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고통으로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도 많지만 생모의 존재가 밝혀지면 이 상황에서는 더 큰 스트레스죠. 생모가 자식을 정말 사랑한다면 양부모 가정에 경제적 도윰을 주고 아이가 다 자랐을 때 자신의 존재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미국 가서 교육 시키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교육은 아이의 정서적 정신적 안정이라고 봅니다. 양부모가 아이를 참 잘 길렀어요. 생모는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아야해요.
이드라마에서 보면 양모 가 생모 에게 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다 망한걸 언제 일으킵니까? 애가 학교 에서 망신당하는건 생각안하나요? 마음의 상처! 그거 오래 갑니다. 저상황 이라면 남 이 데려다 유학 시켜준다고 해도 애 의 장래 를 위해서 저는 보내겠읍니다. 어떤분이 애를 찾으려면 일년 이나 이년후에라도 찾을것이지 이제 와서 찾냐는 말 하셨는데,그건 아빠가 잘키우고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고 또 일이년후에 갑자기 생활이 피었을수도 없었을겁니다. 여유가 꽤 생겼으니까 자식얼굴 이라도 보고 싶어나왔겠지요.
그녀(김창숙)가 정식으로 결혼을 해서 낳은 아이도 아니고 애인과 동거를 하다 임신을 했고, 어떤 문제때문에 둘사이의 관계가 틀어져 헤어질 위기에 놓였는데, 남자는 애인의 출산을 원하지 않았지만, 여자는 꼭 낳고싶다고 했으면, 설령 나중에 미혼모라는 딱지가 붙는다할지라도 남자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그녀가 처음부터 자신이 낳은 딸을 애인으로부터 데려가 키웠어야죠. 그로부터 십수년이 지나 내 딸을 찾아서 데려오겠다는 것은 제가 보기엔 인간의 욕심이고 그 딸이 현재 어떻게 살든 포기를 해야할 듯싶습니다. 마음이 쓰리더라도
드라마 게임 스토리도 재미있읍니다만 토론이 더욱 흥미롭고 지지합니다,요즘 드라마도 인생의 파도속에서도 의미가 부여되고 교육적인 방향으로 바뀌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으로 좋은 드라마를 제작하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창숙씨는 당대의 미인이셨죠...
세월 무상입니다...모두가 늙고 병들죠.
우리 모두 싱싱했던 저 먼 기억속의 모두가 떠오릅니다..
경제적인 고통으로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도 많지만 생모의 존재가 밝혀지면 이 상황에서는 더 큰 스트레스죠. 생모가 자식을 정말 사랑한다면 양부모 가정에 경제적 도윰을 주고 아이가 다 자랐을 때 자신의 존재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미국 가서 교육 시키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교육은 아이의 정서적 정신적 안정이라고 봅니다. 양부모가 아이를 참 잘 길렀어요. 생모는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아야해요.
제나이 스물살적 스물한살적때 방영한작품들을오십대 중반이된 지금 이렇게 보고있다니 정알신기할뿐입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다 미인이시죠
어른들 욕심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어선 아니돼요. 55:23
결혼을약속한 두남녀에서 생겨난애기는
두사람이 책임을지는것이합당하다.
임신8개월시킨 남성이 여자를버리고떠난것은
짐승사회와같다.. 있을수없다..
생모는 남편😞을 잘 못만나 벌어진 일이지만~
양모에게 우선을 주셔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드라마에서 보면 양모 가 생모 에게 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다 망한걸 언제 일으킵니까? 애가 학교 에서 망신당하는건 생각안하나요?
마음의 상처!
그거 오래 갑니다.
저상황 이라면 남 이 데려다 유학 시켜준다고 해도 애 의 장래 를 위해서
저는 보내겠읍니다.
어떤분이 애를 찾으려면 일년 이나 이년후에라도 찾을것이지 이제 와서 찾냐는 말 하셨는데,그건 아빠가 잘키우고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고
또 일이년후에 갑자기 생활이 피었을수도 없었을겁니다. 여유가 꽤 생겼으니까 자식얼굴 이라도 보고 싶어나왔겠지요.
그녀(김창숙)가 정식으로 결혼을 해서 낳은 아이도 아니고 애인과 동거를 하다 임신을 했고, 어떤 문제때문에 둘사이의 관계가 틀어져 헤어질 위기에 놓였는데, 남자는 애인의 출산을 원하지 않았지만, 여자는 꼭 낳고싶다고 했으면, 설령 나중에 미혼모라는 딱지가 붙는다할지라도 남자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그녀가 처음부터 자신이 낳은 딸을 애인으로부터 데려가 키웠어야죠.
그로부터 십수년이 지나 내 딸을 찾아서 데려오겠다는 것은 제가 보기엔 인간의 욕심이고 그 딸이 현재 어떻게 살든 포기를 해야할 듯싶습니다. 마음이 쓰리더라도
김창숙씨 정말 이쁘시다.
35분에 아저씨 성당신부님 전문배우.
유가영, 권기선 진짜 정통파 미색.
나쁜놈 되겠다면서 일찍이 딸버린 남편이나, 훗날 찾긴찾되, 막무가내로 데려갈려는 친엄마나~~~ 그건 아니쥐~~ 나중에 천천히 해도 될것을~~~~
제공자막:LG생활건강,신풍제약,오리엔트시계,오뚜기,아모레퍼시픽,종근당,동서식품,대웅제약,현대약품,상아제약(GC녹십자에 이관/현재 존속하는 법인하고는 별개),쥬리아화장품,대일화학,CJ씨푸드,형지에스콰이아,한국얀센,롯데제과,한국화장품,FNC코오롱
와.3학년때한거네 옛날서울 반갑네
드라마 게임 김창숙씨 무지 젊을때군요
봉혜선 님, 안해숙 님 ^^
드라마 게임.
ㅎ
1987년39세
1988년40세
1949년출생띠별소띠
보고또보고 은주엄마네
13년 동안 키워준 양부모의 아픈 심정은 어떻합니까?☹️☹️
김창숙 옛 남자 키가 무지막지.
기른情이 먼저냐? 낳은情이 먼저냐? 이것이 문제로다~~~
그냥 양부모가 길러야지..저 정도 애기 아끼는 양부모라면.
드라마게임 생각보다너무빨리끝나네 저 좌담 프로빨리좀폐지해라
자기자식버린넘 천벌받을것.
유가영. 김진아 느낌.
돈에 독이 오른 벌레들의 악성이 귀에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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