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공공성, 복음의 본질을 드러내다! l 복음의 공공성의 저자 김근주 교수님의 북토크 기조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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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

  • @kyungseokchang1019
    @kyungseokchang1019 Месяц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lan.theology
      @lan.theology  Месяц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tjclsw
    @tjclsw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참 도전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교회당이 있는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력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 늘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 @이성헌-u8f
      @이성헌-u8f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향력을 끼친다면서 동성애나 조장하는 빛좋은 개살구죠 ㅉㅉ
      서울대 국어과를 나왔어야지..글자가 제대로 보이지..ㅋㅋ

  • @향기-q8g
    @향기-q8g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드뎌 영상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 @참좋은교회-f9o
    @참좋은교회-f9o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 @윤상운-n1l
    @윤상운-n1l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율법은 하나님이 주시는 계명
    율법은 문자 속에 의미가 숨어 있음
    율법을 이해 하려면 성령의 계시가 있어야 함
    구약에 두 반열의 신앙인이 존재
    제사장을 위시한 문자대로 율법을 지키는자
    선지자=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아 성경을 해석하는 이들로서 이들은 늘 박해 받고 죽음 이유는
    이사야 1:11 제사를 부정
    13.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그들의 종교행위 부정
    이사야는 왜 그렇게 말할까 짐승으로 제사 드리는 의미를 모리기때문
    에레미야7:4-7 성전이 성전이 아니라 함
    그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는 박해 받고 죽는다
    창세이후 가인의 길을 따르는자들은 그 새대에 정통이라 하며 세력을 잡은 종교인들이었다
    오늘날에도 성경 한줄 읽고는 복받으라 외치는 거짓말 쟁이들
    " 정치, 물질의 복, 책읽은이야기ㅣ 철학이야기 하는 목회자는
    성경 어느곳을 근거로 강대상에서 그런짓을 하는가
    그것이 곧 우상숭배이며 선악나무 열매로 미혹하는 것임을 모르는 자들이다
    성경은 신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이 있는 증인을 만나야 배울수 있으며 행1:8
    성령의 감동이 없이는 깨달을수 없는 성경이다 고후3장을 묵상해 보라

  • @denniskim7395
    @denniskim739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로마편찬사 장편소설

  • @hajunegym6001
    @hajunegym600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
    ㅡ 제1복음 ㅡ
    율법 = 사랑 =예슈아 =하나님=복
    오~ ㄴ 천지에 = 주님의말씀*율법*충만

  • @dsg801
    @dsg80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댓글창이 어질어질하네요.

  • @이홍섭-o7l
    @이홍섭-o7l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온은 가나안 족속의 산이요
    일곱 머리는 일곱 산이라 했으니 그 일곱 교회를 산에 비유함이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의 산이라 함은 그리스도와 그와 함께한 제자들이며 거기에서 하나님 말씀이 나왔은즉 복음의 시작이며 그를 따르는 무리와 시험하러 오는 독사의 무리들이 곧 열방이 그리로 몰려갔으니 이는 그들 위에 뛰어났음이라
    모세로부터 말미암은 율법을 당대 율법교사와 서기관들 그리고 바리새들이 외식으로 걸치고 다녔으니 그들이 예루살렘 이전에 세워진 가나안 족속의 산성이요 율법이 그 산에서 곧 그 산당 곧 그들의 교회 곧 사탄의 회당에서 나왔음이라

  • @문명조-f2c
    @문명조-f2c Месяц назад

    그리스도없는 공공선의나라는
    세상나라요. 힘들게 성구인용마시오.
    예수님보혈!

  • @hyjung6602
    @hyjung660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신약성경이나 공부하세요! 그러면 알지도 못하는 그림자를 붙잡고 진보니 보수니 하는 헛된 말로 중언부언하지 않습니다. 이사야가 진보주의면 창조주 하나님도 진보주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도 진보주의자입니까? 사람마다 나름의 인격을 가지고 있듯이 하나님도 신으로서 하나님의 신격을 가지고 계십니다.성도인 우리는 그분의 신격을 드러내보이신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는 자이지 님의 해석대로 진보주의자,보수주의자의 말을 배우고 따르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 @jayjung7065
    @jayjung706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경을 왜곡시켜서 말하고
    미혹하는 죄. 반드시 심판 받을겁니다. 인본주의적 해석에 불과함.

  • @한만수-t1o
    @한만수-t1o 2 месяца назад

    ❤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 한가지 선악과를 먹지 말라 .
    ❤ 모세의 율법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 한가지는 ?
    무죄한 자를 절대 죽일수 없다는 것입니다 .
    모세의 율법은 무죄한 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때 모세의 율법은 십자가에서 함께 죽어버린 것입니다 .
    ❤ 예수는 주후 33년에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니 ,
    모세의 율법이 사라진 때도 주후 33년에 죽어 사라진 법입니다 .
    ❤ 지금은 2024년이니 모세의 율법은 1991년 전에 죽어 사라진 법이요 .
    예수는 죽음에서 부활하신후 옛육체의 법인 모세의 율법을 대신하여 살게하는 마음의 법을 새율법으로 세우셨읍니다 .
    ❤ 예수를 믿고 예수의 법에서 사는 자들을 성도라 부릅니다 .
    입으로는 예수를 주님이라고 하면서 ,
    모세의 율법을 따라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 십일조를 내며 살겠다고 하는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
    성도가 아니라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

  • @siklee2436
    @siklee2436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의 비밀은 사람의 지식으로 알 수 없음. 욥의 아들3 딸3의 의미는 알고 있나요? 신학대에서 배운 수준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

  • @chanyisong2915
    @chanyisong2915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수단에 불과하다는 그것들이 어떻게 오늘의 은혜로운 강해와 연결되는 것인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바로 손절합니다.

  • @문명조-f2c
    @문명조-f2c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담은 좌파이고 진보입니다. 그게 아담의 아젠다. 따라서 아담의 선은 구원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면 더러운 위선이고 거짓입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이, 아담에게 선을 베푸신 것은 구원을 위한 겁니다.
    예수님보혈 !

  • @akssk5202
    @akssk5202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참으로 놀랍습니다.
    겨우 이 정도 수준 밖에 되지 않은 분이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라는 데에...ㅠㅠ
    성경에서 환상/vision은 수사학에서 널리 쓰는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옛 것을 가져와 마치 현재의 일처럼 표현할 때 vision/환상이라고 표기합니다.
    우리 말의 "꿈"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예를 들면
    꿈:(과거)의 영광. 광개토대왕이 이룬 꿈
    (현재)의 이상. 우리 모두 꿈을 품자
    (미래)의 희망. 꿈을 향해 달려가자
    "꿈"이라는 글자는 같지만 문맥에 따라 과거 일 수도 ,현재 일 수도, 미래 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서는 웃시아, 요담, 아하스, 히스키야 시대의 것들을 가져와 당시의 유다와 예루살렘을 꾸짖고(훈계) ,가르치고(계도), 이끌기(선도) 위해
    대상 앞에서 현재 일처럼 표현하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법은 수사학에서는 너무 흔하고 어린 아이도 아는 사실을 어찌 모르고 허황된 소리만 나열하고 있으니 탄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ㅠㅠ
    참고로 영어 tiller는 쟁기의 보습을 가리키지만 , 성경에서는 점토판에 글씨를 작성할 때 쓰는 "쐐기"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 @sebi4881
      @sebi488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댓글쓰신분의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도 참으로 놀랍습니다! 많은 귀감을 얻고 갑니다 :)

    • @ryudaniel390
      @ryudaniel39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 놀랍네요.댓글 쓰신분의 인성이 참으로 성렬스럽네요. 본인도 영상 올려서 평가 받아보시지요.

    • @akssk5202
      @akssk5202 2 месяца назад

      @@ryudaniel390 성경을 해석함(義)에 있어서 경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주관적/개인적/인간적(세상적) 관점입니다.
      이를 경계하지 않으면 성경은 모순적인 것들로 가득한 이상한 또는 믿기 힘든 책이 되어 버립니다.
      (맹목적 신앙으로 인하여 많은 생명들이 사라졌음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말씀으로 인하여 부와 명예와 영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책임도 지는 것이 합당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들 중에 더러운 것은 없으되, 나오는 것이 더럽다" 라고 했습니다.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편이 더 이롭습니다.
      (질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으로써 저의 말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 분의 말은 많은 분들에게 영향력을 미칩니다.
      인간의 본성(인성)은 30년에 불과 합니다.
      사라지고 없어질 것들입니다. 영원하지 않습니다.

    • @이홍섭-o7l
      @이홍섭-o7l 2 месяца назад

      많이 아시는거 같아 몇가지 여쭙습니다
      그가 은전 30에 팔릴때 왜 은전 50이 아니어야 하는지와 그가 어 우먼이 아니라 왜 아맨이어야 하는지 좀 설명해 주십시오

    • @akssk5202
      @akssk5202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홍섭-o7l 은전 30에 팔리는 것은 출애굽기 21:28~32를 보십시오.
      "그가 a woman이 아니라 왜 a man이어야 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궁금하신 것이 무었인지 말 씀해 주세요

  • @무익한종-f6z
    @무익한종-f6z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동성애 지지하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으리라, 말씀을 지 마음대로 풀어서 전하는 자들은 영원히 불지옥에서 고통 당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