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부온도 51도로 멈춘 이유는 오븐에서 나온 뒤에도 뜨거운 겉면의 열이 안쪽으로 더 들어와서 온도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토치로 더 데우는 중에도 온도가 올라가구요. 최종온도를 56~57도로 맞추기 위해 51도에서 꺼냈는데, 50도에서 꺼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영상의 두께5cm 고기 기준으로는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3.심부온도계는 이케아 제품이고, 토치는 코베아 헤스티아 토치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산 시어잘 카피제품을 이용했습니다. 카피제품이라 오히려 범용성이 좋아, 제가 쓰는 토치 앞에 그대로 장착할 수 있는게 좋은점이더라구요
비쥬얼부터 대박이네요. 이거하나로 파티느낌 제대로날것같아요~
와! 토마호크!
정말 거대한 토마호크였어요
와.... 진짜 맛있겠어요 ㅜㅜ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크고 우람하네요…
고기가요 ㅋㅋ
저도 크고 우람합니다.... 배가요.
와 고기에 진심인 저로써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요리도 잘하시고 영상도 너무 잘만드시네요~!
궁금한게 있어요!
1. 토마호크 기준으로 심부온도 몇도면 다 익은건가요? (51도면 생각보다 낮은거 같아서요 )
2. 오븐에 100도 맞추고 몇분 기다리면 51도 쯤 되었을까요?
3. 심부온도계 / 토치 제품 명이 뭔가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_^
1.심부온도 51도로 멈춘 이유는 오븐에서 나온 뒤에도 뜨거운 겉면의 열이 안쪽으로 더 들어와서 온도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토치로 더 데우는 중에도 온도가 올라가구요. 최종온도를 56~57도로 맞추기 위해 51도에서 꺼냈는데, 50도에서 꺼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영상의 두께5cm 고기 기준으로는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3.심부온도계는 이케아 제품이고, 토치는 코베아 헤스티아 토치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산 시어잘 카피제품을 이용했습니다. 카피제품이라 오히려 범용성이 좋아, 제가 쓰는 토치 앞에 그대로 장착할 수 있는게 좋은점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