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재는 바코드가 찍힌 상품처럼 상품화된 각자의 삶이 잠깐 반짝이듯 소비되고는 버려질것에 대해 비관하고 하온은 바코드의 모양들, 검은 선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그들을 비추는 빛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줄거라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봄. 하나의 소재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가사로 풀어낸 천재들... 그리고 그 둘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 진짜 레전드다. 21년 5월 오늘도 듣고감
바코드의 구성은 진짜 천재적임 바코드를 통해서 둘을 흰색과 검정의 정반대 캐릭터를 보여주고 바코드를 찍고 나오는 영수증을 보며 하온은 추억을 간직하기위해 챙기려하고 병재는 자존심때문에 영수증따위는 버리려하지 같은 상황에 대해 반대입장인 서로를 랩으로 설득하면서 전개함 하지만 마지막 파트에서 병재는 자기파트인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자존심을 위해' 파트를 안하고 하온의 파트인 '우리의 추억을 위해' 파트에 더블링함으로써 병재도 자존심을 버리고 추억을 택하는걸로 마무리함
어린 친구들이 진짜 잘한다!!! 이미지가 상반되는 것을 가사로 진짜 잘 표현했다... 딱 대비되는 긍정적인 이미지와 우울한 이미지를 가사에 진짜 잘 담아낸 듯!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힙합을 잘 몰라서 지금까지 랩은 다 욕설들이나 강한 부정적인 감정들만 담겨 있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발라드나 다른 가요들보다 더 자신의 삶, 생각 표현을 더 잘하고 더 잘 들리는 것 같네.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지 정말 기대되는 애들이고 언젠간 꼭 다른 무대에서도 볼 수 있길...!
진짜 곡구성 실화냐; 고삐리가 저정도 가사를 써내려갔다는게 놀랍다..극과 극의 성향을 가져다 붙여놓고 서로가 서로에게 대화하는 식으로, 처음에는 대립하는거 같다고도 동화되어가네 진짜 너무 대단하다 ㅋㅋ 바코드라는게 자기 자해 흔적 보고 떠올린거라면서..저거 병재 저것도 대단하고 가사가 진짜 철학적임;ㅋㅋ 그냥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말을 저렇게 풀어서 낼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철학이나 문학했어도 잘했을듯 일단 기본적으로 둘다 랩 ㅈㄴ잘하니까 멋있네 잘되길바란다 탄탄대로를 걷길
난 영수증을 진짜 뭘사고 나오는 영수증이라고 보기보다는 삶의 흔적 살아온 흔적..? 으로 생각했음 병재는 과거 흔적을 전부 지우고싶어하고 하온이는 추억으로 가지고 가고싶어하고.. 아무리 과거가 힘들고 엿같지만 하온이는 삶은 흐르는 오케스트라고 나는 마에스트로라고 내가 하려는 대로 이루어질거라고 다괜찮아빌거라고 말해주는거지
@@z.x0___1 그러니까 컨베이어벨트에서의 바코드와 컨베이어벨트에서 나온 바코드의 의미가 서로 달라진다는겁니다. 컨베이어벨트에서의 바코드는 수량, 납품일 등을 기록해두는 의미이고 컨베이어벨트에서 나온 물품이 나와 납품된 곳에서는 금액과 결제수단을 표시하는 기록이 된다는거죠. 컨베이어벨트에서의 바코드의 의미 = 물품을 정리하기 위한것 컨베이어벨트에서 나온 다음에 바코드의 의미 = 가격과 결제수단을 기록하기 위한것 한마디로 겉과 속의 의미를 동시에 파악한다는 것 입니다.
와 .. 병재 "비틀비틀 거리는 걸음이 나 다운것 같아" 에서 음색 지렸다 ㄹㅇ +오 뭐야 병재 음색이 좋긴해도 276 ?!! 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뭐야 332?! 와 ㄹㅇ 감사합니다 ( 꾸벅 +549 ?? 미친 감사합니다 +600 !! 감사합니당 !! 💗 +1.1천 ㅁㅊ........ 뭐에요...ㅠㅠ감사해요 ㅠㅠ +1.9천 감사합니다 이병재,이사람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반성 하고 있는지 전 모르지만 그냥 빈첸, 이사람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2천 감사합니다 또 듣고싶어 와버렸네요 아직 저의 맘은 변치 않았지만 또 그냥 이사람을 이병재를 응원할려구요
"Beep and then next, keep the receipt for our memories." & "Beep and then next, throw the receipt away for my last pride". I felt like these Korean rappers really step up their game to a really concern issues in their generation such as mental illness, depression, social tension, and other recent youth problems. It really open our eyes about Korean teenage life and their struggle around it. It is really meaningful and inspired. You will find it out through Haon's positive perspective and Vinxen's negative poin of view on the lyrics.
"Meditation does not help with my tension. Throw away the receipts for my last dignity" -Vinxen "Depression does not help with my tension. Keep the receipts for our memories" -HAON
와 진짜 이제와서보니 당시엔 못봤던것들 많이 보이네. 둘이 옷도 흰색과 검은색, 흰색과 검은색이 빽빽히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것처럼 두 래퍼의 대비되는 분위기나 스타일을 오히려 바코드라는 소재속에 녹여서 영수증조차도 우리의 추억으로 생각해 챙기려는 김하온과 자존심을 위해 영수증이라는 사소한 것도 모두 버리려는 이병재의 사상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Vinxen is a genius for that barcode idea. And the way these two turned it into a masterpiece with powerful lyrics and a great performance is unbelievable. I really wish to see them both at the top of the industry one day *True artists, the both of them.*
2024 조용히 누르고 가.....
군 입대 일주일전에 중 2때 줜나 좋아했던 병재 노래 듣고 간다...
너무좋음…… 👍
ㅋㅋ
알았오..
시끄럽게 누름
병재한테 공감받고 하온이한테 위로 받네
1빠
2빠
3빠
4빠
5빠
전에 어떤 사람이 이거 코노에서 부르면 존나 이중인격된다고 그랬는데
마자욥
아ㅋㅋㅋㅋ이해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염..ㅋㅋㅋ
ㄹㅇㅋㅋ
😀😐😀😐😀😐😀😐
김하온은 관객을 환호지르게 했고
빈첸은 관객을 침묵하게했다 는 댓글 봤었는데
여기는 울지도 웃지도 아리송한 표정을 하고 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
ㅋㄱ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
와 ㄹㅇ..
드립 진짜ㅋㅋㅋㅋㅋ
미친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
삶이란 흐르는 오케스트라 우리는 마에스트로... 가사 미쳤다
1빠
나 엉엉울었다고...
진짜 가사개좋아
다섯살때 부터 나는 피아노를쳤어...
Wick Dog 옆만보고 달려가도 좋지않음
병재랑 무대를 할 땐 맨날 밝은 하온이 표정이 진중해지고 하온이랑 무대를 할 땐 맨날 무거운 병재 표정이 펴지는거... 볼 때마다 소름 돋는다
맞아요..뭔가 서로의 색깔에 동화되는 느낌임...근데 그게 또 칙칙한 회색같은 느낌이 아니라 조화로운 흐름으로 보여서 멋져보여요
@@볼빨간꼴뚜기 그쵸 원래 색이 섞이면 칙칙한데 하온 병재 그저 빛이라 너무 예뻐져요
검정과 하양이섞여서. 아주예쁜색이되는것같아요
@@그냥헷헷
ㅇㅈ 마치 쿠키앤 크림 같음
@@도령이-q3u 이건 웃고 넘어갈게 안 되는 비유였던건가..웨얼 이즈 비유?
Meditation = 명상 = 김하온
Depression = 우울 = 이병재
진짜 라임도 미쳤네
3:03
그뒤에 Depression tension도 라임 개지림
Nunreacts
명상은 내 우울에 도움이 안돼
우울은 내 명상에 도움이 안돼 미쳤다 ...
개인적으로 여기서 meditation은 명상이 아니라 숙고(생각)정도로 해석하는게 문맥상 더 정확한 것 같네요.
생각은 내 우울에 도움이 안돼.
우울은 내 생각에 도움이 안돼.
이런 느낌으로요
병재는 바코드가 찍힌 상품처럼 상품화된 각자의 삶이 잠깐 반짝이듯 소비되고는 버려질것에 대해 비관하고
하온은 바코드의 모양들, 검은 선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그들을 비추는 빛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줄거라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봄.
하나의 소재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가사로 풀어낸 천재들... 그리고 그 둘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 진짜 레전드다. 21년 5월 오늘도 듣고감
캬....
와 ㄹㅇ이거네
@@holyshit01 7분정이넹 아직도 들르러오는사람 많구나
@@doi7702 당연하지 띵곡인데
얘만 유일하게 제대로 해석했네 댓글에 개소리 시부리는 거 역겨월는데
바코드의 구성은 진짜 천재적임
바코드를 통해서 둘을 흰색과 검정의 정반대 캐릭터를 보여주고
바코드를 찍고 나오는 영수증을 보며
하온은 추억을 간직하기위해 챙기려하고
병재는 자존심때문에 영수증따위는 버리려하지
같은 상황에 대해 반대입장인 서로를 랩으로 설득하면서 전개함
하지만 마지막 파트에서
병재는 자기파트인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자존심을 위해' 파트를 안하고
하온의 파트인 '우리의 추억을 위해'
파트에 더블링함으로써
병재도 자존심을 버리고 추억을 택하는걸로 마무리함
와.. 생각도 못했는데 천재시네요 진짜...
나도 마지막 그거보고 울컥함
이 노래를 듣고 이정도도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었어???
왜 이렇게 꼬여노ㅋ
@@kilhoso 너 닮아서ㅇㅇ
심사위원들 솔까 속으로 '시바 내노래보다 좋은데?' 이생각하고있을듯
1:15
@갸아악 ㄹㅇㅋㅋ'
@@dek4921 헐4시간전
@@문유진-r1v 작작해
안녕!
어떻게 병재랑 하온이가 딱 여기서 만났을까. 진짜 정반대되는 캐릭터인데 이름도 너무 찰떡같고 고등랩퍼 보는내내 소년만화 보는 기분이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좋어요는 많은데 댓이없는 댓글인가...
@@chj9523 ㅇㅈ
엠넷이 조회수 빨려고 둘이 붙여논거지 둘이 같이 무대하면 사람들이 좋아할거 아니까ㅋㅋ
@@후후우우후우 엠넷이 한 몇없는 잘한일
쌉인정 고랩2는 유난히 실력있는 참가자도 많아서 진짜 소년만화 보는 기분…
2023년 없나? 아직도 보러오네
😅저요^^ㅎㅎㅎ
저요😮
🎉🎉
있
🎉
3:04
빈첸 : 명상은 내 텐션에 도움 안 돼
김하온 : *상처*
표정 ㅋㅋㅋㅋ
ㅋㅋ
저어엉색
김하온 : 우울증 내 텐션에 도움 안 돼
이병재 : 유감
'0'
'O'
'o'
'-'
'ㅡ'
0:51 정확하게 들어가는 거 미쳤네 진짜
겁나외웠나봐요...
ㅇㅈ
저거 실수하면 ㅈ될듯
내가 좋아요 1000개 채워줌
999라서 눌렀다
1:29 하온이 웃으니까 병재도 같이웃는거 나만겁나좋냐?
와 개좋아
비틀비틀이 좋아서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와
병재는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하온이가 웃는게 보이긴 하려나.....
나도조아♡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동시에 쥐고 달려’ 이 가사는 몇 번 들어도 소름...완전 문학작품 그 자체
해석점여..
@@asdfg-ye2uw 어..음..저는 집에서 내게 기대하는 요구와 사회 에서 내게 요구하는걸 얘기히른거 같아요!
@@루베린 내부는 자기자신아닐까요?
@@asdfg-ye2uw 외부 =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행동 내부 = 진짜 자신의 의도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같이 한다는것은 진실된 행동이란 말일겁니다
내부는 나자신 외부는 사회의 인정, 내부는 이상 외부는 현실, 이상이 없는 현실은 공허할뿐이고 현실이 없는 이상은 무책임할뿐이다.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동시에 쥐고 달려
왜 비트 얘긴 없어 비트 개좋은데 그루비룸 ㄷㄷ..
할 필요가 없지 항상 이래왔는데 놀랄 이유가 없음
@@rkwoaos닉값 겁나 못하네
@@훈경-m3f ㅋㅋ 이해했다
@@훈경-m3f 아 칭찬이구나ㅋㅋㅋㅋㅋ
@@훈경-m3f 아 ㅋㅋㅋㅋㅋ
이병재가 물 속에 잠긴 느낌을 준다면
김하온은 하늘을 날아다니는거 같음
ㅇㄱㄹㅇㅋㅋㅋㅋㅋ
ㅇㄱㄹㅇ
갠적으론 물보단 쉽게 못나오는 늪에 박힌 느낌...
@@gingan.official 그리고 그 늪이 바로 개한민국사회
아이켄플라이이잌!!
근데 이건 진짜 개쌉천재 10대일 때만 할 수 있는 레전드 무대인 거같다
좋아요가 천 개인데 답글이 하나도 없어ㅋㅋ
붙일 말 더 없이 완전 인정한단 거지,,
@@taeri101 그렇지 그렇지
@@taeri101 너가 그걸 망쳤어
@@용곰 9시간 전이네 ㅋㅋㅋ
Fr
누가 나와도 하온이 병재 이상은 절대 안나올듯.. 하이틴 영화가 따로없는 이 시즌은 정말이지 잊을 수가 없다. 대비되는 두 캐릭터는 마치 각본같을 정도. 저런 깊이의 고딩 둘이라니...둘 다 바르게 잘 컸으면 좋겠다.
청춘만화 클리셰... 나루토 사스케 느낌임
@@소다다닥 머리색도 똑같네 ㅋㅋㅋㅋㅋ
김하온 흑화 ㅠ 안타까움
보통 최고라고 불리는 사람끼리 뭉치면 되려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잦은데 이 무대는 마이너스는커녕 오히려 배가 됐던 무대였다
ㄴㄴ 제곱이엇음
@@itsmemario1 2명이니까 제곱이든 배든 똑같지
ㅋㅋㅋㅋㅋ ㅇㅈ
@윤엘 사귀기직젆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w2r ㅁㅊㄴ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이루지 못한 음과 양의 조화.
뼈때리네 ㅋㅋㅋ
정치판에서 나올 수 없는 순수함과10대들의 이야기로 나온 미친곡...
민트춰커 정치에 순수함이랑 10대가 왜 나와야됨?
@@ba_zzi 나올 필요는 없는데 필요 없으니까 나오지도 않고 그러니 발견 못하는거 아닐까요?
@@ba_zzi ;;
병재도 결국엔 추억을 택했구나
병재도 말은 저렇게 하면서 속으론 누군가 이런 나를 꺼내달라고 하는 것 같다.. 근데 하온이가 알아봐주고 끝까지 맞서주니까 마지막에는 결국 추억을 택한거지..
마지막에 병재가 랩햇어도 좋았을거같았음..
@@김경민-i2y8z 그건 아님
@@oadjpoajizhsidhf 마지막 벌스를 병재가 한다고;
@@김경민-i2y8z 그건아니라고 ;
@@oadjpoajizhsidhf 그래너최고!
와 미쳤다 진짜 소름 돋았음 3:03 에 병재는 명상이 도움이 안된다고 바코드 횡단보도 삼아서 벗어 나야 한다고 하고 하온은 우울에 빠져 있는 시간이 아깝다고 힘을 하나로 모으자고 함 .. 와우
본인을 컨베이어 삼아 나아가자고 함
한명은 횡단보도삼아 벗어나자 그러고 한명은 같이나아가자그러고 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은데 특히 대비되서 넘 멋짐
@@달구나-k8b 내면을 희생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것 vs 내면을 바꾸고 나아가는것 인듯
댓글도 멋지네요😂
바코드를 뛰어서 벗어나야겠다.
바코드가 달렸다는건 우리가 지금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우울해하지 말아라.
이 상반되는 메세지가 진짜..
하온 가사 너무 예쁘게 잘 쓰는 것 같다 진짜...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감탄밖에 안 나옴
확실히 책 많이 읽는듯요 ㅜㅜ
그정도는 아니에요 ㅋㅋㅋ 오바는 떨지말자
@@quaxxxxㅋㅋㄱㅋㄱㅋ니가 보통정도 라도 써보면 인정한다ㅋㅋㅋㅋㅋㅋㄲ가사쓰는게 얼마나 힘든데 눈곱만큼도 못쓰는게 제일 나대ㅋㅋㅋㅋㄱㅋㅋㄱㄱㄱ
문제는 빨라서 잘 안들려...
@@quaxxxx 책이나 읽으슈
원래 이런 노래였구나.. 프듀보고 왔습니다 귀정화하러..
ㅋㅋ 저두
뭔가해서 프듀 봤더니 와우 저게무엇일까
ㅇㅈㅋㅋ
프듀가뭔가해서봤는데...
답이업ㅅ...
쌉인정
이때는 피쳐링없이 음원차트씹어먹었지..
풀떼기 _ ㄹㅇ 이땐 카페나 마트 가면 고랩노래 나왔었는데..
ㅇㅈ
@@나모링 코딱지 파다가 코피 나왔다!
고랩은 피쳐링 없던게 나은듯 고랩3 눈보셈
@@user-pw9lk6ir1y +피쳐링이 없는게 좋은 무대: 붕붕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디에도 없으면 동시에 어디에나 있구나” 이게 고작 고2에게서 나온가사라니
그것은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에나 어디에나 있구나" 저의 하온군 최얘 라인이예요. 하온이 철학가임.
진짜 가사까지 다 포함 시키면 모든 경연 대회 중 최고라고 생각
ㅇㅇ 진심 레전드였음
소름..
곡의 흐름,가사,구성 이 3가지로만 보자면 최고지 뭐 ㅋㅋ
진짜개지림 바코드. 자기 몸에 달린 값어치랑 손목그은 자국 진짜 ㅋㅋ
진짜 구성이나 연결 되는게 미쳤음
3:03 부터 대화하는 가사가 미쳤다 서로 명상이랑 우울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병재가 하온이랑 같이 우리의 추억을 위해 그거 하는거 대박이네
거기 비트도ㅠ지림
왜 댓이 없어 좋아요 550인대
@@이재성-y3j2o 이 새끼 신고좀
와 소름돋는다
이재성 신고좀 미친새끼냐곸ㅋㅋㅋㅋㅋ
진짜 김하온은 생각이 깊다.. 어떻게 십대의 머리에서 저런 가사가 나올 수 있지.. 둘 다 음악천재야 천재
책과 명상 두가지 뿐..
몇없는 예술가마인드가 학생들한테 있어서 고랩2가 성공햇지
노래 작품성이 너무 완벽하다...
가사 주고 받는는 거랑
서로 그 가사에 너무 잘 녹아들어잇는거
666
0:01 마트에 들어옴 3:39 계산 끝
소름 ㄷㄷ..
와.....
와 미친 소름 진짜
와 미친 몇번들었는데 이거 지금알음 ㄷㄷ
와맞네
0:01은 처음 알았다
잼민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에 어디에나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
아니 ㅁㅊㅋㅋㅋㅋ
ㅋㅋㅋ
@@eunjunk3748 와.. 시를 쓰셧네
@@eunjunk3748 뭔가 신선한 개소리 같음
병재에게 필요한건 하온이의 긍정의 힘이 아니었을까... 힘내자!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이 없어서 댓글남기고 갑니다!!!!!
맞는듯요.. 하온♡병재
영혼의 단짝
근데 진짜 가사가 저 나이때 절대 나올수없는 수준이네
바코드에 대한 다양한 메타포를 희망과 절망 두가지에 빗대어서 쓴거는...진심 어나더레벨이다
난 딱 저나이대만 뽑아낼 수 있는 감성이라고 생각함.
랩을 안 좋아하는 이유가 매번 어두운 과거를 말하고 욕하고 남을 까고 그래서 듣지를 않았는데 근데 이 음악은 바코드라는 상징물 하나에서 성격의 다름을 나타나고 소리와 빛과 바코드의 크기를 모두 사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적은 거라니 어느 누가 바코드로 랩을 만들겠어...
뚜 뚜 인정이요ㅜㅜㅜㅜㅜㅜ
정말 어느 누가 만들까요..너무좋네요
ㅇㅈ..
@@Re-zl2nk 에미넴 형이요
@@페성 에미넴ㅋㅋㅋㅋ
진짜 둘이 가사 뒷부분다른게 너무 오졌다.. 희망과 불행이 같이 공연하는거 넘 오져
10대 감성이라 귀여움 ㅋㅋ
희망과 절망의 조화에서
희망에 물들어가는 모습..
같은니낌
@@sribaraki 철학이 잘 담겨있는데 10대감성이라 하는건 저정도 글을 쓸 수 있어서 귀엽다 하는건가 ㅋㅋㅋ 철학자들 다 귀여워졌노
@@진미치 가사를 엄청 잘 써서 그렇지 생각 자체는 10대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잖아
1:32 하온이는 병재보고 웃고ㅠ 병재는 웃는 하온이 보고 웃고 ㅠㅠ 이게 뭐야ㅠㅠㅠㅠ
@@만-f7s ?
뭐 하긴요 썸 탑니다
@@milkbread786 ??ㅋㅋㅋ
뒷배경 뚜 뚜루 뚜..
둘이 사귀는데..몰랐음..?
*고등래퍼가 만들어낸 최고의 무대다..*
*10대들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나는 원래 랩을 엄청 빠르게 하면
잘하는건줄알았는데 이병재,김하온보고
랩이 뭔줄알았음..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봐? 랩을 빨리해서 박자 맞추게하는거는 누구나 다하죠
call 'in 젓딧은 그냥 만능이고
ㅇㅈ
빠르게 해서 잘하면 국내 원탑은 아웃사이더ㅋ
이게 ㄹㅇ바코드지 싯팔 프듀 ㄹㅇ못들어주겠어서 왔다
그거 보고 왔습니다
야 너도?
저도요 ㅋㅋ
다들 많이들 보고 오셨넼ㅋㅋㅋ
@@이준용-y2d 너 .. 옵붕이냐
진짜 둘 잘 만났다..
약간 빛의 신이랑 어둠의 신이랑 팀먹은 느낌이라 넘사벽 같넹
이 무대는 지금 봐도 소름돋음 .. 내기준 쇼미 고등래퍼 통틀어서 원탑인 무대임.. 뒷부분에 하온이랑 빈첸 주고받는 파트에서 진짜 볼때마다 소름돋는다
ㄹㅇㅋㅋ 고랩4 는 어지러워서 못 보겠더라
뿌리가 원탑
바코드랑 북 이두개는 쇼미8부터는 더 좋은게 한개도안나온듯
솔직히 이 곡은 고등학생 시절의 아이들이 만든 랩 치곤 너무나 고급스러우면서 전달하려는 메시지들이 너무나 잘 와닿는다.
요즘 나오는 아무말 대잔치 식의 랩 보단 이렇게 자연스레 이어지면서 교훈을 주는 랩이 뇌리에 더 깊게 남는다.
아무말 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이여서 고등학생만이 할 수 있는 고민이 있어서 만들 수 있는 곡 이였다 진짜.
래원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ㄹㅇ라고 하니까 그 래퍼가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의 통찰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감명을 주었던 것 같아요. 특히 둘의 삶과 사상이 마치 백과 흑처럼 극렬한 대비를 갖고있었고 그게 가사에 흰줄과 검은줄의 바코드라는 매개체로 표현된 것이 압권이죠.
가사수준이 진짜 깊다.......
그러니깐요요 ,,
와 진짜 김하온 목소리가 너무 귀에 쏙쏙들어온다;;
ㅆㅇㅈ
랩도 랩인데 가사가 진짜 대박이였다..
쇼미는 빨면서 고등래퍼는 욕하면서 정작 쇼미 7에서는 이런 수준의 무대가 없었네.
그건아닌데 개소리하네 힙찔이가 you gon need it이랑wu를불렀는데
@@이영찬-t5h 솔직히 쇼미7 끝나고 생각나는 곡이 진짜 읍다 ㅋㅋㅋ
많았는데
쇼미 결승무대 임팩트 너무떨어짐. 다 비슷비슷한 내용, 예상된 결과..
아아 슈퍼비 떨어진건 예상 밖이구나 ㅎ..;;
이병재 잘하는군 ;;
크흠.. 추천영상떠서..
음원보다 라이브가 좋음 ~
@@ssappha6790 ㅇㅈ
... 그냥 생각나서
어떻게 알았지?
무슨 가사가 시같애... 정말 머리에 오래 남는다... 진짜 멋있다 둘다 원래는 랩듣지도 않았는데 랩에 대한 편견? 을 버려준 노래......
1:28 병재 노래 부르는거 보고 웃는 하온이에 이어 병재 웃으면 부르는거 행복해보여서 좋다
병재 이런 노래 만들어주면 하루 종일 들을수잇어ㅠ
근데 나만 아직 오나...?
나도 와 같이 듣자
어이구 저는 삼일전부터 조회수 도장 찍고 있어요 헣허
3년째 맨날 출석중...
ㅎㅇ..
이 부분 왤케 좋지..? 아 계속 듣는다..하..
가사 되게 잘썼다
빛이 있어야 어둠이 있고 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음을 알기 때문에 둘이 같이 있을 때가 가장 멋있는 것 같다
빛이 없으면 어둠은 어둠으로 인식 되지 않고 어둠이 없다면 빛도 빛으로 보이지 않는 것 처럼
ㅋㅋㅋ
와 멋있는 말이네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것과 같은 맥락이군요....
@@포르쉐-h3p ? 그게 어케 비슷한 맥락...
제가 그렇다면 그런겁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에 어디에나 있구나...
1:31 여기서 하온이 병재 바라보면서 웃는거 넘 좋다 ㅜㅜ
시바류ㅠㅠ존나 설렌다
병재도 웃어주뮤ㅠㅠㅠㅠ
이런 가사를 고등학생이 썼다니 라는 생각과 고등학생이라 이런가사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게만드는곡
어린 친구들이 진짜 잘한다!!! 이미지가 상반되는 것을 가사로 진짜 잘 표현했다... 딱 대비되는 긍정적인 이미지와 우울한 이미지를 가사에 진짜 잘 담아낸 듯!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힙합을 잘 몰라서 지금까지 랩은 다 욕설들이나 강한 부정적인 감정들만 담겨 있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발라드나 다른 가요들보다 더 자신의 삶, 생각 표현을 더 잘하고 더 잘 들리는 것 같네.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지 정말 기대되는 애들이고 언젠간 꼭 다른 무대에서도 볼 수 있길...!
김하온도 잘하는데 이병재도 진짜 잘한다;;
똭맞는비유
@AWM ㅇㅈ 솔까 빼박
갠적으로 이병재가 더 좋음^^
@@부규현저도갠적으로 병재띄
@@부규현 ㅇㅈ
2024년 여전히 보러왔습니다.. 진짜 고등랩퍼 이 시즌은 역대급이다....
진짜 곡구성 실화냐; 고삐리가 저정도 가사를 써내려갔다는게 놀랍다..극과 극의 성향을 가져다 붙여놓고 서로가 서로에게 대화하는 식으로, 처음에는 대립하는거 같다고도 동화되어가네 진짜 너무 대단하다 ㅋㅋ 바코드라는게 자기 자해 흔적 보고 떠올린거라면서..저거 병재 저것도 대단하고
가사가 진짜 철학적임;ㅋㅋ 그냥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말을 저렇게 풀어서 낼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철학이나 문학했어도 잘했을듯
일단 기본적으로 둘다 랩 ㅈㄴ잘하니까 멋있네
잘되길바란다 탄탄대로를 걷길
좋아요 수가 444라서 부정탈까봐 눌러줌
1:27 와...병재님 부분파트진짜 중독성쩐다
1:44 삶이란 흐르는 오케스트라 우리는 마에스트로
가사 진짜 개천재같음…
가사는 진짜 다시 들어도 미쳤네 ㅋㅋㅋ
어떻게 하면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거냐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영수증을 진짜 뭘사고 나오는 영수증이라고 보기보다는 삶의 흔적 살아온 흔적..? 으로 생각했음 병재는 과거 흔적을 전부 지우고싶어하고 하온이는 추억으로 가지고 가고싶어하고.. 아무리 과거가 힘들고 엿같지만 하온이는 삶은 흐르는 오케스트라고 나는 마에스트로라고 내가 하려는 대로 이루어질거라고 다괜찮아빌거라고 말해주는거지
천잰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지?
@@nosigniture 예술가인듯
바코드가 자ㅎㅐ의 흔적같이 생겨서 주제로 삼았다는거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해석이 딱 맞는듯
보통 이렇게 생각하는 게 정상아닌가
아 이거였네요 ... 좋네요
ㄹㅇ 처음엔 “영수증을 챙겨줘 우리 추억을 위해 “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자존심을 위해 “ 하다가 마지막에는 둘다 “영수증을 챙겨주길 우리의 추억을 위해 “ 로 끝나는거 소름이다..
이렇게 서사가 완벽한 합동무대는 나 살면서 다시 안 나올듯
하얀 순수를 보이는 하온이랑 검은 어두워보이는 병재 이 둘 색조합이 바코드 색과 같다는걸 수백번 들은 후에야 알았다..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동시에 쥐고 달려”가사 돌았다..
@박호진 컨베이어벨트에선 그물품이 납품되는곳과 수량을 띄우는 바코드가되고 물품이 납품되면 이제 가격을 띄우는 바코드가 되는것인거 같아요. 이거 볼당시엔 그 의미를 표현하는 단어가 너무 예술이라서 감탄해서 그냥 댓글 휘갈겼는데 좋아요 개많네;;
헐 미쳤네요 진짜 ㅠㅠㅠㅜㅠㅠㅠㅠㅠ 흐어어어ㅓ 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 가사 미첬어요 진지하게
@@roi1529 무슨말이신지 이해가 안가여ㅠ
@@2020.1.조두순출소합니 저도 ..
@@z.x0___1 그러니까 컨베이어벨트에서의 바코드와 컨베이어벨트에서 나온 바코드의 의미가 서로 달라진다는겁니다.
컨베이어벨트에서의 바코드는 수량, 납품일 등을 기록해두는 의미이고 컨베이어벨트에서 나온 물품이 나와 납품된 곳에서는 금액과 결제수단을 표시하는 기록이 된다는거죠.
컨베이어벨트에서의 바코드의 의미 = 물품을 정리하기 위한것
컨베이어벨트에서 나온 다음에 바코드의 의미 = 가격과 결제수단을 기록하기 위한것
한마디로 겉과 속의 의미를 동시에 파악한다는 것 입니다.
솔직히 이병재가 이렇게 자신감 있게 할수 있었던 이유는 김하온이 있어서였지 않을까
마트아줌마:그래서 영수증줘? 4분째머하는겨 걍 버린다
찐
@@팬치진짜 바보 눈에는 바보만 보이죠
@@문택-f9m 찐따눈 에는 찐밖에 안보이고 ㅋㅋ
일단 영수증 버리고 나중에 달라그러면 다시뽑아주는걸로
와 진짜 개재미없네
이 노래가 레전설인 이유는 이 정도 수준의 가사를 쓸 정도면 보통 너무 나이가 들어 곡에 어울리지 않고, 이 주제에 알맞는 나이대는 이 수준의 가사를 쓰기 힘듬... 앞으로 이런 곡이 나올 수 있을까
오랜만에보는데 김하온 ㅈㄴ잘하네
와 .. 병재 "비틀비틀 거리는 걸음이 나 다운것 같아" 에서 음색 지렸다 ㄹㅇ
+오 뭐야 병재 음색이 좋긴해도 276 ?!! 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뭐야 332?! 와 ㄹㅇ 감사합니다 ( 꾸벅
+549 ?? 미친 감사합니다
+600 !! 감사합니당 !! 💗
+1.1천 ㅁㅊ........ 뭐에요...ㅠㅠ감사해요 ㅠㅠ
+1.9천 감사합니다 이병재,이사람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반성 하고 있는지 전 모르지만 그냥 빈첸, 이사람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2천 감사합니다 또 듣고싶어 와버렸네요 아직 저의 맘은 변치 않았지만 또 그냥 이사람을 이병재를 응원할려구요
1:27
ㅇㅈ
ㅇㅈ
ㅇㅈ
@오징어 그나저나12분전
김하온 쇼미 못나가는 이유: 넘착해서 디스 못함
와 3500개 감사합니다
마음먹고 가사쓰면 디스전도 찢을거같은데
쇼미6지원영상보면 명상전 확인 가능
2019 11월 1일 12시 18분 정확히 100개
???: 형이 언제적 황광희에요
이제 170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동시에 쥐고 달려.....도대체 이런 가사는 어떻게 생각해냈을까...들을 때마다 감탄만 나오네..내가 본 쇼미,고랩 통 틀어서 최고임.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라는 책에 나오는뎁
1:37 하온이 목소리 개설레
다시봐도 고등학생이 바코드를 주제로 잡은것도 놀랍고 그걸로 이렇게 가사로쓴게 진짜 대단하다..
프듀보고 다시보러 와따 역시 오리지널이 짱이얌
ㅇㅈ
ㅇㅈ
ㅇㅈ
밖에없다
@@정영훈-v7n ㅇㅈ
흐름끊어보리기
진짜 신기한 게 둘이 같이 하는 무대인데 하온이가 부를 때는 하온이가 더 빛나는 것 같고 병재가 부를 때는 병재가 더 빛나는 것 같음 그만큼 서로 완벽하게 어우러짐
1:28 난 이거 들으러 옴
나도ㅋㅎㅋㄹㅋㅎㅋ 진짜 개지린다니깐
ruclips.net/video/TErySTMbFlk/видео.html
@@yooooooonwo ?
나도!
ㄹㅇㅋㅋ
1:28 이부분 병재 목소리 지린다...
TV채연 당연하죠 외힙 따라한거니
@@songneo_ 예휴
@@songneo_ .
몸 흔드는거 거북왕같아서 귀여움
@@songneo_ ㅉ
아직은 없을꺼야......그래...그럴꺼야..
ㅎㅇ
ㅎㅇ
ㅎㅇ
ㅎㅇ
^^
병재는 부정적인 가사 하온이는 긍정적인 가사인게 너무 좋음 둘이 얘기하는거 같아
고등래퍼3에서는 이런 케미를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아쉽다... 케미는 무슨 이런 수준도 안되니까..
T Queen 진짜 이 케미 레전드였어요ㅜㅜㅜㅜ
아직 1화밖에 안했는데..
이번 팀대표결정전에서 부릉부릉이랑 캌캌 그르르르를 이기는게 나오면 되지
이한기 네 없어요
눈이와~
이 영상 보면서 느낀 점..
김하온 & 비와이 & 이병재 & 우원재 4인 콜라보 보고 싶어짐...
01:29 01:29
01:29 01:29 아 여기 병재 목소리 넘 좋잖아 ㅠ
이부분이 제일 좋음
진짜 인정..
@@익명-d2s9z ㅇㅈ
너무 그 부분이 좋아요
인정
이 시절 하온 가사는 진짜 지금봐도 말이 안되네 ㅋㅋㅋ
진짜 시인이었네
"Beep and then next, keep the receipt for our memories." & "Beep and then next, throw the receipt away for my last pride".
I felt like these Korean rappers really step up their game to a really concern issues in their generation such as mental illness, depression, social tension, and other recent youth problems. It really open our eyes about Korean teenage life and their struggle around it. It is really meaningful and inspired. You will find it out through Haon's positive perspective and Vinxen's negative poin of view on the lyrics.
Marif Arif yeah that makes two of us. Korean teenagers live so hurry. As a Koresn teenager I was impresded what you said.
bro , r u malaysian ?
No, i'm Indonesian.
Definitely
@하하하 ㅇㅈ이댜
1:29이부분 개좋음
ㅇㅈ ㄹㅇ 좋음
@@Hghhd323 ㅋㅋ
ㅎㅎ
ㅇㅈ
ㅇㅈ
하여튼 실눈캐들은 개사기라니깐 꼭 뭐하나는 존내 잘해
행주
박지성
빛과 어둠의 최고의 조화라는 걸 보여주는 곡
자기의 상황을 말해주고 공감하며 위로하고 주고 받듯이 가사를 써 노래 하는게 너무 보기 좋았음
고등래퍼2는 수준 자체가 너무 높아서 다른 래퍼들도 엄청 잘했는데 얘네가 원탑인듯
"Meditation does not help with my tension.
Throw away the receipts for my last dignity" -Vinxen
"Depression does not help with my tension.
Keep the receipts for our memories" -HAON
I love that part
"Boy you need meditation"
바코드가 나오게 된 게 병재가 고등래퍼 나오고 나서부터 ㅈㅎ한게 바코드 모양인데 하온이가 거기에 비춰주는 빛 같아서 나온거라던데..
네 병재가 바코드보고 자신의 팔에 모양이 생각나서 만든거래요
상처 언급....ㅜㅜ
바코드에 그런뜻이
와 진짜 이제와서보니 당시엔 못봤던것들 많이 보이네. 둘이 옷도 흰색과 검은색, 흰색과 검은색이 빽빽히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것처럼 두 래퍼의 대비되는 분위기나 스타일을 오히려 바코드라는 소재속에 녹여서 영수증조차도 우리의 추억으로 생각해 챙기려는 김하온과 자존심을 위해 영수증이라는 사소한 것도 모두 버리려는 이병재의 사상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루비룸은 진짜 레전드다 가사도 씹지리고 분위기도 오지긴하는데 비트 진짜 개지려…ㄹㅇ 씹재능
They’re perfect for each other
FruitWT that sounds kinda wrong bro 😂
FruitWT yEsss
ok.....XDDDDDDD
Ikr LOL
I shipped it since he asked him all those "useless questions"
진짜 하온이 병재 너무 어울린다 3번째 들었는데 서로 반대되는 가사를 썼네 너무 멋있어요 >
Vinxen is a genius for that barcode idea.
And the way these two turned it into a masterpiece with powerful lyrics and a great performance is unbelievable.
I really wish to see them both at the top of the industry one day
*True artists, the both of them.*
@그냥 사람 저요 자세히보기누루세요
빈첸어쩌구저쩌구
@그냥 사람 빈첸은 바코드 아이디어를 낸 천재다. 그리고 그들이 파워풀한 가사와 굉장한 퍼포먼스로 명작을 만들어낸것이 믿기지 않는다. 나는 둘다 언젠가 랩계에 정상에 서길 바란다.
그들은 모두 진실된 아티스트이다.
대충 이정도...?
@@TV-ys9xm 자세히보기 보기 누르려면 2줄정도더내려야되요
이렇게말이에요
@@trip2031-n1r 감샤합니다
are they both who create the lyrics?
진짜 둘 조합 최고다...
가사 진짜 미쳤다 들을수록 좋다..또 보고싶다 이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