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왕따 전.라.도.의 여러 기록 전라도는 산형(山形)과 지세가 모두 배역(背逆)하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아래의 주ㆍ군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왕후ㆍ국척(國戚)과 혼인하여 나라의 정권을 잡게 되면, 국가를 변란하게 하거나 통합당한 원망을 품고 임금의 거둥하는 길을 범하여 난리를 일으킬 것이다. 또 일찍이 관청의 노비와 진(津)ㆍ역(驛)의 잡척(雜尺)에 속했던 무리들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의탁하여 신역을 면하거나 왕후(王侯)나 궁원(宮院)에 붙어 말을 간사하고 교묘하게 하여 권세를 부리고 정치를 어지럽혀서 재변(災變)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선량한 백성일지라도 벼슬 자리에 두어 권세를 부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 태조 왕건 -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세종대왕 - 전라도는 옛 백제(百濟)의 땅인데, 백성들이 풍습을 이제껏 모두 고치지 못하였으므로, 그 풍습이 이와 같은 것이다. - 성종 - 전라도 인심의 완악함이 경상도보다 심하다는 것은 본시 말해온 바이지만 - 중종 - 호남(湖南) 사람들은 대부분 기운을 숭상하고 이기기를 좋아한다. 유관(儒冠)을 쓰고 있는 자는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고상하게 여기고 벼슬길에 오른 자는 자랑하고 떠벌리며 서로 선동한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고 그들의 외모를 보면 너무도 당당하여 그들과 더불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맡겨 그 실상을 책구(責求)해 보면 녹록하여 취할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그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에 물들지 않은 자가 과연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이번 일만 하더라도 어찌 그렇게 패려(悖戾)스럽단 말인가. 백의(白衣)를 입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은 청금 고협(靑衿鼓篋) 으로서 할 짓이 아니며, 유생들을 몰아 내고 관원을 협박하는 것이 어찌 글자를 알고 예를 배운 자들이 할 일이겠는가. 공명의 노예가 되어 장차는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니 그들의 심술은 벌써 그 가정에서부터 허물어진 것이다. 2백 년 동안 우리 나라에 이러한 변이 있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발생하였으니, 어찌 선비들의 풍습만 불미스럽다고 하겠는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윗사람은 쇠약해져서 기강이 점차 산만해 질 것이니 한탄스럽다. - 명종실록 - 호남(湖南)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비록 조그마한 혐의라 하더라도 꼭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는데, 그런 풍조는 고치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 윤원형 - 광주는 호남(湖南)의 큰 고을이다. 토지가 비옥하고 일이 많으며, 풍속이 질박하고 습관이 투박하여 자못 다스리기 어렵다는 정평이 있었다. - 고봉 기대승 -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 서애 류성룡 - 충청도의 인심은 전라도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强悍)하고 쉽게 동요될 뿐 아니라 물력(物力)을 쓰는 것이 심합니다. - 이항복 - 대개 경상도는 인심이 순후하여 전라도처럼 속임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 이덕형 -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 광해군 - 나는 여러 해 동안 호남을 출입하면서 그 풍습을 보았는데, 대체로 후생을 교도(敎導)하여 이끌어 주는 큰 선생이 없는데다 사람들의 품성 또한 모두 경박하고 잘난 체해서 남에게 굽히기를 싫어하였다. 게다가 의식(衣食)의 자원이 넉넉하기 때문에 모두들 목전의 이익에만 매달리느라 앞일을 계획하는 자가 없다. 이 세 가지가 학문을 하지 않는 빌미가 되었으니, 탄식할 일이다. - 허균 - 호남(湖南)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 인조 -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 성호 이익 -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 안정복 - 호남(湖南) 지방은 영남보다도 더욱 못한 곳이다. - 유수원 -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 이중환 - 호남은 풍속의 질박함이 없어 뛰어난 가문이 서넛밖에 없다. - 정약용 - 호남 사람들은 교활하여 변하기를 잘하는 것은, 모두 산천(山川)이 흩어져 달려가는 형국(形局)의 소치입니다. - 어사 박문수 - 호남은 산등을 돌려 뻗은 산야라 반역자와 간교한 자들의 소굴이 되리라. 나라를 관장하는 자는 이런 자를 등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정감록 -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많은 코리안들이 있어서, 코리안타운이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출신지를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경성" 이라고 한다. 그것은 거짓말로, 대부분은 전.라.도 쯤의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전.라.도 출신자는 본국에서는 차별받아 출세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경성 출신" 으로 가장한다. - 아사히 신문 - 김대중 대통령은 전라도 출신이라 참 집착이 심하군요. - 김정일 국방위원장 - 무조건 호남 뭉치자, 호남 뭉치자 하는 머리 나쁜 호남의원들이랑 일 못해먹겠다. - 노무현 대통령 - 호남 사람 하나를 죽이면 쌀이 서 말. - 문재인 대통령 - 전라디언들은 한국인 행세 말아줘요. 일일이 설명해야 알아먹나요? 니네들은 전국 왕따예요. - 혜경궁 김씨 -
몇요일이 전라도 말이었나요? 전 타지역 사람이지만 가끔 오늘 며됴일이지? 이래요 20살 초반에 전라도 사람들 많은 회사에서 이래서 배웟나 ㅋㅋㅋㅋ 쇼츠로 처음 이게 전라도 말인걸 배워갑니다 제 고향은 경상돈데 주변 친구들이 며도일을 경상도 사투리로 알고있을 것같아요. 내일 정정해줘야겠어요 ㅋㅋ
@@막춤법파계좌 너 논술점수 빵점받았지? 행간을 읽을줄 모르는구나? 몇요일이라고 하는말이 틀렸다는 것을 설명하려고 몇일 이라는 말을 예로 들었다. 숫자를 나타내는 몇+일 이 합해서 몇일이 본래 맞는 말이나 표준말이라는게 대다수가 사용하면 문법적으로 맞지않더라도 표준말이 되어버린다. 예를들면 자장면이 짜장면이 되었듯이.
전라도 사람이 아니라서 발음에 많이 미흡 합니다. 죄송합니다. 지역마다 다르게 부르는 것들이 있어 재밌어 올린 영상이니 그점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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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
전국왕따 전.라.도.의 여러 기록
전라도는 산형(山形)과 지세가 모두 배역(背逆)하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아래의 주ㆍ군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왕후ㆍ국척(國戚)과 혼인하여 나라의 정권을 잡게 되면, 국가를 변란하게 하거나 통합당한 원망을 품고 임금의 거둥하는 길을 범하여 난리를 일으킬 것이다. 또 일찍이 관청의 노비와 진(津)ㆍ역(驛)의 잡척(雜尺)에 속했던 무리들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의탁하여 신역을 면하거나 왕후(王侯)나 궁원(宮院)에 붙어 말을 간사하고 교묘하게 하여 권세를 부리고 정치를 어지럽혀서 재변(災變)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선량한 백성일지라도 벼슬 자리에 두어 권세를 부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 태조 왕건 -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세종대왕 -
전라도는 옛 백제(百濟)의 땅인데, 백성들이 풍습을 이제껏 모두 고치지 못하였으므로, 그 풍습이 이와 같은 것이다.
- 성종 -
전라도 인심의 완악함이 경상도보다 심하다는 것은 본시 말해온 바이지만
- 중종 -
호남(湖南) 사람들은 대부분 기운을 숭상하고 이기기를 좋아한다. 유관(儒冠)을 쓰고 있는 자는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고상하게 여기고 벼슬길에 오른 자는 자랑하고 떠벌리며 서로 선동한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고 그들의 외모를 보면 너무도 당당하여 그들과 더불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맡겨 그 실상을 책구(責求)해 보면 녹록하여 취할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그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에 물들지 않은 자가 과연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이번 일만 하더라도 어찌 그렇게 패려(悖戾)스럽단 말인가. 백의(白衣)를 입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은 청금 고협(靑衿鼓篋) 으로서 할 짓이 아니며, 유생들을 몰아 내고 관원을 협박하는 것이 어찌 글자를 알고 예를 배운 자들이 할 일이겠는가. 공명의 노예가 되어 장차는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니 그들의 심술은 벌써 그 가정에서부터 허물어진 것이다. 2백 년 동안 우리 나라에 이러한 변이 있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발생하였으니, 어찌 선비들의 풍습만 불미스럽다고 하겠는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윗사람은 쇠약해져서 기강이 점차 산만해 질 것이니 한탄스럽다.
- 명종실록 -
호남(湖南)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비록 조그마한 혐의라 하더라도 꼭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는데, 그런 풍조는 고치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 윤원형 -
광주는 호남(湖南)의 큰 고을이다. 토지가 비옥하고 일이 많으며, 풍속이 질박하고 습관이 투박하여 자못 다스리기 어렵다는 정평이 있었다.
- 고봉 기대승 -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 서애 류성룡 -
충청도의 인심은 전라도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强悍)하고 쉽게 동요될 뿐 아니라 물력(物力)을 쓰는 것이 심합니다.
- 이항복 -
대개 경상도는 인심이 순후하여 전라도처럼 속임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 이덕형 -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 광해군 -
나는 여러 해 동안 호남을 출입하면서 그 풍습을 보았는데, 대체로 후생을 교도(敎導)하여 이끌어 주는 큰 선생이 없는데다 사람들의 품성 또한 모두 경박하고 잘난 체해서 남에게 굽히기를 싫어하였다. 게다가 의식(衣食)의 자원이 넉넉하기 때문에 모두들 목전의 이익에만 매달리느라 앞일을 계획하는 자가 없다. 이 세 가지가 학문을 하지 않는 빌미가 되었으니, 탄식할 일이다.
- 허균 -
호남(湖南)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 인조 -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 성호 이익 -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 안정복 -
호남(湖南) 지방은 영남보다도 더욱 못한 곳이다.
- 유수원 -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 이중환 -
호남은 풍속의 질박함이 없어 뛰어난 가문이 서넛밖에 없다.
- 정약용 -
호남 사람들은 교활하여 변하기를 잘하는 것은, 모두 산천(山川)이 흩어져 달려가는 형국(形局)의 소치입니다.
- 어사 박문수 -
호남은 산등을 돌려 뻗은 산야라 반역자와 간교한 자들의 소굴이 되리라. 나라를 관장하는 자는 이런 자를 등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정감록 -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많은 코리안들이 있어서, 코리안타운이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출신지를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경성" 이라고 한다. 그것은 거짓말로, 대부분은 전.라.도 쯤의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전.라.도 출신자는 본국에서는 차별받아 출세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경성 출신" 으로 가장한다.
- 아사히 신문 -
김대중 대통령은 전라도 출신이라 참 집착이 심하군요.
- 김정일 국방위원장 -
무조건 호남 뭉치자, 호남 뭉치자 하는 머리 나쁜 호남의원들이랑 일 못해먹겠다.
- 노무현 대통령 -
호남 사람 하나를 죽이면 쌀이 서 말.
- 문재인 대통령 -
전라디언들은 한국인 행세 말아줘요. 일일이 설명해야 알아먹나요? 니네들은 전국 왕따예요.
- 혜경궁 김씨 -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사람도 영요일
전라도 사람도 영요일 이라했는데
재밌나?
"야 지금 맷시냐?" "야 오늘 매됴일이냐?" "야 오늘 2월 매칠이냐?"
매됴일이 정답이지 ㅋㅋㅋㅋㅋ
자매품:곱하기>고바기
그정도로 심하게 하는 경우 많이 못봄 어르신들이나 그렇게 하죠 ㅋㅋㅋ
와 이게 찐
저도 전라도 사람인데 사투리를 쓰진 않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 영상 포인트는 [면뇨일]로 발음하냐 [며됴일]로 발음하냐가 아니라 '무슨 요일'로 말하지 않고 '몇요일'로 말하냐입니다ㅋㅋ 발음은 보통 [메됴일]로 발음하는 거 같네요
캬👍
아..!
그거구나 뭐가 다른거지 하고 멍때리고있었네요 ㅋㅋㅋ
메됴일이지 그치
매됴일 ㅇㅈ
공무원 시험 합격은 메됴일
몇요일(며됴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요일이야? 물어야 하는데 며됴일이야?라고 물음 ㅠㅠㅋㅋㅋㅋ 버릇처럼 나와서 안 고쳐진다능 ㅋㅋㅋ
며됴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씝 나는 당연하게 쓰고 살고있는데 이래 댓글로 보니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정확하게는 매됴일 인디유
몇요일이 대체 무슨 말이냐 ㅋㅋㅋ사투리 개웃기네
@@dokkomin ㄹㅇ 몇요일 이거 쓸때는 자연스럽게 하다가 막상 잘못된건가 인지하게되먼 어색해짐ㅋㅋㅋ
이쁘다
지나가는 전라도 고향인 1인.. 몇요일은 첨들어봤는데 무슨 요일이 더 익숙한데... 하면서 댓글창에 들어온 순간 ’며도일이야?‘ 보는 순간 너무 짜릿했어요 ㅌㅋㅋㅋㅋㅋㅋ 잊고있던 고향말을 만난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슨디언
위 채널 영상 보면 왜 저러는지 알 수 있음
전라인민공화국
몇요일이 사투리였어요..?? 헉..평생을 이렇게 살아서 몰랐음..
몇요일이 전라도 말이었나요? 전 타지역 사람이지만 가끔 오늘 며됴일이지? 이래요 20살 초반에 전라도 사람들 많은 회사에서 이래서 배웟나 ㅋㅋㅋㅋ 쇼츠로 처음 이게 전라도 말인걸 배워갑니다 제 고향은 경상돈데 주변 친구들이 며도일을 경상도 사투리로 알고있을 것같아요. 내일 정정해줘야겠어요 ㅋㅋ
전국이 다 몇요일이라고 하는 줄 알고 40년 살았는데.
ㅋㅋ...나도...
저도..ㅋㅋㅋ
난 전라도가 아닌데 왜 며됴일이라 하지..
저도
ㄹㅇ 모두가 그러는줄
며됴일 ㅋㅋㅋㅋㅋ 나도 전국에서 다 이래 부르는지 아랐음 ㅋㅋ 군대가서 몇요일이지 했다가 대학도 갔다온놈이 몇요일이 뭐냐고 개무시당함... 그때도 뭐가 잘못된줄 모르고살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충남인데 저도 며됴일이라고 해서 그게 그냥 사투리인지도 모르고살았네요ㅋㅋㅋ
저두요…
ㅋㅋㅋㅋㅋ항상 며됴일이라 물어보지ㅋㅋㅋㅋ
면뇨일이 뭐여~ 며됴일이제~
전라도 사람 이신가요?
숫자두아닌것에 몇이란걸 붙이는자체가 ;;ㅋ
잘하구먼..며됴일이제 며됴일이냐 오늘
@@이누이누제주제주 메됴일 이제 거짝은 전라도사람 아닌갑네
몌뇨일인데?
몌뇨일이냐고!
어메 깝깝한거
며뇨일이냐고!
듸지고싶냐?
얼렁 몃요일인지 말 안허냐?
전라도 사람인데 오늘 며됴일 이 사투리라는거 처음 알았습니다ㅋㅋㅋㅋ 혼란스럽네요
헐 며됴일 아니야? 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무슨 요일이 표준어임?!!! 허러러렁
으따 김대중 슨상님
앗.. 저는 전라도에서 8살까지살다 경기도에서 20년째 살고있는데 며됴일이라고 함ㅋㅋㅋ
몇요일ㅠㅠㅠㅠㅠㅠ 난 진짜 몇요일 지적받을때마다
당황했음 ㅠㅠ 표준언줄 .. ㅠ
전여친이 광주 사람이었는데 오늘 무슨 요일이야?를 오늘 몇요일이야? 이렇게 말하고 월요일 발음할 때도 월!요일 이렇게 앞에 월을 강하게 말하던데 ㅋㅋ 그 외에어도 그렇게를 그러게 못해를 모대라고 함
@바알 광주여자 진짜 조심해야됨..
역시 전라도 갈 때 여권가져가야한다는 농담이 맞구나
가져가야함 ㅡㅡ
97년 스무살 서울로 학교 갔는데, 오늘이 몇 요일이냐 하니 그게 무슨 소리냐는 소리에 당황한 기억..서울은 무슨 요일이냐 한다는 설명에 말이 낯설고 그게 말이되나 싶었는데.. 난 충남 서산 출신..
충남은 몇요일이라 안하는데요... 저희 엄빠가 당진운산이고 저도 쭉 충남살고 주변에 서산출신 많은데... 무슨요일이라해요 ㅎ 몇요일은 전라도 광주 친구한테 첨들음
저도서산출신인데 몇요일이라고 듣고 자랐습니다
@@majina1782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일반화 할 것도 없어요. 그저 어릴적 그렇게 말했는데, 지금은 또 저 역시 안쓰고 있네요.
@@oz-tp7pt 서산 안에서도 지역이나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majina1782저는 서천이라 며됴일을 많이 듣고자랐네요 아무래도 바로 밑이 군산이라 전라도 사투리가 섞였다고하더라고요
서산도 며됴일 쓰는지는 몰랐는데…..
아~~
오늘 몇요일이야?라고 하는거 ㅋㅋ
적을땬 몇요일이라고 하는데 발음은[며됴일)이라고함 ㅋㅋㅋ
하.. 무슨말인지 두번돌려보고 댓글보고 앗 처음듣는몇묘일ㅋㅋㅋㅋㅋ
하는가요를 한가요 라고 하는거 사투리 맞나요 몇년째 듣고 있는 광주 사는 서울사람이에요
며됴일이 사투리였다니!!!!!!
하 댓글 한참 읽어보고 알았네...
진짜?????
에에에ㅔㅇ?????
@@user-fy6iw5ze7q 몇요일이 사투리인거임
좀 충격먹음 뭔가 배신당한 기분
아야 오늘 매됴일이냐
이게증답ㅋ
이거지ㅋㅋㅋ매됴일ㅋㅋㅋ
악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익숙한 편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찐이네요
우리 국어쌤이 나중에 서울가서 몇요일이냐고 하지마래ㅋㅋㅋ다 웃는다곸ㅋㅋㅋ
전라도 살고있긴한데
서울은 몇요일을,,안씀,,?
한국말이냐 그게
광주출신 서울직장에서 며도일에여? 했다가 놀림당하구 모가 잘못됐는지도 몰랐음
@@g_meum그럼 뭐 이탈리아어냐?
디시커뮤충@@g_meum
38년 네이티브입니다.
며됴일?!?!?!?!?!?
진짜 네이티브들은 며됴일?!이라고 안합니다.
"메됴일" 이 맞습니다.
전북은 네이티브도 며됴일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며됴일이라 발음하는 난 뭐지ㅋㅋㅋ
부모님전라도사람이라서 며됴일이라고입에붙어서 그게표준언줄알았는데 남편이 그건무슨 단어냐고 머라함ㅋㅋㅋ남편대구사람인데 난대구말이 이해안되는거 더많든데ㅋㅋ
ㅎㅎㅎ
그러게요.
아 무슨 얘기하나 댓글 보고 알았음
광주에서 초4까지 살았는데 며됴일이 사투리라고 생각도 안해봤네
몇요일을 전라도에서도 쓰네요! 전 충남에서만 쓰는 줄...😅
한국사람 아니라서 괴상한말도 많네
어서 독립하길
에휴
좋아요 한 사람들 나오라
전라도 힘내러
디시커뮤츙은 꺼지시고 ~
@@한탕탕이 왔다 폭동일
몇 원이예요?
말하기도 하는데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봄.
보통 "몇"은 수학 교과서에서 문제 낼 때나 쓰인다고 함.
정말 나만 그래요?
부산 사는데 여긴 일요일 발음을 이료일이 아닌 일료일 이라고 합니다ㅎ 무슨 요일이야? 보다 몇요일이야? 이것도 쓰고요ㅋㅋ
맞아요 ㅎㅎ
이름이 은영이인 친구도 으녕이라고 안하죠
전라도분들 말투 제가 들어본건 이래요 ㅎ
월요일=요일
6월=월
10월=월
아픈거 빨리 야 할텐데=아픈거 빨리 야 할텐데
수영할때 물 저으러간다(노를 젓다)=물 저스러 간다
이 발음 하시는분 부면 고향이나 부모님이 전라도에서 자라신 분이구나 하고 물어보면 맞은적 마나요!!!
혼자 맞추고 코난된거 처럼 내적 자신가 뿜뿜
경상도는 오늘 먼요일이고?ㅋㅋ
영요일 안그러는데 공요일 영을 공이라고 해요 몇요일이 아니고 매됴일 ㄲ이요 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잘봤어요 😊
대전에서도 몇요일이라고 하는데 몇요일 표준어 아니었음?
대전 사는데 애들이 몇요일이라고 하는 거 많이 들었는데 몇요일을 처음 듣는 사람이 많네
혹시 고향이 전라도세요?...
서울 : 아니요 서울요 ㅎ
부산 : 부산인데요
충청도 : 아뇨 충청도요
전라도 : 왜요?..
요즘 오빠오빠 2번연속들리면 자동재생되는 노래가있어..
오빠 오빠 오빠 차있어?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ㅋㅋㅋ
부모님이 전주분이라 어릴적부터 서울살면서도 며됴일? 이랬던기억ㅋㅋ이거말고도 많네요 머리끊는다 깨근발선다 등..
몇요일을 안쓴다고? 와
오늘 몇요일(며됴일) 또는 무슨요일이냐고 뭍는데 전라도 사투리였던건가??
앜ㅋㅋㅋㅋ 몇요일 사투리였구낰ㅋㅋㅋㅋ 몇요일 어색하지가 않네 ㅋㅋ 근데 서울 온지 오래되서 그런지 무슨요일이냐고 말하기도 함 ㅋㅋ 가끔 며됴일나옴 ㅋㅋㅋ
저전라도사람인데 전라도 사람 저렇게 사투리 안씀 저는 학교에서 숫자가아니라 요일 이라서 무슨요일이야 라고 말해야하는걸 배워서 다행이 아는데 몇요일이라고 하는지는 몰랐네요
몇요일?노노노.
며됴일~~~ㅋ
메됴일
@@dakkakimasao 🤣🤣🤣
광주쪽 따라하신듯. 호남은 전북.전남 각지역 말투가 다 다릅니다
몇월몇일은 숫자로 표기되는데 요일은 이름으로 표기되므로 "몇"이아니라 "무슨"으로 표기해야 맞다.
몇일이라는 말도 우리말에 존재하지 않아요. 며칠이 맞죠.
ㅋㅋㅋㅋㅋ 설명은 그럴싸한데 며칠은 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춤법파계좌 너 후두암 걸렸냐?
한글 맞춤법 개정전에는 몇일이 표준말 이였다.
현재는 며칠이 표준말이고...
너 니가 유식한줄 알지?
@@정일품영의정 오우 그러셨어요?
그럼 개정 전 단어를 써야 할까요 현재 맞는 단어를 사용해야 할까요?
현재는 며칠이 맞다고 본인이 말씀하셨네요 ^^
아예 조선시대에 사시지 그러세요? ㅋㅋ
그리고 갑자기 후두암은 무슨 드립인가요 ㅋㅋㅋ...
@@막춤법파계좌 너 논술점수 빵점받았지?
행간을 읽을줄 모르는구나?
몇요일이라고 하는말이 틀렸다는 것을 설명하려고 몇일 이라는 말을 예로 들었다.
숫자를 나타내는 몇+일 이 합해서 몇일이 본래 맞는 말이나 표준말이라는게 대다수가 사용하면 문법적으로 맞지않더라도 표준말이 되어버린다.
예를들면 자장면이 짜장면이 되었듯이.
저는 충청도인데 발음만 살짝 다르고 몇요일 해요 ㅋㅋㅋ 발음이 약간 며죠일이야? 요렇게 나옴. 전라도 칭구가 너도 몆요일 쓰냐 하길래 몆요일이 뭐야 며죠일이지 하고 둘다 ???됨.
군대에서 대구 사는 고참한테
낮밥이라고 했다가 엄청 비웃음을 당했지..아침밥 낮밥 저녁밥 이게 왜 이상한거야
아침밥 점심 저녁밥 이래
어디사시길래?
낮밥? 처음 들어보는 단어네요..
나 전라도, 낮밥이라고 함
헐 낮밥..첨들어봄
낮밥 첨들어봄
몇요일(면뇨일) 아니고 매됴일이지 ㅋㅋㅋㅋㅋㅋ 오늘 몇요일(매됴일)이여?ㅋㅋㅋㅋㅋ
나 30년전에 서울 구멍가게 가서
얼마예요? 을 몇원이예요?
그랬음.하.
서울 백화점 일할 때 꼬맹이들 와서 자주 이리 묻던데!! ㅋㅋ ㅋ 생각해보니 나도 어릴 적 그리 사용한듯. 동네 구멍 가게에서 소세지가 40원인지, 50원인지, 몇원인지가 무지 궁굼했었어리!!!
와....채짠지 이후로 충격인데요...몇요일 사투리인거 30년만에 앎
몇요일라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네..
부산 토박이임.
Q. 고향이 어디신가요?
서울 : 서울이요
충청도 : 충청도요
강원도 : 강원도요
경상도 : 경상도요
전라도 : 왜요?
지역감정 그만.
아니요 저는 전라도 목포라고 당당히 얘기하는데요? 개쌍도는 왜 사투리로 이미 천민인거 들켜서 이런말 지어내나보네 ㅋㅋ 조상 대대로 천민집안 후손들
@@박주환-n9k혹시 고향이?
@@FksSupr
저 전라도 사는데.. 탱크보이가 먹고싶어서 편의점,마트를 아무리가 봐도 없어요..ㅠㅠ그래서 동네 슈퍼에가서 땅크보이있나예? 하는 순간 서랍을 열더니 칼빈소총을 꺼내 난사를 하는겁니다..그래서 냅다 튀었죠 탱크보이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려다가 죽을뻔했어요 ㅠ
저 경기사람인데 저도 몇요일이냐고 가끔 씀ㅋㅋ 주변에 전라도 사람 없는데ㅎㅎㅎ
선거철되면 90%몰표 찍는게 특징아닌가?
몇요일보다는 메됴일ㅋㅋ
ㅋㅋㅋㅋㅋ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광양사람인디ㅋㅋㅋ진심 무슨요일이냐고 안하고 야 있냐 오늘 며됴일이대??이럼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이거지
경기도 사람인데 어릴 때부터 몇요일이라고 해서 무슨요일이 맞다는 걸 알면서도 몇요일이야? 함
목포 우뇨늬형님께서는 위웅뇨일(0.00001초 안에 발음해야함)이라고 표현하십니다😎
몇요일은 뭐꼬 ?
무슨요일이란 소리는 들어 봤어도 몇요일이란 소리는 처음듣네.
서울사람이라서 그런가 ?
요일이 무슨 숫자인가 ?
군대에서 비누버큼 많이 만들어 했더니 뭔소리니냐 물어봐서 사투린지 처음 알았네요ㅋㅋ
비누버큼 ㅋㅋㅋㅋ 올만에 듣네요.
논산에서도 저러게 말하던데 ㅋ
버큼 비누거품
와 비누버큼ㅋㅋㅋㅋㅋㅋㅋㅋ서천도 그렇게 말합니다
앜ㅋㅋ국딩이후 들어보는듯ㅋㅋ
충청도사람 이해됨..
이래서 전라도사람이랑 살고있나..
이게 왜???이러고있음
난 경상도인데
저게 뭐라카는지 못알아듣겠다.ㅋㅋ
몇요일이 뭐다냐?~~~😁😂
부산사람 인데 몇요일 쓰는데?
외국사람 vs 한국사람???
이건 사투리가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 특성 같은데
10월 ----> 십월, 시월
( )일----->몇일, 며칠
( )요일---> 몇요일,며됴일,뭔요일
요일엔 몇을 붙이는게 아닙니다;;
난 전라도 사람 발음중에 제일 웃긴게 6학년을 유강년 이렇게 말하는게 너무 웃겨ㅋㅋㅋㅋ
그럼 뭐라고 읽어요? 유강년을 유강년이라고 읽지.. ㅋㅋㅋㅋㅋㅋ 전라도 사람인데 듣고보니 웃기네요 ㅋㅋ
그거는 사투리가 아니라 표준발음인데용…
@@양진우-w5t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내가 잘못 알고있는줄 알았네 ㅋㅋㅋㅋ
'유캉년'이 맞습니다
@@최형욱-c2q 햇갈리네요ㅋㅋㅋ
6월은 유월(이건 아닌가) 10월은 시월
몇요일은 사투리의 영역이 아니라 틀림의 영역 아님? ‘몇‘은 수를 묻는거잖아…;;;
ㅋㅋㅋ 부산인데 난 뭔요일 이고 이러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요일에 불만 있는거 같은데요
전라도 억양과 사투리나오면 바로 라도주의보 2단계 발동
라도 경보 ㄷㄷ
으휴ㅉㅉ
인구 더 많앗으면 방언쓴다고 외국이라는건 쌍도가 됐을 듯
하이고 마 쌤요 라도 외국이라 상관없는데 가입일 무슨일이고~ 유튜브에선 그런 거 상관없다 안카나~
@@팩트악플러
라도 방언 넘 역겨워
전북 젊은사람
그러니까= 그니까아~ 근까~
오늘며딜이야? 며됴일이야?
가져와= 갖고와(각꽈)
하따~ 겁나 많네.
아따~ 뭐 이런걸 다 준비했냐
그려. 혀 도 종종 씀.
거참 도 많이 씀
부산사람이고 전라도 발 디뎌보지도 않았는데 몇요일이라고 해요 ㅋㅋㅋㅋ
@@user-zq9bu1hg5f 뭔요일->먼요일->면뇨일 이렇게 돼서 저는 몇요일이하고 해용
7시 방향은 고대에 중국 남부 지방에서 이주한 분들이라 생김새나 생각 행동이 대륙적인 타 지역 사람들과 다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수도권에 계속 살아서 그런지 내가 말한땐 무슨 요일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부모님 두 분 다 고향이 광주라 며됴일도 익숙함 ㅋㅋ
사투리인지도 모르고 쓰던게 많이 있네요 몇요일이 사투리라니 배워갑니다
와?!!경남 사람인데 몇요일 이라고도 말하네요? 걍 무슨 요일이야? 이러는줄 ㅎㅎㅎㅎ
지나가는 충청도인입니다만 우리도 오늘 며됴일이지? 라고 합니다. ㅋㅋ 충청도 무슨 요일이지? 몇 요일일지? 둘다 쓰는 듯 ㅋㅋㅋ
저도 극공감합니다. 어디보자~오늘 며됴일이여? 금요일인가...? 읭? 금요일이 아닐건디?
@@ddonggozooroom 사투리가 문법에 어긋나다고 틀린 단어는아닙니다 지방마다 다른거뿐이지요~~^^ 고유언어이죠 안그래도 사투리도 점점없어져가는데 서울도 서울사투리 있어요.
아 몇요일이 사투리였어??우리집 서울사는데ㅋㅋㅋㅋ다들 몇요일이라고 해서ㅋㅋㅋㅋ
울집도.서울토박이인데.ㅋㅋ
고향세탁
의 발음도 해주세요ㅋㅋ 으사 으자ㅋㅋ
희는 할수 있지만 의는 못혀
몇요일이………..방언이라고?…….
몇요일 x
며됴일 o
ㅋㅋㅋ
저 그 서울에서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다니고 있는데 몇요일이냐고 물어보는데요..?
20년 경기도 토박이인데 며됴일이라고 읽어요ㅋㅋㅋㅋ 제친구들도 마찬가지...
다음 라도
인천인데 (가족중에 전라도 사람 없음) 몇요일이라고 가끔 그러는데용ㅋㅋㅋㅋ 무슨요일 몇요일 며됴일 이렇게 섞어가먀 ㅋㅋ
면뇨일 아니고 며됴일 입니다
며도일이 맞는발음임 ㅋㅋㅋ
몇요일이냐고 물어보면 바로 대답해줌.
무슨요일이냐 라고 해야지라며 안따짐.
전라도사람인데 며됴일 로읽어요
충청도 내포지역도 몇요일(며됴일) 씁니다
무슨요일이라하지
몇요일은 50평생 처음 들어봄
요즘 세대 용어인가
몇요일이 진짜 사투리 였음?
네 광주지역 초딩들한테 알려주면 깜짝 놀랍니다.
전주 초딩들도요.
오메~매됴일이 사투리였구만~~
근디 나 대전서도 많이 들은거 가튼디?
전남서부: 그랑께~ 전남동부: 긍께~
며됴일이냐고 하는게 사투리였어요???
몇요일이 사투리였어..?
몇요일?? 몇 시냐고 할때가 몇이지..
요일에도 몇을 붙이나요?;;;
몇일을 요일에 넣어버리네..
며칠
좀 일반화 아닌지... 충청도에서도 그런 경우 있음.
전라도 어디에서 저렇게 읽어요? 처음 보는데요
오늘 매됴일이냐? 현지인아니네ㅋㅋ
며됴일
ㅋㅋㅋ현지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