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픕니다. 산븨인과 도데체. 뭐한건지. 눈수술. 말도 하고 잘 걸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도와 드렸으면, 아가❤ 꼭 건강해져서 장애 극복 밝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지자체.병원 등 도움 손길 주시기를 도와주십시오! 아기 건강해지도록 아빠 엄마 와 아기함께 생활 할 수. 있도록.
미래를 생각해서 보육원에 맡겨요. 끝까지 책임 지지 못한다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게 좋을듯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도 부모도 서로 윈윈 해야합니다. 하지만 어떤 누구라도 불행해 진다면 가슴 아프지만 도려내고, 잘라내야 합니다. 밑빠진독에 물붓기가 되지 않길 바래요. 그리고 아기 잘키우라는 댓글 다신분 한국에서 장애아 키우면 자라면서 애도 고통받고, 가족들도 힘들어서 생활고 비관으로 자살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무책임하게 애기 잘키우세요? 라고 영원없는 댓글 다신분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당신은 장애아를 평생책임 질수 있나요? ruclips.net/video/60jYssmBFiw/видео.html 오늘도 뉴스에 장애아 살해하고 엄마도 자살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에 현실이에요.
어휴 물론 그런 안좋은 사례도 있겠지만 그래도 장애인으로서 케어받을 부분 케어받고 나아가 사회에서도 훌륭하게 역할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분들 상황에 따라 미래는 모르는거지만 그래도 그렇게 생판 모르는 남이 함부로 단정하고 이래라저래라 오지랖부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장애아 책임지고 잘 사는 분들 많으니 걱정 마세요 또 한쪽 눈 장애는 선진국들 같으면 장애도 아닙니다 한국도 그리 되야지요
@@hong3840 OECD 37개국중 자살율1위가 한국입니다. 10대청소년 자살율1위도 한국이고, 50대 자살율1위가 한국이에요. 하루에 40여명이 자살하는곳이 한국이이에요. 제발 감정때문에 끝까지 키워야 된다란 무책임한 말좀 하지마세요. 집도없고, 한달에 20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3식구가 살아가는데 결국 3가족이 다 힘들어 질께 불보듯 뻔합니다. 외국인 아내도 삶자체가 힘들면 결국 떠나갈수 있다는거 생각 안하세요? 삶은 현실입니다. 없는 사람이 장애아를 키운다? 결국 집안 풍지박살나고 뿔뿔이 다 헤어질께 뻔한데... 남편분은 둘중에 하나는 선택해야 할거에요.이대로 갔다간 아내와 아이 둘다 떠나보내게 될것입니다. 아내는 힘들어서 떠날것이고, 그렇게 되면 남자는 와이프 찾으러 다니면서 허송세월 보내게 될것이요. 그렇게 된다면 저아이 조차도 이쁘게 보이지 않을것이고... 영상보고 감정에 사로잡혀 현실을 외면하지 맙시다. 무책임하게 끝까지 애를 책임 지라는 말같지도 않은말도 하지 맙시다. 애도 살고, 부모들도 사는 방법은 딱하나에요. 애를 보육원에 맡기고, 정상적인 애기를 만드세요. 돈없으면 정상적인 애도 키우기 힘든게 한국입니다. 제발 감정에 휩싸여서 미래를 보지못하는 바보는 되지 맙시다.
@@g1o588 한국사람이 맞으니 현실적인말 한거에요. 당신이야 말로 한국사람 맞아요? 지금 감정때문에 현실을 외면 하는 그런 말같지도 않은말 하지 마세요. 남자나이 53세, 여자38세, 외국인 아내가 한국에 왔을땐 잘살아 보겠다고 왔겠죠? 그런데 힘들면 떠난다는 생각 안해 보셨나요? 당신은 아주 이기적이고 현실을 볼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는 혼인신고후 3년만 지나면 한국국적을 취득할수 있어요. 잘살아보고 싶어 한국에 왔는데 캄보디아에 있을때나 지금의 삶이나 별반 다르지 않는다면 결국 떠나버린단 생각 안해 보셨나요? 매달 친정부모에게 돈을 보내줘야 할텐데 하다하다 안되면 아내가 떠난다는 생각 안해봤어요? 왜? 가족 전체를 생각 안합니까? 돈없으면 아내도, 애도 결국.... 당신도 무책임하게 애를 끝까지 키워야 된다? 그런말 하지마세요. 나는 지극히 현실적인말 해준겁니다. 저애는 보육원에서 잘 키워 줄겁니다. 이 두부부가 먼저 살아야 해요. 보육원에서 맡기면 저 부부가 키우는것보다 더 잘 키워 줄겁니다. 나는 이가족들을 살리는 방법을 말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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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8시다돼 999
이렇게 미소가 너무 예쁜 아기인데...치료받아서 완치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잘생겼네요 요즘의술이좋아서좋은방법이있을겁니다
표정이 너문 밝고 예뻐요~
부디 기적이 일어나서 수술성공 되기를 바랩니다
작고 이쁜 아가야~ 특별한 너의 모습이, 세상이 너를 많이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만들거야~ 건강하고 행복하렴~^^
부디 무한이가 장애를 극복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ㅖㅖㅖㅖㅖ
요즘은 의학이 발달해서 인공눈 할수있을꺼예요 다잘될꺼예요 힘내세요~
너무선하게 생겼네요
꼭 잘자라주기를기원한다
다 같이 아프지말고 돈에 구애 받지않고 고칠수있고...공부하고 일하고....빈부의 격차가 없으면 너무너무 좋겠다..아가야 꼭 장애적인 요소가 잘 고쳐졌으면 좋겠구나...진심...
아가야무럭무럭잘커서무병장수해라.의료시설이자좋으니크면수술해줘야지요.잘만키우세요좋은일있을거에요.
넘나 선하고 이뿌네요ㅡ 분명 잘될겁니다♡♡
무한아 건강하렴 잘 이겨냈으면해 기도할께
아이가 잘 커주길 기도 드립니다 엄마 아빠도 힘내세요
괜찮아요.
모든 걸 다 가졌는데 인성이 비뚠 것보다 장애가 있더라도 바른 인성으로 성장하면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무한이 이모가 많이 응원할게요 아빠엄마 무한이 모두 행복하자^^
두부부ㆍ넘 착하네요
아이가 인상이 좋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아프로 건강하게 잘 키우면 좋겠습니다
아가손 엄마랑 맞잡고 거는 연습하면 곧 걷드라구요 아가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무한이 가족 화이팅
힘내세요 응원합니다아이잘키우세요 세상사참불공편하다 돈이무엇인지참있는사람들이좀보고지원좀많이해주었으면좋겠 어요
아기 아빠 엄마 힘내세요 그리고 마스크
쓰고 하셔야합니다 두분건강하세요
힘내세요
가슴 아픕니다.
산븨인과 도데체. 뭐한건지.
눈수술.
말도 하고
잘 걸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도와 드렸으면,
아가❤
꼭 건강해져서
장애 극복
밝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지자체.병원 등 도움 손길 주시기를
도와주십시오!
아기 건강해지도록
아빠 엄마 와 아기함께 생활 할 수. 있도록.
무한이 가정에 신의 은총이 가득하길...
선풍기라도 보네주고싶네요. 무한이가 더이상 아프지않았어면좋겠너요.
힘내세요.무한아 화이팅
아기는 금방 걸을거예요~!
맘아픔안고부지런히상담
나중에커서.보이진않지만.외모상으로는요즘의료기술이좋으니성형하면되지않을까싶네요.넘걱정마시고.건강하겡산잘자라주길바랍니다.
태어나서 부터 7세까지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발달 체크를 안하는게 이상하군요. 정상에서 벗어나면 곧바로 필요한 조치가 들어오는데. 빨리 국가의 도움을 신청 하셔야겠습니다.
돈을 더 벌수있는걸 더 고민하셔야겠네요
장애인키우는건 쉬운일이아니라
아내분도 아이를 키우려면 한국말을 빨리 배워서 먼가 일하고 돈을 모아서 아이를 보조해줘야할거같네요 참 어려운일이네요
부모가선량아깆볼 쎄게문즈짐도과한극성도업고걱중마요아ㅃ만큼커요수만으분드의사려ㅣ를말한거에요칠시오세지난할머니사실에요
정부에 저고득 가정 도음이 않되나요 ?
참으로 예쁜 아기 입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을 기원드립니다.
저소득층 입니다
괜찮아요, 성장해서 수술하면되요...
저희3남1녀중제가누나이고막내만.대학시절캐나다유학가서캄보디아올캐를만나.캄보디아에는가난한나라로부잣집올캐를만나서조카딸이초등학교3학년으로현재캐나다거주를하고있습니다.여기다문화가정부부.늦게나마아들이생겨서행복해보이는데아들무한이가유치원가고초등학교가기전에눈한쪽을정상으로볼수있지만.이다으에친구들한태이상한아이로보지않았으면좋겠습니다.저도학창시절부터눈이보이질않아서사회생활에애로사항이많았습니다.동사무소나라일을하다보니.나라에서백내장지원해줍니다.해서운좋게도안과내방중에3차경희대학병원가라고여자원장님소견서로.동사무소사회복지과소견서.한국실명재단후원으로1000만원이넘는금액이라는것을5년후에알고서교수님께서수술이잘됐다고칭찬하셨습니다.여기다문화가정으로무한이가앞을볼수있게끔.장기이식이라도.엄마에소원대로이루어질수있음좋겠습니다.무한아!아줌마가뒤에서응원할께ᆢ부디씩씩하게자라다오!
띄어쓰기좀 ㅠㅠ
정부의 도움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꼭 도움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아기가 많이 울땐 등에 업고 주방일 해도 될듯한데요
대도시 같으면 말이느리거나
못하면 언어치료를 받아 도움이
될텐데요 시에서 운영하는 치료
센터를 이용해보시고 애기엄마
가 소통이 어려우니 아빠가 주기적으로 병원에 자주 가셔요
애엄마는 한글빨리 익히고
아빠는 돈벌궁리를 해야지
환갑에 애가8살. 에휴. 능력도없고
답답한 현실이네요
눈장애. 말도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장애가 심각하네요
규
갠차나요늦된아기들이더명석하대요한님게기도만안과만
안과기술이발달대서겨ㅣ속그기술에맞기면대요라식노안다정상
오세훈 서울시장이 10년간 총 1조 5000억원을 투자해 박원순 전 시장이 백지화했던 빗물저류배수시설을 건설한다. 10년전에 제대로 준비했다면 이런 인재는 없었을텐데. 왜 백지화했을까.
불행 중 다행으로 생각 하세요. 양 쪽 모두 보지 못 하는 아기 도 있답니다. 행. 불행 은 마음 먹기 나름 입니다.
미래를 생각해서 보육원에 맡겨요.
끝까지 책임 지지 못한다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게 좋을듯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도 부모도 서로 윈윈 해야합니다. 하지만 어떤 누구라도 불행해 진다면 가슴 아프지만 도려내고, 잘라내야 합니다.
밑빠진독에 물붓기가 되지 않길 바래요.
그리고 아기 잘키우라는 댓글 다신분 한국에서 장애아 키우면 자라면서 애도 고통받고, 가족들도 힘들어서 생활고 비관으로 자살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무책임하게 애기 잘키우세요? 라고 영원없는 댓글 다신분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당신은 장애아를 평생책임 질수 있나요?
ruclips.net/video/60jYssmBFiw/видео.html
오늘도 뉴스에 장애아 살해하고 엄마도 자살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에 현실이에요.
어휴 물론 그런 안좋은 사례도 있겠지만 그래도 장애인으로서 케어받을 부분 케어받고 나아가 사회에서도 훌륭하게 역할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분들 상황에 따라 미래는 모르는거지만 그래도 그렇게 생판 모르는 남이 함부로 단정하고 이래라저래라 오지랖부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장애아 책임지고 잘 사는 분들 많으니 걱정 마세요 또 한쪽 눈 장애는 선진국들 같으면 장애도 아닙니다 한국도 그리 되야지요
보육원에 맡기라는. 말
어떻게 할 수있는거죠.
엄마 아빠. 얼마나
정성다해 키우고있는데
그런 모진 막말 할 수 있는건지
한국분 맞으세요.
@@hong3840 OECD 37개국중 자살율1위가 한국입니다.
10대청소년 자살율1위도 한국이고, 50대 자살율1위가 한국이에요. 하루에 40여명이 자살하는곳이 한국이이에요.
제발 감정때문에 끝까지 키워야 된다란 무책임한 말좀 하지마세요.
집도없고, 한달에 20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3식구가 살아가는데 결국 3가족이 다 힘들어 질께 불보듯 뻔합니다. 외국인 아내도 삶자체가 힘들면 결국 떠나갈수 있다는거 생각 안하세요?
삶은 현실입니다.
없는 사람이 장애아를 키운다? 결국 집안 풍지박살나고 뿔뿔이 다 헤어질께 뻔한데...
남편분은 둘중에 하나는 선택해야 할거에요.이대로 갔다간 아내와 아이 둘다 떠나보내게 될것입니다.
아내는 힘들어서 떠날것이고, 그렇게 되면 남자는 와이프 찾으러 다니면서 허송세월 보내게 될것이요. 그렇게 된다면 저아이 조차도 이쁘게 보이지 않을것이고...
영상보고 감정에 사로잡혀 현실을 외면하지 맙시다. 무책임하게 끝까지 애를 책임 지라는 말같지도 않은말도 하지 맙시다.
애도 살고, 부모들도 사는 방법은 딱하나에요.
애를 보육원에 맡기고, 정상적인 애기를 만드세요.
돈없으면 정상적인 애도 키우기 힘든게 한국입니다.
제발 감정에 휩싸여서 미래를 보지못하는 바보는 되지 맙시다.
@@g1o588 한국사람이 맞으니 현실적인말 한거에요.
당신이야 말로 한국사람 맞아요?
지금 감정때문에 현실을 외면 하는 그런 말같지도 않은말 하지 마세요.
남자나이 53세, 여자38세, 외국인 아내가 한국에 왔을땐 잘살아 보겠다고 왔겠죠? 그런데 힘들면 떠난다는 생각 안해 보셨나요?
당신은 아주 이기적이고 현실을 볼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는 혼인신고후 3년만 지나면 한국국적을 취득할수 있어요.
잘살아보고 싶어 한국에 왔는데 캄보디아에 있을때나 지금의 삶이나 별반 다르지 않는다면 결국 떠나버린단 생각 안해 보셨나요?
매달 친정부모에게 돈을 보내줘야 할텐데 하다하다 안되면 아내가 떠난다는 생각 안해봤어요?
왜? 가족 전체를 생각 안합니까? 돈없으면 아내도, 애도 결국....
당신도 무책임하게 애를 끝까지 키워야 된다?
그런말 하지마세요.
나는 지극히 현실적인말 해준겁니다.
저애는 보육원에서 잘 키워 줄겁니다.
이 두부부가 먼저 살아야 해요.
보육원에서 맡기면 저 부부가 키우는것보다 더 잘 키워 줄겁니다.
나는 이가족들을 살리는 방법을 말한거에요.
부모가 있고 아직 포기할생각도 없는데 보육원에 맡기라니요 ㅡㅡ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