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소시스트 급 소름듣는 블렌디드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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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위치녀 #위스키추천 #시바스리갈
지난 편 이었던,
블렌디드위스키 전격 비교테이스팅을 진행하다보니,
오~~~랜만에 마셨던 시바스리갈 에
'얘가 이런맛이었나 ? 생각보다 추천템!!!??!!!' 이라는 느낌에
바로 시바스리갈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사실 시바스리갈은 ..맛도 맛이지만,
어느 위스키라벨보다 중세시대스러운 느낌때문인지
괜히 역사가 궁금하기도하고, 오래된 영화 한편 보면서 마시고싶기도한데요.
그래서 준비한 !
오늘의 영화이야기와 시바스리갈만의 역사이야기!
궁금하시죠?! 안궁금하셔도
재미있으면, 좋아요 꾸욱 구독 꾸욱! 감사합니다 !
*테이스팅잔
리델 비늄헤네시꼬냑잔
#영화 #엑소시스트 #시바스리갈12 #여름위스키 #블랙핑크 #리사
블핑하면 역시 로제 아닙니까~ ㅋㅋㅋ
앗 수장님 여기서 위스키외 사심고백을.. (?) ㅋㅋㅋ
그럼 전 까바~~ (죄송합니다…….)
형님 조직으로 돌아오십시오
앗 수령님께서 친히
구형 서던 컴포트 히면 재니스를 떠올리는 것과 동격의?
시바스18년 첫잔 온더락으로 마셨습니다. 마셔본위스키중에 제일 부드러워요😊
늦게나마 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더 재미있는 영상 준비해놓고 있겠습니다 !!
@@whisky_art
항상항상 고맙습니다^^😊😊😊😊
잘 몰랐던 부분들 잘 배우고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힘이나네용!!
잘보고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시바스 18 8마넌에 구할 곳이 있어요?..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500미리 기준입니다아아~ 500미리 기준 8에서9만원 중반정도이더라고요! 요즘 일반마트에는 보기힘든데 8월에 다시 풀린다고 하네요 :)
아~~악 삐 할때 귀....귀여워...
제가 말해놓고 제가 순간 소름돋더라고요 ㅋㅋㅋ ^^; 오바죵 ㅋㅋ
상큼발랄한걸로 따지면 위치녀님이 모델해야 하는데~~^^
여러분 ~! 자유농부님은 지능형안티가 아니실거에요… 워워…..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더 깨발랄해져보겠습니다 ㅎㅎ
요즘 블렌디드 자주 다뤄주셔서 좋아요ㅎㅎ
비싼 싱글몰트가 요즘 트렌드로 잡혔지만 가볍게
마시거나 하이볼 마실때는 그래도 블렌디드 만한게 없다고 생각듭니다
블렌디드의 매력이 무한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죠 ㅎㅎㅎ
캠핑 특집 가능한지요?
4월달쯤 캠핑가서 찍은 영상이 하나 있기는해요~ 캠핑좋아해서 또 만들고싶은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ㅠㅠ 날 풀리면 낭만캠핑위스키이~ 하나 준비해볼께요 ^^
루바토에서 글렌리벳18 마시고왔는데 ㅎㅎ 바쁜 루바토였습니다!
이야기들었어요!! ㅠㅠ 저는 다음주에나 루바토에 갈수있을것같아요 흑흑
@@whisky_art 억 조용히 한잔만 마시고 총총 나왔는데 그새 소문이 났나요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여~ 촬영하시는곳은 어디인가요? 가보고 싶습니다.
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촬영장소는 마포역에 몰트바루바토 입니다 ^^
어이쿠 무셔라
이런반응이면.. 아닌거죠…? ㅋㅋㅋㅋ
@@whisky_art 죄송합니다 제가 더위도 먹고 워낙 귀여우셔서
시바스 리갈 발렌타인과더불어 부모님집에 하나씩 있다는 전설의 술ㅋ
전설의 술장 컬렉션 ㅋㅋㅋㅋ 뽑아보았습니다 ㅋㅋ
후보정 누가했나요?! 혼내주세요. 🤣
제가 요청을… ㅋㅋㅋ
@@whisky_art 😍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위치녀님 질문한개 드려도 되나요?
버진오크 많이 들어봤는데 헷갈리네요..
버진오크 = 새오크통 인가요??
딘스톤버진오크란 위스키 홈플러스에
69,000원에 팔길래 살까 말까하다가 왔네요~
시바스 리갈 12년이 진짜 온더락에 잘 어울리죠!!! 여름에 온더락에 한잔해도 좋은 것 같아요.
아.. 갑자기 오늘밤도 온더락에 한잔하고싶어지네요ㅎㅎㅎ
시바스 리갈이 보면 늘 평이 좋은데 말씀하신 것처럼 과실향 같은 느낌 덕분인 거 같아요! 이거보니 저도 18년 한 병 사고 싶어져요 ㅎㅎ
8월달에 좀 많이 풀릴거라고하네요~^^
납량특집 하나 찍으셔도 좋겠는데요? ㅎㅎ
특집 하나 갈까요 ㅎㅎㅎ
@@whisky_art 그럼 제가 술장이 비어가는 특수효과 담당하러 가겠습니다…(?)
가격보고 깜놀했다가 아! 500이었구나
푸릇푸릇이 Grün/Green, Fresh가 아니라 Fruit-Fruit이었던가요? ㅋㅋㅋ
사건과 영화의 영향으로 과실향이 주는(어찌 보면 지금의 광고모델과 같은) 인상보디는 양복 저고리만 벗어놓은 중장년 사내들이 허리띠에 쇠붙이 하나씩 휴대하고 마시는 게 더 어울리기는 합니다.
Frucht Frucht 이네요 진짜 ㅋㅋㅋㅋ 허리띠에 쇠붙이 ㅋㅋㅋㅋ
위치녀님 안녕하세요 ^^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려도 될까요?
대부분 싱글몰트 위스키보면 원재료명에 위스키원액 100% 인데 물은 재료로 안치는건가요?
40. 43 등등의 도수를 맞추기 위해 물을 섞는다고 들었는데요 이게 원액이라고 할수 있나 싶어서 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원액의 의미는 CS 가 맞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너무나 익숙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구매 순위에서 항상 뒤로 밀리는 위스키가 시바스리갈 아닐까 싶어요.
그나저나 12년 바뀐 라벨과 옛 모습을 간직한 18년 라벨을 보고 있으니 역시 예전의 촌스러울 정도로 뭔가 장식이 많았던 라벨이 더 멋지게 느껴지는 건 저뿐일까요...
디자인이 정말 돌고도는건지, 저도 점점 멋지게 느껴지더라고요. 아.. 그냥 나이가 들…. ㅋㅋㅋ
3만원 중반...? 8만원대 중반...? 언제 사셨어용..ㅋㅋㅋ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500미리기준이그렇고요~ 12 500미리는 현재 이마트 가격입니다 :)
크.. 영화에 나오는 중간 중간 노이즈 현상에 겹치는 이상한 형상에서 정지 버튼 누르면 심장 멎을뻔한 악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제 기억에 시바스리갈은 공포영화(를 싫어해서리.. ㅋㅋ)보다는 박정희 전대통령이 즐겨 마셨다는 이유로 알게 된 것 같아요.. ㅎㅎ
ㅎㅎ 저도 그 분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지만.. 좀 색다르게 가보고싶더라고요 ㅋㅋㅋㅋ 오프닝에 바로 꺼버리신건 아니시죠?! ㅠ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