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숙님~ 교회를 가는것도 맞으나 내 몸이 성전입니다. 그 성전으로 주님께 산제사를 올려드는것이 바로 빛이 되는 삶이지요. 현재의 교회는 이미 주님이 떠나시고 주의 종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니 루시퍼가 하나님이 되고자 한것처럼 내쳐지듯 지금 교회가 그러합니다. 트로이 목마 정신승리 자기 의에 믿음 한국교회가 WCC WEA WEU 에 배교함도 모르니 속은거죠. 수와 양에 . . .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주는 살아계신 그리스도 이심을 고백하는 영접하실수 있는 시간이 늦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견인으로 평안하시길 ... 샬롬
정확하고 놀라운 표현입니다!!. 이미 한국교회는 멸망의 가증한 다단계 조직에 완전히 정복당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깨트리는 것이 아니라 정복당한 상태입니다.. 목사님의 의지로 몸부림치는 교회는 몇있지만 양의 탈을 쓴 멸망의 가증한 세력은 음지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와...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맘속에 담아두고 있던 이야기...이시대 교회 목사 성도들에게 해주고픈 이야기를 직접 다 해주시네요..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목사님한테 이런이야기했다가 교회해체론자로 낙인찍히고.. 교회에서 스스로 나왔습니다. 교회가 너무 그립고 그 분위기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나 아내가 저한테 뭐라고하지만.. 저는 진리인 말씀과 다른 교회는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하고 있어도 역겹습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하나님 말씀외에 깨끗함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결국 세상에 빠지다가도 실망하여 주님 말씀을 읽을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정로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하나님이 설령 존재하지 않는다해도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너무나 답답하고 하나님말씀이 설령 하나님이 아니시더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고 그것이 이런 썩어빠진 세상보다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내가 죽어 이 모든 기독교복음이 가짜이고 거짓이라할지라도 하나님을 내 인생에 두고 사는것이 결코 손해라고 생각하지않고 후회하지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함을 믿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설령 존재하지 않더라도 그 말씀이 옳고 내 이성과 감정이 그 길을 인정하고 동경하기 때문입니다. 무신론자들에게 늘 이야기합니다. 설령 가짜라하더라도 성경말씀의 길이 세상이 알려주는 길보다 더 낫다고 양심에 호소시킵니다. 많은 이는 양심적으로 인정은하지만 세상이 주는 쾌락이 너무좋아 양심이 주는 찔림을 거부하더군요. 진리를 안다는것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이겠지요. 많은 교회들이 성령님을 이야기하면서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아닌 자기생각 느낌으로 성령님을 인식하고있습니다. 혹은 방언기도로요...안타깝습니다.. 속이 타들어갑니다.ㅠ
아멘!!말씀의 원칙을 잃어버린 교회의 모습이여서 안타까웠습니다.가인과아벨의 제사중 하나님의 뜻대로 올려드린 제사를 받으신 말씀의 내용이 생각났습니다.과연 변개된 날의 제사를 받으실런지 친히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신 제사를 받으런지..깨어나고 깨어나 죄악을 버리고 인간의 교리를 버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깊이 상고 하는 현재의 기독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짧은 성경지식이지만 인터넷으로 성경말씀 자주 듣는데.. 손목사님하고 앤드류강목사님 두분이 전하는 말씀이 진리위에 가장 가까이 있어보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라는 성경구절이 계속 귓가에 맴도네요. 교회 오래다닌 회사선배님이 저를 보고 너무 교리적으로 다가가지말고 복음과 사랑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제가 사랑부족함을 많이 느끼지만.. 그 사랑도 진리위에서 사랑을해야 왜곡되지 않을듯합니다. 교리라...하나님말씀을 연구하고 진리를 알아가며 체계를 이루는것이 교리로만 치부되면 올바른 진리의 토대를 잡을수 있을지도 의문이고..하나님알기를 힘쓰라고했는데 어떤식으로 하나님을 연구하는지도 궁금하더군요..명상을 통해? 반복기도를 통해?... 전 하나님을 알고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세지인 말씀안에서 무조건 발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거듭나지 못한것은 성경말씀을 더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집사님들은 하나님은 어려운분이 아니다. 그렇게 파고들면 엉뚱한데로 간다. 사랑이신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면된다면서 아주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방언을 주절주절... 전 왜 토할것같죠? 하나님이 어려운분이 아닌데 하나님은 왜 힘써 연구하라고 하셨고.. 지식이 없어서 내 백성이 망한다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시대 교회에서 나와 그들이 받을 죄를 받지말라고 조언해주시는 말씀을 하시는데..이것이 하나님 아닌가요? 왜 말씀따로 하나님따로일까요..그들은 도대체 어떤 하나님을 믿는것일까요? 안타깝고 답답해서 주절주절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에 정말로 올바른 목사님이시구나 라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교회가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중에 한가지인 목회자분들의 자질에 대해서는 빠져있습니다 기독교가 분열이되면서 교파가 분리되고 자신들의 교파 와 교세를 키우기 위해서 신학교를 세우고 무차별적으로 목회자를 양성함으로써 일년에 엄청난 숫자의 각교파별로 목사로서의 직분을 받게됩니다 그분들중에는 정말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건지 의심이 가는 그런분들도 있습니다 과연 그런분들이 올바른 목회를 할까요 자신들도 살아남아야 하는데 올바른 목회를 해서는 자신이 있을곳도 없고 따라주는 자들도 없는데 자연히 옆길로 삐뚤게 라도 살아남을려고 하는게 당연하리라 여겨짚니다 첫번째로 더이상의 교단 분열이 없어야 할것이고 각교단 별로 특단의 목회자 임명에 조치가 있어야만 하는데 교세의 확장에만 관심이 있는거라 아무래도 어렵겠죠 또 각 교단의 신학교 교수들도 정말 신망있는 우수한 교수들로 채워져야 하는데 여러가지 비리들로 얼룩진 신학교 교수들님들 에휴 그러고 보니 온통 썩어버린 것들 뿐이니 차라리 포기 하는것이 더 나은 방법일수도 이상은 어느 서리 집사가 올림
작업목사제가 원인인것으로 생각합니다 목사 집사 권사 장로 모두 직분일 뿐인데 평생을 걸쳐 교회다녀도 다 자기돈 내고 교회다니지 돈받고 교회다니는 사람 목사 밖에 없습니다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건 성경과 배치됩니다 성경으로 지금과 같은 직업목사를 인정하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설교는 예배가 아니지요 근본적인 얘기를 하자면 말씀보고 기도하고 전하고 말씀대로 사는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지 돈받고 하는 직업이겠습니까 설교는 예배의 본질도 신앙의 중심도 아니고 성경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으로 학위를 받지도 않은 목사들이 가르친다고 권위를 주장하는데 그건 옳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누구라도 신앙생활 하며 성경은 공부해야 하는것인데 가톨릭과 달리 개신교는 성경으로 학위를 받은 교수들이나 학자들이 일반을 상대로 온 오프라인에서 강좌하는 아카데미가 너무 없습니다 그래야 목사가 유리하겠죠 어느 교단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학자와 교수들이 일반 성도를 대상으로 하는 아카데미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목사한테 배우는 성경이나 설교는 자기주관에 너무 치우쳐져서 위험하다는거 너무 늦게 깨닫습니다 아무리 올바른 소리 하는 목사도 교회서 생계보장 받는이상은 결국 어느부분에선 애먼 소리 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구조가 이렇게 되어있는 상황에서라면 성도가 눈을 떠야 합니다 성경의 오역이 무엇인지 삶의 근본이 무엇인지 스스로 부터 개혁 되어야 하는데 원글자님 말씀대로 요원해 보입니다 목사에 의존을 버리지 나의구원은 버리지 않습니다 되려 주님의 눈물이 흐르곳에 눈이 떠지 더이다 복음은 빚은 예수그리도 한테 졌지 목사한테 진게 아니더군요 간혹 들을 얘기도 있지만 경건을 자신의 유익의 방편으로 삼는 메세지는 언제나 섞여 있는것이 일반입니다
m.terms.naver.com/entry.nhn?docId=1171494&cid=40942&categoryId=31614 현대판 경전이라는건 카톨릭 주장이 아니라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이 유튜브도 한번 보시구요 ruclips.net/video/5DVMiTndGcc/видео.html 뉴에이지는 악에 대항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어느덧 이웃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고 기도하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 자매님이 그리고 제가 훌륭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요. 이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행복하고 기쁜 일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성도들은 무감각 무기력해요 그것 알잔아요 인간은 익숙한것을 좋아하고 부정한것 잘못된것 사리 사욕에 빠진 선지자들을 보면서도 다른곳 한번기웃 거리는것 까지 그들은 비난하죠 내가 아닌것에는 관심없어요 치유의 은사는 대단하지요 목사님 설교에서는 역사를 배우기도 합니다 진실은 들어 납니다 역사 네요. 감사 합니다
마태복음 2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태복음 23:1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잠 27:3 돌은 무겁고 모래도 무게가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진노는 그 둘보다 무거우니라.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 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분께서 속히 그들의 원수를 갚아 주시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제가 2017년 예수님 십자가 보다가 알수없는 사건이 발생하여 순간 거듭남을 경험했습니다. 완전 새마음이 들어와..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견딜수없는 통곡속에서 제 죄를 고백하고 눈물과 콧물로 지냈습니다. 와이프는 정신병원에 넣어야한다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아내와 결혼하기전에 수술로 태아생명을 앗은 저의 죄를 보여주시며 주님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저는 까물어치고 제 방에서 통곡으로 절 죽여달라고 외쳤습니다. 모든것을 비밀로하고 잊고 있었는데 그날 충격으로 전 장인어른장모님한테 찾아가 모든사실을 털어놓고 죗값을 받겠다고했고 아내는 미쳤다고 말렸습니다. 정말로 제가 받을 심판보단 제가 저지른 죄악을 회개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들어오니 내가 완전 오물에 쓰레기였습니다. 그 후로 내가 가지고 있는 전재산을 다 팔고 거지가 되어 길바닥에 나앉아도 주님만 있으면 난 괜찮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새벽4시만되면 잠이 깨어 새벽기도를 다녔고 7일차에 방언기도를 받았습니다. 방언기도를 하고 교회밖을 나왔는데 신선한 공기와 풀립들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울수가 라는 감격과 동시에 금식에 돌입했고 아내의 핍박은 극에 달했습니다. 미쳤다고 생각한듯합니다. 그당시 전 거듭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책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성경책을 무아지경으로 읽었고 몇년동안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신앙심을 유지했고 하나님을 알아갔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에는 또 신앙이 뚝떨어지고 죄를 억지로 참아보기도했지만 결국 무너졌습니다. 성경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깨닫는것이 있습니다. 진리..진리와 경험...이 두가지를 깨닫습니다. 전 교회에서 방언기도를 성령은사라하여 그렇게 생각했는데.. 속은것이었습니다. 진리를 바로 알고나니..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면 제일먼저 세상에대한 책망 죄의 책망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언기도를 첨 받고 나서는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성경책 한자도 안읽은 내가 선택받은 느낌으로 착각하고 교만으로 향하는 길을 걸었습니다. 사단이 얼마나 하나님꼐로 가려하는 사람을 방해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또한 아셔서 이 모은 잘못된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하나하나 나를 바로보고 진리의 방향으로 이끄신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지금 비록 죄를 짓지만..이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과정에서 버리고 주님이 새마음을 주셔서 그것을 떨리는마음으로 지키게끔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보석을 발견하기위해 밭을 가는 심정으로 계속 성경책을 붙잡고 있습니다. 주님이 절 변화시켜주시리라 기대하면서요.. 그때가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살아가면서, 어려서부터 크고 작은 많은 죄를 지었겠지요? 혹시 그때마다 부모님이 커버해 주시거나, 벌금을 내는 등으로 감옥안가고, 죄를 빠져나가신 적이 있으신지요? 인간은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때는 요리조리 피해 나갔던 크고작은 죄들이 낱낱이 심판대에 올려지게 될것입니다. 그 심판대에서 인간은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사람은 손톱만한 죄가 있어도 지옥에 떨어집니다. 그죄를 대신해서 십자가 형벌을 지시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만이 우리를 천국으로 보내주실 유일한 분입니다. 지구상에 어느 누구도 내죄를 대신해 죽고 살아나신이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뿐이시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으로 들어오셔서 구원 받으세요.
성령은 하나님 자신의 신령하신 영으로 우주를 다스리시지만 동물과 식물 자연속에 내재 하시는 범신이 아닌즉 짐승과 다름없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즉 양심과 사고의식을 갖을 뿐 귀신의 영을 받는 무당신과 같은 것이 아닐진데 사도행전에 나타나듯 감동이나 영감 그마져 받는것 아닌 느끼는 감화 이기에 얼마든지 소멸되고 제 충전 받는것 뿐인것을 소위 신비주의집단과 그 개인들과 남이의 영향받은 순복음의 그릇된 신학에 한국교회는 매몰되어 마치 자기들이 성령을 받는 무당꽈로 착각 호도 하지만 ㅡ열매를 보건더 ㅡ기장.감리.성결.등진보교단이나 중도파 통합 교단이나 보수 합동 모조리 전형성령 하나님을 내제시킨자들의 삶이 아님을 보지 않는가? 믿는것 뿐 나머지는 일반인과 동일하지 힐치도 달라지는게 없고 오히려 닳고 닳아 영악해 빠지고 ㄴ!자기외의 모두는 열등생으로 가르쳘대상이고 자기도 못살면서 교과서적 성경에 빗대여 정죄와 저주 심지어는 심판을 거침 없이 행사하며 정치적으로는 불의한 친일파조 군사구테타족 비리의 온상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국정농단의 집단에 기생 공생하여온 예수를 빙자한 창시자 바울의 종교 기독교가 아닌가? ㅡ역사적으로 보건데 미국 선교사들은 미일의 농간속에 식민화 선교를 자행 했고 선교사 언더우드는 많은 광산 채굴권으로 부를 축적했고 한국교회의 대부라할 목사 한경직은 신사참배로 출발 이승만과 손잡고 제주양민3만을 학살하는데 손을 담궜으며 뒤이은 박정희 전두환의 정권탈취를 환영해 인증했고 광주혁명엔 목사 김장환이 그 전령사노릇을 했다고 하며 대학생선교회 김준곤목사 또한 박정희를 찬양하고 수혜를 누린것이 영락교회와 같이 소유주 천리교의 땅을 빼앗아준것을 지금껏 누리고 있는바 자기들 수중에서 태동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무현을 대적하여 일어난 것이 목사 한경직에 의한 한기총으로 오늘 코로나전파에 공을세운 목사 전광훈에 이르고 있으며 ㅡ거기 김홍도의 반공목회가 기여했고 박근혜정권에 기생한 목사 김삼환은 세습왕초가 되있고 오정현은 구청장 빽그라운드에서 서울시 도로를 점유 예배당을 세워 점령 하고 있으며 ㅡ성령받았다는 소의 부흥목사들 조용기.김홍도.등은 횡령죄로 형을 바기 까지 했고 장겅동은 입으로 북한동포2000만을 모조리 죽여야할 대상으로삼고 만약을 내세운자인데 부동산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귀신추방능력자라는 김기동 이재록등은 추악한 성범죄자들로 영어의 귀한몸이 되 있는가 하면 고매한줄 알았던 하용조목사는 뉴라이트사상으로 전범들마져 찬양케 했으니 회개없는 역사속 하나님을 만들어 미래에도 얼마든지 그같은 악행이 반복될수 있다는 성공한 구테타는 무죄다라는 식의 악법을 정당화 시키고 있는것이 오늘 한국교회의 결론적 모습인것이니 ㅡ5복음서가 작동된 서구 교회 몰래 쇄국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놓고 전근대적 자기들만의 교리로 지배하려는 음모를 자행 하고 있으니 이 어찌 사회악의 축이라 아니하겠으며 성령대신 사악한 악령 받은 무당꽈 집단이 아니겠는가?
트로이 목마는 교회에서 좌파 친북 교인들이죠. 전광훈 목사를 비판하는 자들은 민주당 문빠 친북 주사파들이죠. 다만 이들은 자신들이 그 홍위병인줄도 모른다는 것이죠. 더불어 민주당의 이름은 김일성 회고록 에서 가져 온 것은 압니까? 문재인이 가장 존경한다는 사람이 빨갱이 신용복이라는 건 아세요? 문재인의 비서실장 임종x이 주사파고 통일부 장관 이x영이 주사파고, 조국이 사노맹이고...민주당 대부분이 친북 전라 주사파 사노맹인줄 알고나 이야기하세요. 공산주의자와 기독교는 공존할수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새 하나님 세상이 이룩될 수 있다는
믿음의 문을 빛처럼 열어주셨습니다
목사님의 평강을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은혜만이 받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교회를 반석위에 세우려고 기도하는 목사 주께서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힘네세요
마지막때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참된 진리를 증거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병든 교회와 목회자가깨어나 성도들이 의의 길로 인도되길 간구합니다.
손계문 목사님
복음을 전하기 위한
그 귀한 열정에
큰 은혜 받고 갑니다
설교 들을때마다
항상 감사드려요
샬롬^^
소신있는말씀감사합니다
올바른 주님길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리가 함께한 말씀 감사합니다~ 살아계신아버지,예수님 오실 그날 제가 기쁘게 주님을 맞이 할수있께 담대함과 용기를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된 진리의 말씀에 아멘 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이되길 기도합니다
손목사님 저는 무교인인사람입니다
어렴픗이 느끼고있던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잘설명해주셔서
자주듣기만 했는데
댓글남깁니다
늘 수고많으십니다
집안일하며 농장일할때 늘 듣고
있읍니다
고은숙님~ 교회를 가는것도 맞으나
내 몸이 성전입니다.
그 성전으로 주님께 산제사를 올려드는것이 바로 빛이 되는 삶이지요.
현재의 교회는 이미 주님이 떠나시고 주의 종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니
루시퍼가 하나님이 되고자 한것처럼 내쳐지듯
지금 교회가 그러합니다.
트로이 목마
정신승리
자기 의에 믿음
한국교회가
WCC
WEA
WEU
에 배교함도 모르니
속은거죠.
수와 양에
.
.
.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주는 살아계신 그리스도 이심을 고백하는 영접하실수 있는 시간이 늦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견인으로
평안하시길 ...
샬롬
교회를 향한 사랑의 메세지에 감사합니다.
진리안에서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 항상 성령충만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정신이번쩍드는말씀!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역사를 통해 현시대의 문제점을 깨닫게해주시니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게됩니다~
아멘! 각 교회마다 성격적으로 개혁을 하고 온 교회가 진리로 회복되어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 날마다 배가되기를 기도합니다.
개신교내에 스며든 인본주의와 자유주의로 통회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설교말씀 듣고 다시 바로 세워가면 된다는 신앙인으로써의 도전정신을 무장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형교회에 스며든 반성경적사상을 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대형교회의 실체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어수선하니 견딜수 있음은 오직 예수 그 분 한분만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나의 상태가 어떠한지...
깨닫게 해주신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들 뿐 아니라
성도들도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찾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순수한 교회의 모습
순수한 성도들의 모습...으로
회복될 재림의 날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탄의 기만과 인간의 욕심이 결탁하여 만들어진 작금의 타락한 기독교~
그 꺼져가는 생명의 불꽃을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하는 듯한 감동적인 설교입니다^^
비록 기독교는 타락해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힘을 주시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말씀 은혜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님사랑합니다♥
ㅃㅃ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ㅂㅂㅂㅂㅂㅂㅂㅂㅃㅂㅂㅂㅂㅂㅂㅂㅂㅃㅂㅂㅂㅂㅂㅂㅃㅃㅃㅂㅂㅃㅃㅃㅂㅃㅂㅂㅂㅃㅂㅂㅂㅃㅂㅃㅃㅃㅁㅃㅁ
아멘
정확하고 놀라운 표현입니다!!. 이미 한국교회는 멸망의 가증한 다단계 조직에 완전히 정복당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깨트리는 것이 아니라 정복당한 상태입니다..
목사님의 의지로 몸부림치는 교회는 몇있지만 양의 탈을 쓴 멸망의 가증한 세력은 음지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와...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맘속에 담아두고 있던 이야기...이시대 교회 목사 성도들에게 해주고픈 이야기를 직접 다 해주시네요..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목사님한테 이런이야기했다가 교회해체론자로 낙인찍히고.. 교회에서 스스로 나왔습니다. 교회가 너무 그립고 그 분위기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나 아내가 저한테 뭐라고하지만.. 저는 진리인 말씀과 다른 교회는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하고 있어도 역겹습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하나님 말씀외에 깨끗함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결국 세상에 빠지다가도 실망하여 주님 말씀을 읽을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정로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하나님이 설령 존재하지 않는다해도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너무나 답답하고 하나님말씀이 설령 하나님이 아니시더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고 그것이 이런 썩어빠진 세상보다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내가 죽어 이 모든 기독교복음이 가짜이고 거짓이라할지라도 하나님을 내 인생에 두고 사는것이 결코 손해라고 생각하지않고 후회하지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함을 믿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설령 존재하지 않더라도 그 말씀이 옳고 내 이성과 감정이 그 길을 인정하고 동경하기 때문입니다. 무신론자들에게 늘 이야기합니다. 설령 가짜라하더라도 성경말씀의 길이 세상이 알려주는 길보다 더 낫다고 양심에 호소시킵니다. 많은 이는 양심적으로 인정은하지만 세상이 주는 쾌락이 너무좋아 양심이 주는 찔림을 거부하더군요. 진리를 안다는것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이겠지요.
많은 교회들이 성령님을 이야기하면서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아닌 자기생각 느낌으로 성령님을 인식하고있습니다. 혹은 방언기도로요...안타깝습니다.. 속이 타들어갑니다.ㅠ
아멘!!말씀의 원칙을 잃어버린
교회의 모습이여서 안타까웠습니다.가인과아벨의 제사중 하나님의 뜻대로 올려드린 제사를 받으신 말씀의 내용이 생각났습니다.과연 변개된 날의 제사를 받으실런지 친히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신 제사를 받으런지..깨어나고 깨어나 죄악을 버리고 인간의 교리를 버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깊이 상고 하는 현재의 기독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회자들과교인들은 회개합시다. 진정한 초대교회의 순수한 복음만을. 지향하며. 초대교회처럼. 삽시다.
회개 기도 부탁드립니다
@@inj9862 !12ㅂ
@@윤복남-g4r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제가 짧은 성경지식이지만 인터넷으로 성경말씀 자주 듣는데.. 손목사님하고 앤드류강목사님 두분이 전하는 말씀이 진리위에 가장 가까이 있어보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라는 성경구절이 계속 귓가에 맴도네요. 교회 오래다닌 회사선배님이 저를 보고 너무 교리적으로 다가가지말고 복음과 사랑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제가 사랑부족함을 많이 느끼지만.. 그 사랑도 진리위에서 사랑을해야 왜곡되지 않을듯합니다. 교리라...하나님말씀을 연구하고 진리를 알아가며 체계를 이루는것이 교리로만 치부되면 올바른 진리의 토대를 잡을수 있을지도 의문이고..하나님알기를 힘쓰라고했는데 어떤식으로 하나님을 연구하는지도 궁금하더군요..명상을 통해? 반복기도를 통해?... 전 하나님을 알고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세지인 말씀안에서 무조건 발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거듭나지 못한것은 성경말씀을 더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집사님들은 하나님은 어려운분이 아니다. 그렇게 파고들면 엉뚱한데로 간다. 사랑이신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면된다면서 아주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방언을 주절주절... 전 왜 토할것같죠? 하나님이 어려운분이 아닌데 하나님은 왜 힘써 연구하라고 하셨고.. 지식이 없어서 내 백성이 망한다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시대 교회에서 나와 그들이 받을 죄를 받지말라고 조언해주시는 말씀을 하시는데..이것이 하나님 아닌가요? 왜 말씀따로 하나님따로일까요..그들은 도대체 어떤 하나님을 믿는것일까요? 안타깝고 답답해서 주절주절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미국의 먹사들은 그래도 잘못하면 목회자의 자리에서 내려오는데 우리나라는 어쩐 일인지
내게는 무엇이 있는가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작은 교회 다니다가 대형교회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작은 교회도 다 천국이 아니어서 옮겼습니다. 끊임없는 죄책감 주입, 헌금이 적으면 신앙이 약하다며 주는 수치심..
목사님
목사님 말씀에 정말로 올바른 목사님이시구나 라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교회가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중에 한가지인 목회자분들의 자질에 대해서는 빠져있습니다
기독교가 분열이되면서 교파가 분리되고 자신들의 교파 와 교세를 키우기 위해서 신학교를 세우고 무차별적으로 목회자를 양성함으로써 일년에 엄청난 숫자의 각교파별로 목사로서의 직분을 받게됩니다
그분들중에는 정말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건지 의심이 가는 그런분들도 있습니다
과연 그런분들이 올바른 목회를 할까요
자신들도 살아남아야 하는데 올바른 목회를 해서는 자신이 있을곳도 없고 따라주는 자들도 없는데 자연히 옆길로 삐뚤게 라도 살아남을려고 하는게 당연하리라 여겨짚니다
첫번째로 더이상의 교단 분열이 없어야 할것이고 각교단 별로 특단의 목회자 임명에 조치가 있어야만 하는데 교세의 확장에만 관심이 있는거라 아무래도 어렵겠죠
또 각 교단의 신학교 교수들도 정말 신망있는 우수한 교수들로 채워져야 하는데 여러가지 비리들로 얼룩진 신학교 교수들님들 에휴
그러고 보니 온통 썩어버린 것들 뿐이니 차라리 포기 하는것이 더 나은 방법일수도
이상은 어느 서리 집사가 올림
썩어빠진 그들로 인해 나의 구원을 버려버린다면 그보다 더 안타까운일이 어디 있으리이까???
작업목사제가 원인인것으로 생각합니다
목사 집사 권사 장로
모두 직분일 뿐인데
평생을 걸쳐 교회다녀도 다 자기돈 내고 교회다니지 돈받고 교회다니는 사람
목사 밖에 없습니다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건 성경과 배치됩니다
성경으로 지금과 같은 직업목사를 인정하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설교는 예배가 아니지요
근본적인 얘기를 하자면 말씀보고 기도하고 전하고 말씀대로 사는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지 돈받고 하는 직업이겠습니까
설교는 예배의 본질도 신앙의 중심도 아니고 성경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으로 학위를 받지도 않은 목사들이 가르친다고 권위를 주장하는데
그건 옳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누구라도 신앙생활 하며 성경은 공부해야 하는것인데 가톨릭과 달리 개신교는
성경으로 학위를 받은 교수들이나 학자들이 일반을 상대로 온 오프라인에서
강좌하는 아카데미가 너무 없습니다
그래야 목사가 유리하겠죠
어느 교단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학자와 교수들이 일반 성도를 대상으로 하는
아카데미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목사한테 배우는 성경이나 설교는 자기주관에 너무 치우쳐져서 위험하다는거
너무 늦게 깨닫습니다
아무리 올바른 소리 하는 목사도 교회서 생계보장 받는이상은 결국 어느부분에선
애먼 소리 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구조가 이렇게 되어있는 상황에서라면 성도가 눈을 떠야 합니다
성경의 오역이 무엇인지 삶의 근본이 무엇인지 스스로 부터 개혁 되어야 하는데
원글자님 말씀대로 요원해 보입니다
목사에 의존을 버리지 나의구원은 버리지 않습니다
되려 주님의 눈물이 흐르곳에 눈이 떠지 더이다
복음은 빚은 예수그리도 한테 졌지 목사한테 진게 아니더군요
간혹 들을 얘기도 있지만 경건을 자신의 유익의 방편으로 삼는
메세지는 언제나 섞여 있는것이 일반입니다
뉴 에이지는 현대판 로마 카톨릭 경전입니다 1900년 스위스 수도원에서 처음 만들어졌죠
좀더 자세히알려주세요
m.terms.naver.com/entry.nhn?docId=1171494&cid=40942&categoryId=31614
현대판 경전이라는건 카톨릭 주장이 아니라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이 유튜브도 한번 보시구요
ruclips.net/video/5DVMiTndGcc/видео.html
뉴에이지는 악에 대항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cosmosrich 답변드렸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cosmosrich 닉네임이 로욜라신데 혹시 예수회신가요? 예수회를 로욜라가 만든거지요
@@ymp7579 예수회는 아니니 걱정 마세요. 로욜라에 대해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어느덧 이웃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고 기도하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 자매님이 그리고 제가 훌륭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요. 이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행복하고 기쁜 일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 자매님께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될지 늘 고민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그렇게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 성경을 더 깊이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성경공부 책자를 보내드립니다.
한국: 1544-0091, 010-9543-0091
미국: 917-935-9006
호주: 0404-624-074
일본: 050-1141-2318
인도네시아: 812-1026-3892
이메일: (전세계 공통) 11hnnet@gmail.com
■ 홈페이지: 11hn.net
■ 성경질문 및 성경연구 자료창고(카페):
cafe.naver.com/sostv1004
■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팟캐스트 검색ID: 11HN
성도들은 무감각 무기력해요 그것 알잔아요 인간은 익숙한것을 좋아하고 부정한것 잘못된것 사리 사욕에 빠진 선지자들을 보면서도 다른곳 한번기웃 거리는것 까지 그들은 비난하죠 내가 아닌것에는 관심없어요 치유의 은사는 대단하지요 목사님 설교에서는 역사를 배우기도 합니다 진실은 들어 납니다 역사 네요. 감사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쓰임받으실
손계문 목사님이시네요
개신교 목사님들도 손 목사님같이
겸손하시고 말씀 좀
잘 증거해주십시요
마태복음 2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태복음 23:1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잠 27:3 돌은 무겁고 모래도 무게가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진노는 그 둘보다 무거우니라.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 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분께서 속히 그들의 원수를 갚아 주시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0
제가 2017년 예수님 십자가 보다가 알수없는 사건이 발생하여 순간 거듭남을 경험했습니다. 완전 새마음이 들어와..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견딜수없는 통곡속에서 제 죄를 고백하고 눈물과 콧물로 지냈습니다. 와이프는 정신병원에 넣어야한다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아내와 결혼하기전에 수술로 태아생명을 앗은 저의 죄를 보여주시며 주님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저는 까물어치고 제 방에서 통곡으로 절 죽여달라고 외쳤습니다. 모든것을 비밀로하고 잊고 있었는데 그날 충격으로 전 장인어른장모님한테 찾아가 모든사실을 털어놓고 죗값을 받겠다고했고 아내는 미쳤다고 말렸습니다.
정말로 제가 받을 심판보단 제가 저지른 죄악을 회개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들어오니 내가 완전 오물에 쓰레기였습니다. 그 후로 내가 가지고 있는 전재산을 다 팔고 거지가 되어 길바닥에 나앉아도 주님만 있으면 난 괜찮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새벽4시만되면 잠이 깨어 새벽기도를 다녔고 7일차에 방언기도를 받았습니다. 방언기도를 하고 교회밖을 나왔는데 신선한 공기와 풀립들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울수가 라는 감격과 동시에 금식에 돌입했고 아내의 핍박은 극에 달했습니다. 미쳤다고 생각한듯합니다.
그당시 전 거듭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책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성경책을 무아지경으로 읽었고 몇년동안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신앙심을 유지했고 하나님을 알아갔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에는 또 신앙이 뚝떨어지고 죄를 억지로 참아보기도했지만 결국 무너졌습니다.
성경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깨닫는것이 있습니다. 진리..진리와 경험...이 두가지를 깨닫습니다. 전 교회에서 방언기도를 성령은사라하여 그렇게 생각했는데.. 속은것이었습니다. 진리를 바로 알고나니..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면 제일먼저 세상에대한 책망 죄의 책망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언기도를 첨 받고 나서는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성경책 한자도 안읽은 내가 선택받은 느낌으로 착각하고 교만으로 향하는 길을 걸었습니다. 사단이 얼마나 하나님꼐로 가려하는 사람을 방해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또한 아셔서 이 모은 잘못된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하나하나 나를 바로보고 진리의 방향으로 이끄신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지금 비록 죄를 짓지만..이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과정에서 버리고 주님이 새마음을 주셔서 그것을 떨리는마음으로 지키게끔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보석을 발견하기위해 밭을 가는 심정으로 계속 성경책을 붙잡고 있습니다. 주님이 절 변화시켜주시리라 기대하면서요.. 그때가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작년 겨울에 님과 같은 거의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과정 또한 비슷하구요
말씀을 사모 하니 어느 순간 성령으로 찾아 오시는 경험 참 놀라웠습니다
맞는듯하면서 틀리네요 순기능 역기능정확하게 구분하면좋겠습니다
목사님 말씀만 들으면 답답합니다. 죄짓는 교회들 어떻합니까
교회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집입니다.순종과 무릎으로 기도하는 한사람 한사람
남의나라신수입해다가
천당지옥구원이라겁주고 돈뚯어먹는사이비적패목사들
신자들은정신차릴때다
당신은 뭘 믿나요?
구원의 뜻은 아시나요?
한참 잘못 아시네요 성경 잘 읽어보세요 남의 나라 신이 아니라 전 세계인의 신(하나님)이지요
당신은 살아가면서, 어려서부터 크고 작은 많은 죄를 지었겠지요? 혹시 그때마다 부모님이 커버해 주시거나, 벌금을 내는 등으로 감옥안가고, 죄를 빠져나가신 적이 있으신지요? 인간은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때는 요리조리 피해 나갔던 크고작은 죄들이 낱낱이 심판대에 올려지게 될것입니다. 그 심판대에서 인간은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사람은 손톱만한 죄가 있어도 지옥에 떨어집니다. 그죄를 대신해서 십자가 형벌을 지시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만이 우리를 천국으로 보내주실 유일한 분입니다. 지구상에 어느 누구도 내죄를 대신해 죽고 살아나신이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뿐이시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으로 들어오셔서 구원 받으세요.
휴거도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코뿔소tv 특전용사 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됩니다 아멘 아멘
많은 교회들에서 인기있는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책은x
트로이 목마가 적군이라고 말하던 라오쿤이란 사람에게 뱀을 보내 죽이죠
교회. 예배당. 따로 말씀하셨더라면. 혼돈이 덜할텐데 ...대형 교회서는 교인들만 많이 만들어낸꼴...
사탄의 방식 ㅡ종교대통합이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교를 없앤다고 생각합니다..
미혹의 세상입니다.
전 유투브 계정 덥분에 깨어 났읍니다
목사님!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십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은혜시대가끗낫어요.?저같은사람은구뭔이란없는건가요?희망.도아무것도없는건가요?
교회경매로180개씩 나온답니다.,뭔가 잘못된듯
후한시대 황건적의 원흉과 현대 개독교와 먹사들과 비유가 조금은 적절합니다. 껄! 껄! 껄!!!^^^^♡~ 저도 전에 여호와의 증인에서 2년간 성경공부와 봉사 많이 했읍니당^^^♡~~~
저한테 뭘 그렇게 고민해 그냥 잘 믿고 다녀 왜 그렇게 갈등해 하지요
지금은 구멍가게 시대인듯...
예수님발자취를따라야합니다. 우주가 온지구가여호와하느님것입니다.무엇이 이쉬워서큰교회건물원하시겠어요.진심을원하시는것이라고생각합니다 하느님이귀먹었나요, 소리는왜? 질러대는지요? 경건한척도하필요있나요? 마음속을보시는분아닙니까? 외국 말 전도하기위한것방언이지 알아듣지도못하는것이방언입니까? 성서를보세요?무엇을원하고계신지. 하느님 원하시는것을해야지 하느님거지입니까?
복음에 문을타서전했으니 하나님말씀을잃어버렸죠,?신앙은 천국가려고 하는데 그어느교회에서도 천국 가는길을안가르쳐주네요
죽어봐야간다니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인데~~^^
모르면 모르면모른다해야되는데~~
복음에물을타서
성도수가 500 이상이면 다 썪게돼있는것 같다
저절로 굴러가는 씨스템~~
복받으려고 돈 내게 만들고~.
목사에게 잘해야 복받는다고~~,
그러니 저절로~~~ㅎ
좋은 직업이지
듣지도 보지도 못한 벼라별 교회가 다 있네요. 형제들 교화가 통일 교회 인가요?
광화문..전광훈목사..참..안타깝게도..하나님까불면..전광훈에게.죽어...이런...광화문..나온.목사나..신자들이나..안타갑니다
옳은 말을 하는것 같은데 당신도 불과 바람의 성령을 받고 천국복음을 증거해야 한다는것 알아야 하겠네요.
망한이유? ㅡ그보다도 당신들이 뒤로 감춘 도마복음과 같이 신도들앞에서 은폐시킨 진실을 찾는 소위 신신학의 진실을 거부하고 은펴한 거짓이 드디어 일반화 되기 시작한것이요 ㅡ즉 성서자체가 거짓으로 얼룩진 신화 였다는것을 일반이 알게됐다는 사실이오
불과 바람의 성령 받은 자만이 아는 성서 장막의 비밀
성령은 하나님 자신의 신령하신 영으로 우주를 다스리시지만 동물과 식물 자연속에 내재 하시는 범신이 아닌즉 짐승과 다름없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즉 양심과 사고의식을 갖을 뿐 귀신의 영을 받는 무당신과 같은 것이 아닐진데 사도행전에 나타나듯 감동이나 영감 그마져 받는것 아닌 느끼는 감화 이기에 얼마든지 소멸되고 제 충전 받는것 뿐인것을 소위 신비주의집단과 그 개인들과 남이의 영향받은 순복음의 그릇된 신학에 한국교회는 매몰되어 마치 자기들이 성령을 받는 무당꽈로 착각 호도 하지만 ㅡ열매를 보건더 ㅡ기장.감리.성결.등진보교단이나 중도파 통합 교단이나 보수 합동 모조리 전형성령 하나님을 내제시킨자들의 삶이 아님을 보지 않는가? 믿는것 뿐 나머지는 일반인과 동일하지 힐치도 달라지는게 없고 오히려 닳고 닳아 영악해 빠지고 ㄴ!자기외의 모두는 열등생으로 가르쳘대상이고 자기도 못살면서 교과서적 성경에 빗대여 정죄와 저주 심지어는 심판을 거침 없이 행사하며 정치적으로는 불의한 친일파조 군사구테타족 비리의 온상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국정농단의 집단에 기생 공생하여온 예수를 빙자한 창시자 바울의 종교 기독교가 아닌가?
ㅡ역사적으로 보건데 미국 선교사들은 미일의 농간속에 식민화 선교를 자행 했고 선교사 언더우드는 많은 광산 채굴권으로 부를 축적했고 한국교회의 대부라할 목사 한경직은 신사참배로 출발 이승만과 손잡고 제주양민3만을 학살하는데 손을 담궜으며
뒤이은 박정희 전두환의 정권탈취를 환영해 인증했고 광주혁명엔 목사 김장환이 그 전령사노릇을 했다고 하며 대학생선교회 김준곤목사 또한 박정희를 찬양하고 수혜를 누린것이 영락교회와 같이 소유주 천리교의 땅을 빼앗아준것을 지금껏 누리고 있는바 자기들 수중에서 태동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무현을 대적하여 일어난 것이 목사 한경직에 의한 한기총으로 오늘 코로나전파에 공을세운 목사 전광훈에 이르고 있으며 ㅡ거기 김홍도의 반공목회가 기여했고 박근혜정권에 기생한 목사 김삼환은 세습왕초가 되있고 오정현은 구청장 빽그라운드에서 서울시 도로를 점유 예배당을 세워 점령 하고 있으며 ㅡ성령받았다는 소의 부흥목사들 조용기.김홍도.등은 횡령죄로 형을 바기 까지 했고 장겅동은 입으로 북한동포2000만을 모조리 죽여야할 대상으로삼고 만약을 내세운자인데 부동산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귀신추방능력자라는 김기동 이재록등은 추악한 성범죄자들로 영어의 귀한몸이 되 있는가 하면 고매한줄 알았던 하용조목사는 뉴라이트사상으로 전범들마져 찬양케 했으니 회개없는 역사속 하나님을 만들어 미래에도 얼마든지 그같은 악행이 반복될수 있다는 성공한 구테타는 무죄다라는 식의 악법을 정당화 시키고 있는것이 오늘 한국교회의 결론적 모습인것이니 ㅡ5복음서가 작동된 서구 교회 몰래 쇄국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놓고 전근대적 자기들만의 교리로 지배하려는 음모를 자행 하고 있으니 이 어찌 사회악의 축이라 아니하겠으며 성령대신 사악한 악령 받은 무당꽈 집단이 아니겠는가?
@@동걸-o8e 사도들처럼 불과 바람의 성령으로 죄없이 함 ( 행3장19절) 받으라..죄가 씻긴 증거가 있나요 ? 어떻게 ?
@@동걸-o8e 예수님은 죄를 없애려고 ( 요일3장5절)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 요일3장8절) 이 땅에 오셨고 또 오실것이요.
@@동걸-o8e 당신의 죄가 심판 받고 소멸되고 ( 사4장4절) 그 예수의 피를 증거하세요....죄를 그대로 두고 회개하고 또 회개하며 반복하면서 육체의 더러운것 제하지도 못했으면 거기서 거기요.( 벧전3장21절)
You?뭐하는?유튜브파는사람.
전광훈이 트로이목마인가여?
걍 양아치입니다
트로이??!!
거창하군요.
썪은 로스구이가 맞을듯.
허벌레 웃으며 " 너 약오르~지!!" 라는
천박하게 찢어진 주둥이에 똥물을....
갈비깨나 많이 뜯어먹은 주둥이 던데...
공짜빤사.. 돈먹사. 밥먹사. 짜가먹사.
한국이여 정신 차리세!!
감히 한나라의 대통령을 ..어째??!.
기도나 할것이지. 예수님이 정치인들을위해
뭘하라고 한줄도모르고 ...에구 한심한.
알았으면 감옥에도 안갔겠지.
벌금 빡치게 내야할텐데...
역시 돈은 많이 쌓아놨더구먼.
꼭 천국에 가시길....
트로이 목마는 교회에서 좌파 친북 교인들이죠.
전광훈 목사를 비판하는 자들은 민주당 문빠 친북 주사파들이죠.
다만 이들은 자신들이 그 홍위병인줄도 모른다는 것이죠.
더불어 민주당의 이름은 김일성 회고록 에서 가져 온 것은 압니까? 문재인이 가장 존경한다는 사람이 빨갱이 신용복이라는 건 아세요?
문재인의 비서실장 임종x이 주사파고 통일부 장관 이x영이 주사파고, 조국이 사노맹이고...민주당 대부분이 친북 전라 주사파 사노맹인줄 알고나 이야기하세요.
공산주의자와 기독교는 공존할수 없습니다.
Ji Kim 감히 적법한 한 나라의 대통령을 마녀재판해서 끌어내리고 정권찬탈해 나라 망할 짓만 골라서 해대는 ㅡ밖에 나가면 나라 망신, 안에서는 개소리만 해대는 문가넘?
니네 대통령인진 몰라도 우리 대통령은 아님
성경자체가 사탄이 임금인 이 세상이 하나님 나라로 바뀌는 정치인데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러 오시는 ( 고전15장24절) 예수님을 대적하고 세상과 하나된 바벨론 적그리스도의 군대 거짓 선지자 무리가 성경대로 대부분 이겠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