창조(세계통일) 欲하고자 할 心마음을 가지도록 望바라는, 견우를 望그리워하는, 견우를 望기다리는, 견우를 望기대하는 직녀의 욕망 = 𡔞망령된( 壬임금 견우에게 亡망한/죽은) 둘째아들 제을견을 望원망하고(怨望), 望책망하고(責望), 望제사지낸다 = 望풍채좋은 견우를 기다리는 직녀가 견우를 만나 전 세계 望풍경(風景)을 望전망(展望)한다.
한자에는 天地人 陰陽의 원리는 없고 그냥 그림을 좀 세련되게 그린 겁니다. 전서에서 시작했는데 좌우배치도 바뀌어 쓰는 게 많아요
뜻보다 필체만 눈에 들어 오네요...
한글이 한자에서 왔다는 근거없는 주장은 정말 화나게 하네요.
훈민정음 창제할때 한글을 만드신 조상들의 창제원리를 알고서 이런 주장을 하는지..
뭔가 큰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설명한 '한자의 구조'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가리킨 게 아니라 자모가 합쳐진 모양, 초성 중성 종성이 합쳐진 모양을 한자처럼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훈민정음 용자례에서 만드신 조상들께서 직접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자 옆에 붙여서 같이 썼어야 하기에 한자의 구조를 참고해서 구조를 만들었다고 말입니다.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geulmat 원조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결합하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거지요..^^
좋은 영상이지만 한글은 한자에서 구조를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발음기관을 본뜨고 옛글자 가림토를 참고한 거지요. 한자에서 구조를 가져왔다는 잘못된 정보를 지워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설명한 '한자의 구조'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가리킨 게 아니라 자모가 합쳐진 모양, 초성 중성 종성이 합쳐진 모양을 한자처럼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훈민정음 용자례에서 조상들께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자 옆에 붙여서 같이 썼어야 하기에 한자의 구조를 참고해서 구조를 만들었다고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geulmat 무슨뜻인지 이해했습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