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화통] 백남준 작가가 미디어 아트를 하게 된 이유 | 놀며 살아가며 | 영화평론가 유지나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토크콘서트 화통'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evening_is]

정말 한 10여년 전부터 너무 공감하고 있네요.
자신이 진짜 좋아하게 되면 어떤 환경이든 상황이든 몸이 거기에 가 있더라구요.
플란다스의 개에서 주인공 네로가 성당 성화아래서 마지막을 맞은 것 처럼.
유지나 교수님은 세월이 흘러도 힘과 열정은 항상 푸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