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보면서도 멀쩡한 그래픽카드가 고장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현상 / 컴프레샤로 먼지 청소한 뒤에 모니터가 안 나온다 / 조립 과정 그대로 촬영 / 오피스 케이스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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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 메인보드의 램 슬롯이 전원을 넣을 때마다, 그래픽카드를 새로 꼽을 때마다 인식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 증상이 나타나면 그래픽카드가 고장 났다고 (옆에서 보면서도) 생각 할 수 있는 현상임
- 그래픽카드에서 출력이 안 되어서 그래픽카드가 문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메인보드의 그래픽카드 램슬롯 2번째가 램 인식이 잘 안 되는 문제임
- 내장그래픽으로 해서 나왔는데 그래픽카드 꼽았더니 다시 안 나오면 옆에서 보는 사람도 그래픽카드가 고장이라고 생각났다고 생각하기 쉬움
제이손님 삼보드림시스97 케이스를 구할수 있을까요?ㅎㅎㅎ
중학교때 처음산 컴퓨터인데 감성으로
하나 맞춰보고 싶네유~~
콤푸로 불때 겉면부터 충분히 불고 메인보드 쪽을 불어야 되는데
콤푸안에 물기가 메인보드에 튀었고 마르기 전에 전원 넣은건 아닐런지요
외장 멀티 리더기를 하나 구매하면 될일을.... 조립하는 사람도 힘들고, 사용하는 사람도 힘들고, 결국 새케이스로 조립.... 이게 뭡니까?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역시 컴퓨터 조립의 꽃은 선정리네요. ㅎㅎ
이거 1년전에 올라온 조립영상에 그컴 아닙니까 진짜 제 교보재로 몇십번은 봤습니다.케갈이를 하니 좀 아쉽네요. 진짜 잘 조립된 컴인데 ㅜㅜ
램슬롯 접점부활 한번 해보시지 그랬어용
이미 해봤쥬! 보드 택배 포장+ 택배비도 드는데 최대한 안 보내려고 동전베터리부터 다른램까지 다 해보고 보내요
아수스 터프 보드 같은데요?
사용환경에 따라 틀리겠지만, 127k에 싱글공랭 씁니다. 주식만 하니까요~
요즘 14세대 이슈 터지는거 보면 13세대 뜨거워서 12세대로 다운그레이드 한게 잘 한거 같다는
겁나 피곤함. 기가바이트는 아수스만큼 유통사가 많지는 않지만 2개이고 amd 도 몇개되고...사기전에 곡 확인해서 영수증이랑 거래명세서 스캔해 놓고 유통사는 어디인지 딱 만들어 놔야됨. 나중되면 정말 개피본다니깐.
지금 컴퓨터가 심플하니 더 이쁜데
12세대 B660 어로스 그레픽카드 뺏다 새로 꼿으면 화면 안나옴 새로 켜면 화면이 나오는 현상이 있어요
본인만 그런건 아닐까요. 전 괜찮던데요.
케이스는 조금 넉넉한게 좋와요...
메인보드 때문인지 알수는 없음 메모리 문제는 아님 그레픽 인식한 후부터 문제는 안생김
보드가 특이점이 발생하면, 어쩔 땐 잘 되고 어쩔 땐 인식 안 되고 그래요.
방열판들 비닐 안벗긴거 킹받는다..
영상에는 없지만, 나중에 뜯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