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어머니는 전부 저렇게 아끼고 사셨을걸요? 저도 젊을때는 무척 아꼈지요. 아무리 힘들게 일을하고 벌어도 전부 주변인간들에게 쓰게되는게 억울해서 어릴때부터의 꿈이었던 여행을 다녔지요. 다행히 남편이 나이드니 자상하게 변해서 많은 이해와 격려를 받아 많은 곳을 다녔어요. 지금은 그래도 그 어려웠던 전쟁 말기에 태어났어도 나는 잘 살아온거야 하며 삽니다. 글중의 시모가 애틋하고 짠하니 가엾고 많은 감정이 소용돌이치네요. 오늘 사연 역시 훌륭해요. 잘 듣고 갑니다.
자린고비 시모께서 며느리께 큰선물을 남기시고 하늘 여행을 떠나셨네요? 며느리가 착하니 (효부시니) 큰선물을 남기셨네요? 그시절 우리 어머니들께서는 절약이 생활 이었답니다 우리어머니께서 안쓰고 안먹고 옷한벌 없이 절약 하시고 근검 절약 하셨기에 우리가 배부르게 먹고 잘 살게 되었답니다 우리 최고 어머님이십니다 효부며느님 앞날에 건행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참 잘 하셨습니다
자린고비가 울고 가겠습니다 어찌 그리 여러곳에서 훔쳐 올수가 있을까요?요즘 운동 하라고 탄천이나 우이천에 운동 시설과 화장실을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오죽 하면 화장지 훔쳐가지 마세요 라고 써있습니다 그런곳에서 가져 오는것은 아끼는 것이 아니라 절도 랍니다 남편은 핑게도 다양 하네요? 안녕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시모께 한번 여쭈어 보시지 그러셨어요? 남편께 그리도 잘 하셨냐고요? 한달 참 았으면 많이 참으신것임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큰일 날뻔 하셨습니다 시어머님께서는 아끼는것이 습관 이랍니다 아들 아들 하는 어머니들 이사연 들으시고도 아들 아들 하실런지요? 효부 며느님 최고시네요 이런 며느리만 있다면 시어머님들 걱정도 안하시겠습니다 우리가 살던 60 ,70,년도에는 다그리 살았답니다.
정말 눈물이 펑펑 납니다. 어머님 삶이 얼마나 고단하셨을지... 아들과 딸... 정말 너무하네요. 특히 어찌 딸이 돼서 그럴 수 있는지... 그래도 며느님 덕분에 마지막을 외롭지 않게 따뜻하게 보내셨네요. 절편... 참 좋아하는 떡인데 앞으로 절편 먹을 때마다 저도 어머님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어머님이 하늘에서 며느님 내려다보고 계실 거예요.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과 시누이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는데 되려 시어머니와 좋은 관계로 시어머니를 섬겨 드리며 살다가 돌아가셔서 하늘에서 며느님에게 복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우리 시대 어머니는 전부 저렇게 아끼고 사셨을걸요? 저도 젊을때는 무척 아꼈지요. 아무리 힘들게 일을하고 벌어도 전부 주변인간들에게 쓰게되는게 억울해서 어릴때부터의 꿈이었던 여행을 다녔지요. 다행히
남편이 나이드니 자상하게 변해서 많은 이해와 격려를 받아 많은 곳을 다녔어요. 지금은 그래도 그 어려웠던 전쟁 말기에 태어났어도 나는 잘 살아온거야 하며 삽니다. 글중의 시모가 애틋하고 짠하니 가엾고 많은 감정이 소용돌이치네요. 오늘 사연 역시 훌륭해요. 잘 듣고 갑니다.
힘들게 사시던시절의 우리 어머니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부간의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미운정 고운정 듬뿍들은 시어머님 둘아가싩때 얼마나 눈물이 났을까요?
정말 친 아들 딸보다 마음이 깊고 착한 며느님께 애정을 드리고싶네요~~
착하게 살아서 복도 받으셨네요~~
재밌게 잘 들었 습니다^^
사연 읽어주는 남녀의
애청자 랍니다
오늘도 잘 듣고있어요
목소리가 감기 걸리신것
같아요 하루속히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가슴이 저릿해 지는 사연이네요
감사합니다
참 오랜만에 아름다운 고부간의 이야기네요 가슴 아린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며느님 께 감사하고 복 받으실 거예요.
참 좋은 며느님을 두신 어머님이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감히 짐작하기도 힘드네요.
복 받으세요.
자린고비 시모께서 며느리께 큰선물을 남기시고 하늘 여행을 떠나셨네요? 며느리가 착하니 (효부시니) 큰선물을 남기셨네요? 그시절 우리 어머니들께서는 절약이 생활 이었답니다 우리어머니께서 안쓰고 안먹고 옷한벌 없이 절약 하시고 근검 절약 하셨기에 우리가 배부르게 먹고 잘 살게 되었답니다 우리 최고 어머님이십니다 효부며느님 앞날에 건행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참 잘 하셨습니다
사연자님이 너무 착하시고 인성이 참좋으시군요 마음 씀씀이 도 너무 예쁘시고 듣는네네 행복하네요 감동입니다❤❤❤
감기 보심하새요
자린고비가 울고 가겠습니다 어찌 그리 여러곳에서 훔쳐 올수가 있을까요?요즘 운동 하라고 탄천이나 우이천에 운동 시설과 화장실을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오죽 하면 화장지 훔쳐가지 마세요 라고 써있습니다 그런곳에서 가져 오는것은 아끼는 것이 아니라 절도 랍니다 남편은 핑게도 다양 하네요? 안녕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시모께 한번 여쭈어 보시지 그러셨어요? 남편께 그리도 잘 하셨냐고요? 한달 참 았으면 많이 참으신것임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큰일 날뻔 하셨습니다 시어머님께서는 아끼는것이 습관 이랍니다 아들 아들 하는 어머니들 이사연 들으시고도 아들 아들 하실런지요? 효부 며느님 최고시네요 이런 며느리만 있다면 시어머님들 걱정도 안하시겠습니다 우리가 살던 60 ,70,년도에는 다그리 살았답니다.
남자성우님 감기 드셨나보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 하세요 ~
감기가 드셨나보네요 목이 잠겨있으시네요
죽염이나 구운 소금으로 가글을 해 보세요
금방 좋아지실겁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현명하신 쓰니님은 복많이받을겁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애유~이글 내용중에 제일 가슴아픈 사연이 떡 이네요 모든 부모들은 자식이 먹는게 제일 보기가 좋은데 떡한조각 먹었다고 매질했을떼 얼마나 가슴이 아파 쓸까요 그나마도 이집 며느님이 그런 시어머니 심정을 잘알고 잘 보살펴 주셔서 마음이 흐뭇 함니다 복받으실꺼에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글 읽으시는분 감기 걸리셨나봐요~날씨가 추운데 언능 쾌차 하셔요~❤
남님께서. 감기 걸리셨네요 빨리쾌차하세요♡♡♡
가슴 넘넘 따뜻한 며느님 당신 때문에 한참을 엉엉엉 .... 울고 말았네요 복 대박 많이 받으소서
어머님 인생너무 가여워서 꼭옥한번 안아드리고 싶네요
그깊은 마음 따듯하게 매만저 주신 며눌님 훌륭 하십니다
고운마음 빛나네요
행복하세요
나이드신부모님을둔신세대분들.이사연을듣고.조금이라도이해의폭을좁혔으면하네요.며느님도수고하셨고.영변하신.시어머니도다음생애는고생없이편안하게보내셨으면좋겠네요.
마음이 고운시모 머느리
뜨거운 사랑에 사연읽는
중 최고 입니다 ~ 💕
남 성우님 감기드셨군요 얘기가 너무나 가슴시린 시대를사신 부모님과 가슴따듯한 며느님 얘기군요 눈물이 나네요 좋은사연 보내주셔서 항상감사히 듣고있음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참다운사람 며느리네요
남은 생 행복하게 사십시오
며느님생각도깊고마음식곱고이해도있으니어찌복을않받으수가없겠네요🎉
절편!!!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눈물고이는사연입ㄴ다 ㅠ
애그 감기걸리셨나보네 감기조심하세요
자식보다 나으네요
정말 눈물이 펑펑 납니다.
어머님 삶이 얼마나 고단하셨을지...
아들과 딸... 정말 너무하네요.
특히 어찌 딸이 돼서 그럴 수 있는지...
그래도 며느님 덕분에 마지막을 외롭지 않게 따뜻하게 보내셨네요.
절편... 참 좋아하는 떡인데 앞으로 절편 먹을 때마다 저도 어머님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어머님이 하늘에서 며느님 내려다보고 계실 거예요.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이런 고부사이사연 3년전에 이체널에서들었는데 다른사연이지만 감동은 배가되네요 부럽네요 나에게도 이런행운이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가슴뭉클한사연이네요~~
감동적인 사연이 네여 자부님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며느님 너무 좋아요. 어머님두 좋으신분이네요.! 잘듣고 갑니다. 남자 성우님 감기인거 같은데요. 빠른쾌유 하시길요~~~감사합니다.❤
감기걸어내요 조심하새요
효부다~ 천사다
절도까지하며 아낄게 아니고 자식들 소비숩관교육하는게 더 절약했울듯 그리고 뼛속까지 이기적인 넘편 자식이 고스란히 보고 배웠을텐데 뭐든 나쁜짓은 빨리배우고 가르친놈보다 더 잘하는법이니 지금이라도 빠른확인이 시굽해보임
사연남녀 언제나 번창하십시오~
남성 성우분 감기. 빨리 회복하시길빕니다~
성우분 감기 걸리셨네요 몸관리 잘하셔요
자취했을때 택배가 없던시절 머리에이고 반찬 날라주시던 엄마가 생각나 가슴이 울컥합니다.
훈훈하면서 많이생각하게하는 사연이네요~~
감기 오셨네요
눈물이 주루룩~~~
주책이네
환갑지나면 그런가?
💞💞💞
남자성우님 검기언능 나으세요~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과 시누이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는데 되려 시어머니와 좋은 관계로 시어머니를 섬겨 드리며 살다가 돌아가셔서 하늘에서 며느님에게 복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물론 굴곡은 있었지만 효부이신 사연자님의 도덕적이고 또한 올바른 생활 태도가 참 인연을 자아 냈읍니다. 건강한 건강으로 남은 여생을 즐기시기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