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보여주시는 기회는 많지않지않은데 게다가 긴 러닝시간과 최소 4화 분량까지 감사합니다. 제가 멤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도화님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팬으로써는 소통에 한계도 있고 멤버들이 어떤마음일지 잘 모르니 진지한 이야기를 하기 쉽지않더라구요. 편안하게 잘들으면서 다음 화도 기대합니다
넘 잘뵜어요 ㅎ 방송 분위기 편하고 빵 자유롭게 먹을 수 있고 진짜 힐링되는 느낌 ㅎ 😆👍 그리고 친구들과 멀어지는게 아닌가라는 스무살 아이돌의 고민도 공감이되네요 !! 토닥토닥 🙌 근데 너무 고민 걱정 슬퍼하지말고 묵묵히 길을가면 나중에 결국 다 만납니다 !! 남과 다른길을 걷는다는 것이 두려울 수 있는데 결국 인생은 두가지를 다 가질 수 없는 선택의 결과물이기에 절대로 슬퍼하지 말아요 !!! 😆💪 아무튼 호스트 두명 진행 잘하고 라임라잇 맴버들 너무 착하고 다들 흥해라 ㅎ !! 참 그리고 피디님도 섬세하신 분이신가 보내 ㅎㅎㅎ 화이팅 !! 💪
Ga-eun baby fat face makes me remember Dohwa when she debuted and the next two years. It is something natural that time takes care of putting in its place.
솔직히 처음에는 도화님 태도가 좀 예의없어 보일 수 있다 생각했는데 촬영이 어느정도 지나고 보니까 처음에 도화님이 말씀하셨던 진행톤이 아닌 정말 사석의 느낌이 그대로 나는 것 같아요 pd님?도 중간에 계속 질문해주시고 대화에 참여도 하시고 중간에 화장 수정도 자유롭게 하고 이렇게 하니까 이게 촬영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말 집에 모여서 빵 먹으면서 그냥 이야기하는 느낌이 나네요 라임라잇 멤버들도 점점 말하는게 어디 예능 나가서 말하는 톤이 아니라 그냥 정말 친구나 언니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 같고 그러다가 이제 중간중간 엘리가 예능톤으로(ㅋㅋㅋ) 진행해주면서 대화 주제 계속 잡아주고 MC의 귀재 유재석님 신동엽님 정도는 돼야 가능할거라고 생각한 토크 분위기인데 엄청 신기하네요
말씀하신 부분이 정확히 우리 콘텐츠의 방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콘텐츠가 인물에 대한 선의에 기반한 인문학적 토크쇼가 되길 바라거든요. 물론 직관적이지 않은 탓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우리팀 내부에서도요) 보편적 예능의 룩과 톤으로 가야 하는 게 아니냐는 조언은 하루에도 수없이 받고 있지만 그렇게 된다면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 포착할 수 없는 표정들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디게 성장하더라도 초심을 잃지 말자는 생각으로 꾸준히 작업합니다. 물론 앞으로도 어려운 일들은 가득할 것입니다. 어쩌면 현실적인 문제로 금방 좌초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십수년간 방송을 하며 겪은 후회와 실수들을 이 콘텐츠를 통해 만회하고 싶었습니다. 선의가 지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도파민적 판단으로 분량을 빼고 늘리는 그간의 태도를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고집스런 크리에이터를 믿고 창작의 키를 맡겨준 채널장과 기꺼이 동참해준 호스트들, 낯선 쇼의 분위기에도 곧잘 적응하고 이야기를 풀어주신 모든 출연진들 (앞으로 나올 뮤지션, 아티스트들을 포함)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 삐걱거리는 러프한 쇼를 보고 즐겨주시는 모든 구독자님들, 시청자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We need English subtitles!!!!
Eng sub: ruclips.net/video/45NkpZmCAV4/видео.html
이 인터뷰 진짜 좋다👍 라임라잇 진짜 편했어 😁
개인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연예계 경험자의 경험담을 공유
단점: 침체된 분위기
걸그룹판 무엇이든 물어보살 느낌이라 뭔가 신선하고 좋아요
행복이 영원하기를
베이비 메이비 크레이지 사람들이 다 들어줬으면…
라임라잇 파이팅
저희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보여주시는 기회는 많지않지않은데 게다가 긴 러닝시간과 최소 4화 분량까지 감사합니다.
제가 멤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도화님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팬으로써는 소통에 한계도 있고 멤버들이 어떤마음일지 잘 모르니 진지한 이야기를 하기 쉽지않더라구요.
편안하게 잘들으면서 다음 화도 기대합니다
다들 귀여워서 좋네요❤
넘 잘뵜어요 ㅎ 방송 분위기 편하고 빵 자유롭게 먹을 수 있고 진짜 힐링되는 느낌 ㅎ 😆👍 그리고 친구들과 멀어지는게 아닌가라는 스무살 아이돌의 고민도 공감이되네요 !! 토닥토닥 🙌 근데 너무 고민 걱정 슬퍼하지말고 묵묵히 길을가면 나중에 결국 다 만납니다 !! 남과 다른길을 걷는다는 것이 두려울 수 있는데 결국 인생은 두가지를 다 가질 수 없는 선택의 결과물이기에 절대로 슬퍼하지 말아요 !!! 😆💪 아무튼 호스트 두명 진행 잘하고 라임라잇 맴버들 너무 착하고 다들 흥해라 ㅎ !! 참 그리고 피디님도 섬세하신 분이신가 보내 ㅎㅎㅎ 화이팅 !! 💪
Ga-eun baby fat face makes me remember Dohwa when she debuted and the next two years. It is something natural that time takes care of putting in its place.
재밌어요 다음편 기대 됩니다
Me encata ver a Elly y Dohwa juntas, mis bias♥️, comenzaré a escuchar a el grupo Limeligth todas son muy lindas y carismáticas 🙌🏼
선배미 미쳤다 진심어린 조언 좋아요
막내의 심정을 잘 아는 전직 막내 ㅎㅎ 가은양 빵떡 간수 잘하세요 ㅋㅋ
말랑빵떡 :)
11:30 눈물만두
나도 어릴때 어른들이 볼살은 나이들면 빠진다. 그랬는데 다 진짜 그랬어. 곧 빠질듯?
솔직히 처음에는 도화님 태도가 좀 예의없어 보일 수 있다 생각했는데
촬영이 어느정도 지나고 보니까
처음에 도화님이 말씀하셨던 진행톤이 아닌 정말 사석의 느낌이 그대로 나는 것 같아요
pd님?도 중간에 계속 질문해주시고 대화에 참여도 하시고
중간에 화장 수정도 자유롭게 하고 이렇게 하니까
이게 촬영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말 집에 모여서 빵 먹으면서
그냥 이야기하는 느낌이 나네요
라임라잇 멤버들도 점점 말하는게 어디 예능 나가서 말하는 톤이 아니라 그냥 정말 친구나 언니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 같고
그러다가 이제 중간중간 엘리가 예능톤으로(ㅋㅋㅋ) 진행해주면서 대화 주제 계속 잡아주고
MC의 귀재 유재석님 신동엽님 정도는 돼야 가능할거라고 생각한 토크 분위기인데
엄청 신기하네요
말씀하신 부분이 정확히 우리 콘텐츠의 방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콘텐츠가 인물에 대한 선의에 기반한 인문학적 토크쇼가 되길 바라거든요. 물론 직관적이지 않은 탓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우리팀 내부에서도요) 보편적 예능의 룩과 톤으로 가야 하는 게 아니냐는 조언은 하루에도 수없이 받고 있지만 그렇게 된다면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 포착할 수 없는 표정들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디게 성장하더라도 초심을 잃지 말자는 생각으로 꾸준히 작업합니다. 물론 앞으로도 어려운 일들은 가득할 것입니다. 어쩌면 현실적인 문제로 금방 좌초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십수년간 방송을 하며 겪은 후회와 실수들을 이 콘텐츠를 통해 만회하고 싶었습니다. 선의가 지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도파민적 판단으로 분량을 빼고 늘리는 그간의 태도를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고집스런 크리에이터를 믿고 창작의 키를 맡겨준 채널장과 기꺼이 동참해준 호스트들, 낯선 쇼의 분위기에도 곧잘 적응하고 이야기를 풀어주신 모든 출연진들 (앞으로 나올 뮤지션, 아티스트들을 포함)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 삐걱거리는 러프한 쇼를 보고 즐겨주시는 모든 구독자님들, 시청자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람랏 조아요
자료 사진이나 영상이 없는게 아쉽네요 ㅠㅠ
Lindas 🇧🇷
에이오에이 도화 위키미키 엘리가 엠씨로 나왔군요 우리 라임라잇 가은 수혜 미유가 선배 도화와 엘리만 같으면 된다 도화나 엘리는 참으로 사람 됨됨이가 좋아서
계속 이렇게 나오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라임라잇은 현재 삼인조 걸그룹 여성 트리오로써는 독보적인 존재다 라임라잇도 핵폭탄급 노래 하나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내가볼때 청소년기 지나고나면 진짜 볼살은 금방빠진다. 곧 빠질듯?
요즘은 키도 수술해서 키도 막 커지고, 원하면 키도 몇센치 한두달이면 커져. 의학기술이 정말 대단하다.
볼살은 나이들면 다 빠지던데 저 볼살 금방 없어져, 옛날부터 그랬어. 나이들면 다 빠진다고, 이제 빠질 나이야.
그리고 요즘은 시술이 좋아서, 솔직히 맘만먹으면 당장 뺄수있어. 하루면 병원가서 볼살빼줄수있어. 요즘은 수술이 안되는게 없어. 요즘은 얼굴 전체도 이식도 수술하는 시대야. 심지어 뼈도, 3d프린터로 제작해서 뼈까지 맞추는 시대야. 요즘은 못하는게 없어. 병원가면 솔직히 하루면 빼.
지금의 의학기술은 수수로 키도 키우고, 얼굴 전체를 이식해서 완전히 얼굴도 바꾸고, 3d프린터로 뼈를 제작해서 뼈모양으로 맞춰서 수술도해주고, 의학기술이 상상을 초월해. 돈만 있으면 다 돼. 비용이 들어서 그렇지. 가격이 문제인거지.
다음은 체리블렛 ?
any s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