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싸부 윈도우10부터는 메인보드기반 인증이라 메인보드 변경만 없다면 윈도우10 인증 받은 기기는 인증키 필요없이 자동인증으로 처리가 됩니다. 인증된 윈도우10에서 11로 업그레이드 하면 역시 자동인증 처리됩니다. 나중에 포맷하고 재설치시 바로 윈도우11을 설치하셔도 자동 인증이 됩니다. 메인보드 변경시는 윈도우 10 인증키로 다시 인증받으시되 즉시인증이 안된다면 고객센터 통해서 전화인증 받으시면 다음 재설치부터는 다시 메인보드 자동인증으로 처리됩니다.
4:53 여기 조금 tml라서 죄송합니다. 언제부터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윈도우 정품인증을 하게 되고 부품이 그대로인 상태라면 디지털 라이선스가 계속 보존이 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소유자나 이용자라면 데스크탑 정보와 계정 정보가 일치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유지가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ㅎㅎ
Rufus로 USB를 만들 때 2:38 첫 번째 옵션을 풀어주시면 되는데, 권장하진 않습니다. Rufus Q&A에 올라온 내용인데, 특이한 경우이긴 하지만 외장 하드의 OS가 업데이트 되면서 내장 디스크의 OS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Rufus 기본 옵션이 내장 디스크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설정되어 있는 거예요. 그리고 검색해 보시면 USB를 다시 만들고 외장하드에 윈도11을 재설치하지 않고도 내장 디스크에 접근하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리눅스처럼 mount 명령어를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1. 설치 중이나 사용 중에 USB 장치 뽑으시면 안됩니다.
2. Rufus에서 Alt+E를 누르면 CSM 환경에서도 부팅 가능합니다. (김수천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해결 했습니다 문제점은 USB에 윈도우 11을 다운받아서 한것이 문제 였네요. 바탕화면에 다운받고 USB에 변환하니 영상과같이 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셨군요. ^^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윈도우 설치후 vs코드나 다른 코딩 관련 프로그램 깔아서 사용해도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컴싸부님 ^^ 저희가정에서 사용하는 저사양 컴본체 i5-3570 메모리 16G GTX560 도 설치 가능한지요?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겟습니다.
USB 메모리에 설치하는 거라서 본체와는 별 상관없습니다.
USB 3.0포트가 있느냐 없느냐, 속도가 느리냐 빠르냐 정도예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ufus 에서 Alt키와 E키를 동시에 누르면 Rufus 하단의 듀얼 UEFI/BIOS 모두 활성화를 선택하면 GPT나 MBR 에 상관없이 부팅이 됩니다.
오~ 꿀 정보 감사합니다. ^^
혹시 정품 인증이 자동으로 된 건 부모 PC의 윈도10 라이선스 때문일까요?
@@컴싸부 윈도우10부터는 메인보드기반 인증이라 메인보드 변경만 없다면
윈도우10 인증 받은 기기는 인증키 필요없이 자동인증으로 처리가 됩니다.
인증된 윈도우10에서 11로 업그레이드 하면 역시 자동인증 처리됩니다.
나중에 포맷하고 재설치시 바로 윈도우11을 설치하셔도 자동 인증이 됩니다.
메인보드 변경시는 윈도우 10 인증키로 다시 인증받으시되 즉시인증이 안된다면 고객센터 통해서
전화인증 받으시면 다음 재설치부터는 다시 메인보드 자동인증으로 처리됩니다.
@@Managuer-0 답변 감사합니다.
@@Kim-Soo-Cheon 아 그렇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rufus와 ventoy 는 용도가 다른건가요?
윈도우 10 설치와 다르게 GPT를 선택해도 되는 거에요?
Rufus로 usb메모리스틱에 윈11만든 후 '외장 ssd 1테라디스크'에 설치할수 있나요?( 11프로키있음)
C드라이브에는 회사프로그램, 자료, 회사메신저가 있어서 건튼고 싶지않습니다.
?
제가 이거하다가 실수로 usb를 뽑았더니 그뒤로 블루스크린뜨면서 컴퓨터 전원을 키면 본체에 전원은 들어오는데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가 먹통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USB를 뽑으셨군요. 에고...
모니터, 키보드가 먹통이라는 건 BIOS 화면에도 못들어간다는 얘기인가요?
@@컴싸부 네ㅠㅠ
고쳤습니다!!!수은전지 분리했다가 10분뒤에 다시 장착하니까 되네요!!
답글이 안 올라오길래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ssd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윈도우켜진상태에서 usb꼽고 거기에 복사도 혹시 가능한건가요
어떤 걸 복사하실 건데요?
@@컴싸부로컬 ssd전체 복사요
그러면 usb로 부팅도 되는거 아닐까요?
4:53 여기 조금 tml라서 죄송합니다. 언제부터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윈도우 정품인증을 하게 되고 부품이 그대로인 상태라면 디지털 라이선스가 계속 보존이 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소유자나 이용자라면 데스크탑 정보와 계정 정보가 일치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유지가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Rufus 실행시 윈도우 버전 선택창이 안나올까요? u s b체크 해주었는데 이미지 옵션에도 윈도우 표준만 고정되어 변뎡이안되네요 왜그럴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따라하신 거 맞나요?
중간 과정을 건너뛰셨거나 예전에 받아놓은 파일로 하셨거나...
@@컴싸부 어제보고 똑같이따라한것입니다
usb에 설치후 부팅순서 바꾸고 부팅하니까 너무 느리고 윈도우 화면으로 넘어 가질 않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다른 부팅 안되는 장치로 일단 켜고, 컨트롤과 알트,삭제 버튼 누르면 재부팅되는데 그 다음 다세 USB 장치로 재부팅 해보세요
USB로 윈도우11 부팅했는데 다른 디스크 드라이브(기존 윈도우 C드라이브 포함)가 모두 검색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Rufus로 USB를 만들 때 2:38 첫 번째 옵션을 풀어주시면 되는데, 권장하진 않습니다.
Rufus Q&A에 올라온 내용인데, 특이한 경우이긴 하지만 외장 하드의 OS가 업데이트 되면서 내장 디스크의 OS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Rufus 기본 옵션이 내장 디스크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설정되어 있는 거예요.
그리고 검색해 보시면 USB를 다시 만들고 외장하드에 윈도11을 재설치하지 않고도 내장 디스크에 접근하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리눅스처럼 mount 명령어를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