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이야기보다.. 언제부터인가 사람 사는 이런 이야기가 점점 더 좋아지네요. 통영의 모습, 제가 살고 있는 영국시골에서도 조금만 더 가면 이런 곳이 많아.. 왠지 정감이 갑니다. 따게비, 볼락, 거북손 등등 이런 해산물 너무 그리워요. 어르신들 건강히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먼 이국땅에서도 응원합니다!!
통영서 뱃길로 1시간 20분(24킬로 거리)을 바다쪽으로 나와야 닿을 수 있는 남해의 자그마한 섬....소매물도.....! 가을에 태풍이 오면 쪼매 번거롭겠지만...대부분의 시간은 조용한 남해의 자그마한 섬 풍경을 마주헐 수 있겠네요...심심하면 인근 거제도, 남해, 여수등지로 잠깐 나들이를 가도 되겠네요....! 좀 멀리가면 부산에 잠시 다녀와도 될 것이고...!
자극적인 이야기보다.. 언제부터인가 사람 사는 이런 이야기가 점점 더 좋아지네요.
통영의 모습, 제가 살고 있는 영국시골에서도 조금만 더 가면 이런 곳이 많아.. 왠지 정감이 갑니다.
따게비, 볼락, 거북손 등등 이런 해산물 너무 그리워요.
어르신들 건강히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먼 이국땅에서도 응원합니다!!
나도 저런곳에 살고싶다..
손만 뻗으면 먹을게 천지
열심히만 살면
먹는건 풍족할 것 같은
저기 사신 분들
참 복받으신 것 같네요.
나름의 애환은 다들 있겠지만
도시 살며
매일 시간에 허덕이며
김밥 한 줄 햄버거 하나 먹는
나의 삶에
여유롭고 넉넉한
인간다운 삶이 참
부럽습니다...
결혼 전 한 번 , 결혼 후 한 번 제 마음의 섬.. 섬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등대섬의 광경은 잊을수가 없네요..
통영 살면서 한번 가본 곳.
너무 이쁜 섬.
바닷길이 열어서 등대섬까지.
정말 새로운 경험 했지요😊.
통영서 뱃길로 1시간 20분(24킬로 거리)을 바다쪽으로 나와야 닿을 수 있는 남해의 자그마한 섬....소매물도.....! 가을에 태풍이 오면 쪼매 번거롭겠지만...대부분의 시간은 조용한 남해의 자그마한 섬 풍경을 마주헐 수 있겠네요...심심하면 인근 거제도, 남해, 여수등지로 잠깐 나들이를 가도 되겠네요....! 좀 멀리가면 부산에 잠시 다녀와도 될 것이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0여년 전 가본 적이 있는데, 참 아담하고 이쁜 섬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마침 등대섬으로 가는 바닷길이 열려서 건너 갔다 왔었고, 싱싱한 해삼과 멍게를 안주 삼아 기분 좋은 낮술에 취했었던...
아들어릴때가족여행갔었는데새롭네요
아름답네요
저고향은사량도네요 울동네바닷가 나가면 거북손 많답니다 ㄱ
유유자작 바다에서 고기잡고 살고십네요 여유롭게 사시네요
스페인 정보프로 보니까 저 거북손이 굉장히 험한 곳에서 자라고 식재료로는 엄청나게 인정받아 자격증 받은 건장한 전문채취꾼이 채취하던데....
앞전프로보니 물때문에 분위기안좋던데
저기 물부족해결 안되고 결국 남은 주민도 땅파는거 같던데..
저런곳 자리잡고 사는분 만나고싶네여
소매물도 외부인 팬션사업으로인해 원주민들의 물부족현상은 해결이어떻게되었나요..
저도 그게 궁금 ㅎㅎ
아직도 싸운다 합니다.....
이틀전 다녀왔는데 덥고 힘들어 죽는줄 김옥근 저분이 관광객들 입도시 쓰레기 버리지 마라고 하던데 현실은 바닷길 열리는곳에서 고기 구워먹는 진상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바닷물 진짜 깨끗하더라구요
15:00 대사골때린다.... 원주민과 펜션이주민의 진흙탕싸움하는 더러운섬에서 이런거짓말을 표정하나안바꾸겨이야기하네
어촌계 vs 펜션계
방송 무섭다.
여기 물도 부족하고 , 하루 하루 전쟁처럼 산다는 소매물도 아닌가요??
돈 준다고 해도 가고 싶지 않은 곳
5:18 저 작은걸..영상 초반에 보면 예전에는 바늘100개 달아서 다채울만큼 많았다했는데 지금은 왜 안잡힐까요? 적당히 잡아야지 진짜ㅋㅋ 금지체장이 엄연히 있는걸 저 손가락만한거를 다 잡아서 씨를 말리니ㅉㅉ
재초바늘다채울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마스크맛없재
작은놈들은 놔주지 그걸 가져가네
작은 걸 잡아다가 김치를 만들어뿟노
여기 유명한 배 머리 귀신 나옴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