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을 잘 하려면여러분이 어떤 패턴을 사용하여 공을 치는가를 알아야합니다.그래야 골프를 더 쉽게, 빨리 잘 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운스윙해서 임팩트를 향하는, 딜리버리 구간에서 오른손을 어떻게 사용해야 좋은가에 대해, 알아보기로하죠.여러분은 딜리버리 구간에서, 다음 세가지 패턴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제일 왼쪽 그림은 오른손바닥이 하늘을 항하게, 공을 치러들어가는 패턴입니다.가운데는 대각선으로 치러들어 갑니다.오른쪽은 오른손바닥이 땅을 향해서 치러들어 가는 패턴입니다. 여러분은 이 중 어느 패턴 한가지를 주로 사용하면서지금 하고 있는 패턴 하나만 존재한다고 알고 있다면, 큰 문제입니다. 다른 패턴을 알아야, 방송이나 레슨에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더라도 혼란을 겪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어느 패턴이 제일 좋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핵심은 여러분에게 잘 맞는 패턴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먼저 오른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해서 공을 치러들어가는 패턴입니다.이 패턴은 인류역사상, 가장 공을 정확히 쳤다는 모 노먼과, 최고의 레전드인 벤 호간이 이 패턴을 사용했습니다.릴리스를 시작하면서 오른팔뚝을 강력하게 외전하여오른 팔뚝을 반대로 비틀어 파워를 저축합니다.타이밍을 잡기 편리하고, 오른팔뚝의 비트는 네거티브 토크를 이용하여 작은 힘으로 거리를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단점은 임팩트에서 일관적으로 클럽페이스를 닫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다음은 오른손바닥이 정면을 바라보며, 대각선 방향으로, 공을 치러 들어가는 패턴입니다.타이거 우즈가 대표적입니다.이 패턴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이 패턴은 비교적 쉬운 편이지만, 몸통과 팔의 씽크를 잘 맞춰야 잘 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손바닥이 땅을 향하게 해서, 치러들어가는 패턴입니다.이 패턴은 3대 볼스트라이커 중 한 명인, 리 트레비노가 대표적입니다.오른손바닥이 지면을 향하게 해서, 공을 치러들어가는 것은 인간의 본능과 반하는, 어려운 움직임입니다.직관적인 움직임은, 공을 공중으로 띄우려면, 퍼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흔히 눌러쳐라고 말할 때, 이 패턴을 말합니다.방향성이 아주 좋고, 소프트 페이드를 치기 좋습니다. 반복하자면, 이 세가지 패턴 중 여러분에게 잘 맞는 패턴이 어떤 것인지를, 연습을 통해 알아보기 바랍니다. 그래서 항상 일관적인 패턴을 사용해야 유리합니다.자기가 주로 사용하는 패턴을 잘 알아야, 좋은 템포를 유지하기 쉽고, 일관성을 높힐 수 있습니다.이랬다 저랬다 하면, 잘 칠 수 없습니다.혹시 클럽 종류에 따라, 패턴을 달리 해야 한다고 오해하지는 않겠죠? 오늘은 여기까집니다.행운을 빕니다.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골프다운스윙 #골프잘치는법 #골프스윙잘하는법
![[골프레슨] 이 영상을 시청 하셨다면 여러분은 골프의 편견이 사라질 겁니다. 오른손이 이렇게 중요하다니...](http://i.ytimg.com/vi/r-nkDqPxKP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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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사용법] 오른손을 올바르게 사용할 줄 안다면 몸의 회전과 강한 임팩트가 가능합니다! *골프 왼손이 메인?.. 양손 모두 중요합니다*](/img/1.gif)
여태껏 레슨에서 들어보지못한 좋은 말이긴한데 중급자는 되야 이해하고 적용해보겠네요 ㅠㅠ 저같은 초보자는 공 맞추기도 급급하니 ㅋㅋ 헤드업이라도 고치고 싶다
곧 이해하시게 될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스윙을 잘 하려면여러분이 어떤 패턴을 사용하여 공을 치는가를 알아야합니다.그래야 골프를 더 쉽게, 빨리 잘 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운스윙해서 임팩트를 향하는, 딜리버리 구간에서 오른손을 어떻게 사용해야 좋은가에 대해, 알아보기로하죠.여러분은 딜리버리 구간에서, 다음 세가지 패턴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제일 왼쪽 그림은 오른손바닥이 하늘을 항하게, 공을 치러들어가는 패턴입니다.가운데는 대각선으로 치러들어 갑니다.오른쪽은 오른손바닥이 땅을 향해서 치러들어 가는 패턴입니다.
여러분은 이 중 어느 패턴 한가지를 주로 사용하면서지금 하고 있는 패턴 하나만 존재한다고 알고 있다면, 큰 문제입니다. 다른 패턴을 알아야, 방송이나 레슨에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더라도 혼란을 겪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어느 패턴이 제일 좋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핵심은 여러분에게 잘 맞는 패턴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먼저 오른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해서 공을 치러들어가는 패턴입니다.이 패턴은 인류역사상, 가장 공을 정확히 쳤다는 모 노먼과, 최고의 레전드인 벤 호간이 이 패턴을 사용했습니다.릴리스를 시작하면서 오른팔뚝을 강력하게 외전하여오른 팔뚝을 반대로 비틀어 파워를 저축합니다.타이밍을 잡기 편리하고, 오른팔뚝의 비트는 네거티브 토크를 이용하여 작은 힘으로 거리를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단점은 임팩트에서 일관적으로 클럽페이스를 닫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다음은 오른손바닥이 정면을 바라보며, 대각선 방향으로, 공을 치러 들어가는 패턴입니다.타이거 우즈가 대표적입니다.이 패턴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이 패턴은 비교적 쉬운 편이지만, 몸통과 팔의 씽크를 잘 맞춰야 잘 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손바닥이 땅을 향하게 해서, 치러들어가는 패턴입니다.이 패턴은 3대 볼스트라이커 중 한 명인, 리 트레비노가 대표적입니다.오른손바닥이 지면을 향하게 해서, 공을 치러들어가는 것은 인간의 본능과 반하는, 어려운 움직임입니다.직관적인 움직임은, 공을 공중으로 띄우려면, 퍼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흔히 눌러쳐라고 말할 때, 이 패턴을 말합니다.방향성이 아주 좋고, 소프트 페이드를 치기 좋습니다.
반복하자면, 이 세가지 패턴 중 여러분에게 잘 맞는 패턴이 어떤 것인지를, 연습을 통해 알아보기 바랍니다.
그래서 항상 일관적인 패턴을 사용해야 유리합니다.자기가 주로 사용하는 패턴을 잘 알아야, 좋은 템포를 유지하기 쉽고, 일관성을 높힐 수 있습니다.이랬다 저랬다 하면, 잘 칠 수 없습니다.혹시 클럽 종류에 따라, 패턴을 달리 해야 한다고 오해하지는 않겠죠?
오늘은 여기까집니다.행운을 빕니다.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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