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은 보는 사람도 신나야 하는데..그냥 본인만 혼자 신나서 저러는건 흥이 아니죠 퇴근하고 온 남편도 신나서 같이 놀아야 흥이지 피곤한데 놀자고 쪼르는건 그냥 본인 이기적인 것 뿐... 남편 외에 가족분들이 착하신 것 같네요 주변분들이 다 받아주니까 계속 저걸 흥이라고 생각하고 유지하는거죠. 상대가 귀엽다고 볼 꼬집...? 이거는 보통 내 윗사람한테는 절대 하지 않는 행동 아닌가요? 상대가 괜찮다고 마냥 내비두는것도 웃겨요... 난 누가 내 부모님 한테 볼꼬집 한다고 하면 어이가 없을텐데 저걸 어떻게 다 내비두고 영상촬영까지...여러의미로 대단하네요 ...ㅋㅋ
동호회 나가도 심심해하는 이유는 남들은 남편만큼 안받아주고 냉정하니까 그렇겠죠; 사람 봐가며 텐션 높이는게 연기고 가식인데.. 당장 아무리 댄스동호회여도 남들 앞에서 저렇게 애교떨고 막춤추고 선넘는행동하면 남들 누가 귀엽게봐주겠음? 아예 모자란사람인가 하고 무시하지. 그니까 자꾸 억지로라도 받아주는 남편이랑 시아버지한테 앵기는거겠지. 왜남들은 안받아줄까에 대해 좀 생각해보셈. 직장이라도 다녀서 에너지를 분출하던가.
와이프분, 간단한 알바나 소일거리 추천드립니다. 저는 20살부터 공부하면서도 늘 알바나 일을 해와서 집에서 방전된채 쉬고 싶은 기분 너무나도 잘 알아요. 특히나 사람 상대하는 일 하면 집에선 정말 말없이 누워서 쉬고 싶어요. 와이프분 낮에 혼자 집에만 있지마시구 소일거리 해보세요~
궁금한 점 1. 저 여성분은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병원 치료도 다 받았는데 왜 다시 일을 안하는가????? (남자분은 독박벌이 이신가???) 2. 시아버지 볼 꼬집는게 일반적인 상황인가???? (만약 당신의 남편or아내가 자신의 아버지or어머니께 볼꼬집는다면????? 어떻게 할건가?)
@@성이름-v4p2s 같이 일을하면 덜 심심해서 남편분 덜 괴롭히지 않을까해서요 둘다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야되는데 한사람만 계속 피곤하니 둘다 일하고 힘들면 저렇게까지는 안할꺼 같아서요 일하는 사람들은 저러기 힘들어요 둘다 스트레스 안받고 잘사셔야죠 결혼생활은 성격 안맞으면 못살아요.ㅜㅜ
보는내내 무표정과 찡그림을 왔다갔다 하며 봤다. 내가 남자분이었다면 결혼한거 후회됄거같다. 흥이 아무리 많아도 센스 좋은 사람들은 분위기보고 흥탑니다. 님처럼 본인위주로 생각하면서 놀아달라고 찡찡대는건 걍 눈치는 뒤지게 없는데 놀고싶어하는 찐따 특징 그 자체네요. 그리고 시아버지 볼은 왜꼬집나요???;; 할말이 없네 참..
이건 철이 없는 거 아닌가 내가 어렸을때 엄마한태 하던짓인데 엄마 퇴근해서 쉬려고 하면 놀아달라고 떄쓰고 엄마 주위멤돌면서 건들고 남편은 고생하면서 돈벌어왔는데 본인은 생산적인 활동 안하고 집에서 쉬니까 에너지가 남는거 같은데 본인도 밖에서 일하면 힘들어서 남편입장 충분히 이해 할듯 ㅋㅎㅋㅎㅋ 성격 자체는 밝아서 좋은거 같은데 빨리 일을 구해서 일자리에서 본인의 끼를 발산하셔야 할거 같음.
아내가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니 다른분들 말처럼 일을 하든 취미를 갖든 나가서 에너지를 쏟을 구멍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아무리 편한일이어도 집에와선 누구나 힘듭니다.. 더구나 남편분은 어르신들 맞춰주고 부축하고 이러면 체력적으로 더 힘드실텐데..ㅠ 아내분이 남편을 더 이해하고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전 아무리 부부여도 개인시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상처받지 않으실 자신이 있다면 개인방송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돈에 구애받지 않으신다면요~ 어쨌든 좋은 방법으로 타협해서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보살들 조언이 맞습니다. 일을 하던 아이를 가지던 뭔가 남편을 제외하고 에너지를 발산할 곳이 필요해보이네요. 일도 본인 성향에 맞는곳으로 찾으면 좋을것 같아요. 지레짐작이긴 하지만 이전직장이 아무래도 본인 성향에 안맞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때문에 아토피가 심했을 수도 있어요. 지금 어느정도 나은것 같은데다 에너지도 저렇게 넘치는데 같은 직종으로 복귀한다는 이야기가 없어서 해본 생각입니다.
정신연령이 어린걸까요? 아님 심각한 공감능력의 결핍일까요? 왜 4 살 아이처럼 보채듯 행동을 하시는지, 그리고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싫다하면 존중해주세요. 저는 25년 째 결혼했구요, 배우자가 싫다하면 절대 않하려 노력해요. 배려없이 마구잡이로 자신의 하고싶은데로 하면 천년의 사랑도 식는 법입니다. 정말 보기 않좋아요.
요양원에서 일하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넘 좋아해주실것 같은데요?^^
집에만 있기에 넘 아까운 에너지예요 ㅎㅎ
일이 싫으면 봉사활동도 좋죠 ~
춤출때 보니 억텐 맞네요
수줍고 소심한데 뭘 억지로 밝고 사랑스러운척하고 그래요ㅜ
그냥 편하게 삽시다 편하게.....
여자분 나가서 일해요 그런 넘치는 에너지로 생산적인 일을 하지않고 종일 집에서 남편만 기다리고 있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요양원 사회복지사면 굉장히 피곤한 직업이예요 남편 배려 좀 해요
그럴생각이 없지 그냥 놀고 싶은거야 인생이 놀이야 애기 낳으면 흥이.바가지로 된다
피부땜에 그런거 같은데......그래도 맞는일이 있을텐데. 그러게요 일해야 흥이 풀릴듯.
@@성이름-v4p2s 병원 이제 안간다잖아요 ㅡㅡ 그럼 일 할 수 있죠
이상하게 요즘 한국여자 절대일안함
에너지넘치는분들은 밖에서 일해야 즐거워요
요양원에서 아내분 딱 일주일만 일해보시면
텐션 제자리 찾을듯..
역지사지 남편도 이해하고
텐션도 조절하고..
얼마나 피곤한지 경험해보는게
둘 관계의 이해를 넓혀줄듯~
ㅋ
잘~~알겠습니다❤
@@에헴며느리비꼬는듯한 잘~~~~~알겠습니다 ㅋ
@@박준영-n7m 아니요 잘 경청했습니다
요새 남자들이 전업주부를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보이네요.
흥이 많아 보이지는 않아요 텐션도 높지 않은거 같구요…
나는 저런 성향을 잘못받아줘서 부담스러움.ㅠㅠㅜㅜㅜ남편분 힘내세요.
크게 동감합니다.....같이 있어 힘든 유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눈치가 없는 분 같은데... 여러 방면으로 좀 눈치가 없으심...
아내분 사회복지사일 하시면 진짜 잘 하실 것 같아요!ㅎㅎ 같은 분야서 일하면 남편분과 나눌 수 있는 대화의 폭도 넓어질 것 같고요 응원해요😊❤!!!
zzzzzz
너무 감사해요❤
저 나이대의 흥이 아닌게 문제..오히려 주변을 쎄하게 만들겠는데
그런가요? ㅎㅎ
네 정말 재미 없어요
저텐션이 아니어도 하루종일 집에서 나만 기다리고있는 배우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혀요....
사회복지사면 일할때 정신력소모가 클텐데 쉬게해줘야함
여자분이 일하면서 에너지를 써야해요
일없고 육아도 없고 집안일만 하고 있으면 텐션 살아나죠. 밖에서 일좀 해보고 사회생활 조금만 해봐도 텐션 금방 내려갑니다. ㅎㅎ
역시사회복지사...되게 잘참으시네요
아내분..맞벌이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황장애라 일 못해요^^
아내분 뭔가 노력형 인싸 같은 느낌...? 흥 많고 활발한 사람들 보면 기빨리는데 저분은 뭔가 억지텐션 같아서 기도 안 빨림ㅠㅋㅋㅋ
노력형 인싸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라이프스타일까지도 눈치봐야하나 ㅋㅋㅋ 무조건 곁에 사람이 많은게 좋은게 아닌데 인싸 아싸에 집착하는게 찌질해보인다.....
쉬어야 하는 사람도 있고 넘치는 흥을 주체 못하는 사람도 있고.... 근데 쉬어야 하는 입장에선 많이 힘들 듯 합니다. 제가 저 남편 입장이라면 너무 기력이 쇠진해서 쓰러질 것 같아요. ㅠㅠ 어른은 혼자 놀줄도 알고 배려도 해야죠.
흥이많다라기보단 뭔가 마음에 상처가있는데 즐거워보일라고 노력하시는거 같아요. 집에 혼자있을때 가만히 있다가 남편보면 달려드려서 귀여운척 애교부리거 아닌가? 강아지처럼요. 남편 도망가면 그 텐션으로 다른남자 절대로 못만나실거같으니 연령대따지지말고 뭐라도 나가서 하세요.
흥은 보는 사람도 신나야 하는데..그냥 본인만 혼자 신나서 저러는건 흥이 아니죠
퇴근하고 온 남편도 신나서 같이 놀아야 흥이지
피곤한데 놀자고 쪼르는건 그냥 본인 이기적인 것 뿐...
남편 외에 가족분들이 착하신 것 같네요
주변분들이 다 받아주니까 계속 저걸 흥이라고 생각하고 유지하는거죠.
상대가 귀엽다고 볼 꼬집...? 이거는 보통 내 윗사람한테는 절대 하지 않는 행동 아닌가요?
상대가 괜찮다고 마냥 내비두는것도 웃겨요...
난 누가 내 부모님 한테 볼꼬집 한다고 하면 어이가 없을텐데 저걸 어떻게 다 내비두고 영상촬영까지...여러의미로 대단하네요 ...ㅋㅋ
맞아요 귀엽다고 볼ㅋ고집까지는 살짝무례한 것 갗기도
여자가 예뻤으면 이런 반응이 안 나왔겠지 ㅋㅋ 리얼팩트
@@Cro-cop 뭔 갑자기 외모가 나옴? 정신병 있으세요?
죄송합니다 흥도 많고 예의가 없어서요 그런데 이렇게 생겨먹었어요
@@Cro-cop 니 얼굴도 알만함ㅋ
애정결핍이신듯요 마치 어린아이가 끊임없이 "엄마 나좀봐봐" 하는거같아 안타깝네요. 관심을 과하게 요구하면 오히려 상대는 멀어질듯요.
억지로 텐션 높은 척하는 느낌...;;;
행동들이 넘 부자연스러워요. 에나스쿨같은 사람들 로망으로 삼고 일부러 따라하는 거 같음ㅋㅋㅋㅋ
유쾌한사람처럼 보일려고 하는데 전혀유쾌해보이지도 않고 반에서 눈치없는애가 시끄럽게떠드는거 보는느낌..
그런가요? 애나스쿨 저 존경해요
맞아요
뭔가 우울한데 밝은척 하는거 같아요
힘들어 보여요😊😊
학교 다닐 때 존재감 없이 지내고 관심 못받았을듯. 그 욕구에 대한 결핍이 본인의 영역인 집에서라도 채워지길 원하는듯. 상당히 부자연스러움ㅋㅋㅋ
남편 밖에 나가 에너지 쏟는 직업인데 집애선 쉬고싶을듯요 와이프가 사회복지사에 어울릴듯요 에너지 넘치고 정많고 딱이네요 우리집에도 버거운 저런분 한명 잇어요 ㅋㅋ아버님 너무 좋아하실듯 며느리 잘 보셧네요~
저짓하는거도 외모가 어느정도 되야 이쁘지 저건 좀 아닌듯..
며느리 잘보긴 개뿔.. 애도없는데 일안하고 쳐놀고 외모는 마이콜 닮았는데 헛소리하네...
귀여운 아내네u
내외 하거나 어울리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는데, 어르신들은 다 좋아라 할거 같네요ㅎㅎ
@@원할머니봤쌈-d6w 왜 흥분하세요 님이 생각하기에 아닐수도 잇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잇으니까. 그렇구나 하면되지 왜 개거품 무세요 ㅋㅋ
@@원할머니봤쌈-d6w 그럼 이쁘면 놀아도 되고 못생기면 나가야된다는 심리인가요? 말 이상하게 쓰시네ㅋㅋㅋ
아내분같은분은 저는 기 빨려서
친구도 안하는 유형이에요. 쉼이
없는 밝음은 상대에게는 폭력이고
무례함이에요.운동이나 직장일로
소진하시길 바랍니다.제발요......
해법은 간단한것 같은데, 직장을 다니세요, 알바라도 아님 취미생활을 하세요, 그리고 시아버지 볼을 꼬집는것은 흥하고는 상관없고 어른한테 자기 자식도 아니고 버릇없어 보이네
싸가지없는건 아버지가 판단을 하지 니가판단할게아니란다
이게 정답 일하면 흥이고 나발이고 에너지 쭉쭉 빨림
시부모님이 뭐라한 거 아니면 타인이 뭐라할 자격 없다고 봄. 그리고 정말 친자식처럼 대하는 시부모님과 며느리, 사위가 있으니깐.. 대신 에너지에 대한 밸런스는 아이가 없다면 직장을 다니던 알바를 하던 해야 몸이 지칠듯..
그저 귀엽게 봐주시는 시부모님이 계시단게 제일 부럽네요... 우리 시부모님이라면... 어휴... 난 내 생각 한마디만 말해도 어디서 말대꾸냐 니네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냐고 난리난리를 치시는데... 좋은 시부모님 만난것부터 정말 복이 많으신듯
나이 관계를 떠나서 서로가 통하고 잘 맞고 좋으니까 그러겠지 예의 엄격히 따지고 근엄한 시아버지에게 막무가내로 그러진 않겠지
동호회 나가도 심심해하는 이유는 남들은 남편만큼 안받아주고 냉정하니까 그렇겠죠; 사람 봐가며 텐션 높이는게 연기고 가식인데.. 당장 아무리 댄스동호회여도 남들 앞에서 저렇게 애교떨고 막춤추고 선넘는행동하면 남들 누가 귀엽게봐주겠음? 아예 모자란사람인가 하고 무시하지. 그니까 자꾸 억지로라도 받아주는 남편이랑 시아버지한테 앵기는거겠지. 왜남들은 안받아줄까에 대해 좀 생각해보셈. 직장이라도 다녀서 에너지를 분출하던가.
주책도. 저런주책
잘아노 ㅋㅋㅋㅋㅋㅋ
이 분 배우신 분이네~^^
아 기빨려ㅠㅠ아내분 일을 해서 에너지를 소모해야할것 같아요
아내분.. 개그우먼 고 박지선씨 생각나요ㅡ 그분도 진짜 밝고 우울증이 있을거라 전혀 생각을 안했잖아요. 아내분도 뭔가 어두운면을 극복하려고 더 그러시는것 같아요.
빙고~~! 외면하고 감추기위한.. 억텐 같단거죠?!!
이거맞는듯
남자는 이이경 닮음ㅋㅋ
ㅇㅈ
아 그러네요...
아토피 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크신가ㅠㅠ 얼른 회복해서 일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아픔이 있으시다면 상담도 꼭 받아보세요..
두 분의 에너지 차이가 아주 심하군요..
이럴 때는 에너지가 낮은 사람이
에너지가 높은 사람을 맞추는 것은
거의 노동에 가깝죠....
남편분이 쉬고 싶은 마음이 많이 이해가 되네요....
노동 인정이염
정신노동-
편히 쉬셨으면,,
복지사 일도 정신노동인데 안쓰럽네여
두분 조율 성공하시길--
저런사람 직장다니면 그피해는 어마어마하죠. 흥이라고 포장한거지..너무산만하고 거북스럽죠. 어른한테도 버릇없는거고..어휴..
약간 우울증이 있지않나.. 조심스럽게 추측해봐요;;;
있습니다 공황장애와 우울
아내분이 사회복지사를 해야할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같이 하시면 어떨지
남편 정말 피곤할거 같아요.. 아내분이 빨리 직장을 찾기를
아내분 연기에 소질이 있나봐요 시아버님 귀엽다고 볼 꼬집는건 애교가 아니고 주책바가지 예의가 없는것 같네요 아내분 하루 종일 놀다가 남편분 퇴근하면 괴롭히지 마시고 밖에가서 일을 좀 하시죠
그러게요 어휴
자식을 갖거나 아님 다른 자식들을 돌보는 직업 좋을거 같아요 유치원이나 얼집이나 ㅋㅋ 애기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ㅋㅋ
현직자인데 저런 분 애들이 참 좋아해요 ㅎㅎ학교 방과후 교사도 좋을거 같고 맞는 길을 찾으셨음 좋겠네요
@@도리도리-g9q 그죠그죠 저도 교육쪽이라 ㅎㅎ 보자마자 그생각이 들었어요^^
오 진짜 생각해보니 애기들은 에너지가 넘치니까 좋은생각이네요!
보는것만으로도 지친다 정말 ㅠㅠ
여자분 본인이 활발하고 인싸라는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두고 싶어하는것 같네요..
그러면서 스스로도 만족감을느끼고 마음속의 공허함을 달래는거같고..
아마 추측인데 어렷을때든 언제든 무슨 아픔이나 하고싶어도 하지못했던 욕망이 있었던것같아요
내려놓고 남편분 배려하면서 삽시다..
아내분이 외모나 겉모습이 상처가있구 내면이 안채워져 있어서 밖에 일을 안할수도 있을듯
일단 작은것부터 해보시길
의외네.... 댓글이 중지되어 있을줄 알았건만
시아버지 볼 꼬집으면서 귀엽다고 하는건 좀 ㅋ…; 보통이 아니네
미친거 같아요
맞아요..외국도 안 그럴것 같은데...어질어질하군요😅
푼수떼기
와이프분, 간단한 알바나 소일거리 추천드립니다. 저는 20살부터 공부하면서도 늘 알바나 일을 해와서 집에서 방전된채 쉬고 싶은 기분 너무나도 잘 알아요. 특히나 사람 상대하는 일 하면 집에선 정말 말없이 누워서 쉬고 싶어요. 와이프분 낮에 혼자 집에만 있지마시구 소일거리 해보세요~
집에서 누워만 있지 않구요 빨래 설겆이 밥도하고 장도보고 화장실청소도 하고 있어요^^
@@에헴며느리네 그런거 말구요
하...보는것 만으로도 지친다...남편 리얼 사회복지사
밝은모습이 좋긴하지만 그래도 성인이면 혼자 시간 보낼 줄 알고 혼자 외로움 달래는 법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잘 찾아가시길 바래요 화이팅!!
와 난 내가 혼자 있고 싶다고 방에 들어갔는데 억지로 문따고 들어오면 너무 짜증나서 폭발 할 것 같은데...
부인분을 정말 사랑하시나보다....
외모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낀다.
이쁜 사람이 저랬으면 성격좋다 에너지 넘친다 했을텐데 악플이 넘치네..
화장이라도 하면 참한 얼굴인데 너무 시골 쌩얼이다
아 진짜 싫다 .. 시아빠한테 저러는거 좀 선넘네;;;
이수근은 사회복지사를 별로 안힘든 직업이라 생각하는듯..
가족들이 괜찮다는데 뭔 선 ㅋㅋㅋㅋ 엄청 엄하고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랐나봄😮
발랄하고 다정하고 다 좋은데 시아버지한테 귀엽다 귀여워 이런건 좀..
@@nonamezzzzzzz 저도 아버지한테 무조건 예의바르게 해야한다라는거랑 별개로 어르신 얼굴을 만지면서 저러는건 별로 좋지 않아보임..
사람 차이라고 생각함
배려가 없고 본인만 생각하는 듯. 취미생활 하던지 친구를만나던 강아지를 키우던 하지 화장실까지 가서 힘들게하고 오지마 라는데 카드로 문따고 들어오는게 참 질림
뭔가 숨겨진 우울한 감정이 있으신 게 아닐까..
오전타임 5시간이라도 알바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ㅠㅠ사람이 매일 정해진시간7시간8시간 일하면 너무 우울해지니까 짧은시간이라도 나가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는게 좋을거같아요ㅠㅠ
그리구 남편분에게도 개인시간 좀 주시고 여성분도 집에서 하는 취미생활 찾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매일매일 일을 해라. 그 넘친다는 흥 꺼진다.
갑분싸 재질인데...
방법이 중요할 듯..
아내의 근본적 외로움을 이해하는 노력과 남편의 입장을 이해할려는 노력이 필요할 듯.
좋은 의도로 매일 같은 행동이 어떤 때는 좋지않게 느껴질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됨..
사람은 변하니까..
아기낳으시면 잘 키우실거같아요~
나이드니 텐션 올리기힘든데 보기 좋아요~^^
이편 되게 재밌게 봤는데ㅋㅋㅋ 남편분이랑 아내분이 서로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고민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봤어요 아내분이 남편분 좀만 더 배려해주시면 더더 행복하게 잘 사실 거 같네요ㅎㅎ
아나분 밖에나가서 일하셔도될것같네.남편과 비슷한 사회복지쪽으로.긍정적인 에너지 굿굿
귀여워?는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에게 하는말인데 시아버지에게 대놓고 하는건...
아내분 남편 힘든거 생각하고 왠간히 하세요
일을 반년만 해도 흥이 없어진다. 애기 낳으면 두달안에 흥이 없어지고 바가지 시작된다
ㅈㄴ 소심하게 생겼는데 연기하는듯
아내분도 같이 사회복지사 하는건 어떠세요? 엄청 잘하실거같아요 ㅎㅎ
관계에서는 밸런스가 중요함. 사랑의 정도/ 양보의정도/ 에너지레벨의 정도
남편 피곤한게 눈에 보이네... 경계선 지능장애인가,,.
저도 그런 느낌 받았어요~
아내는 공황장애의 우울증 인지 장애 입니다
에휴...
남편분! 어르신들 에너지 좀 주게 출근할때 아내 데려가요~
왜 저래
궁금한 점
1. 저 여성분은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병원 치료도 다 받았는데 왜 다시 일을 안하는가????? (남자분은 독박벌이 이신가???)
2. 시아버지 볼 꼬집는게 일반적인 상황인가???? (만약 당신의 남편or아내가 자신의 아버지or어머니께 볼꼬집는다면????? 어떻게 할건가?)
그러게요
푼수 같아요
특히. 시아버지볼꼬집는거
@@하이디-k2m 푼수도 상도덕은 지킵니데이,,
일안하고 집에만 있으니까 심심해서 저러는거지. 뭐자랑이라고 나오는지.
뭔가,,, 애쓰시는 느낌,,,,
할머니가 키우시며 안된 마음에 훨씬 어리광을 받아주며 키우셔서 커서도 그만큼의 관심이 충족되지 않으면 채워지지 않는 걸까요? 나이에 비해 너무 유아같아요.
이 부부는 아기낳으면 더 행복할것같아요. 이 넘치는에너지와 흥으로 아기와 소통하면 아기가 잘자랄것이고 육아가 힘이 들기에 남편에게는 저렇게 집착하지않을것이기에 윈윈 되지않을까요?
아기한테도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 줄듯요
오 그러게요
그럼 더 ㅈ됨. 오히려 더 우울해질꺼임
여자분 일을 가지세요
아무리 생활이 많이 넉넉하셔도 가정주부만 하니깐 심심하신거 같아요
요즘 가정주부만 하시는분은 첨봤어요
저도 의아했는데 아토피치료땜에 연구원그만뒀다는데요...
@@성이름-v4p2s 같이 일을하면 덜 심심해서 남편분 덜 괴롭히지 않을까해서요
둘다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야되는데 한사람만 계속 피곤하니 둘다 일하고 힘들면 저렇게까지는 안할꺼 같아서요
일하는 사람들은 저러기 힘들어요
둘다 스트레스 안받고 잘사셔야죠
결혼생활은 성격 안맞으면 못살아요.ㅜㅜ
?
보는내내 무표정과 찡그림을 왔다갔다 하며 봤다. 내가 남자분이었다면 결혼한거 후회됄거같다. 흥이 아무리 많아도 센스 좋은 사람들은 분위기보고 흥탑니다. 님처럼 본인위주로 생각하면서 놀아달라고 찡찡대는건 걍 눈치는 뒤지게 없는데 놀고싶어하는 찐따 특징 그 자체네요. 그리고 시아버지 볼은 왜꼬집나요???;; 할말이 없네 참..
약간 놀줄모르는 애들이 일부러 유쾌한척 컨셉잡고 자기자신을 유쾌발랄 말괄량이로 보여지고 싶어서 억텐하는 느낌.
남편이 지치고 질릴것같다
그렇다고 재밌기를하나 말그대로 상큼하게이쁘기를하나
그저 흥만높고 시아빠테저러는건 뭘 잘모르고부리는 애교같고
아무튼 내주위에저런사람있다면
너무괴로울듯
조심스레 2세가지시는건 어떥 추천드려봅니다…저런 흥 애들이 진짜 좋아할텐데 . 그렇게 애랑 흥넘치게 하루보내시면 지쳐서 남편분께 흥넘칠 일도 없으실껄요. 일석이조 되겠네요그럼ㅎ
어?? 저도 같은생각 ㅋㅋㅋ 저 흥을 아이한테 쏟으면 더 좋을듯
그그그 유튜버 에나스쿨님처럼요ㅋㅋㅋㅋ
@@불바다불바다 그분 흥이랑은 또다른 느낌.. 그분흥은 즐겁게 하는데 저분은 뭔가 자기만의 세상안에 흥인거같아요
애가 할아버지,아빠 볼잡고 귀엽다 귀여워 부터 배울듯ㅋㅋㅋㅋㅋ
ㅇㅈ
이건 철이 없는 거 아닌가
내가 어렸을때 엄마한태 하던짓인데 엄마 퇴근해서 쉬려고 하면
놀아달라고 떄쓰고 엄마 주위멤돌면서 건들고
남편은 고생하면서 돈벌어왔는데 본인은 생산적인 활동 안하고
집에서 쉬니까 에너지가 남는거 같은데 본인도 밖에서 일하면
힘들어서 남편입장 충분히 이해 할듯 ㅋㅎㅋㅎㅋ 성격 자체는 밝아서 좋은거 같은데
빨리 일을 구해서 일자리에서 본인의 끼를 발산하셔야 할거 같음.
저게 저 여자 성격이 아싸인데
어디가서 주눅들면서 살다가 내 가족은 다 받아주니 그 표현을 가족한테 다 쏟는거임
인싸들은 집에 있으라해도 사회생활
함
나머지텐센은 그렇다치고 시아버지 볼꼬집는건 버릇이없는거 아닌가요... 시아버지 되게 불편해보이시는데ㅠ
어린이집 유치원 애들 가르치는거 저도 추천이요~ 애기들 에너지 엄청납니다! 놀이시터부터 해보는거 추천드려요~~
퇴근하고 집에서 보는중인데 내가 다 기가 빨리네…
도가 지나친 텐션을 한다는 건, 좀 모자라거나 병인 겁니다. 냉정히 말해서….
사회생활 못합니다. 엄청 깨지죠. 똥오줌 구분 못해서
아내가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니 다른분들 말처럼 일을 하든 취미를 갖든 나가서 에너지를 쏟을 구멍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아무리 편한일이어도 집에와선 누구나 힘듭니다.. 더구나 남편분은 어르신들 맞춰주고 부축하고 이러면 체력적으로 더 힘드실텐데..ㅠ 아내분이 남편을 더 이해하고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전 아무리 부부여도 개인시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상처받지 않으실 자신이 있다면 개인방송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돈에 구애받지 않으신다면요~ 어쨌든 좋은 방법으로 타협해서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사회복지사 진짜 피곤한 직업인데 이수근이랑 서장훈이 너무 모르네
진짜 싫다..적당히해라
저는 님이 더 싫어요 조심해주세여 댓글에
저렇게 텐션이 넘치면 일을 하면 되잖음. 내가 여자고 텐션 넘치는 사람인데 하루 일하면서 만오천보 걷는다. 그러고도 저녁와서 한시간 운동함. 그러니까 남편 안괴롭힘.
아내분 유튜브하세요~~딴얘기지만 저희애도 아토핀데.,왜 화장 안하고 나오셨나싶었는데..얼굴까지 아토피 남얘기같지않네요 . 가려움 그 고통ㅠ
오 그렇네요!
음..텐션이아니라... 불안해서.그런것처럼 느껴져요 여기가 아니라 금쪽상담소 신청이 마음이 더 치료받지 않을까요?ㅠ 집에서.혼자 그러시진 않으실꺼고...
아내분 사회복지사나 상담사같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하시면 성격에 딱맞으실듯...
집에만 계시기에는 에너지가 너무 아깝네요.
상담쪽사회복지사하면 잘할거같음
32살이 왜케 할미같이 하고 다니지 스타일을
유튜브를 시작해보세요 혼자놀기좋아요
부럽다~~나도 저런 텐션이였는데 팍팍하게 찌들어 살아보니 어느새 기가 죽었네 ㅠㅠ힘든장사하면서도 주방에서 혼자 필받아서 춤도 추지만 ㅠㅠ 아내분 맘편안히 몸편안히 사시니 늘 밝을수 있죠 부럽네요 ㅎ
어디 드라마 같은거보고 저런 모습이 밝고 사랑스러울거라고 생각해서 텐션 높은척 백프로네..ㅜㅠ 다른직업으로 풀으라는거 안통함 저모습은 남편이나 본인 받아주는사람들 앞에서 한정임 ㅜㅠㅠ 사람들이 다알아요... 그러지마세요 ㅠ
그래...다시 직장을 구해요
시아버지 볼 꼬집는건 아무리 텐션 롯데타워여도 아니지~~~그리고 저 텐션으로 살짝 화장을 좀 해보자......
보살들 조언이 맞습니다. 일을 하던 아이를 가지던 뭔가 남편을 제외하고 에너지를 발산할 곳이 필요해보이네요.
일도 본인 성향에 맞는곳으로 찾으면 좋을것 같아요. 지레짐작이긴 하지만 이전직장이 아무래도 본인 성향에 안맞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때문에 아토피가 심했을 수도 있어요. 지금 어느정도 나은것 같은데다 에너지도 저렇게 넘치는데 같은 직종으로 복귀한다는 이야기가 없어서 해본 생각입니다.
여성분이 24시간 노인 요양병원같은 곳 가서 일하면 될듯. 파트타임 8시간씩 돌리면 어르신들도 좋아하고 윈윈아닌가
여자분 남편 잘 만나셨네요😊😊😊저런 텐션 받아주는 거 쉽지 않은데ㅎ 행복하세요^^
한창 커리어 쌓을 황금 나이인데 시간이 아깝네요 ~~뭐든 잘하실거같은데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았음 좋겠어요
정신연령이 어린걸까요? 아님 심각한 공감능력의 결핍일까요? 왜 4 살 아이처럼 보채듯 행동을 하시는지, 그리고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싫다하면 존중해주세요. 저는 25년 째 결혼했구요, 배우자가 싫다하면 절대 않하려 노력해요. 배려없이 마구잡이로 자신의 하고싶은데로 하면 천년의 사랑도 식는 법입니다. 정말 보기 않좋아요.
안좋아요
좀 솔직해 지셈... 솔까 이쁘게 생긴 마누라가 저랬으면 사랑스러워 할거 잖아요
그건 당연한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놀이공원에서 일 해보시는 건 어떨지??
여자야 젊고 사지멀쩡하니까 알바라도 다녀라
와.. 퇴근하고 집왔는데 저러면 남편은 대체 언제쉬나요..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걍 일을 좀 하심 될거 같은데…. 낮에 파트 타임이라도 좀 다니지.
일하면 에너지 빠질거에요- 너무 한분만 바라보며 기다리기보다 밖 생활많이하세요.
진짜 아내분 너어어무 부담스러운 스타일.. 제발 적당히 좀 하세요
나중에 아시겠지만 제가 왜 부담스러운지,, 누가 잘못했는지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