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부타령 *띠리리 띠리리 띠리띠리 띨리~ 아니나 놀지 못하리라 1. 꿈아 무정한 꿈아 날과 무슨 원수길래 오는 님 보냈느냐 가는님을 붙들어 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지금쯤은 잠을 깼는냐 앉았 느냐 누웠 느냐 보다 못해 지쳤구나.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d 아니 노진 못하리라 2.추강월색 달 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 몸이 어둠 침침 빈 방 안에 외 로히도 홀로 누워, 밤은 적적 야심 토록 침불 안석에 잠못자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꾜 닭은 울었 으니 오 늘도 뜬눈으로 새벽 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자 좋구나 인생 백년이 덧없어라. 3.우연히 길을 갈적에 이상한 새가 울음을 운다 무슨 새가 울랴마는 적벽 화전이 비운이라 하야 구구 진토를 보고 설리 통곡 하는 뜻이 사람의 인정 치구는 차마 어찌 볼 수가 있나 일후에 남 되고 보면 후회 막 급이 있으리로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자 좋네 어니 놀진 못하리라. *아~ ㅇ 아닌 노지는 못하리라 4.지리하구나 임이 별을 생각 사로다 목이 매여 잠을 이루면 잊을까해도 차마 진정코 못 잊겠네 잊을려고 애를써도 둔 정 이 병 이 되고 살어 나느니 간장이라 때지나 간 바닷가에 파도와 물결만 남을 뿐이요 귀촉도는 빈자리엔 검은 연기만 남아 잇고 그대가 떠나가신 내가슴속엔 벗님과 고통과 남아있네 *얼시구절시구 절시구 지화자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야 아니 놀지 못하리라 5.호아탕탕 마른 물에 근동을 치켜달고 한강 뱃놀이에 어기여차 노를 저어 원포귀범 돌아 올재 선창 머리 모두나와 손 흔들며 맞아주니 사공들에 뱃노래가 어찌 아니 좋을소냐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하 띠루띠~~ 띠루띠루 아 니 노진 못하리라 6.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닫혀도 파고드는 사 랑 사랑이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이냐.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차버렸네 . 사랑 사랑들허니 사랑이란게 그 무엇이냐 보일 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혼자만이 애태우는게 이것이 사랑의 근본이냐 *얼씨구 절씨구 절시구 지화자자 좋네 어화 둥둥둥 내 사랑아 *아~~~~~~~~띠~이 이야 아 아니놀지 못하리라 7.만리창공은 하운이 흩어지고 무산 십이봉은 월색도 유정터라 님이라면 다 다정하면 이 별이라고 다쓸소냐 이별마자 지은 맹세 태산 같이 믿었더니 태산이 허망히 무너진줄 어느 가인이 알아 줄거나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잦 좋네 아니나 노진 못하리라 *아~~하 아니 노진 못하리라 8.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가 진다고 설워 마라 한번 피였다 시들 줄을 나도 번연히 알건 마는, 모진 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 버리니 버 림도 쓰라리거든 무 심코 짓밟고 가니 긴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절시구 지화자 좋네 아 니 노진 못하리라. 9.기다리다 못하여서 잠 이 잠깐 들었더니 새 벽별 찬바람에 풍지가 펄렁 날 속였네, 행여나 님이 왔나 창문 열고 내다보니, 님은 정녕 간곳이 없고 명월조차 왜 밝았나, 생각끝에는 한숨이요 한숨끝엔 눈물이라 마자마자 마쟀더니 그대 화용만 어른거려 긴 긴 밤만 지샜노라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자 좋네 태평 성대가 여기로다. *아~하~~~~ 아니 노진 못하리라 10.일년삼백 육십일은 춘하 추동 사시절인데 꽃 피고 잎이 나면 화조 월석 춘절이요, 사월단풍 대맥 황은 녹음 방 초 하절이라, 백설이 분분 하여 천 산에 조비절이요 인간 칠십 고래 희요 무정 세월 약류화라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자 좋네 사시풍이 좋을세라.
얼씨구절씨구절씨구절씨구 지화자좋네~~💃💃🕺💃
🍂💃💜
기도합니다 🙏 🙏 🙏
🌻💜🥰💚
참으로 듣기 좋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트롯 가수들이 좀 부르면 어떨까요
정말 좋아요
마음이 이리 편해질까요
구성지고 중독성 한없이 듣고 싶어요
🍂👍🩵
흥이절로 나네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장민님 부른 노래 숏트 영상 만들어 올려 주십시요
목소리 중독성 ---
흥도 눈물도 춤도 다 쏟게 하네요
💃💚💝
❤
❤️💛🌱
좋아요❤❤
❤️🥰🍒❣️💝
👍👍👍👍👍👏👏👏👏👏
🧡👍🍎💃🎶
얼씨구
🎷🍁🍂❣️💛
흥겨게 잘 듣고 갑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성이 어찌 이리좋으신고
참 잘하십니다
🍁🎵🩷💯
구성지네요 얼씨구좋타 얼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창~중독성이 있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다
🩷💖💛🌾
좋아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정말. 들을때마다 좋아요만 누르고 갔는데 ㅡ정말 구성진 목소리에. 흥이 절로 납니다.ㅡ..
춤짱
👍❤️🥰💖💯💚
외국인이 들어도 엄청좋아할거같네요 너무좋네요 어깨가 덜썩덜썩 하네요 왠일이야 잼있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부타령 한곡듣고나니 마음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다 얼쑤 얼쑤 🎶 좋아 좋아 👍 멋집니다 👍 🎶 😍 💕
대단히 감사합니다.🥰💚🍒💜
창부타령
최고 👍 👍 👍
참으로 듣기좋아요
❤❤❤❤❤
나이가 들었나봐요 🎉🎉🎉🎉🎉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한다 ❤
👍🧡🍁🩵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아주 좋습니다.
🍁🩵🩷🎵
얼시구 좋구나~~~
👍🌱🩵⚘️💛
해학적인 탈을하고 즐기시는 우리선조님들의 여유로운 창부타령으로 듣고 보게 되니
넘 좋답니다
❤우리아들. 딸. 손자들에게도
보여주게 되어 우리것의 소중함을
다양하게 자주보여 주면 젊은들이
깨어나 이나라를 짊어지고 갈때는 정문화가 꽃피어 날 거라 확신합니다.
🥰🍒❣️💝👍
좋~타
🎵💚⚘️💜
하외탈보니 웃음이절로나네요
ㅋㅋㅋㅋㅋ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좋네
긴 겨울밤에 잘 어울리는 노래
넘 감사해요ㅡ행복 하세요 ㅡ
💚⚘️💜💛🍁
정말잘하시네요!
😂아버지 생각이 나내요
🌾🩵🍁🍎
창부타령정말구수하게잘도부르네요
💃🧡🌾❤️🥰🍒❣️
앗싸 좋기도좋군아
💚🍒❣️🎶
탈바가지짱
👍❤️🥰💖💯
지화자 좋타~~근데 가사를 뜯어보면 너무도 슬픕니다~
🩷🎵🌾🍎
얼쑤🎉❤
🍎🍀🍁🍇
목소리가 상상 초월 임니다
🌱🥰🌻
구성지게 잘도 부르십니다
💯🥰👌🌲💐🧡
얼씨구나 좋당 아싸 최고에요
🌲🍎🎵👌💃💝🌱
우리 민요가락 방송을 자주 들려 주세요
중년.장년은 도대체 볼만한 프로가 없어요
💖🌲🌻🍎🍒🎶
얼ㅡㅡㅡ쑤 좋타.조와
💜⚘️💛🍁💐
진정 배우고싶다
💛⚘️💚🍁
얼씨구절씨구 ~~~놀아보세
얼씨구
절씨구^^
신명나게
놀아보세
💝💚💜🎶💃💃💃
응원합니다 ❤❤❤
💚💜💛⚘️🍀
굳....
💛🍁💐🩷💯
아주좋아요촤고잘하신내요
💯❤️💖🍀🥰
옛어르신들ᆢ보름날되면ᆢ쟁기 .장구 .북ㆍ.아쟁...등등..
그립다ㆍ집집마다 다니면서 복 넣어주시고..
💚💜💛🍒🌾🎶
👍🩵🧡💃
노래가 흥이 나오니 어깨가 절로 🎶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구나 웃음이 😂😅😊 자주 올려 주세요
⚘️💛🍁💚💐
창부타령
*띠리리 띠리리 띠리띠리 띨리~ 아니나 놀지 못하리라
1. 꿈아 무정한 꿈아 날과 무슨 원수길래 오는 님 보냈느냐
가는님을 붙들어 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지금쯤은 잠을 깼는냐 앉았 느냐 누웠 느냐 보다 못해 지쳤구나.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d 아니 노진 못하리라
2.추강월색 달 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 몸이 어둠 침침 빈 방 안에 외 로히도 홀로 누워, 밤은 적적 야심 토록 침불 안석에 잠못자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꾜 닭은 울었 으니 오 늘도 뜬눈으로 새벽 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자 좋구나 인생 백년이 덧없어라.
3.우연히 길을 갈적에 이상한 새가 울음을 운다 무슨 새가 울랴마는 적벽 화전이 비운이라 하야 구구 진토를 보고 설리 통곡 하는 뜻이 사람의 인정 치구는 차마 어찌 볼 수가 있나 일후에 남 되고 보면 후회 막 급이 있으리로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자 좋네 어니 놀진 못하리라.
*아~ ㅇ 아닌 노지는 못하리라
4.지리하구나 임이 별을 생각 사로다 목이 매여 잠을 이루면 잊을까해도 차마 진정코 못 잊겠네 잊을려고 애를써도 둔 정 이 병 이 되고 살어 나느니 간장이라 때지나 간 바닷가에 파도와 물결만 남을 뿐이요 귀촉도는 빈자리엔 검은 연기만 남아 잇고 그대가 떠나가신 내가슴속엔 벗님과 고통과 남아있네
*얼시구절시구 절시구 지화자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야 아니 놀지 못하리라
5.호아탕탕 마른 물에 근동을 치켜달고 한강 뱃놀이에 어기여차 노를 저어 원포귀범 돌아 올재 선창 머리 모두나와 손 흔들며 맞아주니 사공들에 뱃노래가 어찌 아니 좋을소냐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하 띠루띠~~ 띠루띠루 아 니 노진 못하리라
6.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닫혀도 파고드는 사 랑 사랑이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이냐.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차버렸네 . 사랑 사랑들허니 사랑이란게 그 무엇이냐 보일 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혼자만이 애태우는게 이것이 사랑의 근본이냐
*얼씨구 절씨구 절시구 지화자자 좋네 어화 둥둥둥 내 사랑아
*아~~~~~~~~띠~이 이야 아 아니놀지 못하리라
7.만리창공은 하운이 흩어지고 무산 십이봉은 월색도 유정터라 님이라면 다 다정하면 이 별이라고 다쓸소냐 이별마자 지은 맹세 태산 같이 믿었더니 태산이 허망히 무너진줄 어느 가인이 알아 줄거나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잦 좋네 아니나 노진 못하리라
*아~~하 아니 노진 못하리라
8.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가 진다고 설워 마라 한번 피였다 시들 줄을 나도 번연히 알건 마는, 모진 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 버리니
버 림도 쓰라리거든 무 심코 짓밟고 가니 긴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절시구 지화자 좋네 아 니 노진 못하리라.
9.기다리다 못하여서 잠 이 잠깐 들었더니 새 벽별 찬바람에 풍지가 펄렁 날 속였네, 행여나 님이 왔나 창문 열고 내다보니, 님은 정녕 간곳이 없고 명월조차 왜 밝았나, 생각끝에는 한숨이요 한숨끝엔 눈물이라 마자마자 마쟀더니 그대 화용만 어른거려 긴 긴 밤만 지샜노라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자 좋네 태평 성대가 여기로다.
*아~하~~~~ 아니 노진 못하리라
10.일년삼백 육십일은 춘하 추동 사시절인데 꽃 피고 잎이 나면 화조 월석 춘절이요, 사월단풍 대맥 황은 녹음 방 초 하절이라, 백설이 분분 하여 천 산에 조비절이요 인간 칠십 고래 희요 무정 세월 약류화라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자 좋네 사시풍이 좋을세라.
가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의 명시입니다.🍀🍒🌻⚘️💜
요즈음어두운세상신디흥겹습니다
💖👍💃🌲🌻🎵
멋져요 짝짝짝 탈은 어디예서 구하는지요. 우리도 탄요축제 행사 때 사용해야 하는데요
하회마을에서 팔더군요.💜⚘️💛🍁💐
타령이 왜이렇게 좋은지요 우리나라 가락이 참좋아요 신난당
🍀🍒🌻💜
😮😮immer wieder so schön deine Videos ❤❤❤❤❤❤❤❤❤❤❤❤❤❤❤❤❤❤❤❤❤❤ liebe Grüße aus Berlin ❤❤❤❤❤❤❤❤❤❤
감사합니다.💖🌱❤️🌾🍇❣️
변강쇠 나간다
🥰🌿💗👌
저리 잘부르는 가수는 보덜 못했다
기가 막힌다
와~
목구멍에 자동 소리내는 기계를 달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