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만 호핑투어를 통해 다니다 보니 어디에 위치한 지도 몰랐습니다. 구글 지도로 검색해보니 냐짱 항구에서 다니는 배가 있는 것 같네요. 섬의 위치만 공유해 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 maps.app.goo.gl/Qn8PgSgSvX9T4jjw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배 double deck에서 보이는 해수면까지 높이(height)가 보이지 않는 수면밑 깊이 (depth)보다 무서웠나 봅니다. 사실 수면밑이 더 깊은데 말이죠! 언제까지 보이는것에만 휘둘리며 살아야 할지!😢😢 불안을 충분히 느끼지만,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어른이 되고 싶은 바랩입니다.
유쾌한 3총사
보기 좋습니다~
특히나 미셸과 조세핀은 대학시절 같은 방에서 자취했던 사이인데요, 여전히 티격태격하면서도 티키타카 보기 좋은 사이입니다 ㅎㅎㅎ
점심에 한국 미역국 흡입하고, 선상에서 시에스타를 즐기는 호주 청년의 여유가 부럽네요. 자기 나라도 놀데가 그렇게 수두룩 빵빵인데도 거기까지가서!
첫인상은 여자들에게 껄떡대는 젊은남자로만 생각했었는데, 친절하기도 하고 모험심 가득한 청년 같더라구요. 잘생긴 외모에 그런 여유까지!! 정말 부러웠습니다 😄😄😄
이번에도 열일들 하시네요 ㅎㅎ 바이짱 아일랜드는 호핑투어를 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인가요?
죄송합니다만 호핑투어를 통해 다니다 보니 어디에 위치한 지도 몰랐습니다. 구글 지도로 검색해보니 냐짱 항구에서 다니는 배가 있는 것 같네요. 섬의 위치만 공유해 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
maps.app.goo.gl/Qn8PgSgSvX9T4jjw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배 double deck에서 보이는 해수면까지 높이(height)가 보이지 않는 수면밑 깊이 (depth)보다 무서웠나 봅니다. 사실 수면밑이 더 깊은데 말이죠! 언제까지 보이는것에만 휘둘리며 살아야 할지!😢😢 불안을 충분히 느끼지만,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어른이 되고 싶은 바랩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어제 보다는 오늘 조금 더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베트남 갔을때 반미를 많이 못먹은게 후회가 되네요
제가 경험해보니까 베트남이라고 모두 맛이 좋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반미판에서 먹은 반미는 정말 맛있었는데, 여기서 먹은 반미는 별로였거든요. 다음에는 맛집에서 드셔보시길 기원합니다^^
호핑투어때 물은 맑은가요?
네 항구 지역을 제외하고는 물이 꽤 맑았습니다. 특히나 바이짱 섬은 완전 강추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