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산다 제작진분들 혹시 안우진 선수 관련된 댓글 삭제하시나요? 분명 몇시간 전까지 최신순으로 나열했을 때 아까 방송된 백성문 변호사님 영상과 관련하여 이성훈 기자님께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들이 여러 개 있었는데 감쪽같이 사라졌네요. 여러 명이 갑자기 이유없이 댓글을 삭제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겠죠? 제가 단 댓글 캡쳐해 두겠습니다. 이 댓글도 사라지면 의심이 확신이 되겠네요 ^^
우리 깨스통들 예능감 쩐다ㅋㅋ 박종훈 선수 입담 대박이야🤣🤣^^ 택콩이 이제 할일 다했으니 편안하게 군대 가야지 라는 생각 갖고 있는거 같은데... 5:20 그때 라이브 보면서 폰에 술 들어가서 먹먹 해졌어 소리 이상할때부터 느꼈지만 결국 사망하셨구나ㅋㅋ 7:45 오oo씨가 글러브 랑 공을 같이 버리는 바람에😅 그걸 본 박종훈 선수가 얼릉 주웠다는 전설이 남았쥬ㅋㅋ 27:57 김택형 미쳤나봐!!!!!ㅋㅋ 35:22 어떻게 던지는 보여줄려고 찾다가 마이크를 왜 잡는데ㅋㅋ 1:09:36 다시봐도 레전드...이정후 선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택콩❤ 1:20:12 갑자기 좋댓구알을 홍보 한다고^^ 10만 안됐으면 저희 10만 되게 눌러주세요 라고 했겠지...10만에 집착 있는분들이었어ㅋㅋ
그러니까 반박기사 내용 요약하면 사건이랑 전혀 관련없는 제보자들의 주장은 전혀 과장이 없는 순전한 팩트인거고 진짜 사건과 관련된 피해자들의 폭력이 없었다 라는 주장은 축소된거라는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전쯤에 안우진 선수 학폭 관련해서 야구에 산다에서 끝까지 학폭이 맞고 그 한사람 말고 다른 학생들은 다 학폭이라 했다고 해명하시던데 피해자라고 했던 친구들이 직접 아니라고 성명문까지 발표한 마당에 가만히 있으시진 않겠죠? 아무리 그래도 그 기사를 누가봐도 야구방망이랑 야구공으로 심하게 팬것처럼 자극적으로 기사 써가지고 지금 안우진 선수가 피해본건 물론 어떻게 기자가 피해자라고 했던 사람들이 나와서 아니라고 성명문을 냅니까?ㅋㅋㅋㅋ 에효
결국 이성훈 기자님의 반박기사는 피해자들의 입장이 짧은 시간에 극적으로 변화했다는 내용인데, 그 극적으로 변화된 입장이 5년 동안 일관되게 유지가 되었네요. 그리고 정작 기자님이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본 내용은 없네요. 경찰 조서는 왜 확인을 안하신 건가요? 당시 사건과 기사 관련 타임라인 올려주시고, 반박 기사에 나오는 학부모들이 피해자들 학부모는 맞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성훈 기자님. 반박기사 내실 때 피해자가 아니라고해도 학폭은 학폭이고 일벌백계해야 학폭이 근절된다 이런 내용보다는, 본인이 보도했던 내용에대한 팩트체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알려진것보다 피해가 심각했다. 2. 지금보다 더 심한 피해자가 있다. 3. 침묵의 카르텔 운운하면서 이야기하신 피해자들은 내부 고발자로 찍힐까봐 폭행 사실을 외부로 발설하지 못했다 등등이요 그리고 저는 이성훈 기자님이 무조건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 당시 이성훈 기자님의 관련 기사들을 읽어보니 이런 내용도 있더라구요. 피해자들이 연락을 회피해서 기사 내용의 대다수는 다른 사람들에게 확인 받을 수 밖에 없었다고, 이런 이유로 이성훈 기자님이 오해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꼭 정정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ssg 팬분들께 죄송합니다. 우승축하 영상에 이런댓들 달기 싫었는데요. 오늘 이성훈기자님 반박기사를 보니 도저히 댓글을 안달수 없어서 남깁니다. 기자님 오늘 안우진선수 보도 잘보았는데요. 기자님이 명시한 가해자, 피해자가 명확히 나와있는데 엉뚱한 학부형들이 나와서 안우진선수 학폭에 대한 근거로 제시하는 늬앙스를 보이시더라구요. 당연히 피해자분 인터뷰 시도는 해보셨겠죠?? 피해자분들이 응답을 안해주셔서 어쩔수 없이 익명질 하신거라고 믿고 싶네요. 설사 피해자분들이 인터뷰 거부하셨어도 피해자들이 낸 성명서를 보다 자세히 보도하셨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의 기자님 보도는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라고 볼수는 없을것 같네요. 앞으로는 기자의 본분에 맞는 보도 부탁드려요.
그런 글을 sbs라는 공중파 이름을 걸고 썼다는게 정말 믿기지않는다 글의 논조 또한 안우진 너는 학폭범이 확실하고 절대 부정못해 인데 이럴거면 기사말고 칼럼이나 블로그에 쓰세요 스포츠면에서 이런식으로 빈약한 ‘익명의 제보’ 피해자를 포함한 휘문고 성명문을 빼놓은 ‘편향적 보도’ 자기 주장에 호도되도록 강하게 어필하는 기사는 처음보네요
이성훈 기자님 이제 어떻게 하실 건가요? 당시 기사를 다시 봐도 볼 때마다 이게 사실 기반의 기사인지 기자님 소설인지 희망사항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피해자분들에게 사실 내용을 전달 받은 변호사님, 피해자분들의 입장문은 정확히 동일합니다 여기에서 기자님이 준비하신다던 반박 기사 내용에는 대체 누구의 입장이 들어있을까요
기자님. 개인 사물함에 넣아둔 7가지 도구라고 하셨던데, 이걸로 오늘은 뭐로 혼날래 라고 했다고 기사 쓰셨던데.. 그럼 왜 피해자들중에 해당 사실을 그당시 진술한 학생이 없었을까요? 버클 풀다 실수로 부딪힌 사건도 폭력 당했다고 진술한 마당에, 조폭들이나 하는 짓을 했다면, 그 많은 선후배 동기들중 단 한명이라도 양심선언 하지 읺을까요? 어차피 이제 세월도 지났겠다. 안 선수 눈치 안볼 사람도 부지기수 일텐데 말이죠. 아니면 안선수가 전 팀원을 매수 했나요? 그당시 익명의 제보자 말고, 단 한명이라도 지금 기자님 말을 뒷받침 해줄 제보자가 나오면믿어드릴께요? 어렵지 않잖아요.
이성훈 기자님. 반박 기사는 잘 봤습니다만.. 피해자들이 아니라는 상황에서 폭행이 있었다는 객관적 사실을 증명하려면 누군지도 모르는 제3자의 증언은 효력이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최소한 안우진 피해자들의 당시 입장과 현재 입장이 바뀌었다면 그걸 증명할 당시 피해자들의 인터뷰라던가 이런걸 준비해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일 중요한건 기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최초보도시에 피해자들이 아니라고했고, 보도를 거부했음에도 학폭이 있었다고 생각하여 보도하셨으니 그 이유를 증명하는게 먼저 아니겠습니까? 기자님은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식으로 기사를 내신것 같지만... 오히려 안우진선수가 도구를 바꿔가며 폭행했다는 신빙성이 너무 떨어지는 내용을 방영했기에 기자님의 신뢰도만 내려간게 아닌가 합니다
대체 기자님이 무엇을 보셨는지 제가 알 수는 없고, 당시에 정말로 무슨짓이 있었는지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제가 최근 일련의 기사를 보고 나서 생각했던건 피해자의 증언도 듣지않고 기자님이 해당 보도를 한건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오늘 기사로 확인 사살한 모양새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안타깝네요 기자님도 안우진선수도 말이에요
"피해자들이 입을 맞춰 폭력이 아니었다고 주장" 글질하는 사람이면 이 주장이 정말 헛소리라는 걸 쓰면서도 느끼지 않냐? 적어도 이런 개소리를 할거면, "안우진이 피해자들에게 돈을 쥐어주며 학폭을 무마하는 모습을 내가 발견했다" 정도는 되어야 '기자'가 쓴 '객관적'인 '기사'아니냐? 그쪽의 보잘 것 없는 긴 글에서 알맹이는 걍 '과연 학폭인가, 혹은 그저 선후배 사이에 흔히 있는 툭툭치는 수준인건지' 여부인데 정작 당사자들의 진술이 후자쪽이라고 하니까 '익명의 제보자들의 말은 믿을 수 있지만 당사자들은 못믿는다' ㅋㅋㅋㅋㅋ 용서를 구하고 반성할 것은 기자 직함달고 소설 쓴 당신 아니겠냐고 ㅋㅋㅋ 아 그래도 발전 했네 당신. 키움 분식집 보도같은 허구가 듬뿍 담긴 소설을 쓰고나서 진실이 밝혀지자 도망가더니, 그래도 나름 반박기사라고 애썼다. 근데 그때도, 그리고 그 전에도 제대로된 취재가 뭔지 모르는 것 같다. 그냥 기자 잠깐 접고 내 밑에서 배우시는게 어떨지? 한 걸음씩 배우다 보면 떳떳하게 기자임을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
야 성훈아 작가님같은 표현 붙여주기도 아깝다. 그니까 진술서도 모르고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데 니가 헛소리 한번 한거에 상황이 돌아가자 응 내말이 맞아 시전후 이제야 봤음 ㅋㅋ 시전? 그래놓고 기자는 기사를 씁니다래 ㅋㅋㅋㅋ 방구석 야구팬이랑 니가 다를게 뭐냐 ㅋㅋㅋㅋ 취재를 안하고 자료 대충 긁어모은거 아니냐고 ㅋㅋ 5년 뒤 논란일자 몰랐다라니 하긴, 가해자가 가해 행위를 고백하는 것도 참 어려웠겠지?
그리고 익명의 익명의 익명의 제보자 그러는데, 솔직히 니 신빙성 1도 없고 진술서도 안보고 글질 한거를 믿으려면 뭔가 있어야 하지않겠냐? 나도 기자 직함 달고 익명의 A방송사 관계자가 말하길 'A방송사의 B기자, 매일 취한 채로 기사 작성하느라 진실 관계 밝히지도 못해' 이런 소스 쓰면 뭐 합리적이겠네 ㅋㅋ
성훈아 니가 살려면 한가하게 유튜브나 찍고 있을 때가 아니야. 니가 학폭 피해자라고 지목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성명까지 냈는데 최소한 니가 취재했다는 학부형 실명 정도는 까줘야 신빙성이 있지 않겠니? 난 키움 팬도 아니고 안우진 팬도 아니고 사실 관심도 별로 없었지만 니가 반박 기사라고 씨부린 거 보고 빡쳐서 한 마디 한다
관종 기자의 기사 작성 법 1. 평소 싫어하는 대상의 특이점을 조사 2. 대상의 특이점을 흠결로 (본인이) 판정한다 3. 그 대상의 가깝지만, 생뚱 맞은 인물들의 ( 니가족이라면 상황제시 필수) 인터뷰 취재 시작! 4. 작성후 부장님에게 공중파 단독보도해달라고 생떼 5. 야구에 산다 출연 ( 흐뭇 )
이성훈 기자의 반박 기사를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왜 비판(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은 공적인 이익을 위해 운동계에 만연한 카르텔을 고발한 것인데 왜 자기를 매도하냐는 게 어제 반박내용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실 이성훈 기자에 대한 비판과 불신은 기자 스스로 이미 몇 년전부터 차곡차곡 빌드업 했다는 것을 본인만 모르고 있는 것 같군요. 3년전 분식게이트와 배트값게이트 당시 이성훈 기자의 보도내용을 전부 반박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때 이성훈 기자는 뭐라고 반박했을까요? 제대로 된 반박 기사는 내지 않고 본인 sns에 몇 줄 짜리 소감을 밝혀 놓은 것이 전부여습니다. 그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자신은 이장석이라는 한국 프로야구의 암적인 존재를 고발하고 야구계에 퇴출하기 위해 쓴 기사인데 왜 맥락을 읽지 못하고 분식집에 집중해서 이야기 하냐고 독자들을 훈계했었습니다. 배트값 관련해서 키움도 다른 9개 구단과 같은 수준으로 선수들 지원한다면서 구단별 지원 내용과 금액을 상세히 밝힌 기사에 대해서는 '저희가 알아본 바와는 다른데요?' 라는 한 줄 글 남기고 어떤 후속 보도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정말, 자신의 말이 맞다면 자기가 취재한 구단이 어디였고 그 규모는 어땠다라고 시원하게 밝히면 될 것을 그때에도 익명의 뒤에 숨어서 그냥 툭툭 던지고 내 기사는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공익을 위한 일이다. 히어로즈선수단을 위한 일이다 하면 뭉개버렸습니다. 솔직히 터놓고 말해보면, 분식게이트 배트값게이트 기사 낼 때 이성훈 기자가 내세운 명분은 이장석 쳐내기였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다 알다시피 이성훈 기자가 정작 지난 3년 간 이장석의 털끝이라도 건드린 적이 있었나요?? 이성훈 기자는 히어로즈 선수단 팬 자칭하면서 선수들이 잡음없이 야구하게 만들겠다고 했었는데, 역설적이게도 지난 3년 간 잘못된 기사와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팀 내 불필요한 잡음을 가장 많이 일으킨 사람이 이성훈 기자 본인이였다는 걸 본인만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geumjoo 이런 인간들이 제일 무섭고 사회에도 제일 해악을 끼치죠. 내 이념은 정당하니까 내가 하는 일은 남에게 어떤 피해를 끼치든 말든 정당하다고 믿는 인간들... 깊이 들어가 보면 그 이념대로 살고 있지도 않으면서 지 대가리에 추상적인 이념이 있다는 것만으로 자기 행동의 모든 걸 정당화해버리는 그래서 이런 인간들은 자기 과오도 절대 인정 안 합니다 아니 못 합니다 뇌 구조가 그딴 식이니까요
반박 기사 잘 보았습니다. 사안이 중대한 만큼 중립기어 넣고 기다리며, 그래도 발 빠른 반박기사 쓰신건 수고하셨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데 기자님의 반박기사에 많은 익명의 학부모들의 안 선수의 폭력을 제보한 것을 인용하셨던데. 피해자 4인 말고 그렇게 많은 학부모들이 제보하신건가요? 그 제보자들중에 피해자의 학부모들의 목소리도 있나요? 명확히 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피해자의 학부모들이 그렇게 분통 터져 억울하다고 기자님께 제보하고 그 며칠만에 갑자기 어떤 외압이나 회유로 마음을 돌리셨다는 말로 밖에 안들립니다. 왜요? 만약 그렇다면 이분들은 이 사건이 그냥 조용히 묻혀 있는게 더 좋을텐데.. 왜 굳이 이 시점에 5년이나 지난 사건을 들춰내서 안우진 선수를 두둔 할가요? 그때는 외압 때문에 그랬다 쳐도. 현 시점에서도 외압이나 금전등의 회유가 있었다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야구에 산다_제122_LG 트윈스_임찬규_풀버전 [습츠_야구에산다]](http://i.ytimg.com/vi/ZLiJdQoqSF8/mqdefault.jpg)
![야구에 산다_제122_LG 트윈스_임찬규_풀버전 [습츠_야구에산다]](/img/tr.png)
![야구에 산다_제98구_'짙은 푸른 피의 사나이들?' 두산_곽빈_정철원_풀버전 [습츠_야구에 산다]](http://i.ytimg.com/vi/6bsj2-K5sx4/mqdefault.jpg)
![[DOKKAN BATTLE] Worldwide Campaign Announcement Video](http://i.ytimg.com/vi/zxfEiMksZQs/mqdefault.jpg)
개웃기네 우리 깨스통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콩인 처음부터 쓱선수 같아서 트레이드 이야기 들으면 아 맞다 히어로즈 트레이드로 왔지 라는 생각을 역으로 하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 택콩아 건강하게 군대다녀와!
야구에 산다 제작진분들 혹시 안우진 선수 관련된 댓글 삭제하시나요? 분명 몇시간 전까지 최신순으로 나열했을 때 아까 방송된 백성문 변호사님 영상과 관련하여 이성훈 기자님께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들이 여러 개 있었는데 감쪽같이 사라졌네요. 여러 명이 갑자기 이유없이 댓글을 삭제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겠죠?
제가 단 댓글 캡쳐해 두겠습니다. 이 댓글도 사라지면 의심이 확신이 되겠네요 ^^
일단 중립 박고 있을게요. 아니라면, 엄한사람 5년간 학폭가해자로 만든 진짜 가해자에 대해서 어떻게든 응징 하겠습니다.
내가본 야구에산다 중 가장 밑도 끝도 없었다ㅋㅋㅋㅋㅋ
둘이 미쳤넼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귀여워😍😍😍
야구에산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영원히 간직할 레전드 영상 탄생! 감사합니다 랜더스 팬으로서 너무 행복합니다ㅠㅠ
두분 다 말도 재밌게 하네요. 종훈,택형 선수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택형 선수 군대 잘 다녀오세요
우리 깨스통들 예능감 쩐다ㅋㅋ 박종훈 선수 입담 대박이야🤣🤣^^
택콩이 이제 할일 다했으니 편안하게 군대 가야지 라는 생각 갖고 있는거 같은데...
5:20 그때 라이브 보면서 폰에 술 들어가서 먹먹 해졌어 소리 이상할때부터 느꼈지만 결국 사망하셨구나ㅋㅋ
7:45 오oo씨가 글러브 랑 공을 같이 버리는 바람에😅 그걸 본 박종훈 선수가 얼릉 주웠다는 전설이 남았쥬ㅋㅋ
27:57 김택형 미쳤나봐!!!!!ㅋㅋ
35:22 어떻게 던지는 보여줄려고 찾다가 마이크를 왜 잡는데ㅋㅋ
1:09:36 다시봐도 레전드...이정후 선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택콩❤
1:20:12 갑자기 좋댓구알을 홍보 한다고^^ 10만 안됐으면 저희 10만 되게 눌러주세요 라고 했겠지...10만에 집착 있는분들이었어ㅋㅋ
이성훈 기자님 반박기사 보고 여기 에서 질의드립니다. (SSG팬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글을보면 직접 당사자들인 학폭 피해자와 가해자 인터뷰나 내용은 없고
다른 고등학교 야구부의 학부형
야구관계자 인터뷰만 하시고,
안우진 학폭의 심각성 기사를 쓰신거죠?
이성훈기자 혹시 리플리? 빨리 병원가봐야지 큰일 나겠드라
오늘방송 진짜 재밌엇어요 ㅋㅋㅋㅋ
반박기사 기다리는 중인데 언제 쓰시나요? 그냥 지난번처럼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반박기사 보니까 학폭 맞네
며칠전에 나온 피해자 입장문은 싸그리 무시하고 2017년에 썼던 근거없는 “익명”의 허위 내용을 8시 뉴스에 “반성은 했나”라며 올리는 대단한 사람임ㅋㅋ 피해자라고 지목된 사람들의 입장문 보며 기자는 “반성은 했나”
맞고 아니골 떠나서 여기서 떠들지말고 큠 영상으로 가라
27:03 종훈이형 묵직한 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25 오우 시합이야 오우
야구밖에 모르는 바보...ㅠ
ㅋㅋㅋㅋ
진짜 최근 들어 가장 많이 웃은 듯 ㅋㅋㅋ 두 선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박종훈 센스 지리더라 ㅋㅋㅋ
반박기사랍시고 올린 내용이 실재하는 지도 모르는 익명의 관계자들의 증언 ?ㅋㅋㅋㅋㅋ 피해자라고 알려진 이들이 입장문까지 발표한 마당에 회유에 넘어갔다는 식으로 매도하는건 본인이 2차 가해 하는거 아닌가요 ?
27:00 추신수 SBS로 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댓글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훈 기자. 안우진 학폭의 진실은 뭡니까 ? 피해자들이 아니라고 해명 기자회견 했는데.
그러니까 반박기사 내용 요약하면
사건이랑 전혀 관련없는 제보자들의 주장은
전혀 과장이 없는 순전한 팩트인거고
진짜 사건과 관련된 피해자들의 폭력이 없었다 라는 주장은 축소된거라는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두시간을 웃었네..우리 깨스통들......귀엽다 정말
이성훈 작가가 소설을 그렇게 잘쓴다고
이성훈기자 반박기사 준비중이시죠?
3개월전쯤에 안우진 선수 학폭 관련해서 야구에 산다에서 끝까지 학폭이 맞고 그 한사람 말고 다른 학생들은 다 학폭이라 했다고 해명하시던데 피해자라고 했던 친구들이 직접 아니라고 성명문까지 발표한 마당에 가만히 있으시진 않겠죠? 아무리 그래도 그 기사를 누가봐도 야구방망이랑 야구공으로 심하게 팬것처럼 자극적으로 기사 써가지고 지금 안우진 선수가 피해본건 물론 어떻게 기자가 피해자라고 했던 사람들이 나와서 아니라고 성명문을 냅니까?ㅋㅋㅋㅋ 에효
연예인들 학폭 이슈, 학폭 논란 등등 많이 봤지만.. 기자는 끝까지 맞다하는데 기자가 피해자라고 지칭했던 학생들에, 그 부모님들까지 나와서 학폭 아니라고 하는 경우는 또 처음보네ㅋㅋ
이걸 보고도 끝까지 우기면서 정의로운척 하는 네티즌 성님들도 볼만함 ㅋㅋㅋㅋ
결국 이성훈 기자님의 반박기사는 피해자들의 입장이 짧은 시간에 극적으로 변화했다는 내용인데,
그 극적으로 변화된 입장이 5년 동안 일관되게 유지가 되었네요.
그리고 정작 기자님이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본 내용은 없네요.
경찰 조서는 왜 확인을 안하신 건가요?
당시 사건과 기사 관련 타임라인 올려주시고,
반박 기사에 나오는 학부모들이 피해자들 학부모는 맞는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올려주신 학폭위 회의록이 기사 후에 이뤄진 학폭위에서 나온 것은 아닌지도 확인 바랍니다.
정황이 대부분 학부모인터뷰, 이렇다더라 뭐뭐 했다더라 뭐가 있다더라
"150키로 던지는애가 때리는데 얼마나 아프겠어요 " 어이가없네요
이성훈기자. 후속기사 지켜보겠습니다. 이번건은 분식집 기사마냥 도망치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십쇼.
SBS 이성훈기자님, 안우진학폭사태의 진실을 결자해지 차원에서 반드시 보도해야할 책임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천할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ㅋ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
이성훈기자의 보도 나왔는데 이게무슨 반박자료라고 보도합니까 휘문고 후배의 부모님도 안우진 편인데 반박자료아닌 핑계자료입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하실거면
이성훈기자 아웃 권합니다
이성훈 기자님 ! 반박기사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본인이 벌인 일에 대해서는 책임지셔야죠. 뭐 가벼운 터치도 피해자에게는 폭행이 될 수 있다 라는 멍멍이 소리 말구요. 본인이 당시 기사 쓴 것에 대한 팩트체크 기다리겠습니다.
이성훈 기자님. 반박기사 내실 때 피해자가 아니라고해도 학폭은 학폭이고 일벌백계해야 학폭이 근절된다 이런 내용보다는, 본인이 보도했던 내용에대한 팩트체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알려진것보다 피해가 심각했다.
2. 지금보다 더 심한 피해자가 있다.
3. 침묵의 카르텔 운운하면서 이야기하신 피해자들은 내부 고발자로 찍힐까봐 폭행 사실을 외부로 발설하지 못했다 등등이요
그리고 저는 이성훈 기자님이 무조건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 당시 이성훈 기자님의 관련 기사들을 읽어보니 이런 내용도 있더라구요.
피해자들이 연락을 회피해서 기사 내용의 대다수는 다른 사람들에게 확인 받을 수 밖에 없었다고, 이런 이유로 이성훈 기자님이 오해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꼭 정정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확인할 수 없는걸 지 뇌피셜로 팩트인것마냥 기사쓴게 문제지 저건 작품이지 기사가 아니야
연락을 회피한 이유는 아시나요? 본인이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니 계속 피해자측에 연락해서 원하는 답을 유도해서 회피한겁니다 그리고 피해자들 연락이 안된다고 다른사람한테 확인을 받고 사람하나 담구는게 상식적으로 맞는 행동인가요?
이미 문장 첫줄에서 이성훈 작가님이 쓸 말을 다 알고 계시는 수준 높은 식견으로 왜 작가님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pper2827 사실 확인할 수 없는것도 아니고 지가 확인하려고도 안하고 영감 떠올려서 집필하신거죠
최정선수 김성현선수 만담하는거 보고싶어요ㅎㅎ
자막 필요해요 ㅋㅋㅋㅋㅋ
야구 빠따로 사람 팼다고 했던 부분과 침묵의 카르텔 어쩌고 한거 다 증거가 있으니 기사를 쓴거겠죠? 침묵의 카르텔 그런건 안우진측이나 혹은 다른 가해자들이 피해자들 입막음 오지게 했고 입막음 하기 위해서 별도의 조치를 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으니 나온 문구 겠죠?
소설은 소설일 뿐, "허구"의 세계"라"는 거 잊으시면 안돼요~^^
먼저 ssg 팬분들께 죄송합니다. 우승축하 영상에 이런댓들 달기 싫었는데요.
오늘 이성훈기자님 반박기사를 보니 도저히 댓글을 안달수 없어서 남깁니다.
기자님 오늘 안우진선수 보도 잘보았는데요. 기자님이 명시한 가해자, 피해자가 명확히 나와있는데 엉뚱한 학부형들이 나와서
안우진선수 학폭에 대한 근거로 제시하는 늬앙스를 보이시더라구요. 당연히 피해자분 인터뷰 시도는 해보셨겠죠??
피해자분들이 응답을 안해주셔서 어쩔수 없이 익명질 하신거라고 믿고 싶네요. 설사 피해자분들이 인터뷰 거부하셨어도 피해자들이 낸 성명서를
보다 자세히 보도하셨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의 기자님 보도는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라고 볼수는 없을것 같네요.
앞으로는 기자의 본분에 맞는 보도 부탁드려요.
백성문변호사님 방송 보면 그 4명에 학생들 어떤 언론사와도 인터뷰를 한적이 없다고 나옵니다
그런 글을 sbs라는 공중파 이름을 걸고 썼다는게 정말 믿기지않는다 글의 논조 또한 안우진 너는 학폭범이 확실하고 절대 부정못해 인데 이럴거면 기사말고 칼럼이나 블로그에 쓰세요 스포츠면에서 이런식으로 빈약한 ‘익명의 제보’ 피해자를 포함한 휘문고 성명문을 빼놓은 ‘편향적 보도’ 자기 주장에 호도되도록 강하게 어필하는 기사는 처음보네요
이영상본다구 이시간까지ㅎㅎ 너무재밌는 울랜더스 선수님들
이성훈 기자님 이제 어떻게 하실 건가요? 당시 기사를 다시 봐도 볼 때마다 이게 사실 기반의 기사인지 기자님 소설인지 희망사항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피해자분들에게 사실 내용을 전달 받은 변호사님, 피해자분들의 입장문은 정확히 동일합니다 여기에서 기자님이 준비하신다던 반박 기사 내용에는 대체 누구의 입장이 들어있을까요
이성훈 작가님 소설 속에서는 안우진이 나쁜놈으로 평생 산다고 하네요 ^^
이성훈 기자님 대략 x된 상황인거 같습니다.
종훈&택콩이 ㅎㅎㅎ너무 잼있고,호감!!!!! 짐승,광현,추추,울보유섬,아가짐승도 원츄♡
이성훈 기자님 반박기사에 SBS 스포츠의 운명이 걸려있습니다.
sbs가 이렇게 망하다니
반박기사가 다 익명의 제보자??? 피해자들이 다 아니라는데 익명의 제보자들이 어디서 나오나요??
졸라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야천 최정얘깈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 우리팀 깨스통들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넘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이었습니다 🥰
안우진 학폭 반박 기사 언제 쓸거야 여론에 밀린 교육청의 탁상행정 말고 진짜 증거 또는 증인 . 최소한 그정도는 가지고 기사 내기 바란다 여론몰이 처 하지말고
기자님. 개인 사물함에 넣아둔 7가지 도구라고 하셨던데, 이걸로 오늘은 뭐로 혼날래 라고 했다고 기사 쓰셨던데.. 그럼 왜 피해자들중에 해당 사실을 그당시 진술한 학생이 없었을까요? 버클 풀다 실수로 부딪힌 사건도 폭력 당했다고 진술한 마당에, 조폭들이나 하는 짓을 했다면, 그 많은 선후배 동기들중 단 한명이라도 양심선언 하지 읺을까요? 어차피 이제 세월도 지났겠다. 안 선수 눈치 안볼 사람도 부지기수 일텐데 말이죠. 아니면 안선수가 전 팀원을 매수 했나요? 그당시 익명의 제보자 말고, 단 한명이라도 지금 기자님 말을 뒷받침 해줄 제보자가 나오면믿어드릴께요? 어렵지 않잖아요.
안우진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안되나? 멀쩡한 선수를 학폭가해자로 야구팬들한테 가스라이팅한거아녀
야구에산다 보이콧합니다 안봅니다
쓱튜브가 아닌 다른 방송 나와서도 굴하지 않는 우리 깨스통들 .. 흐뭇하다 💕💕
17:04 선수들 등장
야구에산다 열심히 하세요^^
이제 누구 하차할때까지 볼 일 없을거 같네요~
이성훈 기자님 히어로즈 2군 분식집 때의 익명의 제보자, 안우진 기사때 익명의제보자
둘다 기자님의 상상의 인물 아닌가요???
안우진 선수가 히어로즈가 아닌 다른팀의 1차지명 이였어도 안우진 선수 기사를 쓰셨을까요???
결론은 피해자와의 접촉도 없이 그 '익명의 제보자'라는 사람들의 제보만 믿고 사실확인도 없이 기사 내보냈다는 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아주
익명의 제보자가 그러는데 이성훈본인이 지어낸거라고 제게 말해주네요. 말되죠?ㅋㅋ
끝까지 죽이기 하시겠다는거군요. 본인 자존심 지키자고
이성훈 기자님 반박기사 적느라 바쁘시겠네요 야구에 산다 다음화 촬영에 지장 없으면 좋겠습니다 ^^
박종훈선수 너무 유쾌하시네요ㅎㅎ
그리고 정용진 구단주님 유니콘이시네요
내가 으쓱이 하길 정말 잘했지ㅎㅎㅎ
카더라😊
이 방송 진짜 아껴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에 산다X 소설에 산다O
정우영 캐스터님! 안우진 사건 관련해서 캐스터님답게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번 다뤄주세요
객관적인(팩트체크를 위한 취재는 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서 멋대로 판단을 내리는)
정캐 스탠스를 분명히해주세요 이성훈기자만 안봐야할지 정우영캐스터도 안봐야할지 모르겠으니
@@s00hyuke 사실 다른 기자들이나 대부분의 야구인 뿐만 아니라 정캐 역시 아니 정캐가 더 안우진의 진실없는 만들어진 죄에 동참한 편이죠
이성훈 기자님. 반박 기사는 잘 봤습니다만..
피해자들이 아니라는 상황에서 폭행이 있었다는 객관적 사실을 증명하려면 누군지도 모르는 제3자의 증언은 효력이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최소한 안우진 피해자들의 당시 입장과 현재 입장이 바뀌었다면 그걸 증명할 당시 피해자들의 인터뷰라던가 이런걸 준비해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일 중요한건 기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최초보도시에 피해자들이 아니라고했고, 보도를 거부했음에도 학폭이 있었다고 생각하여 보도하셨으니 그 이유를 증명하는게 먼저 아니겠습니까?
기자님은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식으로 기사를 내신것 같지만... 오히려 안우진선수가 도구를 바꿔가며 폭행했다는 신빙성이 너무 떨어지는 내용을 방영했기에 기자님의 신뢰도만 내려간게 아닌가 합니다
대체 기자님이 무엇을 보셨는지 제가 알 수는 없고, 당시에 정말로 무슨짓이 있었는지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제가 최근 일련의 기사를 보고 나서 생각했던건
피해자의 증언도 듣지않고 기자님이 해당 보도를 한건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오늘 기사로 확인 사살한 모양새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안타깝네요 기자님도 안우진선수도 말이에요
아 진짜 엄청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우리 랜더스 투수들 말발 안 밀리네~^^ 😁👍 박종훈 선수 아슬아슬 돌직구 ㅋㅋㅋ
박종훈 김택형 화이팅♥️
사실은 없고 추측만 무성한... 이전엔 속아넘어갔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렇지 않을겁니다
이제는 사실관계 제대로 파악 되셨나요 기자님?
"피해자들이 입을 맞춰 폭력이 아니었다고 주장"
글질하는 사람이면 이 주장이 정말 헛소리라는 걸 쓰면서도 느끼지 않냐? 적어도 이런 개소리를 할거면, "안우진이 피해자들에게 돈을 쥐어주며 학폭을 무마하는 모습을 내가 발견했다" 정도는 되어야 '기자'가 쓴 '객관적'인 '기사'아니냐? 그쪽의 보잘 것 없는 긴 글에서 알맹이는 걍 '과연 학폭인가, 혹은 그저 선후배 사이에 흔히 있는 툭툭치는 수준인건지' 여부인데 정작 당사자들의 진술이 후자쪽이라고 하니까 '익명의 제보자들의 말은 믿을 수 있지만 당사자들은 못믿는다' ㅋㅋㅋㅋㅋ 용서를 구하고 반성할 것은 기자 직함달고 소설 쓴 당신 아니겠냐고 ㅋㅋㅋ
아 그래도 발전 했네 당신. 키움 분식집 보도같은 허구가 듬뿍 담긴 소설을 쓰고나서 진실이 밝혀지자 도망가더니, 그래도 나름 반박기사라고 애썼다.
근데 그때도, 그리고 그 전에도 제대로된 취재가 뭔지 모르는 것 같다. 그냥 기자 잠깐 접고 내 밑에서 배우시는게 어떨지? 한 걸음씩 배우다 보면 떳떳하게 기자임을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
나 이거 잘 봐왔는데 저 기자가 누군지 알게되고는 더 이상 못보겠다 쯧
기사가 또 올라가있네ㅎ 별다를것 없는 기사에 제목만 자극적으로 바꾸셨네요ㅎ
이래서ㅠ 그동안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겠네요 슬프네요
나쁜사람이네 세상사 부메랑입니다
저 사람이 이성훈이었어?
몇개월전에 이정후 선수 나와서 길어도 끝까지 봤었는데 옆에있던게 저 사람이었다니 진짜 토 나올라하네
기자가 아니라 소설작가 엌ㅋㅋ
모두까기 박종훈 ㅋㅋㅋ
SSG는 최고참 김강민부터 웃긴 선수가 너무 많아요 ㅋㅋㅋ 덕아웃 분위기가 좋아서 그른가?
둘 조합 넘나 재밌네요
박종훈 입담 쩌네 ㅋㅋㅋ
안우진선수의 학폭행위 진실보도는
개인의 명예회복및 야구발전및 사회적 국가적 손실을 방지하기위한 가장 기본적조치입니다. 애청자와 야구팬을 넘어 전국민들이 다시한번 진실보도를 촉구합니다.
소위반박기사 보기전엔 실수일수도, 부족함일수도 있다고 애써 생각했는데 이제 100%악의, 고의라 생각됩니다
성훈아ㅋㅋㅋㅋㅋ 증명도 못할 익명의 제보자말고 확실한 사람을 데리고와서 인터뷰를 따야 믿어주지 않겠냐?
야 성훈아 작가님같은 표현 붙여주기도 아깝다. 그니까 진술서도 모르고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데 니가 헛소리 한번 한거에 상황이 돌아가자 응 내말이 맞아 시전후 이제야 봤음 ㅋㅋ 시전? 그래놓고 기자는 기사를 씁니다래 ㅋㅋㅋㅋ 방구석 야구팬이랑 니가 다를게 뭐냐 ㅋㅋㅋㅋ 취재를 안하고 자료 대충 긁어모은거 아니냐고 ㅋㅋ 5년 뒤 논란일자 몰랐다라니 하긴, 가해자가 가해 행위를 고백하는 것도 참 어려웠겠지?
그리고 익명의 익명의 익명의 제보자 그러는데, 솔직히 니 신빙성 1도 없고 진술서도 안보고 글질 한거를 믿으려면 뭔가 있어야 하지않겠냐? 나도 기자 직함 달고 익명의 A방송사 관계자가 말하길 'A방송사의 B기자, 매일 취한 채로 기사 작성하느라 진실 관계 밝히지도 못해' 이런 소스 쓰면 뭐 합리적이겠네 ㅋㅋ
스포츠기사에 댓 막아놔서 스브스 죄회수만 올려주네ㅎ댓만은 조회수랑 상관없나?
박종훈 김택형 선수 웃기고 재밌네여 ㅋㅋ
넘웃겼네요ㅋㅋㅋ
이 사람이 그.. 이성훈 기자구나........
이성훈 기자님 지켜보겠습니다.
깨스통이 제대로 말하면 이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었네요
우리팀 분위기가 진짜 최고구나. 팀웍이 이러니 우승을 할수밖에~~ 택형선수 군대 잘 갔다오고 종훈선수는 내년 시즌에 건강하게 봐요 ㅎㅎ
걍 개웃기네 ㅋㅋ 이게 토크쇼지
성훈아 니가 살려면 한가하게 유튜브나 찍고 있을 때가 아니야. 니가 학폭 피해자라고 지목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성명까지 냈는데 최소한 니가 취재했다는 학부형 실명 정도는 까줘야 신빙성이 있지 않겠니? 난 키움 팬도 아니고 안우진 팬도 아니고 사실 관심도 별로 없었지만 니가 반박 기사라고 씨부린 거 보고 빡쳐서 한 마디 한다
우리 선수님들 어딜내놔도 뿌듯하네요 ㅋㅋㅋㅋㅋ
택형이형 사랑해요 ㅋ
1:20:12 쓱튜브가 좋아할 모먼트🎉
관종 기자의 기사 작성 법
1. 평소 싫어하는 대상의 특이점을 조사
2. 대상의 특이점을 흠결로 (본인이) 판정한다
3. 그 대상의 가깝지만, 생뚱 맞은 인물들의
( 니가족이라면 상황제시 필수) 인터뷰 취재 시작!
4. 작성후 부장님에게 공중파 단독보도해달라고 생떼
5. 야구에 산다 출연 ( 흐뭇 )
도랐나봐 진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들어 소설가님들께서 얼마나 현실을 잘 왜곡하여 소설을 집필하시느라 수고 하셨는지 새삼 느끼고 있네요. 근데 왜 소설작가시면서 기자라고, 캐스터라고 호소하시는지 좀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건승하십쇼'^^
반박기사 못쓰지?
아 라이브 놓쳤어ㅠㅠㅠㅠㅠㅠ
아 저 사람이 이성훈임? 키움이 고소안한걸 다행으로 아세요 키움한테 악감정 많아 보이시던데
는 안우진 학폭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여긴 소설가도 야구전문가로 ㅇㅈ해줌?
소설가랑 같이 나오시는 분도 소설 좀 치시던데요 ㅋㅋ
이성훈 기자의 반박 기사를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왜 비판(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은 공적인 이익을 위해 운동계에 만연한 카르텔을 고발한 것인데 왜 자기를 매도하냐는 게 어제 반박내용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실 이성훈 기자에 대한 비판과 불신은 기자 스스로 이미 몇 년전부터 차곡차곡 빌드업 했다는 것을 본인만 모르고 있는 것 같군요.
3년전 분식게이트와 배트값게이트 당시 이성훈 기자의 보도내용을 전부 반박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때 이성훈 기자는 뭐라고 반박했을까요? 제대로 된 반박 기사는 내지 않고 본인 sns에 몇 줄 짜리 소감을 밝혀 놓은 것이 전부여습니다. 그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자신은 이장석이라는 한국 프로야구의 암적인 존재를 고발하고 야구계에 퇴출하기 위해 쓴 기사인데 왜 맥락을 읽지 못하고 분식집에 집중해서 이야기 하냐고 독자들을 훈계했었습니다.
배트값 관련해서 키움도 다른 9개 구단과 같은 수준으로 선수들 지원한다면서 구단별 지원 내용과 금액을 상세히 밝힌 기사에 대해서는 '저희가 알아본 바와는 다른데요?' 라는 한 줄 글 남기고 어떤 후속 보도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정말, 자신의 말이 맞다면 자기가 취재한 구단이 어디였고 그 규모는 어땠다라고 시원하게 밝히면 될 것을 그때에도 익명의 뒤에 숨어서 그냥 툭툭 던지고 내 기사는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공익을 위한 일이다. 히어로즈선수단을 위한 일이다 하면 뭉개버렸습니다.
솔직히 터놓고 말해보면, 분식게이트 배트값게이트 기사 낼 때 이성훈 기자가 내세운 명분은 이장석 쳐내기였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다 알다시피 이성훈 기자가 정작 지난 3년 간 이장석의 털끝이라도 건드린 적이 있었나요?? 이성훈 기자는 히어로즈 선수단 팬 자칭하면서 선수들이 잡음없이 야구하게 만들겠다고 했었는데, 역설적이게도 지난 3년 간 잘못된 기사와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팀 내 불필요한 잡음을 가장 많이 일으킨 사람이 이성훈 기자 본인이였다는 걸 본인만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성훈은 어떤 인간이길래 자신의 목적을 위해선 어떤 수단과 거짓을 써도 된다고 생각할까요? 진짜 무서운 인간입니다. 평생 그리 살았는데 스스로 고치긴 힘들겁니다.
@@geumjoo 이런 인간들이 제일 무섭고 사회에도 제일 해악을 끼치죠. 내 이념은 정당하니까 내가 하는 일은 남에게 어떤 피해를 끼치든 말든 정당하다고 믿는 인간들... 깊이 들어가 보면 그 이념대로 살고 있지도 않으면서 지 대가리에 추상적인 이념이 있다는 것만으로 자기 행동의 모든 걸 정당화해버리는 그래서 이런 인간들은 자기 과오도 절대 인정 안 합니다 아니 못 합니다 뇌 구조가 그딴 식이니까요
"피해자전원이 이런입장인지 처음알았습니다"? 이게 변명이지 반박이라 생각하냐? 꼴에 기자란 작자가 기본적인 사실관계 파악이랑 취재도 제대로 안해놓고 몰랐으니까 나는 잘못없다? 야 일반인보다 정보력이 딸리는데 기자질하면서 돈벌어먹기 부끄럽지 않냐? 반박기사 기대도 안했지만 상상 이상이네 ㅋㅋㅋㅋ
글고 휘문고 조사를 하면 그쪽 고등학교 관련자를 인터뷰하는게 정상이지 지금보니 다른고등학교 부모님 인터뷰를 증거라고 자랑스럽게 넣어놨냐 ㅋㅋㅋ 이야 니는 일본야구 취재할때 대만리그가서 물어보냐?
@@pper2827 ㅋㅋㅋㅋㅋㅋ속시원 ㅋㅋㅋㅋㅋ본인이 기자자격없다고 자백한꼴 ㅋ
ㅋ
심지어 야구에 산다에서 "이번에 공개된 학생보다 큰 피해를 당한 피해자가 존재한다" 라고 워딩까지 해놓고 기사에선 저따위만 쓰네요
반박 기사 잘 보았습니다. 사안이 중대한 만큼 중립기어 넣고 기다리며, 그래도 발 빠른 반박기사 쓰신건 수고하셨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데 기자님의 반박기사에 많은 익명의 학부모들의 안 선수의 폭력을 제보한 것을 인용하셨던데. 피해자 4인 말고 그렇게 많은 학부모들이 제보하신건가요? 그 제보자들중에 피해자의 학부모들의 목소리도 있나요? 명확히 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피해자의 학부모들이 그렇게 분통 터져 억울하다고 기자님께 제보하고 그 며칠만에 갑자기 어떤 외압이나 회유로 마음을 돌리셨다는 말로 밖에 안들립니다. 왜요? 만약 그렇다면 이분들은 이 사건이 그냥 조용히 묻혀 있는게 더 좋을텐데.. 왜 굳이 이 시점에 5년이나 지난 사건을 들춰내서 안우진 선수를 두둔 할가요? 그때는 외압 때문에 그랬다 쳐도. 현 시점에서도 외압이나 금전등의 회유가 있었다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반박이 없던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