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사단이 해체 된다니 안타깝네요 ~ 82년4월 부터 28사 수색대대에서 억수로 빡세게 군생활 했죠 수색대 집체교육 부터 수색 매복 , 특전술, 25키로 산악구보 , 천리행군 공수교육 , 특공무술 등 기타 훈련을 엄청 받았죠 ~ 현재 28사 수색대대에서 근무하는 후배님들 참고 인내 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
99년군번 82연대 8중대 소속였는데... 가자마자 생긴지 얼마 안된 K-4소대에 배치받아 다른 중대원들의 부러움? 을 많이 샀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특기훈련도 없어서 몇개는 수정하면서 했던 기억도있고 옆소대 90M 전우들과 틈날때마다 장비들고 이어달리기 시합했던 좋은 추억도 있네요... 상병때까지 혹독하게 얼차려 구타 당하고 분대장 다니까 부대내 폭행이 엄격하게 규제가 됐었던 기억도 나고... 선배님들은 웃으시겠지만 군88에서 군디스로 바뀌는 이데올로기도 겪었었죠... 일요일 아침에 LA다저스 박찬호형님의 경기보는 낙으로 군생활 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했을 당시에는 큰 사건사고도 없고 대통령표창 4회받는 훌륭한 부대라서 나름 자부심도 있었는데 이번에 해체된다니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태풍" 이란 멋진 부대 경례구호와 부대마크는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총기 난사사건. 화학부대가 아닙니다 그날의 현장에서 난동범인 김ㅇㅇ 일병이 내무반에 실탄 120 발을 차고 들어 와 난사를 하고 자결을 하기 위해 총격을 가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유일한 사람이자 사건 이후에 사망자 장례식 등을 직접 치룬 중대 서무계원 이었습니다. 그 사건이 발생하기 2개월 쯤 전에도 사망 사건이 2건이나 있었습니다. 당시 중대장 510000 군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사계 상사 80000000 군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기억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82년 군번 28사단 수색 3중대 출신입니다. 곧 겨울이 오는데 10월 중순이면 사지가 얼어붙는 매복작전이 되겠군요. 부디 수색대대원들 자부심으로 화이팅 ---- 잘 이겨내시고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기를 지나시길 바랍니다. 밤새운 매복은 14~5시간 쯤인데 ---- 안개라도 꼈다면 통문앞에서 안개 걷히길 대기하는데 안개 걷힐 때까지 두세시간 대기하는 그 시간은 마치 시간이 정지 된 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하는 산악, 무장구보나 사격이나 그 때 막 보급되던 특공무술 이런 건 생활화 되었으니까 다들 아무렇지 않게 체질화 되었는데 --- 안개 걷히길 기다리는 그 시간은 잘 적응이 안되던 힘든 기억이 . . .
@@민트-h1i 반갑습니다 유튭.에911대 나와서 반갑네요. 저는69년도에 부라보 3포사수로 근무하다 72년7월에 제대 했어요 제대후 30년후인가 너무 가보고 싶어서 갔더니 위병소도 부대쪽으로 들어가고 완전히 변해서 놀랐습니다 강쪽 으로는 가림막이 되어있으서 내가있던 막사도 안보이고 건너철길쪽에 차주차시키고한참이나 머물렀습니다. 제일 안타까운게 포신만 바뀌었지 아직도 견인포로 있으니 병사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 강산이 멏번이나 변했는대 아직까지 이 모양이니 이제 한번만 더 가보고 멈추렵니다 나이 도 많고 3번인가 갔다 왔어요 동막골 탄약고 작업도 우리가 했어요 지금은 완전히 유원지가 되었더군요 은어도 많이 잡아먹고 더덕 캐먹고 탱크야간 사격하면 조명탄 낙하산 줍는다고 포복자세로 돌아다니고 했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건강하세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작고하신 제 아버지께서 마지막으로 근무하시다 부대대장으로 예편하신 부대가 연천 6군단 706특공연대 2대대 이셨습니다.제게는 너무도 뜻깊고 애정이 많은 군단 입니다.
아버지께서 특공연대에 근무하셔서 전 특수전사령부에서 공수교육과에서 군 복무했네요.
28사단 전방에는 인민군 5사단 11연대가 있었습니다 1978년 당시....
80년도 젊은 시절 동이리
28사단 82연대 1대대 4중대 90미리 중화기중대에서 근무했는데 부대가 해체된다니 아쉽네요.
그때 고생한 동료들이 보고 싶고...
5사단 출신 입니다 91년도 군번 입니다
92년도에 5사단과 28사단 RCT 서로
훈련 하다 서로가 맞주보고 행군하다 시비가
붙여 집단 패싸움을 일어남 큰싸움 이여움
그시절 그립습니다
28사단이 해체 된다니 안타깝네요 ~ 82년4월 부터 28사 수색대대에서 억수로 빡세게 군생활 했죠 수색대 집체교육 부터 수색 매복 , 특전술, 25키로 산악구보 , 천리행군 공수교육 , 특공무술 등 기타 훈련을 엄청 받았죠 ~ 현재 28사 수색대대에서 근무하는 후배님들 참고 인내 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
태풍!!! 28사단 80연대 수송부에 근무했습니다.
삼십여년 전 일인데 어제일만 같습니다.
말씀들 듣고 있으니까 그때 생각이 저 앞에서 막
오는데 눈물도 같이 오더군요. 그때는 정말 젊다란 말이 딱 맞는 때 였습니다. 모처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단풍국-u9y 태풍!!! 반갑습니다.😄
99년군번 82연대 8중대 소속였는데... 가자마자 생긴지 얼마 안된 K-4소대에 배치받아 다른 중대원들의 부러움? 을 많이 샀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특기훈련도 없어서 몇개는 수정하면서 했던 기억도있고 옆소대 90M 전우들과 틈날때마다 장비들고 이어달리기 시합했던 좋은 추억도 있네요... 상병때까지 혹독하게 얼차려 구타 당하고 분대장 다니까 부대내 폭행이 엄격하게 규제가 됐었던 기억도 나고... 선배님들은 웃으시겠지만 군88에서 군디스로 바뀌는 이데올로기도 겪었었죠... 일요일 아침에 LA다저스 박찬호형님의 경기보는 낙으로 군생활 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했을 당시에는 큰 사건사고도 없고 대통령표창 4회받는 훌륭한 부대라서 나름 자부심도 있었는데 이번에 해체된다니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태풍" 이란 멋진 부대 경례구호와 부대마크는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81년 논산 군번으로 의정부 101보 보충대서 동두천 6포병사령부 예하대대 연천에서 8인치 근무 했으며 82년도에 6포병여단으로 부대명칭 바뀌었죠 40년이 넘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내 인생의 금쪽같은 20대 초반을 나라에 바친 무적태풍 28사단이 이제 해체된다니 참... 감회가 새롭내요...
86년 그때는 필승부대였는데..
왕림리 연대바로맞은편 82연대.
필승!! 근무중 까딱없음!!
왔따빵주면 말뚝 서겠 씀!!
6포병여단 753다련장대대 알파포대 02군번입니다.ㅋㅋㅋㅋ 지금은 화력여단 천무대대로 바뀌었죠..... 다락대 사격장에 실사격 하던 그때가 그립네요~~~
91년 10월군번 866대대 오릿골 알파포대 인사드립니다
훈련소는 26사 회암리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86년 28사 80연대 전중 전역.
내가 근무했던 사단이 없어진다니 씁쓸하네요. 동두천 역에서 군악대 연주들으면서 귀향열차를 탔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죽을날이 가까워집니다.
28x80R 2BN 7중대 97-99제대했지요..저 군생활 할때는 큰사고가 없었는데.제대후 사건사고가 많이 나더군요.
태풍!
선임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현재 복무 중인 현역 28사단 수색대입니다
정이 가는곳이 이제 사라진다니 무적태풍........
81년대 1대대 01군번 20년전이네요 추억의 현가리와 옥계리
28사단 82년대 6중대 1소대 1분대 비록 28사단이 없어 진다해도 태풍의 정신은 영원하리 그리운 전우들 보고싶다 06군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8사단 공병대대 92년 예비역입니다 다음카페 전우회 카페 있습니다
83년 ~86년 105mm 견인 똥포를 끌고 3번 국도변 진지들을 오가며 대락대로 포탄을 날리던 그 청춘의 날들이 떠오릅니다.
28사단 포병연대 262대대 B포대.
이제 사라진다니 참 서운하네.
그래도 후배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
다락대...
@@늘함께-s4u 반갑습니다.
합수리 골짜기. 93년 8월 262 B 관측무전병 출신입니다.
필승싸우면이긴다
83녀 1월 군번이고
28사단 수색대 출신입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82연대왕림리1대대1co1p 군자산290결사대 ㅎㅎ 눈물고개 추억이네요..
총기 난사사건. 화학부대가 아닙니다
그날의 현장에서 난동범인 김ㅇㅇ 일병이 내무반에 실탄 120 발을 차고 들어 와 난사를 하고 자결을 하기 위해 총격을 가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유일한 사람이자 사건 이후에 사망자 장례식 등을 직접 치룬 중대 서무계원 이었습니다.
그 사건이 발생하기 2개월 쯤 전에도 사망 사건이 2건이나 있었습니다.
당시 중대장 510000 군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사계 상사 80000000 군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기억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85ㅡ 88 80연대 9줌대 출신입니다
전우님들 그립네요
95 군번..
공병 본부중대...입니다..
갑자기 그때 생각이 팍 나는것이..
조국의 부름받아 황산벌에서
국난을 타개하려 모여 이루니
그 이름 영원무궁 길이 빛나는
국군의 선봉대인 태풍 용사들!
사단가 잊고있었는데 ㅎㅎ
오랜만에 듣네요 사단가~
국군의 선봉대인 28 사단~~~
나때는 이렇게 불렀는데...
악명높은 28 사단!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네요..
86 년 그시절에는 정말 살벌했었죠.
구타와 가혹행위가 엄청 심한사단!
그래도 사라진다니 섭섭하네요.
86~88년 사단 통신대대 운용중대 근무 했엇는데 ....선 후임들 보고싶네요
02 81대대 출신인데...GOP에서 빡세게 근무하고 내 인생의 한 추억이 있었는데...
사라진다니 쫌 서글퍼지네요
비록 군시설 쓰레기고 말도 안되는 작업도 많이 했지만...
나름의 추억이 있었는데...
이제 어디가서 28사단 출신이라고 말하기가 힘들겠네요
보아라 977 앒파 포대
155mm 웅장한....포대가 도 희미해진 79년도 근무 619GP 포병 관측병으로 근무하였는데...아쉽게도 28사단 해체를 들어
마량산 앞에서 고생 많으셨읍니다... 저는 36년 뒤에 6군단 파견병으로써 619GP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극 소수에게만 출입이 허락된 곳인데... 40여년 전에 똑같은 장소를 방문한 선배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영광입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진군! 태풍!
82년 군번 28사단 수색 3중대 출신입니다.
곧 겨울이 오는데
10월 중순이면 사지가 얼어붙는 매복작전이 되겠군요.
부디 수색대대원들 자부심으로 화이팅 ---- 잘 이겨내시고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기를 지나시길 바랍니다.
밤새운 매복은 14~5시간 쯤인데 ---- 안개라도 꼈다면 통문앞에서 안개 걷히길 대기하는데
안개 걷힐 때까지 두세시간 대기하는 그 시간은 마치 시간이 정지 된 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하는 산악, 무장구보나 사격이나 그 때 막 보급되던 특공무술 이런 건 생활화 되었으니까 다들 아무렇지 않게 체질화 되었는데 ---
안개 걷히길 기다리는 그 시간은 잘 적응이 안되던 힘든 기억이 . . .
82년4월 군번 28사 수색대대 810벌초 소대출신 김학문 입니다 저와 같은 시기에 수색대에서 근무 하셨는되 실명을 알수 있는지요 ?
6군단 306경비연대 예하 대대에서 근무했던 18군번입니다 진군!
28사단 정찰대 근무, 98년 정찰대 해체후 동두천 상패동 사령부 근무
태풍 신교대 566기. 80연대 1대대 출신입니다 반갑네여
오 저는 80 1민통 북삼리3초소 잡았고 생활은 후방cp에서 했었는데 새록 새록..
1980년2월19일신교대입소후두달후gop로배치받아1년근무후훼바로나와2년4개월했었지요감회가새롭습니다
@@CHICAGO8362 20-5기 80-1대대 화기중대 인원입니다! 북삼리 인원들이랑 후방CP에서 같이 담배도 많이 피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태풍 정비근무대 근접지원중대 전방파견대로 군남면 옥계리 근무했었습니다.92년2월군번 입니다.동기는 차정호.이정원.안중민.강형규 이렇게! 제발 해체 안되고 강한 사단으로 계속해서 존속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91년 1월 군번 으로 난 그때 201호 운전병이었는데 ,옥계리 파견부대 소속이었나 보네
80연대 신교대80년4월19일두달간의교육받고그날바로gop로가서32개월보름했었습니다
오대기 님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6군단 6포병여단 999대대 브라보소속 05년도 군번인데 이젠 없어졌을려나...
17 군 359입니다 999 k9으로 잘 살아잇습니다
@@taehoonkim7185 11 359브라보나왔슴다!
999대대 알파소속 05년도 군번입니다.
반갑습니다. 6군단 중심포 999대대 알파포대 3포반 81군번입니다. 행정병 1주일하다 덩치 좋다고 3포자키포수로 징발, 사수, 포반장했습니다. 차탄천 군자산 차탄천변 독가촌에서 라면국물에 소주생각납니다.
군자산 9부능선에 하얀표식 아직있는지..
@@taehoonkim7185 은빛포신이 k-9으로 바뀌었다면 포상구조도 다 변경되었겠군요.
02년 군번 6포여단 911대대 출신입니다.. 최근 지작사로 예편되었다니.. 그랬군요..
11군번
진군! 선배님이시군요
911대대 1포대 알파출신이였습니다
반갑습니다 후배님~^^ 저도 알파출신입니다~ 측각수 였지요, 신탄리역 독립포대 알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hanbeomcho5124 혹시 행보관 이나 포대장 이름이 기억나시는지요
@@haarin4072전입 시 포대장 조규권 대위님 전역 시 에는 포대장 나상국 대위님. 전입 시 행보관님은 이해수 상사님요. 전역 때 행보관님은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요.
@@민트-h1i 반갑습니다
유튭.에911대 나와서 반갑네요.
저는69년도에 부라보 3포사수로 근무하다 72년7월에 제대 했어요
제대후 30년후인가 너무 가보고 싶어서 갔더니 위병소도 부대쪽으로 들어가고 완전히 변해서
놀랐습니다
강쪽 으로는 가림막이 되어있으서 내가있던 막사도 안보이고 건너철길쪽에 차주차시키고한참이나 머물렀습니다.
제일 안타까운게 포신만
바뀌었지 아직도 견인포로 있으니 병사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
강산이 멏번이나 변했는대 아직까지 이 모양이니
이제 한번만 더 가보고 멈추렵니다 나이 도 많고
3번인가 갔다 왔어요
동막골 탄약고 작업도 우리가 했어요
지금은 완전히 유원지가
되었더군요
은어도 많이 잡아먹고
더덕 캐먹고 탱크야간 사격하면 조명탄 낙하산
줍는다고 포복자세로 돌아다니고 했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건강하세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팟캐스트 팟빵으로 듣다가 유튜브로 들으니 좋습니다 구독자 늘면 가끔 도표나
그림도 보면 밀떡 초보들 이해가 빠를꺼 같습니다
일단 부대편제에 관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군요 10만 가즈아~~~ ^^*
이거 몇일 방송 내용인지도 쫌 제목이나 설명에 적어줬으면 좋겠습니다.
03군번 6군단 6포병여단 878대대근무했는데
감악산 유격장!!
ㅎㄷㄷㄷ 추억의 감악산
운없어서 26개월 복무할때 자대배치 받았는데 일주일뒤에 유격 간 기억이... 더 운없었던건 그렇게 유격을 3번이나... 뛰었더랬죠... 지긋지긋하다 감악산!!! 그래도 그땐 재밌게 군생활 했던것 같습니다... 전우애도 넘쳤었고.... 이젠 행복한 추억이네요~
말년엔 유격끝나고 2틀뒤 제대라 텅빈 주둔지에 그냥 있기뭐해서 후임들 꾀임에 따라가서 놀다왔습니다.... 허허허... (말년은 간부도 신경 안쓰던 시절이라... 주임원사왈... 니들은 뭐하러 따라왔냐 이따가 술이나 받으러와... )
@@Heukko 아련한 추억이네요
태풍! 28사 신교대 나오고 진군! 6군단 동자대대 전역했습니다. 이미 민방위도 끝난지 5년 되었지만;;;ㅋㅋㅋ
저도 28사 신교대 나오고 6군단 화생방대대에서 근무중입니다
제1,2,3,5,20,30,102기갑여단 파이팅!
포병군단급? 옆에서 아는 사람이 제지를 해야지...
28사단 전차대대는 m48a5k2전차 입니다
65사단 이야기가 안나와서 나무위키 쳐보니 이미 해체되었군요
95년m48 3k 조종수 출신입니다
군남면 남계리 BRAVO 지상군대화럭 포대 안녕
반갑습니다
다음은 해상작전헬기 한번해주세요 모유튜버분은 와일드캣을 비리의온상으로 얘기하더라구요
91년 1월 군번으로 , 28사단 정비대 201호 운전병이었는데 ,그립네요.예전부대자리도 다른곳으로 이전했던데 ,감회가 새롭네요
그럼 706은요 ?????
6군단 본근대 나온 사람으로써 해체 아쉽지만 하는게 없어서 해체 해야됨 왜있는지 모르겄음 꿀이긴한데 우리끼리는 가라부대라고 했을정도니
28사단 정보통신대대는 사단안에 있나요.
네 사단안에
네 사단안에 있습니다
진군
구독자 안 느네
진군
진군
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