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비우고 때로는 채우며 깨닫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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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janghojung9796
    @janghojung9796 Год назад +2

    계란후라이 네개에 감동받고 갑니다.

  • @keumgold70
    @keumgold70 Год назад

    제목이 너무좋아요. 저도 비우고 또 채우며 많은것들을 깨닫게 됩니다.

    • @단구생활
      @단구생활  Год назад +1

      좋으신분 같아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 @이거왜샀지
    @이거왜샀지 Год назад

    고추씨 오뎅탕에 쬐끔 넣으면 안맵고 시원해요ㅋ

    • @단구생활
      @단구생활  Год назад

      조만간 시도해 봐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 @ireneleigh4568
    @ireneleigh4568 Год назад

    저도 수향미 딱 저 봉투 몇 번 사먹었어요. 밥할때부터 향이 치트키에요 진심 ㅠㅠ 지금은 고시히카리 먹는데 수향미 골든퀸 밀키퀸 고시히카리 등 몇 가지 믿고 먹는 품종들이 있죠~ ㅋㅋㅋ 요즘은 새청무 많이들 먹더라구요~

    • @단구생활
      @단구생활  Год назад

      오오~ 댓글 달아주신 품종으로 다음에 먹어볼게요! 쌀만 맛있어도 밥한그릇 뚝딱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