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미국 스테이킹 프로그램 거의 50개 참여함. 거의 다 프로젝트 다 날라가고 이자받은 것 거의 다 0원 되었지만 세금은 그 이자 받은 것을 계산하는 프로그램 사서 다시 내야할 정도로 엄청 힘들었음. 스테이킹 이자 받느라 원금 깍일 각오하고 이자다 빼서 빠져나와서 투자 원금지키거나 아님 코인 프로젝트 0원되어도 세금계산한다고 프로그램 사서 세금보고해야 할 만큼 추천하지 않음. 이자주는 만큼 코인 가격이 올라가야 손해 안봄.. 만약 코인가격하락시에는 다 날려본 나의 뼈아픈 경험으로 지금도 후회함..
이더리움 POS 전환한후 바이낸스에서 스테이킹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초창기 년도부터 스테이킹 맡겼었는데요, 근 2년 넘게 를 숨만쉬고 앉아서 스테이킹 수익만 약 77 ETH 챙겼네요... (당연히 그 초기엔 수익율이 훨씬 좋았습니다만. 지금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네요.) 바이낸스에서는 전량 다 빼서 지금은 업비트 스테이킹중이구요, 국민연금보다 백배 낫습니다.
언스테이킹 후에 매수평단이 올라간 걸 보고 순간 흥분했었는데, 전체 자산이 불어난 걸 보고 착각이었단 걸 알았습니다. 스테이킹 내역서를 보고 수량비교를 했을 때도 입금전후에 수량차이가 없었거든요. 아마도 시세차익을 업비트 측에서 지급하고, 평단만 현재가로 표시한 건 아닐까 싶고.. 답변을 보니 대충 이해가 가네요. 시세차익이 반영된 코인을 똑같은 개수로 돌려주니까, 결국 시세차익도 그대로 반영되는거군요. 제가 이런 쪽으론 머리가 좀 느려서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혼동이 있으신것 같네요. 시세차익이 날라가지 않습니다. 항상 "개수"로만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지금 시세 10,000원짜리코인 10개를 맡겼는데요. 6개월 후에 시세가 20,000원이 되었으며, 이자로 2개를 받았다면 언스테이킹 무렵에 20,000원짜리 코인 12개를 받게 됩니다. 코인개수에 대한 이자가 붙는거라, 개수로 항상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스테이킹 이자는 해당 코인의 상황에 따라 그날그날 매일 달라집니다. 찾을 때 가격은, 당연히 찾을 때의 시점으로 받습니다. 헷갈리시면 그냥 내가 100개, 즉 개수만 맡겨놨고, 개수에 이자(예를 들어 5개)가 붙어서 늘어났다가, 찾을 때 처음넣은 100개에 이자붙은 5개를 합쳐서, 105개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인 스테이킹은 코인 개수로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예를 들어, 코인개수 10개를 맡기고 이자 1개를 받아서 코인 11개를 나중에 받는다. 코인을 샀을 때 가격과 맡길 때 가격, 언스테이킹할 때 가격이 다 다르겠죠? 샀을 때 가격을 기억하시려면 화면캡쳐해놓으시거나, 0.1개정도 남겨놓고 스테이킹하셔도 좋습니다. 원화로 바꾸려는 습관을 버리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코인마켓캡 가입 후 국내, 해외, 덱스, 지갑 모든 보유 크립토를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서 관리하면 아주 편합니다. 1시간, 24시간, 7일 등 가격 변동 상황 보는 것도 한 눈에 볼 수 있고 업비트 투자 내역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좋습니다. 참고로 코인 마켓캡에서 보여지는 평가 금액은 한국 기준이 아니므로 해당일의 김프를 곱해주면 됩니다. 예) 김프 7% 가정 / 코인 마켓캡에서 보여지는 총 평가 금액이 1억이다 = 한국기준 1억 700만원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감사히 좋은정도. 잘듣고갑니다
2022년 미국 스테이킹 프로그램 거의 50개 참여함. 거의 다 프로젝트 다 날라가고 이자받은 것 거의 다 0원 되었지만 세금은 그 이자 받은 것을 계산하는 프로그램 사서 다시 내야할 정도로 엄청 힘들었음. 스테이킹 이자 받느라 원금 깍일 각오하고 이자다 빼서 빠져나와서 투자 원금지키거나 아님 코인 프로젝트 0원되어도 세금계산한다고 프로그램 사서 세금보고해야 할 만큼 추천하지 않음. 이자주는 만큼 코인 가격이 올라가야 손해 안봄.. 만약 코인가격하락시에는 다 날려본 나의 뼈아픈 경험으로 지금도 후회함..
말씀대로 한국도 25년부터는 과세됩니다.😅 특히 초보자분은 이더리움 위주, 많이 가도 에이다, 솔라나 정도, 그것도 업비트 위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더리움 POS 전환한후 바이낸스에서 스테이킹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초창기 년도부터 스테이킹 맡겼었는데요,
근 2년 넘게 를 숨만쉬고 앉아서 스테이킹 수익만 약 77 ETH 챙겼네요...
(당연히 그 초기엔 수익율이 훨씬 좋았습니다만. 지금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네요.)
바이낸스에서는 전량 다 빼서 지금은 업비트 스테이킹중이구요, 국민연금보다 백배 낫습니다.
공감 100% 입니다.😊
몇개나 스테이킹 해두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오늘 영상 속시원하게 감사합니다.^^
스테이킹의 의견 고맙습니다.^^ ❤❤❤❤❤
크립토티비 형제분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
오늘도
감사합니다 ~
늘 정말 도움되는 알짜배기 강의와 내용에 큰감사드립니다~⭐️👍🙏🥰
지금 110개 스테이킹 신청 했습니다 ㅎ
평단이 115 000이네요ㅠ
부럽네요 ^
부러울 따름입니다..👍
스테이킹 이런거 말로만 듣고 현물 장투만 해서 이게 솔직히 어떻게 하는지 이런거 전혀 몰랐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담에 에어드랍(?) 이런게 뭔지 어떻게 하는지도 영상 한번 다뤄주시면 안되나요🙏🏻
에어드랍은 뭐 제가 즐겨쓰는 재테크 수단은 아닌지라.. 송구합니다.😅😅
단타쟁이들은 이 상품을 좋아하지 않더라 하지만 장기 보유 단타를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코인 보유량을 늘리기에는 좋지 싶더라. 종목과 시장 상황을 잘 판단해서 짧게 가져가던지 없는 셈치고 수량 늘리겠다고 하고 길게 가져갈지 정하면 됨.
8분 마스터라고 눌러 봤는데 누르니 1분이 줄어드는 썸넬 ㅋㅋㅋ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들 보내삼
최근 이더리움 스테이킹 신청 20일 대기후 스테이킹이 되더군요
어제는 30분 정도 소요되고요
언스테이킹 하면 신청한시점 수익률로 되는건가여?
금일부터 크립토님께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 코인이 2시부터 업비트에서 스테이킹 서비스를 한다는군요 비교적 메이저들을 스테이킹 상품에 내놓은 두나무라서 기대가됩니다
맡겨놓으면 거래가 안되는건가요?보유내역에 안보이네요
업비트 조차도 믿을 수 없어서 팬텀 지갑에 스테이킹 하려고 하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언스테이킹 후에 매수평단이 올라간 걸 보고 순간 흥분했었는데, 전체 자산이 불어난 걸 보고 착각이었단 걸 알았습니다.
스테이킹 내역서를 보고 수량비교를 했을 때도 입금전후에 수량차이가 없었거든요.
아마도 시세차익을 업비트 측에서 지급하고, 평단만 현재가로 표시한 건 아닐까 싶고..
답변을 보니 대충 이해가 가네요.
시세차익이 반영된 코인을 똑같은 개수로 돌려주니까, 결국 시세차익도 그대로 반영되는거군요.
제가 이런 쪽으론 머리가 좀 느려서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혼동이 있으신것 같네요. 시세차익이 날라가지 않습니다.
항상 "개수"로만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지금 시세 10,000원짜리코인 10개를 맡겼는데요.
6개월 후에 시세가 20,000원이 되었으며, 이자로 2개를 받았다면 언스테이킹 무렵에 20,000원짜리 코인 12개를 받게 됩니다. 코인개수에 대한 이자가 붙는거라, 개수로 항상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더 보내고 거의 한달을 기다렸는데 상당히 단축되었네요. 매일 이더가 차곡차곡 쌓여서 기분 좋습니다. 근데 이거 복리로 계산되는거죠?
스테이킹에 보상은 그냥 누적이고 추가로 보상은 아니지 않나요?? 잘몰라서요
단리, 복리는 생각해본 적 없는데 굳이 해본다면 복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이자가 총 수량, 총 보상에 둘 다 포함이 되니깐요.😊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업비트에서 스테이킹을 하면 보상 이자율이 매일 바뀌나요? 아니면 최초 처음 스테이킹 걸었을 때의 보상 이자율로 계속 지급이 되나요?
보통 스테이킹 풀 상황이나 간혹 커뮤니티의 투표결과 등에 따라 계속 오르거나 내리며 바뀝니다.
@@tv-cn3pf 감사합니다...
폴리곤은 왜없죠?
기간은 어떻게되나요?
예치기간은 본인 맘입니다. 스테이킹한 걸 언스테이킹하면 (일정시간 지난 뒤) 업비트 개인지갑으로 코인과 이자를 돌려받습니다.😊
궁금한거 한가지있습니다
솔라나 스테킹후 약 이자율 7퍼인데. 코인가격 변동에따라
코인이 100으로 가정하에 스테킹후 7이 보상받는데
코인가격이 50으로 하락되며
50에대한 7퍼로 계산해서 주는건가요 ??
스테이킹은 코인가격에 상관없이 맡긴 코인개수에 대한 이자를 개수로 줍니다. 가격이 폭락하든 상승하든 맡긴 코인개수에대한 7퍼센트를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의 함정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tv-cn3pf 아네 감사합니다
참고되었습니다 ~~
가격 하락했을때 매수해서
존버용으로 스테킹
하면 좋겠네요 ~~
스테이킹한 코인의 이자는 스테이킹 시점가격으로 보상되나요? 아니면 현시점 가격으로 보상되나요? 그리고 찾을때는 지금시점 가격으로 찾게되나요?
스테이킹 이자는 해당 코인의 상황에 따라 그날그날 매일 달라집니다.
찾을 때 가격은, 당연히 찾을 때의 시점으로 받습니다.
헷갈리시면 그냥 내가 100개, 즉 개수만 맡겨놨고, 개수에 이자(예를 들어 5개)가 붙어서 늘어났다가, 찾을 때 처음넣은 100개에 이자붙은 5개를 합쳐서, 105개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tv-cn3pf 스테이킹은 가격을 보지말고 갯수만 생각하고 있으면 되겠네요.
파는건 언스테이킹 후 그때 시세에 맞게 파는거고.
@@tv-cn3pf문의 드려요
언스테이킹 할 경우에 스테이킹 할 당시 가격보다 현물이 100%올랐다면 어찌 되는지요
리플도스테이킹가능한가요.?
질문 있습니다~^^
맡긴 코인이 사라지고 안보이니까 가격변동을 못느끼는데요
현재 시세대로 올랐다 내렸다하는 건가요?
아님 맡길 때 가격으로 묶여서 변동 안하고 이자만 받는 것인지요?^^
스테이킹 해놓은 물량은 못팔고 나중에 언스테이킹 후 그때 시세에 맞춰 팔 수 있는거란 말이죠 ??
네 맞습니다~ 개수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계좌가 마이너스 상태일때 스테이킹 하면 미이너스 금액은 없어지나요?
코인 스테이킹은 코인 개수로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예를 들어, 코인개수 10개를 맡기고 이자 1개를 받아서 코인 11개를 나중에 받는다.
코인을 샀을 때 가격과 맡길 때 가격, 언스테이킹할 때 가격이 다 다르겠죠? 샀을 때 가격을 기억하시려면 화면캡쳐해놓으시거나, 0.1개정도 남겨놓고 스테이킹하셔도 좋습니다.
원화로 바꾸려는 습관을 버리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tv-cn3pf 사실제가 ㅋㅋ예전에 샀던 폴리곤이 있는데 -30%인데 지금 당장 스테이킹으로 한다면 -30% 금액은 손절처리 되나요? 언스테이킹신청했을때 다시 볼수 있나요?
제가 지금 폴리곤 -500만원 손실중인데 지금 스테이킹 신청하면 -500만원 손실금액은 어떻게 되나요??
@@jun-bc8xy 내가 들고있나 업비트 스테이킹에 맡기나 코인개수는 똑같죠? 금이 우리집에 있든지 옆집에 있든지 같은것처럼요
뭐든 가격이 올라야 손실이 없어집니다.
제가 멍청해서 그런가바요 ㅠㅠ
1000만원이 있다고 보면 -50%손실중에 스테이킹을 신청하면 500만원에 한해서만 스테이킹이되서 이자로 받게되고 나머지 500만원은 사라진걸로 되는거 맞죠?
스테이킹을 해놓으니 넘 답답하네요
오른만큼의 변동도 못보고
어떡해야 변동을 볼 수 있는지?
아님 아예 못보는지?
좀 알려주세요
이자 뿐 아니라 변동성을 안보기 위해서 , 휘둘리지 않기 위해 스테이킹을 주로 하는편인데요.
과거 거래내역가서 평단가를 추정하거나, 아니면 맡기기 전에 캡처를 하시거나 코인 몇개를 남겨두는 방법도 있겠지만, 변동성을 보고싶으시면 그냥 안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코인마켓캡 가입 후 국내, 해외, 덱스, 지갑 모든 보유 크립토를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서 관리하면 아주 편합니다.
1시간, 24시간, 7일 등 가격 변동 상황 보는 것도 한 눈에 볼 수 있고 업비트 투자 내역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좋습니다.
참고로 코인 마켓캡에서 보여지는 평가 금액은 한국 기준이 아니므로 해당일의 김프를 곱해주면 됩니다.
예) 김프 7% 가정 / 코인 마켓캡에서 보여지는 총 평가 금액이 1억이다 = 한국기준 1억 700만원으로 계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