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불편함 너무 격공임 ㅡ.ㅡ 성적 맞춰갔는데 미션스쿨이야...애들 뭔가 사이비집단처럼 오열하면서 나를 위해 기도한데 ㅠㅠ 얘들아 난 괜찮아... 나 니들보다 훨씬 행복하고 근심걱정도 없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 근데 아니래 내가 모르는 영혼의 공허함이 있데 ㅠㅠ 주르륵
당신에게 억만금보다 그어떤 권력 명예보다 더 귀한 영윈한 삶을 줄수 있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눈물 흘리며 구원해주심에 감사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데 살아계시면 저를 꼭 만나주세요 라고 진심으로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은 문밖에서 당신이 문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기독교식 전도는 참 불편해 지금은 모르지만 20년전에 서울에서 교회 다닐 때 지방에 두달 정도 내려가야 할 시기에 전도해주던 형님이 주말마다 올라오라고 해서 힘들다고 하니 그형님 왈.. 나는 군대있을때 섬에서 군의관 했다 서울 갈라면 6시간 걸려서 교회 갔다고 그말듣고 다신 교회 안갔던 기억이 나네요
@@dizainah 제가 그 형님한테 똑같이 말했죠 하느님은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지방에 가더라도 지방에서 교회를 가겠다 두달 있다 올라오니 그때 뵙겠다 해도 본인은 섬에서 6시간 왕복 했다는 말과 30분이상 설득 하려하려고 해서 다음날 바로 차단했네요 그 후로 교회는 안갑니다 하느님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 되고 식사할때나 고민이 있을때 감사할때 짧게 기도합니다
@@capturenatural 종교는 일종의 세뇌같아서 집착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듯 해요. 제 동생도 일하는 시간 외 모든 시간을 교회 활동만 하고 세상의 모든 것과 담쌓고 살았어요.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어서 수학능력시험이 수학만으로 대학 입학하는 제도로 알거나 유행하는 가요는 1도 모르고 찬송가만 불러댔고요. 혼자 방에서 통성기도하는데 방언이랍시고 이상한 말을 하더군요. 아버지께서 간암으로 토혈을 할 정도로 건강이 심각했는데 압구정동에서 휘경동까지 아버지 모시고 새벽 기도를 가겠다 했어요. 당시 운전 가능한 사람은 아버지뿐이어서 택시를 타든지 해야 했거든요. 가족들이 동생을 미친 년 취급할 정도 였네요. 저도 어릴 때 교회를 다녔었는데 동생때문에 질려서 발길을 끊었네요.
저는 외가가 기독교인데 엄마가 교회사람들을 자꾸 집에 불러모아 구역예배 하면서 제 공부를 방해했고 집안 재산 홀라당 갖다가 교회에 퍼줘서 아빠랑 싸우시고, 교회 사람들끼리 편 가르고 뒷담하고 순진한 성도는 이용해먹는거 보고 불교로 개종함. 개종 후 삶이 편해졌고 마음에 여유가 생김~ 불자들은 서로에게 강요하는 것도 없고 직업이 뭔지도 모르고 누가 같은 절에 다니는지도 모르는데 교회 사람들은 신도 누가 보험을 팔고 누가 김밥집을 운영하니 무조건 팔아줘야 한다는 강요도 심해서 더 더욱 대조됨~
@@Lovepoem99 갸는 쳐맞았잖아 ㅋㅋㅋ 신한테 ㄹㅇ 타임으로 싸대기 맞으면 어떻게 부정하나 징표로 눈알도 죽을 때까지 안고쳐줬는데. 교만할 수 없게 못생기고 말도 잘 못하고 눈도 잘 안보여서 항삼 남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신이 직접 싸대기 날리면 부처도 개종함 진짜 바울사도가 논리적인데 신을 믿었다고 하는건 성경을 아무것도 모르는거임 ㅋㅋㅋ 누구보다 유대인의 율법을 배우고 로마시민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간이 처맞고 개종하고 한 고백이 내가 알던게 다 똥이라고 했는데 그걸 논리로 표현하면 안되지 신앙은 명백한 비논리의 영역이고 그래서 구원이 은혜인 거고 그걸 해석하는건 완전한 교만임
30여년전 직장부서 나포함 6명이었는데 5명이 나를 전도하려고 출근해서 기도하고 점심시간에 손잡고 하나님 믿을 수있게 해달라고 1년을 넘게 기도했었다 하나님이 약속했다고 교회다닐거라고 ᆢ그러나 미친짓이다 내가 싫다는데. 왜그리 강요하는지 같이 일을했기 때문에 사이 나뻐봤자 나만 불편했기에 참았다 기독교 이런 포교 절대하지마라 지금 생각해도 정상이 아닌듯
@@공라헬병원 와서 기도해준다고 단체로... 윗집 기독신자들 모임인지 밤새 단체기도..웅얼웅얼.. 독선과 오만 좀 있는듯..다락방모임 지역별 포교모임같은데. 힘든일 같이 기도한다고해놓곤 그 고민 여기저기 소문다내고.. 모임빠지면 옹네이사가야할판이라고 하소연함.. 그래서 난 차라리 성당을 추천함...
친구 하나가 한번만 따라가자 해서 교회 따라갔는데 갑자기 원으로 손잡더니 찬송. 뻘쭘해 죽을 거 같았으나 그럴려니. 그런데 두어명이 뭐라 뭐라 기도하더니 나를 껴안고 막 울기 시작. 이러면 호감있다가도 도망가고 싶어질거라는 걸 생각못하나, 이러면 정말 감동 받을거라 생각하나가 너무 궁금했움.
★싸이, 성시경 너무 감동인 직캠 현장도 함께보기!★
↓↓↓↓↓↓↓↓↓↓↓↓↓↓↓↓
ruclips.net/video/DICmziFWmBs/видео.html
😊
절오빠~❤ 유머도 부드러운 성시경 ^^
CG로 자꾸 연꽃 피는 거 너무 웃겨ㅋㅋ
교회오빠인줄 알았는데 절오빠 ㅋㅋㅋㅋㅋ
절오빠...^^~ ㅋ
말하는 센스. 재치는 타고 나야하나봐요.
역시 안영미.
그 불편함 너무 격공임 ㅡ.ㅡ 성적 맞춰갔는데 미션스쿨이야...애들 뭔가 사이비집단처럼 오열하면서 나를 위해 기도한데 ㅠㅠ 얘들아 난 괜찮아... 나 니들보다 훨씬 행복하고 근심걱정도 없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
근데 아니래 내가 모르는 영혼의 공허함이 있데
ㅠㅠ 주르륵
본인도 모르는 영혼의 공허함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상황 ㅋㅋㅋㅋ 우짜꺼나 아멘
아 미치겠다 기독교인들 사이에 혼자 불교나 무교일때 오는 그 불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진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죄진거 아닌데 죄인취급을하죠 보통
절에는 타종교인들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면서 안 믿는 사람은 죄인 취급하는 종교
진짜 표현은 못하고 미치겠따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죄인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
절오빠라 더 호감간다 융통성 있어보임
교회오빠인지 알았는데 절오빠였어 와~~~~~
성시경 굿🤗👍
성시경 저런 유머센스 너무죠아 ㅋㅋㅋㅋ
절오빠 좋아 불교는 강제성이 없어 넘 좋아
@@논리맨-p5k존나있음
@@논리맨-p5k 겪어본적 없으신가요???
불잘알이네
@@guidoviniq8457불알이라는 줄 알고 다시봄ㅋㅋㅋ
기면기고 아니면아닌겨~
저렇게 울고불고하면 불교인 입장에선 소름 돋습니다..ㅋㅋㅋ 부작용 생기니깐.. 절제요망
ㅋㅋㅋㅋㅋ 울고짜고있는게 얼마나 개돼지같은지 한심하기 짝이없긴함
성당 다니던 사람이지만... 교회 가서 저러고 있는거 보고 컬쳐 쇼크 였습니다....
나는 성당도 절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가봤기때메 친구가 교회가자해서 따라갔더니 나하나 세워두고 목사까지 다 기도하다 처우는데 진심 무서워서 다시는 안감.
천주교도 소름 돋음 ㅋㅋㅋ
예전에 송광사 수련회에 오신 수녀님이 계를 받아도 될까 망설이실때 법정스님께서 하느님 빽도 있고 부처님빽도 있고 더 좋지요 하셨는데.
절은 신부님 수녀님 목사님 다 오셔도 상관없는데 말이지..
마누라가 이남자도 좋다 저남다도 좋다하면 될까요 ? 사랑은 독점적인 것입니딘
@@이글-w7v 이상한데 비유하너요.
@@이글-w7v설득실패
@@이글-w7v그래서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 마누라란 얘긴가요? 이상하네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다 아버지 아버지 그러던데 ㅋㅋㅋ 족보가 어케되는거임?
그거 법륜스님 아님?ㅋㅋ 법륜스님 진짜 딱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성시경이 철학적인 건 알고 있었지만 절오빠라니 ㅋㅋ
대부분 절오빠들은 본인들이 절오빠인지도 잘 모르는데
명확하게 불교임을 말하는 유니크함...정말 맨날 반전 매력 들고 다니는 사람임
와..ㅇ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짝 웃으면서 연꽃 피어나는 거 왜 이렇게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스 이런 센스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
절오빠좋다. 마음넓을것 같아.
장하다 우리 불자~~
사찰오빠ㅋㅋㅋㅋ
저거 너무 싫어 가만히 잘 있는 사람 두고 눈물 흘리면서 신앙이 부족하데 도와달래 ㅁㅊ
인정...지들이 강제로 뽑아놓고 믿음이 부족하다고 지랄
심지어 몸을 떨며 이상한소리로울부짖는데 하나둘셋 이렇게 늘어가는데
하. 손절했음 ㅋㅋㅋ
또라이소굴같음
솔직히 그러는 인간들이 평소 바르게 살고 남 배려하는 사람이였으면 신뢰가 가지
평소에 개차반으로 살면서 기도만 하면 땡인가ㅋㅋ
초딩 애들 용돈 그거 얼마한다고 돈통 돌리면서 헌금 뜯어가질않나..
@@애옹이-g2l그렇죠~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한달에 걷히는 동전 헌금만 해도 1억이 넘는다 함...
애기들 코묻은 돈까지 그렇게 뜯어가고 싶은지;;;
저런게 신천지랑 다른게 뭔지...
성시경 같이 의문이 가득한 성격이 교회를 다닐리가ㅋㅋㅋㅋㅋ
의문이 가득한 성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럼 무교 아닐까요?
@@Ch6nn3l0r6ng3 우리나라 교회는 종교 중 가장 적극적이고 요구하는게 많으니까요 ㅋㅋㄱ 영상에서도 말하네요ㅋ 아직도 믿음이 부족한 친구가 있습니다~하면서 기도했다잖아요ㅋㅋㅋㅋㅋ
교회는 주님만 믿으라 하지만 불교는 부처님 믿으라 하는게 아니라 내 마음안에 부처가 있다고 하지않나요 그러니 의심 많아도 가능ㅋㅋ
@@Ch6nn3l0r6ng3 의문이 많으니까 불교지
불교는 뭘 믿고 자시고가 아닙니다
깨닫으려는 것 뿐이죠
급 호감이네....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불교신자야 😊
나는 종교가 없는 사람이지만 불교가 편한 사람인데 군대에서 햄버거 먹으러 기독교 처음 따라 갔다가 그날 울면서 막 간증하는 군종병 보고 존나 충격받아서 그래도 햄버거 줄 때 마다 기독교 감. 햄버거가 종교지.
그런게 기독교가 싫은 이유임. 사람이 간절한 걸 이용해서 꼬시는 거. 진짜 자선이면 그냥 주면 되걸 설교 끝나야 주거든
당신에게 억만금보다
그어떤 권력 명예보다
더 귀한 영윈한 삶을 줄수 있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눈물 흘리며 구원해주심에 감사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데
살아계시면 저를 꼭 만나주세요 라고
진심으로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은 문밖에서
당신이 문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package4587타종교는 가자마자 주냐 ㅌㅋㅋㅋㅌㅌ 다 똑같구만
@@package4587간절한걸 주는게 어디임 사실ㅋㅋㅋ
@@sun-vf8ny한심한 인간들~
불교신자는 저게 되는듯
되요
돼요.ㅋ
교회에서는 이런게 안되는게 넘나 불편.
가운데 가름마, 안경, 밝은색 니트, 기타=교회오빠
@@Lovepoem99교회오빠가 연예인도 아니고 무슨.. 일종의 이미지잖아요 다들 농담조로 말하는데 혼자 뭐하세요 ㅜㅜ
저도 불교입니다만 ㅎㅎ
불교의 깨우침을 인생 살아가는 길의 지침으로 삼으면 좋아요.
멋찐 시경형~~~~ 팬입니다.
절 오빠도 의외로 많음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누가 있어요??^^
@@은방울꽃-b2g제가 아는 사람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은 유재석씨..
@@은방울꽃-b2g 삼성가도 절에 다니는거로 알아요
재용이오빠(?)도 절 오빠ㅎ.ㅎ
@@은방울꽃-b2g 송중기
절오빠~^^ 멋있쩡 성시경
절 시경❤
조인성님도 절오빠 ❤
절오빠 성시경 멋져!!!!
저도 초딩떄 친구네 놀러갔었는데 친구 어머님과 교회분들 우르르 오시더니 갑자기 기도한다고 둥글게 앉아 성경같은거 읊고 마지막에 다들 아멘 하는데 전 관세음보살;;이랬던 기억이 ㅋㅋㅋㅋ
지들이 필요해서 뽑아놓고, 전도 실력도 모자라서 못믿게해놓고 나중에 울면서 믿음이 모자란 친구가 있다....ㅋㅋㅋㅋ
예수쟁이의 면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예시같아여 ㅠㅠㅠ
근데 성시경은 불교인데 기독교중창단에 왜 지원했나요?
@@비니비니-f9t 그러게요
@@비니비니-f9t 노래가 하고싶었고, 그 학교는 그 중창단만 있었나보죠.
불교 신자니까 가능. 기독교 신자였음 얼씬도 안했겠죠.
@@queenj1968 근데 성시경이 불교신자인걸 알았든 몰랐든 어쨌든 기독교중창단에 지원했다면 기존 회원들은 당연히 기독교에 관심이 있어서 지원한건가 생각을 할수밖에 없겠죠. 애초에 불교신자가 기독교중창단에 지원한것부터가 좀 이상하네요.
이때 목소리가 특히 더 좋네
제일 불편해...
내가 자기들 종교 아닐 때 은근히 눈치주는 그 분위기ㅜ
교회가 그런게 심함
@@김태우-o1d 교회만 그런 듯
인정
교회만 그럽니다;;
지능이 떨어지는 정신이상자들이라 그럼
절오빠ㅋㅋㅋㅋㅋ
절오빠는 찐 진국이다
빛소리 중창단~ 기억나네요.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기독교만 종교고 나머지는 인정 않는거. 다른 종교는 안그러는데...사람들은 말하지..기독교는 종교사업 엄청 잘하는데 종교보다는 사업에 방점...ㅋ
불교를 고수한 성시경 달라 보이네.
어떤 교든 믿으면 사람이 돼라는거다 성시경이 참 사람 됐더라 박진영 만났을때 기독교 얘기 하니까 기분 나쁘지 않게 얘기하고 대해주더라
박진영은 기독교아님,
이단 종교 구원파
불교라니 역시 제대로 된 친구군!!
기독교식 전도는 참 불편해 지금은 모르지만
20년전에 서울에서 교회 다닐 때 지방에 두달 정도 내려가야 할 시기에 전도해주던 형님이 주말마다 올라오라고 해서 힘들다고 하니 그형님 왈.. 나는 군대있을때 섬에서 군의관 했다 서울 갈라면 6시간 걸려서 교회 갔다고 그말듣고 다신 교회 안갔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면서 왜 굳이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그교회만 가야하는걸까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러가는게아니라 목사를 만나러가는듯.
@@dizainah 제가 그 형님한테 똑같이 말했죠
하느님은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지방에 가더라도 지방에서 교회를 가겠다 두달 있다 올라오니 그때 뵙겠다 해도 본인은 섬에서 6시간 왕복 했다는 말과 30분이상 설득 하려하려고 해서 다음날 바로 차단했네요 그 후로 교회는 안갑니다 하느님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 되고 식사할때나 고민이 있을때 감사할때 짧게 기도합니다
@@capturenatural
종교는 일종의 세뇌같아서 집착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듯 해요.
제 동생도 일하는 시간 외 모든 시간을 교회 활동만 하고 세상의 모든 것과 담쌓고 살았어요.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어서 수학능력시험이 수학만으로 대학 입학하는 제도로 알거나 유행하는 가요는 1도 모르고 찬송가만 불러댔고요. 혼자 방에서 통성기도하는데 방언이랍시고 이상한 말을 하더군요. 아버지께서 간암으로 토혈을 할 정도로 건강이 심각했는데 압구정동에서 휘경동까지 아버지 모시고 새벽 기도를 가겠다 했어요. 당시 운전 가능한 사람은 아버지뿐이어서 택시를 타든지 해야 했거든요. 가족들이 동생을 미친 년 취급할 정도 였네요.
저도 어릴 때 교회를 다녔었는데 동생때문에 질려서 발길을 끊었네요.
@@RUBY_mylove이게 정말 큰 문제임..
종교가 나름 본인을 통제가고 절제하고..
순기능은 있는데..리밋트 풀리면..
가족은 주변인까지 피곤하게 만듬..
넘지 말아야할 선까지 넘으면..
모든게 기도로 된다 생각함..
아무튼 이래서 적당히가 필요한데..
나도 이래서 종교 안믿음..
@@RUBY_mylove쇄뇌가 뭐여...
난 울막내 올케가 교회 너무좋다고
믿어보라고 해서 ,그래? 그럼 넌 불교 한달 공부해라 난 기독교 3개월 공부 할깨, 했더니 담부터 암말 안함.
저는 기독교인데 불교 공부할 필요 있어요..성경이랑 비교해서 공부하면 알수 있음..믿고 안믿고는 개인이 결정하면 되요..ㅎㅎ올케가 사랑이 많네요..시댁에 이야기 하는거 보면...
시댁이랑 관계 안좋으면 그런 이야기도 못해요.
.
@@고정미-i3b ㅎ 잘지내죠.
ㅎ 우리친정 짬뽕? 집이죠
엄마 저 불교 언니 카톨릭 동생은 무속? 막내 기독교. 그래도 싸우지. 않고 서로 존중 합니다.ㅎ.
절오빠 성시경님 멋져요❤❤❤
역시 절 오빠였어
성보살 좋아요~❤
무교나 불교들은 교회 가면 진짜 적응 안된다, 목사가 갑자기 방언 하고 사모나 신자가 성경읽다 갑자기 막 울고 끝나고 나면 돌아 가면서 성금내고 도저히 못 있게더라. 친구부탁으로 전도당한척 갔었음
북한 인민들과 닮은꼴.
... 이라고 하면 펄쩍 뛰겠지만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무서버...
저는 외가가 기독교인데 엄마가 교회사람들을 자꾸 집에 불러모아 구역예배 하면서 제 공부를 방해했고 집안 재산 홀라당 갖다가 교회에 퍼줘서 아빠랑 싸우시고,
교회 사람들끼리 편 가르고 뒷담하고 순진한 성도는 이용해먹는거 보고 불교로 개종함.
개종 후 삶이 편해졌고 마음에 여유가 생김~
불자들은 서로에게 강요하는 것도 없고 직업이 뭔지도 모르고 누가 같은 절에 다니는지도 모르는데
교회 사람들은 신도 누가 보험을 팔고 누가 김밥집을 운영하니 무조건 팔아줘야 한다는 강요도 심해서 더 더욱 대조됨~
울면서 아직까지ㅡ신앙이 부족한 친구가 있다고 하면서 기도하면 정뚝떨일거 같음 ... 무종교도 아니고 절 다니는뎅 ...
통성기도? 뭐더라? 암튼 접신한거 마냥 집단으로 울부짖는데... 너무 놀랐었어요.
@@Lovepoem99느그들 신 만났으니 접신 아님? 무당ㅇㅈㄹ 하고 있네 ㅋㅋㅋ
@@Lovepoem99무종교인이 보면 접신이랑 별 다를게 없어 보이더라구.
누가봐도 고민상담 해주고 기타 칠것같은...
교회 오빠 같은데~!불교오빠라니~!!!
철학적인 종교가 불교라더군요^^
성시경이 기독교인것만큼 모순된게 없지
성시경처럼 논리적이고 모든일에 의문이 많은 사람은 기독교가 될수가 없음 ㅋㅋㅋㅋ
논리적이고 의문 의심투성이인 도마도 예수님의 제자였음.
제 친오빠가 약간 이런타입인데 오히려 성경을 알수록 더 놀라워하드라구요 첨 믿기 힘든데 뭔가를 깊게 파는 타입이니 누구보다도 더 신비해 하더라구요
이명박도 기독교임
@@Lovepoem99 갸는 쳐맞았잖아 ㅋㅋㅋ
신한테 ㄹㅇ 타임으로 싸대기 맞으면 어떻게 부정하나
징표로 눈알도 죽을 때까지 안고쳐줬는데.
교만할 수 없게 못생기고 말도 잘 못하고 눈도 잘 안보여서 항삼 남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신이 직접 싸대기 날리면 부처도 개종함
진짜 바울사도가 논리적인데 신을 믿었다고 하는건 성경을 아무것도 모르는거임 ㅋㅋㅋ
누구보다 유대인의 율법을 배우고 로마시민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간이 처맞고 개종하고 한 고백이 내가 알던게 다 똥이라고 했는데 그걸 논리로 표현하면 안되지
신앙은 명백한 비논리의 영역이고
그래서 구원이 은혜인 거고
그걸 해석하는건 완전한 교만임
@@g1006 도마 본 사람?
개독 아닌거 급호감..❤
노최ㅡ노유차반ᆢ서선이그외김홍금누구천
집안 대대로 중상위층은 불교가 많더라고요~
아..개종 안하시게 정말 대단하신듯
저딴식으로 부담주면 죽어도 개종안하지 ㅋㅋ 난 기독교 저런 마음가짐때문에 저런거 볼때마다 기독교는 절대 안믿어야지 하는 생각 심해짐
부담스러워서 안할듯..
30여년전 직장부서 나포함 6명이었는데 5명이 나를 전도하려고 출근해서 기도하고 점심시간에 손잡고 하나님 믿을 수있게 해달라고
1년을 넘게 기도했었다
하나님이 약속했다고 교회다닐거라고 ᆢ그러나 미친짓이다
내가 싫다는데. 왜그리 강요하는지
같이 일을했기 때문에 사이 나뻐봤자 나만 불편했기에 참았다
기독교 이런 포교 절대하지마라
지금 생각해도 정상이 아닌듯
성당은 안그러는데 기독교는
세뇌 시키는것 같아 불편해
시모가 몇년을 강요하다가 며느리가 교회이야를 듣고 한여름에 온몸에 소름돋아하는걸 본 후에야 인정하셨음.절대 기독교인될수없다는걸
사이비 신도들이나 믿음을 강요하며 전도하는거죠! 세뇌받은 자들입니다! 오로지 흑백논리와 자기 합당화만 있는자들!
미친사람들 맞음.
나가라고 하는 걸 아득바득 눈치 못채는 것도 대단
기독교의 독선과 오만은 못고침
기독교가 아니라 그 잘못된 교인들과 성직자를 비롯한 목회자들이 문제
😊 믿음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댓쓴이도 늦은비 내릴거라 확신합니다. 나의 믿음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만물에 역사하고 계십니다 😇
@@공라헬ㅋㅋㅋ님 밑에 댓글보고도 그런 말이 니와요? ㅋㅋㅋ
@@공라헬병원 와서 기도해준다고 단체로...
윗집 기독신자들 모임인지 밤새 단체기도..웅얼웅얼..
독선과 오만 좀 있는듯..다락방모임 지역별 포교모임같은데. 힘든일 같이 기도한다고해놓곤
그 고민 여기저기 소문다내고..
모임빠지면 옹네이사가야할판이라고 하소연함..
그래서 난 차라리 성당을 추천함...
@@forever-and-ever많이 편향적인 인물.ㅋ
유학시절 한인들이 한인교회로 전도하려고 일요일마다 집까지 찾아오고 아침마다 전화하고.. 스토커같아서 못이기는척 한번 나갔는데 설교 퀄리티는 논리제로고.. 신들린듯 박수치고 찬송가 부르는데 무서워서 그 이후로 차단하고 학교에서도 피해다님;;
어머니가 절실한 불교라 뭔가 좋네요.
집안이 같은 불교라 ㅋㅋ
나만 혼자 좋아. 같은 불교집안이라고 ㅎ
천국이 좋은곳인줄 알면서 빨리 갈 방법을 찾지 않는 그들
👍👍👍
성시경 철학이 있어
절오빠라니 더 좋네❤❤
절 형 식영이형 느므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불교형이라 오히려좋아ㅎ
논리로 통하는자..는 기독인일수가 없음..
???
나도 부모님때매 교회 오래 다녔었는데
내 생각은 논리적이면 요즘 세상의 교회는 못다님
거의 맹목적인 믿음을 강조하기 때문
근데 파고파고 들어서 신앙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함
뭥미?
@@Lovepoem99 바울 만나보셨나요?
@@leemmg 맞아요! 맹목적 믿음강요! 너무 불편한...
교회 다니는 서람 보다 절 다니는 사람이 더 좋더라
고딩때부터 갓 시경이었네
불교신자중에 고학력자가 많음
@@Lovepoem99 뭔 아줌마 남잔데
성시경은 종교까지 완벽하네....
성시경절오빠 좋아~ㅋㅋㅋ
남의 종교를 존중할 줄 모르네. 맨날 전도할 생각뿐이네.
아니 전도할려고 뽑았는데 안넘어가는것도 신기함 ㅋㅋㅋㅋ
기독교 배타성 넘사벽이지
아무리 사랑 자비 존중 선함을 말하고 행해도 무조건 그들만의 사랑이어야 한다는거지 ㅎㅎ 예수가 그리 가르치진 않았는데도
교회다니는 분들 제발 당신 아버지라며 다른사람에게 권하지좀 마세요.
성시경님 알고보니 연꽃오빠였군요~^^
다단계식 마케팅의 시초 기독교
진정한 편안함 ㅋㅋㅋ
성시경 토크 너무 좋아~ 이때부터 유명한 절오빠라는 단어 ㅋㅋㅋ ❤❤
너무좋아 절 오빠였군요 더더더 좋아졌어요 ㅎㅎㅎ
멋지다 남자는불교지
선배 기도 들은 신이 말하기를 "너희들은 믿음은 충만한데 어찌 성량은 그따위냐.."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2002년 세화고 고1 빛소리 중창단 멤버입니다.
전 반에 선배들이 홍보하러들어와서 소개팅할수있다고해서 가입했었습니다. 바리톤 부여받고 교회들도 다니며 복식호흡만하다가 졸업했습니다.
신앙을 강요하는집단
통행료를 강요하는집단
성시경 멋있네 ❤❤❤
불교 어울려
포용력있어보이고
음악은 종교불문인더ㅡ 불교 를 벗어나지않기가쉽지않았을텐데ㅡ부처님사랑이 ㅡ고맙네요ㅡ
저런식으로 기도해주는척 하면서 남깎는 경우가 교회에서 엄청많음 구역예배한다고 집에서 예배하면 저런식으로 치부 건들고 집주인이 밥먹이는데 메뉴를 호화롭게 안해주면 뒷말나옴 어느집은 별로다 메뉴가 어떻다 남 깎아내리는 사람 많아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그냥-l4l 오류도 있겠죠 성도님
@@하나-t4u 오류있죠. 일반화는 곤란하죠.
@@그냥-l4l 알겟습니다 집사님
@@하나-t4u 교회는 병원이라서요. 저도 그렇지만.. 하자많은 인간들이 살아보겠다고 모이는 곳입니다. 그래서 오류가 없을수 없답니다. ^^
불교 좋죠 신이아닌 마음으로 나를 다스리는
신앙은 있지. 불교로.
아유..우리 시아버지 얘긴줄..시할머님 돌아가셨을때 곡대신 예배를 했는데 (예배 한 세번은 한듯) 자신의 덕이 부족해 자녀가 (우리식구) 교회를 안다닌다는 말씀을 여러번 하셨다는...
멋있네 절오빠.
성시경 탁재훈은 노력없이 다 그냥 잘하고 재밌는거 같은 느낌은 뭐지?
기도하면서 신도 까는 방법.
신앙없이 모태신앙으로 20년 넘게 교회다닌 사람으로써 꼭 둥글게 앉아 단체로 기도할때 몰래 슬쩍 고개들어 실눈뜨면 나랑 똑같이 신앙심 없는 옆에 애랑 눈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쩜 나랑 똑같은 일을 경험했지?? 불굔데 기독교중창단이었던거랑 울면서 기도하는 사람보면서 깜짝놀란것까지..
절오빠였어? 갑자기 호감가네~~
와..교회다니게 하려고 아주 들들 볶아댔을텐데 교회에 안빠진 성시경도 대단ㅋㅋㅋㅋㅋ
친구 하나가 한번만 따라가자 해서 교회 따라갔는데 갑자기 원으로 손잡더니 찬송. 뻘쭘해 죽을 거 같았으나 그럴려니. 그런데 두어명이 뭐라 뭐라 기도하더니 나를 껴안고 막 울기 시작. 이러면 호감있다가도 도망가고 싶어질거라는 걸 생각못하나, 이러면 정말 감동 받을거라 생각하나가 너무 궁금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