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포스에서 가장 잘생긴 신 아폴론은 제우스와 티탄 여신 레토 사이에 태어난 올림포스에서 가장 멋지고 잘생긴 태양의 신이자 아름답고 도도한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오빠야 . 매우 잘생긴 외모로 모든 여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최고의 미남 신이에요. 그러나 그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어느 날 아폴론은 사랑의 여신의 아들 에로스를 놀리자 놀림을 당한 에로스는 아폴론에게 금화살을 다프네라는 아름다운 님프에게 납화살을 쏘았어. 금화살을 맞는 아폴론은 다프네에게 반했지만 납화살을 맞는 다프네는 아폴론을 싫어해서 도망을 치곤 했어. 도망치다 지친 다프네는 결국 아버지에게 부탁을 해 월계수 나무가 되어 버렸어. 이 슬픔에 빠진 아폴론은 다프네가 변한 월계수를 자신의 상징물으로 삼았어. 미소년인 히아킨소스는 아폴론의 사랑을 받았어. 그런데 이를 질투한 제피로스가 원반을 바람을 세게 불어 히아킨소스를 죽이고 말았어. 이에 인해 슬픔에 잠긴 아폴론은 히아킨소스를 히아신스 꽃으로 만들어주었어. 그의 상징물은 활과 화살, 리라, 월계수, 돌고래야. 그의 수호 행성은 태양이고, 태양의 힘을 받는 별자리는 사자자리야. 과감하고 용감하고, 리더십이 강해서 모두에게 인기 많은 사람들이 많은 별자리예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핵심 인물들, 올림포스 12신 이야기[그리스 로마 신화 통합버전]](http://i.ytimg.com/vi/5VmG1Xw1Pl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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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이 항상 연애할 때마다 실퍄하는 이유는 아폴론이 아프로디테와 아레스가 바람핀 것을 헤파이스토스에게 말했기 때문에 아프로디테가 평생 진정한 사랑을 영원히 못할거라고 아폴론에게 저주를 건 이후로 아폴론은항상 연애 할 때 마다 실패를 많이 하게 됬어요
저주가 신에게도 통하는것도 신기하지만 아폴론은 아프로디테, 에로스 모자에게 유독 당하는 모습이 많네요.
헬리오스가 헤파이스토스에게 말해준
것 아니었나요?ㅜㅜ
@@glorious-tu2rr 아니에용 아프로디테 검색해보세욥
@@아솗 판타지구담님의 영상
중 아프로디테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있는데, 그때 헬리오스가
말해준 것으로 나와있어요:-)
어쨌건간에 아폴론은 제대로 사랑을 해본적이 없는듯.
여자 많이 건들고 다녔는데요 ....
동생때문에 죽은 의사 아들도 있었고 ....^^
@@user-js7lq8bs4b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사랑은 했어도 제대로 이뤄진게 없단 말이죠. 코로니스도 그렇고 다프네도 그렇죠. 카산드라도 있습니다.
아프로디테의 저주를받아서..
사랑=제우스지 제우스는 거의 주단탱급...
아폴론의 또다른연인 코로니스와
카산드라에 대한설명은 없는건가요 ?
아니 뭔 울림포스신들은 대가리에 여자랑 나무 밖에 없음? 내가 좀 상식이 없지만 내가 봤던 신들은 모습을 바꿀때 식물로 바꾸더라...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구독합니다~
슬픈 아폴론의 연애...월계관에 저런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아닠ㅋㅋㅋ상상 이상으로 잔인해ㅠㅠㅠㅠ먼 말도 못하겠어
오늘 처음 알게 됬어요! 그리스 신화를 좋아하는데 너무 유익하네요. 12신이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신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모이라이 세 자매라든지 이리스라든지.(잘 아는 신이려나...?)
12신을 먼저 하려했는데 이제 다른 주제도 좀 다뤄야겠네요:)
2:57 "(일화에 따라)내가 너보다 나이가 더 많다, 애송아."
항상재밌게듣고있읍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당!!!
목소리도 너무좋고.. 매번 업로드 손꼽아 기다리는 1인 ㅠㅠㅠㅠ
다음은 "카오스"가 어떠신지요?
혼돈의 신 "카오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스 신이자 모든것의 시작의 신이자 혼돈의 신 입니다 ^-^
신기하구먼
0:26 여기서 시리가 뾰롱
👍
아니 피리부는 얼굴이 웃기다고 깔깔대는 신들 참... 초딩같다 귀엽네
존잼 ㅋㅋ 구독할게요
❤
5:12
헤라클래스도 다뤄주세요! 잘 보고있어요ㅎㅎ
설명을 위트있게하시네요.ㅋㅋ
신들이 너무 싸패같다..
아폴론이 신탁과 예언의 지배역을 가진 이유는 외할머니인 신탁의 여신 포이베에게서 신력를 물려받았기 때문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산 채로 가죽 벗기는건 진짜 미친놈같은데.. 물론 기분이 상할지도 모르는데 그렇다고 가죽 벗기는건 아니자너..
7:06소년에서 소녀로 바뀐 사람
딸내미를 나무로 바꾸는 힘...!
올림포스에서 가장 잘생긴 신 아폴론은 제우스와 티탄 여신 레토 사이에 태어난 올림포스에서 가장 멋지고 잘생긴 태양의 신이자 아름답고 도도한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오빠야 . 매우 잘생긴 외모로 모든 여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최고의 미남 신이에요. 그러나 그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어느 날 아폴론은 사랑의 여신의 아들 에로스를 놀리자 놀림을 당한 에로스는 아폴론에게 금화살을 다프네라는 아름다운 님프에게 납화살을 쏘았어. 금화살을 맞는 아폴론은 다프네에게 반했지만 납화살을 맞는 다프네는 아폴론을 싫어해서 도망을 치곤 했어. 도망치다 지친 다프네는 결국 아버지에게 부탁을 해 월계수 나무가 되어 버렸어. 이 슬픔에 빠진 아폴론은 다프네가 변한 월계수를 자신의 상징물으로 삼았어. 미소년인 히아킨소스는 아폴론의 사랑을 받았어. 그런데 이를 질투한 제피로스가 원반을 바람을 세게 불어 히아킨소스를 죽이고 말았어. 이에 인해 슬픔에 잠긴 아폴론은 히아킨소스를 히아신스 꽃으로 만들어주었어. 그의 상징물은 활과 화살, 리라, 월계수, 돌고래야. 그의 수호 행성은 태양이고, 태양의 힘을 받는 별자리는 사자자리야. 과감하고 용감하고, 리더십이 강해서 모두에게 인기 많은 사람들이 많은 별자리예요.
넘나릐재밌어용
아닠ㅋㅋㅋ 영어숙제하면서 듣고있는데 아폴로가 나오넼ㅋㅋ
그리스 신화의 법칙 : 잘난척, 허세, 허풍을 부리면 반드시 후회할 일이 생긴다.
네웹을 봐서 그런지 아폴로가 불쌍한게 아니라 나쁘게만 보인다...
난 아폴로를 보자마자 과자 아폴로가 생각났는데 갑자기 아폴로가 먹고싶어졌가
그리스로마신화는 실제로 존재했던걸까?
아프로디테가 제대로된 사랑 못하게 저주 내렸는데.....
아폴론 하니까 2002년에 아폴로눈병 생각나네
0:14밤에 낳으면 됨
잔인한 신들
생략을 너무 많이 하는듯 좀더 자세히 설명 해주세요
인생에 다섯 글자만 기억하면 됩니다. 마 카 롱 티 비
정말 ㅁrㅋr롱ㅌIㅂI 조심해라 경고했다 한번만 더 내눈에 띄면 알아서 해라 그땐 1ㄸ로 안끝날테니까
댓글 보고 ㅁrㅋr롱ㅌIㅂI 잘 들어갔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