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변기구멍뚫기'가 기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도계량기부터 집안 양변기까지는 냉수가 살아난다는 뜻이니 집 안 까지는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거고요^^ 여기서 얼어버리면 봄까지 물을 아예 사용 못하는 곳도 있습니다 (3미리 구멍 한 개당 월 5~7만원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 2. 그 다음은 1이 작동하고 있으니 보일러도 보호할 겸 온수도 얼지 않게 해보자 하는 것이 '온수틀기'입니다 주택의 단열상태에 따라 어느 주택은 변기구멍뚫기를 안 하고 세면기 밑이나 다른 곳의 온수틀기만 하는 집도 있습니다 그럼 계량기부터 냉수가 흘러 보일러로 들어가 온수로 나오기에 온수틀기만 해줬는데도 냉수까지 살아나는 거죠^^(온수쪽으로 물을 틀되 온수는 안 나오게 틀 수 있어요 보일러 가동이 안 되면서 온수쪽에서 냉수가 나오는 거죠. 순간식 보일러일 경우...) 3. 영하 25도의 날씨를 경험해보셨나요, 그 정도 추위엔 변기구멍뚫기와 온수틀기 2개를 실시하시면 더 좋습니다. 아니 그렇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4.그 다음 변두리나 외곽, 얼기 쉬운 곳을 신경써야 합니다 베란다의 수도꼭지나 세탁수도 등등. 이런 곳들은 온도계를 놔두시고 영하로 떨어지면 물을 틀어 흘려주시거나 아니면 보온덮개로 바닥부터 폭 싸주셔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타이머나 온도조절용 전열기를 틀어주셔야 합니다 너무 심한 곳은 샤시 재시공까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이곳이 관리하기 가장 힘든 곳인데 어쩔 수 없습니다^^ 5. 이 모든 것을 다 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각자 주택의 단열 상태를 꼼꼼히 파악하셔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저는 어는 것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수도세가 좀 나오더라도 조치하고 있습니다 영하 25도의 날씨가 되면 이 모든 방법을 동원할 때가 있고 영하 10도 정도의 이런 날에는 부분 조치만 하기도 합니다 6. 한 번 수도가 얼어 보면 그 고통을 알게 됩니다 돈 낭비, 시간 낭비, 에너지 건강 낭비... 7. 충분히 이해되셨으면 좋겠네요 ^^ 부디 잘 조치하셔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그냥 수전 온수라인 앞으로 정수기 코크를 달아서 추운 달에는 정수기 코크에 선 달아서 물을 조금씩 다라 같은곳으로 나오게 합니다 수전으로는 미세한 물 조절을 하지 못하지만 정수기 코크로는 미세한 물조절도 충분히 할 수 있고 거기다 낭비되는 물도 저장 할 수 있어서 1석 2조 이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방법과 비슷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양변기 보시면 수위 조절하는 밸브 있잖아요 영상에는 부레같은게 있지요 그 부품을 조금씩 풀어서 수위가 상한선을 살짝 넘게 해 놓으면 물빠지는 구멍으로 물이 조금씩 빠지면서 물이 계속 흐르게 되어 얼지 않습니다. 이 방법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3가지 측면에서 조금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1.흐르는 물량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잘못하면 수도세가 많이 나올수도...) 2.변기 물통마다 레바나 버튼의 구멍 높이가 달라(대부분 오버플로우 관보다 아래) 오버플로우 관까지 물이 도달하기 전 레바나 버튼 구멍에서 물이 새어나옵니다 3.부레(필밸브)를 거의 최대한 뽑아야 하기에 조금 불안하고 변기사용하는 물 양이 증가합니다 그렇지만 좀 더 연구해볼께요^^ 생각하지 못한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그런것은 연구할 필요 없어요 부레를 조금만 위로 올리고 그때 물이 흘러 나갈수 있는 높에에 구멍을 뚫으시면 됩니다. 봄에는 부레만 밑으로 조금 내리면 되구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오버플로어는 맞는데... 위로 흘러 내리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 구멍을 뚫어서 거기로 나가게 하면 됩니다. 물량 조절 가능하고 쉽고 녹슬지 않고 매년 재사용 가능하며 한번 구멍 뚫은 이후에는 아무런 도구도 필요치 않으며 10초도 안걸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몇가지 이 영상본후 따라하시는분들에게 몇가지 참조하시라고 몇글자 적어보려합니다. 영상에서 언급된부분들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만 언급하겠습니다. 1. 온수를 틀어놔라.. (상당수의 보일러에서 온수 조금만 공급되도 보일러가 작동하게됩니다. 기름 혹은 가스비용 소요) 2. 양변기 로우탱크속 마개에 구멍을 뚫어라. (잘 보시면 그 두껑이 평판이 아닌 가운데부분이 원형으로 되 있을껍니다. 그 안에 공기가 차 있는거구요. 그 공기로 인해서 양변기 핸들을 한번 딱 내렸을대 뚜껑이 다시 닫히기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핸들을 한번 내리면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물이 내려가는거죠. 만약 구멍을 뚫는다면 그 원통안에 물이 차있는거기때문에 뚜껑이 다시 닫히는시간이 확 줄어들게 되어 로우탱크안에 담긴 물이 다 내려가기전에 뚜껑이 닫히게되죠. 내 흔적들이 다 내려가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영상제작자분이 언급하신 물이 조금씩 빠지며 들린다는 소음.. 아마도 물이 빠지는소리보다 물이 조금씩 공급될때 나는소리가 더 시끄러울꺼에요. 취익..취익 소리.. 물이 조금 빠지면 부력에 떠있는뭉치가 어느정도 내려가면 물 공급이 조금 되는데 그 소리가 상당히 거슬릴껍니다. 큰공급이 아닌 아주 조금 공급하고 다시 멈추기때문에..) 3. 냉수나 온수 둘다 틀어놔도 얼부분은 다 업니다. 물 틀어놓는건 임시방편일뿐입니다. 건물 내부에서 어는거야 물 틀어놓으면 잡을수가 있다지만(물론 너무추으면 물 조금씩 틀어놔도 얼기도합니다.) 건물 내부에서 어는부분은 모든 수도꼭지부분에서 물 틀어놓치않는이상 부분적으로 다 얼어버립니다. 돈좀 들이더라도 건물 단열을 하시는게 최고입니다. 4. 영상엔 포함되지 않는부분이지만 겨울 외출하실땐 보일러 그지말고 외출로 해놓으세요. 끄면 난방배관동파.. 외출로 해놓으면 어느정도 온도하락이 되면 보일러내 순환펌프가 난방배관수를 순환시켜 얼지않게 해줍니다. 어느정도 알고 따라하는것과 무턱대고 따라했다가 생길수있는 부작용때문에 난처하지마시하고 참고용으로 적어봤습니다.
엄마집 주택 수도 터져서 몇년째 고생 고쳤는데 또 터져서 고생하는 중인데 너무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혹 공사도 하시나요 35년된 아빠께서 지으신 주택이라 손보고 다시 살고 싶어서요. 폐암이신 엄마께선 아파트로 피신해 계셔요. 몸도 점점 좋아지시고 해서 수리후 엄마 편하게 해드리고 싶어서요.
35년 된 주택이시군요^^ 아마도 35년 전 배관이다보니 무조건 올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공사는 주변 설비업자분과 상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관심을 가지시고 수소문하시면서 알아보시면 좋은 설비업자를 만나실 겁니다 그리고 견적이 너무 싸거나 너무 비싼 것은 제하고 중간 이상짜리 견적에서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방법중의 하나입니다.변기 물 높이에 따라 다르지만 고수위 사용시 그 정도의 구멍이면 수도세 최대 10만원 추가 발생 될듯. 구멍을 더 작게 해야 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물 넘치는 관에 현재 수위보다 위에 적당한 구멍 파서 겨울에는 물 높이를 올리고 봄되면 수위 낮추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아예 추운 동절기엔 수위를 높여 물이 소량 넘치게 사용중인 곳도 있습니다.
"물높이에 따라 수압이 다르기에 수도세가 차이가 날 수 있다" 그 말씀도 맞는 것 같네요 ^^ 그리고 구멍의 크거에 따라 수도세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멍 크기를 잘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영상의 크기를 권해드립니다만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물 넘치는 관에 구멍 내는 방법도 있군요 그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양변기 덥게 말고 물 넘치면 내려가는 파이프 있어요. 물 수위를 위로 높여주고 그때 내려갈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주시면 되요. 겨울 지나면 부레를 밑으로 조금 내리면 더이상 물이 낭비되지 않습니다.부레를 조금 우로 올리고 덥개가 붙어 있던 가운데 있는 파이프에 물이 흐를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 구멍을 뚫으시면 됩니다.
🦄🦄🦄🥰🥰🥰👍👍👍♥️♥️♥️ 변기의 부레에 구멍을 뚫는건 정말로 신의 한수입니다. 대박 누구도 설비관련된 사람이 아니면 범접을 못할 아이디어 입니다. 다만 겨울이 지나면 부레를 새것으로 꼭 갈아줘야한다는것이 팩트이네요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성공합시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는 보일러가 외부에 있어서 동파에 취약합니다. 특히 잘 어는 장소가 있어요. 먼저 수도배관중에 금속으로 된 이음매가 먼저 얼고 고이게 되면 퍼지는 방식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얼었는데 아침에 안나온다 그러면 금속 이음매를 먼저 녹이고 안되면 시공업자의 스팀기등을 이용해야죠. 특히 노출된 밸브 같은게 잘 어는 듯 합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수도물이 1초에 한방울씩 떨어지게 열어도 잘 동파되지는 않는 듯 합니다. 동영상의 방식으로는 수도세가 걱정입니다. 또 양변기의 밸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닫히고를 반복하니 잘 고장날수 밖에 없고요. 집집마다 동파의 정도와 양상이 다르니 적절한 수준을 찾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레버 조절 줄을 더 팽팽히 하다가 잘못하면 수도세 많이 나옵니다 제가 한 달을 2mm로 뚫어봤는데 5만원 나오네요 작년 비해 수도세 누진제 때문에 수도세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이제 이틀만 지나만 올해 추위는 다 간 것 같습니다 구멍 뚫고 덮개를 새것으로 교대로 사용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3년 전 기준 바깥 화장실 영하 20도에도 3미리 구멍으로도 얼지 않았습니다 월 6만원 내외 나왔구요 혹시 시험해보셨는지요? 그리고 수도 얼어 터져 수십 수백만원 드는 것보다 이 방법이 나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공영 방송에서도 이것을 추천하고 있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변기부속품을 뚤어놓으면 겨울지나면 또 고쳐야 되네요 저생각에는 화장실에 샤워기를 조금 흐르게하여 그 물을 바게스등에 받아서 그 흘러보내는 물을 화장실 청소, 걸래등을 씻거나 다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또 부억싱크대에도 큰 바가지나 김치통에받아 행주나그릇씼는데 사용하면 좋던데요,
예^^ 그렇게 하면 좋은데 가족 중 누군가가 잠그면 그 사이에 얼 수도 있기에 이런 방법을 올려드린 것입니다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 더 자세하고 다른 방법도 있거든요 또한 영하 15도가 넘어가면 구멍을 크게 뚫거나 물틀기를 두 군데를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동파를 겪어보기힘든 부산인데 이번 겨울은 역대급이네요ㅠ 물탱크안 물도 얼어버리고 연결된 관들도 얼어버려서 참 난감한상황입니다. 계량기는 괜찮은데... 녹을때까지 며칠기다리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최대한 빨리 전문가를 불러 해빙작업하는게 나을까요?
아파트 외벽쪽에 살아서 한두번 얼다보니..매년 겨울만 되면 동파 걱정에 난로다 뭐다 구입한 비용만ㅠㅠ...헛수고만 했었네요..완전 꿀팁^^ 덮개의 구조를 보니 교체가 쉽게 느껴 지는군요..그런데 변기물을 내리면 물이 항상 3번은 기본으로 내려 가는데 그것도 덮개만 바꾸면 되는지요~~ 아니면 변기를 바꾸는 큰 공사인지~~
1. 먼저 '변기구멍뚫기'가 기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도계량기부터 집안 양변기까지는 냉수가 살아난다는 뜻이니 집 안 까지는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거고요^^ 여기서 얼어버리면 봄까지 물을 아예 사용 못하는 곳도 있습니다 (3미리 구멍 한 개당 월 5~7만원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 2. 그 다음은 1이 작동하고 있으니 보일러도 보호할 겸 온수도 얼지 않게 해보자 하는 것이 '온수틀기'입니다 주택의 단열상태에 따라 어느 주택은 변기구멍뚫기를 안 하고 세면기 밑이나 다른 곳의 온수틀기만 하는 집도 있습니다 그럼 계량기부터 냉수가 흘러 보일러로 들어가 온수로 나오기에 온수틀기만 해줬는데도 냉수까지 살아나는 거죠^^(온수쪽으로 물을 틀되 온수는 안 나오게 틀 수 있어요 보일러 가동이 안 되면서 온수쪽에서 냉수가 나오는 거죠. 순간식 보일러일 경우...) 3. 영하 25도의 날씨를 경험해보셨나요, 그 정도 추위엔 변기구멍뚫기와 온수틀기 2개를 실시하시면 더 좋습니다. 아니 그렇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4.그 다음 변두리나 외곽, 얼기 쉬운 곳을 신경써야 합니다 베란다의 수도꼭지나 세탁수도 등등. 이런 곳들은 온도계를 놔두시고 영하로 떨어지면 물을 틀어 흘려주시거나 아니면 보온덮개로 바닥부터 폭 싸주셔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타이머나 온도조절용 전열기를 틀어주셔야 합니다 너무 심한 곳은 샤시 재시공까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이곳이 관리하기 가장 힘든 곳인데 어쩔 수 없습니다^^ 5. 이 모든 것을 다 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각자 주택의 단열 상태를 꼼꼼히 파악하셔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저는 어는 것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수도세가 좀 나오더라도 조치하고 있습니다 영하 25도의 날씨가 되면 이 모든 방법을 동원할 때가 있고 영하 10도 정도의 이런 날에는 부분 조치만 하기도 합니다 6. 한 번 수도가 얼어 보면 그 고통을 알게 됩니다 돈 낭비, 시간 낭비, 에너지 건강 낭비... 7. 충분히 이해되셨으면 좋겠네요 ^^ 부디 잘 조치하셔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예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수관과 오수관이 어는 경우도 꽤 있지요 그래서 집 단열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어떤 집은 정화조가 아닌 데도 얼기도 하지요 배관이 노출돼 있거나 낮게 묻혔는데 역경사가 난 경우... 정말 각 주택에 맞는 단열과 보온, 그리고 한파대비가 준비돼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수도배관이 처음에 건물안으로 들어올때 개량기 >> 보일러,,, 이런식 아닌가 ?? 개량기에서 대부분 어는데 개량기에 열선으로 해결할수 있으면 좋은거고 (아주 추운 겨울에만) 이것과 같이 단열성능이 좋은 아이소핑크+경질폼을 사용하여 공기를 통하지 않게 밀봉합니다 개량함에 스치로폴등 단열성능이 떨어지는 소재 사용하면 않되요 소용없어요
집안으로 처음 들어오는 계량기 덮개를 열어보면 계량기 양 쪽에 노출된 배관을 철물점에 가서 배관 동파 방지 단열재 두꺼운 것(가는 것은 실제로 얼어버리는 경우가 많음)을 산 후 그 단열재를 배관 크기에 맞게 자른 후 다시 배관에 끼우기 위해 둥근 원통의 한 쪽 면을 잘라 배관에 끼운 후 그 위를 검정 태이프로 감아 버렸음. 그리고 계량기 위를 헌 옷으로 덮고. 스트로플 두꺼운 것을 계량기 덮개 형태로 맞게 자른 후 그것을 계량기 위에 덮고 그 위에 옷을 덮는 등 그냥 최선을 다해 얼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됨.
1.세탁기가 동파됐다고 하면 대부분 물이 빠지는 부분입니다 물이 고여있을 가능성이 늘 있기에 세탁기를 바닥에서 높여 세탁하수관 경사도를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이 방법이 100%는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번...) 2.세탁기가 위치한 곳의 기온이 영하로만 떨어지지 않게 해주시면 되는데 상황에 맞게 간이 칸막이를 치고 그 안에(세탁기 있는 곳) 보온등을 켜두시는 건 어떨는지요? 주택의 상황이 다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상황에 맞게 조절하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 올 겨울 처음 수도관 동파 체험하고 관심 갖게 됐는데 이거 정말 겨울에 중요하죠. 물 안 나오면 으이그~~
경험하셨군요^^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
더 자세하고 다른 방법도 있거든요 또한
영하 15도가 넘어가면 두 군데를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1. 먼저 '변기구멍뚫기'가 기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도계량기부터 집안 양변기까지는 냉수가 살아난다는 뜻이니 집 안 까지는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거고요^^ 여기서 얼어버리면 봄까지 물을 아예 사용 못하는 곳도 있습니다 (3미리 구멍 한 개당 월 5~7만원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
2. 그 다음은 1이 작동하고 있으니 보일러도 보호할 겸 온수도 얼지 않게 해보자 하는 것이 '온수틀기'입니다
주택의 단열상태에 따라 어느 주택은 변기구멍뚫기를 안 하고 세면기 밑이나 다른 곳의 온수틀기만 하는 집도 있습니다 그럼 계량기부터 냉수가 흘러 보일러로 들어가 온수로 나오기에 온수틀기만 해줬는데도 냉수까지 살아나는 거죠^^(온수쪽으로 물을 틀되 온수는 안 나오게 틀 수 있어요 보일러 가동이 안 되면서 온수쪽에서 냉수가 나오는 거죠. 순간식 보일러일 경우...)
3. 영하 25도의 날씨를 경험해보셨나요,
그 정도 추위엔 변기구멍뚫기와 온수틀기 2개를 실시하시면 더 좋습니다. 아니 그렇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4.그 다음 변두리나 외곽, 얼기 쉬운 곳을 신경써야 합니다 베란다의 수도꼭지나 세탁수도 등등.
이런 곳들은 온도계를 놔두시고 영하로 떨어지면 물을 틀어 흘려주시거나 아니면 보온덮개로 바닥부터 폭 싸주셔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타이머나 온도조절용 전열기를 틀어주셔야 합니다
너무 심한 곳은 샤시 재시공까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이곳이 관리하기 가장 힘든 곳인데 어쩔 수 없습니다^^
5. 이 모든 것을 다 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각자 주택의 단열 상태를 꼼꼼히 파악하셔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저는 어는 것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수도세가 좀 나오더라도 조치하고 있습니다 영하 25도의 날씨가 되면 이 모든 방법을 동원할 때가 있고 영하 10도 정도의 이런 날에는 부분 조치만 하기도 합니다
6. 한 번 수도가 얼어 보면 그 고통을 알게 됩니다 돈 낭비, 시간 낭비, 에너지 건강 낭비...
7. 충분히 이해되셨으면 좋겠네요 ^^
부디 잘 조치하셔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한가지 더 여쭤볼께요.날씨가 풀리면 밖의 배관이 저절로 녹을까요? 지금 3일째 물이.안나오네요 ㅋ
바쁜세상에핵심만을
설명해야지
복잡하게 그리하면
돼겄어요
답답하시넹ㅛ
변기물통 배출마개에 구멍을 뚫어 놓으면 한달에 물세가 얼마정도 더 나오는지요 ?
구멍크기을마나크기
영상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
이 정보를 보여주시고,,어려운사람들에게 정말너무 감사드리며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예 감사합니다 ^^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더 자세하거든요 또한
영하 15도가 넘어가면 두 군데를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저는 그냥 수전 온수라인 앞으로 정수기 코크를 달아서 추운 달에는 정수기 코크에 선 달아서 물을 조금씩 다라 같은곳으로 나오게 합니다
수전으로는 미세한 물 조절을 하지 못하지만 정수기 코크로는 미세한 물조절도 충분히 할 수 있고 거기다 낭비되는 물도 저장 할 수 있어서 1석 2조 이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방법과 비슷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양변기 보시면 수위 조절하는 밸브 있잖아요
영상에는 부레같은게 있지요
그 부품을 조금씩 풀어서 수위가 상한선을 살짝 넘게 해 놓으면 물빠지는 구멍으로 물이 조금씩 빠지면서 물이 계속 흐르게 되어 얼지 않습니다.
이 방법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3가지 측면에서 조금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1.흐르는 물량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잘못하면 수도세가 많이 나올수도...)
2.변기 물통마다 레바나 버튼의 구멍 높이가 달라(대부분 오버플로우 관보다 아래) 오버플로우 관까지 물이 도달하기 전 레바나 버튼 구멍에서 물이 새어나옵니다
3.부레(필밸브)를 거의 최대한 뽑아야 하기에 조금 불안하고 변기사용하는 물 양이 증가합니다
그렇지만 좀 더 연구해볼께요^^
생각하지 못한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그런것은 연구할 필요 없어요 부레를 조금만 위로 올리고 그때 물이 흘러 나갈수 있는 높에에 구멍을 뚫으시면 됩니다. 봄에는 부레만 밑으로 조금 내리면 되구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오버플로어는 맞는데... 위로 흘러 내리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 구멍을 뚫어서 거기로 나가게 하면 됩니다. 물량 조절 가능하고 쉽고 녹슬지 않고 매년 재사용 가능하며 한번 구멍 뚫은 이후에는 아무런 도구도 필요치 않으며 10초도 안걸립니다.
기사님 자상하고 자세한설명에 감탄합니다 교수님이 따로있나요 따뜻할 목소리에 국에 쏘~옥 잘들어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업도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찍고갑니당^^~♡
오! 대박 감사합니다 ^^
올 겨울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시기 바라겠습니다 ⚘👍
천재입니다.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자기 일에 열중한걸 느껴요.
부자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
@@장설-h4y ㄴ기1ㅁ
변기에서 물을 흘려보내는 방법 잘 봤습니다. 구멍을 뚫기는 번거롭고 덮개 또는 마개와 고무패킹 사이에 휴지를 한장 끼워주니 약간의 이격이 생기면서 물을 조금씩 흘려보낼 수 있네요.
예 그것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물 양이 생각보다 많이 빠져나갈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무턱대고 악플다는 사람이 있어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세요.
동파 안되면 자기 밥줄 날라가는 사람들이니까요.
diy 관련 유튜버님들에게는 항상 동종업종 하급 기술자들의 악플이 달립니다. 이해하세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렇군요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홋카이도에서는 동파를 막기위해 전기장치가 설치되어있어요.버턴을 누르면 집안 전체 수도관의 물이 전부 빠져버리고 급수 버튼을 누르면 물이 들어오는 구조인데 우리나라 중부지방 이상에서도 건물을지을때 일본 홋카이도와 같은 장치를 설치하면 좋을텐데.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오! 그런 설비 시스템이 있었군요
여러 다양한 댓글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 됩니다
그 정도 설비라면 비용이 꽤 들어갈 것 같다고 예상되지만 그런 설비가 있다는 것에 큰 도전이 되기도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이런 시스템은 빨리 적용 됐으면 좋겠네요
참으로 유용한 팁,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는 겨울 물걱정 않을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
더 자세하고 다른 방법도 있거든요 또한
영하 15도가 넘어가면 구멍을 크게 뚫거나 물틀기를 두 군데를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꿀 팁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시골 빈 집 올해는 걱정아해도 되겠네요.
부자되세요.
예 감사합니다 74번 영상도 꼭 보시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생활에 너무 유익한 정보를
상세하게 알기쉽게 정성껏
알려 줘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종화면의 다른 관련 영상도 꼭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너무나감사합니다
동파방지 관련 영상들이 많이 있으니 그것도 꼭 보시면 더 도움되실거예요🌷👍
감사 또 감사!!
양변기 로우탱크에서 물을 흐르게 해주려면 로우부속중 마개줄이 있습니다. 현재보다 타이트하게 조정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마개가 100% 닫히지가 않아서 물이 계속 흐르듯 나옵니다. 향후 매개줄만 여유있게 조정해주시면 됩니다.
마개줄 조절은 물량이 구멍 내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 같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면을 어쩜 이렇게 상세히 알려주시는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앞으로도 알고 있는 일상의 유익한 정보들 계속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몇가지 이 영상본후 따라하시는분들에게 몇가지 참조하시라고 몇글자 적어보려합니다.
영상에서 언급된부분들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만 언급하겠습니다.
1. 온수를 틀어놔라.. (상당수의 보일러에서 온수 조금만 공급되도 보일러가 작동하게됩니다. 기름 혹은 가스비용 소요)
2. 양변기 로우탱크속 마개에 구멍을 뚫어라. (잘 보시면 그 두껑이 평판이 아닌 가운데부분이 원형으로 되 있을껍니다. 그 안에 공기가 차 있는거구요. 그 공기로 인해서 양변기 핸들을 한번 딱 내렸을대 뚜껑이 다시 닫히기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핸들을 한번 내리면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물이 내려가는거죠. 만약 구멍을 뚫는다면 그 원통안에 물이 차있는거기때문에 뚜껑이 다시 닫히는시간이 확 줄어들게 되어 로우탱크안에 담긴 물이 다 내려가기전에 뚜껑이 닫히게되죠. 내 흔적들이 다 내려가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영상제작자분이 언급하신 물이 조금씩 빠지며 들린다는 소음.. 아마도 물이 빠지는소리보다 물이 조금씩 공급될때 나는소리가 더 시끄러울꺼에요. 취익..취익 소리.. 물이 조금 빠지면 부력에 떠있는뭉치가 어느정도 내려가면 물 공급이 조금 되는데 그 소리가 상당히 거슬릴껍니다. 큰공급이 아닌 아주 조금 공급하고 다시 멈추기때문에..)
3. 냉수나 온수 둘다 틀어놔도 얼부분은 다 업니다. 물 틀어놓는건 임시방편일뿐입니다. 건물 내부에서 어는거야 물 틀어놓으면 잡을수가 있다지만(물론 너무추으면 물 조금씩 틀어놔도 얼기도합니다.) 건물 내부에서 어는부분은 모든 수도꼭지부분에서 물 틀어놓치않는이상 부분적으로 다 얼어버립니다. 돈좀 들이더라도 건물 단열을 하시는게 최고입니다.
4. 영상엔 포함되지 않는부분이지만 겨울 외출하실땐 보일러 그지말고 외출로 해놓으세요. 끄면 난방배관동파.. 외출로 해놓으면 어느정도 온도하락이 되면 보일러내 순환펌프가 난방배관수를 순환시켜 얼지않게 해줍니다.
어느정도 알고 따라하는것과 무턱대고 따라했다가 생길수있는 부작용때문에 난처하지마시하고 참고용으로 적어봤습니다.
와우! 좋은 정보입니다^^
저도 이 영상 올린 지 벌써 1년이 되어오네요 올리고 나서 수정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들이 보이고 댓글 통해서도 많은 정보 얻습니다
긴 글 정성껏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제 댓글에 답변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좋은정보 고생하십니다. ㅎㅎ
동종업계에 있다보니 관련영상 틈틈히 보다보니 내손님의 1년전 영상까지 보게됬네요.
은근 이 업계에 사기꾼들 많은데 내손으로님 영상보면 여타 사기꾼들이 사기치는거 어느정도 사기방지에 도움이 될듯싶네요. ㅎㅎ
@@youngs7869 역시 기술자시네요^^
이 방송이 모든 분들에게 유익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보일러가 똑똑해서 흐르는 누수라 생각해서 작동 안합나다 변기는 1mm 만 뚫어도 수압으로 물. 잘 흐르고요 약간의 소음은 감수해야죠 ㅋ
감사합니다 ^^
지금봤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목소리도 좋고
설명도 차근차근 잘하시고
잘 보고 있네요...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T밸브에 투입식열선+자동온도센서 연결해서 전원연결해놓으면 4개절 잊고 지내도 됩니다. 이것 한번 올려보세요^^
감사합니다! 천장지구님^^
대단한 아이디어네요. 뚜껑에 구멍을 안뚫고 기둥 윗쪽에 구멍을 뚫고 부레를 높여도 될것같네요. 기온이 높아지면 부레를 낮춰놓으면 물이 안빠지겠죠.
예 정확합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이 74번 영상에 실전으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엄마집 주택 수도 터져서 몇년째 고생 고쳤는데 또 터져서 고생하는 중인데 너무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혹 공사도 하시나요
35년된 아빠께서 지으신 주택이라 손보고 다시 살고 싶어서요.
폐암이신 엄마께선 아파트로 피신해 계셔요.
몸도 점점 좋아지시고 해서 수리후 엄마 편하게 해드리고 싶어서요.
35년 된 주택이시군요^^
아마도 35년 전 배관이다보니 무조건 올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공사는 주변 설비업자분과 상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관심을 가지시고 수소문하시면서
알아보시면 좋은 설비업자를 만나실 겁니다
그리고 견적이 너무 싸거나 너무 비싼 것은 제하고 중간 이상짜리 견적에서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방법중의 하나입니다.변기 물 높이에 따라 다르지만 고수위 사용시 그 정도의 구멍이면 수도세 최대 10만원 추가 발생 될듯. 구멍을 더 작게 해야 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물 넘치는 관에 현재 수위보다 위에 적당한 구멍 파서 겨울에는 물 높이를 올리고 봄되면 수위 낮추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아예 추운 동절기엔 수위를 높여 물이 소량 넘치게 사용중인 곳도 있습니다.
"물높이에 따라 수압이 다르기에 수도세가 차이가 날 수 있다" 그 말씀도 맞는 것 같네요 ^^
그리고 구멍의 크거에 따라 수도세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멍 크기를 잘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영상의 크기를 권해드립니다만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물 넘치는 관에 구멍 내는 방법도 있군요 그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예를들면 세면대 온수쪽만 틀어놓으면 냉수쪽 물이 얼게되는것 아닌가요? 벽쪽에서 온수 배관 냉수배관이 각각 따로 올라왔는데 온수쪽만 틀먼 냉수쪽 배관이 얼지않을까요? 외벽쪽에 설치된 세탁기 수도. 싱크대 수전등은 온수쪽 냉수쪽 배관이 각각 따로 올라와 있잖아요
설명드리기 쉽지 않네요 ㅠㅠ
다른 영상과 함께 내용을 차근차근 보시면 이해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 👍
온수를 틀면 결과적으론 냉수직수가 보충하게 되니 물의 분자가 움직이기 때문에 냉수관이 얼지않습니다
양변기 덥게 말고 물 넘치면 내려가는 파이프 있어요. 물 수위를 위로 높여주고 그때 내려갈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주시면 되요. 겨울 지나면 부레를 밑으로 조금 내리면 더이상 물이 낭비되지 않습니다.부레를 조금 우로 올리고 덥개가 붙어 있던 가운데 있는 파이프에 물이 흐를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 구멍을 뚫으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흠ㅡ덮개에 구멍을 뚫어요?
양변기 물통에 물조절 볼을 조절하면됩니다^^
겨울에는 물조절볼을 평상시보다 올려주심되요
그러면 물이약간식넘쳐흘러 가운데 파이프안으로 배수가 되는데요?
저도 귀를 의심했네요 ㅎㅎ 너무 추운 곳이라 그런가보네요
예 그런 방법도 있습니다만,
물이 레바구멍으로 새기도 하는 물통도 있고 물량도 일정치 않습니다
이제 곧 더 자세히 정리한 영상 올라갈겁니다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예! 추운 지방은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데 그 추위는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이해하기 힘드실 겁니다
채비 못하면 그냥 다 얼어버리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
겨울이면
동파사고로
고생하던 공중화장실
공사를 한달전에
리모델링을
했는데 어떻게 하면
수도배관이 얼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우연히 동영상을
보고 열흘전에
2~4층
화장실 양변기 부속
덮개 6개를
구멍을 뚫어놓았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더 보강된 내용으로 영상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12월 중에 뵐께요^^
수도세가 작년과 다르게 많이 올랐네요
잘 조절하시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욱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 드리는 정보 계속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장님.고맙습니다~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예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일상의 유익한 정보를 자세하게 나눠드리겠습니다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더 자세하거든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
변기의 부레에 구멍을 뚫는건 정말로 신의 한수입니다. 대박 누구도 설비관련된 사람이 아니면 범접을 못할 아이디어 입니다. 다만 겨울이 지나면 부레를 새것으로 꼭 갈아줘야한다는것이 팩트이네요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성공합시다 💕
오! 감사합니다 ^^
아울러 74번 영상엔 덮개구멍 말고 오버플로우관에 뚫는 방법도 있으니
꼭 보시면 좋겠습니다 기타 온수틀기 방법도 자세히 있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중요한 정보 웃습게 생각 하면
강추위에 잘못 거리면 돈 손해
시간 손해 육체 피곤 여러모로
피해가 많이 생기니 주의 해야
될것 같음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
저는 이 방법으로 영하 25도의 날씨에도 얼지 않게 관리를 합니다
더 구체적인 상황이 많겠지만 일일이 그 상황에 맞는 설명을 드리지 못함이 못내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이 우리나라를 살리는 위인 입니다 ㅎㅎㅎ
구멍크기를 알려드린 대로 잘 뚫으셔야 수도세가 적당히 나옵니다 어떤 분은 너무 크게 뚫어 수도세가 많이 나왔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는 보일러가 외부에 있어서 동파에 취약합니다.
특히 잘 어는 장소가 있어요. 먼저 수도배관중에 금속으로 된 이음매가 먼저 얼고 고이게 되면 퍼지는 방식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얼었는데 아침에 안나온다 그러면 금속 이음매를 먼저 녹이고 안되면 시공업자의 스팀기등을 이용해야죠.
특히 노출된 밸브 같은게 잘 어는 듯 합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수도물이 1초에 한방울씩 떨어지게 열어도 잘 동파되지는 않는 듯 합니다.
동영상의 방식으로는 수도세가 걱정입니다.
또 양변기의 밸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닫히고를 반복하니 잘 고장날수 밖에 없고요.
집집마다 동파의 정도와 양상이 다르니 적절한 수준을 찾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예 각자에 맞게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여기 강원 북부 같은 경우는 1초에 한 방울은 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너무나 유익한 정보네요.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
지난 겨울에는 이 방법으로 잘 넘겼는데
올해 막아 놨던 피스를 빼주지 못했는데 오늘 빼 줘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늦게나마 감사합니다
행복한 겨울 되세요~~~
오! 그러셨군요^^
오늘이나 내일 새로운 방법과 보강된 내용의 영상이 올라갑니다 시청 부탁드리고요
혹시 수도세는 어느 정도 나왔는지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수도세를 크게 신경 안썼는데
몇천원 나왔을까
별로 부담은 안됐습니다
겨울에도 농막에 자주 가서 사용했거든요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난 잘 알아 듣지 못하지만
참~따뜻하시며~
좋으십니다.👍🤗♥️
따뜻하다고 말씀해주시는 그 말씀이 더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
촌집입니다
덕분에 상수도와 지하수겸용이라 동파가능성이 있으면 무조건 수도꼭지는 있는데로 다 열어놓습니다
지하수가 15도 정도라 얼지않고요 대신 전기요금이 4~5천원 추가된다고 봅니다
온수라인도 함께 따라가서 얼지않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오! 그러셨군요^^
더 자세한 내용이 74번 영상에 있으니 그것도 꼭 시청바랍니다
그리고 지하수 압력스위치가 고장날 가능성에 대비해 미리 1~2개를 사두시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마음이 따뜻하신 배관전문가님께 박수를 날려드링니다
아! 감사합니다 ^^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번 겨울엔 더 준비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차분히 설명을 잘해주셔서
아주쉽게 이해하며
잘보고갑니다~감사요
예 감사합니다 ^^
74번도 꼭 보세요 실전 영상입니다⚘👍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구멍을 뚫어도 되고 레버 조절 줄을 좀 더 팽팽히 해도 되겠네요 왜 이 생각을 못했지! 맨날 깜빡하고 잠가버려서 물이 얼곤 했거든요. 좋은 아이디어 공유 감사합니다~~최고에요
레버 조절 줄을 더 팽팽히 하다가 잘못하면 수도세 많이 나옵니다
제가 한 달을 2mm로 뚫어봤는데
5만원 나오네요 작년 비해 수도세 누진제 때문에 수도세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이제 이틀만 지나만 올해 추위는 다 간 것 같습니다
구멍 뚫고 덮개를 새것으로 교대로 사용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꿀팁입니다 글래는 그리많이 춥지않아 괜찮은데 옛날엔 자주얼어서 고생했든 기억이 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함니다~^^
요즘은 한 번 춥다하면 옛기억 소환될 정도로 춥네요^^
오늘 수도동파방지 관련 영상이 하나 올라가니 꼭 시청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조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조은일 하셔서 복받으실 겁니다
예 감사합니다 ^^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더 자세하거든요 또한
영하 15도가 넘어가면 두 군데를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새로운 영상 잘봤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저로써는 큰도움이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차근 차근 하시다 보면 어느 새 실력자로 인정 받으실 겁니다
저도 맨 땅에 헤딩하기로 시작했습니다
감사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보일러 특성상 온수쪽 벨브가 조금이라도 열려 물 흐름이 감지되면 보일러가 동작을 하게 됩니다. 촌 이라면 기름값 감당이 힘들것같아 질문 드려봅니다.
일정량 이하는 감지되지 않아 온수를 틀어도 보일러가 작동되지 않거든요^^🌷👍
양변기 덮개의 작은 구멍은 영하 조금만 내려가도 바로 얼어요. 안 얼만큼 뚫으면 수도세 십만은 그냥 들어요. 상수도 사업본부에서 알면 죽일놈이라 할 겁니다.
3년 전 기준 바깥 화장실 영하 20도에도
3미리 구멍으로도 얼지 않았습니다
월 6만원 내외 나왔구요
혹시 시험해보셨는지요?
그리고 수도 얼어 터져 수십 수백만원 드는 것보다 이 방법이 나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공영 방송에서도 이것을 추천하고 있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어디서 구라를 ㅋㅋ
변기부속품을 뚤어놓으면 겨울지나면 또 고쳐야 되네요 저생각에는 화장실에 샤워기를 조금 흐르게하여 그 물을 바게스등에 받아서 그 흘러보내는 물을 화장실 청소, 걸래등을 씻거나 다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또 부억싱크대에도 큰 바가지나 김치통에받아 행주나그릇씼는데 사용하면 좋던데요,
성의있게 정보를 알려 주심감사합니다 제발 겨울 동파는 안당해야 겠어요 새해 하시는일 잘 되시고 많이받으세요
예^^ 그렇게 하면 좋은데 가족 중 누군가가 잠그면 그 사이에 얼 수도 있기에 이런 방법을 올려드린 것입니다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
더 자세하고 다른 방법도 있거든요 또한
영하 15도가 넘어가면 구멍을 크게 뚫거나 물틀기를 두 군데를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독주택 2층집인데요 2층집이 빈집입니다 겨울동파예방방법은 무엇 이 있나요 현제 보일러 고장입니다. (보일러도 사용안하려고합니다.)
이번 주 중으로 구독자님의 궁금증을 영상으로 올려드릴테니 그 영상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겨울이 오면 수도가 얼어 해마다 걱정과 함께 해빙을 1~2회 하고 설비업자 해빙비를 회당 80,000~100,000원씩 주면서도 몇 시간씩 업자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금년은 이 방송덕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방법 잘 시청했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추운 지방에 사시는 것 같네요 ㅎㅎ
74번 영상은 더 구체적인 실전 방법이 정리돼 있으니 74번도 꼭 시청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74
양변기 구멍은 최고로 아이디어 입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준비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대박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농막에 추위가 오면 물이 얼까봐 정보를 찾는 중인데 아주 제대로 찾았네요.
농막은 다음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단열이 잘 된 농막이 있고 그렇지 않은 농막이 있는데...
또 모터를 이용한 지하수 사용이 있는데
하나하나 체크할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이런 호구아녀
작년 겨울에 수도가얼어서 고생했는데
올해는 좋은방법을 알았으니 수도 얼릴일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방법알려주셔서
관련 영상이 더 있으니 그것도 더 보시고 적절하게 조치하시면 얼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좀 미리 방송이 떳더라면 업체 안부르고 바가지 안썼을텐데 아쉽네요 바가지 쓴집은 두번다시 안부르려구요 이렇게 좋은분들도 계신데 보일러는 밖에 있거든요 30분녹이고 88만원 받아갔어요 악덕업체 고발하고 싶네요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다음번에는 업체 안부를겁니다
와! 정말 그런가요?^^
아무리 부르는 게 값이라 해도 정말 30분 녹이고 88만원이면 저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원래 한파때는 업자들이 희소하기에 가격이 뛰지만 그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더 자세하고 다른 방법도 있거든요 또한
영하 15도가 넘어가면 두 군데를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잘보았습니다~ 그럼 겨울에는 보일러 난방도 틀고 화장실 온수, 싱크대 냉수 3개 해도 될까요?? 그럼 가스비, 수도세 폭탄일려나요?
너무 많이 틀면 수도세가 많이 나오니
이 영상의 맨 끝부분 최종화면 추천영상 3개 중 밑에서 오른쪽 영상도 함께 보시면 더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구멍보다 패킹 사이에 가는 노끈을 10cm정도 끼워놓으면 더 좋습니다.
나도 그런생각이 먼저들었네요 구멍뚫으면 나중에 새것으로 교체해야되는문제도있고요
이 방법은 생각해보니 물이 새나가는 양이 생각보다 많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덮개구멍이 더 적으면서 일정하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의 정보 늘건강하세요
예 감사합니다 ^^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더 자세하거든요 또한
영하 15도가 넘어가면 두 군데를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천재시네요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다 ^^
자가천제가아니고 니가 바보여 이빙신아 동파가 된다면 잘사는 놈이 많ㅇ으냐 못사는 사람것이 더 많으냐 이런 빙신 핵교는 어떻게 댕긴겨 참 어렵댜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정보 잘배워갑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좀 더 좋은 방법이 있더군요
올 겨울에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동파를 겪어보기힘든 부산인데
이번 겨울은 역대급이네요ㅠ
물탱크안 물도 얼어버리고 연결된 관들도 얼어버려서 참 난감한상황입니다.
계량기는 괜찮은데... 녹을때까지 며칠기다리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최대한 빨리 전문가를 불러 해빙작업하는게 나을까요?
원래 얼면 빨리 녹이는게 좋습니다
얼어서 배관이 팽창해 터지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부산 날씨를 보니 2~3일 이내로 녹을 것도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부산도 얼었다니 이번 추위 대단하네요
여기 강원북부는 영하 25도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근데 몇도 떨어져야 틀어놔야하는지요? 춥다고 무조건 틀수도없고 우리가 생각할때 냉수가 얼을거 같은데 쎔께서 말씀하신것은 틀리시네요 유익한 영상 3종셋트함서 잘보구있네요 이번추위에 파트물이 얼어서 혼났어요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특별히 겨울철에 유익한 방송 고맙고 감사 합니다......
이제 곧 더 자세히 정리한 영상 올라갈겁니다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주셨어 감사합니다. 꾸벅~~~.
예 감사합니다 ^^
최종화면의 언수도 관련 다른 영상도 꼭 보세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좋은 정보는 감사합니다ㆍ
그런데 그림을 보면서 설명하는 것이 자막으로 가려져서 안보여 아쉽네요ㆍ
자막설정을 끄고 시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더 자세하거든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영하 -5이상시 수도 동파방지....
단층 및 복층구조는 보일러가 초반배관 입니다. 거실의 화장실이 말단(끝)일 확율이 큽니다. 화장실 샤워수전의 샤워기로 온냉수 핸들을 중간으로 졸졸 흐르도록 열어주시면 됩니다. 온수와 냉수가 같이 나옵니다. 욕조가 있다면 욕조의 물을 받으세요. 복층구조 일때 1층 거실 화장실 및 2층 화장실에서 수전을 졸졸 흐르듯 행들을 중간의 놀고 열어주세요.
동파되어서 수리비보다 수도세가 더 많이 절약됩니다.
예 맞습니다 동파는 셩각보다 충격이 크거든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춘천 남산면 산골인데 그동안 겨울철 물이 얼어서 애먹은적이 많았었는데 이방법을 해봐야겠군요^^
좀 더 자세한 영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12월 중에 뵐께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철물점에 전기로 수도관 녹이는 것 있다고 들은 것 같아요?
너무나 유익한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3층짜리 개인주택입니다(보일러3대)온수 각각 층마다 다틀어놔야 되는지 아니면 1곳만 틀어놔도 될련지요?
그리고 수압이 약해서 모타를 사용하는데 변기속에 레바 구멍 뚫어 사용해도 괞찮을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시도해보겠습니다
올해 들어 수도세 누진제로 작년 비해
수도세가 올랐네요~~
감사합니다 ^^
얼지않게 변기통을 이용해서 항상 물이 흘러 나가게하는 방법.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굿 아이디어~~~
예 감사합니다 ^^
오늘 수도동파방지 관련 영상이 하나 더 올라가니 꼭 시청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방법 정말 고맙습니다! !👍
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밖에 있는 수도꼭지 얼면 수도꼭지만 틀면 되는거죠?
2.야외 화장실 말씀대로 구멍뚤면 되는거죠?
3.구멍을 뚤으면 영하가 아닌땐 어떻게 해요?(여름에는)
다시 막나요?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더 자세하고 다른 방법도 있거든요 또한
영하 15도가 넘어가면 두 군데를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유익한 정보 더 나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파트 외벽쪽에 살아서 한두번 얼다보니..매년 겨울만 되면 동파 걱정에 난로다 뭐다 구입한 비용만ㅠㅠ...헛수고만 했었네요..완전 꿀팁^^ 덮개의 구조를 보니 교체가 쉽게 느껴 지는군요..그런데 변기물을 내리면 물이 항상 3번은 기본으로 내려 가는데 그것도 덮개만 바꾸면 되는지요~~ 아니면 변기를 바꾸는 큰 공사인지~~
물을 내리면 3번 내려간다?
음~혹시 일체형 변기인가요?
그 증세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대변,소변 물내림이 따로 된 변기에서 그런 증세를 본 것도 같은데...
물통 부속을 올교체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
사장님 좋은정보에 감사합니다.대박기원합니다.필승!
1. 먼저 '변기구멍뚫기'가 기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도계량기부터 집안 양변기까지는 냉수가 살아난다는 뜻이니 집 안 까지는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거고요^^ 여기서 얼어버리면 봄까지 물을 아예 사용 못하는 곳도 있습니다 (3미리 구멍 한 개당 월 5~7만원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
2. 그 다음은 1이 작동하고 있으니 보일러도 보호할 겸 온수도 얼지 않게 해보자 하는 것이 '온수틀기'입니다
주택의 단열상태에 따라 어느 주택은 변기구멍뚫기를 안 하고 세면기 밑이나 다른 곳의 온수틀기만 하는 집도 있습니다 그럼 계량기부터 냉수가 흘러 보일러로 들어가 온수로 나오기에 온수틀기만 해줬는데도 냉수까지 살아나는 거죠^^(온수쪽으로 물을 틀되 온수는 안 나오게 틀 수 있어요 보일러 가동이 안 되면서 온수쪽에서 냉수가 나오는 거죠. 순간식 보일러일 경우...)
3. 영하 25도의 날씨를 경험해보셨나요,
그 정도 추위엔 변기구멍뚫기와 온수틀기 2개를 실시하시면 더 좋습니다. 아니 그렇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4.그 다음 변두리나 외곽, 얼기 쉬운 곳을 신경써야 합니다 베란다의 수도꼭지나 세탁수도 등등.
이런 곳들은 온도계를 놔두시고 영하로 떨어지면 물을 틀어 흘려주시거나 아니면 보온덮개로 바닥부터 폭 싸주셔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타이머나 온도조절용 전열기를 틀어주셔야 합니다
너무 심한 곳은 샤시 재시공까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이곳이 관리하기 가장 힘든 곳인데 어쩔 수 없습니다^^
5. 이 모든 것을 다 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각자 주택의 단열 상태를 꼼꼼히 파악하셔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저는 어는 것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수도세가 좀 나오더라도 조치하고 있습니다 영하 25도의 날씨가 되면 이 모든 방법을 동원할 때가 있고 영하 10도 정도의 이런 날에는 부분 조치만 하기도 합니다
6. 한 번 수도가 얼어 보면 그 고통을 알게 됩니다 돈 낭비, 시간 낭비, 에너지 건강 낭비...
7. 충분히 이해되셨으면 좋겠네요 ^^
부디 잘 조치하셔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사장님께 깊은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응원합니다.
구멍뚫기는 크게 뚫을수록 수도세가 많이 나올수 있으니 영상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
봄에서 가을까지는 세부속으로 갈아야 되는 불편함이 뻔한 관계로
변기뒤 수도가랑에 정수기 수도가랑을 달아 조금 틀어놓으면 제일 좋음 불필요시 잠그기만 하면 됨
예 그 방법도 좋겠습니다
지금 새로운 영상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을 종합해서 더 유익한 내용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호!
그렇군요.
스승님 아파트 나 빌라 배관 구조를 설명하는 영상은 없을까요? 스승님 영상이 공부가 참많아 되는데 이 아는걸 정리하기가 힘들어서요 ㅠ
아마 찾아보면 있을 것 같아요^^
이미지도 있을 것 같구요
나중에 제가 기회되면 올려볼께요🌷👍
잘 봤어요^^ 근데요 조명을 뭐 쓰시는지 줄무늬 플리커 현상이 심하네용~
플리커 조명 보면 예민한 사람들은 두통에 시달려요
조명 바꾸시면 더 좋은 영상 될 듯
티비도 싸구려 30만원대 티비는 플리커 현상 땜에 안좋아요 대기업 제품까지 그렇더군요~
아! 그걸 플리커 현상이라 하는군요
저도 영상 편집하는 과정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바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
더 자세하고 다른 방법도 있거든요 또한
영하 15도가 넘어가면 구멍을 크게 뚫거나 물틀기를 두 군데를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더 자세하고 추가된 영상이 12월 쯤 올라갈거예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수도세내는셈치고
화장실부엌등 얼수있는곳에 동파방지용 히터를ㆍ구입하여 영상의 온도를맞추어놓으면 됩니다
얼 수 있는 곳에 그렇게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그런데 메인 수도가 얼면 그 방법도 의미없으니 수도 틀어놓는 방법은 기본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강원도와 경기 북부 지방의 추위는 경험해 보신 분들만 아시거든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아주 잘 배우고 갑니다
학교선생님하면 딱인데
차분하고 목소리좋고
자상하고 너무좋구만 최고
모두 방송의 힘입니다^^
편집하고 좋은 부분만 내보내다보니...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또 그렇게 변해가려고 노력하네요
더 좋은 방송 위해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보고 배워갑니다..!
예 감사합니다 ^^
조심해야할게 화장살 정화조 배관도 업니다. 저희가 그쪽으로 물 흘렸다가 작년에 엄청 고생했어요.
그쪽 얼면 정말 답 없으니 참고하세요.
집안에서 하수와 직결된곳으로 물 흘리는것도 중요합니다.
예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수관과 오수관이 어는 경우도 꽤 있지요
그래서 집 단열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어떤 집은 정화조가 아닌 데도 얼기도 하지요 배관이 노출돼 있거나 낮게 묻혔는데 역경사가 난 경우...
정말 각 주택에 맞는 단열과 보온, 그리고 한파대비가 준비돼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너무 친절하게 설명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
수도배관이 처음에 건물안으로 들어올때 개량기 >> 보일러,,, 이런식 아닌가 ??
개량기에서 대부분 어는데
개량기에 열선으로 해결할수 있으면 좋은거고 (아주 추운 겨울에만)
이것과 같이 단열성능이 좋은 아이소핑크+경질폼을 사용하여 공기를 통하지 않게 밀봉합니다
개량함에 스치로폴등 단열성능이 떨어지는 소재 사용하면 않되요 소용없어요
열선도 좋지만 물을 일정하게 틀어놓는 것이 가잠 좋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영상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생각입니다^^ 지혜네요. 전문가의 ㅋ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일상의 유익한 정보를 자세하게 나눠보겠습니다
알림설정도 꼭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휼률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구멍을 하면 여름에도 계속 누수가 생기니
덮게 밀찬면에 작은 혹은 붙여 두었다가 여름에는 떼어버리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검수 부탁드립니다.
구멍내는 것이 낫겠네요.
여름에는 붙이고
감사 감사합니다
경북 청송에서
더 구체적인 2탄이 있습니다 그것도 꼭 보시면 더 이해가 잘 되실거에요
덮개 구멍을 사용하는 예가 있고
오버플로우관에 구멍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구멍 크기가 너무 크면 수도세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진짜로 좋은 지혜....고맙슴니다....
오! 감사합니다 ^^
정말로 감사합니다
시골집에 겨울만되면 엄마가 수도얼어다고 전화오면 스트레스였어요~~~~~
올겨울부터는 얼지않겠어요
구멍 크기를 무작정 크게 뚫으시면 수도세가 많이 나올수 있으니 안내해 드린대로 뚫어주세요^^
잘 사용하면 적절한 비용으로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영상을 잘 따라서 해주셔야 해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good!!!!!! 최고입니다. 이번 추위에 동파 되었답니다 ㅠ 진작 봤다면 ㅠㅠ ㅋㅋ
오! 그러셨군요 ㅎㅎ^^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
더 자세하고 다른 방법도 있거든요 또한
영하 15도가 넘어가면 구멍을 크게 뚫거나 물틀기를 두 군데를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천재다..
🌱⚘🌳🙂
꿀팁이네요 부속품을 두개 가지고 있으면 좋겠네요
예! 상황에 맞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
그런데 구멍 크기를 무턱대고 크게 내면 수도세가 예상 외로 많이 나오니 영상을 잘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당장
해보겠습니다
아이구일주일전에봤으면
돈들구
고생하지는않았을텐데
예 감사합니다 ^^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더 자세하거든요 또한
영하 15도가 넘어가면 두 군데를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유용한 정보 갑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후훗^^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하고요 삼종선물도 드리고갑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코로라19 조심하세요 풀청하고갑니다 ~~~^^^👍👍👍👍👍
건강과 행복과 화이팅!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기사님
짱이다.
인천 이시면좋겠다,
집안으로 처음 들어오는 계량기 덮개를 열어보면 계량기 양 쪽에 노출된 배관을 철물점에 가서 배관 동파 방지 단열재 두꺼운 것(가는 것은 실제로 얼어버리는 경우가 많음)을 산 후 그 단열재를 배관 크기에 맞게 자른 후 다시 배관에 끼우기 위해 둥근 원통의 한 쪽 면을 잘라 배관에 끼운 후 그 위를 검정 태이프로 감아 버렸음. 그리고 계량기 위를 헌 옷으로 덮고. 스트로플 두꺼운 것을 계량기 덮개 형태로 맞게 자른 후 그것을 계량기 위에 덮고 그 위에 옷을 덮는 등 그냥 최선을 다해 얼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됨.
그것도 좋은 의견이시지만 계량기 말고 건물로 연결되는 라인 어딘가에서 어는 경우도 있거든요^^
의견 감사합니다 🌱⚘🌳🙂
@@with_my_handTV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계량기 동파 방지!
아! 예 그런 것 같았습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외부 세탁기 겨울관리 부탁드려요
1.세탁기가 동파됐다고 하면 대부분 물이 빠지는 부분입니다 물이 고여있을 가능성이 늘 있기에 세탁기를 바닥에서 높여 세탁하수관 경사도를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이 방법이 100%는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번...)
2.세탁기가 위치한 곳의 기온이 영하로만 떨어지지 않게 해주시면 되는데 상황에 맞게 간이 칸막이를 치고 그 안에(세탁기 있는 곳) 보온등을 켜두시는 건 어떨는지요?
주택의 상황이 다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상황에 맞게 조절하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험발명가 최고입니다
잘 보았어요
오! 감사합니다 ^^
부족하지만 영상을 잘 숙지하시고
실생활에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ㅠ 이 영상을 미리 봤다면 지금 이런 곤란을 안겪었을텐데ㅠ
아! 그러셨군요 ^^
영상 끝부분 추천영상도 꼭 보세요
더 자세하거든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제 집도 전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중에 하나입니다. 매년 동파가 걱정인데, 아이디어가 무릎을 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수도세가 올라 조금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 방법이 큰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보감사합니다
🌱⚘🌳
어렵게 하지마세요 물틀어놔도물졸졸 틀어노으면 고드름처럼업니다 영하18내려가면 다얼어요 잠들기전에 수도계량기 잠그세요 싱크대수전틀어두고요
영하 18도에서 고드름 생기는 건 단열이 너무 안 좋기 때문입니다 영하 25도에도 물틀기만 잘해도 고드름 생기지 않고 얼지 않는 건 단열상태가 어느 정도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계량기 잠그는 건 더 얼기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