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수영 오래 할 수록 디자인이 과감한게 입고 싶고 그렇게 입게되네요.. 수영장가면 다들 본인 운동하느라 바빠서 다른사람 뭐 입었는지 아무도 관심없고 저조차도 다른 사람들 뭐 입는지 신경안쓰니까요. 근데 수영되게 잘하시는분들보면 체형이 뚱뚱하든 마르든 나이불문하고 그 분들이 입은 수영복이 젤 예쁘고 멋져보입니당...허허허
꼰대같다는 댓글보고 안볼까 하다가 봤는데 뭐 걍 딱 잘라 이거 사라 해줘서 전 더 고마운걸요? 이것도 괜찮다 저것도 괜찮다 빙빙 돌려 말하는 것 보다 요즘 트렌드 이거다 하고 딱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저는 시작한지 얼마 안된 수린이인데 발레하다 와서 수영복 스타일 충분히 익숙한데도 막상 수영복 사려고 하니 최대한 많이 가리는걸 찾게 되더라구요. 주변 지인에게 물어봐도 뭐 다 암거나 입으라 그러고...그러다 무난한거 하나 사서 입어보니 세상 입기 불편하고 안그래도 아줌만데 더 아줌마 같아서 몇번 입고 요새 새로 수영복 사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이쁜거 넘 많아서 눈 돌아가요 ㅋ 일단 신상 하나 지르고 와서 이 글 보니 충분히 공감갑니다. 저처럼 복장에 예민하신 분들에겐 도움되는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 영상 보지도 않을테니 편하게 입으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뭘 입든 관심없어요 ㅋ 전 제가 뭘 입느냐가 중요한 사람이라 ㅋ
신코치님이 젊으셔서.... 전신이나 9부수영복이 선수들 사이에 주를 이루기 전에는 삼각 수영복이 대세였습니다. 선수들도 삼각, 일반수영장에서도 수영 좀 하시는 분들은 전부 삼각을 입었었습니다. 초급자 분들은 사각을 입었고... 그러다가 5부 수영복이 일반인들 사이에 대세를 이루다가 요즘은 숏사각을 넘어간 상태이죠.
샘은 Professional입니다. 수영복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 라는 말은 묻지마세요! 우리가 수영을 하는 이유가 인생을 즐기며 제대로 알고 즐겁게 운동하는 것입니다. 모든 부분을 기꺼이 즐겨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우연히 이 체널을보고 구독했습니다. 제 기준으로 볼 때 신코치님은 어떤 체널에도 없는 내용을 현실에 맞춰 다루시는 샘이었습니다.
완전 공감해요 ㅎㅎ 몇년전 친구따라 간 수영장에 상급반 이상분들만 화려한 수영복을 입고 있길래 저 브랜드는 머냐고 물었더니 친구 왈‘저건 상급반 이상만 입을수 있는거야~’라고 하는 말에 ㅋㅋ 그게 무슨 법이야 하고 다음날 펑키타 얇은끈 사서 입고다녔어요 ㅋㅋㅋ 여자수영복 두꺼운건 몸도 둔해보여요
이 영상보고 펑키타 끈얇은거 샀어요. 확실히 더 날씬해보이고요... 스타트대 서서 어깨 스트레칭만 해도 할머니 아주머니들이 아이고 젊은 분 먼저 가시라고 공손하게 대해주세요 ㅋㅋ 수린이인데 할수없이 그분들 기대 저버리지 않으려고 신코치님 벽차고 출발하는 스타트법 급하게 강제로 배움 ㅋㅋ반전은 나중에 출발한 어르신이 가끔 제 발 터치 ㅋㅋ
30년 전 초등학교 시절 수영장 다닐때 젤로 유행하던게 숏사각, 얇은 끈이었는데 쩝... 걍 자기가 맘에 들거나 필요한 거 입는거죠 가장 추천하는 거는 유명 브랜드 이월상품이라고 생각해요. 값싸고 품질 좋고. 비싼거 유행하는 거 사봐야 운동 빡시게하는 사람들은 6개월에서 1년이면 수영복 바꾸기 마련이고 그거 아니면 그냥 집에 고히 모셔놓고 생각날때 물장구 치는 건데 신경이나 쓸까?
처음시작때는 수영복을 입는다는 자체가 굉장한 충격이고? 부담이기에 수영복이 아무리 예뻐도 나와는 관계가 없고 내몸을 가리는 수영복을 찾기에 급급함...수영을 배우면서 타인이 나에게 크게 관심이 없다는 느낌이 커지고 군살빠지면서 조금씩 예쁜 수영복이 보임.시간이 지나면서 몸을 덜 가리고 편한수영복을 찾게 되는거라 시간이 필요함. 그냥 시간이 답인듯
정말 무식한 전문가 흉내..ㅎㅎㅎ 빵 터짐...ㅋㅋ 탄탄이 수영복의 특징이 끈이 얇다?? ㅎㅎㅎ 에효..이걸 우짜노...ㅠ 탄탄이의 대표적인 특징은 non-span이란거임..즉 혼용률에 스판(폴리 우레탄) 함유가 제로! 그래서 수영장 물에 섞이는 염소 견뢰도에 대한 리스크가 완전 없어짐..일반적인 실내 수영복은 스판 혼용률이 20~30% 내외..이럴 경우 고무 성분의 특성으로 염소. 사용 기한에 따른 삭음 현상이 반드시 일어나서 통상 자주 입는 사람 기준 2~3개월. 유통기한 2~3년이면 착용 불가됨...근데 탄탄이는 삭을 염려가 없는 100%폴리에스터 특수 섬유(자체 벌키성으로 자발 탄성이 가능)로 만들어져 염소에 강한 내구성과 특유의 도톰한 원단으로 저항복이라는 연습복에서 시초가 되어 탑 엘리트 선수들에게서부터 착용 시작 됨! 하지만 탄탄이가 아무래도 스판 성분이 없다보니 굉장히 타이트하게 입어야 하고 탄성도 떨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름이 탄탄이로 불리게 된것임. 오케이? 그리고 탄탄이의 시초는 일본이었음.
와! 완전 옛날에 보고 초보시절에 봤으면 좋았을 걸 하며 그때도 공감하면서 지나갔었는데... 갑자기 유튜브에 이 영상이 뜨네요 저 초보시절에 배럴 / 나이키 두꺼운 끈 샀었는데 그거 몇달도 못입고 얇은 끈으로 갈아탔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반 올라갈 수록 색깔도 다양해지고, 천도 점점 없어져요 ㅎ.ㅎ 친구 수영 입문시킬 때 이 영상 보여주고 싶어서 유튜브 뒤지다 포기했었는데 찾을 땐 안나오더니 ㅠㅠ 펑키타 배럴 나이키의 점유율이 높아졌다고 하셨는데 요즘 여자 수영복은 졸나펑(졸린 나이키 펑키타)으로 흐름이 바뀌었어요 4년동안의 변화를 알게 된 것도 재밌어요 ~~
제가 처음 수영 시작했을 때는 남자는 엉골드러나고 복근치골 드러나는 아슬아슬한 삼각이 고수의 수영복이었는데요 ㅎㅎ 그 땐 털관리 필수 ㅎㅎ 저는 지금도 수영의로 다져진 미끈 한 고수는 엉골 드러나는 삼각이 멋져보이더군요. 일단 몸을 가장 멋지게 돋보이게 하는 효과. 일반인 말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슬아슬한 남자 삼각이 최고라 생각함. ㅋ
펑키트렁크가 이쁘죠 수영복은 ㅋㅋㅋ 저도 4부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숏사각만 입는데 그냥 편해요~ 좀 더 긴거는 개인 사정들이 있으시니까..^^;;; 단 삼각은 운동선수들처럼 힙업되고 하체가 잘빠지신 분들이 아니면 정말정말 소화하기 힘든....막 엉치살이라고 해야하나요?..삐져나왔을때..같이 수영하는 누님들 반응이 좀 ㅋㅋㅋㅋㅋ여튼 삼각은 저조차도 매우 부담스러운 ㅋㅋㅋ 강사샘들중에 가끔씩 슈트입기전에 삼각셩복입은 분들이 더러 있으신데..확실히 운동하셨던분들이라 힙업이 되있어서 삼각을 입어도 살 안삐져나오고 이쁜..ㅋㅋㅋ
대부분 맞는 말씀이긴 한데 삼각이 비추라는 분은 처음보네요. 오히려 미국이나 러시아도 선수들 평소 훈련때나 강사들 삼각입는 경우도 꽤 본거같은데. 우리나라가 너무 시선 의식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반삼각이랑 진짜 짧은 숏사각이랑 차이를 모르겠어요 저는 짧은건 다 있어서 결론: 나는 삼각이 좋다.
저도 처음 수영할때 5부입고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 짧은게 입고싶어 사각 살려고 했었는데 그땐 숏사각이 부담스러워서 근데 수영장에서 사각 입으신분 보니까 진짜 어정쩡하더라구요 진짜 폼이 않나요 정말 이상한 패션 ㅋㅋ드로즈팬티가 차라리 더 폼이 날정도로 5부에서 숏사각 입으시면 처음엔 어색해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더라구요 아레나나 스피도 숏사각입다가 펑키로 차차 넘어가세요 펑키가 확실히 짧아요
신코치님 최근에 수영장 등록했어요 20년전에 수영장 등록해서 상급반 까지 다녔었고요 물론 규모가 그리 크지않은 민간 수영장이 었어요 그때는 수영강사님들 모두 100% 삼각수영복입었어요 그것도 본인치수 보다 두싸이즈 정도 작은치수로 ㅎㅎ 그게 유행이 였었고 멋있는줄 알았겠죠? 유행은 돌고 도는거 곧 삼각 수영복 입고 수영하는 수영강사님이 많아지는 날이 올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수영장 등록하면서 삼각수영복 입어야 하는줄 알고 삼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도 삼각을 안입어서 무지 민망할뻔 했다니까요 다행이 수영장을 미리 염탐 해보고 5부로 다시 준비 했지요.ㅎㅎ 5부가 입긴 좀 불편해도 무난하네요 다음에는 숏 삼각도 생각해 볼께요
예쁜것도 좋지만 본인한테 편한거 입으세요 , 겨드랑이 보이는게 불편하면 반팔입으시고요 맘대로 입어요 예뻐보일려고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수영장에 운동ㅎ하러가는거잖아요? 끈 얇은거 안입었다고 내가 이상하게 보일까? 하는 생각마시고 걍 본인이 원하는거 입는게 최고
걍 입고 싶은 거 입으세요
비키니만 아니면 될줄 알고 들어왔는데 별 이상한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니 입지마세요 이거잖아ㅋ
이거 뭐지? 그냥 자기 기준 보기좋은 수영복 입으라는거네... 수영장이 런웨이인줄~~~
당신만 수영복 보지 운동하러 간 사람들은 남의 수영복에 관심없다.
확실히 수영 오래 할 수록 디자인이 과감한게 입고 싶고 그렇게 입게되네요.. 수영장가면 다들 본인 운동하느라 바빠서 다른사람 뭐 입었는지 아무도 관심없고 저조차도 다른 사람들 뭐 입는지 신경안쓰니까요. 근데 수영되게 잘하시는분들보면 체형이 뚱뚱하든 마르든 나이불문하고 그 분들이 입은 수영복이 젤 예쁘고 멋져보입니당...허허허
수영 잘 하는사람이 가장 멋지고 예쁜거 인정ㅋ
^_^ 인정😊
꼰대같다는 댓글보고 안볼까 하다가 봤는데 뭐 걍 딱 잘라 이거 사라 해줘서 전 더 고마운걸요? 이것도 괜찮다 저것도 괜찮다 빙빙 돌려 말하는 것 보다 요즘 트렌드 이거다 하고 딱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저는 시작한지 얼마 안된 수린이인데 발레하다 와서 수영복 스타일 충분히 익숙한데도 막상 수영복 사려고 하니 최대한 많이 가리는걸 찾게 되더라구요. 주변 지인에게 물어봐도 뭐 다 암거나 입으라 그러고...그러다 무난한거 하나 사서 입어보니 세상 입기 불편하고 안그래도 아줌만데 더 아줌마 같아서 몇번 입고 요새 새로 수영복 사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이쁜거 넘 많아서 눈 돌아가요 ㅋ 일단 신상 하나 지르고 와서 이 글 보니 충분히 공감갑니다. 저처럼 복장에 예민하신 분들에겐 도움되는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 영상 보지도 않을테니 편하게 입으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뭘 입든 관심없어요 ㅋ 전 제가 뭘 입느냐가 중요한 사람이라 ㅋ
물안에 있으면 뭐입었나 보이지도 않더만,,수영복도 결국 운동복이니까 자기 맘에들고 자기한테 편한게 최고임,,
그냥 각 수영복 장단점 설명해주는 선에서 마무리했음 좋았을듯ㅋ 취존 안해주는것도 문제지만 사정이 있어서 숏사각 끈얇은거 안입는 사람도 수두룩한데ㅎㅎㅎㅎ
ㅜㅜ 숏사각너무입고싶어요... 그치만 다소 자유분방한 저의 사타구니털들이 허락을해주질않네요 ㅜㅜ 한번입어보고 바로반품....
영상 말투가 너무 천박해서 보다가 말았습니다. 늘 단정한 말투만 쓰는 다른 코치님들 영상 보다가 우연히 이런 영상 보니 매우 언짢고 놀랍네요 ㅎㅎ 이런 강사가 강습하다가 남 외모 품평질은 또 얼마나 해댈지... 생각만 해도 정말 한심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있다고 영상 초반에 말했는데 이런 댓글은 뭔가 대체..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잖아요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했는데 공감이 많네요!
다른 건 몰라도 시컴헌건 좀...
검은 덩어리 무리를 보면 칙칙한 마음이..
신코치님이 젊으셔서.... 전신이나 9부수영복이 선수들 사이에 주를 이루기 전에는 삼각 수영복이 대세였습니다. 선수들도 삼각, 일반수영장에서도 수영 좀 하시는 분들은 전부 삼각을 입었었습니다. 초급자 분들은 사각을 입었고... 그러다가 5부 수영복이 일반인들 사이에 대세를 이루다가 요즘은 숏사각을 넘어간 상태이죠.
남이사 뭘 입든… 자기 운동이나 열심히 하면 될것이지.
처음부터 불편한사람은 보지말라고 하더만...최악수영복 입는분이 보셨네 ㅋㅋ
넘
좋아용❤
아 왜 입으면 안 되는 지가 아니라 그냥 맘에 자기 맘에 안 드니까 입지 말라는 거군요?
에효 뭐라고 하기도 입 아프다.
아닌뎁~ 내가 입는 수영복이 제일 예쁜 수영복임~^^
앜ㅋㅋ 귀엽^^
아시다시피 이쁘고 화려한거 입을수록 수영에 관심이 많고 수영을 더 오래하고
잘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입니다. 적어도 제가 수영장 다니면서 봤을땐 그런거같음
와 ㅋㅋㅋㅋㅋ대박 별로다
끈 얇은 디자인은 거의 다 가슴위까지 많이 올라오지않더라구요,, 차라리 끈넓은게 수영할때 심리적으로 편함 끈넓은 반신이 최고!
샘은 Professional입니다.
수영복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 라는 말은 묻지마세요! 우리가 수영을 하는 이유가 인생을 즐기며 제대로 알고 즐겁게 운동하는 것입니다. 모든 부분을 기꺼이 즐겨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우연히 이 체널을보고 구독했습니다. 제 기준으로 볼 때 신코치님은 어떤 체널에도 없는 내용을 현실에 맞춰 다루시는 샘이었습니다.
왜 끈얇은거 입어야하나 했더니 이유는 예쁘니까 ㅋㅋㅋ
완전 공감해요 ㅎㅎ 몇년전 친구따라 간 수영장에 상급반 이상분들만 화려한 수영복을 입고 있길래 저 브랜드는 머냐고 물었더니 친구 왈‘저건 상급반 이상만 입을수 있는거야~’라고 하는 말에 ㅋㅋ 그게 무슨 법이야 하고 다음날 펑키타 얇은끈 사서 입고다녔어요 ㅋㅋㅋ 여자수영복 두꺼운건 몸도 둔해보여요
뭐야 기능설명하는줄알았믄데 예쁘고 멋진거 따지고 있네 존나구리다 영상
근데 나는 삼각이 편함. 바닷가도아니고 물속에서만 있는거라 딱히 남 신경 안쓰임.
완전초보라 걍 제가 편한거입을께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같잖네..ㅎㅎ
이 영상보고 펑키타 끈얇은거 샀어요. 확실히 더 날씬해보이고요... 스타트대 서서 어깨 스트레칭만 해도 할머니 아주머니들이 아이고 젊은 분 먼저 가시라고 공손하게 대해주세요 ㅋㅋ 수린이인데 할수없이 그분들 기대 저버리지 않으려고 신코치님 벽차고 출발하는 스타트법 급하게 강제로 배움 ㅋㅋ반전은 나중에 출발한 어르신이 가끔 제 발 터치 ㅋㅋ
ㅋㅋ 귀여우세요ㅋㅋ 화이팅!
아무도 안본다 아무도신경안쓴다 자기상상속에서만 남들시선의식할뿐
30년 전 초등학교 시절 수영장 다닐때 젤로 유행하던게 숏사각, 얇은 끈이었는데 쩝...
걍 자기가 맘에 들거나 필요한 거 입는거죠
가장 추천하는 거는 유명 브랜드 이월상품이라고 생각해요. 값싸고 품질 좋고.
비싼거 유행하는 거 사봐야 운동 빡시게하는 사람들은 6개월에서 1년이면 수영복 바꾸기 마련이고
그거 아니면 그냥 집에 고히 모셔놓고 생각날때 물장구 치는 건데 신경이나 쓸까?
이월상품은 사이즈가 너무 없어서 좀 ...
처음시작때는 수영복을 입는다는 자체가 굉장한 충격이고? 부담이기에 수영복이 아무리 예뻐도 나와는 관계가 없고 내몸을 가리는 수영복을 찾기에 급급함...수영을 배우면서 타인이 나에게 크게 관심이 없다는 느낌이 커지고 군살빠지면서 조금씩 예쁜 수영복이 보임.시간이 지나면서 몸을 덜 가리고 편한수영복을 찾게 되는거라 시간이 필요함. 그냥 시간이 답인듯
실내 수영복 조언이라도 들을까 싶어서 끝까지 본 내가 바보지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이 수영복 머사지 찾지 원래 하던 사람한테나 할 조언이구만
애초에 동네 수영장이 시립 아니면 국립이 사설 시설보다 많을텐데 그런 곳은 짧은거 못입게 막아놨던데
이분 말투왜이럼....
저도 탄탄이 사서 입는데, 이유는 그냥 싸고 튼튼하고 오래가서 입습니다. 저런 메리트가 있는줄은 전혀~~~ 몰랐네요.
아 물론 물안경도 저렴한 노패킹 노코팅 입니다. 마찬가지로 가격이 싸기 때문입니다.
소모품은 싸고 튼튼한게 최고죠!!
그쵸 싸고 튼튼한게 최고ㅎㅎ
수력 10년차입니다^^
완전 1000프로 공감해요 ㅎㅎㅎ
이런 주제 넘 신선하고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무식한 전문가 흉내..ㅎㅎㅎ 빵 터짐...ㅋㅋ 탄탄이 수영복의 특징이 끈이 얇다?? ㅎㅎㅎ 에효..이걸 우짜노...ㅠ 탄탄이의 대표적인 특징은 non-span이란거임..즉 혼용률에 스판(폴리 우레탄) 함유가 제로! 그래서 수영장 물에 섞이는 염소 견뢰도에 대한 리스크가 완전 없어짐..일반적인 실내 수영복은 스판 혼용률이 20~30% 내외..이럴 경우 고무 성분의 특성으로 염소. 사용 기한에 따른 삭음 현상이 반드시 일어나서 통상 자주 입는 사람 기준 2~3개월. 유통기한 2~3년이면 착용 불가됨...근데 탄탄이는 삭을 염려가 없는 100%폴리에스터 특수 섬유(자체 벌키성으로 자발 탄성이 가능)로 만들어져 염소에 강한 내구성과 특유의 도톰한 원단으로 저항복이라는 연습복에서 시초가 되어 탑 엘리트 선수들에게서부터 착용 시작 됨!
하지만 탄탄이가 아무래도 스판 성분이 없다보니 굉장히 타이트하게 입어야 하고 탄성도 떨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름이 탄탄이로 불리게 된것임. 오케이? 그리고 탄탄이의 시초는 일본이었음.
ㅋㅋㅋㅋㅋㅋ 님.. 혹시 나이가?
이상하게 공감됨.. 수영장에 화려하고 숏사각 입은 사람들 보면 수영 엄청 잘함ㅋㅋㅋ
공감!!ㅎ
20여년전 배웠다 다시 시작하는1인임당~ 확실히 초급자는 수영복도 무난한것으로 사게 되더군요ㅡ딱 내 얘기ㅜㅜ
^^
엥..??;;;; 끈두꺼워서 안이쁘다구요...?;;; 쩝..
웃기지도 않네 그래
와! 완전 옛날에 보고 초보시절에 봤으면 좋았을 걸 하며 그때도 공감하면서 지나갔었는데... 갑자기 유튜브에 이 영상이 뜨네요
저 초보시절에 배럴 / 나이키 두꺼운 끈 샀었는데 그거 몇달도 못입고 얇은 끈으로 갈아탔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반 올라갈 수록 색깔도 다양해지고, 천도 점점 없어져요 ㅎ.ㅎ
친구 수영 입문시킬 때 이 영상 보여주고 싶어서 유튜브 뒤지다 포기했었는데 찾을 땐 안나오더니 ㅠㅠ
펑키타 배럴 나이키의 점유율이 높아졌다고 하셨는데 요즘 여자 수영복은 졸나펑(졸린 나이키 펑키타)으로 흐름이 바뀌었어요
4년동안의 변화를 알게 된 것도 재밌어요 ~~
삼년 전 영상이 떠서 보았는데
현재도 딱 그렇게들 입어요~
역시 앞서가는 센스~^^
감사합니다^^
제가 처음 배울 때는 삼각이 고수의 상징이였죠.. 아레나에서 나온 엉덩이 가운데 물빠지는 라인있는 수영복이 고수의 상징이였던 기억이 납니다. 2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ㅋㅋㅋ
크 그땐 그랬었구요ㅋ 신선하고 좋네요^^~
100% 공감. 가운데 망사.
이거 보고 펑키트렁크 숏사각 처음 사봤는데 너무 좋네요^^ 앞으로 몇 개 더 구매 예정입니닷!!
사합니다^^
확실히 남자는 숏사각이 이쁩니다. 몸좀 가꾸고 입으면 더 굿.
추가로 사타구니 털 나신 분들은 정리 하면 굿
굳굳^^
공감. 근데 남성 숏사각이 좀 부담되더라구요. 그리고 최소 상급반 이상만 입더라구요.
숏사각이 제일 이쁘긴한데 털이 많아서 5부를 입습니다...ㅠㅠ 남들 안구를 위한 겁니다.
흨ㅜㅜㅋ
숏사각 강추요. 저도 5부 -> 삼각 -> 숏사각으로 온듯. 삼각입고 평형 지상에서 다리 차는기 시범보일때 그 부끄러움이란
강추죠 ㅎㅎ
숏사각.. 선생님이 입으신거 부담스럽더라구요.. 취향이 다른거 같아요....
근데 저도 수영오래하면서 끈 얇은 수영복을 자주입어요ㅠㅠ 끈 얇은게 예쁜것도 있지만 팔을 돌릴때 끈 얇은게 개인적으로 편하더라고요!! 그리구 점점 화려한 무늬를 입게되는것 같아요ㅎㅎ 펑키타나 티어 같은!!
역시 수영 잘하시는 분은 내용에 공감공감^^
신코치님 영상 너무잘봤어요 수모랑 수경 버전도 올려주신다는댓글 봤는데 언제올라오나요?! 재촉하는건 아니에용~ㅎㅎ
준비할께요 ㅎㅎ
남자들도 제모하라는 영상도 좀 찍어주세요
물에젖은 매생이 볼때마다 쏠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처음 수영 시작했을 때는 남자는 엉골드러나고 복근치골 드러나는 아슬아슬한 삼각이 고수의 수영복이었는데요 ㅎㅎ 그 땐 털관리 필수 ㅎㅎ 저는 지금도 수영의로 다져진 미끈 한 고수는 엉골 드러나는 삼각이 멋져보이더군요. 일단 몸을 가장 멋지게 돋보이게 하는 효과. 일반인 말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슬아슬한 남자 삼각이 최고라 생각함. ㅋ
수영장에 수영하러와서 패션이고 예쁘고 따지면서 사람몸 쳐다보지말고 평가하지말고 조용히 수영만하다 가세요^^ 수영장에 강습받으러갔을때 수업들으러왔지 수영복 자랑하러 갔나요 그리고 숏사각입을때 털정리 좀 해주십쇼ㅎㅎ 보기 껄끄럽습니다
저는 취미수영 10년차입니다. 여자는 끈 얇은 것, 남자는 숏사각이라는 주관적인 견해에 1000% 동의합니다. 가끔은 이런 영상도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재밋어요 ㅋㅋㅋㅋ 남자분 삼각입었을때 부담 완전 공감돼욬 ㅋㅋ😂
공감 감사합니다😊
어릴때 수영선수 했던 사람인지라 100% 공감가는 얘기들이네요 숏사각 끈얇은게 젤이쁨 ㅇㅇ
공감^^!
사람에 따라 틀리죠ㆍ 등살ㆍ어깨살많은 사람은 가리는게 이쁘죠~~~^^
사람마다 신체조건이 전부 달라서 피부와 어울리는 색 고르시면, 배나오고 어깨랑 등살 많으셔도 이쁘게 입으시는 분들은 진짜 빛나요. 비슷한 디자인이어도 브랜드별로 어떤것은 잘 안어울리는데 어떤것은 엄청 잘어울리기도하답니다. 그걸 찾기까지가 문제긴한데. 😅😅😅
공감입니다...ㅋㅋㅋㅋㅋㅋ저는 끈 얇은 수영복을 입으며 수영 잘 하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상급으로 올라갈수록 몸이 매끈해져서 얇고 짧은 셩복이 이쁘게 잘어울려요 숏사각은약해요 ㅋㅋ 물론 털관리가ㅠ
털쓰 ㅠㅠㅋㅋㅋㅋ
남성 선수용삼각수영복이 어떻게 보면 숏사각보다 편하긴 합니다. 다이빙선수들은 다 삼각이더군요. 그리고 fina인증이 좀 간지나더군요 ㅋ
해수욕장에서는 5부+래시가드 입니다 ㅋㅋㅋ
초보예요 수영복구입전 혹시나하고 검색해봤는데 도움얻어갑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난 왜 사각을 어제 받고 이 영상을 보고 있는가 😭
그래도 제 눈엔 예쁩니다 🤣
왜요 아쿠아로빅 얼마나 귀여운데요
허거덩 제가 썸네일에 있을 줄이야 ㅋㅋㅋ 신코치에게 강습받은 강습생입니당 홍보아니고 진짜 수영 10일완성반 다니고 대회도 나가보고 안되는 것도 되기하는 신코치 유투브 사실처음봤는데 말두 재밌게 잘하뉑 신코치 낭만크루 화이팅 ~~~
ㅋㅋㅋ화이팅ㅋ
끈얇은거 예쁜 수영복으로 갑니다!!!! 애들도 다음엔 숏 사각으로!
숏사각 가즈앙~~
숏사각이 제일 이쁘다는건 알고 있긴한데 문제는 내가 입으면 별로라는거. 허벅지에 상처가 있어서 드러내기 창피합니다
ㅠㅠ
공감돼요~^^!! 진짜 어떤 수영복을 입느냐에 따라 나이가 훨씬 젊어보여요 수영복만큼은 화려하고 예쁘게 입으세요!
감사합니다^^
끈얇은 탄탄이 무겁고 안 나가서 한 달만에 다시 끈 두꺼운 아레나누드 레이서로 돌아옴
맞아요 저 초급일때 그거입고싶었는데 초급이라 입기 부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수영실력있어야 입을수있다는 생각이 왜들었는지 영상보니알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몸매에 따라 얼굴에 따라 달라요. 뭘 입어서 좋아보인다는 생각이….괜히 패완얼이 아닙니다.
허벅지 굵은 사람 4부가
편하고 좋아요
시합나가는분~~
연습할땐 탄탄이 수영복
수영 첨하는데 숏사각 탄탄이 구매 갑니다~~~ 감사함다
탄탄이가 이뻐용^^
펑키트렁크가 이쁘죠 수영복은 ㅋㅋㅋ 저도 4부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숏사각만 입는데 그냥 편해요~ 좀 더 긴거는 개인 사정들이 있으시니까..^^;;; 단 삼각은 운동선수들처럼 힙업되고 하체가 잘빠지신 분들이 아니면 정말정말 소화하기 힘든....막 엉치살이라고 해야하나요?..삐져나왔을때..같이 수영하는 누님들 반응이 좀 ㅋㅋㅋㅋㅋ여튼 삼각은 저조차도 매우 부담스러운 ㅋㅋㅋ 강사샘들중에 가끔씩 슈트입기전에 삼각셩복입은 분들이 더러 있으신데..확실히 운동하셨던분들이라 힙업이 되있어서 삼각을 입어도 살 안삐져나오고 이쁜..ㅋㅋㅋ
ㅋㅋㅋㅋ 패완몸 패완얼의 공식이 불변ㅋ
여성형유방에 배나온 뚱뚱 아저씨는 숏사각 입음 다른사람들 눈이 불편하겠죠? ㅠㅠ 뚱뚱이는 5부 입혀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수영복에 이런 게 있다니 재밌네요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하트 유무 댓글 비교 하면 알 수 있지 피드백 튕기기
제가 수영 시작한 96년에는 강사들이나 상급자들은 숏삼각 입고 앞은 아슬아슬하고 뒤에는 엉꼴 정도는 보여줘야, 아~ 저 사람 수영 좀 하는구나 했어요.
그래서 전 삼각, 숏삼각~쭈욱, 지금은 삼각. 사각은 불편해요.
캬 아시네요!! 엉꼴이 보여야 간지였던 그 시절을ㅋㅋㅋㅋㅋ
난 100퍼 공감 숏사각있는데 못입고있음! 작아서...
5킬로만 더빼야지 흉하지 않을듯
공감공감^^
헐 맞아요 강사분들 다 저런 수영복임 ㅋㅋㅋㅋㅋㅋㅋ 끈 얇은거... 메..모...
^^
이 영상보고 숏사각 사러 가서 입어봤다가 허벅지 살 들어가는거보고 충격먹고 포기했습니다... ㅠ
ㅜ흐엉
2020년에 이걸 봤는데 전 거의 다 얇은 끈이네요. 패드없는 트레이닝용으로 사다보니 자연스레 그리된 듯.......하여튼 웃으며 잼있게 봤어요
ㅋㅋㅋㅋ 신코치님 대박~~
아 좋네요. 이런 시원한 멘트. 자신감.
쿨한 자신의견 표현 멋져요.
감사합니다^^
몸매가 좋으면 뭘 입어도 잘 어울림 ㄹㅇ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대부분 맞는 말씀이긴 한데 삼각이 비추라는 분은 처음보네요. 오히려 미국이나 러시아도 선수들 평소 훈련때나 강사들 삼각입는 경우도 꽤 본거같은데. 우리나라가 너무 시선 의식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반삼각이랑 진짜 짧은 숏사각이랑 차이를 모르겠어요 저는 짧은건 다 있어서
결론: 나는 삼각이 좋다.
주관이라고 밝힘.삼각이 편한건 사실.
숏사각 너무 부담스럽지 않나요?..;;
저도 처음 수영할때 5부입고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 짧은게 입고싶어 사각 살려고 했었는데 그땐 숏사각이 부담스러워서 근데 수영장에서 사각 입으신분 보니까 진짜 어정쩡하더라구요 진짜 폼이 않나요 정말 이상한 패션 ㅋㅋ드로즈팬티가 차라리 더 폼이 날정도로 5부에서 숏사각 입으시면 처음엔 어색해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더라구요 아레나나 스피도 숏사각입다가 펑키로 차차 넘어가세요 펑키가 확실히 짧아요
공감!
신코치는 명확해서 좋음 . 그냥 믿고 따라 하면 됨
감사합니다^^
실제로 상급자반이 수영복이 화려하다고 느껴서
공감했는데 . 초급이나 중급반은 수영복이 대체적으로 어두움. 불편러들 많네.
^^~
다행이다... 내꺼 사각인줄 알았는데 다행히 5부네..ㅋㅋ
^^
숏사각 부담스러워서 걍 사각인데 ㅠㅠ
근데 수영복보다 몸 아닌가요?
전 숏사각,삼각 입어봤는데 삼각이 제일 편하더군요 숏사각은 도저히... 아파서... 핏도 어두운 삼각보다 밝은색의 핑크나 레드,형광이 저한테 잘 맞는다 하더군요 덕분에 수영 더 빡시게하고 잘해서 다행인듯 저 다니는곳은 강사님 핑크삼각 입으시더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신코치님
최근에 수영장 등록했어요
20년전에 수영장 등록해서 상급반 까지 다녔었고요
물론 규모가 그리 크지않은 민간 수영장이 었어요
그때는 수영강사님들 모두 100% 삼각수영복입었어요
그것도 본인치수 보다 두싸이즈 정도 작은치수로 ㅎㅎ
그게 유행이 였었고 멋있는줄 알았겠죠?
유행은 돌고 도는거 곧 삼각 수영복 입고 수영하는 수영강사님이 많아지는 날이 올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수영장 등록하면서
삼각수영복 입어야 하는줄 알고 삼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도 삼각을 안입어서
무지 민망할뻔 했다니까요
다행이 수영장을 미리 염탐 해보고 5부로 다시 준비 했지요.ㅎㅎ
5부가 입긴 좀 불편해도 무난하네요
다음에는 숏 삼각도 생각해 볼께요
끈수영복이 색깔과 디자인도 이쁘고 다양한데
다리컷이 많이파여있어서 좀 민망하고.. 결정적으로 등살때매 못입겠어요 ㅠㅠ 등살에 끈이 파묻힐까봐..ㅠ 더 열심히 몸만들어서 도전해봐야겠네요
그렇게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근데 도전하신거 보면 그냥 예쁩니다~ 솔직히 별로 티도 안나구요 ㅎㅎ
괜찮으니 도전하세요 ^^
개취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숏사각 허벅지 굵은 분들 비추 ㅋㅋㅋ 허벅지살 다 삐져나옴 ㅋㅋㅋ 실제 가보면 8할 정도는 5부 수영복 입어요 ㅋㅋ 일단 비추
ㅎ 재밌네요 안그래도 슝복검색하고있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구독좋아요 클릭했슴다
감사합니다^^
신코치님 유투브보고 숏사각 입고 수영 합니다~
수영한지 6개월째 숏사각 입고보니 편해서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숏사각이 이쁘고 진짜 편하죠ㅎㅎ
다필요없고 몸매/얼굴이다.... 몸매,얼굴 되면 뭘 입어도 사람들이 다 쳐다봄. 멋있어서.ㅇㅈ?
그거슨 진리
격한 공감입니다
숏사각 입으면 고추 놓을 자리 부족하지 않나요?
ㅅㅂ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
ㅋㅋㅋ
첨 초보때 7부입었다능..
강사님
그럼 겨울에도 숕 원피스 입어야 겠네요
후덜덜ㅋㅋ
수영장에 겨울 여름이 어딨나요 ㅎㅎ
@@RomanticSwim
아..
전 매쉬가드 입으려 했눈댕
진짜루ㅋㅋ
숏사각 첨엔 약간 부담 스럽지만 한번 맛들이면 딴건 못입습니다...ㅋㅋㅋㅋ
그러쵸ㅎㅎㅎㅎ
하나 더 넣어주시지.. 5부 검은색 수영복은 초보다!!! ㅋㅋㅋㅋ
학생땐 무채색 탄탄이만 입다가 요즘은 나이키로 입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