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역사속으로] "암행어사 출두요!! 어 잠깐... 야 너두? 나두 암행어산데..." 누가 진짜 암행어사인가! 두 명의 암행어사 l KBS 0301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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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생물진화채널
    @생물진화채널 3 года назад +2

    암행어사의 신분을 나타내는 것으로는
    임명장인 봉서(封書),
    암행어사가 지켜야 할 규칙과 임무를 기록한 사목(事目),
    그리고 또 한 가지, 검시를 할 때 쓰는 놋쇠로 만든 자 ‘유척(鍮尺)’이 있습니다.
    마패는 역에서 말을 갈아탈 수 있게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 @kimmyungsik60
    @kimmyungsik60 2 года назад

    엥? 영조 이후에는 자기 감찰지역이 아니여도
    잘못된것을 보고 지나치지않았는데요?
    그리하여 한명의 어사가 다른 어사의 마을을 감찰하게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 @jinthree4016
    @jinthree4016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 기생도 못해먹겠네

  • @무의탁노인
    @무의탁노인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행어사 졸도 할듯

  • @tomkim792
    @tomkim792 2 года назад

    블랙액션솔져 커밍!

  • @조지혜-j1y
    @조지혜-j1y Год назад

    청동기때 제사상들이 쓰던 팔주령에 관한얘기를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