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 자유가 무엇인지, 남을 판단하는 것이 자기 의에 취해 저지르는 악이라는것, 자신의 모든 행동을 할 수 있는 체제(돈이 지배하는 현실적 자본주의~)가 그나마 사람이 생존 가능한 괜찮은 시스템이라는 것....오늘도 폭포수처럼 쏟아내시는 생명수 말씀의 대언자 울 이정훈목사님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 ❤
술은 어떤가요? 주변에 대부분 크리스천들이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십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점심이든 저녁회식이든 식사 자리마다 직원들이 술을 시켜 먹는 습관이 있다면 회사 대표 입장에서 어떻게 대해야하는지요? 회사의 직원일 때는 내 믿음과 양심대로 나만 지키면 됐는데 대표가 되고보니 문화를 주도해 나가야한다는 생각에 더 많은 갈등이 생깁니다. 오늘 말씀의 원리는 이해가 가지만 생활의 크고 작은 모든 면에서 양심과 믿음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는 말씀이 율법을 지키라는 말보다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크리스천이면서 회사 직원일때 회식 자리에 믿지 않는 선배, 후배 섞여 있을때 우리나라 음주문화가 많이 바뀌었어도 곤혹 스러울때가 많이 있어요. 특히 예수 믿기 전에 술을 많이 마셨던 습관이 있던 사람들은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더욱 곤혹스럽고 자칫 타협하며 한두잔 마시다 보면 이 술이라는게 한잔이 두잔되고 술의 유혹에 넘어가 후회하고 회개 할때가 많이 있어요 그러면서 정체성 문제로 갈등하게 됩니다. 타협했으니 믿지 않는 자들은 그 술마시는 크리스천을 좋아할까요?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어디서 들어서 '성경에 술마시지 마라' 고 안써져 있잔아 하면서 괜찬다고 앞에서는 좋아할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간사해서 결국 뒤돌아서면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세상 발바닥에 밣힌다는 것처럼 더 무시 당하고 조롱당할겁니다. 술자리에서 회사의 중요한 얘기에 끼지 못하고 자신을 외면한다고 해서 잃는 것 보다, 술자리에서 같이 술친구로 의기투합해서 서로 같은 편인양 의기 양양하는데 외면 당해도 주님의 권능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면 그런 세상 외면과 타협할 수 없는 것이죠. 크리스천이면서 대표라고 하면 리더이기에 오히려 후배나 아래 직원들에게 믿음의 선한 영향을 행사하기 더 쉽지 않을까요?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살아 가느냐로 담대히 복음도 전할 수 있고 믿는자로써 정체성도 지켜 나갈수 있지 않을까요? 주제 넘은 댓글 용서해주세요^^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목사님 궁금 한 것이 있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챙피한 것이 생기면서, 옷을 벗고 있는 것이 부끄럽다것을 인지하고, 무화가의 잎으로 몸의 부분을 가렸다고 성경에서 읽었습니다. 결국 이 것으로 동물들과의 이부분에서도 차이가 생긴 것인가 하는 생각도 했고, 그런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생각나는 건 그럼 선악과 전에는 성적행위는 다르게 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목사님께 여쭤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예배안내] 장소한강대로11길 21 4층 PLI [용산역(1호선) 1번출구 도보7분/ 신용산역(4호선) 3번출구 도보9분]
오늘도 최고의 강해설교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이정훈목사님을 통해 진리를 선포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스타벅스를 가고 안가고는 각자의 취향에 맡기고 정죄할 필요는 없다는 깨달음으로 저도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미디어는 영적인 영역이라 조심하게 됩니다😢 드라마나 영화 등등 보고 있으면 역겨워지는 내용들은 저절로 끄게 되더라고요.. 저는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요😮
진리의 영이신 성령하나님이
믿는 자들의 심령에 임재하시고
함께 동행하시면,
모든 역겨운 장면들은 저절로
외면하게 되고 더럽고 역겹다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믿음으로 잘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나를 묶고 있는 쇠사슬이 하나하나 풀려 떨어져나가는 것을 경험했어요.
지금 저는 너무 자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정말 좋으신분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경험하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저도 이 진리의 말씀을 잘 전하겠습니다!
한국의 마틴 로이드 존스 이정훈 목사님
아멘!
1강부터 재청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은혜의 메세지입니다
귀하게 메신저로 통로 되신 목사님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분별하고 실제적인 삶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설교가 거의 없기도 하고 잘못가르치는곳이 많다보니 이런영상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요.
언제나 늘 명쾌한 로마서 강해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의 매일의 삶에서 어떻게 분별하며 성경적으로 살아가야할까 늘 질문하며 말씀에서 답을찾고있습니다.
오직 우리 주님을 위해♡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인격적인 분이시고 우리를 인격적으로 사랑해 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본질적 자유가 무엇인지, 남을 판단하는 것이 자기 의에 취해 저지르는 악이라는것, 자신의 모든 행동을 할 수 있는 체제(돈이 지배하는 현실적 자본주의~)가 그나마 사람이 생존 가능한 괜찮은 시스템이라는 것....오늘도 폭포수처럼 쏟아내시는 생명수 말씀의 대언자 울 이정훈목사님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영광🙌
우와 이정훈 목사님 설교는 정말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명설교 감사드립니다^^
비본질로 제발 싸우지말아라~명쾌.통쾌.상쾌..목사님 더운날 건강하세요 😊
3번이상 반복청취 1장 부터 다시듣기 대박
오늘 명쾌하게 로마서 14장을 목사님통해 마스터했습니다~^^
출근길에 다시 듣는 이정훈 목사님 강해설교는 꿀송이 같아요😂
이정훈목사님 최고~! 👍 👍 👍
목사님 오늘도 너무 은혜받았습니다~성경에 오해가 되는 부분에 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제가 죄인이고 금욕주의자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오래 참아주신 그 사랑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오직 말씀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늘 목사님의 설교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리되지 않던 내용들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이정훈목사님
로마서 14장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설교들으며 전에 듣던 설교 답답함이 뻥뚤리는 기쁨과 은혜로 감사합니다 ~ 💕
아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확히 말씀에 서있으면 혼란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분... 말뿐이 아니고 너무나 쉽고 재미있고 설명해주시는 분... 만날수 있음이 감사이고 행복입니다❤
한번듣고는 소화가 안됩니다 ㅎㅎ
세번째 듣고 있음
아멘. 아멘.
귀한말씀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말씀도 정말 잘들었습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목사님!❤
말씀을 잘 이해하도록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와 다음 세대를 살리시는 귀한 목사님이 되시길 간구합니다.
더욱 성령 충만하셔서
하나님의 귀한 도구 되시는 축복의 목사님,
축복의 삶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참 수고 하십니다
영적 각성이 되는 말씀 진심 감사합니다ㆍㆍ
멋진 목사님❤
👍👍👍🙏
술은 어떤가요? 주변에 대부분 크리스천들이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십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점심이든 저녁회식이든 식사 자리마다 직원들이 술을 시켜 먹는 습관이 있다면 회사 대표 입장에서 어떻게 대해야하는지요? 회사의 직원일 때는 내 믿음과 양심대로 나만 지키면 됐는데 대표가 되고보니 문화를 주도해 나가야한다는 생각에 더 많은 갈등이 생깁니다. 오늘 말씀의 원리는 이해가 가지만 생활의 크고 작은 모든 면에서 양심과 믿음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는 말씀이 율법을 지키라는 말보다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크리스천이면서 회사 직원일때 회식 자리에 믿지 않는 선배, 후배 섞여 있을때 우리나라 음주문화가 많이 바뀌었어도 곤혹 스러울때가 많이 있어요. 특히 예수 믿기 전에 술을 많이 마셨던
습관이 있던 사람들은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더욱 곤혹스럽고 자칫 타협하며 한두잔 마시다 보면 이 술이라는게 한잔이 두잔되고 술의 유혹에 넘어가 후회하고 회개 할때가 많이 있어요
그러면서 정체성 문제로 갈등하게 됩니다. 타협했으니 믿지 않는 자들은 그 술마시는 크리스천을 좋아할까요?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어디서 들어서 '성경에 술마시지 마라' 고 안써져 있잔아 하면서 괜찬다고 앞에서는 좋아할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간사해서 결국 뒤돌아서면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세상 발바닥에 밣힌다는 것처럼 더 무시 당하고 조롱당할겁니다.
술자리에서 회사의 중요한 얘기에 끼지 못하고 자신을 외면한다고 해서 잃는 것 보다, 술자리에서 같이 술친구로 의기투합해서 서로 같은 편인양 의기 양양하는데 외면 당해도
주님의 권능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면 그런 세상 외면과 타협할 수 없는 것이죠.
크리스천이면서 대표라고 하면 리더이기에 오히려 후배나 아래 직원들에게 믿음의 선한 영향을 행사하기 더 쉽지 않을까요?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살아 가느냐로 담대히 복음도 전할 수 있고 믿는자로써 정체성도 지켜 나갈수 있지 않을까요? 주제 넘은 댓글 용서해주세요^^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술에 관한 말씀은 성경 구석구석 많습니다..
커피와 다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고추장좀 주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애기때 대보름에 떡 얻어먹고 속이 쓰렷던 기억이 커서 먹으면 안되나 햇는데 고추장 달라고 해서 먹을 기회있음 먹고 싶네요
보고싶으면 보고 보고싶지않으면 굳이 찾아서 볼 필요없고~
보고나서 어떠어떠한 내용이 말씀의 필터로 봤을때 좋은지 나쁜지 어떤지 아는 정도면 좋지않을까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거부감 들 것 같은 영화들을 시간 돈 내가며 보고 싶진 않더라구요
욕설 피 반성경적 등등
목사님 궁금 한 것이 있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챙피한 것이 생기면서, 옷을 벗고 있는 것이 부끄럽다것을 인지하고, 무화가의 잎으로 몸의 부분을 가렸다고 성경에서 읽었습니다.
결국 이 것으로 동물들과의 이부분에서도 차이가 생긴 것인가 하는 생각도 했고,
그런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생각나는 건 그럼 선악과 전에는 성적행위는 다르게 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목사님께 여쭤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은 절대(선) 이시기 때문에~~ 일단 하나님차원은 배제해두고~~ 같은 인간입장에서, 악속에서 악이 나오는것은 분별도되고, 혼란도없는데, "(선)속에서 (악)이 나온다!"~ 는 이사실이 우리를 미치게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