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쏙] 강원 140㎜ 넘게 폭우…춘천·의암댐 수문 올해 첫 개방｜'최대 100mm 물벼락' 수도권 곳곳 도로·하천 통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오늘 새벽부터 경기북부지역에 쏟아진 장대비로 공원과 자전거 도로 등은 여전히 통제 상태입니다. 서울 시내 하천들도 범람 위험에 따라 출입이 전면 통제됐는데요. 한편 강원지역에서도 140㎜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전하는 현장상황, '현장쏙'에서 함께 보시죠.
▲양주 도로 침수 피해 현장…아슬아슬 서행 운전 (김선홍 기자)
▲서울 곳곳 '침수 예보' 발령…하천 출입 전면 통제 (문승욱 기자)
▲나무 쓰러지고 도로 곳곳 침수…경기북부 비 피해 잇달아 (김유아 기자)
▲강원도 140㎜ 이상 폭우…댐 수문 올해 첫 개방 (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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