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란 무엇인가? 에 대한 강의는 ruclips.net/video/-ZlWjL1paYc/видео.htmlsi=rvhTjRpNSR7zTRGU를 이슬람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강의는 ruclips.net/video/ohpdm0CG4Bo/видео.htmlsi=9SNhM7Hq9utoMR5a 를 참고해주세요.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로 나뉘어 있습니다 (요한일서3:10)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누구든지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받은 사람들 (아주 극 소수입니다) (베드로전서1: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마귀의 자녀 예수님을 구원자로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지 않은 모든자들 특히 구원받지 못한 모든 종교인들(바리새인과 같죠) (요한일서4: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에 관하여는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는데 그것이 지금도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디모데전서2:4)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킹 제임슷 성경==흠정역
구원에 대한 유대교 관점이 기독교보다 더 정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죄라는 것도 구원을 위한 장치로 사용된 듯하고 그 역할을 예수라는 캐릭터에 부여하려다 보니 무리한 신학이 펼쳐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애초에 민족 종교인데 이것을 보편적인 것으로 전환하려니 근거가 너무 부족하고 그 기초위에서 로마의 국교가 되다보니 기독교는 유대교를 부정하면서 성장하게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강의 영상 덕분에 유대교에 대한 개념 정리가 잘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달고 읽다보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고 계셨군요 유튜브에서 어느 목자가 그러던데 원죄의 "죄"가 히브리어로 "빚지다"와 같은 의미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원죄는 공동체 윤리와 관계가 있는 것이다(신에 대한 의무 개념도 있다는 식이었지만 여러 개념중 하나라며 소개함) 사람 속에서 우리는 서로서로에게 빚진자들이다'라는 논리로 얘기하는 목자를 봤었습니다 뭐 이렇게 생각하면 좀 덜 이상하긴 하더군요
ㅎㅎ 원죄라는 것은 원래 성경에 없는 죄 입니다. 로마가 유대인의 종교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기독교를 만들 때에... 궁여지책으로 만들어낸 죄 입니다. 만약 죄가 없다면...무슨 명목으로 사람들을 얽어 매어...다스리겠습니까? 소위 말해서...네 죄를 네가 알렸다. 이런 식 입니다. 죄는 법이 있어야 성립되는 것 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모세 율법을 지키기로 하나님과 언약 하였으므로... 모세율법을 지키지 않았으므로...죄가 성립되었고... 로마가 만든 기독교는 ...모세 율법을 받은 적이 없으므로... 죄가 성립되지 않으니... 로마 카톨릭은 고민이 많았을 것 입니다. 카톨릭 신학자들이 모여 만들어낸 것이...원죄 라는 것 입니다. 거기에 홀딱 속아 넘어간 인간들이 등신들 입니다. 인간의 수준이 그 것밖에 안되는 것 입니다. 아니 선악과 따먹은 죄가...대대로 유전되어...자신들이 죄인이라니... 기독교인들은...등신들 중에 상등신 입니다. ㅎㅎ 아무튼 가짓 종교에 속한 기독교인들은...모두 심판을 받을 것 입니다. 2,000년 전에..하나님의 법을 어기고...우상숭배로 음행한 유대인들이 멸망했던 것 처럼...
유대교 심화된 내용으로 시오니즘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이 시오니즘도 주워듣기만 했지만, 몇몇 정통 유대교 랍비들은 시오니즘을 사이비 취급하기도 하고, 실제로 초창기 시오니스트들 중에 모세 다얀, 헤르츨, 골다 메이어처럼 무신론 무종교 유대인들도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또 몇몇 국가들이 최근 이팔 전쟁 이후로 반시오니즘 = 반유대주의 도식을 세우고 제재하려 든다는데 이게 과연 타당한지도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유대교 유대인들이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어딜 가나 배척받게 된 이유엔.. 저런 보편성의 결핍이 큰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현실 이슬람이나 기독교 일부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게 좀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은 좋지 않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썩어 없어질 사람의 학문입니다 (골로새서2:8) 어떤 사람이 철하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하지 못하도록 조심하라. 그것들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을 따르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니라. *철학을 많이 공부한 사람 일수록 구원받는게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속되고 헛된 것은 멀리 하는게 이롭죠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나쁜존재,나쁜사람,착한사람,착한존재,존재하면 안되는 존재,존재해야하는 존재 나쁜마음,나쁜생각,나쁜가치관,착한마음,착한생각,착한가치관,틀린생각,틀린마음,틀린가치관,잘못된 가치관,잘못된 마음,잘못된 생각,존재하면 안되는 생각/마음/가치관,존재해야되는 생각/마음/가치관의 모든것? 모든종류?
유대교에 대해 듣고보니 설득력이 있네요. 중간에 매개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와.. 원죄가 없다...하긴 이게 말이 안돼죠..그냥 닥치고 믿으라니 받아들인거지....예수님이 실은 메시아가 아니라 "나처럼 이렇게 하면 된다"였는데.. 그냥 그분을 형상화해서 숭배를 하는 바람에..
첫째, 종교는 목적이 아니며 ..종교를 통해 구원을 받아야 하는것.. 그래서 율법을 주고, 율법을 조건으로 시나이 계약을 맺었으나 그들이 율법을 지키지 못해 .. 시나이 계약은 ..예례미아 시기에 이미 파기되었고.. 그래서 하느님은 ..대신 구세주를 보내겠다고 말씀하심.. 둘째, 율법(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법)은 .. 유대인들이 착각하는..자칭 의인(죄없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죄인)들에게 ..지키라고 주어진 것임.. 그런데 죄의 인간은 자신의 의지나 노력으로는 절대 지킬 수 없음.. (원죄와 조상의 죄를 물려받은 결과..자신도 또 죄를 짓는 죄인이기에..) 셋째, 율법은 인간들이 착각하는 행위의 법이 아니라..(의로운 행위) 마음 속의 영적인 법임..(율법 자체는 영적인 영혼의 법) 사제에게 죄를 고백하며 회개할 때.. 마음에서 죄가 나가고..(죄사함) 죄가 나간 바로 그 자리에 들어오는 .. 하느님의 성령(그리스도의 성령)이 들어와서 주시는.. 영적인 믿음, 성령의 힘, 성령의 지혜를 통해 주는 은총으로.. 하느님의 구원과 영원한 생명이 이뤄지고 완성되는 .. 영적인 믿음의 법임.. 그러니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 했다는 말씀은.. 인간적, 인종적, 종교적, 지역적, 언어적인 유다민족(유대인)을.. 선택했다는 말이 아니라.. 영적인 믿음의 , 그리스도 성령의 선택을 받은.. 온 세상의 민족과 언어와 나라와 세대에서 뽑힌 사람들을 말하는 것임.. (보편교회, 부르심에 응답한 온 세상 사람들..) 저들은 율법적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착각하는 것이고.. 그 잘못된 선민사상으로 자신들의 주님, 구세주인 예수를 ..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고 .. 세상적, 현세적 구세주를 기다리지만 .. 구세주는 이미 2000년 전에 다녀가셨고.. 하늘과 땅의 권한을 창조주로부터 모두 물려 받은 후.. 꺼꾸로 로마 군단을 불러들여.. 유다 백성들은 칼로 죽임을 당하고.. 남은 백성들은 이방으로 흩어지고.. 예루살렘 성은 모조리 허물어 뜨리고.. 성 안의 백성들은 도륙당하고.. 성전은 불 태워 버리고.. 아론의 사제들은 모조리 쳐 죽여 없애어.. 모세를 통하여 세웠던 율법의 유대교를 ..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망시키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댓가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하느님)의 심판를 받은 것임.. 그러자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생시에 저주에 저주를 받았던..(마태오23장)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이 .. 이방 지역인 ..옛 불레셋의 얌니아로 도망가서.. 성전도 없고..아론의 사제도 없는.. 가짜 거짓 유대교를 만든게..현 랍비의 유대교임.. (성전과 사제가 없으니..단 하나의 율법도 지킬 수 없음.) 또한 이방인들도 받아 들이는 성 천주교회를.. 박해하고 적대하고.. 이방인들을 배척하기 위해 .. 자신들만의 성서를 만든게..히브리 CANON임.. 창조주 하느님은.. 천지 창조 이 전부터의 계획을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완성하시는 것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과 그리스도의 성령을 통하여.. 유다인들이 지키지 못한 율법을.. 믿는 사람들 개개인 안에서 영적으로 완성하여..(그리스도의 사랑 완성) 구원하시는 것임.. 그들이 받은.. 율법은 영적인 것이며.. 죄인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하느님의 법이며.. 그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을 통해 .. 인간 개개인 안에서 영적으로 완성되며.. 그렇게 성령께서 주시는 믿음으로 완성한 사람은.. 율법 계명의 멍에로부터 해방.. 곧, 죄로부터 해방되어 ..참 자유인이 되며.. 그 사람 안에서 주님의 나라..하느님 나라가 완성되는 것임.. 유다인들은.. ' 선택 받다'라는 말씀의 참 뜻을 깨닫지 못해 헛소리하는것임.. 온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느님 자신이 인간으로 오셔서 구원해야 하는데..(죄가 그만큼 큼) 그 방법이 아브라함을 통해.. 약속의 '다윗의 뿌리'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기 위한 방법이었음.. 하느님의 영원한 계획은.. 흙의 인간을 만들었으나.. 인간들이 죄를 지을 것도 이미 알고 계셨고..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약속하시고.. 모세에게 율법을 주어 '시나이 계약'을 세웠으나.. 그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아 파기될 것도 이미 아셨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기로 약속하셨고.. 그들이 받아 들이지 않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것도 아셨고.. 죽은지 3일만에 성령을 통해 부활시키고.. 승천하시어 하늘과 땅의 권한을 돌려받을 것도 아시고.. 그렇게 돌려 받은 천상천하의 권한으로.. 당신의 성령(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믿는 온 세상 사람들을.. 영적으로 부활시키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는 계획을.. 스스로 세우시고..스스로 이룩하시고..스스로 완성 시키는 것임.. 창세기에서..흙으로 만드신 흙의 인간들을..(땅의 사람) 그 과정을 거쳐서 천상의 영원한 생명의 사람으로.. 재 창조하시는 것임.. (그것이 창조주 하느님의 뜻을 스스로 완성하시는 것이며.. 피조물인 인간에겐 구원이 되는 것이며.. 언젠간 땅에 뭍히어 썪을 흙의 인간이 .. 영원한 생명의 사람이 되어..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임..) 그것이.. 창세기 첫 말씀으로 부터 시작하여.. 요한 묵시록의 마지막 말씀까지로 ..완성되는 것임.. 그게 시작이며..끝임.. 알파며 오메가임.. 모세를 통해 세우신 유대교는 .. 이미 이천년 전에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망 당했으며.. 지금의 랍비의 유대교는 .. 성전도 없고 사제도 없는 ..거짓, 가짜 유대교임.. 창조주 하느님은.. 성령을 주어 예언자들을 세우셨고..(예언직) 그들의 협조자인 아론의 사제를 세우셨고..(사제직) 부르심 받은 당신 백성들의 왕을 세우셨으나..(왕직) 율법 학자들(신학자, 랍비)을 ..세우신 적이 없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도 구원하시기 위해.. 복음을 전하셨으나..그들이 끝내 받아 들이지 않자.. 마지막 3년 째에는 저주에 저주를 퍼부으셨음..(마태오 23장) 그 진리는 지금도 그대로 이뤄지는 것임..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과 성령을 통해.. 창조주 하느님의 율법과 예언의 말씀이.. 일점, 일획도 빠지지않고 .. 모두..영적으로 이뤄지고 완성되는 것임..
해석과 관점의 차이일 수 있겠으나 ... 유대교에도 중재(자) 개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토라입니다. 여기에 후기 유대교에 들어 호크마(신적 지혜), 쉐키나(신적 임재)의 개념이 발전하면서 일종의 2위 일체적 신관으로까지 발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후기 유대교와 초기 그리스도교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유일신을 믿게 하는것은 그 본성이 여러 인간의 단합과 이 단합의 통제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람은 단합하고 단결해야 살수있다 이 론거에 매료되어 있는 인간들이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따라서 이 유일신 종교는 모두 국교로 되어 있고 정치권력과 대단히 밀착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여기에는 인생에 진리 추구는 없습니다. 오직 권력추구와 맹종맹신만 있을 쁀입니다. 따라서 이런 유일신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아무리 잘해도 불교에서 말하는 욕계세계를 벗어날수 없습니다. 이 욕계세계에 딱 갇혀있게 됩니다. 불교경전식으로 말하면 강력한 아상에 갇혀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래서 불교에 스님들이 유일신을 믿는 성직자를 만나면 항상 비유를 들어 말하는 것이 바로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지 말라고 얘기를 꼭합니다.
크리스챤으로서 유대교, 유대인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은 사랑과 긍휼의 마음인것 같아요 하나님의 마음으로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길 원하시는 그 애통하는 마음이 부어지면 유대인들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려는 크리스챤은 우리의 이웃이자 축복의 장자인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야 해요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시는 하나님 그 은사와 부르심에 후회하심이 없으신 하나님! 한국교회에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세요
이번에 이스라엘 전쟁으로 종교들에 흥미를 갖고 있었는데 잘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결국 세계를 만들고 인류를 만든 신은 하나인데 그의 피조물인 인간들이 파벌을 만들고 싸우는 꼴이네요. 모든 집단이 그러하듯 종교도 마찬가지인게 참... 신께서 바쁜 와중에 한 번 내려다봤을 때 얼마나 답답하고 피로감을 느낄 지...ㅋㅋㅋ 저라면 이제 귀찮아서 “그래 니들 멋대로 해라”하고 포기했을 것 같아요ㅋㅋ 실패를 거름삼아 다른 신인류의 세계를 만드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간단하게 신명기:이율법에서 한마디도 빼고나 보탬이 있어선 안된다. =하나님 말씀. 마태복음:예수:율법을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즉 누구말이 맞던지 간에 신은 완벽하지 않다는애기거나. 아니면 예수가 그냥 선지자중에 한명일뿐이거나. 둘중하나인데.. 둘중하나를 선택하거나 부인해야 된다면 당연히 "하나님은 완벽하시다"를선택하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걸 부인해야 맞는말.
영상을 제대로 안 보셨네요. 자신들이 인정하는 하나님을 해석하는 차이. 영상에서 말한대로 유대교는 원죄나 삼위일체 개념이 없요. 왜? 구약만을 믿기 때문에 예수나 신약을 인정하지 않죠. 이슬람교 교주(창시자) 무함마드도 당연히 인정 안 하죠. 그러니 유대교인들 입장에서는 기독교나 이슬람교가 가짜요, 이단이요, 사탄이고, 마귀죠.
에스겔 18장 20절 21절 범죄하는 혼(영혼)은 죽으리라 아들이 아비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며 아비도 아들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니 의인의 의는 그에게 있고 악인의 악도 그에게 있느니라 그러나 만일 악인이 자기가 범한 모든 죄로부터 돌이켜서 나의 모든 규례들을 지키고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면 그는 반드시 살 것이며 죽지 아니하리라 ........................................................................ 선악과를 따먹은 죄가 유전 되는가? 절대로 그렇지 아니하다. 모세율법을 어긴 죄가 유전 되는가? 절대로 그렇지 아니하다. 기독교인들은 모세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절대로 그렇지 아니하다. 기독교들은 이스라엘의 신 ...하나님의 백성 인가? 절대로 아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무엇인가? 로마가 만든 거짓 종교를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
메시아란 하나님과함께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며 하나님께선 한사람을 선택하여 함께하심을 전합니다 그사람이 바로 하나님나라임을 전합니다 원죄는 없으며 인간이 세상에서 살아온결과로서 벌하심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종교를떠나서 모든인간의하나님 이심을 전합니다,, 하나님과함께하고있는자로서 전합니다,,,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부분. 1. 유대교인들은 하나의 공통된 성경(혹은 토라 묶음집)이 없나요? 설명이 조금 애매해요. 현재 유대교인들이 교회에 갈 때 지참하는 책은 어떤 것이죠? 국내에서도 파나요? 더 간단히 질문하면,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들은 각각 통일된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 가는데, 유대교 신자들은 뭘 표준으로 하죠? 2. 유대교는 예수와 신약, 원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 그런거죠? 경선은 해석하기 나름인가요? 3. 아브라함으로 부터 출발한 중동의 유일신 종교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로 갈라진 근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죠? 4. 하나님은 하나인데, 과연 어떤 종교가 올바른 걸까요? 종교가 긍정적 측면보다 부정적 측면이 더 큰 이유는 ?
32번 에덴동산 아담 하와 창조전에 왜 사람이 많이 있었는가? 창세기 4장 1절을 보면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가인과 아벨을 나았으니까? 이 세상에는 아담,하와,가인,아벨 이렇게 4명이 있었는데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였으므로 이제 아담,하와,가인 이렇게 3명이 남아 있읍니다.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난 후에 하나님이 나타나 가인을 책망할적에 가인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창세기 4장 15절)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하니까 하나님이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자는 벌을 7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을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였다 하였는데 여기서 다른 사람이 많이 없었다면 하나님이 가인에게 표까지 만들어 주고 너를 죽이고자 하는 누구든지 7배의 벌을 주리라 하지 아니 하였을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보아 아담,하와,가인 외 많은 사람이 세상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또 창세기 2장 8~9절까지 보면 아담 창조전에 에덴 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고 창세기 3장 1절을 보면 뱀이 있었고 또 창세기 2장 6절을 보면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10가지 보석으로 단장 하였다 하였는데 이 전체의 말씀이 비유인 것이니 말씀 안에서 짝을 찾아서 풀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아담 창조전에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다 하였으니 이 말씀은 비유임으로 우선 나무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이사야 55장 12절 참조) 성경에는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 것입니다.왜냐하면 예레미아 5장 14절을 보면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하고 하였고 이사야 44장 23절을 보면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찌어다.하였는데 나무가 어떻게 소리내어 노래를 합니까? 이것은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도 사람이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사람인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을 생명나무라 하였는고 하면 잠언서 3장 18절을 보면 지혜는 그 얻는자에게 생명나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자는 생명나무니 에덴동산 아담을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자는 생명나무니 에덴동산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사람이 있었고 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다 하였는데 나무가 어떻게 선악을 분별 합니까? 이것도 비유이고 나무는 사람이며 선악을 알게하는 사람이 (히브리서5장 14 참조) 아담 창조전에 있었다는 뜻인 것입니다 또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동산에는 뱀이 있었는데 이것도 비유이며 악한 사람을 뱀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왜냐면 계시록 12장 9절을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하와를 꼬인뱀)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사람이라 한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악한 사람을 뱀이라 한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진짜 뱀이 하와를 꼬였다면 그 때 뱀은 말을 하였다는데 지금이나 이전 뱀은 왜 말을 못합니까?말도 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또 에스겔 28장 13절을 보면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열까지 보석으로 단장 하였다 하였는데 이 보석은 비유이고 출애굽기 39장 14절을 보면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이라 하였으니 열사람을 말한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봐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또 뱀이라 하는 아주 악한 사람이 있었고 또 보석이라 하는 열사람이 있었던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또 이사야 66장 17절을 보면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사람(선악을 알게하는 사람)를 따라 돼지고기(욕심)와 가중한 물건(거짓말)쥐(도둑)를 먹는자 (배우는자)는 다 함께 망하리라 분명히 증거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창세기 2장 6절을 보면 아담 창조전에 안개만 땅에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하였는데 안개는 비유임으로 말씀 안에서 짝을 찾아 풀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안개는 잠언서 21장 6절을 보면 속이는 말로 제물을 모으는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고 불려다니는 안개라 하였고 베드로후서 2장 16~17절을 보면 불법을 행하는 자를 안개라 하였고 야고보서 4장 14절을 보면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하였으므로 안개는 세상 아침에 끼는 안개를 말한것이 아니고 안개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을 안개라 하였으니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안개만 온 지면에 가득하다 하였으므로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이 세상에는 불법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이상 말씀이 마태복음 13장 35절의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대학시절 지금은 고인이 되신 철학교수님이 '기독교는 노예종교' 라고 신랄하게 비판하던 생각이 난다. 당시는 엄청 거부감을 느꼈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 그 말이 엄청 정확한 표현임을 깨닫고 있다. '네 죄는 네가 알렸다!' 식으로 죄인을 만들어 놓고 구원을 댓가로 수 많은 통제와 제약을 가하는 종교 속에서 신도의 정신은 독립적 일수도 자유로울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종교권력의 부정적 행태가 손 쉽게 자리 잡을 수 있다.,
1. 죄인을 만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죄인이 된 건가? 2. 통제와 제약은 사랑하라에 요약되는데 이게 억압인가? 3. 통제와 제약은 불행인가 진정한 인간다움을 위한 것인가? 4. 구원은 쉽게 건져주는 것인가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을 내어주기까지 한 고귀한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한 대답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수의 가르침 나는 아브라함 이전의 사람이다 예수는 유대인 민족의 하느님 모든민족의 하느님 미륵 미륵존불 옥황상제 천주 하느님과는 전혀 격이 다른 하느님 우리민족의 하느님은 바로 단군할아버지 유대인들의 경서에 나오는 하느님 메시아는 바로 예수를 말하는것이고 모든 민족의 하느님이신 미륵 옥황상제 천주 아버지 하느님이 아니다 라는것 이것을 모르고 무조건 하나님으로 해석해서 문제가 생기는것
개신 교회에서는 이런 중요한 건 가르쳐 주지 않고 맹신하게 하는 듯 해요. 개신교회에서는 이런 것 뿐만 아니라 구약에서 신약으로 바뀌었는 점도 예수님의 사역을 중심으로 재림과 부활 그리고 육체와 영혼의 결합과 낙원과 천국 그리고 음부와 지옥 그리고 중간 단계인 스올의 존재 등등을 가르쳐 주어야지 왜 않 가르쳐 주지요? 개신교회는 교리 공부시간이 제대로 없어요.
주셨어요ㅠㅜ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죄를죄를…도저히 속죄가 불가능한 정도로 죄를 지어 뿔뿔히 흩으셨죠. 하나님의 말씀이 끊기고 400년이 흐르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류의 죄를 씻어내셨어요. 하나님은 끝까지 신실하신 분이라 약속을 어기지 않으십니다. 약속은 늘 인간이 어기죠.
기독교란 무엇인가? 에 대한 강의는 ruclips.net/video/-ZlWjL1paYc/видео.htmlsi=rvhTjRpNSR7zTRGU를
이슬람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강의는 ruclips.net/video/ohpdm0CG4Bo/видео.htmlsi=9SNhM7Hq9utoMR5a
를 참고해주세요.
이슬람 기독교에 이어 유대교까지 3부작이 완성되었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보석같은 강의들입니다.❤
혹시 하레디에 대하여 다뤄주실 예정은 없으실까요 ㅠㅠ?
😅
유대교는 구약의 모세당시를 기억하는 여호와의 증인(미국산)비슷하겠군.
기독교 신자인데도 미쳐 모르는 부분이 많았네요. 참 넓고 깊게 아시는 것 같아요. 좋은 내용의 깊이 있는 영상 감사드리며 또한 보내주신 책 하루에 한두장씩 읽으며 또 올려주신 영상들 보며 한걸음씩 걸어가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로 나뉘어 있습니다
(요한일서3:10)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누구든지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받은 사람들 (아주 극 소수입니다)
(베드로전서1: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마귀의 자녀
예수님을 구원자로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지 않은 모든자들
특히 구원받지 못한 모든 종교인들(바리새인과 같죠)
(요한일서4: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에 관하여는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는데 그것이 지금도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디모데전서2:4)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킹 제임슷 성경==흠정역
유대교에 대해 배워갑니다
영상 잘 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기독교인임에도 잘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지혜의빛님~^^ 자기의 신념대로 종교를 선택하고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이 세대가 축복이겠지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진짜 재밌네요.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이렇게 짧은 영상에서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유대교 관련 다음 심화 영상도 기대할게요~
새해부터 엄청 공들여주신 강의임을 보는 내내 느꼈습니다. 항상 심혈을 기울여주시는 강의 저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
인간이 우수운것이~
신은 가만히 있는데~
인간 멋대로 해석하고
서로 적대하며 혼란을 만들어냄~
이말씀 엄청공감!!!
신이 있기나 해??
매년 불어나는 진묵대사 사리탑 ㅡ 다음 검색
지수의 전생체험 5편 우리 강아지가 전생의 엄마 ㅡ 다음 검색
슬라브족은 훈 족 의 후손
훈족은 단 군 의 자손,
러시아는 슬라브족이 80%.ㅡ 세르게이 정
고조선 8조 금법을 도용하여 십계명을 만들었다 ㅡ 다음 검색
없죠 ㅎㅎㅎ 그렇지만 없는 신을 믿는 것 조차 자유라는 사실
정답입니다
새해 첫 강의 💕 유대교는 그저 종교가 있다는 사실만 인지했는데 이렇게 세심히 해석하고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약과 신약의 본질 개념부터가 견해가 다르게 시작한 느낌이네요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한층 알아감을 얻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ㅠ대교가 불교에 훨씬 가깝군요
그래서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이 참선(명상)을하고 불교에 관심이 많고 공부를 하는군요
기다렸던 주제!!!
새해 첫 강의네요. 잼있게 볼게요~^^
지혜의빛님 성경듣기 채널입니다.깔끔한 정리, 잘들었습니다~😊
명료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강의에 감사. 특히 이-파 전쟁으로 혼란스런 이 시기에 세계를 조망함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최근 유대 신비주의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보던 참인데 반가운 영상이네요.
안타깝네요 인간은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궁금한긴했으나 자세히 알기회가 없던 지식들 영상 많이 올리셔서 구독 누르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라를 보며 천지를 창조했다는 해석이 인상적이네요. 유대교가 토라를 얼마나 중요하게 보는지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종교?
진리?
영생.
영혼구원?
그 누구도 모른다.
아무도 모르는게 진리이다.
영생자, 조물자, 창조자. 영원자.
그건 인간이 할 수 없다.
그게 진리이다.😮😮😮
먼저 댓글부터… 좋은 강의일꺼라 잘 아니까요 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구원에 대한 유대교 관점이 기독교보다 더 정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죄라는 것도 구원을 위한 장치로 사용된 듯하고 그 역할을 예수라는 캐릭터에 부여하려다 보니 무리한 신학이 펼쳐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애초에 민족 종교인데 이것을 보편적인 것으로 전환하려니 근거가 너무 부족하고 그 기초위에서 로마의 국교가 되다보니 기독교는 유대교를 부정하면서 성장하게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강의 영상 덕분에 유대교에 대한 개념 정리가 잘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달고 읽다보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고 계셨군요
유튜브에서 어느 목자가 그러던데
원죄의 "죄"가 히브리어로 "빚지다"와 같은 의미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원죄는 공동체 윤리와 관계가 있는 것이다(신에 대한 의무 개념도 있다는 식이었지만 여러 개념중 하나라며 소개함)
사람 속에서 우리는 서로서로에게 빚진자들이다'라는 논리로 얘기하는 목자를 봤었습니다
뭐 이렇게 생각하면 좀 덜 이상하긴 하더군요
@@devangerdevanger3871 동방 정교회에서는 '원죄'가 없습니다. '조상의죄'라고 하며 윗세대가 이미 저질러버린 것이지 그 죄가 자식으로 계승되지 않습니다. '원죄'개념도 서방신학의 산물입니다.
ㅎㅎ 원죄라는 것은 원래 성경에 없는 죄 입니다.
로마가 유대인의 종교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기독교를 만들 때에...
궁여지책으로 만들어낸 죄 입니다.
만약 죄가 없다면...무슨 명목으로 사람들을 얽어 매어...다스리겠습니까?
소위 말해서...네 죄를 네가 알렸다. 이런 식 입니다.
죄는 법이 있어야 성립되는 것 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모세 율법을 지키기로 하나님과 언약 하였으므로...
모세율법을 지키지 않았으므로...죄가 성립되었고...
로마가 만든 기독교는 ...모세 율법을 받은 적이 없으므로...
죄가 성립되지 않으니...
로마 카톨릭은 고민이 많았을 것 입니다.
카톨릭 신학자들이 모여 만들어낸 것이...원죄 라는 것 입니다.
거기에 홀딱 속아 넘어간 인간들이 등신들 입니다.
인간의 수준이 그 것밖에 안되는 것 입니다.
아니 선악과 따먹은 죄가...대대로 유전되어...자신들이 죄인이라니...
기독교인들은...등신들 중에 상등신 입니다. ㅎㅎ
아무튼 가짓 종교에 속한 기독교인들은...모두 심판을 받을 것 입니다.
2,000년 전에..하나님의 법을 어기고...우상숭배로 음행한 유대인들이 멸망했던 것 처럼...
공감합니다.
무식하면 답이 없다😢
유대교 심화된 내용으로 시오니즘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이 시오니즘도 주워듣기만 했지만, 몇몇 정통 유대교 랍비들은 시오니즘을 사이비 취급하기도 하고, 실제로 초창기 시오니스트들 중에 모세 다얀, 헤르츨, 골다 메이어처럼 무신론 무종교 유대인들도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또 몇몇 국가들이 최근 이팔 전쟁 이후로 반시오니즘 = 반유대주의 도식을 세우고 제재하려 든다는데 이게 과연 타당한지도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유대교 유대인들이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어딜 가나 배척받게 된 이유엔.. 저런 보편성의 결핍이 큰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현실 이슬람이나 기독교 일부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게 좀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대교 심화편 저도 꼭 기다리겠습니다. 지혜의 빛님😊
시오니즘의 경우는 사실 종교사상이라기보단 근대 민족주의라고 봐야 합니다.
영상이 깔끔하고 좋네요 이 내용은 여러 유튜브를 봐서 아는데 또 보는데 영상도 좋고 해설도 조으네요 번창하세요~
좋은 강의였습니다 유대교를 더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막연했던 종교 이야기가 쉽게 이해되었이요~
유대교에 대해서 잘 듣고 갈께요. 오늘도 많이 웃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맨날 눈팅하다가 오늘 구독했어요 철학만 보다가 종교까지 풀어주시니 좋네요 오분 뚝딱 철학과 이채널 즐겨봅니다
*철학은 좋지 않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썩어 없어질 사람의 학문입니다
(골로새서2:8)
어떤 사람이 철하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하지 못하도록 조심하라.
그것들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을 따르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니라.
*철학을 많이 공부한 사람 일수록 구원받는게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속되고 헛된 것은 멀리 하는게 이롭죠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3:22 마태복음 5장 17절은 ‘완전하게 하려함이라’라는 구절은 영어로보면 ‘Fulfil’이라는 단어여서…미완성을 완성으로 보완한다기보가는 ’법을 행동으로 이행함으로써 완전하기 하려함이다‘ 라고 해석되는듯 합니다
종교는 이데올로기의 일종이며 이데올로기는 남을 배척하고 피를 부른다.
종교가 가장 문제인 이유는, 진리를 어떤 것으로 규정해 버리죠. 그래서 자신들이 신봉하는 진리 이외의 다른 사상, 다른 종교, 다른 주장은 무조건 배척. 자신들 이외에는 모두가 이단이며
악마가 됩니다. 심지어 죽여야할 원수, 사탄, 없애야할 존재로 규정하죠.
아 , 넓고도 깊은 인문학의 세계…..일단 무언가를 먹고 열공하겠습니다. 공부하려면 체력이 필요하니까요 😊😅
나쁜존재,나쁜사람,착한사람,착한존재,존재하면 안되는 존재,존재해야하는 존재
나쁜마음,나쁜생각,나쁜가치관,착한마음,착한생각,착한가치관,틀린생각,틀린마음,틀린가치관,잘못된 가치관,잘못된 마음,잘못된 생각,존재하면 안되는 생각/마음/가치관,존재해야되는 생각/마음/가치관의
모든것?
모든종류?
유대교에 대해 듣고보니 설득력이 있네요. 중간에 매개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와.. 원죄가 없다...하긴 이게 말이 안돼죠..그냥 닥치고 믿으라니 받아들인거지....예수님이 실은 메시아가 아니라 "나처럼 이렇게 하면 된다"였는데.. 그냥 그분을 형상화해서 숭배를 하는 바람에..
11:43 해당 장을 비롯한 이사야서 후반부(40~66)는 후대에 쓰여져 합쳐진 것으로 보기 때문에 유대교의 입장이라 할 수 없죠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가감을 할 수 없으며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니 회개하여 하나님을 찾게 되니 완전하게 하신다는 말씀 아닐까요?
어찌 보면 유대교가 정통일텐데.... 우리나라에서 단군신화를 믿는다고 가정하에... 다른 나라.. 일본이나 중국에서 또 다른 해석을 가지고 단군신화를 얘기하면 참 우습지 않을까요?
진짜도 아니면서 자기네가 진짜라고 우기는 모습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선생님 내용 알찬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율법을 절대적으로 지키며 살아간다는 유대교인들의 특징을 들을 땐 이슬람 샤리아가 생각나기도 했는데요... 각자의 극단적인 믿음과 신앙으로 인해 갈등이 계속 지속되고 있다는 게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유대교란 무엇인가 2는 언제쯤?
다음은 기독교의 사랑과 불교의 자비의 차이점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기독교와 해석 관점이 매우? 다르네요
그래서 유대인놈들이 팔레스타인들 학살하고있냐 나치인줄...이스라엘놈들이 땅뺏으며 학살한 팔레스타인이 몇십만명인 알고있냐고...
지역신 유대교에서 시작한 기독교를 믿는 거도 웃기고 인격신인 하나님을 인간이 만들고 오히려 구속당하고 서로 죽이는 종교전쟁을 하는 것도 어이없네요
첫째,
종교는 목적이 아니며 ..종교를 통해 구원을 받아야 하는것..
그래서 율법을 주고, 율법을 조건으로 시나이 계약을 맺었으나
그들이 율법을 지키지 못해 ..
시나이 계약은 ..예례미아 시기에 이미 파기되었고..
그래서 하느님은 ..대신 구세주를 보내겠다고 말씀하심..
둘째,
율법(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법)은 ..
유대인들이 착각하는..자칭 의인(죄없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죄인)들에게 ..지키라고 주어진 것임..
그런데 죄의 인간은 자신의 의지나 노력으로는 절대 지킬 수 없음..
(원죄와 조상의 죄를 물려받은 결과..자신도 또 죄를 짓는 죄인이기에..)
셋째,
율법은 인간들이 착각하는 행위의 법이 아니라..(의로운 행위)
마음 속의 영적인 법임..(율법 자체는 영적인 영혼의 법)
사제에게 죄를 고백하며 회개할 때..
마음에서 죄가 나가고..(죄사함)
죄가 나간 바로 그 자리에 들어오는 ..
하느님의 성령(그리스도의 성령)이 들어와서 주시는..
영적인 믿음, 성령의 힘, 성령의 지혜를 통해 주는 은총으로..
하느님의 구원과 영원한 생명이 이뤄지고 완성되는 ..
영적인 믿음의 법임..
그러니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 했다는 말씀은..
인간적, 인종적, 종교적, 지역적, 언어적인 유다민족(유대인)을..
선택했다는 말이 아니라..
영적인 믿음의 , 그리스도 성령의 선택을 받은..
온 세상의 민족과 언어와 나라와 세대에서 뽑힌 사람들을 말하는 것임..
(보편교회, 부르심에 응답한 온 세상 사람들..)
저들은 율법적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착각하는 것이고..
그 잘못된 선민사상으로 자신들의 주님, 구세주인 예수를 ..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고 ..
세상적, 현세적 구세주를 기다리지만 ..
구세주는 이미 2000년 전에 다녀가셨고..
하늘과 땅의 권한을 창조주로부터 모두 물려 받은 후..
꺼꾸로 로마 군단을 불러들여..
유다 백성들은 칼로 죽임을 당하고..
남은 백성들은 이방으로 흩어지고..
예루살렘 성은 모조리 허물어 뜨리고..
성 안의 백성들은 도륙당하고..
성전은 불 태워 버리고..
아론의 사제들은 모조리 쳐 죽여 없애어..
모세를 통하여 세웠던 율법의 유대교를 ..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망시키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댓가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하느님)의 심판를 받은 것임..
그러자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생시에 저주에 저주를 받았던..(마태오23장)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이 ..
이방 지역인 ..옛 불레셋의 얌니아로 도망가서..
성전도 없고..아론의 사제도 없는..
가짜 거짓 유대교를 만든게..현 랍비의 유대교임..
(성전과 사제가 없으니..단 하나의 율법도 지킬 수 없음.)
또한 이방인들도 받아 들이는 성 천주교회를..
박해하고 적대하고.. 이방인들을 배척하기 위해 ..
자신들만의 성서를 만든게..히브리 CANON임..
창조주 하느님은..
천지 창조 이 전부터의 계획을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완성하시는 것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과 그리스도의 성령을 통하여..
유다인들이 지키지 못한 율법을..
믿는 사람들 개개인 안에서 영적으로 완성하여..(그리스도의 사랑 완성)
구원하시는 것임..
그들이 받은.. 율법은 영적인 것이며..
죄인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하느님의 법이며..
그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을 통해 ..
인간 개개인 안에서 영적으로 완성되며..
그렇게 성령께서 주시는 믿음으로 완성한 사람은..
율법 계명의 멍에로부터 해방..
곧, 죄로부터 해방되어 ..참 자유인이 되며..
그 사람 안에서 주님의 나라..하느님 나라가 완성되는 것임..
유다인들은..
' 선택 받다'라는 말씀의 참 뜻을 깨닫지 못해 헛소리하는것임..
온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느님 자신이 인간으로 오셔서 구원해야 하는데..(죄가 그만큼 큼)
그 방법이 아브라함을 통해..
약속의 '다윗의 뿌리'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기 위한 방법이었음..
하느님의 영원한 계획은..
흙의 인간을 만들었으나..
인간들이 죄를 지을 것도 이미 알고 계셨고..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약속하시고..
모세에게 율법을 주어 '시나이 계약'을 세웠으나..
그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아 파기될 것도 이미 아셨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기로 약속하셨고..
그들이 받아 들이지 않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것도 아셨고..
죽은지 3일만에 성령을 통해 부활시키고..
승천하시어 하늘과 땅의 권한을 돌려받을 것도 아시고..
그렇게 돌려 받은 천상천하의 권한으로..
당신의 성령(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믿는 온 세상 사람들을..
영적으로 부활시키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는 계획을..
스스로 세우시고..스스로 이룩하시고..스스로 완성 시키는 것임..
창세기에서..흙으로 만드신 흙의 인간들을..(땅의 사람)
그 과정을 거쳐서 천상의 영원한 생명의 사람으로..
재 창조하시는 것임..
(그것이 창조주 하느님의 뜻을 스스로 완성하시는 것이며..
피조물인 인간에겐 구원이 되는 것이며..
언젠간 땅에 뭍히어 썪을 흙의 인간이 ..
영원한 생명의 사람이 되어..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임..)
그것이..
창세기 첫 말씀으로 부터 시작하여..
요한 묵시록의 마지막 말씀까지로 ..완성되는 것임..
그게 시작이며..끝임..
알파며 오메가임..
모세를 통해 세우신 유대교는 ..
이미 이천년 전에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망 당했으며..
지금의 랍비의 유대교는 ..
성전도 없고 사제도 없는 ..거짓, 가짜 유대교임..
창조주 하느님은..
성령을 주어 예언자들을 세우셨고..(예언직)
그들의 협조자인 아론의 사제를 세우셨고..(사제직)
부르심 받은 당신 백성들의 왕을 세우셨으나..(왕직)
율법 학자들(신학자, 랍비)을 ..세우신 적이 없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도 구원하시기 위해..
복음을 전하셨으나..그들이 끝내 받아 들이지 않자..
마지막 3년 째에는 저주에 저주를 퍼부으셨음..(마태오 23장)
그 진리는 지금도 그대로 이뤄지는 것임..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과 성령을 통해..
창조주 하느님의 율법과 예언의 말씀이..
일점, 일획도 빠지지않고 ..
모두..영적으로 이뤄지고 완성되는 것임..
잘 보고 갑니다.
헐 유대교 영상 만들어달라고 했던 사람인데 보게되어서 정말 좋아요!! 오늘 하루도 좋은 지식에 감사합니다 ^^ 혹시 유대교에서의 '선민의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완전한 신은 이중계약을 할 수 없다.
계약이 갱신되려면 완전하지 못해 무엇인가 부당하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 존재하고 양쪽에서 인정했을 때 만이 가능하다.
해석과 관점의 차이일 수 있겠으나 ... 유대교에도 중재(자) 개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토라입니다. 여기에 후기 유대교에 들어 호크마(신적 지혜), 쉐키나(신적 임재)의 개념이 발전하면서 일종의 2위 일체적 신관으로까지 발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후기 유대교와 초기 그리스도교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유일신을 믿게 하는것은 그 본성이 여러 인간의 단합과 이 단합의 통제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람은 단합하고 단결해야 살수있다 이 론거에 매료되어 있는 인간들이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따라서 이 유일신 종교는 모두 국교로 되어 있고 정치권력과 대단히 밀착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여기에는 인생에 진리 추구는 없습니다. 오직 권력추구와 맹종맹신만 있을 쁀입니다. 따라서 이런 유일신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아무리 잘해도 불교에서 말하는 욕계세계를 벗어날수 없습니다. 이 욕계세계에 딱 갇혀있게 됩니다. 불교경전식으로 말하면 강력한 아상에 갇혀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래서 불교에 스님들이 유일신을 믿는 성직자를 만나면 항상 비유를 들어 말하는 것이 바로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지 말라고 얘기를 꼭합니다.
🙏👍👍
크리스챤으로서 유대교, 유대인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은 사랑과 긍휼의 마음인것 같아요 하나님의 마음으로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길 원하시는 그 애통하는 마음이 부어지면 유대인들이 다르게 보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려는 크리스챤은 우리의 이웃이자 축복의 장자인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야 해요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시는 하나님
그 은사와 부르심에 후회하심이 없으신 하나님! 한국교회에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유대교에 관심이 갑니다
가장 핵심적 설명 유대교의 나사렛지파가 나중에 기독교로 성장 발전 하였다.
즉 유대교는 기독교의 모태 종교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유대교 경전 타나크를 구약이라 명하고 성경으로 쓰고있다.
소태산 박중빈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개신교
삼위일체 이해가 ,,,,,
그러면서 믿음을 접었습니다
천주교 마리아 존재는 더 의심이,,,,,
유대교 공부를 해보고 싶네요
유대교 신자들은 예수의 탄생을 예언했다는 구약성경의 이사야서를 안 읽나요? 아니면 모르나요? 아니면 다르게 해석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종교를 떠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소망 사랑이야말로 그것이 유일한 진리이라고 본다면 유대교가 일리 있음. 다만, 종교에만 초점을 둬선 안되는 것이고 구약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율법을 행하는 것이 진리. 근데 기독교나 이슬람을 보면…음…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잘 먹겠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다음에는 '기름 부음'의 의미를 살짝 언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대 근동의 문화 같은데, 그냥 '기름 부음'이라고 하면 의미를 잘 모르겠고 너무 생소해요.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운 단어나
문화는 조금 더 설명해 주세요.
이번에 이스라엘 전쟁으로 종교들에 흥미를 갖고 있었는데 잘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결국 세계를 만들고 인류를 만든 신은 하나인데 그의 피조물인 인간들이 파벌을 만들고 싸우는 꼴이네요. 모든 집단이 그러하듯 종교도 마찬가지인게 참... 신께서 바쁜 와중에 한 번 내려다봤을 때 얼마나 답답하고 피로감을 느낄 지...ㅋㅋㅋ 저라면 이제 귀찮아서 “그래 니들 멋대로 해라”하고 포기했을 것 같아요ㅋㅋ 실패를 거름삼아 다른 신인류의 세계를 만드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세상이 혼탁한 건, 오히려 신의 책임 아닐까요? 창조주가 우주 만물을 만들었으니까요. 또 신은 전지전능하니까요 (신을 탓하는 건 아니고 종교 교리대로 말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무거도없던 태초에 어디서인가부터 나온 종이에 잉크로 이스라엘 언어로 적혀있는 토라를 보시면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거지!!
👍
간단하게
신명기:이율법에서 한마디도 빼고나 보탬이 있어선 안된다. =하나님 말씀.
마태복음:예수:율법을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즉 누구말이 맞던지 간에 신은 완벽하지 않다는애기거나. 아니면 예수가 그냥 선지자중에 한명일뿐이거나. 둘중하나인데..
둘중하나를 선택하거나 부인해야 된다면
당연히 "하나님은 완벽하시다"를선택하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걸 부인해야
맞는말.
@@SOWER12 그럼 야훼가 예수라는 얘긴가요? 유대인들도 그러함을 인정하고 있나요?
@@SOWER12 야훼를 믿는 유대인들의 말은 믿지말고 기독교인들의 말을 믿으라면, 나만 옳다는 얘긴데...
혹시 유대교인들과 그 문제에 대해서 토론해 보신적이 있나요 ? 한 쪽 얘기만 일방적으로 들을 수는 없고...
@@SOWER12 구원은 무엇을 구원이라 하는 건가요? 정말 몰라서 그래요.
아마 내게도 윗분처럼 들을 귀가 없다고 할 것 같으니 전번 통지는 사양하죠
@@nilniri
ruclips.net/video/Lgr7v29KWbM/видео.htmlsi=mVZ0fcO9yIisbDv4
유대교교리가틀린이유는 사람이율법을어떻게완전히다지킬수있는가? (613계명중산가지만어겨도죄인인데)오직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만이 죄사함의능력있음을믿자
유대교나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다 유일신 여호와를 섬기는데 왜 서로 싸우는 거지?
서로가 비슷한 뿌리에 이단이라 정의하니 싸우는 거임. 한국도 신천지나 정명석 등등을 극단적으로 배척하는 것과 같은 논리임. 반면에 처음부터 다른 종교인 불교는 아예 제쳐놓고 존중하는 편임. 그러나 엄청 커서 부자가 된 통일교에는 시비걸기가 부담스러운 느낌?임.
영상을 제대로 안 보셨네요. 자신들이 인정하는 하나님을 해석하는 차이. 영상에서 말한대로 유대교는 원죄나 삼위일체 개념이 없요. 왜? 구약만을 믿기 때문에 예수나 신약을 인정하지 않죠.
이슬람교 교주(창시자) 무함마드도 당연히 인정 안 하죠. 그러니 유대교인들 입장에서는 기독교나 이슬람교가 가짜요, 이단이요, 사탄이고, 마귀죠.
와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에스겔 18장 20절 21절
범죄하는 혼(영혼)은 죽으리라
아들이 아비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며
아비도 아들의 죄악을 지지 아니할 것이니
의인의 의는 그에게 있고
악인의 악도 그에게 있느니라
그러나 만일
악인이 자기가 범한 모든 죄로부터 돌이켜서
나의 모든 규례들을 지키고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면
그는 반드시 살 것이며 죽지 아니하리라
........................................................................
선악과를 따먹은 죄가 유전 되는가?
절대로 그렇지 아니하다.
모세율법을 어긴 죄가 유전 되는가?
절대로 그렇지 아니하다.
기독교인들은 모세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절대로 그렇지 아니하다.
기독교들은 이스라엘의 신 ...하나님의 백성 인가?
절대로 아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무엇인가?
로마가 만든 거짓 종교를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
결론은 유대인도 아랍인,,, 성모 마리아도 아랍인, 요셉도 아랍인 , 예수도 아랍인 ,
이슬람교도 아랍인, 아브라함 자손이 모두 아랍인이란점이네...
로마인만 유럽인이네..
폭 넓게 그냥 중동 사람.
메시아란 하나님과함께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며 하나님께선 한사람을 선택하여 함께하심을 전합니다 그사람이 바로 하나님나라임을 전합니다 원죄는 없으며 인간이 세상에서 살아온결과로서 벌하심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종교를떠나서 모든인간의하나님 이심을 전합니다,, 하나님과함께하고있는자로서 전합니다,,,
기독교가 배타적일 수록 유대교로 회귀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 강의보면서 해보았습니다.
맞습니다😂
유대교인들은 지금도 제사를 드리나요?
이스라엘 가자지구 분쟁의 원인을 가장 근본적으로 설명하여 주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창세기1장1절* 만으로도 완전한율법!그외의 모든것은 그것을 설명하고있음!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부분.
1. 유대교인들은 하나의 공통된 성경(혹은 토라 묶음집)이 없나요? 설명이 조금 애매해요. 현재 유대교인들이 교회에 갈 때 지참하는 책은 어떤 것이죠? 국내에서도 파나요?
더 간단히 질문하면,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들은 각각 통일된 성경책을 가지고 교회 가는데, 유대교 신자들은 뭘 표준으로 하죠?
2. 유대교는 예수와 신약, 원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 그런거죠? 경선은 해석하기 나름인가요?
3. 아브라함으로 부터 출발한 중동의 유일신 종교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로 갈라진 근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죠?
4. 하나님은 하나인데, 과연 어떤 종교가 올바른 걸까요? 종교가 긍정적 측면보다 부정적 측면이 더 큰 이유는 ?
유대인은 자존심이 강해요
똑똑 바보가 유대인입니다.
32번 에덴동산 아담 하와 창조전에 왜 사람이 많이 있었는가?
창세기 4장 1절을 보면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가인과 아벨을 나았으니까? 이 세상에는 아담,하와,가인,아벨 이렇게 4명이 있었는데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였으므로 이제 아담,하와,가인 이렇게 3명이 남아 있읍니다.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난 후에 하나님이 나타나 가인을 책망할적에 가인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창세기 4장 15절)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하니까 하나님이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자는 벌을 7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을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였다 하였는데 여기서 다른 사람이 많이 없었다면 하나님이 가인에게 표까지 만들어 주고 너를 죽이고자 하는 누구든지 7배의 벌을 주리라 하지 아니 하였을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보아 아담,하와,가인 외 많은 사람이 세상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또 창세기 2장 8~9절까지 보면 아담 창조전에 에덴 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고 창세기 3장 1절을 보면 뱀이 있었고 또 창세기 2장 6절을 보면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10가지 보석으로 단장 하였다 하였는데 이 전체의 말씀이 비유인 것이니 말씀 안에서 짝을 찾아서 풀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아담 창조전에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다 하였으니 이 말씀은 비유임으로 우선 나무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이사야 55장 12절 참조) 성경에는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 것입니다.왜냐하면 예레미아 5장 14절을 보면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하고 하였고 이사야 44장 23절을 보면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찌어다.하였는데 나무가 어떻게 소리내어 노래를 합니까? 이것은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도 사람이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사람인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을 생명나무라 하였는고 하면 잠언서 3장 18절을 보면 지혜는 그 얻는자에게 생명나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자는 생명나무니 에덴동산 아담을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자는 생명나무니 에덴동산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사람이 있었고 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다 하였는데 나무가 어떻게 선악을 분별 합니까? 이것도 비유이고 나무는 사람이며 선악을 알게하는 사람이 (히브리서5장 14 참조) 아담 창조전에 있었다는 뜻인 것입니다 또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동산에는 뱀이 있었는데 이것도 비유이며 악한 사람을 뱀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왜냐면 계시록 12장 9절을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하와를 꼬인뱀)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사람이라 한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악한 사람을 뱀이라 한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진짜 뱀이 하와를 꼬였다면 그 때 뱀은 말을 하였다는데 지금이나 이전 뱀은 왜 말을 못합니까?말도 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또 에스겔 28장 13절을 보면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열까지 보석으로 단장 하였다 하였는데 이 보석은 비유이고 출애굽기 39장 14절을 보면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이라 하였으니 열사람을 말한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봐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또 뱀이라 하는 아주 악한 사람이 있었고 또 보석이라 하는 열사람이 있었던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또 이사야 66장 17절을 보면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사람(선악을 알게하는 사람)를 따라 돼지고기(욕심)와 가중한 물건(거짓말)쥐(도둑)를 먹는자 (배우는자)는 다 함께 망하리라 분명히 증거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창세기 2장 6절을 보면 아담 창조전에 안개만 땅에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하였는데 안개는 비유임으로 말씀 안에서 짝을 찾아 풀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안개는 잠언서 21장 6절을 보면 속이는 말로 제물을 모으는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고 불려다니는 안개라 하였고 베드로후서 2장 16~17절을 보면 불법을 행하는 자를 안개라 하였고 야고보서 4장 14절을 보면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하였으므로 안개는 세상 아침에 끼는 안개를 말한것이 아니고 안개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을 안개라 하였으니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안개만 온 지면에 가득하다 하였으므로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이 세상에는 불법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이상 말씀이 마태복음 13장 35절의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고대의 종교는 천문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과학을 전파하며 그들을 이끌었다
삶을 유지하기 위해 잘먹고 잘사는 것을 으뜸으로 하였다
❤
유대인들은 아직도 메시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방의 등불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말세중에 말세입니다. 이미 심판자가 오셔셔 심판중이십니다. 내가 오리라. 나 예수가 다시 오리라.
유대교 심화편은 왜 아직도 안 찍죠?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냥 똑똑햇던 한명의 랍비(종교인)로 보고 신으로 보지 않는다.
유대교가 율법을.완전한 것으로 보는 것이지 기독교는 율법을 완전한 것으로 보지 않죠. 유대교의 멀대로 율법이 완전하다면 왜서 사람이 죄에 타락되는 것을 막지 못하였을까요? 그렇죠?
대학시절 지금은 고인이 되신 철학교수님이 '기독교는 노예종교' 라고 신랄하게 비판하던 생각이 난다. 당시는 엄청 거부감을 느꼈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 그 말이 엄청 정확한 표현임을 깨닫고 있다. '네 죄는 네가 알렸다!' 식으로 죄인을 만들어 놓고 구원을 댓가로 수 많은 통제와 제약을 가하는 종교 속에서 신도의 정신은 독립적 일수도 자유로울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종교권력의 부정적 행태가 손 쉽게 자리 잡을 수 있다.,
1. 죄인을 만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죄인이 된 건가?
2. 통제와 제약은 사랑하라에 요약되는데 이게 억압인가?
3. 통제와 제약은 불행인가 진정한 인간다움을 위한 것인가?
4. 구원은 쉽게 건져주는 것인가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을 내어주기까지 한 고귀한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한 대답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고인이 되신 그분
이제야 알겠네요 그곳에서..
@@황혜원1 아닐 겁니다. 증산교도이며 우주의 가을이라 믿고 있던 그분은 아마 우주 열매를 수확하느라 바쁘실 겝니다.
@@qkdwhtknam8293 ㅎㅎ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단지 그곳에 계신 그분만 알지요
@@황혜원1불못
기독교인 중에도 성령의 내주하심을 경험치 못하면 참 기독교인이라 할수없음은 내주하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삶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믿는 믿음을 경험한 사람들이 말할수 있음을 지적하고 싶네요
유대교리도 맞다라고 볼수 있네요 ㅎ 그런데 돼지를 먹지마라는 성경에 있나요? 궁금합니다 ㆍ유대교에서 먹지마라는음식? 왜죠?
예수의 가르침
나는 아브라함 이전의 사람이다
예수는 유대인 민족의 하느님
모든민족의 하느님
미륵 미륵존불 옥황상제 천주 하느님과는 전혀 격이 다른 하느님
우리민족의 하느님은
바로 단군할아버지
유대인들의 경서에 나오는 하느님 메시아는 바로 예수를 말하는것이고
모든 민족의 하느님이신
미륵 옥황상제 천주 아버지 하느님이 아니다 라는것
이것을 모르고 무조건 하나님으로 해석해서 문제가 생기는것
유대교는 어떤의미로 불교와 비슷하네요
자기구원 비슷한 의미에서
개신 교회에서는 이런 중요한 건 가르쳐 주지 않고 맹신하게 하는 듯 해요. 개신교회에서는 이런 것 뿐만 아니라 구약에서 신약으로 바뀌었는 점도 예수님의 사역을 중심으로 재림과 부활 그리고 육체와 영혼의 결합과 낙원과 천국 그리고 음부와 지옥 그리고 중간 단계인 스올의 존재 등등을 가르쳐 주어야지 왜 않 가르쳐 주지요? 개신교회는 교리 공부시간이 제대로 없어요.
기독교는 성도가 직접 성경을 읽고 해석하게 교육하지만 천주교는 성경을 바로 읽고 해석하지않고성경을 발췌 하여 오직 교리를 통해서만 교육한다
성경 어디에도없는 연옥설을 만들어 ~오류를 범하고있다.
성경을 지식으로 공부하지말고 마음으로 읽으며 이해하셔야합니다. 공부모임은 많이 있어요. 그런데 지식으로 접근하면 이단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온누리교회에 수업이 많고 부족하시면 신학대학으로 가셔서 공부하실수있습니다. 주역이 달린 성경도 있어요.
이 기리스탄 놈들
다또라아다 다거짓
말이다
@@jkhty 믿음은 진실을 가리는 가림막이지. 성경은 그냥 판타지 신화일 뿐...
중간단계는 없습니다. 성경어디에 중간단계가 있다고 나옵니까?
아직도 깊음위에 있고 라고 해석을 쓰는게 맞음?
유대교에선 유대인만 천국간다 이러지않고 천국,지옥이아닌 사후세계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요즘 국제정세를 보면 종교가 세계대전을 불러일으키는것 같아요 ㅠㅠ
성경의 창세기는 자연의 이치나 섭리에 반합니다
성경은 폐기되고 인간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인간은 성경을 버리고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창세기 1장1절의 말씀은 곧 다윗의별
유대인들은 뭔 잘못일까...
구약의.하나님은 율법 잘지키고 순종하라고 해서 한건데....
예수님 오셨을 때 혼란스러웠을 듯
우상숭배자들은 배타적이라고 느끼겠지요. 거짓을 인정해주지 않으니까
거짓이라는 근거와 정의는??
좋은땅 준다고 몇천년전에 이야기 하고 아직까지 안지키고 있음ㅋㅋ 오히려 더 가혹하게 살게함 나중에 잘해줄게 나중에 잘해줄게
주셨어요ㅠㅜ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죄를죄를…도저히 속죄가 불가능한 정도로 죄를 지어 뿔뿔히 흩으셨죠. 하나님의 말씀이 끊기고 400년이 흐르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류의 죄를 씻어내셨어요. 하나님은 끝까지 신실하신 분이라 약속을 어기지 않으십니다. 약속은 늘 인간이 어기죠.
@@브롤하는샌디불쌍해라😢 기독교라는 세뇌에서 벗어나 무의미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창조하는 사람이 되길 🙏
모세오경===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한 사람이 이상하면 미친거고 단체로 이상하면 종교라 한다.
그럼 그 토라는 누가 창조 했는데?
타민족은 하나님이 창조하신게 아니네요 특별이 히브리민족에게만 땅을허락했나요 그러면 그땅을지키고살았어야지 왜떠돌아다니면서살다가 지금와서 내땅이니내놔라햐서 싸움질하고있나요
🎉❤😊
유대교 하나님은 이스라엘민족만 만들었나요
? 하나님은 천지 만물 다 만들었잖아요
내가 잘못이해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