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すかに浮かぶ月 うっすら残る星たち 카스카니 우카부 츠키 웃스라 노코루 호시타치 아련히 떠오르는 달과 엷게 남은 별들 手を伸ばしてここから 届ける願い 테오 노바시테 코코카라 토도케루 네가이 손을 뻗어 여기서 전히는 소원 どこまでも遠くて 果てなく届きそうもない 도코마데모 토-쿠테 하테나쿠 토도키소-모 나이 끝없이 멀어서 닿을 것 같지도 않지만 言葉にのせ微笑む 負けないように 코토바니 노세 호호에무 마케나이 요-니 말에 싣어 미소지어, 지지 않도록 流れに身をまかすのは 簡単だけれどそれでも 나가레니 미오 마카스노와 칸탄다케레도 소레데모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은 쉽지만 그래도 逆らう事も大事だと 忘れないで 사카라우 코토모 다이지다토 와스레나이데 거스르는 것도 중요하단 걸 잊지마 抱きしめて今もう一度 その胸に誓って刻み込んで 다키시메테 이마 모- 이치도 소노 무네니 치캇테 키자미콘데 지금 한 번 더 안아줘, 그 가슴에 맹세해 새겨줘 せつなさ感じるたび注ぐ 優しい光 세츠나사 칸지루 타비 소소구 야사시이 히카리 가슴이 아플 때마다 쏟아지는 부드러운 빛 繋がっている物語 ドラマチックになど 出来ないけれど 츠나갓테이루 모노가타리 도라마칫크니나도 데키나이케레도 이어져 있는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할 수는 없지만 泣いた日も最後にはせめて 笑顔で終わって 나이타 히모 사이고니와 세메테 에가오데 오왓테 울었던 날도 마지막엔 적어도 웃으며 끝나기를 今までの自分は 何も出来なかったけど 이마마데노 지분와 나니모 데키나캇타케도 지금까지의 난 아무것도 못 했지만 少しでもぬくもりを 伝えれたかな 스코시데모 누쿠모리오 츠타에레타카나 조금이라도 온기가 전해졌을까? これからの自分は なにか変えられるのかな 코레카라노 지분와 나니카 카에라레루노카나 앞으로의 난 뭘 바꿀 수 있을까? 不安や悲しみに 押しつぶされそうで 후안야 카나시미니 오시츠부사레소-데 불안이나 슬픔에 무너질 것 같아서 流れる穏やかな音 ほのかに青く色づいて 나가레루 오다야카나 오토 호노카니 아오쿠 이로즈이테 흐르는 평온한 소리가 희미한 푸른색에 물들고 溢れる強さをここから 呼び覚まして 아후레루 츠요사오 코코카라 요비사마시테 가득한 강함을 여기에 깨워서 追いかけて見失っても 小さな手がかりを頼りにして 오이카카테 미우시낫테모 치이사나 테가카리오 타요리니시테 뒤쫓다가 보이지 않게 된다 해도 작은 실마리에 의지해 近くにまだいるはずだから 諦めないで 치카쿠니 마다 이루 하즈다카라 아키라메나이데 아직 가까이에 있을 테니까 포기하지마 目を閉じれば聞こえてくる 心の叫びに素直になって 메오 토지레바 키코에테쿠루 코코로노 사케비니 스나오니 낫테 눈을 감으면 들리는 마음의 외침에 솔직해지자 そうすれば必然と進む 道が訪れる 소-스레바 히츠젠토 스스무 미치가 오토즈레루 그렇게 하면 분명 나아갈 길이 보일거야 抱きしめて今もう一度 その胸に誓って刻み込んで 다키시메테 이마 모- 이치도 소노 무네니 치캇테 키자미콘데 지금 한 번 더 안아줘, 그 가슴에 맹세해 새겨줘 せつなさ感じるたび注ぐ 優しい光 세츠나사 칸지루 타비 소소구 야사시이 히카리 가슴이 아플 때마다 쏟아지는 부드러운 빛 繋がっている物語 ドラマチックになど 出来ないけれど 츠나갓테이루 모노가타리 도라마칫크니나도 데키나이케레도 이어져 있는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할 수는 없지만 泣いた日も最後にはせめて 笑顔で終わって 나이타 히모 사이고니와 세메테 에가오데 오왓테 울었던 날도 마지막엔 적어도 웃으며 끝나기를 そして今は ただ想いが届くと信じて… 소시테 이마와 타다 오모이가 토도쿠토 신지테… 그리고 지금은 그저 마음이 닿을 거라 믿고… そばにいるから涙を拭いて もう逃げない 소바니 이루카라 나미다오 후이테 모- 니게나이 곁에 있으니까 눈물을 닦아, 이젠 도망치지 않겠어 lalala… 랄랄라...랄랄라...
かすかに浮かぶ月 うっすら残る星たち
手を伸ばしてここから 届ける願い
どこまでも遠くて 果てなく届きそうもない
言葉にのせ微笑む 負けないように
流れに身をまかすのは 簡単だけれどそれでも
逆らう事も大事だと忘れないで
抱きしめて今もう一度 その胸に誓って刻み込んで
せつなさ感じるたび注ぐ 優しい光
繋がっている物語 ドラマチックになど出来ないけれど
泣いた日も最後にはせめて 笑顔で終わって
今までの自分は 何も出来なかったけど
少しでもぬくもりを 伝えれたかな
これからの自分は 何か変えられるのかな
不安や悲しみに 押しつぶされそうで
流れる穏やかな音 ほのかに青く色づいて
溢れる強さをここから 呼び覚まして
追いかけて見失っても 小さな手がかりを頼りにして
近くにまだいるはずだから 諦めないで
目を閉じれば聞こえてくる 心の叫びに素直になって
そうすれば必然と進む 道が訪れる
抱きしめて今もう一度 その胸に誓って刻み込んで
せつなさ感じるたび注ぐ 優しい光
繋がっている物語 ドラマチックになど出来ないけれど
泣いた日も最後にはせめて 笑顔で終わって
そして今は ただ想いが届くと信じて…
そばにいるから涙を拭いて もう逃げない
lalala…
かすかに浮かぶ月 うっすら残る星たち
카스카니 우카부 츠키 웃스라 노코루 호시타치
아련히 떠오르는 달과 엷게 남은 별들
手を伸ばしてここから 届ける願い
테오 노바시테 코코카라 토도케루 네가이
손을 뻗어 여기서 전히는 소원
どこまでも遠くて 果てなく届きそうもない
도코마데모 토-쿠테 하테나쿠 토도키소-모 나이
끝없이 멀어서 닿을 것 같지도 않지만
言葉にのせ微笑む 負けないように
코토바니 노세 호호에무 마케나이 요-니
말에 싣어 미소지어, 지지 않도록
流れに身をまかすのは 簡単だけれどそれでも
나가레니 미오 마카스노와 칸탄다케레도 소레데모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은 쉽지만 그래도
逆らう事も大事だと 忘れないで
사카라우 코토모 다이지다토 와스레나이데
거스르는 것도 중요하단 걸 잊지마
抱きしめて今もう一度 その胸に誓って刻み込んで
다키시메테 이마 모- 이치도 소노 무네니 치캇테 키자미콘데
지금 한 번 더 안아줘, 그 가슴에 맹세해 새겨줘
せつなさ感じるたび注ぐ 優しい光
세츠나사 칸지루 타비 소소구 야사시이 히카리
가슴이 아플 때마다 쏟아지는 부드러운 빛
繋がっている物語 ドラマチックになど 出来ないけれど
츠나갓테이루 모노가타리 도라마칫크니나도 데키나이케레도
이어져 있는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할 수는 없지만
泣いた日も最後にはせめて 笑顔で終わって
나이타 히모 사이고니와 세메테 에가오데 오왓테
울었던 날도 마지막엔 적어도 웃으며 끝나기를
今までの自分は 何も出来なかったけど
이마마데노 지분와 나니모 데키나캇타케도
지금까지의 난 아무것도 못 했지만
少しでもぬくもりを 伝えれたかな
스코시데모 누쿠모리오 츠타에레타카나
조금이라도 온기가 전해졌을까?
これからの自分は なにか変えられるのかな
코레카라노 지분와 나니카 카에라레루노카나
앞으로의 난 뭘 바꿀 수 있을까?
不安や悲しみに 押しつぶされそうで
후안야 카나시미니 오시츠부사레소-데
불안이나 슬픔에 무너질 것 같아서
流れる穏やかな音 ほのかに青く色づいて
나가레루 오다야카나 오토 호노카니 아오쿠 이로즈이테
흐르는 평온한 소리가 희미한 푸른색에 물들고
溢れる強さをここから 呼び覚まして
아후레루 츠요사오 코코카라 요비사마시테
가득한 강함을 여기에 깨워서
追いかけて見失っても 小さな手がかりを頼りにして
오이카카테 미우시낫테모 치이사나 테가카리오 타요리니시테
뒤쫓다가 보이지 않게 된다 해도 작은 실마리에 의지해
近くにまだいるはずだから 諦めないで
치카쿠니 마다 이루 하즈다카라 아키라메나이데
아직 가까이에 있을 테니까 포기하지마
目を閉じれば聞こえてくる 心の叫びに素直になって
메오 토지레바 키코에테쿠루 코코로노 사케비니 스나오니 낫테
눈을 감으면 들리는 마음의 외침에 솔직해지자
そうすれば必然と進む 道が訪れる
소-스레바 히츠젠토 스스무 미치가 오토즈레루
그렇게 하면 분명 나아갈 길이 보일거야
抱きしめて今もう一度 その胸に誓って刻み込んで
다키시메테 이마 모- 이치도 소노 무네니 치캇테 키자미콘데
지금 한 번 더 안아줘, 그 가슴에 맹세해 새겨줘
せつなさ感じるたび注ぐ 優しい光
세츠나사 칸지루 타비 소소구 야사시이 히카리
가슴이 아플 때마다 쏟아지는 부드러운 빛
繋がっている物語 ドラマチックになど 出来ないけれど
츠나갓테이루 모노가타리 도라마칫크니나도 데키나이케레도
이어져 있는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할 수는 없지만
泣いた日も最後にはせめて 笑顔で終わって
나이타 히모 사이고니와 세메테 에가오데 오왓테
울었던 날도 마지막엔 적어도 웃으며 끝나기를
そして今は ただ想いが届くと信じて…
소시테 이마와 타다 오모이가 토도쿠토 신지테…
그리고 지금은 그저 마음이 닿을 거라 믿고…
そばにいるから涙を拭いて もう逃げない
소바니 이루카라 나미다오 후이테 모- 니게나이
곁에 있으니까 눈물을 닦아, 이젠 도망치지 않겠어
lalala…
랄랄라...랄랄라...
ありが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