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드라마] 도토리묵 | 19851204 KBS방송

[@감나무-i4m]

어른 공경과 애틋한 사람사는 정이 있던 시절~ 😊

[@zzxcv879]

내어릴적 촌구석 에서 살던집이 딱 저랬는데...지지리도 가난했던ㅡㅡ

[@존경합니다-y9e]

아~~ 연기를. 정말이지. 레전드네

[@charliewon993]

이치우 배우님 뵙고싶네요 자주자주

[@powdbaA]

연기의 달인 안영주 선생님 또 뵈오니 너무너무 좋아요~~드라마마다 출연해 주십시오 🎉

[@jacksong4386]

지하철 3,4호선이 만나는 충무로역. 3-4호선이 1985년 개통이니 마악개통직후군.

[@jun-h8q]

감동적인 드라마 잘 보았습니다~^^

[@여상현-o4k]

먹기 힘든데 맛있어

[@huk9419]

태조왕건 양길 배우분이네요.

[@각시탈-w6x]

꼬비 해모수 리마스터로갑시다

[@pulgacsi]

부모곁에 잇는게 효도인가?
자식이 장성하면 독립하는게 바른 일이지
경제원리로 봐도 고생해도 서울로 가는게 성공확률높음
현명하지못한 부모의 식견이 자식앞길 망침

[@ttorongi]

언뜻 전원일기 금동이 닮은듯..

[@오쎈130]

나이차 많이날걸요

[@JasonScottLee-r1v]

9:37 양길과 권행!

[@이승미-k8p]

화면 속 사람은 좋겟다 난40년 세월에 다 깍여 이렇게 찬바람 숭숭 맞는데

[@JasonScottLee-r1v]

20:02 공양왕!

[@쌋뜨라요마인]

뉴트리아

[@티코만세]

동의보감 이은성작가님 ????

[@siwooedward501]

아싸 조회수 777회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