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일본 더비 - 오르페브르 / il vento d’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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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3

  • @세우르
    @세우르 2 года назад +31

    3:48 와 가속이 무슨 터보엔진 급이네 ㄷㄷㄷ

  • @user-yd4cp9dk2o
    @user-yd4cp9dk2o 2 года назад +22

    역시 이케조에씨를 위해서라면 진흙탕 조차 마다 하지 않는 최고의 츤데레임

  • @C.H_Jeon
    @C.H_Jeon 2 года назад +21

    왜 오르페브르 영상 볼 때마다 윈 바리아시옹은 고통 받는 걸까...

  • @naksoo5715
    @naksoo5715 2 года назад +13

    저 두마리랑 후입마들 마신차이가 ㄷㄷ
    전혀 못이기던 말이 클래식 3관이라니 가슴이 웅장

  • @미랸타
    @미랸타 2 года назад +14

    나의 이름은 오르페브르.
    내 순위는 나를 타고있는 이케조에 마저도 모른다.

    • @chaos0601
      @chaos0601  2 года назад +10

      윈 바리아시옹, 넌 이제 어디로도 갈 수 없다.
      특히 [G1]에 도달하는 건... 절대로!

  • @oddie1427
    @oddie1427 Год назад +7

    아니 마군 빠져나오면서 훅훅훅 치고나오는게 미쳤네 진짜 다리 움직임이 아예 다르네

  • @hotonma5955
    @hotonma5955 2 года назад +7

    오르페브르도 그 기성이 난폭하기로 악명이 높았는데 괜히 기수들이 너도나도 타고싶어한게 아니었군요.
    진짜 X나 강하다 오르페브르;;;

  • @진순-l4d
    @진순-l4d 2 года назад +6

    코너돌면서 몸빵당하고 마군사이에 끼고 억까당하고도 압도적으로 이기네 역시 올붕이야 멋져…

  • @굽네오리지널
    @굽네오리지널 2 года назад +8

    길뚫린 윈 바리아시옹과 마군돌파하는 오르페브르를 비교해보시면 더욱 올페의 강함을 알 수 있는 레이스

  • @reckless8554
    @reckless8554 2 года назад +5

    진창에 처박히지 않아서 다행인 이케조에....킷카상이 기다리고있다

  • @daenylee-ny2px
    @daenylee-ny2px 2 года назад +4

    잘 봤습니다 힘차게 월요일로..

  • @harugo-u4q
    @harugo-u4q 2 года назад +6

    오르페브르의 명경주를 꼽는다면 이 경주와 13 아리마 기념, 12 한신대상전

  • @4월의얼그레이
    @4월의얼그레이 Год назад +4

    오르페브르가 특이한 말이긴 함 유럽마장과 일본마장이 충분히 가능한 말은 희귀하니까

  • @케이지애
    @케이지애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강한말은 강하다...

  • @아니거-b2u
    @아니거-b2u Год назад +2

    오프닝 대사부터 죽이네여 ㅋㅋㅋㅋㅋ

    • @chaos0601
      @chaos0601  Год назад +1

      아나운서가 시오바라 츠네오(塩原恒夫)라는 분인데,
      비유적인 표현을 하도 많이 써서
      일본 쪽에서는 포에머로 통하기도 합니다 ㅋㅋ

  • @화과산돌원숭이
    @화과산돌원숭이 2 года назад +7

    역시 더비라서 그런지 빵빠레가 힘있고 듣기 좋군요 ㅋㅋ
    그 와중에 3:33 격렬한 몸싸움을 뚫고 질주하는 올붕이
    근데 왜 끝나고 이케조에를 던지지 않았을까? ㅋㅋㅋ

    • @진순-l4d
      @진순-l4d 2 года назад +4

      중마장에 몸빵당하고 마군뚫는다고 비벼서 힘들었나봄

  • @윤덕근-d1c
    @윤덕근-d1c 2 года назад +2

    중마장인데도 막판 스퍼트가 장난아니네요

  • @노네이
    @노네이 Год назад +2

    진짜 윈바리시옹은 터미네이터 고용해서 스테이골드 암살하고싶을듯 ;; 진짜 오페아니었으면 쟤도 최소 2관은 무난하게 땄을 레전드말같은데 클래식땐 오페가, 그다음에 페노메노가, 고루시가 2번씩 막아서서 저렇게 잘뛰는말이 스테이골드 아들들한테 밀려서 G1을 하나도 못땀 ㅋㅋㅋㅋㅋㅋ

  • @chaosgogogo
    @chaosgogogo Год назад +5

    윈 바리아시옹은 시대를 잘 못 탔음....

    • @chaos0601
      @chaos0601  Год назад +2

      아오바상 우승마의 저주 ㅜㅜ

  • @사막의호랑이
    @사막의호랑이 2 года назад +22

    오르페르브가 왜
    스테마 배합의 최강자로
    평가 받는지 보여 주는 경기

    • @hide1624
      @hide1624 Год назад +4

      미국에서도 SS의 후손인걸로 유명해진 말인데, SS는 미국 경마계에서 완전히 버려진 말인데다
      SS의 라이벌 이었던 이지 고어와 오르페브르가 너무나 닮아서 그걸로 화제가 되었죠

  • @rtrack0669
    @rtrack0669 2 года назад +2

    ㅇㅅㅇ?! 기수를 집어던지지 않다니?!

  • @adfr1237
    @adfr1237 2 года назад +2

    이케조에를 처던지기위해서라면 중마장 알빠노 를 시전하는 올붕이

  • @adfr1237
    @adfr1237 Год назад +1

    일해라 핫산 올붕이랑 젠돈 실장되서 전부다 다시 작업해야한다고 일어나!!!!!!!!!!!!!!!!!!

  • @kkasuma1186
    @kkasuma1186 2 года назад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능력을사용하는것은 다를탄 기수도 모르고있다

  • @난독증치료제
    @난독증치료제 2 года назад +1

    나리스

  • @contrail__
    @contrail__ Год назад +1

    저 부상입은 말은 어떻게 됬나요

    • @chaos0601
      @chaos0601  Год назад +1

      반 년 정도 휴식 후 2016년(8세)까지 뛰다 은퇴합니다
      db.netkeiba.com/horse/2008102819/

    • @contrail__
      @contrail__ Год назад +1

      @@chaos0601 치명적인 부상은 아니여서 그나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