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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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 세계가 인정하는 사찰.
    그중 순천 조계산 아래에는 두개나 되는 산사가 있습니다.
    적적한 산골 속 절이요
    쓸쓸한 아래의 중일세
    마음속 티끌은 온통 씻어 떨어뜨렸고
    지혜의 물은 맑고 용하기도 하네
    고려 명종 때의 문신인 김극기가 표현한 선암사의 풍경입니다.
    산사로의 여행은 늘 춥지도 덥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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