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스포츠와 같이 1부,2부,3부 리그같은 것이 형성되어 있다. 1부 리그는 극장에 상영할 목적으로 손익분기점을 예상하고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영화로서, 괜찮은 시나리오,네임드 배우, 네임드 감독들이 참여한다. 기획부터,배급,홍보까지 체계가 잡힌 시스템에서 돌아간다. 업계에서 잘하는 넘들만 섭외해서 찍기 때문에 영상과 음향의 퀄러티도 매우 우수하다. 2부 리그는 저예산 영화로서 1부 리그에서 다루지 않은 마이너한 소재나 실험적인 느낌이 강하다, 신선한 시나리오, 실력 있지만 비유명 배우, 시나리오 쓰는 입봉 감독들이 참여한다. 극장에 거는게 목적이기도 하지만 큰 기대는 없다, 가끔씩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ex. 오목소녀, 잉투기, 공수도...) 실력은 있지만 1부 리그에는 아직 입성하지 못한 스탭들이 주로 참여한다. 1부리그와 2부리그 영화는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소개해준다. 3부 리그는 IPTV나 VOD용을 목적으로 제작한다. IPTV가 컨텐츠 채울 목적으로 한정된 예산을 제시하면, 그 범위에서 프로덕션이 이익 남길만큼 남기고 찍어내는 초초 저예산 공장형 영화이다. 술먹고 여관에서 뭘볼까 고민하다 결제하고 보다가 잠들고, 또 술먹고 결제하고 잠들고의 반복, 메이져 히트작과 비스무리한 느낌의 후속작인듯한 느낌을 주어 결재를 유도, 포스터만 대명작인거처럼 심혈을 기울여서 결재를 유도, 유명작 다 봐서 볼게 없을때, 신작인거 같은 효과로 결재를 유도, 이런 작품들은 어디 변두리 영화관에 1일 정도 걸고 , "극장개봉작"이라는 타이틀을 포스터에 크게 박는다. 극장개봉작이라는데 내가 왜 몰랐지? 기대감을 심어주어 결재를 유도, 이런 영화들은 결재를 유도하는 낚시용 영화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배우,연기, 미술, 로케이션등 무엇 하나 정성을 들인 흔적 1도 없이 만들어 런닝타임만 채우고 출시한다. 카메라 워킹, 색보정도 형편없는 수준이다. (이런 영화 완주하는것은 진짜 고문 수준이며, 정신이 파괴된다.) 3부 리그 영화는 원래 망작이다. 망작은 1부 리그를 까야 제맛
골프로 이겨버리는 타짜...ㅋㅋㅋㅋ😂
망작 영화에서 가장 의아한 점은 투자자들. 시나리오라도 읽어보는 건지? 그런 통찰력으로 투자 결정을 한다니, 측은하다.
뭐야 뭐야 ㅋㅋㅋㅋ 귀에 계속 맴돌아요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ㅋㅋㅋ아 진짜 헤드셋끼고 혼밥하다가 너무 웃어서 사람들 막 쳐다보고요..
마지막 레츠꼬!! 가즈아~ ㅋㅋㅋㅋㅋ
하지마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웃겨죽겠어~~~
말 정말 재밌게 하셔서 멘트가 더 웃김
6:32 여자 이빨2개 뽑히기전에 옹박변신 안됨?ㅋㅋ
7:09 액션때 뼈 뿌러지는 효과음 한개로 다 땜빵ㅋㅋㅋ무슨 소리가 딴딴한 사과 베어먹는 ASMR같노
다시봐도 잼난다~이거는 10번도 더봤어요~망작에 대작리뷰~
왜 나 이 채널 이제야 알게된거지?!
와 ... ㅋㅋㅋ 마지막 저 장면 딱 주윤발 나오는 저 장면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이 생각하는 건 다 똑같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같이 대출 잘 안돼는 시절엔 대출이 7억이나올라믄 집이 실거래가 20억원정도의 갚어치가 있어야될텐데.. 오지호가 부자집 아들 설정인가.. 아님 감독이 지식이 없는 어린분이었을까..
나 너무 재밌네? ㅋㅋㅋㅋㅋ빡치셨엌ㅋㅋㅋㅋ
영화도 스포츠와 같이 1부,2부,3부 리그같은 것이 형성되어 있다.
1부 리그는 극장에 상영할 목적으로 손익분기점을 예상하고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영화로서,
괜찮은 시나리오,네임드 배우, 네임드 감독들이 참여한다.
기획부터,배급,홍보까지 체계가 잡힌 시스템에서 돌아간다.
업계에서 잘하는 넘들만 섭외해서 찍기 때문에 영상과 음향의 퀄러티도 매우 우수하다.
2부 리그는 저예산 영화로서 1부 리그에서 다루지 않은 마이너한 소재나 실험적인 느낌이 강하다,
신선한 시나리오, 실력 있지만 비유명 배우, 시나리오 쓰는 입봉 감독들이 참여한다.
극장에 거는게 목적이기도 하지만 큰 기대는 없다, 가끔씩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ex. 오목소녀, 잉투기, 공수도...)
실력은 있지만 1부 리그에는 아직 입성하지 못한 스탭들이 주로 참여한다.
1부리그와 2부리그 영화는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소개해준다.
3부 리그는 IPTV나 VOD용을 목적으로 제작한다.
IPTV가 컨텐츠 채울 목적으로 한정된 예산을 제시하면, 그 범위에서 프로덕션이 이익 남길만큼 남기고 찍어내는 초초 저예산 공장형 영화이다.
술먹고 여관에서 뭘볼까 고민하다 결제하고 보다가 잠들고, 또 술먹고 결제하고 잠들고의 반복,
메이져 히트작과 비스무리한 느낌의 후속작인듯한 느낌을 주어 결재를 유도,
포스터만 대명작인거처럼 심혈을 기울여서 결재를 유도,
유명작 다 봐서 볼게 없을때, 신작인거 같은 효과로 결재를 유도,
이런 작품들은 어디 변두리 영화관에 1일 정도 걸고 , "극장개봉작"이라는 타이틀을 포스터에 크게 박는다.
극장개봉작이라는데 내가 왜 몰랐지? 기대감을 심어주어 결재를 유도,
이런 영화들은 결재를 유도하는 낚시용 영화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배우,연기, 미술, 로케이션등 무엇 하나 정성을 들인 흔적 1도 없이 만들어 런닝타임만 채우고 출시한다.
카메라 워킹, 색보정도 형편없는 수준이다.
(이런 영화 완주하는것은 진짜 고문 수준이며, 정신이 파괴된다.)
3부 리그 영화는 원래 망작이다.
망작은 1부 리그를 까야 제맛
08:15 이게 타짜야?? 그냥 븅신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뭐야 70년대 영화같어 ;;;;
ㅎㅎㅎㅎ 끝을 알 수 없는 망작의 세계
아 이거 이제봤네 ㅋㅋ😂
브금도 일본도박마작드라마 진작귀브금 레퍼런스한것같네 ㅋㅋㅋㅋ
야부리야~
오지호가 나오면 무조건 패스
망작들이 계속 나오네요ㅎㅎ
너무 웃겨...
ㅅㅂ이게 2022년 영화엿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이런 영화가 있었구나.....ㅡㅡ....고생하신듯요.
망작만 찾아보는 컨셉....상당히 피곤하실듯....몇분 보이기는 하시지만.
바둑이..
야부리님 은근 유식함!!
ㅋㅋㅋ
목소리가 왜이럼
원래 이럼
ㅎㅎ 제가 왜 이채널을 보는지 모르겠네요
어떨결에 보는데 다시는 보기 싫네요
성의도 없고 대충 ㅎㅎ
성의 없는 게 포인트입니다
왜 하는지 모르겠는 망작리뷰 ㅋㅋ 그걸 왜 보는지 모르겠는 나 ㅋㅋ근데 이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