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긴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꾸밈없이 너어어무 솔직한 스타일. 이분 보면 자기가 잘못하면 그 잘못 인정하고 자기자신한테 화내는 개 멋진분임. 나도 첨엔 싸가지없다 생각했는데 보다보면 매력터지고 싸가지없는게 아니고 직설적이고 솔직한거일 뿐인듯 솔직히 꾸미고 남한테 잘보일라고 남 속이고 그러는것보다 솔직한게 낫지 크흠
근데 강레오 보면 진짜 셰프는 셰프구나.. 일반인인 우리들이야 찍어먹을 장이 있으면 내 입맛대로 푹 찍어먹거나 살짝 찍어먹거나 하는데 강레오는 요리를 만든 사람한테 얼마나 찍어요? 하고 물어보네.. 자칫 내 마음대로 찍었다간 조금이라도 맛의 변화가 있을까봐 그러는건가..
직원들에게 미리 말해준게 책임있는거 아닌가? 직원들이 듣기엔 장난식으로 얘기한거겠지만 사장입장에서 사전직에 충분히 고민해보고 던진 말이지. 저 프로그램에 두번씩이나 나올 정도면 그동안 준비도 많이한 셈이고. 직원들이 수백 수천이면 후계자를 정하고 나가겠지만 조그만한 사업이면 지들인생은 각자 챙겨야 함. 그게 스타트업에 취업한 사람들이 각오해야 할 점이고. 고작 몇명 때문에 자기 인생 자기 꿈 방향이 달라지는거 자체가 자기 인생에 책임감없는거
여지껏봤던 지원자중에 강레오 눈 마주치고 안피하는사람은 이누나밖에 없는거 같음ㅋㅋㅋㅋ
2:07 이거 뭐야?
2:09 왜 이거 아니야?
2:12 아 시발
2:14 ??
2:17 아 조땠네..
아 이거 ㅈㄴ웃긴데 ㅋㅋㅋㅋ
ㅋ
ㅋ
ㅋㅋ
미간 연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긴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꾸밈없이 너어어무 솔직한 스타일. 이분 보면 자기가 잘못하면 그 잘못 인정하고 자기자신한테 화내는 개 멋진분임. 나도 첨엔 싸가지없다 생각했는데 보다보면 매력터지고 싸가지없는게 아니고 직설적이고 솔직한거일 뿐인듯 솔직히 꾸미고 남한테 잘보일라고 남 속이고 그러는것보다 솔직한게 낫지 크흠
이분들 특징이 자기 객관화 잘되는사람임 싸가지 없어 보일수 있으나 그런건 아님 거짓없이 바른말해야 하는 직설적인 성격,
화끈한성격 매력있음
2:07 부터 눈빛대화 엄청 웃기네 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냥 당당하고 전부다 맞는말함 굳이 욕먹을 이유 하나없음
공감해요. 딱히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당당함은 마음에 드네요.
저런분이 솔직해서 오히려 오해안생기고 오래가는거같아요😄👍
저런 스타일이면 그냥 인간관계 시작부터 거르기도 좋고 신경 안 써도 되서 ㅋㅋ
강레오씨 시식할때 서로 표정으로 대화하네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눈빛에 처음으로 눈으로 대답함ㅋㅋㅋㅋ
식당 운영 잘 하실듯ㅋㅋㅋㅋ 진상이랑 맞다이 뜰 듯ㅋㅋㅋㄱ
댓글이 없는 이유 좋아요 하나 박기만해도 충분해서!!!!! 근데 이걸 내가 댓글 달아서 망치노 ㅋㅋ
맛없다고? 그래 그냥가
쿨~~~~
@@전지적얼굴시점 평소에 입 열면 분위기 항상 싸해지죠?
@@anavargiveupeatclentrenhar9076 ㅋㅋㅋㅋㅋㅋ
사원과 사장관의 관계는 가족관계도 아니고 사무적인 관계다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퇴직금줘가면서 회사 없앤다면 충분히 저렇게 말할수잇고 저 사장과 사원들간의 평소관계를 알지도 못하면서 싸가지없다고 지껄이지말자
이 정도면 호쾌한거지. 진짜 싸가지 없는걸 다들 못 겪어봤나...
시즌2에서 강레오 눈빛에 대적할수 있었던 유일한 참가자
저런스타일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난 ㅌ시원시원해서 좋아 고딩때 기술쌤생각난다 ㅋㅋㅋㅋ
성경희??
전 맘에 드는데요ㅋ 시원시원하고 화통하고. 뒷말 안하고 불만있어도 앞에서 다 얘기하고 푸는성격!
짹. 헐... 경희라고 나 고딩때 빰때린 일진애였는데
맞음 대놓고 개새끼가 알고 보니 개새끼보단 훨씬 나음
보고 피해갈 수 있으니까ㅋㅋ
4:18 강레오 감동한눈빛
나 이런 성격 진짜 좋아함 친해지고 닮고싶다
2:05 두분 모슨 꽁트 하시나요 ㅋㅋ 펴정주고받는거 웃기네요
이누나 진짜 군인스타일 인 것 같음 씩씩하고 털털하고ㅋㅋㅋㅋ
강레오 수육 먹을 때 서로 표정 변하는 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ᄒ ᄒ 배경음악 바뀌면서 강레오표정도바뀔때가 킬링 포인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직원들도 알고 있대잖아 직원들도 인지하고 일 한다는건데 뭐 그걸로 왈가왈부해 퇴직금만 제대로 준다면 아무 문제 없는데
근데 강레오 보면 진짜 셰프는 셰프구나..
일반인인 우리들이야 찍어먹을 장이 있으면
내 입맛대로 푹 찍어먹거나
살짝 찍어먹거나 하는데
강레오는 요리를 만든 사람한테
얼마나 찍어요? 하고 물어보네..
자칫 내 마음대로 찍었다간
조금이라도 맛의 변화가 있을까봐 그러는건가..
말투가 당당해서 뭔가 듣기좋다......... .... 말 내용에집중안하고 목소리랑 말투에 집중해서 들음ㅋㅋㅋ
강레오가 기싸움에서 져서 붙여준 느낌 ㅋㅋ
4:20 강레오도 사람이구나
시원시원하고 너무좋음! 나중에 요리 먹어보고싶다
말투 취저네깔끔하고
도중에 눈빛으로 대화하는 거 겁나 웃기네
저 참가자분 뭔가 독기가 있어보인다
처음에 노희영에게 플레이팅에서 욕 씨게 먹었는데도 리버스스윕으로 합격한거 보면 간장 맛이나 그 초무침 맛이 예사롭지 않아서 붙은 듯
강레오 셰프 멋있다
당당하면서도 냉정하네 ㅎㅎ 딱히 미워할만한구석이없다 다만 단단하면 부러진다라는 말이 생각나네 자기자신을 조금만 더 가듬는 시간을 가진다면 뭘해도 최고가 될것같다
아 이 누나 너무 좋아 ㅋㅋㅋ
멋있는 누나야 ㅎㅎ 진심. 눈빛대화 살아있네~ 당당한 최누나!
저런 시원시원 털털한 스타일이 사회생활은 잘함 텃세심한 여초회사에 적응 아주 잘하실듯ㅋㅋ 갠적으로 너무 남배려만하고 착하기만한 나로썬 저런 성격 좀 닮고싶음...
저돌적이지만 세심함이 떨어지는 스타일.
오너 기질은 있어보임.
원재오 ㄹㅇ
ㅇㅈ
심사관들 평가기준이 다 다르니깐 더 헬이네 스바
개멋있다 강레오 기 꺾어 밟아버리는거 속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39이신데 진짜 동안이시넫
2:08 표정으로 말해요~
저 심사위원 세분 그대로 불러서 마셰코 넷플릭스에서 한번 만들었음 좋겠네요.
성격이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HYEON. Today_ 시원시원한거랑 싸가지 없는거랑 다르지
4:02 최보연 도전자, 그 앞치마의 운명은 박레오 심사위원에 달려있습니다.
박레오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
박레오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
누님 기존쎄신거 개멋있음 ㅋㅋㅋㅋㅋ
이 방송보고 이미 퇴사했겠다...
응 최강록 우승
작년에 자만해서 떨어졌다고하는데
이번에도 그런듯ㅋㅋㅋ
합격했는데 뭔 소리죠?
@@김석현-f9l 혹시 선댓후감아닐까요?
ㄷ 위에 두명 말귀 못알아듣는 저능아새끼들이노 ㅋㅋ
왜 당당하고 자신있게 굴면 싸가지없다 할까
진짜 서로 표정으로 얘기하네
쿨하시닼ㅋ
말 시원시원하게 당당하게 하셔서 좋다
할말 다하시는게 매력이네
1:41 뭔소리야 삼겹살비싸서 앞다리수육이 70%업체는 쓰는데ㅋㅋㅋㅋㅋ
365의 제곱배 노력하십쇼
역시 최고집이야.... 최씨 스웯
저분 맘에들어 ㅋㅋ
저런스타일이 섬세함이 부족하지 그걸 잘하면 쉬원한성격에 좋은평이 될텐데
말투 존나 공격적이내 전생에 여전사였나
고릴라 ㅇㅕ전사 ㅋㅋㅋ 존나 멋지노
아마 캡틴마블 이였을거에요
뭐가 공격적임 시원시원하고 멋있는데ㅋ
이걸 왜 11년 동안 몰랐지ㅋ 최보연씨?
ㄹㅇ 내가 본 여자중에 제일 화끈한 여자 까불면 좋될것같음
뭐 성격 판별하고 소견서 써주는 상담 프로그램도 아니고
성격이야 문제가 있던 말던 중요한 건 아닐 듯
다만 내 개인적으론 친구로선 좋지만 회사에서 윗사람으로 만나고픈 위인은 아니랄까
냠냠쩝쩝
1년간 칼을 갈고나온요리가 수육
회사직원은...?
얼마나 긴박했을까
이쁘다
뭔가 시원하다 보기 보다는 행동이 어린아이 같다 랄까
이영현빅마마 맞아요, 남 생각 안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게 그런 것 같아요.
김주희 아무것도 모르는 초딩새끼들이
꼭 아는 척을 해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 ㅠㅠㅠ
최보연개좋아
강레오 특 먹을때 찡그리면 높은 확률로 괜찮은 음식임 ㅋㅋㅋㅋㅋ 망한 음식은 가차없이 버림
영상 소개??에 오타가 있네욤..
강레오 왜 표정으로 얘기하냐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극호
이분 최강록이랑 같은 시리즈 나왔다아님? 난 아무생각 안들었는데 여기댓글에 욕이많네,, ㅠㅠ
최보연맘에안드네
인간적으로 떼쓰지는 말자...
먹고 표정으로 서로 대화하는거 좀 웃긴다...
이게요?
월급 줘가면서 키우는게 아니라..
일 한만큼 급여를 주는거지.
그냥 표현이 그런 거죠
친해서 하난 말같은데 직원ㄷ,ㄹ이랑 친구같ㅇ,ㄴ 사이인ㄷ,ㅅ
싸가지 없어보임.
남욱 하나 사랑 팬 김 ㅇㅈ
털털한게 아니라 싸가지가 없네
이안 ㅇㅈ
ㅈㄹ
@@올해에대학생 ㅂㅅ
@@Aqendi 뿌엥
@@올해에대학생 누가 처음부터 ㅈㄹ 이지랄하랩쇼? 욕나오게^^. 그러지맙시다 얼굴도 모르는데^^;
찡긋...아 망햇다...ㅋ
불합격 주니깐 표정부터가....
그럼 웃으리? 시벌련아
죄송한데 합격 줬을 때도 표정 굳었어요 3:37 긴장해서 그런듯
책임감이란게 없어보이는사람
직원들에게 미리 말해준게 책임있는거 아닌가? 직원들이 듣기엔 장난식으로 얘기한거겠지만 사장입장에서 사전직에 충분히 고민해보고 던진 말이지. 저 프로그램에 두번씩이나 나올 정도면 그동안 준비도 많이한 셈이고. 직원들이 수백 수천이면 후계자를 정하고 나가겠지만 조그만한 사업이면 지들인생은 각자 챙겨야 함. 그게 스타트업에 취업한 사람들이 각오해야 할 점이고. 고작 몇명 때문에 자기 인생 자기 꿈 방향이 달라지는거 자체가 자기 인생에 책임감없는거
왜 아무나 사업 못하는지 알겠다
댓글만 봐도 직원이 지들 자식인것마냥 구니까 성공할 수가 없지
와 똑부러지는 여자네 예쁘다
Fantastic Baby 저런여자랑 결혼해야 술을끊을텐데..
여기서 왜이래요들 ㅋ
불합격 드린다고하니까 싫은티 ㅈㄴ내네ㅋㅋㅋ
칼만 갈았네
성격이... 섬세한 요리하기에는... 힘들듯....
난 강레오도 성격 별로인듯 ;;;;; 그전꺼 다 보면
이게요? 좌 ㅋㅋㅋㅋㅋ
그냥 인간성이 없어 보임
왜 기본이되었다 하지 ?태도부터 안됬는데
저 참가자 정말 싸가지없다
이재현 ㅇㅈ이요 뭔가 예의 없는거 같아요
사업체의 수장이니 말하는건 그렇다치는데 요리할때 요리로 평가 받으려해야지 담엔 싫어요 힘들어요 ㅋㅋㅋ 그렇게라도 받고싶어 하는거 못봐주겠네
뽜이팅이있는년이여
ㅋㅋㅋㅋㅋㅋ신세카이
도전자 싸가지가..
여장부메타실화냐 컨셉인지 원래 저런지
무책임하네
저런것들은 바로 떨어트리면 재미없음 희망고문을 해가면서 떨어트려야지
이길은 저~얼대 아닌듯
싸가지;;
웃긴다!
강레옹 이양반은 머가그리 건방지지ㅡ
요리사가 딱보면 먹는방법도알아야지
졸라 건방지네ㅡㅡㅡㅋㅋ
내만그런가ㅡㅡㅡㅡ
요리사는 원숭이 뇌 갖다주면 머리뼈 들고 호로록 잘만 먹겠다 그죠?
이쪽저쪽 맛이 다른데 합격이라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