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부모님 글창 오늘은 부모님이 보고싶다 돌아가신지 벌써 몇년지나고 지났는대 애뜻한 아련한 기억들로 시골의 가난한 농부로 얼마나 그생활 힘드셨을까? 코등 시큰거릴 것처럼 애처럽다 때론 여름 낮이 뜨겁다고 깜깜한 늦게오시던 기억도 자식만 보면 세상 힘드시지않다던 그모습 그말씀 선한데 시골길은 얼마나 먼지 그저 숙명처럼 모든것을 받아 드리고 부지런한 그모습 돌아가시고 얼마되지 않을때는 자주 꿈에 나타나시어 항상 말없이 바라보시던 부모님 먼산에 초하나 불 붙이면 꼭 그런 날은 꿈에 나타시다가 어느덧 안보이시더니 요 몇일 꿈에 허름한 시골집 에 부모님은 안보이시고 계시다는 방만 멍하니 바라보았다 오늘은 부모님 생각이 그림처럼 그립다.
밤 하늘 아픈 별이 떨어지네요 또렷이 큰 눈물 하나 떨어지네요 인연의 아픈 하나가 떨어지네요 얼마나 아파했는지 아픔이 철없는 아이 마냥 즐거워 히던 사람 밤 하늘은 여전히 은하수 그리며 다정히 서로 에게 다정히 말하는 세벽의 고요 보석들이 반짝인다 마음 창을 활짝 맑은 공기 맑은 신선함 육각의별 무리 또렷이 반짝이는 마음 밤 하늘 에 홀로서서 있는 울어야 했던 자신을 본다 아프다 하지마라 사무친 마음이었리라 감정의 응어리하나 내게 서 떨어진다. 처음 고요의 자리서 자신을본다
내 마음의 주인이시여 항상 감사와 은헤의 풍요함을 알게하시고 가슴깊이 담게 하소서 미처알지 못한 미혹의 마음이 있더라더라도 노여워 하지마소서 내가당신을 사랑하듯 당신이 나를 큰맘으로 담듯 나 다움을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의 큰맘의 섭리처럼 모든이를 존경과 존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감사와 존경존중 사랑으로 모든이에게 신성한 빛의 죽복을 내리소서 그렇게 맘먹은되로 뜻한되로 되소서
고백 글창 세상을 담기에 부족한 나 세상에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부족한 나 화사한 봄 처럼 설렛고 마음은 행복한 이끌림 맑은 영혼의 바람이 당신 가슴에 닿기를 기쁨의 꽃이 피기를 간절히 바라고 당신이있어서 이세상에 함께해서 행복하고 당신을 사랑하엿노라 합니다. 이세상의 마지막할수 있는 찬란한 빛을 마주하기를 마지막 남은 순정의 사랑의 기회를주오
달 빚아래 저먼산 바라 보다 산넘어 호랑이 기백은 어디가고 왜 이리 홀로 처량할까 달빛거릴고 구름 작은바람에 이리저리 오고가고 구름보고 착착한 마음 내 눈물 구름에 흩 뿌리다 갇히게햇던 모든것들 홀연한 가슴에눌린 저 아우성 울부짖는다 시계의 계절 이른 바람 공기 자유 로운 신선한 꽂 향기 못지않지만 맘한켠에 쌓지 않은 마음 공허 하구나 일렁임도 고요함도 매한가지인대 잎세 의 마음 쉬지않고 파르르 감성을 떨게 한다저 먼 빛 이세상이든 저세상이든 고요속에 한 생각에 머무는대 머물지 못한 괴로움에 잠못이룬 밤 겉 빛에 노닌다. 고로움 글창
아! 가을인가 바람냄새 상큼해지는 계절 인생의 험난한 계절지나 이렇게 마주한 그대라는 계절 삶들이 어렵게 지나간다 고단함도 힘드시간도 시간의 서정성에 물들어 아름답게 우아하게 여유로움으로 물결 치듯 너와우리을 포옹한다 그리워할일도 아쉬워할일도 소리의 선을 따라 찬란히 마주한 계절 애써 하지 못 한사랑도 한잎의 낙엽되어 사랑을 이야기 내려온다 참 가을 그립고 아름답다 서로를 가지고 했을 만큼 사랑이 눈물이 흐르듯 아름답다
신사와 아가씨sllin 글창 새초롬 한표정 항상 마음 가지런한 사람 나에 그리움 하나 저만치 그리움이란 연주를 하네요 다가 갈수록 더욱 애뜻한 사람 나에게 슬픔주고 그리움 눈물 가득 주고 있는 당신은 참 얄미운 그리운 사랑 그런 사람 어느날 문득 내게 다가와 그대라는 그리움 하나 던지고 가네요 그리움 조차 그리움지게하는 당신은 그런사람 오늘은 그대가 가득차네요 그리움이란 물음하나 살며시 다가와 던지고 가버린 사랑 그대라는 아름다운 가득한 향기 나에 슬픔조차 아름다운 그대 지울수없는 사랑이란 말들을 바람에 던지고 가버린 사랑.
부질없는 마음 글창 세상은 고요한데 바람이는 마음 우짜리오 스스로 생각하다 지쳐서 울다가 잠든다 이내 내마음은 당신만 바라 보는대 힘드네요 어떻게 할까? 고민 또고민 떨구는 내마음 내자신을 위로하는 나를 바라바요 때론 감정이 물결쳐서 내가 일렁이는 감정 나를 주체 못한데도 그대가 미워서도 과거에 가는것도 아닌데 당신을 바라보는 내마음 그대는 알라나요 오해는 말아요 내마음에 일렁이는 감정들 과거도 당신을 미워해서도 아닌데 슬프게 하네요 저멀리 바람이 불어오네요 앞으로 우리앞에 어떤 역경이 올지 두렵지는 않지만 당신을 지키 고자 하는 마음 그마음이 내마음 모든것 뿐이네요
세벽 밤을돌아 밝음 이 오려는대 고요히 밤이슬 머금은 그대의 고은 얼굴 밤세 못 다한 그리움 세벽 하늘 가득찬 보름달 닳아서 쪽 빛 된 초승달 되어 떠있네 갸람 지붕 꼭대기 천상의 새 소리 아침 밝음을 가르며 날아간다 산 숲 물안개 아침의 고요히 그대를 머금고 있는 여러 마음들을 본다네 영은 밝음 깨어있음이요 살아서 가지지 못한 살아서 이루지 못한 울음들이 소리되어 가슴 맻히는대 세벽 이슬 면사포쓴 그대의 모습 하늘에 반짝이는 별 한아름 땅에 향기로운 꽃한아름 그대 품안에 한아름 안기라 그저 이 마음 다였었다 못다한 마음들의 사랑이라 사랑 글창
처음 순수했던 그모습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너에 모습 마음은 저만치 거리서 나를 바라본다 너는 나에게 생각만으로 벅차던 사람 아직도 진실의 불씨가 있다면 고백할수있니 순수하다고 진실하다고 여전히 너를 많이 생각한다고 그마음 그대로 고백할수있니 여전히 이쁜사람 소중한사랑 간밤에 내려않은 별들이길 울지못한 이슬이기를 알알이 박힌 별들이길 아쉬움없는 날들이기를 목놓아 울어도 그리움 남지 말기를 너에 자유로움에 가누지못할 힘든 날이오겠지 그날은 벌써 너를 저먼 하늘 눈물이 되어 있겠지 별이 아름다운 이유란다 너에 마음 물음 글창.
눈물이 발에떨어질때 당신마음 한켠에 환환 빛들이 비추길 세상에 제일 이쁜 꽃이 아니어도 세상에 책향기 가득한 연인아니어도 세상에 매혹적인 불향기가득한 여인이 아니어도 실루엣 입은 신비로운 여인이 아니어도 괜잖아요 내가 그것을 원하지 않기때문이죠 단지 이세상 마지막 까지 갈수있는 인연이었음 큰 바램 하나 있네요 당신이 있어서 쉴곳없는 마음 당신으로 인해 편했노라 행복했노라 있어서 존재해서 세상에 제일소중했노라 당신이 나로인해 기쁘고 슬퍼었음 내안에 둘만의 귀여운 연인이었음 촣겠습니다 서로의 눈빛속에 있고 온기를 느낄수있는 연인이었음 좋겠습니다 그리움가득할때 떠올리는 당신이길 바래봄니다 그런 파란하늘 가득한 사랑이길 소망합니다.. 당신 글창
한살 나이들어 간다는것 글창 하늘의 존귀함과 땅의 겸허한 사랑을안다 이루어야 할일과 비우의 일을 배운다 나이들수록 채움보다 비움이 더소중하다 세상은 과하지도 부족하게 보지않고 언재나 투명히 모든것을 바라보고 진실의 의미들을 살핀다 급하지않는 여유로움으로 보고 시간을 갇힘 으로 보지않고 흐름으로본다 기쁨슬픔 은 지나가는 잋음으로 감정에 메이지 않으며 여유로움으로 기다려 줄주도 알고 서로에게 상처 안으며 배려의 시선으로 행복했음 하는 바램으로...!.
일획 일획 쓰러져도 사나이 장개의 찬란하던 고은 마음 빛이 었으리 아픔들이 내면의 깊이로 화사한 도화지 로 피엇기를 한손에 희망꿈 사랑 움겨잡고 한손에 비애을 옴겨 잡는 게 가을의 스산한 바람처럼 처량하다 쓰러져도 한 때 장개의 사나이 엿음을 누군가 말의 발길질로 찬다 하엿는가? 일획에 웃고 일획에 슬프지는 않지만 공허함 가득 인생의 남은시간 무얼 바라보고 무얼 실행해야할지 아득히 멀리 별처럼 손은 있어도 잡을수 없어 괴로운 세벽의시작 다시 인생의 경주에 나온 아이 마냥 마음 착찹한 시간 마음 감정들을 접고 출발선에 선체. 인생 남은 시간을 그린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잡고 마음에 신발끈을 단단히 잡는다
우리가 할수도 없는 일 하늘이 내려준 인연들 앞으로 우리에 일어날 일들을 우리는 어떻게 갈지를 모른다 고민에 밤 세워 눈물을 흘린다 괴로운 마음들 심장을 찌르는 고통의 신음을 밤세어 그리다 잠든다 미움의 응어리 가슴에 감추며 그대를 대한다 어떻게 고민을 되뇌는 생각들 돌아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곳 내면의 소리에 영혼의 감정을 비온후 삼일내 고민을 듣는다 그대와 아팟던 일들을 생각을 하먼서 그대와 영원한 인연들 하늘에 담아서 고한다 악연의 슬픔들 글윤창
나에 구애의 서사시 글창 내가 생각을 바꾸어 모든 생각이 아님을 그대 생각이 옳았음 모든 생각이 그대에 있음 모른다 했어도 나의 시작은 그대임 나에 마지막 그대임 늧게 알아요 그대에 늧은 반성을 받으오 부디 사랑을 외먼을 하지 말기를 바라오 그대 향하는 마음을 다시 받으오 영원한 사랑 마음을 괴로워 하지 말아요 우리의 시작 서툴러 당신의 마음 아프게 슬프게 햇오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 말하오 다시 서로에 아픔을 주지 말아요 소중한 그대 순수한 영원한 하나 사랑임 안다요 부디 지치고 힘들고 햇을 당신의 단단함 마음 결정을 바라오 나에 우리애 크나큰 서로 믿음의 하나임 같이 함께할 우리의 다시 영원한 시간을 같이 가기를 믿어요 나에 맏음은 당신임 부디 잊지를 마시요 부디 사랑을 받으오 나에 영원한 사랑아 우리 증명할 같이할 시간 공간속 걸어요 우리 바라고 원하던 순간 영원한 길들을 함께 걸어요 천천히 같이 당당히 걸어요 우리 영원한 사랑을 향해 처음과 마지막 함께 하기를 믿어요 오직 그대의 사랑만 나를 구뭔할 사랑임 나는 믿어요 우리의 사랑 기쁨이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오 세상 가진들 헛됨을 어찌 모른다 하리요 오직 그대의 품에서 우리 행복을 하기를 나에 불타는 열정은 그대 향하여 있어요 그대 청혼을 받으오 나에 영원한 사랑이 당신 마음에 남았음 슬퍼 하지를 말아요 다시 만나길 믿어요 믿음 약속들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어 함께 아픔을 잊어요.
![[130만뷰] 🎼 감성으로 듣는 첼로 BGM 모음 (feat. 중간광고없음)ㅣ히사이시조ㅣ아이유ㅣ디즈니ㅣ지브리ㅣ첼로연주ㅣ헬로첼로커버ㅣ감성첼로ㅣ첼로BGMㅣ너의모든순간ㅣ무릎](http://i.ytimg.com/vi/F69WBwbaZWc/mqdefault.jpg)
![[1 hour] Elgar's Salut d'amour(엘가 사랑의 인사 1시간 듣기)_Relaxing Classic Piano Music](http://i.ytimg.com/vi/JRRE7aH1PBg/mqdefault.jpg)
그리운 부모님 글창
오늘은 부모님이 보고싶다 돌아가신지 벌써 몇년지나고 지났는대 애뜻한 아련한 기억들로 시골의 가난한 농부로 얼마나 그생활 힘드셨을까? 코등 시큰거릴 것처럼 애처럽다 때론 여름 낮이 뜨겁다고 깜깜한 늦게오시던 기억도 자식만 보면 세상 힘드시지않다던 그모습 그말씀 선한데 시골길은 얼마나 먼지 그저 숙명처럼 모든것을 받아 드리고 부지런한 그모습 돌아가시고 얼마되지 않을때는 자주 꿈에 나타나시어 항상 말없이 바라보시던 부모님 먼산에 초하나 불 붙이면 꼭 그런 날은 꿈에 나타시다가 어느덧 안보이시더니 요 몇일 꿈에 허름한 시골집 에 부모님은 안보이시고 계시다는 방만 멍하니 바라보았다
오늘은 부모님 생각이 그림처럼 그립다.
밤 하늘 아픈 별이 떨어지네요 또렷이 큰 눈물 하나 떨어지네요 인연의 아픈 하나가 떨어지네요 얼마나 아파했는지 아픔이 철없는 아이 마냥 즐거워 히던 사람 밤 하늘은 여전히 은하수 그리며 다정히 서로 에게 다정히 말하는 세벽의 고요 보석들이 반짝인다 마음 창을 활짝 맑은 공기 맑은 신선함 육각의별 무리 또렷이 반짝이는 마음 밤 하늘 에 홀로서서 있는 울어야 했던 자신을 본다 아프다 하지마라 사무친 마음이었리라 감정의 응어리하나 내게 서 떨어진다. 처음 고요의 자리서 자신을본다
내 마음의 주인이시여
항상 감사와 은헤의 풍요함을 알게하시고 가슴깊이 담게 하소서 미처알지 못한 미혹의 마음이 있더라더라도 노여워 하지마소서 내가당신을 사랑하듯 당신이 나를 큰맘으로 담듯
나 다움을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의 큰맘의 섭리처럼
모든이를 존경과 존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감사와 존경존중 사랑으로 모든이에게 신성한 빛의 죽복을 내리소서 그렇게 맘먹은되로 뜻한되로 되소서
고백 글창
세상을 담기에 부족한 나
세상에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부족한 나
화사한 봄 처럼 설렛고
마음은 행복한 이끌림
맑은 영혼의 바람이
당신 가슴에 닿기를
기쁨의 꽃이 피기를
간절히 바라고
당신이있어서
이세상에 함께해서 행복하고
당신을 사랑하엿노라 합니다.
이세상의 마지막할수 있는
찬란한 빛을 마주하기를
마지막 남은 순정의 사랑의 기회를주오
달 빚아래 저먼산 바라 보다 산넘어 호랑이 기백은 어디가고 왜 이리 홀로 처량할까 달빛거릴고 구름 작은바람에 이리저리 오고가고 구름보고 착착한 마음 내 눈물 구름에 흩 뿌리다 갇히게햇던 모든것들 홀연한 가슴에눌린 저 아우성 울부짖는다 시계의 계절 이른 바람 공기 자유 로운 신선한 꽂 향기 못지않지만 맘한켠에 쌓지 않은 마음 공허 하구나 일렁임도 고요함도 매한가지인대 잎세 의 마음 쉬지않고 파르르 감성을 떨게 한다저 먼 빛 이세상이든 저세상이든 고요속에 한 생각에 머무는대 머물지 못한 괴로움에 잠못이룬 밤 겉 빛에 노닌다.
고로움 글창
아! 가을인가
바람냄새 상큼해지는 계절
인생의 험난한 계절지나
이렇게 마주한 그대라는 계절
삶들이 어렵게 지나간다
고단함도 힘드시간도
시간의 서정성에 물들어 아름답게 우아하게 여유로움으로
물결 치듯 너와우리을 포옹한다
그리워할일도 아쉬워할일도
소리의 선을 따라 찬란히 마주한 계절
애써 하지 못 한사랑도
한잎의 낙엽되어 사랑을 이야기 내려온다
참 가을 그립고 아름답다
서로를 가지고 했을 만큼 사랑이
눈물이 흐르듯 아름답다
망각 글창
익눌 렷던 감정들 저만치 불쑥
올라오는 감정들 숨막히게 조여오던 거친 글들 하나되는 북밭치는 아픈 눈물들 이제는 잊자 우리를 그때그일 잊자
신사와 아가씨sllin 글창
새초롬 한표정 항상 마음 가지런한 사람 나에 그리움 하나 저만치 그리움이란 연주를 하네요 다가 갈수록 더욱 애뜻한 사람 나에게 슬픔주고 그리움 눈물 가득 주고 있는 당신은 참 얄미운 그리운 사랑 그런 사람 어느날 문득 내게 다가와 그대라는 그리움 하나 던지고 가네요 그리움 조차 그리움지게하는 당신은 그런사람 오늘은 그대가 가득차네요 그리움이란 물음하나 살며시 다가와 던지고 가버린 사랑 그대라는 아름다운 가득한 향기 나에 슬픔조차 아름다운 그대 지울수없는 사랑이란 말들을 바람에 던지고 가버린 사랑.
부질없는 마음 글창
세상은 고요한데 바람이는 마음 우짜리오 스스로 생각하다 지쳐서 울다가 잠든다 이내 내마음은 당신만 바라 보는대 힘드네요 어떻게 할까? 고민 또고민 떨구는 내마음 내자신을 위로하는 나를 바라바요 때론 감정이 물결쳐서 내가 일렁이는 감정 나를 주체 못한데도 그대가 미워서도 과거에 가는것도 아닌데 당신을 바라보는 내마음 그대는 알라나요 오해는 말아요 내마음에 일렁이는 감정들 과거도 당신을 미워해서도 아닌데 슬프게 하네요 저멀리 바람이 불어오네요 앞으로 우리앞에 어떤 역경이 올지 두렵지는 않지만 당신을 지키 고자 하는 마음 그마음이 내마음 모든것 뿐이네요
세벽 밤을돌아
밝음 이 오려는대
고요히 밤이슬 머금은
그대의 고은 얼굴
밤세 못 다한 그리움
세벽 하늘 가득찬 보름달
닳아서 쪽 빛 된
초승달 되어 떠있네
갸람 지붕 꼭대기
천상의 새 소리
아침 밝음을 가르며 날아간다
산 숲 물안개
아침의 고요히
그대를 머금고 있는
여러 마음들을 본다네
영은 밝음 깨어있음이요
살아서 가지지 못한
살아서 이루지 못한
울음들이 소리되어
가슴 맻히는대
세벽 이슬 면사포쓴
그대의 모습
하늘에 반짝이는 별 한아름
땅에 향기로운 꽃한아름
그대 품안에 한아름 안기라
그저 이 마음 다였었다
못다한 마음들의 사랑이라
사랑 글창
처음 순수했던 그모습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너에 모습 마음은 저만치 거리서 나를 바라본다
너는 나에게 생각만으로 벅차던 사람 아직도 진실의 불씨가 있다면 고백할수있니 순수하다고 진실하다고 여전히 너를 많이 생각한다고 그마음 그대로 고백할수있니 여전히 이쁜사람 소중한사랑 간밤에 내려않은 별들이길 울지못한 이슬이기를 알알이 박힌 별들이길 아쉬움없는 날들이기를 목놓아 울어도 그리움 남지 말기를 너에 자유로움에 가누지못할 힘든 날이오겠지 그날은 벌써 너를 저먼 하늘 눈물이 되어 있겠지 별이 아름다운 이유란다
너에 마음 물음 글창.
눈물이 발에떨어질때
당신마음 한켠에 환환 빛들이 비추길
세상에 제일 이쁜 꽃이
아니어도
세상에 책향기 가득한 연인아니어도
세상에 매혹적인 불향기가득한 여인이 아니어도
실루엣 입은 신비로운 여인이 아니어도 괜잖아요
내가 그것을 원하지 않기때문이죠
단지 이세상 마지막 까지 갈수있는 인연이었음
큰 바램 하나 있네요
당신이 있어서 쉴곳없는 마음 당신으로 인해 편했노라 행복했노라 있어서 존재해서 세상에 제일소중했노라 당신이 나로인해 기쁘고 슬퍼었음
내안에 둘만의 귀여운 연인이었음 촣겠습니다
서로의 눈빛속에 있고 온기를 느낄수있는 연인이었음 좋겠습니다
그리움가득할때 떠올리는 당신이길 바래봄니다
그런 파란하늘 가득한 사랑이길 소망합니다..
당신 글창
한살 나이들어 간다는것 글창
하늘의 존귀함과 땅의 겸허한 사랑을안다 이루어야 할일과 비우의 일을 배운다 나이들수록 채움보다 비움이 더소중하다 세상은 과하지도 부족하게 보지않고 언재나 투명히 모든것을 바라보고 진실의 의미들을 살핀다 급하지않는 여유로움으로 보고 시간을 갇힘 으로 보지않고 흐름으로본다 기쁨슬픔 은 지나가는 잋음으로 감정에 메이지 않으며 여유로움으로 기다려 줄주도 알고 서로에게 상처 안으며 배려의 시선으로 행복했음 하는 바램으로...!.
그대 향기 뭍은 그리움
저미어 오는대
구슬픈 그옛날에 우리가 만났던
오늘인것같은대
서레던 그마음은 그대로인대
저 멀리 그대가 서있던곳은
바람인 사랑
미쳐하지 못한말
가슴 깊이 남아서
나를 울어버리게 한대요
그대가 있던빈자리
어디선가 달려올것 같은대
쓸쓸한 바람만불어요
내마음도 모른체 세월만 흐른다오
그리움 글창
어찌 이리 끝없는 운율이 떠오르시는지...
^^
늘 감성충만한 작품들 감사하옵니다 :)
이세상 잠시 쉬었다 갈랫드만 감정이란 놈을 델구와서 마음에 바람만 불어도 울고 워로워서 울고 슬퍼서 울고 기뻐서울고 시간 53:36 의마음에 걸려있는 시간울고 이래저래 흔들 리다 운다 인생에 그런 미련 많은지 하염없이운다 이세상 일들은 이세상에 묻고 가려 하건만 고요의 침묵속에 영혼의 생체기에 피를 흘린다 담을 것도 버릿것도 없는 삶을 살지 못해 또 운다.
일획 일획 쓰러져도 사나이 장개의 찬란하던 고은 마음 빛이 었으리 아픔들이 내면의 깊이로 화사한 도화지 로 피엇기를 한손에 희망꿈 사랑 움겨잡고 한손에 비애을 옴겨 잡는 게 가을의 스산한 바람처럼 처량하다 쓰러져도 한 때 장개의 사나이 엿음을 누군가 말의 발길질로 찬다 하엿는가? 일획에 웃고 일획에 슬프지는 않지만 공허함 가득 인생의 남은시간 무얼 바라보고 무얼 실행해야할지 아득히 멀리 별처럼 손은 있어도 잡을수 없어 괴로운 세벽의시작 다시 인생의 경주에 나온 아이 마냥 마음 착찹한 시간 마음 감정들을 접고 출발선에 선체. 인생 남은 시간을 그린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잡고 마음에 신발끈을 단단히 잡는다
우리가 할수도 없는 일
하늘이 내려준 인연들
앞으로 우리에 일어날
일들을 우리는 어떻게
갈지를 모른다 고민에
밤 세워 눈물을 흘린다
괴로운 마음들 심장을
찌르는 고통의 신음을
밤세어 그리다 잠든다
미움의 응어리 가슴에
감추며 그대를 대한다
어떻게 고민을 되뇌는
생각들 돌아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곳 내면의
소리에 영혼의 감정을
비온후 삼일내 고민을
듣는다 그대와 아팟던
일들을 생각을 하먼서
그대와 영원한 인연들
하늘에 담아서 고한다
악연의 슬픔들 글윤창
우연의 만 남이
숙명의 인연이
되기를 초불에
마음을 담는다
내가슴에 그대가
그대가슴에 우리가
마음도 고요히
하늘도 고요히
마음을 따라서
하나의 빚안에
고요히 흐른다.
나에 구애의 서사시 글창
내가 생각을 바꾸어
모든 생각이 아님을
그대 생각이 옳았음
모든 생각이 그대에
있음 모른다 했어도
나의 시작은 그대임
나에 마지막 그대임
늧게 알아요 그대에
늧은 반성을 받으오
부디 사랑을 외먼을
하지 말기를 바라오
그대 향하는 마음을
다시 받으오 영원한
사랑 마음을 괴로워
하지 말아요 우리의
시작 서툴러 당신의
마음 아프게 슬프게
햇오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 말하오
다시 서로에 아픔을
주지 말아요 소중한
그대 순수한 영원한
하나 사랑임 안다요
부디 지치고 힘들고
햇을 당신의 단단함
마음 결정을 바라오
나에 우리애 크나큰
서로 믿음의 하나임
같이 함께할 우리의
다시 영원한 시간을
같이 가기를 믿어요
나에 맏음은 당신임
부디 잊지를 마시요
부디 사랑을 받으오
나에 영원한 사랑아
우리 증명할 같이할
시간 공간속 걸어요
우리 바라고 원하던
순간 영원한 길들을
함께 걸어요 천천히
같이 당당히 걸어요
우리 영원한 사랑을
향해 처음과 마지막
함께 하기를 믿어요
오직 그대의 사랑만
나를 구뭔할 사랑임
나는 믿어요 우리의
사랑 기쁨이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오
세상 가진들 헛됨을
어찌 모른다 하리요
오직 그대의 품에서
우리 행복을 하기를
나에 불타는 열정은
그대 향하여 있어요
그대 청혼을 받으오
나에 영원한 사랑이
당신 마음에 남았음
슬퍼 하지를 말아요
다시 만나길 믿어요
믿음 약속들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어
함께 아픔을 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