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아이도 특이나 아이들에게는 그럼에도 "살아볼만한 세상이란" 말을 "할 수"있어야 하는 세상을 어른이 만들어 주고 ..."세상은 살아내 볼만!!!??...하다 말해줘야..것참.. 내 (두자매 아빠)세상은 어른은 기성세대는 그런 업을 두어깨에 짊어지고 살아가는 삶이라 생각하는데 .. 한국전쟁 혹은 그 훨신 이전 조선반도의 삶은 그 반대의 삶의 정의가 아닌가라는 ...극비화의 마음입니다.
처음부터 기대와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옥천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반가웠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진실하게 잘 꾸려가시겠구나 생각했는데 벌써 현실의 벽을 경험하시는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 하지만 너무 실망하자 마세요 거짖없이 성실한 건축가를 찾는 건축주도 꼭 있어요. 오히려 정직한 건축가를 못찾아 애를 태우는 예비 건축주들도 많습니다. 마음 건강하게 단련 하시고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휘둘리는게 문제죠 .. 확고한 방향을 모르면 휘둘릴수 밖에 없어요 다들 머리가 크다보니까 뇌가 달렸고 입이 달렸다고 쓸데없는 소리들이 많은데 딱 끊어야해요 갈 방향을 잡아서 가야지 .. 혹시 남을 도울일 있다면 어느선까지만 .. 너무 쓸데없이 마니 돕다보면 권리인줄 알아요 ..
아이고...현실에 부딪히셨군요..처음 한국으로에 귀국 하신다는 소식에 사회 시스템에 대한 갭이 클꺼고 마음처럼 되지는 안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더랬어요. 현명하게 잘 풀어ㅈ나가실꺼라고 믿지만 마음 한켠에 실망이 크실듯합니다.힘내시고 하시는 일 편안히 진행 되길 바랍니다 👍
우리나라는 좁은땅덩어리에 국토대비 많은 인구 정말 경쟁과 또 경쟁 사기와 또 사기.,.. 정신차리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는 사회입니다. 그 덕분에 많은 분들이 편안함의 혜택은 누리지만요.. 너무 힘드시면 어짜피 사업도 잘 하시니,. 뉴질랜드로 다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딴지가 아니고요.. 두자매아빠님의 잘못이 아닌 사회문제입니다. 어쩔수 없는
폭염날씨에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건강도 중요하니 잘 챙기세요 힘내시고 화 이 팅 입니다
Nz 살아본 사람으로 준용님의 마음을 어느 정도 헤아립니다. 저는 50대 후반입니다. 저는 이제야 nz에 다시 가고자 합니다. 시간 주시면 찾아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도 어른도 목숨을 건 전쟁을 치르며 하루를 살아갑니다
못 견디고 해외로 떠나시는 분들도 많지만 삶을 포기하고 도태되는 분들도 많지요
역이민 오셨으니 이제부터라도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한국사회의 치열한 경쟁에 맞서서 당당하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어른도 아이도 특이나 아이들에게는 그럼에도 "살아볼만한 세상이란" 말을 "할 수"있어야 하는 세상을 어른이 만들어 주고 ..."세상은 살아내 볼만!!!??...하다 말해줘야..것참.. 내 (두자매 아빠)세상은 어른은 기성세대는 그런 업을 두어깨에 짊어지고 살아가는 삶이라 생각하는데 .. 한국전쟁 혹은 그 훨신 이전 조선반도의 삶은 그 반대의 삶의 정의가 아닌가라는 ...극비화의 마음입니다.
처음부터 기대와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옥천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반가웠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진실하게 잘 꾸려가시겠구나 생각했는데 벌써 현실의 벽을 경험하시는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
하지만 너무 실망하자 마세요 거짖없이 성실한 건축가를 찾는 건축주도 꼭 있어요. 오히려 정직한 건축가를 못찾아 애를 태우는 예비 건축주들도 많습니다. 마음 건강하게 단련 하시고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아더운 날씨에 너무 맘 고생을 하셨네요.
제가 다 남이 아프네요. 앞으로는 다 잘될거라 믿음을 기지시고 심기 일전 하셔서 성공적인 앞 날이 되기를 바랄게요
힘내세요. ~~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지금은 최악인 것 같아 착잡하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요.... 지금까지의 이 사회에서의 경험을 통해 최선의 길을 선택하실 것이라 믿고 응원합니다. 저도 혼자하는 일이 맞는 사람이라 완전 이해되는 상황이네요^^
힘내세요
같은 말과 같은모습의 사람이지만 완전한 다른 세상입니다 잘적응 하시길빕니다
안녕하세요 두자매중 둘째 친구인 사람입니당 ㅎㅁㅈ라고 하면 알거에용 아무튼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ㅜ
한국 나오신지.... 2년... 2년반 되셨나요...? 지금 느끼시는 그 깨달음(?)... 저는 3년 걸렸습니다. 이왕 역이민 하셨으니... 거스르려 하지 마시고 같이 동화돼서 살으셔야 마음 편해집니다.... 파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예쁜 두자매 아빠 인내하고 견디시면 잘 될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
쉽지 않네요 그래도 버티고 이번 경험으로 다르게 접근해서 이겨 내야지요.
수고많았네요. 화이팅!
안녕하세요!저도 뉴질랜드 이민자.시민권자입니다. 한국에서
훌륭한 기술과 주위의 인복으로 마음에 합당한 일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혼란스러운 마음
잘 이겨내시라 믿습니다.
화이팅!!!!!❤
형님 많이 힘드시네… 여기서도 맘고생 할만큼 하셔서 한국가시면 끝날까 싶었는데 거기서도… 그래도 형님은 이겨내고 이루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휘둘리는게 문제죠 .. 확고한 방향을 모르면 휘둘릴수 밖에 없어요 다들 머리가 크다보니까 뇌가 달렸고 입이 달렸다고 쓸데없는 소리들이 많은데 딱 끊어야해요 갈 방향을 잡아서 가야지 .. 혹시 남을 도울일 있다면 어느선까지만 .. 너무 쓸데없이 마니 돕다보면 권리인줄 알아요 ..
아이고...현실에 부딪히셨군요..처음 한국으로에 귀국 하신다는 소식에 사회 시스템에 대한 갭이 클꺼고 마음처럼 되지는 안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더랬어요. 현명하게 잘 풀어ㅈ나가실꺼라고 믿지만 마음 한켠에 실망이 크실듯합니다.힘내시고 하시는 일 편안히 진행 되길 바랍니다 👍
외국에 오래 살다 한국으로 돌아가신분들이 참 많이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요.
한국이라는 사회가 그런가보네요.
힘내세요.
공감이 많이돼네요 힘내세용
❤
에구.....
우리나라는 좁은땅덩어리에 국토대비 많은 인구 정말 경쟁과 또 경쟁 사기와 또 사기.,.. 정신차리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는 사회입니다. 그 덕분에 많은 분들이 편안함의 혜택은 누리지만요..
너무 힘드시면 어짜피 사업도 잘 하시니,. 뉴질랜드로 다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딴지가 아니고요.. 두자매아빠님의 잘못이 아닌 사회문제입니다. 어쩔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