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현님 스타일로 잘 만드신 곡 ㅠㅠ가사, 멜로디 너무 좋아요!!! 늘 버리고 싶었어 한 치 앞도 모를 저 끝 어딘가로 웅크리며 난 숨었고 기댈 곳마저 없었어 빛이 그리운 나였던 걸 소곤소곤 등 뒤로 나만 모르던 내 이야기가 조각조각 나누어진 입들로 만든 영화가 되고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언제나 넌 쿨한 척 위해주는 척 NO 겉과 속은 달랐어 배부른 네 말 한 술에 독 두른 내 한숨으로 서서히 새겨지네 흙탕물이 튀어도 툭툭툭 털어내 내 갈 길이야 단 물조차 없어도 길 하나면 돼 나 하나면 돼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안고 또 얹고 나 또 걸어가 한없이 가벼운 네 그 무지도 아무것도 아냐 아무렇지 않아 이대로 그대로 나 홀로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늘 버리고 싶었어 한 치 앞도 모를 저 끝 어딘가로 웅크리며 난 숨었고 기댈 곳마저 없었어 빛이 그리운 나였던 걸 소곤소곤 등 뒤로 나만 모르던 내 이야기가 조각조각 나누어진 입들로 만든 영화가 되고 오오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Ooh whoa whoa whoa 날 봐 Ooh 언제나 넌 쿨한 척 위해주는 척 no 겉과 속은 달랐어 배부른 네 말 한 술에 독 두른 내 한숨으로 서서히 새겨지네 ooh 흙탕물이 튀어도 툭툭툭 털어내 내 갈 길이야 ooh 단 물조차 없어도 길 하나면 돼 나 하나면 돼 오오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Ooh whoa whoa whoa 날 봐 안고 또 얹고 나 또 걸어가 한없이 가벼운 네 그 무지도 ooh 아무것도 아냐 아무렇지 않아 이대로 그대로 나 홀로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Ooh whoa whoa whoa 날 봐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Ooh whoa whoa whoa 날 봐
가사가 왜 이리 좋아요?
반할수 밖에 없네요
콘서트에서 들어봐야합니다. 락여전사... 개멋 그냥 체념 저리가라에요ㅠㅜ 역시 이영현은 음원으로 담을수없는 가수에요... 콘서트무대로찢었던 개인무대ㅠ
듣다가 눈물이나던데요..하..콘서트또가야되나..
진짜 이영현님 뿐만 아니라 다들 장난 아니었죠 다들 3시간 넘는 시간동안 그 고음 부르시면서 음이탈 한번 없이 완벽하게 공연하는거에 너무너무 소름 돋았죠
콘서트때 보는게 진리!
콘서트때 듣고 미치는줄..
어제 콘서트에서 듣고 종일 듣고 있어요
벌써 2년전이라니...😂
영현님 너무 예쁘시네요 ㅎㅎ
콘서트에서 노래 비하인드 듣고 들으니까 더 와닿더라구요, 가수 한명이서 무대를 꽉 채운 느낌을 처음 받아본 것 같아요. 슬픈 감정은 아닌데 노래 듣고 저절로 눈물 나는 경험을 처음해봤어요
진짜 영현님의 색하고 너무 잘어울리는 곡.. 작사작곡하신 곡이라 더 맘에 와닿는 것 같아요 ㅠㅠ 후반부 애드립부터는 접신하신듯이 폭발하시는데, 박력에 다시 한 번 반해버렸습니다..
"간다"
콘서트 때 다이어리무대보고 완전 반해서 하루종일 다이어리만 듣고있어요 체념이랑 다이어리 연타로 맞았네요 진심 최고의가수!!!!!!
누나... 락발라드 하나만 내주세요.....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이유는 뭔가요 영현누님ㅠㅠㅠ 으엉 사랑해용♡
진짜 신나게 노래 하시니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네요. 롱런하세요
와 멋쁨이네요.감탄만 하다 가요
와 콘서트 조명과 의상과 액션과 음향과 분위기와
미쳣던 분위기가 떠 올라서 소름끼칩니자
빅마마는 콘서트를 가야합니다
영현님께 기 받은 느낌~~~
콘서트랑 나가수가 생각나네요
이거 라이브가 음원에 안담겼어! 실제로 현장에 들으면 숨멎...
2:39 예고하는 자신감👍👍
요즘 멘탈 메롱이엇는데
뭔가 강해지는 느낌 받구 가요 이렇게 솔로 라이브도 잇어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콘서트가서 듣고 싸버렸습니다..
짜장면 재료사려고 가족들이랑 마트에서 장보던중에 절 묶은 노래에요 감사함다.. 넘좋네용....ㅠ
💐🌿
이영현 님의 < 다이어리 > ~
역시 믿고 듣는 < 갓이영현 > 👏🏻👏🏻👏🏻
< 화요일은 밤이 좋아 >에서 열창 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저는 그프로의 명MC < 장민호 님 > 의
찐팬으로 이영현 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2022년 이영현 최고의 라이브.
콘서트에서 체념갈기고 이거 갈길때 지릴뻔했다
진심 너무 멋잇는데 노래가....자꾸 자꾸 듣게되네요ㅠㅠ 최고에용
이거 콘서트가 ㄹㅇ임 진짜… 고음할 때 시간 멈춘줄..
와 노래 너무 신나고 좋아요
진짜 스테미나랑 파워 끝내준따... 해외로 가야돼 ㅠㅠ
진짜 영현님 스타일로 잘 만드신 곡 ㅠㅠ가사, 멜로디 너무 좋아요!!!
늘 버리고 싶었어
한 치 앞도 모를 저 끝 어딘가로
웅크리며 난 숨었고
기댈 곳마저 없었어
빛이 그리운 나였던 걸
소곤소곤 등 뒤로 나만 모르던 내 이야기가
조각조각 나누어진 입들로 만든 영화가 되고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언제나 넌 쿨한 척 위해주는 척 NO
겉과 속은 달랐어
배부른 네 말 한 술에
독 두른 내 한숨으로
서서히 새겨지네
흙탕물이 튀어도 툭툭툭 털어내 내 갈 길이야
단 물조차 없어도 길 하나면 돼 나 하나면 돼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안고 또 얹고 나 또 걸어가
한없이 가벼운 네 그 무지도
아무것도 아냐 아무렇지 않아
이대로 그대로 나 홀로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영현님이 작사작곡하신 곡이네요
가사가 멋있고 멜로디도 중독성있어요 👍🏻
다이어리 제목부터 노래까지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리 부르실때마다 간다~~에이~~
시그니처처럼 꼭 추임새해주세요
노래 분위기랑 잘 어울려요
역시갓영현언니짱
지극히 영현스러운 다이어리!
내 감성을 건드리는 건 역시 이영현,
멋짐폭발 영현여신 명불허전💕💕💕
빅마마 6집의 보물 같은 곡!!
진짜 음원도 좋지만 콘서트 버전은 여전사 자체 다 찢어버렸음 ㅡ반해서 다이어리 영상 찾아다니는중
이 라이브도 흠잡을데 없지만 콘서트때 라이브가 진리ㅎㅎㅎ
강풍기 틀자마자 무대 다 박살나는줄ㅋㅋㅋㅋㅋ 콘서트 후유증 너무커ㅠㅠ 갓영현👍👍
어제 전국투어 콘서트 첫날 영혀느님에게 고음으로 후두려 맞고 솔로곡 라이브 영상 찾아왔습니다.
영상이 반의반의반의반 정도 담아낸거같네요
콘서트 제발 꼭 가세요,,여려뷴
저도
첫날 오지게 혼쭐나고왔습니다
갓영현!!!!!!
Idk why but I like mature voice when it comes to ballad or sad song in Korea
아니 이거 애드립까지 라이브로 하실줄이야..
가자
아델 느낌 물씬
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가사도 음도 에드리브도 지린다 ㅋㅋㅋ 진정 즐기시는 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
멜로디 좋다.
Powerful and inspiring performance from the queen! Thank you so much! 🤩
늘 버리고 싶었어
한 치 앞도 모를 저 끝 어딘가로
웅크리며 난 숨었고
기댈 곳마저 없었어
빛이 그리운 나였던 걸
소곤소곤 등 뒤로 나만 모르던 내 이야기가
조각조각 나누어진 입들로 만든 영화가 되고
오오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Ooh whoa whoa whoa 날 봐
Ooh 언제나 넌 쿨한 척 위해주는 척 no
겉과 속은 달랐어
배부른 네 말 한 술에
독 두른 내 한숨으로
서서히 새겨지네 ooh
흙탕물이 튀어도 툭툭툭 털어내 내 갈 길이야 ooh
단 물조차 없어도 길 하나면 돼 나 하나면 돼
오오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Ooh whoa whoa whoa 날 봐
안고 또 얹고 나 또 걸어가
한없이 가벼운 네 그 무지도 ooh
아무것도 아냐 아무렇지 않아
이대로 그대로 나 홀로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Ooh whoa whoa whoa 날 봐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Ooh whoa whoa whoa 날 봐
Wish big mama to perform all solo songs! All 4 solos were amazing!
Yasss!! Younghyun 😘😘💕
콘서트 다녀오신분들 진짜 찐인가요?
저 전주콘서트 4일 남았는데 기대가되네요 ㅎㅎ
약간 예전 느낌 나는 멜로딘데 ㅎㅎ 제가 그 세대라 그런지 옛날 생각나고 좋네요~ 영현님 파워풀한 보컬까지 더해지니 더 좋습니다 :)
이번에도 남이 부르지 못할 노래를 ㅋㅋ
이거어디서다시보나요 ㅠ
ruclips.net/video/CMEr_u3dxNo/видео.html
여기에 올라왔네요
@@jae_ri 감사합니다 ㅎ
마이크 뽑았으면...게임 끝
와 ㅎㅎ살빼시더니 여신됬네요
간닥!!!
Is this her song? What's the title?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