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8.5km) - 1편/순담계곡~고석정 / 한탄강 비경

"리빙TV" 제작요청과 제작지원으로
"아폴로무비"가 영상 제작했습니다~!!
촬영장비
Camera
-cannon R6 mark2
Lens
-cannon RF 16mm
-canon RF 24-105mm
Gimbal
-DJI Ronin Rs3 pro
-DJI Ronin RS3 mini
Drone
-DJI mavic3
-DJI avata 3.5인치
Actioncam5 pro
Mic
-DJI mic 2
방송 편성 일정입니다
아폴로의 트래블 & 트레킹
본방송 :
매주 수요일 21:00~22:00
재방송 :
매주 목요일 16:00~
매주 일요일 18:00~
매주 월요일 12:00~
리빙TV를 통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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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무비는 드론사용사업등록, 드론보험, 장치승인을 필하였으며,
모든 비행 촬영 시 지방항공청 및 국방부, 공원관리공단,
문화재 촬영 허가 신청 및 촬영 허가 승인 후에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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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탄강의 비경을 물위에서 즐기다! 철원 한탄강 물윗길
○ 철원 한탄강 물윗길 사진 한탄강 물윗길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의 주상절리를 물 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트래킹 코스로 매년 10월 개장하여 다음해 3월까지 운영된다.
○ 휴무일 : 매주화요일 휴무, 1월1일, 설날당일/추석당일
안내사항문의안내
: 철원한탄강물윗길 트래킹 콜센터 : 033-455-7072
○ 10월부터 임시개방하며 은하수교~송대소를 시작으로
11월 중 일부개방 12월중 전체코스개방 되며 순담계곡~직탕폭포 까지 8.5km 개방됩니다.
○ 철원군에서는 고석정과 순담계곡등 일부구간에서 설치 운영하던 부교를 지난 2017년부터 태봉대교에서 순담계곡에 이르는 전구간에 확대 설치해 운영하고 있고
○ 이후 매년 10만여명 이상이 한탄강 물윗길을 방문, 명실상부 철원의 대표적인 겨울철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 태봉대교부터 은하수교까지 총거리 3.3km
개방일 11월에서 ,4월까지는 9:00~17:00 (16:00시 입장 마감
-개방코스 : 작탕폭포 -태봉대교 -은하수교(송대소) -승일교(5.1키로)
--전체구간 : 직탕폭포-고석정 -순담 (8.5키로)
-입장료 : 성인 : 개인 (5000원), 단체 (4000원)
-청소년 ; 개인 (2000원, 단체 : 1500원
○ 셔틀버스 운행 (주말 공휴일)
-운행구간 : 태봉대교 - 승일교 (배차간격 0~30분)
○ 순담계곡
=강원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에 있는 계곡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한탄강 지류에 위치한 순담계곡은 한탄강 물줄기 중 화산활동으로 인해 형성된 절벽과 주상절리가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알려져 있다.
= 순담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정조 때 김관주가 이곳에 연못을 파고 순약초를 재배하면서 복용을 한데서 유래했다.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U자형 협곡으로, 기묘하게 생긴 바위와 깎아지른 벼랑,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 등 다양한 경관을 자랑한다.
=수량이 풍부하고 강변에는 보기 드문 하얀 모래밭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주상절리는 순담계곡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수억 년의 세월 동안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수평 단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석정
= 원래 이곳 한탄강변에 위치한 정자의 이름이지만 우뚝 솟은 화강암바위를 지칭하기도 한다. 현재 고석정은 고석정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어 전망대를 비롯하여 조망시설이 잘 되어 있다.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고석정은 신생대 현무암이 분류한 아름다운 협곡으로 길이 약 1.5㎞, 깊이 약 30~40m에 이른다. 고석정은 하천 중간에 화강암의 기반암이 노출되어 있어 부분적으로 타포니가 존재하고 있다. 하천 건너편에는 구 침식지형의 잔존물인 산지 사면의 화강암이 드러나 있어 고석정과 마찬가지로 절리가 잘 나타나 있다.
=고석정에서 동북쪽으로는 한탄강이 'S'자 형으로 감입곡류하고 있으며, 하천 양안에 전체적으로 쥐라기 화강암 위를 덮고 있는 신생대 전곡 현무암이 부정합으로 놓여 있다.
○ 승일교
○ 승일교는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725번지 갈말읍 내대리 산61-1 이며 건립시기 : 1948년 - 1958년이며 국가등록유산 지정일 2002년 5월 31일 총 길이 120m, 높이 35m, 너비 8m로,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라고도 한다.
1948년 북한 땅이었을 때 북한에서 공사를 시작하였다가 6·25전쟁으로 중단되었다. 그후 휴전이 성립되어 한국 땅이 되자, 1958년 12월 한국 정부에서 완성하였다. 결과적으로 기초 공사와 교각 공사는 북한이, 상판 공사 및 마무리 공사는 한국이 한 남북합작의 다리인 셈이다.
○ 명칭에 대해서는 김일성(金日成) 시절에 만들기 시작해서 이승만(李承晩) 시절에 완성했다고 해서 이승만의 ‘승(承)’자와 김일성의 ‘일(日)’자를 따서 지었다는 설과
○ 6·25전쟁 때 한탄강을 건너 북진하던 중 전사한 것으로 알려진 박승일(朴昇日) 대령의 이름을 땄다는 설이 있으나, 현재는 후자의 설이 정설로 되어 있다.
= 건립시기 : 1948년 - 1958년
=소재지
= 국가등록유산 지정일 2002년 5월 31일
= 총 길이 120m, 높이 35m, 너비 8m로,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라고도 한다. 1948년 북한 땅이었을 때 북한에서 공사를 시작하였다가 6·25전쟁으로 중단되었다.
= 그후 휴전이 성립되어 한국 땅이 되자, 1958년 12월 한국 정부에서 완성하였다. 결과적으로 기초 공사와 교각 공사는 북한이, 상판 공사 및 마무리 공사는 한국이 한 남북합작의 다리인 셈이다.
=명칭에 대해서는 김일성(金日成) 시절에 만들기 시작해서 이승만(李承晩) 시절에 완성했다고 해서 이승만의 ‘승(承)’자와 김일성의 ‘일(日)’자를 따서 지었다는 설과
=6·25전쟁 때 한탄강을 건너 북진하던 중 전사한 것으로 알려진 박승일(朴昇日) 대령의 이름을 땄다는 설이 있으나, 현재는 후자의 설이 정설로 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 4리, 갈말읍 문혜리 읍계에 있다.
○ 태봉대교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 사이를 연결하는 교량. 2002년에 준공되었다.
○ 개설 : 태봉대교(泰封大橋)는 한탄강을 가로 지르는 철제 다리이다.
○ 명칭 유래 : 궁예가 철원에서 나라를 이름을 태봉이라 칭하고 철원을 수도로 정했다는 것을 상징하는 태봉(泰封)에서 이름을 차용하였다.
○ 태봉대교의 폭은 17.8m, 높이는 50m, 길이 240m 규모로 건립되었다. 교량의 경간 수는 3개이고, 최대경간장은 120.0m이다. 태봉대교의 상부형식은 아치교, 하부형식은 라멘식으로 건립되었으며, 설계하중은 DB-24이다. 현재 태봉대교의 도로 종류는 군도에 해당한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 사이를 연결하는 교량. 2002년에 준공되었다.
=개설 : 태봉대교(泰封大橋)는 한탄강을 가로 지르는 철제 다리이다.
=명칭 유래 : 궁예가 철원에서 나라를 이름을 태봉이라 칭하고 철원을 수도로 정했다는 것을 상징하는 태봉(泰封)에서 이름을 차용하였다.
=태봉대교의 폭은 17.8m, 높이는 50m, 길이 240m 규모로 건립되었다. 교량의 경간 수는 3개이고, 최대경간장은 120.0m이다. 태봉대교의 상부형식은 아치교, 하부형식은 라멘식으로 건립되었으며, 설계하중은 DB-24이다. 현재 태봉대교의 도로 종류는 군도에 해당한다.
○ 송대소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와 장흥리의 한탄강 구간에 있는 소.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와 장흥리를 가로지르는 한탄강이 짧게 휘어지는 구간에 위치한 소이다. 송대소(松臺沼)에 위치한 주상절리의 형태는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부피가 줄어 수직으로 쪼개짐이 발생하여 만들어졌으며 대체로 5~6각형의 기둥 형태가 흔하다.
= 송대소 주상절리는 한탄강 물줄기가 심하게 꺾이는 곳에 있어 강의 양 벽에 물의 침식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그 결과 수직 현무암 절벽, 다양한 주상절리 등이 노출되었는데, 기둥 모양의 주상절리뿐 아니라 부채꼴 모양과 민들레꽃 모양의 주상절리를 만나볼 수 있다. 높이 30m의 위용을 자랑하는 수직 적벽은 그 절벽 높이보다 더 깊어 보이는 비취색 한탄강물과 조화되어 장관을 이룬다.
#한탄강물윗길
#물윗길
#철원한탄강물윗길
#순담계곡
#고석정꽃밭
#한탄강순담계곡
○직탕폭포(直湯瀑布)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있는 폭포.
= 한탄강 하류에 형성된 폭포로 철원 9경의 하나로 꼽히며, 직탄폭포(直灘瀑布), 한국의 나이애가라 폭포라고도 불린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특이한 형태의 '一'자형 폭포로, 높이 3m, 길이 80m의 거대한 암반을 넘어 강 전체가 폭포를 이루며 쏟아져내린다.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해 원시 그대로의 비경이 시원한 폭포소리와 함께 이국적인 아름다움과 신비경을 연출한다.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철 얼음 속으로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도 장관을 이룬다. 직탕폭포에서 떨어져내린 물은 동쪽으로는 승일교 아래에서 남쪽으로 꺾어지면서 고석정을 휘감아 흐르고, 남쪽으로는 1.5㎞ 떨어진 순담계곡에 이르며 일대 절경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