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연 자꾸 딸 잘못이라는 사람들 많은데 생각해보세요. 태어나고서부터 딸이라고 저렇게 학대받고 자랐는데 성인이라고 해서 정서적으로 갑자기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겠어요? 네가 누나니 양보해라 네가 딸이니 친정에 돈 좀 줘라 네가 여자니 무조건 참아라 이런 집에서 평생 이런 대우 받으면서 큰 사람이 자존감 바닥치지 않고 자기에게 주어지는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란 것만으로도 애썼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후에도 거머리같이 들러붙는 엄마와 남동생, 심지어 협박까지 받고도 결국 스스로 떠나는 선택을 하는 순한 사람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 피해자에게도 비난의 잣대를 들이미는 건 자제해야하지 않을까요.
남편이라도 정신차리고 부인을 지키기위해선 연 끊어야함! 저건 주변까지 죄다 피말라 죽게 하는거임. 저건 솔직 착한것도 아님. 답답한거임. 정신과 치료받으면서 치유받고 적극적으로 저 상황 벗어나기위해 노력해야함! 자신의 아이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아이가 있는데도 해보지도 않고 도망가는건 자신의 아이에게 못할짓임. 주변에 저렇게 당하고만 있는사람있어 아는데 속터지고 나까지 피해봄.. 나쁜역할은 주변인이 하게되는 상황ㅠ
첫번 째 사연은 예전에 볼 때도 장윤정 사연이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엄마는 끊어내야지 살지 안그럼 못살아요. 이혼 안하고 친정 엄마,동생이랑 연 끊고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음 좋겠어요. 장윤정처럼... 두번 째 사연은 아내가 잘못은 했지만 남편이 불임이었나보네요. 며느리만 잡을게 아니라 병원에서 불임 검사를 해봤음 저런 일이 없었을텐데...
근데 진짜 이해안가는게 엄마들 중 이상하게 아들은 보기만해도 너무 사랑스럽고 안쓰러워서 한없이 퍼주고 싶다며 애걸복걸하고 미치게 짝사랑하면서 딸은 보기만해도 맘에 안들고 딸한테 뭐해주기 아깝다는 사람들 많음. 아들한테 용돈주면 더 못줘서 미안한데 딸한테 용돈주면 꼭 도둑년한테 뺐기는 기분든다고 말하는 아줌마도 봄. 남들 앞에서 지딸을 도둑년이라고 아무렇지않게 표현하는게 너무 충격이었고 그렇게 나이많은 아줌마도 아니고 현재 중학생 아들딸 둔 사람이고 해외나와 살면서도 그렇게 고리타분한 사고방식 가진게 놀라웠음.
그거 자기가 핍박받고 자란거 투영해서 딸이 좋은 세상에 훨씬 편하게 살고 그런거 질투하는 심리가 분명 있다더라고요. 자기는 누리지 못한거 누릴수 있게 되는거 자식으로 대하지 못하고 자시는 못받은 사랑 질투하는 성장하지 못한 머리. 꼭 이런거 말고도 여러가지 복잡한 사례들이 있지만 그 베이스는. 유사했습니다
딸은 손절했지만 온실 속에서 자란 남편이 "그래도 부모님인데..." 이러면서 손절 못하게 한거지ㅋㅋㅋ 정상적인 부모 아래서 자란 자식은 저런 환경을 모르니까 혈연은 끊을 수 없다는 인식이 강해서, 개쓰레기 부모 아래 자란 자식이 부모와의 연을 끊으려고 작정해도 오히려 천륜을 어긴다고 자식을 욕함
첫번째 사연은 옛날 내 친구애기 같아서 가슴아프네요. 제 친구도 아들만 자식이라는 친엄마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다가 남편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결국 친구엄마은 아들과며느리한태 버림받아 딸한테 진심으로 사죄하고.지금은 딸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분도 다시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ㄹㅇㅋㅋ 나도 요즘 시대에 무슨 남아선호사상이냐 싶었는데, 지인하고 대화 좀 하다 보니 저런 집이 아직도 있었음. 심지어 그 집안은 남자 중에서도 장남만 무지성으로 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서가 장남>>>>>>>>>>>>>>>>>>>>>>>>>>>>>>>>>>>>>>>>>>>>그 외 남자>=여자
@@주절주절-l3g 참 바보 부모들이 많죠? 아들이 언제까지나 아들로 남아있는줄 아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네요. 아들이 장가가면 전혀 다른집안의 여자와 결합하여 한가정을 꾸미는데 50%는 더이상 아들이 아닌것이 되는데 그것도 아들이 마누라를 쥐고사는 편이라면 50%이겠지만 오히려 마누라에게 쥐어산다면 20% 아들로 대면할텐데 그것도 모르다니 정말 어리석죠?
화목한 집에서 자란 사람들 특징이더라고요... 자주 보고, 보면서 대화하고 오해풀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하고 나름 훈수도 두지만 그 한이 쌓인 세월이 말 몇마디로 해결될 것도 아니고 오히려 말 하면서 서운하고 화났던 감정을 상대가 받아주지 않으면 서로 끓어오르더라고요... 말투부터 좋을 수 없이 오가니까... 진짜 인연 끊는 게 답인 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솔직히 경험하지 않은 감정을 이해해주기란 쉽지 않아요. 화해 시키는 평화적인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돌이켜보면 그게 최악인 거 같아요 반성합니다
맞아요, 저희 어머니도 첫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친정어머니와 마찬가지로 돈얘기로 시작하여 돈얘기로 끝나는 거지근성을 가진 인간쓰레기 입니다. 낳아주었다고 해서 부모가 되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저도 3년전 거지근성 부모와 대판 싸우고 나서 남동생까지 연락을 끊고 휴대폰 번호까지 변경하였습니다.
멘트가 진짜 너무 슬프다ㅜㅜ 내가 따뜻한곳으로 따라간게 아니라 당신을 차가운 내 세계로 끌고왔대ㅜㅜ 너무 슬픈멘트다..
그러게요.지금은 따뜻한 곳에 함께 있길 바랄뿐이네요.ㅠㅠ
저도 같은 생각이요.ㅠㅠ 그냥 이혼 안하고 같이 따뜻하게 살고 있음 좋겠어요. 장윤정처럼...
공감 ᆢ 저런부모가 다있나
@@ohhappy_01 다른분이 다른곳에서 댓글 다셨는데, 첫번째분들은 이혼 안하구 잘살구 계신다 들었어요, 명의도 시아버님 명의로 돌렸다 들었고, 친정하고는 아예 연끊고 산다올렸어요,
@@벛꽃이지는날에 다행이네요.^^
첫번째 사연 자꾸 딸 잘못이라는 사람들 많은데 생각해보세요. 태어나고서부터 딸이라고 저렇게 학대받고 자랐는데 성인이라고 해서 정서적으로 갑자기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겠어요? 네가 누나니 양보해라 네가 딸이니 친정에 돈 좀 줘라 네가 여자니 무조건 참아라 이런 집에서 평생 이런 대우 받으면서 큰 사람이 자존감 바닥치지 않고 자기에게 주어지는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란 것만으로도 애썼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후에도 거머리같이 들러붙는 엄마와 남동생, 심지어 협박까지 받고도 결국 스스로 떠나는 선택을 하는 순한 사람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 피해자에게도 비난의 잣대를 들이미는 건 자제해야하지 않을까요.
딸 잘못이라고 하는게 ㅆㅇㅋ.
그리고 부모정이 그리워 조금만 잘해줘도 혹시나? 설마 ..이번만은.. 나에게도? 이런 기대감에 자꾸 기대하는듯....
남편이라도 정신차리고 부인을 지키기위해선 연 끊어야함! 저건 주변까지 죄다 피말라 죽게 하는거임. 저건 솔직 착한것도 아님. 답답한거임. 정신과 치료받으면서 치유받고 적극적으로 저 상황 벗어나기위해 노력해야함! 자신의 아이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아이가 있는데도 해보지도 않고 도망가는건 자신의 아이에게 못할짓임.
주변에 저렇게 당하고만 있는사람있어 아는데 속터지고 나까지 피해봄.. 나쁜역할은 주변인이 하게되는 상황ㅠ
남의일같지 않네요😢
딸이 ㅂㅅ맞음 걍 손절쳐야지 ㅅㅂ
딸한테는 최대한 덜들이고 아들은 투자해야한다는 엄마들.. 많았음
@@ilillliiiiii 인정이요 본인 아플때만 딸 최고라고 찾는.. 그게 바로 울엄마😤 정작 아들 최고라는 새끼 놈은 엄마 아플때마다 방에서 뭐도 모르고 잠만 쳐 자고 있음ㅡㅡ
저는 8살 아들과 10살 딸있는데 저는 10년동안 무조건 딸편이였어요 솔직히 딸이 더 사랑스럽구요 내목숨보다 귀한 내딸ㅜㅜ 그러나 아내는 아들편이더군요 에고
그 인간들 특징이 본인도 여자라 천대받고 자라서 저렇더라고요 공주님처럼 귀하게 자란 여자들은 안저래요 본인 딸도 귀하게 키움
첫번째 에피소드는 세번인가 보는건데 볼때마다 환장하겠네 진짜. 이게 실화라는게
솔직히 여주도 고구마임 개답답하네
사이다마냥 손절치고 살았으면
이미 암 걸릴것 같네요 ㅋㅋ
이거 네이트판에 고민상담하던 사연이었는데...
등신들 진작 인연 끊고 살아야지...사서 고생하나...
문제는 이런미친친정이 은근히 많다는것임
첫번 째 사연은 예전에 볼 때도 장윤정 사연이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엄마는 끊어내야지 살지 안그럼 못살아요. 이혼 안하고 친정 엄마,동생이랑 연 끊고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음 좋겠어요. 장윤정처럼...
두번 째 사연은 아내가 잘못은 했지만 남편이 불임이었나보네요. 며느리만 잡을게 아니라 병원에서 불임 검사를 해봤음 저런 일이 없었을텐데...
저 시절에는 그런 검사 받으러 가자고 남편들한테 말꺼내기가 껄끄러운 시절이었을거에요... ㅠㅠ
첫 번째 에피는 거의 문동은 엄마급 아니냐고 ㄷㄷㄷㄷ
진짜로 ㅜㅜ 문동은 생각났어
첫번째 에피는 냉정하게 말하면 결혼할때 집안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봐야된다는것,,,
집안환경 중요함
인연은 모르지.
결국 닮은 사람끼리 하더라.
뭘 냉정하게 말해 , 당연한걸 ㅋㅋㅋ
ㅋㅋ토마스 기차
폭력남편은 감빵으로
첫번째 사연 실제 제보자 글올린거 봤는데 진짜 경악스러움..사춘시시절 지 아들 성교육 시킨다고 딸 가슴 만저보라했나? 보여줬나 그랬다는데 ㄹㅇ 충격임 야발
...??????? ....... 이게 실화....????
@@Me-N-You 냉 네이트판에 올라왔어ㅛ어용
와...문동은 부모보다 더 심한 쓰레기엿네
@@다니-v3o머라고 검색해야 볼수잇나오
헐;;;
근데 진짜 이해안가는게 엄마들 중 이상하게 아들은 보기만해도 너무 사랑스럽고 안쓰러워서 한없이 퍼주고 싶다며 애걸복걸하고 미치게 짝사랑하면서 딸은 보기만해도 맘에 안들고 딸한테 뭐해주기 아깝다는 사람들 많음. 아들한테 용돈주면 더 못줘서 미안한데 딸한테 용돈주면 꼭 도둑년한테 뺐기는 기분든다고 말하는 아줌마도 봄. 남들 앞에서 지딸을 도둑년이라고 아무렇지않게 표현하는게 너무 충격이었고 그렇게 나이많은 아줌마도 아니고 현재 중학생 아들딸 둔 사람이고 해외나와 살면서도 그렇게 고리타분한 사고방식 가진게 놀라웠음.
그거 자기가 핍박받고 자란거 투영해서 딸이 좋은 세상에 훨씬 편하게 살고 그런거 질투하는 심리가 분명 있다더라고요. 자기는 누리지 못한거 누릴수 있게 되는거
자식으로 대하지 못하고 자시는 못받은 사랑 질투하는 성장하지 못한 머리. 꼭 이런거 말고도 여러가지 복잡한 사례들이 있지만 그 베이스는. 유사했습니다
사우나에서 본아줌마는 대학생딸이 아르바이트로 일해 돈모아 엄마 머리도하고 옷도사입으세요~용돈드리니
자기는 바로 아들 다줬다라고 자랑질~ 딸이 그사실을 알고 따진다며 남동생한테 준게 그렇게 아깝나?
못된년 이라고 하더라구요~
엄마에게 마음주고 돈주고 욕얻어먹고~
ㄹ그것이 한국.
그정도면 쇼타증후군 아니냐..?
@@ldablgy쇼타증후군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힘들었는데 금욜저녁에 곱창에 막걸리 한잔하며 보니 희로애락도 느끼면서 또 하루를 살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케미티비
첫번째 얘기 보고 진짜 많이 울었는데..
네이트판에 떴던 얘기라 그러더라구요..
첫번째건 저걸 손절 안 한 딸도 유죄다
딸은 손절했지만 온실 속에서 자란 남편이 "그래도 부모님인데..." 이러면서 손절 못하게 한거지ㅋㅋㅋ 정상적인 부모 아래서 자란 자식은 저런 환경을 모르니까 혈연은 끊을 수 없다는 인식이 강해서, 개쓰레기 부모 아래 자란 자식이 부모와의 연을 끊으려고 작정해도 오히려 천륜을 어긴다고 자식을 욕함
조모 개그우먼 엄마도 저 사연 비슷하던데.
@@illiliililllili 와이프 욕한 남편이 어딨니 지 부모 인생을 투영시켰는지 원
피해자도 끊어내지 못하면 유죄
제생각도 같긴한데. 어쨌든 학폭으로 비교하면 벗어나기 힘들었을거예요. ㅠ
첫번째 사연은 옛날 내 친구애기 같아서 가슴아프네요.
제 친구도 아들만 자식이라는 친엄마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다가
남편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결국 친구엄마은 아들과며느리한태
버림받아 딸한테 진심으로 사죄하고.지금은 딸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분도 다시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딸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이게 진심으로 사죄한게 맞는건지ㅋㅋ
호구가 따로 없네
진정한 사죄는 딸에게 피해안주고 혼자 사는거죠. 뱃속에 품고 똑같이 낳았는데 인간으로써 어찌 저러는지... 냉정하게 결국 노후는 또 딸의 몫으로 독박 하게 되었네요..
에이 사랑하는 아들한테 버림받고 비빌데없으니 딸한테........ 쯔쯔 따님이 호구네여
첫번째 에피는 실화라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ㅠㅠㅠ
ㄹㅇㅋㅋ 나도 요즘 시대에 무슨 남아선호사상이냐 싶었는데, 지인하고 대화 좀 하다 보니 저런 집이 아직도 있었음. 심지어 그 집안은 남자 중에서도 장남만 무지성으로 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서가 장남>>>>>>>>>>>>>>>>>>>>>>>>>>>>>>>>>>>>>>>>>>>>그 외 남자>=여자
우리집이 저래요 엄마라는년은 아들아들돈돈돈 심지어 친구들이 계모아니냐고 ㅋㅋ올해 인연끊었써요
여기도 실화있어요
제 친구도 10억 넘는 재산 아들에게만 몰빵해줌 아들만 장가도 가기 전부터 시축 아파트 37평 분양 받아놓음 ㅋㅋㅋ
@@주절주절-l3g
참 바보 부모들이 많죠?
아들이 언제까지나 아들로 남아있는줄 아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네요.
아들이 장가가면 전혀 다른집안의 여자와 결합하여 한가정을 꾸미는데
50%는 더이상 아들이 아닌것이 되는데 그것도 아들이 마누라를 쥐고사는
편이라면 50%이겠지만 오히려 마누라에게 쥐어산다면 20% 아들로
대면할텐데 그것도 모르다니 정말 어리석죠?
저렇게 학대박는 상황이면 그냥 남편이랑 같이 도망가서 따로 살아야지... 왜 좋은남편 냅두고 떠나냐...저 동생시키는 또 다른여자 임신시켜놓고 징징대고도 남음
재벌사위 편에서는 남편이 백번 천번 잘 못 했네요.
처가에서 얼마나 도움 줬는데 자기 목표 이루고 나서는 바로 안면몰수 하는 태도 보십시오. 사람은 초심 잃지 말고 건방을 떨면 안 된다는 겁니다.
천륜도 쓰레기면 끊어야합니다
첫번째 진짜ㅜ눈물남 ㅠㅠ 근데 딸한테ㅡ저렇게하는 엄마들 분명있음 ㅜㅜ
자막 없었으면 진짜 혈압 터졌다 미쳤다 진짜..
남편은 가기 싫다는데 왜 굳이 친정에 델고 가는거야
화목한 집에서 자란 사람들 특징이더라고요...
자주 보고, 보면서 대화하고 오해풀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하고 나름 훈수도 두지만
그 한이 쌓인 세월이 말 몇마디로 해결될 것도 아니고
오히려 말 하면서 서운하고 화났던 감정을 상대가 받아주지 않으면 서로 끓어오르더라고요...
말투부터 좋을 수 없이 오가니까...
진짜 인연 끊는 게 답인 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솔직히 경험하지 않은 감정을 이해해주기란 쉽지 않아요.
화해 시키는 평화적인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돌이켜보면 그게 최악인 거 같아요
반성합니다
도리를 지킨거겠죠...슬프다
@@LK-ip4ej 와,, 다 옳은 말씀👍
섣불리 나섬 . 남편은 여기서 마누라말만 들어야했음
저런집안일수록 할도리는 일단 해놔야 나중에 더 큰소리 칠 수 있음.
첫번째 사연 엄마 역 배우 정말 연기잘하신다ㅠㅠㅠ 다른 편에서는 남편이 바람나는 역으로 많이 나오시던데 그때의 우아하고 낮은 목소리랑 여기서의 싼티?나는 말투랑 너무 달라서 놀랏음 ㄷㄷ
아니 첫번째 사연은..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난다....엄마로 나오는 저 분 원래 저런 역할 잘하는 분인데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더 짜증나.....
저딴 엄마는 성인되고 바로 연 끊어야지ㅠ 안그러면 평생 뜯어갈 궁리만 햔거임
맞아요, 저희 어머니도 첫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친정어머니와 마찬가지로 돈얘기로 시작하여 돈얘기로 끝나는 거지근성을 가진 인간쓰레기 입니다.
낳아주었다고 해서 부모가 되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저도 3년전 거지근성 부모와 대판 싸우고 나서 남동생까지 연락을 끊고 휴대폰 번호까지 변경하였습니다.
두번째 에피소드
나보다 나중에 결혼한 형님이 임신했을때
어찌나 부러웠는지 ㅠ
그래서 시험관 을 결심했다
다행히 3차에 아들녀석이 와주었다
그 아들이 11개월되어간다❤
뱃속에 11주된 둘째가 있다 😂
첫번째 에피는 아내랑 남편 재결합하고 친정이랑 영영 연 끊는 결말이면 좋겠다... 부부 자체론 금슬이 좋은데😢
자막 센스 오진다😂
첫 번째 사연 볼 때 고구마 천개먹음...
이 채널을 이제 발견해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 볼게 산더미처럼 있네 햐 너무 설레
마지막 재벌사위 에피는 다른 재벌집이랑 다르게 형제들끼리 우애가 좋네요. 막내 사위만 제대로 들어왔어도...
자막 센스땜에 구독 합니다! 속이 시원한 센스 있는 자막! 저를 웃게 만들어요 🤣😊😂😊😊😊😊❤
자막이 너무 웃겨요 ㅎㅎㅎ
자막 보는 재미로 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게 실제 있는 얘기라 슬프지
그와중에 자막 센스 ㅋㅋㅋ
자막때문에 빵빵 터짐!!! 감사합니다 1:07:19
남아 선호 사상 엄마도 있지만 딸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껴서 미워하는 경우도 있고, 남편이 제 노릇을 못하면 딸한테 화풀이하는 엄마도 있음.
인간 관계도 적당한 때 칼 같은 손절이 꼭 필요함. 부모 자식 관계라고 해서 예외는 아님.
저런 가족을 손절하라는 거임
정말 역대급 가슴아픈 사연이였어요 ㅜㅜ
첫번째... 가족이라고 무조건 잘했다며 꾸역꾸역 평생 끼고사는거 아닙니다. 손절해야할땐 손절이 답입니다.
3년전에 돈으로 시작하여 돈으로 얘기가
끝나는 거지근성 쓰레기 같은 부모와 남동생과 의절하고 나서 휴대폰 번호 변경
카카오톡 차단하였습니다.
아...열받아 디지것네 머 저건게 엄마냐?연기 넘 잘해서 미치것네
노딱 대박!!
몸이 안좋으시구나....몰랐어요ㅠㅠ대중소도 아빠 엄청 보고싶겠어요.빨리 쾌차하셔서 대중소랑 함께 하세요.🙏
첫번째 에피말이 많은데 너무 아프다.. 잘 살고있겠죠
첫번째 스토리는......일찍 엄마와 핏줄의 연을 끊고 살았어야 했음.
첫번째 에피소드 진짜 친정 못끊은거 고구마 백개
쉬는날 내 아침잠을 노딱으로 깨워주는 케미🤍
ㅋㅋㅋㅋㅋㅋ
판단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야됨
인간 아닌 것들은 절대 상종하지 말아야함
ㅠㅠㅠㅠ 첫번째 시리즈 엄청 슬퍼했다가, 자막보고 웃었네요 ㅋㅋㅋㅋ 내가 편집한 게 아니고 진짜 이게 끝임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자막이 완전 찰떡맞춤
미친장모ㅠ 딸도 모잘라서 사위등골 빨대꽂아 빨아먹음ㅠ 엄마라고 생각하지말고 아들에만 미친어떤아줌마거니 생각하면 딱좋음 이런친정챙겨주다가 내가정이 파탄남 결혼해서 친정에서 뜯어먹기만 하고 해주는것도 없으면 남편이나시댁식구 보기민망하고 눈치보임ㅠ 친정아빠말고 다 연끊고 살아야함 그리고 이혼한다고해도 보고살지말아야함
첫번째 와 저거 티비에서 했을때도 봤었는데 다시 봐도 피꺼솟이네....
자막이 매우 좋네요 😂
귀찬다님
옭의신말씀🎉
연신 하이파이브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개읏기놐ㅋㅋㅋㅋ
하 끝까지 보려고 했는데 첫 번째 에피소드 부터 토악질 나와서 못보겠네요... 와 진짜 저런 인간들이 있구나 고구마 평생먹을거 다먹은 것 같습니다.
30:05 저 여배우 누구에요?부부 클리닉 전문 배우이신데 예쁜 얼굴은
아닌데(못생겼다는 말이 아니고 보통에서 조금 위) 맡는 역할 마다 매력 있어서성함 알고 싶네요.
두번째..장어 버린게 젤 맘 아프다...
노딱은 못참지
첫번째 에피소드 남편분 젊은시절에 너무 자유분방하셨네 ㅎㅎㅎ
박도유 배우님 감사합니다 🙆♀️💕
낙태 과거 가지고 협박하면 인연 끊기도 힘들 듯…ㅜㅜㅜ
한시간전 감사합니다!!!!
직장 .가족. 엄마. 아빠 남편 아내..모두 모두 긍정마인드 필요.😂
빌런은 아듀~~~
저딸이 무조건 잘못 결혼과 동시 연끊어야지.
첫번째 이야기 하시는거면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네이트판에 후기 같은거 올라왔던거 본 기억이 있는데. 딸은 엄마와 동생하고 인연 끈고 남편분과 잘 살고 있다고 하던데요
세번째 에피소드 이한위씨인갘ㅋㅋㅋ
사랑과 전쟁 시즌1, 2는 진짜 개꿀잼 이야기가 많았음...캬
Y
네이트판에서 봤는데 친정하고 연끊었다니 정말다행이예요!!!
연 끊고 남편이랑 재회 했대요?
@@ohsam1559 이혼을 하려다가 안하시고 친정하고 연만 끊었다고해요
아 진짜 자막때문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진짜 재밌으시네 ㅋㅋㅋ
자막은 역시 루씨! 루씨님 돌아오시면 좋겠는데!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남여 평등하게 대하고 화합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이런 친정 엄마하고는 인연끄느세요 정신건강 치료바드세요
역시 강민정 배우셔 ㅋㅋㅋㅋㅋㅋ
케미티비 다시 사랑과전쟁 영상 올리는건가요? 아니면 재탕인가요
첫번째는 부인이 넘 순둥이라 저지경. 나같음 친정이랑 절연하고 남편한테 이사가자고 할듯. 저런 천사남편 꿀시댁 잘만났으면 친정챙길 이유없음. 두번째 세번째는 쌍방과실 (...)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진짜 여기 자막은 전화번호 띄우는거랑 법률띄우는거 너무 웃김ㅋㅋㅋ심각한 상황인데 빵터지네 ㅋㅋㅋㅋ
첫번째 에피소드는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골든차일드를 만들고 피해자를 만든 빼박 전형적인 나르시시즘 가족을 보여준 케이스. 아내도 남편도 그걸 알았다면 적극 대처했을텐데. 20년전엔 알수 없었겠지.
초반부터 뒷목잡아가가며 보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주먹을 부르는 ㅎㅎ
22:11 외상은 크지않다고요??? 팔 부러지고 머리에 붕대감고있는데??ㅋㅋㅋㅋㅋ큐ㅠㅠ
엄....혹시 모르니까 칭칭(??)
아씨 자막이 개웃겨서 구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첫번째 사연 너무 마음 아프네요. 남아선호사상 심한 엄마들 있어요. 딸은 만만한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성해야 함. 부메랑이 되어 늙어서 초라해짐.
첫번째 에피 나 처음보는데 다행이다.. 이거 몇 번 더 봤으면 돌아가실판임 뭐 저딴 사람들이 다 있냐... 제발 연을 끊어!!!!!!
사랑과전쟁을 볼때마다 느끼는 점: 지 복을 지가 찬다는 점!
세 번째 사연 존나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전직 호빠는 두 부부 얼마나 호구로 보였을까😂😂
스트레스 받아서 보다가 포기...
16:31ㅋㅋㄱㅋㅋㄱ폭발한 토마스 기챀ㅌㅋㄷㄱㅌㄱㄷㄱㄷㅋㄷㄱ젼나웃기네
4:49 코쿤연기잘하네
자막 웃기고 난리ㅋㅋㅋ자막 개웃겨요
자막 맛집이야~~~~😂
재벌사위에 나오는 여주, 여주언니 메컵이랑 스타일링같은게 뉴트로 레트로네요. 유행은 돌고도는군. 요새 보니 또 안촌스럽고 이쁘네요.
어우...
8분보다가ㅋ빡나서나가기전에ㅋ
댓글 남김....
아... 혈압오르네
첫에피스드 사이다가 없다니..
첫번째건보면서 욕이 절로나오네
이거보면서 처음으로 입에서욕나오네요ㅋ 8:28
자막누가 쓰나 천재일세
아..참고 볼려고 하는데 도저히 끝까지 못보겟다!!
역대급 친정 엄마네 ㅎㅎㅎ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고
댓글도 단다는 자체가 너무
역겹네요.
첫번째 친정엄마는 전형적 나르시시즘. 본인과 아들을 동일시하고, 그 이외는 깎아내려야함. 우리 장모님, 처남도 저 양반들이랑 비슷함. 몇년전 대판 싸우고 연락 끊었음.
첫번째사연 보다가 끕니다
한 마디만 할게요~~
가족이 가족다워야 가족이지~
남동생놈 길에서 비명횡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