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재는 바코드가 찍힌 상품처럼 상품화된 각자의 삶이 잠깐 반짝이듯 소비되고는 버려질것에 대해 비관하고 하온은 바코드의 모양들, 검은 선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그들을 비추는 빛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줄거라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봄. 하나의 소재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가사로 풀어낸 천재들... 그리고 그 둘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 진짜 레전드다. 21년 5월 오늘도 듣고감
바코드의 구성은 진짜 천재적임 바코드를 통해서 둘을 흰색과 검정의 정반대 캐릭터를 보여주고 바코드를 찍고 나오는 영수증을 보며 하온은 추억을 간직하기위해 챙기려하고 병재는 자존심때문에 영수증따위는 버리려하지 같은 상황에 대해 반대입장인 서로를 랩으로 설득하면서 전개함 하지만 마지막 파트에서 병재는 자기파트인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자존심을 위해' 파트를 안하고 하온의 파트인 '우리의 추억을 위해' 파트에 더블링함으로써 병재도 자존심을 버리고 추억을 택하는걸로 마무리함
@@urlocalcharburger.5523 first of all i know that¿ i never said they should be a kpop group. there are rap duos yk that right?? and wtf does them being korean have to do with my comment? you act like rappers don't collab
they already is . check out their group which is kiff clan . all of them is talented from their leader which is yunho and then theres rohan , jaemin and youngkay . do add if i forget
It's like depression and positivism kept fighting and you were confused with your inner self but you realize something in the end whatever it's be.. positive is the best solution
i find myself coming back to this stage and song. it is such a wonderful and beautiful concept of them to come up with, with vinxen representing his struggle with mental health, and haon who has overcame the struggle of depression. vinxen the darkest pits of our minds, and haon the hope and relief that people seek from the darkest pits of their minds. its so beautiful in a poetic sense, and reaches farther than simply lyrics and a meaning to a song, and reaches out towards those that are struggling with mental health. i'm so happy that they addressed the topic, considering how asian culture loves to ignore mental health. i hope vinxen is doing okay, knowing he has a support system, at *least* with haon.
"Beep and then next, keep the receipt for our memories." & "Beep and then next, throw the receipt away for my last pride". I felt like these Korean rappers really step up their game to a really concern issues in their generation such as mental illness, depression, social tension, and other recent youth problems. It really open our eyes about Korean teenage life and their struggle around it. It is really meaningful and inspired. You will find it out through Haon's positive perspective and Vinxen's negative poin of view on the lyrics.
진짜 곡구성 실화냐; 고삐리가 저정도 가사를 써내려갔다는게 놀랍다..극과 극의 성향을 가져다 붙여놓고 서로가 서로에게 대화하는 식으로, 처음에는 대립하는거 같다고도 동화되어가네 진짜 너무 대단하다 ㅋㅋ 바코드라는게 자기 자해 흔적 보고 떠올린거라면서..저거 병재 저것도 대단하고 가사가 진짜 철학적임;ㅋㅋ 그냥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말을 저렇게 풀어서 낼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철학이나 문학했어도 잘했을듯 일단 기본적으로 둘다 랩 ㅈㄴ잘하니까 멋있네 잘되길바란다 탄탄대로를 걷길
난 영수증을 진짜 뭘사고 나오는 영수증이라고 보기보다는 삶의 흔적 살아온 흔적..? 으로 생각했음 병재는 과거 흔적을 전부 지우고싶어하고 하온이는 추억으로 가지고 가고싶어하고.. 아무리 과거가 힘들고 엿같지만 하온이는 삶은 흐르는 오케스트라고 나는 마에스트로라고 내가 하려는 대로 이루어질거라고 다괜찮아빌거라고 말해주는거지
어린 친구들이 진짜 잘한다!!! 이미지가 상반되는 것을 가사로 진짜 잘 표현했다... 딱 대비되는 긍정적인 이미지와 우울한 이미지를 가사에 진짜 잘 담아낸 듯!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힙합을 잘 몰라서 지금까지 랩은 다 욕설들이나 강한 부정적인 감정들만 담겨 있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발라드나 다른 가요들보다 더 자신의 삶, 생각 표현을 더 잘하고 더 잘 들리는 것 같네.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지 정말 기대되는 애들이고 언젠간 꼭 다른 무대에서도 볼 수 있길...!
2024 조용히 누르고 가.....
군 입대 일주일전에 중 2때 줜나 좋아했던 병재 노래 듣고 간다...
너무좋음…… 👍
ㅋㅋ
알았오..
시끄럽게 누름
Meditation = 명상 = 김하온
Depression = 우울 = 이병재
진짜 라임도 미쳤네
3:03
그뒤에 Depression tension도 라임 개지림
Nunreacts
명상은 내 우울에 도움이 안돼
우울은 내 명상에 도움이 안돼 미쳤다 ...
개인적으로 여기서 meditation은 명상이 아니라 숙고(생각)정도로 해석하는게 문맥상 더 정확한 것 같네요.
생각은 내 우울에 도움이 안돼.
우울은 내 생각에 도움이 안돼.
이런 느낌으로요
김하온은 관객을 환호지르게 했고
빈첸은 관객을 침묵하게했다 는 댓글 봤었는데
여기는 울지도 웃지도 아리송한 표정을 하고 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
ㅋㄱ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
와 ㄹㅇ..
드립 진짜ㅋㅋㅋㅋㅋ
미친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
병재는 바코드가 찍힌 상품처럼 상품화된 각자의 삶이 잠깐 반짝이듯 소비되고는 버려질것에 대해 비관하고
하온은 바코드의 모양들, 검은 선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그들을 비추는 빛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줄거라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봄.
하나의 소재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가사로 풀어낸 천재들... 그리고 그 둘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 진짜 레전드다. 21년 5월 오늘도 듣고감
캬....
와 ㄹㅇ이거네
@@holyshit01 7분정이넹 아직도 들르러오는사람 많구나
@@doi7702 당연하지 띵곡인데
얘만 유일하게 제대로 해석했네 댓글에 개소리 시부리는 거 역겨월는데
어떻게 병재랑 하온이가 딱 여기서 만났을까. 진짜 정반대되는 캐릭터인데 이름도 너무 찰떡같고 고등랩퍼 보는내내 소년만화 보는 기분이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좋어요는 많은데 댓이없는 댓글인가...
@@chj9523 ㅇㅈ
엠넷이 조회수 빨려고 둘이 붙여논거지 둘이 같이 무대하면 사람들이 좋아할거 아니까ㅋㅋ
@@user-zv9di9sc5j 엠넷이 한 몇없는 잘한일
쌉인정 고랩2는 유난히 실력있는 참가자도 많아서 진짜 소년만화 보는 기분…
병재랑 무대를 할 땐 맨날 밝은 하온이 표정이 진중해지고 하온이랑 무대를 할 땐 맨날 무거운 병재 표정이 펴지는거... 볼 때마다 소름 돋는다
맞아요..뭔가 서로의 색깔에 동화되는 느낌임...근데 그게 또 칙칙한 회색같은 느낌이 아니라 조화로운 흐름으로 보여서 멋져보여요
@@user-pb1os6wi1m 그쵸 원래 색이 섞이면 칙칙한데 하온 병재 그저 빛이라 너무 예뻐져요
검정과 하양이섞여서. 아주예쁜색이되는것같아요
@@user-od9uq2zq3g
ㅇㅈ 마치 쿠키앤 크림 같음
@@user-sp9jj5tf5g 이건 웃고 넘어갈게 안 되는 비유였던건가..웨얼 이즈 비유?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동시에 쥐고 달려’ 이 가사는 몇 번 들어도 소름...완전 문학작품 그 자체
해석점여..
@@asdfg-ye2uw 어..음..저는 집에서 내게 기대하는 요구와 사회 에서 내게 요구하는걸 얘기히른거 같아요!
@@user-xf7bx1bi4w 내부는 자기자신아닐까요?
@@asdfg-ye2uw 외부 =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행동 내부 = 진짜 자신의 의도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같이 한다는것은 진실된 행동이란 말일겁니다
내부는 나자신 외부는 사회의 인정, 내부는 이상 외부는 현실, 이상이 없는 현실은 공허할뿐이고 현실이 없는 이상은 무책임할뿐이다.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동시에 쥐고 달려
누가 나와도 하온이 병재 이상은 절대 안나올듯.. 하이틴 영화가 따로없는 이 시즌은 정말이지 잊을 수가 없다. 대비되는 두 캐릭터는 마치 각본같을 정도. 저런 깊이의 고딩 둘이라니...둘 다 바르게 잘 컸으면 좋겠다.
청춘만화 클리셰... 나루토 사스케 느낌임
@@user-me9ih6om4r 머리색도 똑같네 ㅋㅋㅋㅋㅋ
보통 최고라고 불리는 사람끼리 뭉치면 되려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잦은데 이 무대는 마이너스는커녕 오히려 배가 됐던 무대였다
ㄴㄴ 제곱이엇음
@@itsmemario1 2명이니까 제곱이든 배든 똑같지
ㅋㅋㅋㅋㅋ ㅇㅈ
@윤엘 사귀기직젆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w7bm9lp6c ㅁㅊㄴ ㅋㅋㅋㅋㅋ
삶이란 흐르는 오케스트라 우리는 마에스트로... 가사 미쳤다
1빠
나 엉엉울었다고...
진짜 가사개좋아
다섯살때 부터 나는 피아노를쳤어...
Wick Dog 옆만보고 달려가도 좋지않음
와 미쳤다 진짜 소름 돋았음 3:03 에 병재는 명상이 도움이 안된다고 바코드 횡단보도 삼아서 벗어 나야 한다고 하고 하온은 우울에 빠져 있는 시간이 아깝다고 힘을 하나로 모으자고 함 .. 와우
본인을 컨베이어 삼아 나아가자고 함
한명은 횡단보도삼아 벗어나자 그러고 한명은 같이나아가자그러고 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은데 특히 대비되서 넘 멋짐
@@user-xn5mf5zo3y 내면을 희생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것 vs 내면을 바꾸고 나아가는것 인듯
댓글도 멋지네요😂
바코드를 뛰어서 벗어나야겠다.
바코드가 달렸다는건 우리가 지금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우울해하지 말아라.
이 상반되는 메세지가 진짜..
잼민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에 어디에나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
아니 ㅁㅊㅋㅋㅋㅋ
ㅋㅋㅋ
@@eunjunk3748 와.. 시를 쓰셧네
@@eunjunk3748 뭔가 신선한 개소리 같음
병재도 결국엔 추억을 택했구나
병재도 말은 저렇게 하면서 속으론 누군가 이런 나를 꺼내달라고 하는 것 같다.. 근데 하온이가 알아봐주고 끝까지 맞서주니까 마지막에는 결국 추억을 택한거지..
마지막에 병재가 랩햇어도 좋았을거같았음..
@@user-qu1mt5hp6u 그건 아님
@@user-on3bl3kj8g 마지막 벌스를 병재가 한다고;
@@user-qu1mt5hp6u 그건아니라고 ;
@@user-on3bl3kj8g 그래너최고!
병재한테 공감받고 하온이한테 위로 받네
1빠
2빠
3빠
4빠
5빠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디에도 없으면 동시에 어디에나 있구나” 이게 고작 고2에게서 나온가사라니
그것은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에나 어디에나 있구나" 저의 하온군 최얘 라인이예요. 하온이 철학가임.
노래 작품성이 너무 완벽하다...
가사 주고 받는는 거랑
서로 그 가사에 너무 잘 녹아들어잇는거
666
전에 어떤 사람이 이거 코노에서 부르면 존나 이중인격된다고 그랬는데
마자욥
아ㅋㅋㅋㅋ이해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염..ㅋㅋㅋ
ㄹㅇㅋㅋ
😀😐😀😐😀😐😀😐
0:51 정확하게 들어가는 거 미쳤네 진짜
겁나외웠나봐요...
ㅇㅈ
저거 실수하면 ㅈ될듯
내가 좋아요 1000개 채워줌
999라서 눌렀다
이 무대는 지금 봐도 소름돋음 .. 내기준 쇼미 고등래퍼 통틀어서 원탑인 무대임.. 뒷부분에 하온이랑 빈첸 주고받는 파트에서 진짜 볼때마다 소름돋는다
ㄹㅇㅋㅋ 고랩4 는 어지러워서 못 보겠더라
뿌리가 원탑
바코드랑 북 이두개는 쇼미8부터는 더 좋은게 한개도안나온듯
근데 진짜 가사가 저 나이때 절대 나올수없는 수준이네
바코드에 대한 다양한 메타포를 희망과 절망 두가지에 빗대어서 쓴거는...진심 어나더레벨이다
난 딱 저나이대만 뽑아낼 수 있는 감성이라고 생각함.
바코드의 구성은 진짜 천재적임
바코드를 통해서 둘을 흰색과 검정의 정반대 캐릭터를 보여주고
바코드를 찍고 나오는 영수증을 보며
하온은 추억을 간직하기위해 챙기려하고
병재는 자존심때문에 영수증따위는 버리려하지
같은 상황에 대해 반대입장인 서로를 랩으로 설득하면서 전개함
하지만 마지막 파트에서
병재는 자기파트인
'영수증은 버려줘 마지막 자존심을 위해' 파트를 안하고
하온의 파트인 '우리의 추억을 위해'
파트에 더블링함으로써
병재도 자존심을 버리고 추억을 택하는걸로 마무리함
와.. 생각도 못했는데 천재시네요 진짜...
나도 마지막 그거보고 울컥함
이 노래를 듣고 이정도도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었어???
왜 이렇게 꼬여노ㅋ
@@kilhoso 너 닮아서ㅇㅇ
근데 이건 진짜 개쌉천재 10대일 때만 할 수 있는 레전드 무대인 거같다
좋아요가 천 개인데 답글이 하나도 없어ㅋㅋ
붙일 말 더 없이 완전 인정한단 거지,,
@@taeri101 그렇지 그렇지
@@taeri101 너가 그걸 망쳤어
@@user-rb8go5ho3z 9시간 전이네 ㅋㅋㅋ
Fr
1:28 병재 노래 부르는거 보고 웃는 하온이에 이어 병재 웃으면 부르는거 행복해보여서 좋다
병재 이런 노래 만들어주면 하루 종일 들을수잇어ㅠ
근데 나만 아직 오나...?
나도 와 같이 듣자
어이구 저는 삼일전부터 조회수 도장 찍고 있어요 헣허
3년째 맨날 출석중...
ㅎㅇ..
이 부분 왤케 좋지..? 아 계속 듣는다..하..
2023년 없나? 아직도 보러오네
😅저요^^ㅎㅎㅎ
저요😮
🎉🎉
있
🎉
3:04
빈첸 : 명상은 내 텐션에 도움 안 돼
김하온 : *상처*
표정 ㅋㅋㅋㅋ
ㅋㅋ
저어엉색
김하온 : 우울증 내 텐션에 도움 안 돼
이병재 : 유감
'0'
'O'
'o'
'-'
'ㅡ'
왜 비트 얘긴 없어 비트 개좋은데 그루비룸 ㄷㄷ..
할 필요가 없지 항상 이래왔는데 놀랄 이유가 없음
@@rkwoaos닉값 겁나 못하네
@@user-fm2ss3dt5n ㅋㅋ 이해했다
@@user-fm2ss3dt5n 아 칭찬이구나ㅋㅋㅋㅋㅋ
@@user-fm2ss3dt5n 아 ㅋㅋㅋㅋㅋ
*고등래퍼가 만들어낸 최고의 무대다..*
*10대들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
1:31 여기서 하온이 병재 바라보면서 웃는거 넘 좋다 ㅜㅜ
시바류ㅠㅠ존나 설렌다
병재도 웃어주뮤ㅠㅠㅠㅠ
1:29 하온이 웃으니까 병재도 같이웃는거 나만겁나좋냐?
와 개좋아
비틀비틀이 좋아서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와
병재는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하온이가 웃는게 보이긴 하려나.....
나도조아♡
심사위원들 솔까 속으로 '시바 내노래보다 좋은데?' 이생각하고있을듯
1:15
@갸아악 ㄹㅇㅋㅋ'
@@dek4921 헐4시간전
@@user-xu1op1ii2s 작작해
안녕!
하얀 순수를 보이는 하온이랑 검은 어두워보이는 병재 이 둘 색조합이 바코드 색과 같다는걸 수백번 들은 후에야 알았다..
이 노래가 레전설인 이유는 이 정도 수준의 가사를 쓸 정도면 보통 너무 나이가 들어 곡에 어울리지 않고, 이 주제에 알맞는 나이대는 이 수준의 가사를 쓰기 힘듬... 앞으로 이런 곡이 나올 수 있을까
하온 가사 너무 예쁘게 잘 쓰는 것 같다 진짜...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감탄밖에 안 나옴
확실히 책 많이 읽는듯요 ㅜㅜ
그정도는 아니에요 ㅋㅋㅋ 오바는 떨지말자
@@quaxxxxㅋㅋㄱㅋㄱㅋ니가 보통정도 라도 써보면 인정한다ㅋㅋㅋㅋㅋㅋㄲ가사쓰는게 얼마나 힘든데 눈곱만큼도 못쓰는게 제일 나대ㅋㅋㅋㅋㄱㅋㅋㄱㄱㄱ
문제는 빨라서 잘 안들려...
@@quaxxxx 책이나 읽으슈
이병재가 물 속에 잠긴 느낌을 준다면
김하온은 하늘을 날아다니는거 같음
ㅇㄱㄹㅇㅋㅋㅋㅋㅋ
ㅇㄱㄹㅇ
갠적으론 물보단 쉽게 못나오는 늪에 박힌 느낌...
@@gingan.official 그리고 그 늪이 바로 개한민국사회
아이켄플라이이잌!!
랩도 랩인데 가사가 진짜 대박이였다..
if they were in a group together, rapping about inner thoughts of a teenager going into their adult era . PLS. they would become so big.
@@urlocalcharburger.5523 first of all i know that¿ i never said they should be a kpop group. there are rap duos yk that right?? and wtf does them being korean have to do with my comment? you act like rappers don't collab
they already is . check out their group which is kiff clan . all of them is talented from their leader which is yunho and then theres rohan , jaemin and youngkay . do add if i forget
커짐(근육이)
3:03 부터 대화하는 가사가 미쳤다 서로 명상이랑 우울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병재가 하온이랑 같이 우리의 추억을 위해 그거 하는거 대박이네
거기 비트도ㅠ지림
왜 댓이 없어 좋아요 550인대
@@user-qn3ze3fq9b 이 새끼 신고좀
와 소름돋는다
이재성 신고좀 미친새끼냐곸ㅋㅋㅋㅋㅋ
진짜 김하온은 생각이 깊다.. 어떻게 십대의 머리에서 저런 가사가 나올 수 있지.. 둘 다 음악천재야 천재
책과 명상 두가지 뿐..
몇없는 예술가마인드가 학생들한테 있어서 고랩2가 성공햇지
1:27 와...병재님 부분파트진짜 중독성쩐다
1:44 삶이란 흐르는 오케스트라 우리는 마에스트로
가사 진짜 개천재같음…
진짜 가사까지 다 포함 시키면 모든 경연 대회 중 최고라고 생각
ㅇㅇ 진심 레전드였음
소름..
곡의 흐름,가사,구성 이 3가지로만 보자면 최고지 뭐 ㅋㅋ
진짜개지림 바코드. 자기 몸에 달린 값어치랑 손목그은 자국 진짜 ㅋㅋ
진짜 구성이나 연결 되는게 미쳤음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이루지 못한 음과 양의 조화.
뼈때리네 ㅋㅋㅋ
정치판에서 나올 수 없는 순수함과10대들의 이야기로 나온 미친곡...
민트춰커 정치에 순수함이랑 10대가 왜 나와야됨?
@@ba_zzi 나올 필요는 없는데 필요 없으니까 나오지도 않고 그러니 발견 못하는거 아닐까요?
@@ba_zzi ;;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동시에 쥐고 달려.....도대체 이런 가사는 어떻게 생각해냈을까...들을 때마다 감탄만 나오네..내가 본 쇼미,고랩 통 틀어서 최고임.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라는 책에 나오는뎁
진짜 신기한 게 둘이 같이 하는 무대인데 하온이가 부를 때는 하온이가 더 빛나는 것 같고 병재가 부를 때는 병재가 더 빛나는 것 같음 그만큼 서로 완벽하게 어우러짐
솔직히 이 곡은 고등학생 시절의 아이들이 만든 랩 치곤 너무나 고급스러우면서 전달하려는 메시지들이 너무나 잘 와닿는다.
요즘 나오는 아무말 대잔치 식의 랩 보단 이렇게 자연스레 이어지면서 교훈을 주는 랩이 뇌리에 더 깊게 남는다.
아무말 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이여서 고등학생만이 할 수 있는 고민이 있어서 만들 수 있는 곡 이였다 진짜.
래원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ㄹㅇ라고 하니까 그 래퍼가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의 통찰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감명을 주었던 것 같아요. 특히 둘의 삶과 사상이 마치 백과 흑처럼 극렬한 대비를 갖고있었고 그게 가사에 흰줄과 검은줄의 바코드라는 매개체로 표현된 것이 압권이죠.
1:32 하온이는 병재보고 웃고ㅠ 병재는 웃는 하온이 보고 웃고 ㅠㅠ 이게 뭐야ㅠㅠㅠㅠ
@@user-hs2ym7ke3i ?
뭐 하긴요 썸 탑니다
@@milkbread786 ??ㅋㅋㅋ
뒷배경 뚜 뚜루 뚜..
둘이 사귀는데..몰랐음..?
Who's still watching this 2021? This is still the best stage for me. The lyrics, their friendship and their performance. THE BEST.
Me too
Yeah discovered them this year...
the best
Just speak in Korean buruh
@@user-og3ce7on8n i'm no korean bruh
빛과 어둠의 최고의 조화라는 걸 보여주는 곡
자기의 상황을 말해주고 공감하며 위로하고 주고 받듯이 가사를 써 노래 하는게 너무 보기 좋았음
고등래퍼2는 수준 자체가 너무 높아서 다른 래퍼들도 엄청 잘했는데 얘네가 원탑인듯
진짜 둘이 가사 뒷부분다른게 너무 오졌다.. 희망과 불행이 같이 공연하는거 넘 오져
10대 감성이라 귀여움 ㅋㅋ
희망과 절망의 조화에서
희망에 물들어가는 모습..
같은니낌
@@sribaraki 철학이 잘 담겨있는데 10대감성이라 하는건 저정도 글을 쓸 수 있어서 귀엽다 하는건가 ㅋㅋㅋ 철학자들 다 귀여워졌노
@@user-ms7xi9no3r 가사를 엄청 잘 써서 그렇지 생각 자체는 10대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잖아
병재에게 필요한건 하온이의 긍정의 힘이 아니었을까... 힘내자!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이 없어서 댓글남기고 갑니다!!!!!
맞는듯요.. 하온♡병재
영혼의 단짝
2024년 여전히 보러왔습니다.. 진짜 고등랩퍼 이 시즌은 역대급이다....
병재는 부정적인 가사 하온이는 긍정적인 가사인게 너무 좋음 둘이 얘기하는거 같아
랩을 안 좋아하는 이유가 매번 어두운 과거를 말하고 욕하고 남을 까고 그래서 듣지를 않았는데 근데 이 음악은 바코드라는 상징물 하나에서 성격의 다름을 나타나고 소리와 빛과 바코드의 크기를 모두 사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적은 거라니 어느 누가 바코드로 랩을 만들겠어...
뚜 뚜 인정이요ㅜㅜㅜㅜㅜㅜ
정말 어느 누가 만들까요..너무좋네요
ㅇㅈ..
@@Re-zl2nk 에미넴 형이요
@@user-ho2jr6ii8o 에미넴ㅋㅋㅋㅋ
이때는 피쳐링없이 음원차트씹어먹었지..
풀떼기 _ ㄹㅇ 이땐 카페나 마트 가면 고랩노래 나왔었는데..
ㅇㅈ
@@나모링 코딱지 파다가 코피 나왔다!
고랩은 피쳐링 없던게 나은듯 고랩3 눈보셈
@@user-pw9lk6ir1y +피쳐링이 없는게 좋은 무대: 붕붕
하온이 꼴통보다가 옛날을 보러왔다 여전히 레전드다
I miss them both... Their friendship was so pure and beautiful. I don't know what happened between them but I hope everything will be alright.
Can you tell more about them? Did they fight? Because this was lile out of this world loke amazing
they're still friends i think! at least in an interview around april 13th this year vinxen said he hungout with haon lately :)
@@CherryBomb826 ㅁ4
친구 뭐 별거있나 그렇게 친할 수가 없다가도 떨어져 지내다 보면 소원해지는 거고 한참을 못 만났어도 술 한잔 걸치면 다시 짱친먹는 그런건데
0:01 마트에 들어옴 3:39 계산 끝
소름 ㄷㄷ..
와.....
와 미친 소름 진짜
와 미친 몇번들었는데 이거 지금알음 ㄷㄷ
와맞네
0:01은 처음 알았다
나는 원래 랩을 엄청 빠르게 하면
잘하는건줄알았는데 이병재,김하온보고
랩이 뭔줄알았음..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봐? 랩을 빨리해서 박자 맞추게하는거는 누구나 다하죠
call 'in 젓딧은 그냥 만능이고
ㅇㅈ
빠르게 해서 잘하면 국내 원탑은 아웃사이더ㅋ
It's like depression and positivism kept fighting and you were confused with your inner self but you realize something in the end whatever it's be.. positive is the best solution
when meditation kid meets depression kid, this is just lit
진짜 둘 잘 만났다..
약간 빛의 신이랑 어둠의 신이랑 팀먹은 느낌이라 넘사벽 같넹
빛이 있어야 어둠이 있고 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음을 알기 때문에 둘이 같이 있을 때가 가장 멋있는 것 같다
빛이 없으면 어둠은 어둠으로 인식 되지 않고 어둠이 없다면 빛도 빛으로 보이지 않는 것 처럼
와 시바 님 존나 멋있게 말하네
ㅋㅋㅋ
와 멋있는 말이네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것과 같은 맥락이군요....
@@user-zq9cw5hj2q ? 그게 어케 비슷한 맥락...
그루비룸은 진짜 레전드다 가사도 씹지리고 분위기도 오지긴하는데 비트 진짜 개지려…ㄹㅇ 씹재능
역대 래퍼 무대 중에서 역대급 레전드 그것도 고등학생들이 이런 무대를 만들었음 10대 20대 상관없이 아무도 이 노래 못 만든다 ㄹㅇ
ㄹㅇ 나이가 아니라 삶으로 써낸 가사니깐
이게 ㄹㅇ바코드지 싯팔 프듀 ㄹㅇ못들어주겠어서 왔다
그거 보고 왔습니다
야 너도?
저도요 ㅋㅋ
다들 많이들 보고 오셨넼ㅋㅋㅋ
@@user-jd6kz3yp4x 너 .. 옵붕이냐
원래 이런 노래였구나.. 프듀보고 왔습니다 귀정화하러..
ㅋㅋ 저두
뭔가해서 프듀 봤더니 와우 저게무엇일까
ㅇㅈㅋㅋ
프듀가뭔가해서봤는데...
답이업ㅅ...
쌉인정
난 "외부와 내부의 의도를 동시에 쥐도 달려"가 제일 소름돋는데 왜냐면
나는 이게 우울이랑 명상이 함께 달려나가자는 뜻같았어
근데 우울이 병재고 명상이 하온이자나
이때의 서사가 그립다... 빛과 어둠의 만남 같은 느낌 이였는데 이젠 둘 다 같은 곳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와 진짜 김하온 목소리가 너무 귀에 쏙쏙들어온다;;
ㅆㅇㅈ
무슨 가사가 시같애... 정말 머리에 오래 남는다... 진짜 멋있다 둘다 원래는 랩듣지도 않았는데 랩에 대한 편견? 을 버려준 노래......
It's like Ying and Yang,Sasuke and Naruto, light and dark,negative and positive.....Who's still with me in 2021?
I'm on your side🤟🤟
3:02 이부분 진심 개오진다
가사수준이 진짜 깊다.......
그러니깐요요 ,,
이병재 잘하는군 ;;
크흠.. 추천영상떠서..
음원보다 라이브가 좋음 ~
@@ssappha6790 ㅇㅈ
... 그냥 생각나서
어떻게 알았지?
i find myself coming back to this stage and song. it is such a wonderful and beautiful concept of them to come up with, with vinxen representing his struggle with mental health, and haon who has overcame the struggle of depression. vinxen the darkest pits of our minds, and haon the hope and relief that people seek from the darkest pits of their minds. its so beautiful in a poetic sense, and reaches farther than simply lyrics and a meaning to a song, and reaches out towards those that are struggling with mental health. i'm so happy that they addressed the topic, considering how asian culture loves to ignore mental health.
i hope vinxen is doing okay, knowing he has a support system, at *least* with haon.
진짜 둘 조합 최고다...
가사 진짜 미쳤다 들을수록 좋다..또 보고싶다 이 무대
"Beep and then next, keep the receipt for our memories." & "Beep and then next, throw the receipt away for my last pride".
I felt like these Korean rappers really step up their game to a really concern issues in their generation such as mental illness, depression, social tension, and other recent youth problems. It really open our eyes about Korean teenage life and their struggle around it. It is really meaningful and inspired. You will find it out through Haon's positive perspective and Vinxen's negative poin of view on the lyrics.
Marif Arif yeah that makes two of us. Korean teenagers live so hurry. As a Koresn teenager I was impresded what you said.
bro , r u malaysian ?
No, i'm Indonesian.
Definitely
@하하하 ㅇㅈ이댜
마지막엔 결국 버리지 말라고 솔직해지네
거의 만화 주인공급 케미...
호흡 너무 잘 맞아..
빈첸이 가계부쓸려고 그러는듯
happy brader ㅁㅊㅋㅋㅋㅋㅋㅋ
진짜 완벽한 해석 한마디다..
매번 우울할 때마다 보러오는 병재랑 하온이.. 오늘도 혼술하다가 보러 옴 ..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바코드는 그냥 레전드다... 이거 나올때는 하온이 좋아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빈첸 파트 진짜미친것 같음ㅋㅋㅋㅋㅋ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어디에도 없으며 동시에 어디에나 있구나...
진짜 곡구성 실화냐; 고삐리가 저정도 가사를 써내려갔다는게 놀랍다..극과 극의 성향을 가져다 붙여놓고 서로가 서로에게 대화하는 식으로, 처음에는 대립하는거 같다고도 동화되어가네 진짜 너무 대단하다 ㅋㅋ 바코드라는게 자기 자해 흔적 보고 떠올린거라면서..저거 병재 저것도 대단하고
가사가 진짜 철학적임;ㅋㅋ 그냥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말을 저렇게 풀어서 낼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철학이나 문학했어도 잘했을듯
일단 기본적으로 둘다 랩 ㅈㄴ잘하니까 멋있네
잘되길바란다 탄탄대로를 걷길
좋아요 수가 444라서 부정탈까봐 눌러줌
제목을 바코드 라고 지은게 신의 한 수임;; 물건에 가격 메기는 것 처럼 자신들 가치 메기고 판단하는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로 설득? 하려는 그런 늒힘….😮
진짜 레전드 이병제가 비틀비틀거리는 걸음이 나다운거 갔아 할떼 진짜 반함
이런 가사를 고등학생이 썼다니 라는 생각과 고등학생이라 이런가사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게만드는곡
난 영수증을 진짜 뭘사고 나오는 영수증이라고 보기보다는 삶의 흔적 살아온 흔적..? 으로 생각했음 병재는 과거 흔적을 전부 지우고싶어하고 하온이는 추억으로 가지고 가고싶어하고.. 아무리 과거가 힘들고 엿같지만 하온이는 삶은 흐르는 오케스트라고 나는 마에스트로라고 내가 하려는 대로 이루어질거라고 다괜찮아빌거라고 말해주는거지
천잰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지?
@@nosigniture 예술가인듯
바코드가 자ㅎㅐ의 흔적같이 생겨서 주제로 삼았다는거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해석이 딱 맞는듯
보통 이렇게 생각하는 게 정상아닌가
아 이거였네요 ... 좋네요
ㄹㅇ 완벽한 무대였다
1:28 부분 미쳤음 ㄹㅇ 너무좋음
어린 친구들이 진짜 잘한다!!! 이미지가 상반되는 것을 가사로 진짜 잘 표현했다... 딱 대비되는 긍정적인 이미지와 우울한 이미지를 가사에 진짜 잘 담아낸 듯!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힙합을 잘 몰라서 지금까지 랩은 다 욕설들이나 강한 부정적인 감정들만 담겨 있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발라드나 다른 가요들보다 더 자신의 삶, 생각 표현을 더 잘하고 더 잘 들리는 것 같네.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지 정말 기대되는 애들이고 언젠간 꼭 다른 무대에서도 볼 수 있길...!
김하온도 잘하는데 이병재도 진짜 잘한다;;
똭맞는비유
@AWM ㅇㅈ 솔까 빼박
갠적으로 이병재가 더 좋음^^
@@user-uk7id1mi7k저도갠적으로 병재띄
@@user-uk7id1mi7k ㅇㅈ
병재 ㄹㅇ 비틀비틀 지렸자
스토리 진짜 기가막힌다 드라마가 따라없다 1화부터 이무대를 위한 각본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ㅋㅋㅋ케릭터메이킹에 바코드 노래가 정점찍음
가사 되게 잘썼다
3:02 에 명상도움 안된다니까 김하온 표정이 이새끼가? 하는 표정ㅋㅋㅋ
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케
@@user-mq4we6sz4q 너 아이폰이지
@@youtubesiasif6949 누구세요
@@user-mq4we6sz4q 사람인데요
@@youtubesiasif6949 ?아이폰인지 왜 물어봤냐구요
바코드의 흰 바탕에 검은 줄이 그어져 있는 모습이 이병재가 가지고 있는 상처와 비슷해 보였고, 바코드를 찍는 스캐너 빛의 밝은 면이 김하온을 나타내는 것 같다는 것 때문에 바코드라 지었다는 건 진짜 아직도 전율이 남는다..
2021년도에 이거 보는 사람이 있나?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와봤는데 아직도 띵곡
ㄹㅇ 개띵곡이었음
Let’s be honest, This wasn’t in your recommendation, you searched for it.
Yes
How did you know?!?! 🤔🤭
I did
Yess!!!
Hell yes
Not the way how Vinxen said Meditation doesnt help him and Haon said Depression doesnt help him either. Those lyrics srsly gave me goosebumps
it's like the picture of yin yang there is good in bad, and bad in good...
"잠깐 반짝하고 말 거야
like 바코드 빛같이 우리도 마찬가지"
커서 들으니까 이 가사가 왜 이렇게 슬프냐..
랩에 대해 잘 모르는데,
이 곡 만큼 계속 생각나는 랩은 없음.
그냥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꾸준히 검색해서 듣고 감.
가사 하나하나 너무 인상적이고 두분 다 랩을 미치게 잘함. 내 인생 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